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물놀이를 위해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안전하고 귀여운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토끼핑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앙증맞은 토끼 디자인에 핑크색이라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보자마자 "토끼다!" 하면서 얼른 입고 물에 들어가고 싶어 했어요.

#디자인 및 색상: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사랑스러웠어요. 선명한 핑크색에 귀여운 토끼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주변에서도 다들 예쁘다고 칭찬해 주셨답니다.

#안전성: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안전성! 아이윙크 퍼들점퍼는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튼튼한 버클과 조절 가능한 벨트 덕분에 아이 몸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었고,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 첫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착용감 및 활동성:
57 x 18cm 사이즈는 3~5세 아이들에게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4살인데, 편안하게 잘 맞았어요. 퍼들점퍼 덕분에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디자인이라 수영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건조 및 보관:
물놀이 후에는 그늘에서 빠르게 건조되었어요. 소재가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했고, 보관하기도 용이했어요. 다만, 잦은 햇빛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토끼핑크는 디자인, 안전성, 착용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특히,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 첫 물놀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준 아이윙크 퍼들점퍼, 앞으로도 쭉 애용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를 강력 추천해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핑크 1개

안녕하세요 3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 주부맘입니다
아이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물놀이를 가는편입니다
평소에는 보행기 튜브를 사용하거나 구명조끼를 대여해서 이용했는데
이번에 롯데워터파크를 가게 되었는데
구명조끼 대여비가 8천원이길래 그냥 한 개 사자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다음날 안전하게 집으로 도착햇습니다

32개월 여아
키 92CM
몸무게 14.5KG
사이즈가 잘맞아서 이번에 물놀이를 재미있게 하고왔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컬러풀한 색상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워터파크에서 눈에 띄어서 잘찾기도 쉬웟습니다
뒷부분이 버클로 되어있어 착용이 간편하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15~25KG 어린이가 사용가능해서 오래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KC안전인증을 받아서 믿고 사용할수 있고
튜브를 착용하지 않아도 물에 잘뜨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부력제가 여러겹 쌓아 만들어서 가슴 팔부분에 착용하기에
아이의 얼굴이 수면에 닿지 않아서 물에 공포를 줄여 준다고 합니다

♡느낀점을 솔직하게 리뷰작성햇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실때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 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은버튼 하나가
저에게는 큰도움이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기린 퍼들점퍼를 여행 전날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 계획이 있었는데, 아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퍼들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구매한 지 약 3개월 후, 두 번째로 사용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퍼들점퍼만 사용하면 가끔 물에 가라앉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구명조끼와 퍼들점퍼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조합이 아이에게 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았고,
실제로 물에 들어갈 때 아이가 더 편안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물놀이 첫날보다 둘째 날에는 아이가 물에서 훨씬 더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이 제품이 정말 물놀이를 편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눈에 띄는 색상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놀이 중에는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이 퍼들점퍼는 눈에 잘 띄는 색상이라 물속에서
아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물에서는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파란색 같은 색상은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눈에 띄는 색상을 선택한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린터 부분이 살짝 벗겨짐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사용자의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사용한 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도 프린터가 조금씩 벗겨지는 것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한 해 동안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면서도,
디자인도 귀엽고 기능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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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사용 후기
(사용후 사진이라 살짝 오염이 있습니다)

올여름 바닷가를 가기 위해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를
급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내돈내산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배송이 매우 빨랐습니다.
급하게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바닷가 가기 전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쿠팡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제품이 손상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퍼들점퍼의 디자인은 사진에서 본 그대로였습니다.
화사한 색상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아이의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입히기도 편해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쉽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아이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바다에 파도가 많이 치는 날에는 튜브를 사용하더라도
불안해서 구명조끼가 필수거든요!

가장 중요한 안전성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닷가에서 아이가 물놀이를 할 때 퍼들점퍼 덕분에
훨씬 안심할 수 있었어요. 부력도 좋고, 아이가 물에
뜨면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어깨와 팔 부분이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물놀이 도중에
벗겨질 걱정이 없었습니다.

아이윙크 퍼들점퍼 덕분에 이번 바닷가 여행이 훨씬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급하게 주문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물놀이를 자주 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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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는 리뷰어에게 힘이 됩니다:)

■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리뷰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는 유아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 실제 사용 후기를 통해 그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키 120cm, 몸무게 19kg의 마른 아이가 착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보겠습니다.


