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중반의 남성으로,
아내와 함께 조용히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며
잔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11살 된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여러 번 간식 달라는 눈빛을 받습니다.
심심하면 곁에 와서 야옹거리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약해져 간식을 주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사료보다 간식을 더 선호하게 됐고,
입맛도 점점 까다로워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간식을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이 제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쉬바 멜티 고양이 간식"으로
닭고기 10p와 닭고기+흰살생선 10p 세트입니다.
포장지가 손으로도 쉽게 뜯어져서 급여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고양이의 기호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우리 고양이는 특히 입이 짧기로 유명해서
사료도 잘 안 먹는 편인데요,
이 쉬바 멜티만큼은 거부감 없이 먹습니다.
간식을 주면 눈빛이 반짝이며
꼬리를 흔들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신선한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니,
그 점도 신뢰가 가고 안심이 되더군요.
또한 조리 직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밀봉 포장이 되어 있어 향도 진하게 살아있습니다.

하루에 두 스틱 정도만 급여하고 있는데요,
너무 자주 주지 않으려고 조절 중입니다.
그래도 주는 날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네요.

특히 저희 아이는 물을 잘 안 마시는데,
이 간식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어
수분 섭취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물 대용까진 아니지만 보충 용도로는 충분하네요.

조단백질이 5% 이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간식을 주면서도 영양 균형에 신경 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맛 구성도 되어 있어 선택 폭도 넓어요.

정리하자면, 고양이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집사에게도 편리함을 주는 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처럼 입 짧은 고양이에게도 추천드리고요,
수분 보충이 필요한 고양이에게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ꪑ 안녕하세요, 저는 ❛ᴗ❛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은 정말 훌륭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든 반려묘에게는 식사 선택이 더욱 중요 해지기 때문에,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간식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가다랑어와 연어의 혼합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고양이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맛에 호기심을 가지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 맛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프 타입의 간식은 고양이가 쉽게 삼킬 수 있어, 치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령묘는 치아가 약해지기 쉬운데, 부드러운 식감의 간식은 이를 고려한 좋은 선택 입니다.

쉬바의 간식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반려묘가 기분 좋게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간식을 먹을 때의 행복한 표정을 보는 것은 보호자에게도 큰 기쁨이죠. 또한, 츄르 타입의 간식은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챙겨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 입니다.

물론, 생선이나 닭가슴살, 소고기와 같은 신선한 음식을 주는 것도 좋지만,
매번 준비하기에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런 점에서 쉬바 멜티 간식은 바쁜 보호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간식은 영양소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어, 반려묘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령묘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영양이 풍부한 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은 다양한 패키지로 제공되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여러 가지 맛을 시도해보면서 반려묘의 취향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은 노령묘에게 적합한 부드럽고 맛있는 간식으로, 보호자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는 훌륭한 선택 입니다.
반려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챙겨주고 싶어지는 제품 입니다.

앞으로도 판매 해주실거죠 ?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아끼는 10살 스코티시 고양이를 위해
구입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닭고기+흰살생선"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집사로서 이 제품을 셀 수 없이 많이 구매했을 정도로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보통 다른 사료들은 닭고기 맛만 먹는 편인데,
이 쉬바 멜티 제품은 닭고기든 생선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구매할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그만큼 기호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죠.
사실 간식을 좀 줄여보려고 노력해도, 건식사료는 너무 적게 먹게 되니
매일 하루에 3개씩 주다 보니 우리 집 쌀값보다 고양이 간식값이 더 나가는 것 같아요.

이는 이 간식이 얼마나 맛있고 기호성이 좋은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간식을 주면서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걸 보면
건강에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꾸준히 구매하다 보니, 이제는 우리 고양이의 필수 간식이 되었어요.
쉬바 멜티는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나이 든 고양이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파우치 형태라서 손쉽게 급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사료를 주기 전, 고양이가 이 간식을 기다리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제품은 특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우리 고양이처럼 까다로운 친구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반려묘의 건강을 생각하는 집사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구매품: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닭고기 10p + 닭고기와 흰살생선 10p

-구매이유: 집에 12살 냐옹이를 모시고 살아요.
2년 반전에 갑상선암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하고.
목 쪽에 후유증으로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여야 하는데
입 맛 까다로운 묘르신이라 여러 가지 사서 테스트를 했는데
잘먹어 준게 바로 이 쉬바 멜티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요거 2가지 맛을 유독 잘먹어서
처음엔 여러 가지 맛으로 샀다가 이제는 요것만 구매하고 있어요.

