쫄깃한 식감이 좋은 푸질리 파스타예요

사실 푸질리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었는데
레시피에 이걸 쓰라길래 한번 구매해봤는데요

후기에 여러 제품 중에서 이게 제일 맛있다고도
하고 이게 바로 집에 와서 3개씩이나 구매했습니닿

푸질리는 소스가 잘 배는 나선형 모양이라
크림파스타나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만들 때 특히
잘 어울리는 면인데요

확실이 이건 삶았을 때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식감이 좋은 파스타를 찾는다면 만족할듯 합니다!
전 이게 약간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 싫어했는데
이건 식어도 약간 쫀득함?이 있더라구요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으면 적당히 꼬들한 상태가 되고
더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12분 정도 더 삶으면 돼요

저는 알덴테 식감을 좋아해서 10분 정도 삶아 사용했는데
소스랑 잘 어우러지고 씹는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시락용이나 다음날 먹을 용도로는 아예 푹 익혀서
수분감을 넉넉하게 만들어주는 편이에요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샐러드에 넣으면 모양도 예쁘고 씹는 맛도 좋아서
파스타 외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나눠서 먹을 수 있어서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다면 가성비도 괜찮은 편!

푸질리인데 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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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렴한 푸질리 중엔 디벨라가 최고입니다.

너무 비싼 건 제가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적당히 비싼 것들과는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ㅋㅋ
저렴이 중에서는 그냥 독보적임.

하루에 한번씩 파스타 먹는 제가 단언컨대
저렴이 푸질리 중에 디벨라를 뛰어넘는 푸질리는 없습니다.


물론 취향차는 있겠지만
저랑 취향이 비슷하다면 디벨라 드세요.

→ 크기가 큰 편이 좋다.
→ 길이가 긴 편이 좋다.
→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좋다. 그럼 디벨라가 정답!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푸질리 중에서도 두껍고 길쭉한 편이라
같은 시간 익혔을 때 살짝 단단한 식감이 남는데
제가 그 씹는 식감을 좋아해서 디벨라를 선호합니다.
*알 덴테*보다는 더 익힌, 그러나 너무 익힌 것보다는 덜 익은 상태요!!
푸질리 중에서 ↑위에 말한 식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해요 ㅎㅎ
(물론 오래 끓이면 푹 익힌 식감도 가능합니다)


아르벨라, 레지아, 디벨라 푸질리 비교해봤습니다.
(왜 이 3개냐? 크기 비교하기에 제일 적합함 ㅋㅋ)

-아르벨라 : 크기가 정말 작음. 두께도 길이도.
작아서 빨리 익는 것은 장점입니다.
원산지는 튀르키예.

-레지아 : 중간 크기입니다.
제가 먹어본 저렴이 푸질리들이 거의 디벨라보다 작았으니
얘가 평균 혹은 평균보다 약간 작은 크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디벨라 : 가장 크고 길쭉합니다.
저렴이 푸질리들 중에 가장 큰 편이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재료는 듀럼밀 세몰리나로 동일하지만
크기의 차이가 가장 크고
식감에서도 약간 차이점도 있네요.
(디벨라가 개인적으로 가장 쫄깃 탱글했습니다)

작은 면이 좋다면 아르벨라,
중간 면이 좋다면 레지아,
큰 면이 좋다면 디벨라.. 취향껏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3개 다 맛있으니까요.


사진은 1시간 30분 동안 물에 불린 뒤에
끓여서 콜드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을 찍어봤구요.
(물에 미리 불리면 끓이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서 편합니다.)


*파스타 재료*
-냉동새우 중(26-30)
-바르닭 소스 닭다리살
-아르떼올리바 그린 올리브 피멘토
-삶은 계란
-풀무원 오리엔탈 드레싱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tip*
냉동새우는 26-30이라고 써있는 거 사시면
알리오올리오 해먹을 수 있을 정도인 큼지막한 크기입니다.
완전 대형은 아니고 중형 중에서 큰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닭다리살은 이미 조리되어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소스닭 썼지만,
순수 닭다리살 사실 분들을 위한 팁!!
→닭다리살은 정육이라고 써 있는 것 사시면
뼈없이 발라진 것을 살 수 있습니다.
(냉동 닭다리살 정육은 대용량이 거의 한 덩어리로 땅땅하게 붙어있어서 소분할 경우에 분리작업이 힘듭니다.
저는 닭다리 껍질을 제거하고 100g씩 소분해서 먹기 때문에 닭다리살 정육은 냉장으로만 사요 ㅎㅎ)


*알 덴테(al dente)는 특히 파스타에서 치아를 통해 건면의 씹는 맛이 느껴질 정도로 익은 상태를 뜻하는 요리 용어이다.
위에 쓴 단어인데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해 나무위키에서 뜻 긁어왔어요 ㅎ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푸질리는 디벨라가 짱이다.
쿠팡에서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를.. ദ്ദി(˘▾˘˶)

[ 제품명 ] 디벨라 푸질리 파스타

[ 구성품 ] 봉지 형태

[ 내용량 ] 500g

[ 수 량 ] 3개

[ 후   기 ]

• 평소 파스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

• 푸질리 구매해서 먹어본 후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아이들

• 2024. 12. 10 수령, 2027. 07. 02 소비기한

[ 구성 ]

• 개당 500g으로 넉넉한 내용량

• 총 3개 구성이라 쟁이고 먹기 좋고 가격 합리적이라 좋은 편

• 봉지에 담긴 제품이라 한번에 드시기 힘드시다면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거나 봉지를 잘 밀봉해서 보관하시며
드시길 권장 드립니다.

