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샌드 응고형 재스퍼 엑스트라케어',
이름부터 뭔가 기골이 장대한 벤토나이트 느낌이 난다!!!!
집사들 주머니가 탈탈탈!!!!!!!!

고양이 모래, 그저 응가만 받쳐주는 도구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캐네디언샌드 재스퍼 엑스트라케어’를 보니 고양이 화장실도 럭셔리 시대가 도래했음을 느꼈다.

벤토나이트 특유의 빠른 응고력은 기본이고, 입자가 고와서 후추가 발로 파헤칠 때 먼지폭탄 대신 부드러운 구름을 건드리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물론 사람이 그런 착각을 느낀 거지, 후추는 뭐든 묵묵히 잘 본다...

이 모래는 응고력이 정말 미쳤다.
후추가 볼일 보고 나면 5초 안에 탱글탱글 단단하게 뭉친다.
잘 뭉치지않고 퍼지면 다른 모래까지 금방 오염돼서 금방 버려야한다.

삽으로 퍼 올릴 때 딸려오는 바닥 모래도 없고, 탈취력도 괜찮다. 후추가 은근히 향에 민감한 편인데, 인공 향료 냄새가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냄새를 잡아줘서 사용 후에도 방 안 공기가 ‘후추 화장실 지나감’ 그런 느낌이 없었다.

고양이 모래 리뷰 쓸 때마다 등장하는 "먼지 많이 나냐?" 질문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거의 없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후추가 신나게 화장실을 쓰고 나서도 발에 거의 안 묻혀 나온다는 점이다.
대신 우리 후추는 지가 푸다다다닥하는 버릇이있기에;;;;;;

사실 세일을 좀처럼 하질않아서 중간에 다른거 샀었는데 이건 입자가 너무 곱고
침대에 이불털때마다 모래떨어지는 소리나서 식겁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섞어쓰기로 해따...
우리 후추는 진짜 열 두살이지만 물도 잘먹는 건강 냥이라서 .....
모래값이 후달달이다..벌써 이걸 열번째 재구매했는데 거덜나겄다 흑흑

총평하자면,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확실히 한다.
후추처럼 고급만 조와하는 예민해진 고양이에게도, 하루 한번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는 집사에게도 적절히 효율적이고 깔끔한 선택지.

✅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 모래 솔직 후기!

구매 이유

고양이 모래가 완전 쩔어버려서 급하게 새 모래를 찾아 헤매다가 주문했어요. 모래 선택이 참 중요한 게, 먼지가 너무 많으면 집안이 사막화되거나 고양이가 기침할 수도 있고, 응고력이 별로면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잖아요. 그래서 먼지 날림이 적고, 잘 뭉치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찾다가 발견한 게 바로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얼른 주문했답니다.

✅ 사용하면서 느낀 점

✔ 먼지 날림 최소화!
쿠팡에서 인기 많은 다른 모래들도 써봤는데, 이 제품이 먼지 날림이 확실히 적어요. 모래 부을 때 살짝 날리는 정도는 있지만, 막 숨 막힐 정도는 아니어서 사막화 걱정을 덜었어요.

✔ 생각보다 잘 뭉침!
벤토나이트 모래 중에서도 응고력이 약한 제품이 있는데, 이건 생각보다 단단하게 뭉쳐서 처리하기 편했어요. 뭉침이 약하면 삽질(?)할 때 다 부서져서 난리 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처리됐어요.

✔ 대용량이라 가성비 굿
9kg * 2개 = 총 18kg이라서 한동안 모래 걱정 없이 쓸 수 있겠어요.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꽤 만족스러워요.

총평

✔ 급하게 산 모래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
✔ 먼지 걱정 줄이고 싶다면 추천!
✔ 가격 대비 대용량이라 가성비 굿!
✔ 응고력도 괜찮아서 청소할 때 스트레스 없음!

고양이 모래 찾는 집사님들, 고민된다면 한 번 써볼 만한 제품이에요. 재구매 의사 있음!

제돈제산 사용 리뷰! 진정성을 담아 공유합니다!

먼지 날림을 최소화 시켜주고자 모래를 바꾸어 주려고 쿠팡에서 최초 주문 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원료는 캐나다산 벤토나이트이지만 국내사 제조네요. 포장지가 물 건너 온 느낌이 살짝 나는 건 저만의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포장이 튼튼하고 스텐드형인데다 손잡이가 잘 되어 있어요. 입구가 캡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9kg 중량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모래를 쏟아 부을 때 수월하고 꼭 닫아 보관하니 습기 스며들 걱정없어요.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표기.. 이런 것들은 집사를 위한 배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ㅋ

냥이 배변시 잘 뭉쳐지고 먼지 날림과 사막화 현상이 덜해요. 소변이 그대로 흡수, 주변 모래에 번지지 않아 감자가 동글동글 단단하게 만들어집니다. 감자와 맛동산 걸러낼 때 깔끔하게 떠집니다. 때문에 화장실에 남은 모래는 보송함이 잘 유지됩니다.

저희집 냥이는 화장실 전후 처리로 모래를 파헤치고 덮는 행동을 꼭 하는데 먼지가 확실히 덜 날려 재채기, 기침 잘 하지 않고요.
향에 민감해 무향도 처음 선택할 때 한몫 했었답니다.

1~2달 사용 후 화장실 모래 싹 비우고 청소후 새 모래 부어주면 들어가 앉아 있을 정도로 엄청 좋아해요.

단점은 작은 입자 모래가 냥이 발가락 사이에 끼여 화장실 밖으로 딸려 나오는 게 꽤 됩니다.
하지만 무향에 먼지 날림 덜하고 잘 뭉쳐지는 등 좋은 점이 더 많다보니 집사가 열심히 부지런떨며 감수하고 잘 사용합니다.

이 질 좋은 모래가 부디 착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저희가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성실한 집사의 진심 담은 제돈제산 리뷰였습니다^^

❤️구매이유❤️

저는 모래 유목민이었는데요~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를 써보고 강한 응고력에 반해서
정착하게 됐어요~

❤️제품 특징 및 장점❤️

1. 벤토나이트 원료:

✅️벤토나이트는 흡수력이 뛰어난 자연적인 점토로,
고양이의 배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뭉쳐서 처리하기
쉽게 만들어줘요~

2. 무향:

✅️냄새를 제거하는 화학적 향료 대신,
자연적인 흡수력으로 냄새를 차단하여 고양이와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3. 강한 응고력:

✅️고양이의 배설물이 모래에 빠르게 응고되어,
모래가 쉽게 더럽혀지지 않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9kg 대용량:

✅️9kg의 큰 용량으로, 여러 마리 고양이를 키우거나
장기간 사용할 때 편리해요~

5. 비알콜 및 비첨가물:

✅️화학 성분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고양이 모래로,
고양이와 사람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예요~

6. 우수한 흡수력:

✅️고양이 배변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흡수력이 뛰어나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요~

7. 장기 사용 가능:

✅️대용량 제품으로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어 경제적이예요~

8. 환경 친화적:

✅️자연 성분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요~

9. 알러지 유발 없음:

✅️무향 제품이므로, 향료에 민감한 고양이나 사람에게
적합해요~

10. 청결 유지:

✅️응고된 배변은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청소가 용이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해요~

❤️총평❤️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는
흡수력과 응고력이 뛰어나 고양이 배변 처리가 매우
수월해요~

✔️무향 처리로 냄새를 자연스럽게 차단할 수 있어
화학 향료에 민감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예요~

✔️전반적으로 청결한 환경 유지와 위생 관리에 효과적이고,
고양이의 건강을 고려한 좋은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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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신 분도 같이 랭킹이 올라간대요^^❤️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두마리의 냥이를 키우고있어요. 전에 쓰던 모래는 먼지날림도 심하고, 떡짐이 심해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케네디언샌드 엑스트라 케어 제품을 구매해보았는데 만족도가 높아 완전히 정착해버렸답니다 ㅎㅎ

✔️ 집사맞춤 패키지
스탠드형 포장으로 세워서 보관하기 좋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서 모래 부을때 정말 편리햇어요! (이거 있고 없고 차이가 확실히 있음) 플라스틱 마개로 되어있어서 다 부을 필요없이 소량만 부어도 닫아서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 흡수력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도 모래 위에 있는 배설물만 쉽게 제거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 저는 대체로 하루에 한 번씩 청소하는데, 덩어리들이 떡짐없이 쉽게 떨어져서 편하게 치울 수 있었습니다.