-구매후기: 수술하고 처음엔 사료를 먹기가 힘들어서
거의 쉬바 멜티나 츄르 이런걸 먹였는데
나중에 계속 먹다보니 츄르는 또 잘 안먹고
다른 온갖 캔 다 따줘도 혓바닥 몇 번 놀리고 마는데
이건 그래도 잘 먹어줍니다.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하는데
첨에 진짜 약 섞어서 줄때도 곧 잘 먹어줘서
어찌나 고마운지..하루에 4스틱 넘게 먹는데
딱히 설사나 구토도 안해서 다행이라는..
쉬바 멜티는 정말 고마운 간식이에요.

간식이지만 우리 묘르신은 거의 주식처럼 드셨는뎀..
이제는 회복이 많이 돼서 사료를 갈아서 죽처럼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도 쉬바멜티를 섞어줘야해요..

제가 냄새맡아보면 다 냄새가 비슷한거 같은데
색깔에 따라 기호도가 다른 것 보면
맛이나 향이 묘르신들에겐 다르게 느껴지나 봅니다.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스틱4개 찹찹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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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0살 어르신 고양이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스코티시 폴드 종이라서
고질병을 달고 살 뻔 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큰 탈 없이 지내줘서 참 고마운 마음이에요.
하지만 가끔씩 피부 질환이 올라오는 편이라서
아무 간식이나 주면 안 되더라구요.

게다가 입맛도 상당히 까다로운 분이라
여러 가지 간식을 먹여 봤는데,
일본 유명 츄르 제품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건 입도 대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를
사서 먹여 보니 이건 아주 잘 먹더라구요.
요즘은 이 제품만 꾸준히 사서 주고 있어요.

일본 츄르는 제가 먹어본 게 아니긴 하지만,
느끼기에는 조금 짠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간식은 고양이가 더 좋아해서
이걸로 정착하게 됐네요.
아침저녁으로 벌써 세 개나 먹어주니
또 금방 동날 것 같아요.
조만간 다시 구매하러 와야 할 듯합니다.

사실 냄새는 다른 간식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고양이 입맛에는 분명 차이가 있는가 봅니다.
다만, 이 간식이 맛있는 탓에
건식 사료를 잘 안 먹는다는
작은 단점이 있긴 하네요.

저처럼 나이가 있는 고양이를 모시고 계신 분들이나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에게
간식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께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입맛이 예민한 친구들도 만족할 수 있을 거예요.

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품: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닭고기 10p + 닭고기와 흰살생선 10p

-구매이유: 집에 12살 냐옹이를 모시고 살아요.
2년 반전에 갑상선암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하고.
목 쪽에 후유증으로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여야 하는데
입 맛 까다로운 묘르신이라 여러 가지 사서 테스트를 했는데
잘먹어 준게 바로 이 쉬바 멜티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요거 2가지 맛을 유독 잘먹어서
처음엔 여러 가지 맛으로 샀다가 이제는 요것만 구매하고 있어요.

-구매후기: 수술하고 처음엔 사료를 먹기가 힘들어서
거의 쉬바 멜티나 츄르 이런걸 먹였는데
나중에 계속 먹다보니 츄르는 또 잘 안먹고
다른 온갖 캔 다 따줘도 혓바닥 몇 번 놀리고 마는데
이건 그래도 잘 먹어줍니다.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하는데
첨에 진짜 약 섞어서 줄때도 곧 잘 먹어줘서
어찌나 고마운지..하루에 4스틱 넘게 먹는데
딱히 설사나 구토도 안해서 다행이라는..
쉬바 멜티는 정말 고마운 간식이에요.

간식이지만 우리 묘르신은 거의 주식처럼 드셨는뎀..
이제는 회복이 많이 돼서 사료를 갈아서 죽처럼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도 쉬바멜티를 섞어줘야해요..

제가 냄새맡아보면 다 냄새가 비슷한거 같은데
색깔에 따라 기호도가 다른 것 보면
맛이나 향이 묘르신들에겐 다르게 느껴지나 봅니다.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스틱4개 찹찹 드셔주시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픈 묘르신이 밥 잘먹게 해주는 쉬바 멜티는 사랑입니다'-'/

#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 한 후에 작성하였습니다


기호성 최고 쉬바츄르 !