■ 제품 개요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는 2세부터 6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명조끼입니다. 디자인은 밝고 다양한 색상과 캐릭터가 특징이며, 물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제품입니다.


■ 착용감 및 안전성
키 120cm, 몸무게 19kg의 마른 아이에게 잘 맞는 사이즈로, 아이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퍼들점퍼는 아이의 몸에 잘 맞아 헐겁지 않고, 벨크로와 버클로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물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가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물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 쉽게 착용과 탈착이 가능해 부모님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디자인
밝고 귀여운 디자인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캐릭터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파란색이 예쁘게 잘 어울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사용 후기
물놀이 장소에서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를 착용한 후, 아이는 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었고, 저 또한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착용감과 안전성에 대한 만족도가 좋습니다.

또한 좋았던 점은, 구명조끼는 물속에서 목까지 떠올라 불편한데, 그런 불편함 없이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구명조끼보다 부피가 작아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았고, 또 한 물속에서 착용시 목까지 차오르지 않아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와 고민하시는 분께, 혹은 구명조끼를 답답해하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께 퍼들점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구명조끼보다 너무나 저렴하니 저는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장점
1. 안전성
아이의 몸에 잘 맞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착용감
부드러운 소재로 아이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3. 디자인
다양한 색상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4. 편의성
벨크로와 버클을 통해 쉽게 착용하고 벗을 수 있습니다.


■ 단점
1. 사이즈 선택 주의
아이의 정확한 신체 사이즈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론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는 유아들의 물놀이를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추천할 만한 합니다. 구명조끼는 물속에서 목까지 떠올라 불편한데, 퍼들점퍼는 아이가 불편함없이 사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안전성, 착용감, 디자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며,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리뷰를 통해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26개월 13kg 여아 사용했어요

등에 벨트가 있어 가슴전체를 둘러서 메어주는 형태로 아이의 체형에 맞게 조여서 사용가능합니다

튜브바람 넣는 형태가 아니라
기본 형태 그대로 여서 가방에 챙겨갈때 부피가 조금 있습니다


여행가기 하루전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역시 쿠팡으로 준비해서 가길 잘한것같아요
수영장에는 사람도 너무많고 구명조끼 대여해서 사용하기에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가 거부감 없이 집에서 처음 착용했을때도
토끼토끼하며 아주 잘 착용해줘서 좋았어요

물에서 보행기 튜브에 올라타서 다니다가
물과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내려달라고해서 그 뒤론 암튜브만 끼고 물에 떠 다녔어요

사용해보고 느낀 단점이라면

어깨에 걸쳐지는 끈이나 벨트가 없다보니
헐거운 느낌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여유가 있어서 더 그럴수도 있지만
위아래로 헐겁게 움직여서 물에 떠 다닐때 계속 잡아주었어요

팔에 암튜브가 걸려있어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아이 혼자 내버려두지 않고 계속 옆에 붙어서 수영해서 그게 불편하다고 생각되진 않았으나
어깨 고정끈이 있었다면 더 안정적으로 착용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대비 좋은제품으로 편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암튜브(퍼들점퍼)를 착용한 아이가
수영장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것 보고
45개월 저희 아이도 이제 보행기튜브말고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암튜브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맘카페에 검색해보니 구명조끼와 암튜브 중
아이들이 암튜브를 더 잘쓴다는 이야기를 보고 쿠팡 접속~

아이에게 컬러를 직접 고르게 하니
녹색을 골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배송받자마자 사이즈 보려고 입히니
너~~~무 좋다고 폴짝폴짝
튜브를 착용하고 밥을 먹기까지했어요 ㅋㅋㅋ

✅16kg 아이인데 사이즈는 좀 커요

버클을 제일 작게 조여도
팔통이나 허리 모두 헐렁해요.
그래도 15~25kg 사용 권장이다보니 더 작은걸 살수는 없었어요.

