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루코 칼 좋은거 다들 아시죠?ㅋㅋ 지금 사용하는 칼이 길이가 짧아 불편했는데 마이셰프 식도 사용하고 실후기 남겨요!!

- 디자인 및 크기
마이셰프 마린 셰프식도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예요. 민트색 손잡이가 산뜻하고 포인트가 돼요. 크기도 너무 크지않고 딱 적당해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과도랑 크기 비교해뒀으니 참고하세요.
- 사용감
식도를 실제로 사용해 보니 무겁지 않고 그립감이 좋아요. 손이 작은편인데 많이 두껍지 않고 편하게 잘 맞아요. 손잡이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 절살력
채소나 고기는 물론, 단단한 식재료도 무리없이 부드럽게 썰려요.
- 혹시나 해서 기름으로 닦아봤는데 묻어나는건 없었어요.

마이셰프 마린 셰프식도는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종류, 색 별로 모으고 싶어요ㅋㅋ
주방에서 자주 요리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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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마이셰프 마린 셰프 식도 일주일 사용후기

요즘 교세라 세라믹칼을 사용중이었는데, 우수한 절삭력에 몹시 만족하며 사용중이었지만 세라믹칼 특유의 충격에 약한점, 날에 힘을 주면 깨지기 쉽다는 점 때문에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스테인레스로 된 제품을 다시 알아보는 중 가격부담없는 도루코 마이셰프 칼을 주문해보았어요.

•연마제제거 및 세척하기
받아보고 처음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연마제부터 제거해 줬어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닦아주었는데 묻어나는 이물질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댕제품이라 마음편히 식세기로 팡팡 돌려줍니다.

• 헹켈 / 교세라세라믹칼 / 도루코마이셰프 비교
헹켈기본라인(쌍둥이아님)과 비교했을때 날이 더 얇은편인거 같아요. 사용하던 헹켈 기본라인칼은 이미 사용감이 있어 날이 무뎌진 탓도 있겠지만 도루코 마이셰프칼이 훨씬 날렵하고 날이 잘 나갔어요. 또, 단단한 당근이나 무를 썰때도 힘이 많이 안들어가서 만족스러움. 날이 잘 서있어야 자르기 쉬운 토마토류까지도 몹시 깔끔하고 쉽게 자를 수 있어서 절삭력이 만족스럽습니다.

교세라 세라믹과 비교하면 교세라가 훨씬 날렵하고 절삭력이좋아요. 다만 교세라는 너무 날이 잘나가서 손자를까봐 늘 긴장합니다 ㅠㅠ

절삭력비교 : 교세라세라믹>도루코마이셰프>헹켈기본라인

도루코 스테인레스 칼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금속이라 내구성도 좋고 날도 잘 서있어서 절삭력도 좋고 만족합니다. 가격도 비싸지않아 두루두루 편안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칼이 무뎌서 갈아 써도 절삭력이 좋지 못하더라구요.
아- 이제 바꿀때가 됐구나! 하던참에 도루코 식도칼을 접하게 됐어요.
키친아트만 쓰다가 도루코 제품은 처음.
귀에 익은 브랜드라 친근감이 들었고, 전통이 깊어서 기대가 됐어요.

빠른 배송으로 받아본 도루코 식도칼은 일단 너무 가볍더라구요.^^
가볍고,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손목에 무리가 덜하겠구나 싶었어요.
디자인도 길게 뻗어있는게 굉장히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줬어요.
무엇보다 식도칼의 백미는 절삭력이겠죠!

바로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가벼운 야채부터 시작해 김치와 돼지고기까지 두루 썰어보았습니다.
야채는 일단 가볍게 잘 썰렸어요. 착착착착-
새 칼로 써니까 단칼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절삭력이 느껴졌습니다.
야채의 단단함에 따라 양파나 파 종류는 무리 없이 잘 썰렸습니다.