일단 저희 아이는 조금 까다로운 편이에요 ! 애기때부터 간식을 많이 안먹여서 그런지 많이 가리더라구요 (?)
그 중에서도 츄르는 대부분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진짜 안먹는건 아예 안먹어요 ㅠㅠ 그 와중에 지인분이 이 쉬바츄르를 선물해주셔서 먹여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결론은 아주아주 잘먹더라구요 !

질감은 츄르중에서도 수분이 많은 묽은편이에요 !

츄르도 제형이나 맛이 아주 다양한 편인데 이건 사진에 첨부해드린것처럼 아주 묽은 편이여서 아이가 꿀떡꿀떡 잘 먹고, 가루약 먹일때도 아주 소량만 짜서 약이랑 섞어서 한입에 먹이면 그래도 잘 먹더라구요 ! 요즘에 고양이 사료 이슈때문에 아무거나 맘놓고 못먹이는데
믿을만한 회사여서 안심하고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파란색이랑 핑크색 둘다 잘먹는데 저희 냥이 기준 핑크가 더 맛있납봐요 더 허겁지겁 먹는 경향이 있어요 ㅎㅎ
간혹 양이 많은건 두번에 나눠서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양도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해서 한번 먹이기도 딱 좋아요

까다로운 아이도 쉬바츄르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해져서 달려오는거 보니 기호성은 아주 좋고, 냄새도 너무 비린건 먹이면서도 좀 안좋은 재료가 들어갔을까봐 걱정되는데 적당하니 좋은것 같아요

츄르를 여러종류를 먹이는데 보상용 묽은츄르는 쉬바로 정착했습니다 다 먹이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


만족도 ★★★★★
가격 ★★★★★
품질 ★★★★★
기호성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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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를 키우는 집사로서 냥이들에게 주는 간식을 선택할 때 곰곰이 살펴봄
어떠한 성분이 들어있느냐에 포커스를 두면 안됨
불필요하게 들어가 있는 성분을 걸러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구매자의 상황
- 뫼시고 사는 냥이들의 숫자가 두자리... (집사 아이큐는 다행스럽게도 세자리)
- 냥이들마다 성격과 입맛 몽땅 다름(휴우)
- 가성비를 절대 무시할 수 없음(무시하고프다)

이 제품 구매하게 된 이유
- 로켓배송(다른 제품의 경우 로켓배송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음)
- 기호성이 높음


아쉬운점
- 메이드인 타일랜드에 대한 안 좋은 후기가 있음
- 하지만, 우리 냥이들에게서는 딱히 큰 문제가 없었음

총평
- 더 좋은 제품을 찾고자 노력하겠으나 당분간은 정착하며 사용할 것 같아요. 이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장마철이라 걱정이 되네요.

As a servant to multi-cat households raising cats, I meticulously examine the treats I give to my kitties. Instead of focusing on what ingredients are included, I believe it's crucial to filter out unnecessary additives.

Buyer's Situation:

The number of cats living in Mochigo's home reaches two digits... (Fortunately, the servant's IQ is thankfully three digits)
Each cat has completely different personalities and tastes (Whew)
Cost-effectiveness cannot be ignored (I really want to ignore it)
Reasons for Purchasing This Product:

Rocket delivery (In other cases, rocket delivery wasn't available)
High palatability
Downsides:

There are some negative reviews about it being Made in Thailand
However, our cats didn't seem to have any major issues with it
Overall Review:

I'll continue to strive to find better products, but for now, I think I'll settle down and use this. I hope all the cats in the world are happy. I'm worried about the rainy season.

전통의 강호. 클래식한 츄르임.
키우는 냥이 중에서 특히 이 츄르를 좋아하는 냥이가 있어서 꾸준히 구매중임
냥이들은 6개월 이전에 다양하게 먹이는 게 좋다고 함
좋아하는 것만 먹이지 마시고 다양한 걸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노묘가 되어갈 때 식사 제공 시에 더 많은 옵션을 가지게 됩니다.
제품 생산은 일본이 아닌 태국인 것 같음(확인해 보세용)
기호성이 높은 편이며 무난하게 먹일 수 있는 츄르임. 추천

"Tradition's stronghold. A classic churu.
Among the cats I raise, there's one particularly fond of this churu, so I regularly buy it.
It's recommended to feed cats a variety of foods before they reach six months old.
Please let them experience a variety, not just what they like.
This way, when they become elderly cats, you'll have more options when providing meals.
The product seems to be manufactured in Thailand, not Japan (please verify).
It's highly palatable and a safe choice for feeding. Recommended."

#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 한 후에 작성하였습니다


기호성갑 쉬바츄르 !