✔️ 냄새 차단
냄새 차단도 잘 되는 편! 이 부분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는데, 배설물이 묻어도 몇 시간 후에도 불쾌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집 안에 냄새가 퍼지지 않았어요.

✔️ 총평
전반적으로 흡수력과 냄새 차단 효과가 좋아서 저처럼 모래 유목민분들이라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는걸 추천드려요. 고양이도 잘 사용하고, 가격대비 먼지 날림도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꾸준하게 계속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ㅁ<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9kg, 무향, 2개] 쿠팡 리뷰시작합니다 !

⭐️⭐️⭐️⭐️⭐️ (5/5)

장점:

무향이라 좋습니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고양이모래에서 나는 냄새가 걱정이 되는데, 이 제품은 무향이라 냄새에 민감한 저에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주변이 불쾌한 냄새로 가득 차지 않아서 좋았어요.

뭉침력이 뛰어납니다: 다른 벤토나이트 모래와 비교했을 때, 이 모래는 빠르게 뭉쳐서 청소하기가 편리합니다. 오줌이 닿으면 곧바로 굳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청소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먼지 적음: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브랜드는 먼지가 많이 날렸는데, 이 모래는 먼지가 거의 없어서 고양이와 저 모두 호흡기 문제가 생길 걱정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실내에서 사용하는 고양이에게 더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흡수력 우수: 고양이가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 그만큼 소변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모래는 빠르게 흡수하고, 냄새도 잘 잡아줘서 좋습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결론:

고양이 모래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무향이라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먼지 적고, 흡수력 뛰어나서 청소도 쉽고, 고양이도 불편해하지 않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이제 1살조금 넘은 냥이님 키우고있는 집사인데
첨엔 두부모래 쓰다가 고냥이들은 선조고양이부터 쓰던
자연모래랑 비슷한모래를 조아한다해서
바로 벤토나이트로 바꿔줬다

두부모래가 치울때 변기에 내려버리면대서 편하긴한데
울고냥이는 햄볶해야하니깐☺️

아직 맘에드는 모래가없어서 모래유목민인 1인이다
캐네디언샌드모래는 예전에 한번 써봤는데
조아서 정착 할라했는데
이번에 또 살라고보니까 2개입만 팔구
하나는 안팔아서 다른걸 구매했었는데
2주쓰고 도저히 못쓰겠어서 케네디언샌드 다시 쳐봤는데
드뎌!! 생겨서 바로 질렀다 ㅎ

✔️ 본인은 고냥이들이 모래에 쉬나 응가싸면
응고가 잘 안되서 떡져서 덩어리져서 부서지고
난리부르스 나는걸 제일 극켬하는 사람이다

캐네디언 모래는 덩어리도 안지고 부서지지도않고
떡짐없는 감자가 캐진다
왕단단감자 조으다 댕조으다 ㅎ

✔️ 다른모래들은 모래에서 샴푸? 파마약? 냄새 나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캐네디언샌드 쓰고나서는
모래2주지나도 냄새 안난다 굿굿

✔️ 울냥이는 대용량화장실 쓰시는데
12.6kg여서 대용량화장실에 너어두 넉넉하다

스탠드형으로 포장되있어서 세워놓고 보관되서 편하당
다른모래들은 남은 모래보관할라면 집게로 막아놔야대고
어지간히 귀찮은데 얘는 뚜껑 형식으로 되있어서
필요할만큼만 붓고 뚜껑 닫아놓고 보관하면된다
손잡이 있어서 모래부울때 그나마 덜 무겁고
다른모래들 보단 훨씬 편하다

아프루 모래는 무적권 캐네디언샌드모래로 정착할려구 맘 머것당
그정도로 졍말 조탕

하 진짜 삼냥이 키우면서 안써본 모래가 없을정도로
여러가지 벤토나이트를 써봤습니다
백프로 만족하는 벤토나이트 모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과 함께 캐네디언 벤토나이트로 정착한지 몇달 된것 같네요..

기존에 정착했던 해외 벤토나이트 모래가 수출이 막혀 품절된지 어언 1년이 다되어가서 수개월동안 쿠팡에서 이것저것 다시켜보다가
재구매하게된 제기준에서 쿠팡 가성비 벤토 2위 모래라고 생각합니다!

*먼지날림(적음), 응고력(좋음->2주정도 지나면 부서지기 시작함),탈취력(양호함->여름엔 조금 나는편), 모래알 크기(적당함->이물질 한번도 발견못람) 으로 간단하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9키로라 저희집 초대형 화장실엔 한봉지 다부어도 좀 부족해서 세봉지로 화장실2개에 나눠서 넣거나, 12.6키로짜리 한봉지 부어줍니다. 왠만한 대형화장실은 9키로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가장 큰장점은 손잡이와 모래주입구가 너무 편리합니다. 가뜩이나 무거운 모래 낑낑 들고 붓기 힘든데 그나마 이동하기도 붓기도 편하다는게 너무 좋습니다ㅠㅠ!

*2번째사진(부은직후) 3번째사진(보름정도 사용 후) 비교해보시면 처음엔 회색이던 모래 색깔이 많이 누래지고 변해요..응고력도 당연히 떨어지지만 다른 브랜드 모래보다는 지속력이 그래도 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더 채워주세요~~

*3마리 냥이들 모두 거부감없이 들어가서 볼일 잘보고, 잘덮고, 전체갈이 해준날은 들어가서 뒹굴어욬ㅋㅋㅋ

*가격이 엄청 오르락내리릭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3만2천원대에 겟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평균 3.5~3.7인데
3.3정도에 올라올때 구매하시는게 가장저렴합니당

3마리 키우느라 사료값,모래값,간식비 기타등등 기본적인 비용을 무시못하는데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 퀄의 벤토정도면 그나마 저의 지갑을 좀 달래줄 수 있는것 같아요....

몇달째 계속 재구매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쿠팡에서 이가격대면 캐네디언과 하늘색 포장지로 된 브랜드 벤토 두가지 추천드려요-!!

백프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작년 12월에 집사가 되었어요!

제가 살면서 고양이를 입양하게 될진
정말 상상도 못한일!
인연이란게 신기하더라구요

강아지는 14년째 반려중인데
냥이는 정말 초보라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해야할게 많더라구요

저는 진짜 화장실에 모래
한번 넣으면 평생 쓰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한달마다 전체갈이 해야한다는걸
막상 키우면서 알게됐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긴거 있죠

거의 일년동안 두부모래, 저가, 고가 등
다양하게 써봤는데
매달 구매해야하고 가루날림이나 뭉침 등 고려해보니
캐네디샌드 벤토나이트가 제일 저에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 상품&구매후기

*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무향)

* 중량 - 9kg 2개 (총 4개 구매했어요)

* 가루날림 적음
처음 개봉후 사용시엔 가루날림을 거의 못느껴요
하지만 쓰다보면 조금씩 있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써본것 중에선 제일 만족한 제품이라
당분간은 쭉 사용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앞전에 쓰던건
냥이가 화장실 갔다오면 기침을 했는데
캐네디언샌드는 안해서 정착하기 시작했어요

* 응고력
우리 냥이가 물을 아주 잘먹어요!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화장실을 먹은만큼 가더라구요