단단함이 좀 더한 무나 당근은 힘이 좀 들어갔어요.
칼날이나 몸체가 워낙 가볍다 보니까 단단한 채소들을 눌러주는데는
힘이 더 필요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어떨까요?
물컹해서 쓱쓱 썰리는데 끝 절삭력에 손을 몇 번 더 움직여줘야 했어요.
날렵한 겉 모습만으로 회칼이나 중식도의 기능을 상상한다면
다소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김치는 무난하게 썰렸으나 김치 국물이 손잡이에 오염돼 물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재로 몇 번 지워봤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손잡이에 오염은 주의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일상에 주로 쓰이는 야채나 두부, 김치 등 가벼운 재료를 자르기에
무난한 기능입니다.
그 이상의 단단함은 절삭력이 좀 부족해 보이구요,
손잡이 오염에는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제품:도루코마이셰프 마린셰프식도

●사용후기

식도사이즈: 전체 34cm. 칼부분 20cm
식도색상: 베이지 양손용

주부경력이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저는. 아직도. 칼이 무지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제가 너무도 아끼던 세라믹칼의 이가 나가면서
비싸게 주고산 칼을 조심 조심쓰고있는데요
칼손잡이가 나무인데도 너무 가벼워 저는 좀 위험하더라구요

좋은 기회로 갇고싶었던 도루코 칼을 쓰게되었는데요

1.기술력
65년된 도루코의 기술력이니 믿고 사셔도 좋을것 같아요

2.손잡이
손잡이의 무게.그립감.미끄럽지 않았습니다
사진에는 손잡이 가벼워보여 걱정했지만
적당한 무게에 손에 착~ 붙는 느낌!
미끄럽지 않아서 음식할때.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의 기존에 사용하던 칼이에요
비싸게 줬는데 그 칼보다 더 묵직했습니다)

3.절사력
칼 크기와 무게도 적당해서 퍽퍽한. 닭가슴살을
썰어봤는데요
부서지지 않고 잘~~ 썰었습니다
양손용이라 저희 신랑도 좋아하더라구요.
(칼크기도 마지막 사진 참고해주세요)


☆가격대비 도루코 칼의 무게 크기 절사력 모두 좋았습니다
저는 적극 추천해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주 사용후기 입니다- 질긴파 썰어봤는데요
역시나 반듯 반듯 너무 잘썰려요^^
동생네 선물해주고 싶어요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해본 상품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꽝꽝 얼어 져 있는 고기 썰다가

제가 사용하던 식칼이 반으로 동강 나 버렸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식칼을 사고 나서

재구매 해야 할 일이 없다가 엄청난 세월만에

다시 칼을 사려고 하니까 왜 이렇게 결정 장애가 오는걸까요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너무 오래 고민하다가

집에서 사용할 서브 식칼이 없어서 너무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아 모르겠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도루코 제품을 사야 겟 다 하고

서치 해 보다가 민트 색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구매해 보았어요

집에 도착한 제품을 손으로 쥐어 보니

적당한 무게감의 면적도 넓은것이

도루코 칼의 특성을 잘 가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원래 쓰던 칼이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칼과 옆에 놓고 비교해 보니까 생각보다

집에서 쓰던 칼이 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칼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할때

큼직한 칼로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듬~~~~~직 합니다

실제로 살짝 손으로 칼날 살짝 만져 보았는데

가 슬 가 슬 하니 아주 뭐든지 잘 자를 것 같습니다

내 손가락까지 자를 까 봐 너무 무섭지만

조심조심 잘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앞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할 때마다

저를 도와줄 도루코 칼 정말 잘산 것 같습니다

너무 색깔도 이쁘고 무겁지도 않고

사용하기 참 편리한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정말 잘됩니다

마이셰프 도루코 마린 식도(칼날 200mm)를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전에 도루코 칼 과도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식도를 구매할 때도 기대가 컸어요. 과도가 식세기에서도 부식이 안 되는 덕분에, 같은 브랜드의 더 큰 사이즈인 식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부식 여부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도루코 제품은 믿을 만한 품질을 가지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적당히 크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칼날이 200mm라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죠. 특히 과일이나 채소를 손질할 때 크기가 딱 좋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자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베이지 색상도 예쁘고 깔끔해서 주방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사용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제 식세기를 사용할 때도 부식이 걱정 없을 것 같아, 앞으로 이 식도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도루코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품질이 좋기를 바라며, 사용해보면서 부식 여부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이셰프 도루코 마린 식도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방에 칼이 여러개 있어도 요리를 할때 자주 사용하게되는 칼은 늘 정해져 있더라고요