[ 모양 ]

• 푸질리 파스타는 나사처럼 꼬인 모양

• 모양이 특이하다보니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파스타 면

• 나사 모양이라 양념이 잘 묻는 편이고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는 편

[ 맛 ]

• 쫄깃한 맛이 잘 느껴지는 푸질리
쫄깃한 면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잘 퍼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식사하는 아이들에게도
불지 않게 잘 먹일 수 있어요!

• 결점이 없고 맑고 선명한 노란 빛깔을 띄는 파스타면

• 전체적인 품질 우수한 편이며 맛도 좋은 편이라
믿고 드셔도 좋을 푸질리 파스타면

• 토마토, 미트, 해살물, 야채소스, 크림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면으로 다양하게 조리 할 수 있어요!

• 샐러드, 그라탕, 냉파스타 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일반 파스타 면발보다 독특한 모양이라
포크로 찍어 먹는 재미도 좋은 푸질리

[ 결론 ]

• 꼬불 꼬불 나사 모양의 귀엽고 특이한 모양의 파스타면

• 맛은 쫄깃하고 탱글하고 잘 불지 않아 맛있는 편

• 다양한 소스와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니
쟁이고 먹기 좋은 스파게티 면

• 일반 스파게티 면발 질리신다면 푸질리 도전해보세요!
식감, 맛, 모양까지 모두 만족하실 겁니다.

▶방학에 아이들 스파게티 해주려고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아침에 주문해서 저녁에 도착해 아이들 저녁한끼 간단히 해결할수있었어요
디벨라 푸질리 특징

나사처럼 꼬인모양으로 소스가 잘 묻어서 요리하기 편리합니다.
뜨겁게 요리해도 맛있지만 냉파스타에도 소스가 잘 묻어나니 해놓으면 너무 맛있어요
500g이면 4인가족 3번정도 해 먹을수 있는 양이라서 무엇보다 경제적입니다.

▶한개사는것보다 3개묶음이 훨씬 저렴해서 3개로 구매 추천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푸실리 저희집은 간단하게 소스를 주문해서 같이 조리해서 먹는데요.
짧은 면이라서 옆에서 소스조리하고 바로 건져내며 이동하면 되기때문에 엄마는
요리하기가 넘 편합니다.

▶푸실리 먹은뒤로는 긴 파스타는 잘 안먹을정도로 이것만 찾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스파게티 소스를 같이 주문했고
4인분정도 삻은뒤에 바로 소스에 풍덩해서 바로 먹었어요

▶삶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서 다르겟지만 저희집은 보통 10분 이상 삶는 편이예요.
쫀득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10분정도 푹 익어서 약간 부드러운걸 원한다면 13분 이상으로 조리하시면
맞으실껍니다.


▶그리고 디벨라 푸질리의 좋은 점이라면
먹을때까지 처음 만들때 식감 그대로인점도 장점중에 하나인데요.
마지막까지 쫄깃하고 처음 요리할때 식감 그대로 입니다.

▶심지어 냉파스타를 해서 먹을경우에는 냉장고에 두었다 먹음 더 맛있는 식감이 되기도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매번 디벨라 푸질리를 구매해서 먹는 중으로 앞으로 쭉 재구매할 생각이예요.

푸실리중에 가성비 갑입니다.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파스타 1인분에 50~70g씩 넣는데
예전에 파스타집 알바했을땐 판매용이라 그런지
1인분당 100g씩 넣더라구요.

50g은 면 외에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거나,
원래 먹는 양이 적거나, 식단 관리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그 이상은 본인 양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많이 먹는 사람이지만 50g 먹다보니 적응중..)


2시간 정도 푸질리를 미리 물에 불려놓으면
6분 정도만 끓이면 돼서 편하니까 참고하세요.

요즘은 소스 닭다리살에 꽂혀서
닭다리살 샐러드 파스타 먹는 중이구요,
초간단 레시피 나갑니다!!


☆준비물 : 푸질리 50g, 청상추 3장, 소스 닭다리살 1봉지,
트러플오일, 핑크솔트, 그린올리브

1. 푸질리를 2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에 중불에 6분 정도 끓인다.

2. 푸질리가 익으면 물을 체에 따라 버리고 찬물로 헹군다.

3. 트러플오일 1숟갈, 핑크솔트 3번 정도 뿌려서 섞어주고 그린올리브도 3알 정도 얹어준다.

4. 청상추 3장을 찢어서 파스타 위에 얹고, 전자레인지에 데운 소스 닭다리살을 위에 얹어준다.