✅물에 잘 떠요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암튜브+보행기튜브까지 무장을 하고
물놀이를 했어요ㅋ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보니 더 어린 아기도
암튜브만 착용한채로 물에 둥둥 떠다니며 잘 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도 시도해보니
암튜브 만으로도 물에 잘 뜨기는 하는데,
아이가 워낙 겁을 내서, 결국 보행기튜브를 쓰기는 했답니다 ㅎㅎ

물에도 잘 뜨고 아이도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네요~

정말이지 놀라운 제품이네요!! ㅋㅋ
주문은 제가 한게 아니고 아이의 엄마가 했어요
제품을 받고 언박싱한 전 놀랬구요~
여행의 가는데 왜 이렇게 부피가 큰 제품을 시킨건지~
바람을 넣고 빼고 하는 제품도 있고 집에 튜브가 없는 것도 아니고~
대체 왜 이걸....
허나 여행지 수영장에서 아내의 판단이 옳았다고 극도로 수긍!!
점퍼라는 이름처럼 가슴과 팔에 입는 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양쪽 팔에 부력제가 있어 균형이 잘 맞아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없고
가슴쪽의 부력제로 인하여 어린 아이가 수영의 자유형처럼 자세를 취하더라도 얼굴이 물에 빠지지
않으니 더 편리하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 수 있더라구요
우리딸처럼 어린아이(41개월)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부럭으로 인하여 목까지 조여오는 듯한
불편함과 머리를 숙이면 몸통이 돌아벌이는 현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지금까지 요 제품은 그런현상이
없는 거 같았구요~
이번 수차례의 물놀이 중엔 불안함이 있었으나, 이젠 그런 불안함이 많이 덜어져
앞으로 사랑하는 아이와 물놀이를 더욱 자주 할 거 같네요 ^^
개인적으로 부피가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부담없는 가격과 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옐로, 1개

2023.04.11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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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36개월 ) 아이를 둔 엄마에요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괌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물에 잘 적응하고 물과 친숙해지게 하려고
암튜브를 알아보던 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 튜브는 있지만 아이 스스로 수영을 하고 싶어해서
수영장에서 할 수 있는 암튜브가 좋을 것 같더라구요

괌 해변에서는 아이가 무서워 해서 막상 혼자서 수영하지는 않았어요
36개월... 아직은 어려워 했어요

호텔 수영장에서는 물놀이 할 때, 튜브대신 가볍게 입고 갈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퍼들점퍼를 입히니 아이가 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물에서 더 잘 놀더라구요

넥베스트와 퍼들점퍼 사이에서 어떤 것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넥베스트 보다는 더 견고할 것 같아서 선택을 했는데
저는 잘 산 것 같아요

아이를 더 잘 잡아주는 것 같고
벨트를 꽉 잘 채운다면 아이가 물에서 뒤집어 지지 않고
물에 더 잘 뜨는 것 같아요

퍼들점퍼 덕분에 아이가 즐겁게 잘 놀았어요
얼마전에 실내수영장에도 다녀왔는데 잘 입혀서 놀았어요

가성비 좋네요
추천합니다

제일첫 구명조끼가 그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등에 상어모양 돼있는 넥베스트였어요~ 어우.. ㅋㅋ 그게 15키로짜리라 아이돌때 10키로정도됐을때 그걸 샀는데 꼬로록 가라앉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구명조끼를 사야겠다~ 하면서 검색하고있었는데 아직 구명조끼보단 이렇게 생긴게 튜브타기 더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튜브안탄다고 ㅋㅋ 이제 이것만 매고 수영해요~

아이는 14키로 여안데 사이즈도 딱좋아요~ 사실 무게때문에 더 무거워지면 다른걸 사야겠더 싶기도해요~

그래도 물 무서워서 튜브만 탄다고 하던아이가 튜브에서 내려와서 수영비슷한 몸짓으로 물에뜨니까 좋나봐요 ㅋㅋㅋ

일단 핑크라 거부감없이 착용하더라구요~ 거기다가 토끼까지 있으니 싫어할 이유가 없죠!

그러나 ㅋㅋㅋ 저렴한 가격과 귀여움때문인지 워터파크가서 아주 많이 봤어요 ㅋㅋㅋ 똑같은걸 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물놀이 잘~다녀왔습니다^^
이제 또 아이가 계속클거니 재구매는 못하겠지만 주변에 추천많이할게요~

가볍고 물에 잘뜨고 잘마르고~ 좋습니다~
아이가 어디하나 불편해하지 않아요^^

<< 아이윙크 퍼들점퍼>>

아기랑 리조트 수영장 여행하기 위해서 준비했어요.