앞전에 쓰던 제품은 가격도 더 비싼데
응고력이 약한지 자잘하게 뭉침이 있었는데
요건 정말 동글동글 이쁘게 잘되요~
감자캐기에 재미를 느낍니다

* 총평
전체갈이 하려고 정리하는데
와서 볼일보는ㅋㅋㅋ 마지막 인사인가

글구 새모래 넣어주니
좋아서 바로 사용하네요

할인 더해주면 좋겠다!
그럼 쟁여놓을텐데ㅋㅋㅋ

<내돈내산 리뷰> 정확하고 솔직한 리뷰 들어갑니다 (*ฅ´ω`ฅ*)
♥급하신 분은 가장 하단에 마무리 총평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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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집사에게 좋은 모래는 두부모래.. 고양이들에게 좋은 모래는 벤토나이트 모래! 집사님들이라면 모두들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치즈 냥이 두마리를 모시는 집사인데요~ 고양이들이 두부보다 입자가 고우면 고울수록 야행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모래와 같아서 이런 벤토나이트 모래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아무데나 쉬아도 해버릴 정도로 모래는 고양이에게 참으로 중요한데요~ 그래서 저도 첫째를 처음 키울 때 부터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장단점들을 겪으면서 찾은 모래가 이 모래 입니다. 여기저기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정착하게 된 캐네디언샌드!

✅ 기호성 : 고양이들은 모래의 입자가 굵지 않고 가는 입자일 수록 더욱 선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아주 가는 입자의 모래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캐네디언샌드는 그렇게 굵은 입자도 아니고 나름 고운 입자에 속하는 편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이 모래를 애들이 잘 사용해주고 있고, 오늘도 모래 전체갈이 하는 날이라 모래 개봉해서 붓자 마자 바로 감자 하나를 급하게 만들더라구요^^

✅ 응고력 : 저는 이 모래만 정착해서 사용한지 거즘 1년 정도? 되가는 것 같은데요~ 아주 더운 여름에 아주 습도가 높은 날이 아니라는 전체에 평균적으로 1달에 1번씩 모래 전체갈이 하는 제가 느끼기에 3주 정도는 응고력이 꽤나 유지 됩니다!! 4주차에 '이번주에 모래 전체갈이 해야지'하는 주 부터는 감자가 서서히 부서지는게 느껴지지만 그 또한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예요~! 타 제품들을 많이 써본 집사로써 이정도의 응고력 아주 훌륭한 축에 듭니다!(정말요)

✅ 먼지날림 : 우리 첫째가 먼지 모래에 예민해요! 조금만 먼지가 많이 나는 모래를 사용하는 날에는 정말 눈꼽을 떼기가 바쁘게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눈꼽이 잦고 크게 자주 끼더라구요.. 그리고 먼지가 많이 나는 모래는 이미 모래를 화장실에 부을 때 부터 벌써 먼지가 눈에 보이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모래를 제 무릎높이 에서 화장실로 부어도 먼지 날린다는 느낌 전혀 없구요! 제가 손으로 한번 쏴~ 악 만지면 손바닥에 살짝 희게 먼지가 붙어요! 근데 그 어떤 모래든 먼지가 없는 모래는 이 세상에 절대 없습니다!! ㅎㅎ

✅ 용량 : 9키로 짜리 2개라서 화장실 1개당 1포대씩 부어주거든요!! 2주쯤 지나면 모래 높이가 살짝 낮아져서 그때 9키로 짜리 1포대를 절반씩 나눠서 부어주면 딱 1달 쓰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 향 : 무향이예요~ 사람도 향에 취향이 있듯이 고양이들도 각자 향에 취향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항상 무향만을 고집합니다!

✅ 탈취력 : 집사님들 모두 느끼겠지만..ㅋㅋ 어? 응아 샀나보다! 하고 느끼는 순간은 정말 우리 아이들이 바로 응아를 쌌을 때 입니다 ㅋㅋ 정말 확 퍼지죠..ㅋㅋ 근데 바로 모래를 덮으면 언제 냄새가 났나 싶을 정도로 탈취력 좋습니다!

✅ 단점 : 단점이라면.. 점점 오르는 가격이 조금 집사의 지갑을 얇게 만들어서 슬플 뿐.. 다른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 재구매 의사 : 이 모래 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낮은 다른 모래들을 사용해봤을 때 사용한지 1주일도 안되서 바로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결국 돌고 돌아 이 모래만 찾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이 모래만 찾을 거구요~

마무리 총평 : 1달에 1번씩 모래 전체갈이 하는데 응고력 유지 아주 좋다. 먼지에 예민한 우리 고양이의 눈에 눈꼽이 거의 덜 낄 정도로 모래날림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다. 탈취력 또한 뛰어나 외부 손님이 왔을 때 애들 방에 들어가도 불쾌한 냄새는 전혀 못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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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되어 더욱 솔직한 리뷰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ฅ´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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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정확하고 솔직한 리뷰 들어갑니다 (*ฅ´ω`ฅ*)
사진에 1달 된 모래사진과 자세한 상세 설명 적혀있습니다!ㅠ ^-^ 유지력 궁금하시면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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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경력 1년 4개월차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집사 입니다.
돌고 돌아 캐네디언샌드..입니다.
이 모래보다 비싼 모래도 많이 써봤는데 응고력이라던지 탈취력, 모래의 기능 유지 기간 등등 따지고 보면 여태 이 모래만한게 없어서 돌고 돌아 다시 이 모래로 정착했습니다.

✅ 용량 : 두 주인님을 모시는 저는 한달에 한번씩 모래 전체 갈이를 하는데 화장실 하나당 9kg 하나씩 전부 부어줍니다.
중간에 9kg 하나를 절반씩 나눠서 모래 보충 한번 하면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은 2박스, 한달은 1박스씩 시키니까 두달에 9kg x 6 = 54kg 정도 쓰네요^^ ㅋㅋㅋㅋ 집사 돈 열심히 벌어야 해요.. 빠샤

✅ 먼지날림 : 저희 집 첫째가 모래 안좋은걸 쓰면 바로 눈에 눈꼽이 엄청 끼면서 안좋더라구요..
타 모래들 중에 모래날림 하나는 완벽히 잡았다는 모래도 써봤는데 이것보다 더 나옵니다..ㅎㅎ 세상에 먼지날림 없는 모래는 없는 것 같아요.

✅ 응고력 : 요즘 장마철이라 습도가 상당했잖아요 집의 습도를 모래가 머금어서 전달 보다는 감자 응고력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이건 어떤 모래를 썼어도 똑같았을 거예요! 이럴땐 전체갈이를 중간에 한번 더 해주던지 중간에 새 모래를 더 채워서 섞으면 더 나아지긴 하지만.. 이것도 딱 한철이라서 1년 326일 정에 이 한달 쯤이야! 그외 평소에는 모래 전체갈이 할때 까지 응고력 나쁘지 않습니다!