정말 너무 쉬운데 너무 맛있어요..
소스 닭다리살은 바르닭 제품이고, 매일 닭다리살 맛을 바꾸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사진에 있는 건 볶음짬뽕 맛, 갈비맛이랍니다 ෆ˙ᵕ˙ෆ
닭가슴살만 주구장창 먹다가 닭다리살로 바꿔봤는데 역시 다리살이 야들야들 맛있긴 하네요.. 성분은 닭가슴살이 더 좋지만요 ㅎㅎ

디벨라 푸질리가 가격도 괜찮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ㅎㅎ 재구매 또 할거예요!!


+사진 속 네모난 용기는 <락앤락 스테커블 1.3L 핑크>입니다.
파스타나 샌드위치 밀프렙 하기 좋은 사이즈고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사진 속 길다란 원통은 <실리쿡 냉장고수납용기 원형특대>입니다.
푸질리 보관하기 좋더라구요.
500g 한봉지가 통 하나에 다 들어가진 않는데 전 6개들이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얘도 쿠팡에서 구매함 ㅋㅋ

오랜만에 쉬는날 가게에서 파스타를 해먹기 위해
디벨라의 푸실리면을 재구입 했습니다. 뭐 쿠팡에 워낙
많은 제품과 브랜드의 파스타면들이 팔고 있지만 제가 또
디벨라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뭐 평범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근에 통밀 펜네를 사서 파스타를 해먹었다가 진짜 휴!!
그 악몽을 다시 꾸고 싶지않아서 그래, 그냥 평범한 녀석으로
가자해서 다시 고른게 역시 디벨라. 요즘 오뚜기에서도 파스타면이
아주 양질로 나오기는 하지만 제가 디벨라를 고른 이유는 오뚜기의
푸실리가 단 돈 몇백원이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이왕살거면 이탈리아에서 직수입된 면을 조금만 돈을 더 내고
사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구입했어요.

두 번째 사진 보시면 한 봉지가 터져서 왔습니다.
저도 20년 넘게 서양, 한국음식을 주방에서 만들면서
파스타와도 길고 질긴 우정이 있는지라 특히 펜네와 푸실리의
파스타 건면 끝부분이 날카로워 가끔 저렇게 뻣뻣한 플라스틱
비닐이 뚫리는적을 꽤나 봐왔기 때문에 솔직히 저런걸로
별점을 깎진 않겠습니다. 저런일은 평범하게 생기는 일!

청정원에서 나온 파스타소스를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요리해봤습니다. 어차피 뒤에 음식사진은 그냥 사진찍기용
이었고 만들고나서 몇 시간 뒤에 파스타를 먹었거든요.
푸실리면의 특장점은 적당히 삶은뒤 나중에 먹어도 스파게티나
링귀니등등 길죽한 면들처럼 무섭게 퍼지지 않는게 좋은점입니다.

결국 차가운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데우지도 않고 그대로
먹었지만 퍼지지 않은 적당한 쫄깃함과 부드러움으로 맛있게
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저 처럼 미리 만들어놓고 식은 뒤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던
그냥 차가운 상태로 드시던간에 저런 방식으로 파스타를
즐기시는 분 혹은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다고 미리 예견을 하신다면 숏파스타는 펜네보다 푸실리를 더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펜네가 푸실리보다 두꺼운 이유도 있지만
결국 푸실리를 이빨로 씹을때 푸실리는 한 겹,
펜네는 쭈욱 둥글게 이어져있으니 결국 두 겹을 한 번에
씹게되는거니 턱에 전혀 자극이 없고 푹 익은 푸실리는 마치
칼국수면의 얇은 느낌으로 퍼지면서 불고, 펜네는 말 그대로
둥그런게 두껍게 불기 때문입니다. 식감이 전혀 틀려요!
직접 드셔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재빠르고 쉽게, 딱 그 순간 한끼를 드시려는게 아니고 지금
조금먹고 냉장고에 뒀다가 또 꺼내먹고, 밤에 드라마 보면서
만들어진 파스타를 다시 또 꺼내먹고 이렇게 부지런하고 짧은
텀으로 파스타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푸실리를 추천!!

평소 파스타는 스파게티 면을 즐겨 먹었는데
문센에서 푸질리로 냉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보고는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쫄깃한 식감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푸질리는 나사처럼 꼬인 모양의 파스타라서
양념이 면에 잘 묻는 장점이 있어요.


€€€€€ 디벨라 푸질리 특징 및 시식 후기 €€€€€

※ 토마토, 미트, 야채 소스등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려요.
특히, 샐러드, 그라탕, 냉파스타에 더 잘 어울려요.
요즘 바질 페스토에 꽂혔는데 푸질리를 삶은 후에
바질 페스토를 넣어 묻히고, 어린잎 채소, 블랙 올리브,
토마토를 얹은 후에 치즈 가루를 뿌려 먹으면 넘
맛있어요.