처음에 바람 넣어서 사용하는것이구나 착각해서 주문했는데.

이게 구명조끼처럼 아예 부력을 위한 내장이 되어있는거였어요.

짐 부피가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아기꺼라 그냥 갖고가자 하고 짐에 넣었습니다.

큰 케리어 들고가서 그다지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었네요.

아기짐이 워낙 많았어서 그냥 들고 갈만 한 크기였습니다.

가서는 너무 잘 사용했어요.

안갖고 갔으면 정말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구명주끼는 집에 있지만 국내 여행만 들고다니는 지라

해외여행에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아기용 점퍼로 딱인거 같아요

사실 가서는 바람 넣는게 아니어서 더 좋았습니다.

바람 넣는거면 조금 불안했을거 같기도 하고

아기꺼니까 그냥 내장되어있는 제품 사기를 잘했구나 생각 했어요.

4박5일 여행 내내 정말 잘 사용해서 집에와서 잘 말리고 있습니다.

후기에 어깨위로 잘 올라간다고 하는데 우리 아기는 그렇게 올라가지 않았구요.

딱 맞게 사용해서 그런지 안정적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그림이 돌아가는 경향이 조금 있습니다.

내장되어진 스트로폼이랑 천이 조금 따로 놀아서 말릴때 다시 원위치 시켜서 다음날

착용했어요.

그림이 이쁘게 보여야 더 이쁘니까요.

어쩃든 아기 안전용으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다시 잘 말려서 재사용 가능할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솔직후기임.




ㅡ여자친구 115센치, 20키로 칭구가 썼어요~
대대대 대만족~!~!~~~!
안쪽에 M, 15~20키로 라고 되어있어서
(딸은 20키로) 살짝 몸무게가 아슬아슬 하지 않나,,
했는데
물에는 아쥬아쥬 잘 뜨고요!
수영장에서,
이 구명조끼만 입고 발 떼도 물 위에 잘 떠있어요~



ㅡ어른도 써본 결과!
제 팔은 당연히 안 들어가고 ㅋㅋㅋㅋ
(ㅡㅜㅜ눙물,,?)
킥판처럼 잡고,
제가 수영해도, 저도 잘 떠있을정도
아주 잘 뜨더라고요 ㅋㅋㅋ진짜 너무 꿀잼,,
애기가 이거 빼고 튜브탈땐
제가 킥판처럼 잡고 놀았어요



ㅡ구명조끼 안에,
큐브처럼 조각조각 나 있다 그래서,
울퉁불퉁할까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조각조각은 아니고
안에 얇은 폼이 다섯장? 정도 들어있어요~
분리되어있는데 딱 맞는 공간안ㅇㅔ 있어서
그게 움직이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ㅡ원래 이거말고 팔에 둥글게 끼우는 거로 사려다가
이걸로 산건데
진짜 대만족이요 ㅋㅋㅋ><

《내 돈 내 산 후기에요.
필요한 물건만 사는 구매자에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해요.》



일단 바람 넣고
바람 뺄 필요 없어서 편해요.
꺼내서 바로 쓰면 되니까요!!!

반대로 부피를 줄일 수 없는 건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게감이 아예 없어서
방수팩에 담아 아이가 들게끔 하면 되니 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몸이 잘 떠요~
앞,뒤로 취향에 맞게 할 수도 있어요^^
위치따라 배영도 가능해요ㅋㅋㅋ


동그란 튜브보다 몸이 자유로워요~!!
6살 아이가 훨씬 맘에 들어하네요^^


버클이 단순해서 혼자 풀었다 채웠다 할 수 있을 정도라
모든 면에서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물을 엄청 좋아하는 19개월 아기 사용하려고 한건데
더 크면 사용해야겠네요^^;;

물을 워낙 좋아해서 잘 놀줄알았더니 아직 어려서 균형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사이즈도 최대로 조여줘서 착용해줬고요.
뭔가 몸에 있는게 낯설고 불편했나봐요.
최소 15kg 사용이긴한데 물높이가 아이 키보다 낮기도 하고 후기에 몸무게가 적은데 사용하신분들이 계셔서 한번 해봤는데 저희 아이는 무리가 있네요ㅠ
(참고로 13kg입니다)

앞으로 쏠릴거같아서 잡고 있기도 하고 튜브에 태우기도 했는데도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물놀이까지 거부하고 오히려 역효과 났네요ㅠ
아직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아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더 크면 사용해야겠어요.