✅ 탈취력 : 갑자기 응아냄새가 심하게 난다. 그럼 방금전에 싼겁니닼ㅋㅋ 근데 그것도 아주 잠시뿐! 5분도 안되서 냄새 바로 없어져요! 애들이 모래로 덮음과 동시에 없어지고,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감자랑 맛동산 캘때 냄새 난다 느낀적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애들의 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재구매 의사 : 앞으로 이 모래 계속 정착해서 쓰고 싶어요! 가격.. 떨어지길 바라진 않지만.. 이정도의 성능 유지하면서 가격 오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총평 : 대용량에 1달에 한번씩 하는 모래 전체갈이 때까지 응고력 나쁘지 않고, 웬만한 응아 냄새도 잡아주는 탈취력에 울 애기들 눈건강 걱정 덜 되는 모래날림 !!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가격만 더 오르지 않는다면.. 집사 등골 휘어유...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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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되어 더욱 솔직한 리뷰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ฅ´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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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1달 된 모래의 상태도 올려뒀습니다! ^^

구매 이유 : 집사 경력 1년 4개월차 입니다.
돌고 돌아 캐네디언샌드..입니다.
이 모래보다 비싼 모래도 많이 써봤는데 응고력이라던지 탈취력, 모래의 기능 유지 기간 등등 따지고 보면 여태 이 모래만한게 없어서 돌고 돌아 다시 이 모래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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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두 주인님을 모시는 저는 한달에 한번씩 모래 전체 갈이를 하는데 화장실 하나당 9kg 하나씩 전부 부어줍니다.
중간에 9kg 하나를 절반씩 나눠서 모래 보충 한번 하면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은 2박스, 한달은 1박스씩 시키니까 두달에 9kg x 6 = 54kg 정도 쓰네요^^ ㅋㅋㅋㅋ 집사 돈 열심히 벌어야 해 빠샤

먼지날림 : 저희 집 첫째가 모래 안좋은걸 쓰면 바로 눈에 눈꼽이 엄청 끼면서 안좋더라구요..
타 모래들 중에 모래날림 하나는 완벽히 잡았다는 모래도 써봤는데 이것보다 더 나옵니다..ㅎㅎ 세상에 먼지날림 없는 모래는 없는 것 같아요.

응고력 : 요즘 장마철이라 습도가 상당했잖아요 집의 습도를 모래가 머금어서 전달 보다는 감자 응고력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이건 어떤 모래를 썼어도 똑같았을 거예요! 이럴땐 전체갈이를 중간에 한번 더 해주던지 중간에 새 모래를 더 채워서 섞으면 더 나아지긴 하지만.. 이것도 딱 한철이라서 1년 326일 정에 이 한달 쯤이야! 그외 평소에는 모래 전체갈이 할때 까지 응고력 나쁘지 않습니다!

탈취력 : 갑자기 응아냄새가 심하게 난다. 그럼 방금전에 싼겁니닼ㅋㅋ 근데 그것도 아주 잠시뿐! 5분도 안되서 냄새 바로 없어져요! 애들이 모래로 덮음과 동시에 없어지고,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감자랑 맛동산 캘때 냄새 난다 느낀적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애들의 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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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모래 계속 정착해서 쓰고 싶어요! 가격.. 떨어지길 바라진 않지만.. 이정도의 성능 유지하면서 가격 오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1살된 아기냥이 키우고있는 초보집사예용 ㅋ.ㅋ
모래 유목민 이여서 정착하지못하고 이모래 저모래 다 써보는중입니당 ㅎ 첨엔 두부모래 쓰다가 들어보니 두부모래는 집사가 편한거고 냥이들은 벤토나이트를 좋아한다 하더군요ㅎ
그래서 계속 벤토나이트만 쓰는데 딱 맘에드는 모래가없어서 유목민 이였는데 이번에도 모래를 갈아줄때가되어서 쿠팡 눈팅 하고있는데 캐네디언샌드 모래가 눈에 띄더라구용

후기도 좋고 대용량인것도 맘에들고해서 구매 해봤어용
12.6kg인 엄청대용량입니당,, 저희집 냥이는 대용량 화장실 쓰고있어서 12.6kg 다 부었는데 넉넉하고 좋았어용

✔️ 먼지최소화로 만들었다는데 정말 먼지 안날려요.
모래 제조 10년 이상 노하우의 먼지 제거 처리 기술로 빚었다는데 정말 먼지 안날려요

✔️ 떡짐 방지 코팅으로 떡지지않아요.
저는2주에 한번씩 모래갈아주면서 화장실 청소해주는데 그때마다
화장실 바닥,벽에 모래가 떡져서 붙어있는거 청소 하느라 스트레스쫌 받았었는데 확실히 보니까 떡짐 없고 벽에 안붙어요

✔️ 제가 이모래가 젤 맘에드는 이유는 부스러기를 방지해줘요.
감자 캘때보면 덩어리가 갈라져서 알갱이 부스러기 엄청 생기는거 아시죠,,
신경쓰여서 그 쪼마난 부스러기 하나하나 걸러서 버렸었는데 캐네디언샌드는 역류방지 입자로 한덩어리 그대로 유지되서 감자캐기 너무 편해요.

✔️ 포장이 넘 편하게되있어요. 다른모래들은 부어주다가 무거워서 항상 튀기고 흘렸는데 캐네디언샌드는 스탠드형 포장으로 세울수있고 손잡이가 있어서 무게걱정 없이 들수있어요.

글구 모래 나오는부분이 플라스틱 마개로 되있어서 열고 닫을수 있게 되있어서 편리했어용

✔️ 배변 본능을 충족 시켜주는 원초적 모래라 냥이가 더 행복하게 배변생활 할수있어요.

생각한것보다 너무 만족 스러워서 모래는 캐네디언샌드로 정착할거예요ㅎㅎ

모든 집사분들 냥이랑 행복하세요❤️❤️

요즘 거의 한 반년 넘게 계속해서 이 제품을 재구입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래라고 하면 고양이를 완전 처음 데려왔을 때는 두부모래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벤토나이트 모래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부 모래 같은 경우에는 변기에 내려도 된다는 장점도 있고 관리하기 편하긴 하지만 고양이 입장에서는 벤토나이트 모래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알게 된 다음부터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제품의 경우에는 먼지 날림이 굉장히 심하기도 하고 응고가 잘 안 되어서 처리하기도 불편하다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굉장히 응고도 잘 되고 모래 날림이 없어서 최근에 이 제품으로 완전 정착했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9키로 짜리랑 12킬로짜리가 있어서 외동묘로 기르거나 아니면 다묘 가정인 분들은 선택사항에 맞게 구입을 하시면 될 것 같고 제 경우에는 9킬로짜리를 2개짜리 세트를 구입을 해서 한 번 모래를 갈 때 딱 한 포대를 다 사용을 하면 알맞는 것 같더라고요.


원래는 모래를 한 달 주기로 갈아주고 있었는데 요즘은 여름이다 보니까 3주에서 4주 정도로 빨리빨리 가려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레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가 정말 다양한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그렇게 비싸지도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는 편이어서 한 달에 한 번씩 전체 갈 일을 하기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딱 한 번 두부모래를 사용해봤는데요.
비주얼, 냄새 등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그 이후로는 벤토나이트만 고집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부터 좋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랬던 거 일 수도 있으니 잘 사용하고 계신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많이 비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까, 고양이의 반응을 많이 보면서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했던 벤토나이트 모래들을 소개해보면,
〰️포우장 벤토나이트 모래〰️3651 365 샌드 퍼펙트 벤토나이트 모래〰️버터앤치즈 응고형 프리미엄 벤토나이트 모래〰️아르르 고양이 푸푸 베이직 벤토나이트 모래〰️

이렇게 사용했었는데, 다 비슷했어요.
대신 포우장 벤토나이트 모래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에 많이 이용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들이 다 거기서 거기였기 때문에 굳이 가격대가 높은 포우장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더군다나 고양이 반응도 다 똑같았어요. ㅋㅋ


그러다가 광고에 〰️캐네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고양이모래 벤토나이트〰️ 이게 자꾸 뜨는거예요.

그럼 또 제가 써봐야하잖아요 ?
그래서 바로 주문 갈기고, ✔️ 한달 사용 후기 드갑니다.