※ 최고의 밀을 선별해서 밀알의 가장 중심된 부분에서
추출된 원료로 제조되서 결점이 없는 맑고 선명한 금빛
노란색을 띄고 있어요.
삼색으로 된 푸질리도 있는데 노란색이 젤 맛있는데
노란색 푸질리만 들어있어요.

※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요.
전 파스타 종류를 알덴테로 삶으면 딱딱한 게 씹혀서
좀 오래 삶아서 먹는데 잘 퍼지지 않네요.

※ 푸질리 크기는 새끼 손가락 크기 정도 되는데 일정하지는
않아요. 부러진 것은 많지는 않고 상태는 좋아요.

※ 1회 제공 100g 인데 500g 이라서 총 5회 제공
분량이에요.

※ 비닐 포장지에 들어 있어서 남은 푸질리는 보관 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아요.
1인분 먹고 남은 푸질리를 용기에 담았는데도 남았네요.

※ 원산지는 이탈리아에요.

※ 유통기한은 2020. 12. 31.까지 2년 넘게 남은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우리 푸질리는 단점 없고 장점만 있다♡ 반박 안 받아요♡


1. 저렴한 가격
전 1끼에 50g씩 넣는데 이거 한봉지면 10끼 먹어요 ㅋㅋ
(50g은 조리 전 건조 상태 무게입니다)


2. 양질의 탄수화물
식단할 때 탄수도 잘 챙겨먹어야 하는 거 아시죠?
탄수 4 단백질 3 지방 3 이 이상적 비율이라고 하던데
(물론 사바사 케바케임!!)
탄수를 좋은 걸로 채우려면 파스타면이 좋은 선택입니다.

푸질리의 재료인 세몰리나 듀럼밀이
-단백질 함량도 많고
-소화가 느리게 되어서 GI지수가 낮고(덜 익혀먹을수록 좋다고 함)
-상대적으로 혈당에 좋은 탄수화물
이라고 하네요 나무위키 컨닝해옴 ㅎㅎ


3. 안 질림. 맛있음.
파스타는 조리법과 재료가 다양해서 맨날 먹어도 안 질리고
뭣보다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데 좋은 탄수화물이라니
난 푸질리 없으면 식단 못했다 ㅠㅠ
제가 이 구역의 빵덕후인데 같은 밀친구인 면이라도 맨날 먹으니까
빵 욕구가 좀 줄어드는 것 같기도..


4.숏파스타라 삶기 편함


단백질 많은 닭가슴살이나 계란, 새우, 관자랑 같이 먹고
버섯이나 브로콜리같은 채소도 추가해주면
정말 완벽한 한끼 식사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만든 닭가슴살 푸질리 파스타 보고가세요 존맛이에용
위엔 서울우유 고단백 치즈 얹어줬습니다~


+ 봉지에 구멍이 몇 개 뚫려있네요 터지지 말라고 뚫어놓은듯

+ 저는 통에 담아서 보관합니다.
모던구루 그래놀라나 그래놀라하우스 통을 주로 쓰고 있어요.
(다만 통이 작아서 그래놀라 1통에 푸질리 1봉지가 전부 들어가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도 좋지만 팩트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속이 풀리는 1인입니다. 매번 다양한 리뷰를 보고 구매할 때 도움을 얻곤 하는데 저 또한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디 적어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디벨라 푸질리 파스타입니다.

많은 파스타 종류중 숏파스타의 한 종류인 파스타인데, 저는 조리의 간편성 때문에 숏파스타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이 푸질리형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롱 파스타와 다르게 냄비에 먹을만큼 부워주고 끓이기만 하면 면 조리는 더 신경쓸 게 없습니다. 롱 파스타는 좀 미숙하거나 신경을 안써서 실수하면 면이 다 들어가기 전에 타버리거나 서로 붙어버리기도 하는데 반해 정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요.

삶아서 조리해준 뒤 물을 뺀 후 소스를 넣어 데워줘도 되고, 정말 급할 땐 라면처럼 소금후추 간만 해서 먹어도 간단히 떼울 수 있어요.

디벨라 제품은 듀럼밀을 사용해서 단백질 12그람으로 되어있네요. 저는 11그람만 넘으면 선택하는 편인데, 좀 덜 익힌 알단테로 먹으면 혈당관리에도 정말 좋아요. 익숙해지면 식감도 알단테 특유의 심 씹히는 느낌도 좋아하게 되고요.

실제 사용후기만 말하기 때문에 도움을 더 드렸을거라 생각듭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십시오!

# 아이 도시락 쌀려고 구매했다가
# 양이 넉넉해서 파스타 두세번은 더 해먹어요
# 토마토소스에도 맛있고
# 크림소스에도 맛있네요
# 파스타샐러드도 도전해보고싶음
# 그냥 감으로 푹 익혀서 조리해도
# 소스 듬뿍 너무 맛있어요 !