너무 작거나 크면 손이 잘 안가고, 크기가 비슷하더라도 너무 무거우면 또 손이 잘 안가죠

도루코 마이셰프 마린 시리즈 200mm 칼은 손에 딱 쥐어지는 크기인데다 대부분의 음식 재료 손질이 용이해서 좋더라구요~ 민트색의 손잡이 덕분에 칼이 예뻐보이는것도 자주 쓰게 되는것에 한몫하는것 같아요

저는 주로 감자, 양파, 당근 같은 재료 손질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단단한 당근을 써는 것에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았고 도루코 칼이라서 그런지 칼도 잘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써는것도 편하고 다질때도 쓰기 좋다고 느껴졌어요

주방용 칼은 한번 사면 오래 쓰는 물건이라 쓰기 편한 걸 잘 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요리할때 잘 쓰게되는 칼이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날이 무뎌질때마다 연마해가며 15년정도 사용한 식도의 크기가 점점 과도만해져가고 있었는데요. 식도 바꿔야지 생각하던 와중에 마침 면도기로도 유명한 도루코에서 만든 식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쿠팡 알라뷰~♡

우선 칼날은 당연히 스테인리스 스틸이구요.
손잡이는 윗부분이 실리콘 논슬립처리가 되어있고 아래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단단한걸 보니까 아마도 pp 소재인듯 해요!
날길이 200mm, 손잡이 포함 총길이는 334mm 입니다.

배송 받자마자 식용유 묻혀서 연마제 부터 제거를 시도했는데 뭐가 묻어나오는게 없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닦고
주방세제로 세척 후에 당근하고 양파를 썰어보았는데요.
식도가 손목에 무리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이고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이 편했습니다.
다지는 것도 채를 써는 것도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였어요.
역시 도루코 명성에 걸맞게 부드러운 절삭력으로 칼질이 쉽습니다!

색상이 예뻐서 주방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아서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세트로 구매해야 할까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너무 크지않고 무겁지 않은 부엌칼이 필요해서 선택했어요.
배송은 역시 하루만에 상자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 했어요.

■ 색상은 손잡이 부분이 화이트와 민트로 예쁩니다.
생각했던대로 기존에 사용하던 칼보다 가볍고 미끄럼 방지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아요.
무엇보다 절삭력이 좋아야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데, 절삭력도 만족 합니다.

■ 너무 크지않고 가볍고 그립감 좋은 부엌칼을 찾는다면 가성비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칼날로 유명한 도루코 상품이 쿠팡체험단에 올라와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희 집에 있던 칼은 잘 썰리지 않고 칼날도 부실해서 마음속에 항상 바꾸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디자인은 민트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데 너무 이뻐서 이 칼이 세트로 있더군요 그래서 구매를 하고 싶네요..
하나씩 모으도록 해보아야겠네요 ㅋㅋ

요리를 할 때 써보았습니다.
파, 고추, 마늘, 고기를 썰어봤는데 와우
파는 얇아서 쉽게 쉽게 썰리구요
고추는 반으로 갈라서 썰어봤는데 칼날이 견고해서 미끄러지지않고 잘 썰렸습니다.
마늘도 작아서 썰기 힘들었는데 미끄러지지않아서 잘 썰렸습니다.
드디어 고기인데 고기는 칼이 날카롭지 않으면 잘 안썰리는데 이 칼은 고기도 야채처럼 썰어버렸습니다.
특히 지방 부분을 썰 때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도루코 칼은 그런거 없이 잘 썰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무장갑도 썰어버린 칼.. 잘썰립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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