[캐네비언샌드 벤토나이트의 장점은]
✔️ 시간이 지나도 바닥에 눌러붙어서 답답하게 하지 않습니다.
✔️ 입자 크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애들 발 걱정 없음).
✔️ 모래 자체가 부드럽습니다.
✔️ 뚜껑이 있어서 모래 자체를 보관하기 너무 편리합니다.
✔️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 가격대가 너무 많이 나가요.
✔️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진짜 한 번 갈아줄때마다 땀이 나요. ㅋㅋ


[결론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벤토나이트들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 시간이 좀 지나도 바닥에 눌러 붙는게 좀 덜 하다는 사실이 가장 컸던 것 같은데, 사실 이건 집사에게 너무 좋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굳이 이 제품만 써야겠다 정도의 모래는 아니었던 것 같아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제품명 - 캐네디언 샌드 재스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신청일 - 6월 4일 화요일
♡도착일 - 6월5일 수요일

●냥옹이 1마리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캐네디언 모래는 이번이 처음사용한 모래는 아니예요~ 전에 사용해보고 탈취 뭉칭 먼지날림등을 만족해서 내돈내산해서 사용했던 모래입니다^^
요즘에는 고양이 모래도 종류가 많잖아요~집사로서 더좋은 모래가 있나이것저것 써보았지만 제일 재구매를 많이 한제품이 캐네디언 모래였어요! 그러다가 쿠팡체험단에 떴길래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캐네디언은 제가원하는 탈취 먼지 뭉침 세가지른 다갖춘 모래였어요!!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면 어느 모래든 사막화를 막을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벤토 쓰는 한 사막화현상은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것같아요!
벤토나이트모래는 쓰는이유는 단점보다 장점이더많아서입니다!
그리고 저희 냥이도 벤토나이트를 제일좋아해요♡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는 자연의 모래와 가장 비슷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고양이 기호성이 가장 좋은 모래 종류입니다. 그래서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할 경우 고양이가 모래 위에서 뒹굴거리거나 파고 노는 등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실제로도 고양이가 모래에서대소변을 보잖아요^^

● 탈취력이 좋아요 벤토나이트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탈취력이 좋아요. 대소변 냄새를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탈취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탈취력이 좋은지 잘 확인하고 구매할 필요가 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벤토나이트는 광물을 사용해 만든 모래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모래에 비해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편이예요~

●보관이편해요~ 두보모래같은경우는 습해지면 안되거든요~ 반면에 벤토는 보관이 편해요~ 예전에 두부 모래쓰다가 다시벤토로 돌아왔어요ㅡㅡ

장정이있으면 단점도있기마련이죠 ㅜㅜ

■먼저가 날려요ㅜㅜ
아무리 더스트 프리제품이라고해도 먼지가 안날릴수가없어요ㅜㅜ
그래서 예전에 비해 좋은 모래들이 나왔지만 어쩔수가없네요 먼지는..ㅜㅜ

■사막화현상
사막화현상도 아무리 개선 할려고해서 안되네요ㅜㅜ 바닥에뭘깔아도 사막화를 막을순없어요ㅜㅜㅋㅋㅋ
대변을 보고 냥이가 발을 탁탁 털고 나와요~ ㅋㅋㅋ어쩔수없네요ㅜㅜㅋㅋ
그리고 사진보시면 모래서 숯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그랫니 탈취력이 진짜우수해요! 여름 되면 냄새가더심하게올라오잖아요ㅜㅜ
그리고 냥이 소변냄새 변냄새 무시못합니다! 무조건 탈취력이 좋은 모래사용해야해요!!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8년된집사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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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집 두 냥님들이 모래는 온리 벤토나이트만 쓰셔서
쿠팡에서 모래만 벌써 5-6군데 바꿔봤어요

이번에 바꿔본 캐네디언 샌드는 체험으로 써보게 된 모래인데요
여태 써 본 모래 중 단연 먼지 날림이 가장 적습니다

최근까지 아르르라는 모래를 쓰고 있었는데
입자가 아주 고운 편이라 먼지가 살짝 있어서
캐네디언 샌드랑 약간의 차이점이 있어요

모래를 바꿔줄 땐 반반 나눠서 밤동안 아이들 기호를 확인해보곤 하는데
역시나 캐네디언 샌드 기호가 높아서 그 쪽에만 왕창 봐놨더라구요

또 가장 중요한 응고력 면에서도 굉장히 뛰어나요
아르르도, 캐네디언 샌드도 응고력이 엄청 좋습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방광염이 온 적이 있어서
집에 24시간 있는 저는 애들이 싸는 즉시 치워주곤 하는데
오래 지나지 않아도 금방 응고가 잘 돼서 깔끔하게 치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향은 최근 들어 무향 제품만 사는데
탈취 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탈취도 잘 됩니다
여러모로 비싼 값을 하는 모래라고 느꼈어요

⭐️ 요약
- 입자는 굵지도, 곱지도 않은 중간 정도
- 먼지 날림이 정말 적은 편
- 응고력이 뛰어나다
- 무향이지만 탈취에 문제가 없다
- 딱 한 가지 단점이라면 포장이 12.6kg짜리 1봉투로 되어 있어
너무나 무거워서 남편이 부어주지 않으면 추가하기 힘들다는 것
(소포장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비교하시라고 이전 리뷰의 다른 모래들 사진도
함께 올려놓았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체험 제품정보


- 제품명 : 케네디언샌드 재스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 신청일 : 2024년 6월 4일(화요일)
- 설치일 : 2024년 6월 5일(수요일)
- 종 류 : 벤토나이트 모래
- 향 기 : 무향
- 구 성 : 1개 / 12.6kg



⭐ 체험동기

집에 고양이 모시고 있는 집사로써 고양이 님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기 위해 늘 노력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맛있고 건강한 사료와 쾌적하고 신명나게 야무진 솜방망이로 팔수 있는 모래가 필수랍니다.
늘 좋은 고양이 모래를 제공하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집사는 가끔 저렴한 모래를 공급했다가
고양이 님의 싸늘한 눈빛을 마주하곤 하는데요 ㅠ 이번 쿠팡체험단에서 감사하게도
너무너무 고오급진 캐네디언샌드 재스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무향, 무려 12.6키로 짜리 모래가 있어서
좋아할 우리 고양이 님을 생각하며 체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 및 실용성

일단 여러개로 소분되어 있는 모래보다는 이렇게 원하는 만큼 필요에 따라 부어서 사용 가능한
경제적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갯수도 무게는 나가지만 한개로 자리차지도 안하고 손잡이가 있어서
무거워도 쉽게 옮길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플라스틱 입구가 있어서 필요한 만큼 모래를 보충하고
다시 뚜껑만 받아 두면 되기 때문에 모래 낭비도 적어서 마음에 들어요.


⭐ 기호성 및 먼지날림, 응고력 관련

개인적으로 우리 고양이님은 두부모래보다는 벤토나이트를 좀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캐네디언샌드 모래는 촤라락 모래를 부어도 먼지날림이 거의 없었어요. 짱!
그리고 검은색 냄새잡아주는 알갱이도 들어 있어서 무향이지만 쾌적하고, 입자도 고른 편이었답니다.
모래날림 적고, 우리 고양이님 신명나게 모래 파주시고, 화장실 기쁘게 쾌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
그리고 소변이 굉장히 단단하게 부스러기 없이 잘 뭉쳐져서 화장실 청소하는 시간이 줄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모래 사용 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재스퍼 벤토, 모래 떨어지만 다음에도 이걸로 선택할만큼 마음에 쏙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벤토나이트와 실제 모래죠.

벤토나이트는 수분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며 딱딱하게 건조되는 특성이 있고, 가격이 저렴하며 화장실 변기에 버려도 분해되기 때문에 처리가 간편하다는 많은 장점들이 있죠.

하지만, 특성상 부서지기 쉬워서 먼지가 많이 발생된다는 단점 때문에 고양이가 볼일을 보고 나오면 화장실 주변 바닥에 고운 가루가 앉아서 물걸레질을 자주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장점들 때문에 벤토나이트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독특한 제품을 체험하게 되서 차이첨을 살펴보려고 해요.

상품명이 캐나다산 모래라고 써있는데 원료명은 벤토나이트로 기존의 제품들과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도 그렇고 촉감도 그렇고 그냥 굵은 모래같아요.
벤토나이트란게 자연에 존재해서 그걸 캐낸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러네요.