저번에는 파랑색 분홍색이 있는걸로 구매했다가 이번엔 연두색으로 구매해보았어요 ! 기호성은 똑같이 주는데 츄르 특유의 비린향은 좀더 강한편입니다

일단 저희 아이는 조금 까다로운 편이에요 ! 애기때부터 간식을 많이 안먹여서 그런지 많이 가리더라구요 (?)
그 중에서도 츄르는 대부분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진짜 안먹는건 아예 안먹어요 ㅠㅠ 그 와중에 지인분이 이 쉬바츄르를 선물해주셔서 먹여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결론은 아주아주 잘먹더라구요 !

츄르도 제형이나 맛이 아주 다양한 편인데 이건 사진에 첨부해드린것처럼 아주 묽은 편이여서 아이가 꿀떡꿀떡 잘 먹고, 가루약 먹일때도 아주 소량만 짜서 약이랑 섞어서 한입에 먹이면 그래도 잘 먹더라구요 ! 요즘에 고양이 사료 이슈때문에 아무거나 맘놓고 못먹이는데
믿을만한 회사여서 안심하고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파란색이랑 핑크색 둘다 잘먹는데 저희 냥이 기준 핑크가 더 맛있납봐요 더 허겁지겁 먹는 경향이 있어요 ㅎㅎ
간혹 양이 많은건 두번에 나눠서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양도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해서 한번 먹이기도 딱 좋아요

까다로운 아이도 쉬바츄르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해져서 달려오는거 보니 기호성은 아주 좋고, 냄새도 너무 비린건 먹이면서도 좀 안좋은 재료가 들어갔을까봐 걱정되는데 적당하니 좋은것 같아요

츄르를 여러종류를 먹이는데 보상용 묽은츄르는 쉬바로 정착했습니다 다 먹이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


만족도 ★★★★★
가격 ★★★★★
품질 ★★★★★
기호성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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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ᗜ˙⑉)⸝♡.* *

골드박스에 떴길래 구매해봤어요. NO 저팬 사태이후 츄르는 더 이상 구매하지 않고 굿밸런스의 짜먹는 고양이 간식으로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먹이고 있는데 확실히 가격을 대비해서 보면 이 쉬바제품이 퀄리티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왠지 괜찮을 것 같아서 두 봉을 한꺼번에 샀는데 더 살걸 하고 후회하기는 했다능요. ㅋ

닭고기 맛이 두가지로 들어가 있는 구성이고 짜서 보니 내용물의 색깔은 똑같은 것이 냄새도 다른 것 같지는 않던데 제가 먹어볼 수는 없고, 여튼 조금은 다른 맛일꺼라 생각하며 급여하고 있어요.

몸무게에 따라서 급여 양이 다른데 우리집 애들은 둘 다 6키로 정도 되서 하루에 두봉 급여가 가능하길래 첫 개봉시에 같이 급여해 보았어요. 뭐... 말이 필요없이 엄청 잘 먹네요. ㅋ 동영상 보시면 혓바닥이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ㅎㅎㅎ

제품 자체는 퀄리티도 좋고 원산지도 중국이 아니라서 참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막 저렴한편은 아니라서 매일 약먹이기 위해 하루에 한포씩은 소비하는 저희집에는 좀 부담스러운 제품이긴 해요. 이렇게 특가로 한번씩 떠준다면 그때는 망설임없이 더 많이 사놓긴 하겠지만 평소에 쟁여놓기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만... 기왕이면 좋은 걸로 먹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참으로 고민스럽네요. ㅋ

한 봉다리 다 먹이고 이제 두번째 봉다리 뜯어야 하는데 천천히 뜯을려고 구석에 넣어놨네요. ㅋㅋㅋ 뭐... 다른 맛도 사 먹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건 너무 비싸서 안돼... 라고 하고 있지만 또 구매하고 있겠지요... 하아...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근데 포장에 일본어 완전 난리 났던데 꼭 저래야 했을까 싶긴 하네요. ㅋ 쉬바는 미국회사라고 하던데 뭐한다고 저렇게 일본어를 막 적어놨는지 좀 맘에 안듬. ㅋㅋㅋ 그냥 영어 적어놔도 됐을텐데... 처음에 일본어 엄청 적힌거 보고 화들짝 놀래가지고 검색 막 하고 그랬네요. ㅋㅋㅋ

울 냥이들이 젤루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가격은 만원초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항상 그 정도에 구매합니다
어쩌다 천원이라도 할인하면 여러개 쟁입니다..ㅎㅎㅎ

쉬바 멜티츄르는 울냥이들이 젤 좋아하는 간식입니다옹!
이게 6가지 정도의 맛이 있는 듯 해요.
입 맛 까다로운 우리 첫째 냥이가 제일 조아하는,
유일하게 안 남기고 싹 다 핥아 먹어버리는,
그 간식 ! 바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입니다 !