직접 사용해보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 남겨봅니다!
모든 상품은 개인의 차가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송받은날짜 23. 7.1 }

여름에 물놀이 하려고 구매했어요
잘맞는거 같아요!

아기도 이거 보자마자
물놀이용인거 아는지 모르는지
입고 놀겠다고 몇번을 입었다 벗었다

31갤 여자아이 11~12키로 왔다갔다하는데
내년이면 살짝 좀 어려울거 같은?

입고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얼굴 보니까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빨리 물놀이 하러 가고싶어요 ^^

추천드립니다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핑크와, 토끼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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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출발 당일 새벽에 와우로 배송받았어요

색 디자인은 사진하고 똑같아요.

근데 속을 이렇게 만져보니 얇은 스티로폼? 완충재같은거.... 뭐라고하는거지,
말랑거리는거 6장이 얇은게 겹쳐서 들어있어요.
뭐 뜩별한 뭔가가있는게 아니네요.

일단 물에서는 잘 가지고 놀았어요.
어깨 끈 있는거 사려다 물에 들어가면 위로 올라가니 흘러내리거나 빠지거나하는 일은 없으니까 끈없어도 괜찮겠다싶더라구요.

15개월 11키로아기가 썼는데 몸통은 버클 꽉조이니까 꼭 맞았어요.
팔부분은헐렁헐렁ㅎㅎ 크면 더 풀고 쓸수있고 놀고 나왔어도 잘 고정되어있었어요.

배송받았을때 비닐위에 바로 송장 붙어서 왔더라구요..
쿠팡봉지에 한번더 안싸이고...
이런포장 처음이야ㅜㅜ
그거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째 씁니다ㅎㅎ 21년 8월 24일이네요.
아이는 14키로가 넘네요 이제...
하지만 잘 쓰고 놀았습니다.
바다, 시냇가 잘 썼습니다. 튜브와함께~

만 3세 딸래미 사줄려고 구매함

전에 입어봤던건 수트식으로 등쪽도 지퍼로 되어있고
답답해해서 이걸로 사봤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실패해도 뭐 ~ 하는 마음으로

버클로 되어있고
가벼워서 좋아요
근데 버클에 잠금이... 약한 기분이예요
빠지진 않겠지만
고정장치가 하나더 있음 좋겠어요
아 물론 팔도 끼여있고 해서 빠질 염려는 없어요
그냥 기분이..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펭귄 옐로우)를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귀여운 펭귄 디자인 덕분에 아이가 거부감 없이 즐겁게 착용했고, 옐로우 색상은 물놀이 중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안전 면에서 큰 장점이었습니다.

제품 크기(57x18cm)가 작고 가벼워(130g) 휴대성이 뛰어나며, 2~6세(15~25kg) 아이들에게 적합해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팔과 가슴을 감싸는 구조로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등 뒤 버클이 아이 손에 닿지 않아 풀릴 염려가 없었습니다. 물과 친해지기 시작한 아이가 팔과 다리를 활용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물놀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어요.

다만, 구명조끼에 비해 부력이 약간 낮은 느낌이 있으니 깊은 물에서는 부모님이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풀빌라나 얕은 수영장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여름 물놀이 필수템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남아 38개월 13.5kg❤

안녕하세요, 30대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퍼들점퍼는 여름철 물놀이 시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아용 퍼들 점퍼는 물놀이 시 아이의 안전을 위해 고안된 특수 조끼라고 보면 되는데요. 유아 구명조끼를 샀더니 생각보다 저희 아이는 불편해하여 이번에는 퍼들점퍼를 구매해줬어요. 저번에 풀빌라 갔을때 비치되어 있던 제품인데 마침 쿠팡에서도 판매하여 로켓배송 받았습니다.