아이 체험학습도시락 쌀일이 있는데
평소 파스타를 참 좋아해서 도시락에 조금 싸주려고
적당한 파스타면을 고르다가 푸질리를 구매했어요

터지지않고 안전하게 배송왔고 원산지는 이탈리아
유통기한은 30/06/2025 일월년도순으로 2025.6.30 넉넉하네요

체험학습당일 적당량을 삶아 로제소스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조금 넣어줄꺼지만 이왕이면 맛있게 먹으라고 새우도 조금 넣구요

파스타면마다 알맞은 삶기 시간이 있지만
저는 아이들먹을 파스타만들때는 조리시간을 지키지않아요
조리시간대로하면 좀 덜익은 그 느낌이 꼭 아이들이 체할꺼같은느낌이라
그냥 푹 ~ 익히는편이예요 그러면 식감은 꼭 단체급식에나오는
파스타식감이 나고 아이들이 급하게 먹어도 푹익은거라 좀 안심돼요

국수처럼 긴파스타면도 좋지만 푸질리나 팬네같이 짧은 파스타면은
아이들이 포크로 콕콕 혼자서 집어먹기좋아요
도시락에 유산지컵을 넣고 파스타를 좀 넣어줬는데
맛있었는지 남김없이 다 먹고 왔더라구요

푸질리면은 꼬불꼬불한 모양이 신기한지
파스타해놓으면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해요
꼬불꼬불하게 굴곡져서 젓가락으로 먹어도 흘리지않고
포크로 먹어도 깔끔하게 먹을수있어요

주말 점심엔 크림파스타를 해줬는데
크림소스를 듬뿍 머금고있어서 맛있더라구요

푸질리면으로 파스타샐러드를 해보고싶은데
아직 요리실력이 부족해서 조만간 맛있는 레시피배워서
만들어봐야겠어요

# 쫄깃한 식감도 좋지만 푹익혀도 맛있어요
# 꼬불꼬불 모양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 모든 파스타면들이 그렇듯 개봉후 밀봉이 안됨
# 다음에도 재구매의사있어요 !

▣ 아이들 먹이기에는 스파게티 보다 푸질리가
훨씬 편한듯합니다.
혼자 포크로 폭폭~ 찍어먹기 편하니까요!
아이가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푸질리는
끊이지 않게 쟁여두다보니 여러가지 브랜드의
푸질리로 다 먹어본듯해요


국내 브랜드의 푸질리를 사봤는데,,
파스타면만큼은 정말 어쩔수없이
이탈리아 브랜드로만 구매하게 됩니다.


확실히 쫄깃한 식감과 맛이 이탈리아
브랜드만큼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데체코나 바릴라 디벨라 중 구매하게 되네요


▣ 디벨라 푸질리가 바릴라 푸질리네 비해 조금 더 굵어요
그래서 알덴테를 넘어선 시간대로 삶으면 불어납니다

cottura time - 9-11min
알텐데 타임 9분

개인적으로 알덴테의 식감을 좋아하는데,,
파스타 삶다가 중간에 반을 잘라보면 하얀 심지가
보일때 그때가 꼬들 식감이 살아있어서 맛있어요!

혹시나 아이 소화가 좀 덜될까 싶어서
알텐데 보다는 더 삶아요

디벨라 푸질리는 알텐데로 삶았을때는 딱 좋은데
더 삶게되면 많이 퍼진다고 해야될까요?

여기서 장담점이 생겨요
푸질리 사이사이 갈라진게 디벨라가 더 크다보니
소스를 확 머금어요

대신 식감에서 좀 푹 퍼진 느낌이 들구여
라벨라가 확실히 쫄깃한 느낌!

그래서 알덴테로 드신다면 디벨라 푸질리도 좋지만
그 이상 익혀서 먹을때는 바릴라 푸질리가 더 나은듯하네요

크기에서도 바릴라 푸질리가 확실히 더 작구요~
삶았을때도 데체코만큼 확 불진 않거든요~

마지막 사진 참고하심 될듯해요

근데 뭐 맛은 두가지 다 맛있습니다 ㅎ


생토마토 가득 넣고 파스타 소스 만들고
파스타 위에 스트링 치즈 녹여 올려주면
건강한 한끼! 맛있는 한끼 완성되네요!


▣ 파스타 삶으실때 소금 넣고 끓이시는건 맞지만
오일은 굳이 안넣으셔도됩니다!
생면 삶을때는 오일을 넣으셔야겠지만
건면은 굳이 안넣어도 되요!

그리고 삶은 파스타면은 국수처럼 물에 헹궈내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삶아서 물기 제거 후 올리브오일로 살짝 코팅해 주시면
탱글탱글 식감이 유지된답니다!