제품 설명대로 먼지가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자갈을 잘게 쪼개놓은 모습이라서 먼지가 생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향이 없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람이나 고양이에 따라서 제품 특유의 인공 향을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제품은 벤토나이트 제품임에도 화장실 변기에 버리지 말고 일반 쓰레기를 버리듯이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해요.
이 부분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겠죠.
양이 많지는 않지만 쓰레기봉투의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고양이 입장에서 보자면 실제 자연의 모래 위에서 응가하고 덮는것과 같으니까 인공물 위에서 응가하는 스트레스를 받진 않겠어요.

용기에 손잡이를 달아준 센스도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모래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 오산이에요~~
먼지 응고력 가성비까지 다 따져보려면 다양하게 써보는 방법밖에 없는듯합니다
캐네디언샌드는 쿠팡체험단으로 처음 써보는 모래지만
이걸 왜 이제 구매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는 모래에요

포장 : 비닐이 아닌 종이박스에 포장되어 터짐 없이 잘왔어용~ 12kg가 조금 넘는 무게인데 들어보면 꽤나 무거워용

향 : 무향이에요! 향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냄새를 잘잡는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대소변 냄새와 섞이면서 묘한 냄새를 풍긴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에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무향을 선호합니다
2마리까지는 괜찮았는데 3마리가 되니 냄새에 예민해져서 더 꼼꼼히 체크하는데 냄새가 심해지는 느낌은 못받았아요 대만족!!

응고력 : 화장실을 두 개 놓고 하나는 쓰던 모래, 하나는 캐네디언 제품모래를 부어줬어요
기존에 쓰던 모래에만 용변을 봤길래 적응을 못한건가 싶었는데 속을 뒤적여보니 새로운 모래에서 감자가 3덩이나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응고력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는 응고력이 약해서 감자를 캐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그로인해서 모래의 사용량도 늘어나기때문에 응고력은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에요
캐네디언모래는 맛동산도 감자도 모두 보기좋게 만들어져요

총평 :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응고력이 맘에 들어요
사소한것 같지만 포장 봉투에 달린 입구& 손잡이! 이것도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네요
덕분에 처음 컨디션대로 보관하기 좋아요~

좋은 기회로 모래를 써보게 됐는데 생각외로 제품이 좋아서 다음 모래도 캐네디언으로 결정했어요~
추천하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굉장히 큰 고양이용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크기의 벤토나이트 모래를 주문하게 되면 두 봉을 사용해야 됐었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용량이 크게 나와서 한 1.5회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모래를 한 번 깔아준 뒤에 한 달 정도 텀을 두고 전체 관리를 해주는 편인데 2-3주가 되면서부터는 모래가 조금씩 줄어서 조금 더 보충을 해주면서 쓰는 중이에요

이렇게 12kg 짜리를 주문하게 되면 한 9킬로 정도는 한 번에 사용하고 나머지 3킬로 정도는 그때그때 보충을 해줄 때 사용해 줄 수 있어서 딱 한 달 잘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에도 이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모래날림이 적고 감자가 깔끔하게 생성이 돼서 버리기도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몇 달째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는 9kg짜리 제품을 사용하다가 쿠팡에 12kg 짜리 제품도 있어서 이번에 새로 주문해봤는데 굉장히 크기가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9킬로짜리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단가로 계산했을 때는 더 저렴한 편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 벤토나이트 모래를 정착하지 못하신 집사님들께서는 꼭 한번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벤토나이트 모래는 정말 다양하지만 고양이가 잘 사용해야 되는 것도 있고 집사도 나름 처리하기 편리해야 해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저는 최근에는 이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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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 최근까지 두부모래만 쓰다 자동화장실 구매 후 두부모래가 사용 불가라 여러 벤토 도전중.......



⚡ 모래를 선택할 때 보는 것

▶ ▶ 우리애들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을 자주하는 편이라 가루날림, 먼지날림이 최소화일 것

▶ ▶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얇은 지갑사정)

▶ ▶ 배변통으로 떨어질 때까지만이라도 잘 응고되있기를 바라는 벤토의 응고력



⚡ 특성 및 장점

▶ ▶ 일단 입자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내 기준엔 중간 입자
-현재 자동화장실에 카사바 모래를 넣어둔 터라 카사바모래를 작은 입자로 사막화 현상때매
매일매일 전쟁

▶ ▶ 일단 기존에 넣어둔 카사바 모래가 아직 남아 있어 기호성을 확인 해 보려고 다른 화장실에
일부만 쏟은 채로 우리 둘째에게 실험 돌입. 근데... 얘가 이 모래 냄새를 맡더니 먹음...(?!)
그러고선 맘에 드는지 계속 그 모래 주변을 서성댐. 워낙 까탈스런 애라 맘에 안들면 바로
뛰쳐나가버림.

▶ ▶ 가라앉는 가루나 먼지를 보려고 옆으로 화장실을 세워봤는데, 기존 쓰던 두부모래도 새걸
부으면 생각보다 너무 가루가 많이 가라앉아있어서 놀랐는데, 이건 가루나 먼지가 하나도 안
묻어나와서 놀람... 너무 깔끔 그 자체

▶ ▶ 응고력도 좋음. 잠깐 자리비우고 온사이 큰애가 저기에 소변을 쌋는데, 급한 마음에 허겁지겁
치웠으나 응고력은 굉장히 좋았음. 탈취력은 쏘쏘.

▶ ▶ 손잡이도 따로 있고, 뚜껑 형식이라 다른 모래들에 비해 한번 자르면 끝이 아니라서 보관이
너무 간편하고 편함.



⚡ 아쉬운 점

▶ ▶ 아무래도 두부모래에 비해선 입자가 그래도 작다보니 애들 손꾸락 발꾸락에 껴서 사막화
현상은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카사바 모래에 비하면 양반..ㅠㅠ 지금은 정말 헬......



⚡ 총평

▶ ▶ 탈취력은 중간, 응고력은 좋음. 먼지날림, 가루날림은 거의 제로. 보관이나 휴대성 간편.
우리 애들 선호도 높음. 가성비.. 나한테 쪼금 비싸긴 하지만 이 정도면 퀄리티면 살 생각 있음.
카사바 모래에 비하면 사막화 감사할정도.
아직 다른 벤토도 계속 비교중이라 좀 더 비교해보고 결정할 생각.
기관지가 약한 우리아가들이라 일단 내 마음속 상위권으로 저장! 벤토중엔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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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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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벤토와 카사바를 섞어쓰는 나는야 oh모래 유목민oh
모래 구매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바로 먼지임. 둘째 냥이가 눈꼽이 정말 자주 끼고, 청결한 편이 아니라 항상 얼굴에 눈꼽이 덕지덕지 껴있음

때문에 모래는 최대한 먼지가 적은 것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리 좋다고 하는 모래도 시간이 지나고 리뉴얼 되면 뭔가 먼지가 많아지는 느낌?

매번 좋은 모래가 있으면 한번씩 써보는 편인데 먼지가 적으면 굳기가 맘에 안들고 굳기가 좋으면 탈취력이나 먼지가 많은 편이라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음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캐네디언 샌드 제스퍼 벤토나이트 모래를 한번 써보았음

일단 12키로가 넘는 아주 넉넉한 용량이 맘에 들었음. 외동묘가 아닌 2묘 집사이기 때문에 화장실도 엄청 큰걸로 3개를 쓰고 있어서 항상 많은 용량의 모래가 필요했음. 특히 카사바와 벤토나이트를 1:3 비율로 섞어쓰고 있어서 벤토는 보통 30kg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벤토 나이트의 먼지 부분을 안볼 수가 없었음!