츄르형태라서 직접 짜서 주셔도 친해질 수 있어 좋고,
그릇에 짜서 그대로 급여해도 잘 먹네요 ㅎㅎ
음수량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물을 섞어서 주기도 하고
동결건조 큐브형태 간식에 섞어서 좀 더 영양가있게, 씹는 맛 있게, 주기도 합니다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하구,
지금까지 쉬바 멜티 츄르 종류 마다 5번 이상씩은 구매했는데,
색이 이상하거나 냄새가 이상하는 등 변질 된 상품을 배송 받은 적은 없네요 !
그래서 항상 재구매 합니다 ㅎㅎ

이게 뭐가 그리 맛있는지..
유명한 츄르들을 줘도 남기는데
이거는 그릇까지 핥아먹어요.. 모든 맛 해당됩니다..ㅎㅎㅎ

병원에서 타서 온 가루약 먹이기도 정말 좋아요
저희 집 냥이들 중에 신장 수치가 높은 냥이가 있어서
신장보조제를 같이 타서 급여 하는데
엄청 잘 먹습니다 .. 세상 편하네요

성분은.. 츄르 간식이라 좋은 편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아가들이 기분 좋고 행복하게 잘 먹으면 됐지요ㅠㅠ
저희도 치킨 피자 커피 등등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살듯이..
사료랑 물도 알아서 잘 먹어서 넘 예쁜데,
간식달라고 우는 거 보면 또 너무 귀엽고..
챱챱챱챱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미소로 흐뭇하게 보고있고 !

흐하하 냥이들 얘기만 하면 말이 길어집니다.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츄르) 종류는

참치(주황색)
참치와 해산물(보라색),
닭고기(초록색)
닭고기와 흰살생선(노란색)
가다랑어(파란색)
가다랑어와 연어(분홍색)

이렇게 있어요.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랑 비교해서 잘 구매 하시길 바라며
모든 맛 다 추천드립니다 ! ^^

★ 구매 이유

우리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하며 잘 먹었던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이 다 떨어졌네요.
2주 만에 다시 구매했는데 당연히 잘 먹고 무척 호강받는다는 생각입니다.^^


★ 파우치 간식 정말 종아함

주식인 사료 외에 간식캔이나 파우치 간식은 떨어지지 않게 비치하고 있으며, 매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끼 정도 건너 띌 때도 있는데 고양이 간식은 한 가지 이상은
매일 주고 있습니다.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안 주면 밥을 못 먹을 정도가 되니까요.

주로 저녁 시간에 캔이나 파우치 간식을 주는데 가족들을 돌아 가면서 비벼 댑니다.
어떤 때는 국 먹는 팔꿈치를 치기도 해서 숟가락에서 쏟아지기까지 합니다.ㅠ

참다 참다 한 명이 일어나서 간식이 있는 부엌 쪽으로 이동하면 두 마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따라 오거나 뛰어 옵니다.

캔이나 이 파우치 간식이 그렇게 맛있나 봅니다.


★ 노르웨이숲 고양이 두 마리. 간식도 두 배로 들어감

우리 고양이들 성묘 두 마리라 사료 뿐만 아니라 각종 간식들도 두 배로 들어 갑니다.
털 깎는 비용 등 모든 관리 비용도 그렇구요.

이 파우치 간식 가다랑어, 가다랑어와 연어 각각 10개씩 들어 있으므로
매일 먹인다면 10일 정도가 되겠네요.


★ 유통기한 약 2년

이 파우치 간식 가다랑어가 봉지에 들어 있고 예쁜 깡통에 보관할 수 있어서인지
약 2년 정도 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보관 기간이 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다른 파우치 간식

현재 먹이는 가다랑어 외에도 참치 2가지 맛, 닭고기 2가지 맛이 있네요.
참치는 가다랑어와 같고, 닭고기도 원래 좋아하므로 이것들도 한 번 맛을 보여주고
싶네요.


★★ 잘 먹는 파우치 간식 계속 구매하여 먹일 예정입니다. ★★

◆ 구매 이유 ◆

1. 우리 고양이들에게 좋은 것을 찾다가 이 상품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2. 고양이들로부터 많은 힐링을 받고, 고양이들은 좋아하는 것을 먹고요.