다이어트 식단 혼밥 메뉴로
냉장고에 바로 꺼내서 먹는 냉파스타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푸질리면을 넉넉히 삶아서 반찬통에 넣어두고
꺼내서 먹습니다
바로 삶은 거 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냉파스타는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고
듀럼밀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털어서 넣고
올리브유, 소금, 레몬즙, 마늘, 꿀, 후추, 바질가루로
소스 만들어서 섞어서 먹으면
상큼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돌나물이 있어서 해물 구워서 넣고 먹었는데
봄 기운도 나고 맛있습니다^^


냉파스타는 모짜렐라 치즈 있으면 넣어서도 먹고
참치, 달걀, 루꼴라, 바질, 토마토, 어린잎 채소 등등의
샐러드와 집에 있는 재료들 활용해서 먹고 있습니다


디벨라 파스타는 쫄깃한 식감에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크림소스, 토마토 소스에 먹어도
꼬불꼬불 꼬여 있는 부분의 표면적이 넓어서
소스가 잘 배어 들어가 맛있더라고요
어떤 소스와도 잘어울립니다


*푸실리 면 삶는 시간은

단단한 식감은 9분
일반적인 식감은 10분
부드러운 식감은 11분정도입니다

삶을 때 올리브 오일 안넣습니다
충분히 물을 붓고 끓이면 파스타끼리 달라 붙지 않더라고요



디벨라는 130여년된 이탈리아 파스타, 토마토 소스, 올리브 오일 등의 판매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고품질의 듀럼밀을 사용하고 금빛 노란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몰리나 듀럼밀 100%

디벨라는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알덴테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스타의 주재료인 듀럼밀의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천천히 분해되고 느리게 흡수되므로 칼로리가 완전 연소하기 쉽고 체내의 여분의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습니다 슬로우 푸드입니다


많이 먹으면 살찌겠지만 오일 파스타가 칼로리도 낮고
샐러드랑 먹으면 건강한 맛으로
맛있어서 즐겨 먹고 있습니다

자녀는 오일파스타 안먹어서 소스에 조리해서 먹이고요

세번째 구매했습니다. 다른 파스타도 먹고 다른 회사의 푸질리도 자주 먹는데, 가성비는 디벨라 제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기분 전환 겸 다른 회사 제품도 먹긴하는데 가장 많이 먹는 푸질리는 디벨라네요ㅎㅎ

◆맛
팟은 익숙한 푸질리 파스타면입니다. 개인적으로 푸질리 면을 좋아하는데 푸질리 특유의 회오리 모양이 식감을 잘 살려주더라고요. 모양도 재미있고 식감도 제 취향에 잘 맞아요. 무엇보다 회오리 모양 때문에 파스타 소스가 잘 묻어서 소스 맛을 즐기기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숏파스타라 먹을 때 입에 묻는 것도 덜하고 편하더라고요ㅎㅎ 개인적으로 파스타 샐러드를 자주 해먹는데, 파스타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다만 더 맛있게 드시려면 삶을 때 소금을 적당히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약간의 간이 되어야 파스타 간이 맞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듀럼밀
이 제품은 듀럼밀로 만들었는데, 듀럼밀로 만든 파스타를 먹어야 좋다고해요. 그래서 전 항상 주문할 때 듀럼밀인지 확인하고 구매하고 있어요. 듀럼밀이 GI가 낮아서 신경써서 주문하고 있어요.

◆포만감
예전에는 라면으로 식사를 때우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라면 면만 먹고 밥도 안말고 국물도 안마셔서인지 금방 배가 고팠어요. 근데 파스타는 면만 먹는데도 라면보다 포만감이 오래갔어요. 맛도 좋고 포만감도 좋아서 자주 먹어요. 다만 푸질리나 다른 파스타 면이나 포만감은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식감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좀 있어요.

◆팁?
전 면을 미리 삶아서 보관했어요. 푸질리 잘 삶아서 올리브유 뿌리고 조물조물한다은데 비닐봉지에 소분해서 보관했습니다. 파스타는 물에 잘 불지 않아서 이렇게 보관해도 괜아요. 요리사 분 말씀으로는 이렇게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고하네요. 다만 바로바로 먹을 때 좀 더 맛있었어요.

◆총평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푸질리 입니다ㅎㅎ 무난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저번에 먹어보고 괜찮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원래는 한개만 더 주문하려고했는데 모르고 2개를 주문했더라고요..ㅎㅎ한동안 푸질리 떨어질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맛
우리가 알고있는 토네이도 모양 푸질리입니다. 개인적으로 푸질리 면을 스파게티 면 보다 좋아해요. 일단 식감도 더 씹는 맛이 있고 모양도 재미있어서 좋아요. 무었보다 소스가 스파게티 면보다 더 많이 묻어서 좋은 것 같아요. 스파게티면은 길어서 먹기 귀찮을 때가 있는데 푸질리는 짧은 모양이라 한개씩 포크로 찍어 먹는 재미도 있어요. 앞으로도 전 스파게티 면보다는 푸질리를 더 많이 먹을 것 같아요!

◆듀럼밀
파스타는 듀럼밀로 만든 면을 먹어야 좋다고해요. 그래서 주문할 때 꼭 듀럼밀인지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듀럼밀이어야 GI(혈당지수)가 낮아서 좋다고해요.

◆포만감
같은 양이어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 때 보다 파스타를 먹을 때 포만감이 더 오래가는 것 같아요. 다만 푸질리나 다른 파스타 면이나 포만감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팁?
면을 미리 끓여놓고도시락처럼 가지고 다녔어요. 푸실리는 8분 정도 삶았다가 소스 부어서 전자렌지 돌리면 딱 맞는 것 같아요. 본인 취향에 맞게 시간 조절하시면 좋아요. 다만 면을 끓이고 바로 먹었을 때 보다는 맛이 좀 떨어져요..