구명조끼와 달리 목부분에 갑갑함이 없이서 대게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갔었던 풀빌라는 아이발이 바닥에 닿지 않았는데요. 퍼들점퍼만 입고 넘어지지 않고 수영하면서 놀았어요. 아이도 편해하고 넘 좋았답니다.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장점
1. 안전성
아이윙크 퍼들점퍼는 유아용 안전 장비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의 몸을 단단히 고정해주어 물에서 쉽게 벗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자연스럽게 몸이 떠오르게 되어, 익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증된 소재와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습니다.

2. 편안한 착용감
퍼들점퍼를 착용했을 때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몸에 맞는 디자인 덕분에 아이들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고, 활동성을 크게 저해하지 않습니다. 어깨끈과 허리끈이 조절 가능하여 다양한 체형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3. 쉬운 착용과 탈착
아이윙크 퍼들점퍼는 착용과 탈착이 매우 간편합니다. 아이 혼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을 정도로 설계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아이들에게 퍼들점퍼를 입히는 과정을 간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물놀이 후 바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4. 다양한 디자인
아이들은 화려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아이윙크 퍼들점퍼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제공되어 아이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모양이나 밝은 색상의 디자인은 아이들이 퍼들점퍼를 더욱 즐겁게 착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로 인해 물놀이 시간을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5. 내구성
퍼들점퍼는 내구성이 뛰어나 여러 번의 사용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물과 자외선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물놀이 시 자주 사용해도 변형이 적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으로도 큰 이점이 됩니다.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 단점
1. 보관시 부피가 크다.
공기튜브는 바람을빼서 보관시 용이함이 있지만. 퍼들점퍼는 부피가 줄지 않습니다.
그것이 단점이 될수도 있고 반대로 공기가 빠지거나 터질 위험은 없으니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 색상 변색 가능성
자주 사용하는 경우, 특히 강한 햇빛 아래에서 사용하다 보면 퍼들점퍼의 색상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색상이 밝은 제품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그늘에 건조시키고,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잘말리지 않을경우 곰팡이가 생길수 있는 재질 입니다.

❤결론❤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안전성, 착용감, 다양한 디자인, 내구성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 많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릴 만합니다. 다만, 제한된 사이즈와 사용 환경, 가격대 등 몇 가지 단점을 고려하여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게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32개월 14키로 남아입니다.
적당히 널널해요

뒤에 허리끈은 꽉조이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팔은 여유있지만 몸통까지 같이조이고 있으니
물놀이때 빠질일은 없어요 :)

귀여운캐릭에 쨍한 색감이라
더욱 예뻐요

아직 혼자 수영할수없어
물속에서 받쳐주긴 해야하지만
물에 잘뜨고

물에 겁없이 들어가서 잘놀긴해요 :)

버클식이라 뺄때도 끼울때도
편리해서 좋아요

튜브처럼 바람이 빠지지않아요.
약간의 부피는 있으나
작아서 잘접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문제없어요~

내년.내후년 까지도 널널히 쓸수있을것 같아서
가격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한번만 꾹 눌러주세요(*_____*)♡♡♡

✅ 구매이유
급하게 여행을 떠나는데 아이의 물놀이 장비가 준비되지 않아 쿠팡 로켓배송으로 "아이윙크 유아동 퍼들점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필요할 때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아이가 잘 적응을 못해서 구명조끼랑 같이 사용했어요.
▶️ 1. 처음에는 퍼들점퍼 하나만 착용하니 아이가 어색해해서, 익숙한 구명조끼와 함께 사용했어요. 덕분에 조금 더 안정감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 2. 사용 후 보니, 퍼들점퍼 자체가 물에 뜨는 기능을 잘 해줘서,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도 점점 익숙해지고 더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겼어요. 다른 리뷰에서도 구명조끼에 비해 가볍고 편하다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 제품 특징
▶️ 1. 편리한 착용감: 어깨 끈이 없어서 오히려 불편함 없이 아이가 편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서 몇 년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 가벼운 부력: 구명조끼보다 덜 답답하고 가벼운 느낌을 줘서, 아이들이 물에서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 3. 빠른 건조: 물놀이 후에도 건조가 빨라서 관리가 쉽답니다. 디자인도 밝고 눈에 잘 띄어 안전에도 도움을 주는 편이에요.