넉넉한 용량에 왼쪽 상단에 뚜껑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모래가 남는 경우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음. 모래를 붓고 남으면 거진 3-4주 뒤에 쓰게 되는데 습기가 차기도하고 모래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거는 재사용할 때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사막화 방지 믹스입자를 혼합했다고 해서 화장실 밖으로 튀는 모래를 잡아준다고 하니 집에 포크레인 냥이가 있으면 정말 유용한 모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단 아이들의 선호도는 좋았고, 무향이기 때문에 애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손으로 모래를 가득 쥐었을 때 사막화 현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모래를 부어줄 때도 스모그 없이 깔끔! 일단 합격이다 ㅋㅋㅋㅋ
최근에 사용했던 모래들이 먼지가 많아져서 이번에 다른 모래로 바꿔보고 싶었는데 먼지가 덜 난다는 면에서 합격임! 짐승 용량이어서 다묘 집사에게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ㅎㅎ 만족만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간단 요약 후기>

장점 : 고운 입자에도 불구하고 먼지 날림이 거의 없다.
단점 : 사막화와 탈취 효과가 아주 조금 떨어짐.

Pros : Minimal dust dispersal even with fine particles
Cons : Slightly reduced deodorizing and anti-static effects

다섯 아이였다가 지금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다보니 시중에 나오는 고양이 모래는 두부모래 부터 카사바모래까지 안써본게 없네요.

그러다보니 모래값도 장난아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우리 애들 건강이다 보니 먼지가 덜 날려 애들이 먼지를 덜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부모래나 카사바 모래도 써봤지만 애들이 싫어해요.

두부모래때는 소변 테러로 인해 고생했고 카사바 모래는 지들도 냄새가 싫은지 잘 안들어가고 화장실 앞에서 볼일 볼때가 많아서 다시 벤토나이트 모래로 돌아 왔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미스터리 오더킬러 모래가 가성비가 좋아서 주로 사용했지만 얼마전에 캐네디언샌드 모래가 세일하길래 전부터 써보고 싶어서 냉큼 여러포대 구입했습니다.

장점은 미스터리 오더킬로도 먼지날림이 별로 없다 생각했지만 이 캐네디언 샌드가 더 먼지날림이 적네요.

그리고 입자가 곱지만 모래에 무게가 더 있는지 사막화가 미스터리 오덬킬러에 비해 덜해요.
하지만 고운 입자는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카사바 모래가 사막화는 끝판왕입니다.)

우리 애들이 무척 만족하고 사용해서 저도 괜히 뿌듯합니다.
이 참에 몇 포대 더 사 놓을 계획입니다.

시중에 있는 왠만한 벤토나이트 모래는
거의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3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가격이 매우 중요한 집사지만, 그렇다고 질 떨어지고 먼지나는 안좋은 모래는 사람에게도, 고양이에게도 해롭잖아유?
(눈꼽이 심한 냥이와 기관지가 안좋은 냥이가 있음)

때문에. 가성비 좋다는 왠만한 모래들은 다 써봤고
최고급은 아니어도 고급 모래들도 다 사용해봤습니다.

유명한 모래를 쓰다가 먼지가 심해져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으나
그것도 먼지가 심해져서
더 비싼 제품을 무리해서 사용중이었는데요

이 상품이 훨씬 저렴한데 먼지날림은 비슷함

먼지 날림 : ⭐️⭐️⭐️⭐️

벤토 모래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먼지인데,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같은 가격대의 모래중에선
정말 없는 편입니다.

단. 벤토 모래는 같은 제품이어도 시킬때마다 케바케가 심하더라구요 다음에 구매했을때도 먼지없길 빌어봅니다..

탈취 : ⭐️⭐️⭐️

아무래도 향이 없는 제품이라 엄청난 탈취는 아니지만, 무향모래 중에서는 보통인 편.

향있는 모래는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향을 선호하신다면 요 모래만 단독으로 쓰시면 될거 같아옵

하지만 우리집 냥이들은 딱히 가리는게 없고
저는 집에서 고양이 화장실 냄새 나는걸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여름엔 향있는 모래랑 무향모래 무조건 섞어 씁니다

이 제품이랑 향있는거 반반 섞으면 딱 좋을듯

응고력 : ⭐️⭐️⭐️⭐️

벤토 응고력 안좋으면 으스러져서
진짜 싫은데 감자 이쁘게 잘 만들어 집니다.

가성비 : ⭐️⭐️⭐️⭐️⭐️

그동안 사용해본 여러 벤토 제품들과 비교해본 결과
가격은 가장 저렴한데 큰 단점이 없어서 가성비 최고임

재구매의사 : 있음
고양이 선호도 : 좋음 ( 우리집 애들이 모래를 잘 안가림)
고양이 눈꼽 : 안생김!!!! 기존에 쓰던거보다 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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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상품명: 캐네디언센스 재스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12.6kg,무향)

✔️ 손잡이가 있고, 입구에 뚜껑이 있어서 편리해요
✔️ 입자가 고와서 고양이들이 좋아함
✔️ 감자가 단단하게 잘 응고되요
✔️ 타사 모래들(두부나 저렴이 벤토)보다 냄새가 확실히 덜나요


❤️ 실사용 후기:

✔️ 손잡이가 있어서 그립감이 편하고, 뚜껑이 있어서
기존에 가위찾아서 잘라야했던 타사 제품들보다
사용할때 너무 편했어요.
남은모래도 뚜껑 닫아놓으니 넘 좋네요♡

✔️ 입자가 고와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거ㅋㅋㅋ
고양이 두아이 키우고있는데 전부터 느꼈지만
입자가 고울수록 아이들이 좋아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물장구치듯 놀기까지해요ㅠ
사막화때문에 저는 굵은 모래를 좋아했는데..^^ㅠ
오랜만에 애들이 엄청 좋아하는거 보니 그냥
이 제품 써야할 거 같네요..ㅋㅋㅋ
아, 그런데 같은 벤토나이트라도 저렴이 쓰면
집안에 시멘트먼지 날리고, 바닥에 걸레질하면
사막화 된 먼지가 물에 녹으면서 온집안이 허옇게
시멘트 바르듯이 되서 스트레스엿던 적이 있어용ㅜ
그런데 이 제품은 먼지가 전혀 없어서
참 고급스럽게 "잘 만든" 제품이구나 싶었어요~!

✔️ 감자가 단단하게 잘 응고되요.
두부모래를 썼을땐 쉬야한 감자 캘때 바스라진다던가,
맛동산에 모래가 잘 안붙어서 냄새도 많이 났는데
이 제품은 정말 잘뭉치네요

그리고 숯가루가 첨가되어있어서그런지 냄새도 확실히
덜나요.
전에 쿠팡에서 숯가루 사서 냉장고에 넣었더니 냄새 엄청
잘 잡혀서 대박이엇거든요!


❤️ 재구매의사⁉️

모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저렴한 모래에 비해서 가격대는 있지만,
써보니 가격이 더 비싼 이유가 있네요~!
모래 자체가 고급스러워요♡
장점이 너무나 많은 모래에용 고양이들도 넘 좋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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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포장■
박스 자체도 두껍고 탄탄해서 터질 걱정 1도 없는데 '던지면 터집니다'란 문구와 세심한 박스 디자인과 취급주의 사항 등 ...
박스 하나만 봐도 제품의 퀄리티 및 믿음이 가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손잡이랑 플라스틱 캡 뚜껑이 있어 덜어 쓰기 너무 편해서 완전 마음에 듬!
별★★★★★5개

■가격■
합리적임!12.6kg 30,900
별★★★★4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세정보에 나와 있는 좋은점들이 많은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내가 직접 경험한 내용만 씀!
■장점■
1. 플라스틱 마개가 있어 모래통 크기에 맞게 원하는 만큼 모래를 사용할 수 있고 모래 높이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음!
2.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쉽고~~무게 걱정 없이 쉽게 들수 있어서 좋음!
3. 기존 타 2종류의 모래들은 모래날림이 심한 편이었는데 특히(ㄲㄲㅎㅁㄹㅈㅅㅇ)가 모래날림이 심해서 물걸레 청소를 미친듯이 했는데... 캐네디언샌드 재스퍼 벤토나이트 모래는 모래 먼지가 날리지 않아서 마음에 듬!
4. ㄱㅈㅅ모래통에 넣어주기 무섭게 신상 모래인줄 알고 바로 맛동산!^^;;
응고력 짱!
5.기존 모래는 모래가 바깥으로 많이 튀어 사막화가 심했는데...이건 전에 쓰던 것에 비해 튀는게 거의 없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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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기존에 사용하던 벤토나이트 모래가 양 많고 가격이 워낙 합리적이다 보니 캐네디언샌드는 가격이 조금 비싼듯!^^;;
장점을 미친듯이 써 놓고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내가 봐도 좀 웃기긴한데 요즘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제품 퀄리티도 좋은 모래가 워낙 많기에 아주 살짝 아쉬움!