◆총평
솔직히 맛은 다른 푸질리랑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둔감할 수도 있고요ㅎㅎ 전 푸질리 재구매 할 때 그냥 가장 저렴한 푸질리 주문할 생각입니다.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만든 파스타면이니,,
디벨라의 브랜드는 믿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토마토홀이나 올리브오일도 디벨라가 가성비가 좋은편인듯하구요

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하지만,,
5세 아드님은 무조건 푸질리입니다
펜네 한번 샀다가,, 울고 난리가 나서:: 이젠 그냥 푸질리만 사네요

푸질리면 장점이자 단점은,,
소스를 엄청나게 흡수를 잘 해버립니다!!

면을 삶아서 소스있는 팬에 2-3분은 볶아주는게
면에 소스 흡수를 하기 위함인데,, 푸질리는 면 위에
소스를 붓고 젓기만 해도 소스를 확~ 머금을 정도니까요

흡수가 그만큼 좋으니,, 가급적 소스 농도를 조금 묽게,, 소스양은 많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분명 소스양이 많이 보이나,, 금방 소스가 없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실거에요

푸질리면은 냉파스타로 많이 해먹는 면이라,,
식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처럼 퍼지지 않아서,,
많이 삶았다 싶으면 물기빼고 지퍼백에 넣어 오일을 살짝 넣어 흔들어서 보관해요
남은 파스타 소스도 통에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한번 더 먹는답니다

꼬뚜라 9-11분
개취가 알덴떼 좋아하는데,,
푸질리는 푹 삶아도 쫄깃해서,, 굳이 알덴떼로 삶아야지 하진 않네요

5세 아이
생토마토는 안먹어도,,토마토 파스타는 엄청 좋아해서
아이 아빠 먹는 양만큼 먹어요

그래서 가급적 올리브오일에 생토마토 넣어서 한참 볶다
토마토 소스로 마무리해서 파스타 해준답니다

생토마토가 몸에 참 좋치만
•••올리브오일과 만나면 4배 이상 흡수율이 올라간다죠!!

만들기도 쉽고
넘나 맛있게 먹어주니 끊을 수 없는 파스타입니다

갠적으로 폰타나 소스를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소스만 사용한다면 면 삶는 10-12분이면 끝나는 요리에요
다만, 아이 영양 생각해서 마늘/양파/닭가슴살/토마토 까지
넣어 요리하면 대략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생토마토 익히는게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 워킹맘이라,, 아이 영양가 있는 밥을 챙겨주고 싶어
짧은 시간안에 영양가 있는 한끼 해주는게 몇개 있어서,,
저같은 워킹맘들이 로켓 많이 이용하시니,, 조금이나마
공유해보고자 잘찍지도 못하는 사진과 구구절절 적게되네요
구구절절 한 후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스파게티면 위주로 먹고 있었는데 요즘은 스파게티면 보다는 푸질리가 더 입에 맞아서 푸질리 제품을 구매해보고 있습니다.

◆맛
맛이나 식감자체는 우리가 한번쯤은 먹어본 푸실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파게티 면보다 푸실리가 더 맛있었어요. 일단 식감도 좀 더 제 취향에 맞았고 소스가 스파게티면보다 더 잘 붙어서 파스타 소스를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씹는 느낌이 스파게티 면보다는 푸질리가 좋아서 푸질리를 구입하고 있어요.

◆듀럼밀
파스타는 일반 밀가루가 아니라 듀럼밀로 만든 면을 먹어야 좋아요. 그래서 주문하면서 꼭 듀럼밀인지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듀럼밀이어야 GI(혈당지수)가 낮아서 좋다고하네요. 다행히? 요즘 시판 파스타면의 대부분은 듀럼밀이더라고요

◆포만감
라면으로 점심 때울 때보다 파스타 해먹으니까 배부름이 오래가고 좋았습니다. 다만 일반 파스타랑은 포만감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 파스타를 먹었을 때가 배고파지는 시간은 비슷했습니다.

◆팁?
면을 미리 끓여놓고 1인분을 통에 담은 다음 그 위에 소스도 1인분 부어서 도시락처럼 가지도 다녔습니다. 스파게티 면은 7분 정도 삶아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푸실리는 8분 정도 삶았다가 소스 부어서 전자렌지 돌려먹었어요. 푸실리가 좀 더 시간이 걸리는 편 같아요.

◆총평
솔직히 다른 푸질리랑 대놓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면 맛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저렴한 푸질리를 구매해서 드시면 될 것같습니다.

주관적인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파스타에 꽃혀서 주구장창 먹다가 한템포 쉬고 갑자기 스파게티가 또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숩니다. 새벽에 배송 되었구요 쿠팡비닐에 넣어서 왔는데 하나도 안 깨지고 왔네여~ ㅎㅎ

혼자 먹으려고 적당히 한거 같은데 익히니까 불어서 양이 장난아니게 많네여 ㅋㅋ 전 꼬들한건 안 좋아해서 좀 마니 익혀서 먹는 스탈이라 참으로 오래듀 익혔네여;; 아;; 기다리느라 힘들...