✅ 후기
처음에는 아이가 낯설어했지만, 구명조끼와 함께 사용하면서 적응하기 시작했어요. 퍼들점퍼가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물속에서 쉽게 활동할 수 있었고, 물에 잘 뜨는 기능 덕분에 물놀이가 더 즐거웠답니다. 나중에는 구명조끼 없이도 익숙하게 사용했어요. 무엇보다 빠른 건조와 쉬운 착용이 장점이에요!

✅ 결론
급하게 준비한 퍼들점퍼였지만,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아이가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물놀이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이 되었네요.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이 제품, 추천할 만해요!

수영장에서 구명조끼는 안되고 퍼들조끼?는 가능하다고 하여 주문했어요.
보자마자 색상이 진핑크에 토끼 캐릭터가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무게도 가볍고 착용하기도 쉬워서 만족스러워요.

단점은 앞으로 쏠릴 수도 있어서 아이 혼자서 착용 후 물놀이는 힘들 것 같아 보호자가 꼭 있어야할거 같아요!
사이즈는 120 옷 입으면 딱 맞는 아이에게 사이즈가 적당했어요.

[22개월 10.5kg 키84cm 남아]

★장점★
-튜브처럼 바람 넣고 빼고의 번거로움 없음
-버클하나로 묶었다 풀었다 여행시 들고다니기 좋음
-디자인이 귀여움


★단점★
-뒤로 고꾸라져요
(앞에는 부력으로 뜰수있으나 등쪽은 없어어 애가 뒤로 넘어가려해서 계속 잡아줬어요.

-헐렁해요
저희 아이 또래한테는 너무 큰 것 같아요.
(버클을 최대한 줄여서 사용했는데 가슴둘레도 크고 팔에 끼우는 부분도 흘러내렸어요)

-팔과 몸의 연결고리 부재
(타 제품은 소매튜브와 팔튜브가 연결 될수 있도록 추가 버클이 있던데 이제품은 없어요.
그래서 팔 튜브가 흘러 내려요)

-부력이 약해요.
고장10.5 키로 남아인데 제품이 물에 많이 잠기네요.
반이상이 잠겨서 아이 얼굴로 물이 여러번 잠겼어요.

조금 클거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그런부분 여러가지 감안해도
썩 좋은 제품은 아닌것같아요.
다음엔 그냥 차라리 구명조끼를 사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우선 아이가 조금 터 컸을때 어떨지 써보려고 집에 잘 두었습니다.

첫째 49개월 17.6키로
둘째 28개월 12.4키로

이번에 보행기튜브 위험성을 제대로 봐서
이젠 암링 두개만 챙깁니다.
따로 바람 넣고 빼고도 없이 자리차지도 크게 안해요
아이들도 물 속에서 자유롭고 부모가 컨트롤하기도 쉬어요

두번만에 그림이 흐려지긴 했지만
(계곡 1회 1시간 멀쩡, 위터풀 종일때 흐려짐)
상관없이 애들 어디 쓸리거나 부담되는 부분도 없어요
워터풀때 하루종일 물속에 있었는데도 멀쩡해요
가성비, 내구성, 효율성 다 좋습니다.
아주 잘 사용했어요 남편도 잘 샀다고 좋아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놀이 가면서 처음 구매해서 써본 암링인데
가성비 좋고 편하고 튼튼해요

계곡물이랑 워터파크에서 사용했는데
낮은 물보단 깊은 물에서 제대로 뜨니까
워터파크 하루만에 아이가 혼자 수영하는 법을 익혔어요.

해마같이 꼿꼿하게 서거나 엎드리는 자세로
아이 스스로 물 속에서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눕는 자세는 좀 힘드네요 엎드려 사용하게 했어요

물놀이는 깊든 얕든 구명조끼가 꼭 필요하니 대신으로도 좋고
워터파크에서도 인정해주더라구요.

️첫째가 암링 착용했는데 둘째거 타본다고
보행기 튜브 타다가 거꾸로 머리부터 박혀서 튜브 뒤집혔는데
절대 스스로 안뒤집혀지겠더라구요
다리만 바동 바동 위로 있는 상태예요
아이가 크든 작든 한쪽으로 무게 쏠리면 그냥 뒤집히는데
구조상 절대 혼자 안빠지고 안뒤집혀요
아직도 첫째 튜브가 뒤집히면서 바동거리는 다리만 보이는 모습이 떠올라
소름이 돋습니다. 내 눈앞에서 몇초도 안되는 그 상황인데도 끔찍합니다.