하지만~~~반려묘가 새로 구매한 캐네디언샌드 모래를 갈아 주기 무섭게 맛동산과 감자를 보는 걸 보면 확실히 고냥이들에게 취향저격 모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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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를 12년째 기르고있는 집사입니다
성묘에다가 신장에 문제가 있는 아이라 사료..간식등에도 신경을 쓰지만 화장실 모래에도 신경을 쓰다보니
일명 모래 유목민이 되었네요

여기저기 좋다는 모래 이름난 브랜드 부터
저가브랜드 모래까지
사용하지않은 모래가 몇 없을정도는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심쟁이라 환경이 바뀌는걸 싫어하는 성격의 녀석이라 먹는것도 본인 취향에 맞아야 먹고 모래 또한 마찬가지..두부모래 좋다는 얘길듣고 구입..
두부모래는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결국 벤토나이트로 다시 돌아갈수밖에 없었어요
오로지 벤토나이트만 고집을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누가 좋다더라 하면 구입해서 쓰고 실망하고를
반복하고 있는 중 였답니다

그러던중 캐네디언샌드를 알게 되었고
한번 사용해 보고싶었는데 마침..기회가 왔어요

외형은 난~캐나다산~이예요를 강조하는 붉은빛의 포장지가 눈에 확~띄었어요

무게는 12.6kg 꽤나 무거웠답니다
덕분에 쥔님의 화장실 대청소후 모래를 딸깍 마개를 오픈해서

낮게도 뿌려보고 높게도 뿌려보았는데
먼지날림이 없었어요..리얼로..대~박~

아무리 좋은모래도 먼지날림많으면 결막염이 생기거나
눈꼽이 끼거나 재채기를 자꾸한다거나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병원신세를 지기도 하거든요
제법큰 화장실에 모래를 채우고 손으로 모래 쥐어도 보고
만져도 봤는데..손에 붙어나는 모래도 거의없고

손에 모래의 미세한 모래가 남을까 생각했었는데
웬걸요~그냥 뽀송한 제손만 남았어요~ㅎㅎ

좀 있으니 울집냥군 화장실이 궁금했는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더라구요

가족들 저녁준비하고 설겆이후에 가 봤더니
그새 볼일을 본거 있죠

근데..응고력이 너무 좋아~만족 합니다~
감자2덩이 맛동산 2가닥~

냥군의 흔적을 치우며 녀석이 꽤나 맘에 든 모양인듯 합니다
화장실 모래가 맘에 들면 화장실에서 볼일도
잘보더라구요~ㅎ
이제 매일 모래목욕하면서 뒹굴뒹굴하게 생겼어요

참~사막화도 생각보단 괜찮은듯 합니다~
여러면으로 일단은 만족~대 만족임다~

배변냄새도 잘 잡아주고 응고력도 좋고 사막화도
모래굵기도 살짝 가는모래 좋아하는데

딱~이더라구요
한동안 사용해보고 좋으면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이지만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점 그대로 후기입니다
(사용후기는 개인차 있을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에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가때부터 데리고온 아이들은 처음에 두부모래로 시작했어요!
6개월까지는 두부모래 열심히 사용중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두부모래에 잘 싸지않고
이불에 오줌을 보는일이 많아졌어요

두부모래 브랜드를 여러군데 바꿨고 입자 질감도 고려해서 다 바꿨는데요
그래도 오줌실수가 잦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하니 벤토나이트로 바꾸면 그런실수가 적어진다고해서
급하게 쿠팡에 평이 좋은 벤토나이트로 구매했어요!

케네디언샌드 포장도 마음에들고 플라스틱 캡구멍을 열어서 모래를 쏟는게 너무 편했어요
어떤건 플라스틱캡이아니라 아에 뜯어서 찝어놔야되서 보관이 굉장히 불편한것들이 많았거든요!
9키로 굉장히 무거운 무게라 들기 힘든데 이건 손잡이까지 만들어놔서 들고 부을때도 너무 편해요~

모래를 부으니까 냥이들이 신기한지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더니 오줌을 싸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모래 질감이 신기하니 땅도 파보고 뒹굴어도 보더라고요 !
진짜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꾸니까 오줌실수도 없어지고 고양이들도 모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계속 잘 사용중이여서 한달에 한번씩 재구매하고있어요~
쿠팡에서 파는 물건들은 조금씩 가격변동이 늘 있지만 케네디언샌드 모래 크게가격변동없이 꾸준해서
잘 이용중이랍니다!!
모래에서 이상한 이물질이나 안좋은건 발견한적 없고 어떤 벤토모래는 날카로운것들도 가끔 발견되는데
이건 안심하고 사용중이에요!

벤토모래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용

이전에 쓰던 모래는 두마리 아이들이 세개의 화장

실을 쓰기에 가성비가 좋았던 벤토였으나, 우리 냥

이들이 바닥을 워낙 깊게 파고 싸는 습성으로 인해

항상 바닥떡짐이 화장실청소하는 집사에게 곤욕이

었어요…

모래교환을 할 시기가 돼서 쓰던 모래를 주문하러

쿠팡에 들어왔다가, 옆에 "캐나다산 벤토나이트"

빨간 메이플잎이 그려진 이쁜 포장의 벤토모래에

눈길이 갔어요. . 게다가 쓰던 모래랑 가격대도

비슷하길래 얼른 상품내용과 리뷰후기를 훑어 보고

주문했더랬어요!

세척한 통에 새 모래를 붓자 구경하던 첫째가 얼른

들어가더니, 갑자기 모래를 파파팍 파보고 드러누

워 딩굴고 난리도 아닌거에요! ㅋㅋㅋㅋㅋ




캐나디언샌드 엑스트라케어 벤토나이트에 대한 9

일간 써본 품평은요…

장점1. 바닥 떡짐이 전혀 전혀 없어요! 유레카!!
손목 아픈 분들 주목하세요!

2. 아이들이 좋아한다.

3. 모래뭉침이 좋아 잘 굳고 으스러지지 않는다

4. 감자부스러기가 거의 없어 청소시간 절약.



단점1. 하루후 화장실 주위벽이 모래먼지로 보이는

까만 자국이 얼룩덜룩 나 있음. (사진참조)

2. 아이들의 앞발이 먼지로 인해 꾀죄죄해짐

( 사진참조)


* 고민임. . 바닥 떡짐에서 탈출해서 손목이 덜 아

파 너무 좋았는데요. . . 눈꼽은 전보다 덜 생기는

편인데 먼지 묻은 앞발을 그루밍하느라 먼지를 다

핥아 먹을 생각하니 고민이네요. . .

제 리뷰를 보시고 어디에다 중점을 둘지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길!

**11/21 어젯밤 같이 자는 첫째가 헛기침 같은 기침을 함. 기관지에 영향이 있는 듯 해서 재구매는 고려해서 다른 모래를 찾아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