이거 잘 안익네요 ;; 오래 익혀도 불거나 하진 않네요 워낙 식감이 단단해서인듯 합니다요. 일반 길쭉한 건면은 별로 안 좋아해서 ㅋ 푸질리만 까르보나라에 해서 섞어 먹었는데요 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었네요. 나사형 모양이라 양념이 속속 잘 스며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삼색 푸질리도 맛있는데 그냥 요 제품도 맛있지여;;(솔찌키 맛의 차이는 엄는거 같슙니다 ㅋㅋ) 푸질리는 모양이 재미있꼬 포크로 콕콕 찍어 먹으면 잘 집혀서 아니들도 주기에 편리해요. 일반 길쭉한 건면은 둘째는 아직 아기라 먹기 힘들어서 (아주 잘게 잘게 잘라야 한다는 ㅎㅎ) 요 제품으로 주고 있숩니다;;; 으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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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질리만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해서 먹으니 좀 느끼하네여 ㅋㅋ 느끼한거 무지 좋아 하는데 이건 먹기 힘들다는;;ㅎㅎ 담엔 피클과 함께 해야겄으요

만들기 편리하고 가격 저렴해서 가성비는 좋은거 같숩니다!! 굿굿 두봉지라 오래 먹겄어여;; ㅎㅎ

✔️기다란 스파게티면보다 소스가 훨씬 잘 배네요 ㅎ ㅎ

저는 소스를 많이 넣어서 꾸덕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푸질리가 아주 딱이었어요

푸질리의 옴폭 파인 곳으로 소스가 팍팍 들어가져서
한 입 먹을때마다 소스맛이 아주 진하게 나요 ㅋㅋ

보기에는 소스양이 적어보여서
부족한가 싶어서 더 넣으려고 했는데..
한번 먹어보니까 푸질리 틈사이에
소스가 꽉 차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ㅋ

보기에는 소스가 적어보여도 이미
면에 많이 껴있으니까 만들때
소스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ㅋㅋ



✔️ 면이 오동통하고 두꺼워요

저는 따뜻하게 해서 먹었는데
차게해서 먹으면 더 쫀쫀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통통한 면이라 그런지
삶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한 10분..?



✔️삶고나서 소스를 부으니까 그때 갑자기
양이 확~~ 불어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물에서만 삶을때는 딱히 엄청 부풀지는 않았는데
신기했네요

소스랑 만나는 순간 바로 덩치가 부풀기 때문에
요리를 빨리 해야돼요 ㅋㅋ

소스넣고 너무 오래볶으면 소스가 다 날아가버릴것
같은 느낌이에요



✔️ 듀럼밀이라 좋아요

파스타가 면이라서 왠지 살찔것 같구 그러잖아요
하지만 아니랍니다

듀럼밀은 일반 밀보다 탄수화물은 낮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높아서 혈당지수가 낮거든요

당 조심해야 하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듀럼밀인 파스타면을 사면 좋아요 ~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로켓 배송이 가능한 날까지 아자아자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찢어지거나 터지거나 새거나 오염 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2♥ 사용기
구멍 뚫린 푸실리.
오늘 파스타 날이라 씻어서 그냥 먹습니다.
로제에 먹으니 떡볶이 같아요

+)자매님이 돈까스만큼 좋아하는 파스타 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스파게티 면이나 이거나 저거나 다 같은 밀가리로 만든건데
또 푸질리? 푸실리? 별 걸 다 사 먹네요

라면이나 국수는 학을 떼고 안 묵는다 카는데
어째 파스타류는 참 잘 해묵는거 보면 희한하다 희한해

오마니랑 나는 또 반대로 라면 국수 말고는 안 묵는 편이고...

내가 볼 때는 다 같은 밀가루 떡덩거린데 모양마다 맛이 다른가 봐요 ???
수제비 칼국수 안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저 수제비 모양일 뿐.....

내 눈에는 아무리 봐도 한끼 식사 같이 생기지가 않았는데... 저는 이제 할매인가봐요

아무튼 이것도 요래 조래 잘 해먹었다고 캅니다~

3♥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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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라 푸질리 500g 솔직 후기!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져서 좋은 탄수화물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디벨라 푸질리입니다.
혈당지수도 낮고 맛도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어떨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솔직하게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장점

쫄깃한 식감: 알 dente로 삶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즐거움이 가득해요.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울림: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등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넉넉한 양: 500g의 넉넉한 양으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고급스러운 외관: 이탈리아산 면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해요.

단점

보관 시 주의해야 해요: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해요.
끓이는 시간이 다소 길어요: 일반 파스타면보다 끓이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요.

꿀팁!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넣고 볶은 후 토마토 소스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크림 소스와 버섯을 넣어 고급스러운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면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저의 리뷰가 도움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