아이들 물놀이는 어떤 상황이여도 보호자가 옆에 붙어있어야하지만
보행기튜브는 진짜 꼭 부모가 잡고 있어야해요
바로 옆에 같이 있던 제가 둘째 본다고 잠깐 놨던 그 찰나예요
철렁해서 바로 보행기 튜브 안쓰고 암링만 하고도 종일 잘 놀았어요

암링은 엄마 혼자서도 애들 둘 잘 잡고 둥둥 떠다니는 유스풀에서 아주 잘놀았고 둘째는 앞패드에 턱 올리고 그대로 잠 들었을만큼
편하게 재밌게 잘 썼어요

상세설명 조건에 해당하는 몸무게의 아이라면
무조건 암링으로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가격,상품 비교 열심히 해서 실제 써본 제 리뷰로
조금이라도 고생 덜 하시고 시간 절약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장 구매하면서 필요한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으로 다음날 받았고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ㅅㅏ용개월수
25개월 13키로 여아
사용하기 딱 좋은 것같아요
등뒤로 조절이 가능해서 꽉 쪼으니 헐렁하지않았어요
팔넣는 곳도 쪼이거나 너무 널널하거나 하지않고 적당했어요


아이가 어색한지 안쓰려고해서 아쉽지만
몇번 사용하다보면 잘 쓸 것 같아요


비슷한게 많지만 캐릭터가 들어가서 두배가 넘는 가격인데
잘 산것같아요 저렴하게 만족합니다

5세 인데 목욕탕에 갈때 썻는데 잘 사용해서
지금은 이것 없이도 수영할줄 알아요~
우선 디자인이 핑크핑크에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라
거부감 없이 착용하고 팔이 찍찍이로 때어지는 종류도 있는데
그런 제품은 사용 많이 하게 되면 잘 떨어지는데
이건 통으로 몸통에 재봉되어 있어
훨씬 편하게 사용했어요 다만 팔쪽에 자주 쓸리는 부분은
페인팅이 벗겨지지만 토끼는 아직 멀쩡해여
접기도 편하고 가벼워요
또 아이가 수영을 자유로히 하게끔 도움 받아서 만족하고
목욕탕에 튜브 보다 눈치 덜 보여서
자주 가지고다녔어요

이거 하나로는 아이가 물에 뜰순없지만
아직 물놀이가 어려운 아이를 안고 놀아주기에 도움이 되요.
딱히 냄새가 나지 않아서 바로 다음날 사용했습니다.

16개월 아기 물놀이 갈 때 필수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조금 큰데
잘 맞고 귀여워요 부피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요

27개월 12키로 키 82전후예상

일단 가볍고 착용은 좋은데
등에 벨트를 쪼여도 어깨에 있는
튜브가 덜렁거리고있어서
애기가 쬐금 불편해했으나
뭐 물에드가서 씬나게놀았어요

애미맘에 어깨에 끈이 있으면
등을 바싹쪼여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불편감이 덜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수운맘
좀더 큰 아들착용해보니
가슴답답해하더라구요
작아요ㅋ

그래도 엄빠이모삼촌들이
계속잡아주고 놀아서
동동잘떠있어서 잘놀았어요~
귀엽네요

33개월 아들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매번 물놀이갈때 보행기튜브2개에 일반 구명쪼끼 2개씩 챙기고 다녔더니 물놀이 용품 가방만 한짐이었는대요
사놓고 쓸일이 없다가 이번에 워터파크를 가게되어서
간김에 도전해보려고 기존에 짐들이랑 같니 바리바리 짐을 싸 보았습니다 ! 애도 혼자 몸을 자유자제로 움직일수 있으니 더 재밋는지
그뒤론 보행기 튜브 안찾아서 던져놓고 이것만 하고 놀았네요 ㅋ
신나게 놀다가 떡실신해서 왔습니다 ㅋㅋㅋㅋ
보행기는 매번 끌어주기 바빳는데 혼자 놀게되서 넘기뻐요 ㅜㅠ
그리고 곧 세부로 여행가는데 챙겨가면 댈거같아요 ㅋㅋ
짐이 줄어 넘좋습니다!!
참고로 첫째는 15kg 둘째는 13kg인데 둘째한테는 커서
흘러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