◆ 구매 소감 ◆

1. ♣ 7년된 친형제 노르웨이숲 고양이 두 마리 ♣

우리 고양이들 7년된 노르웨이숲 고양이들입니다. 친형제지간이고요.

우리 고양이들 태어난 직후 한마리는 서울에 분양 되었고, 한마리는 제주도에 분양 되었다가
약 6년 전에 우리 집에 모이게 되었는데 서울에서 가져 온 고양이는 큰 애가 키우고 있었고,
제주도는 모르는 분이 키우고 있던 것인데 비행기에 싣고 왔습니다.

이후 고양이 근황에 대한 소식을 올리던 중 친형제 고양이인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두 마리가 비슷하게 생겨서 자세히 봐야 식별이 됩니다.^^


2. ♣ 고양이들 최애 음식 파우치 간식 ♣

고양이들에게 주는 음식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당연히 사료이고, 캔이 있고, 장건강
식품이 있고, 파슬리가 있고, 이 파우치 간식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파우치 간식입니다. 다른 것도 잘 먹지만 파우치
간식 먹을 때는 눈빛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가급적 쉼 없이 줄려고 하는데 두 마리를 한꺼번에
주다 보니 팔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봉지 속에 남은 것을 꽉 짜서 주기 위하여 이 간식을 입에서 땔 때는 빨리하라는 눈치를 주어
최대한 빠르게 짜서 얼른 입에 갖다 댑니다.


3. ♣ 가다랑어 10개 + 가다랑어와 연어 10개 ♣

가다랑어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니라 고양이와 모든 동물들이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고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파우치 간식 두 종류 합해서 20개 이므로 한 개당 오백십이원 정도 되네요.

고양이들이 이것만 먹는 것이 아니므로 저렴하다고는 할 수가 없는데 너무 좋아하니 기쁜
마음으로 계속 구매하여 바칠 예정입니다.


4. ♣ 힐링과 맛 난 것 ♣

고양이들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고 있을 때에도
배를 만지거나 몸을 쓰다듬어 주는데 이런 것들이 많은 힐링을 주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들이 잘 먹고 건강해야 힐링도 많이 받을 듯 합니다.


◆ 장 점 ◆

1. 고양이들이 먹는 여러 음식 중 파우치 간식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 두 종류 합해서 20개 이므로 한 개당 오백십이원 정도 됩니다.
3. 고양이들이 잘 먹고 건강해야 힐링도 많이 받을 듯 합니다.


◆ 추 천 ◆

1. 우리 고양이들이 매우 좋아하므로 계속 바칠 예정입니다.
2.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ㅇ구매날짜 23.01.30
ㅇ받은날짜 23.01.31 (로켓배송)
ㅇ구매가격 9천원대 중반 (만원초반대인 경우가 대부분)


말해 뭐해 울냥이들이 젤 좋아하는 간식입니다옹!
쉬바 멜티 츄르형 간식이 6가지 정도의 맛이 있는 듯 해요.
입 맛 까다로운 우리 첫째 냥이가 제일 조아하는,
유일하게 안 남기고 싹 다 핥아 먹어버리는,
그 간식 ! 바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입니다 !

츄르형태라서 직접 짜서 주셔도 친해질 수 있어 좋고,
그릇에 짜서 그대로 급여해도 잘 먹네요 ㅎㅎ
음수량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물을 섞어서 주기도 하고(마지막 사진 참고)
동결건조 큐브형태 간식에 섞어서 좀 더 영양가있게, 씹는 맛 있게, 주기도 합니다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하구,
이때까지 쉬바 멜티 츄르 종류 마다 3번 이상씩 재구매 한 것 같은데,
색이 이상하거나 냄새가 이상하는 등 변질 된 상품을 배송 받은 적은 없네요 !
그래서 항상 재구매 합니다 ㅎㅎ

이게 뭐가 그리 맛있는지..
유명한 츄르들을 줘도 남기는데
이거는 그릇까지 핥아먹어요.. 모든 맛 해당됩니다..ㅎㅎㅎ

병원에서 타서 온 가루약 먹이기도 정말 좋네요
저희 집 냥이들 중에 신장 수치가 높은 냥이가 있어서
신장보조제를 같이 타서 급여 하는데
엄청 잘 먹습니다 .. 세상 편하네요

성분은.. 츄르 간식이라 좋은 편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아가들이 기분 좋고 행복하게 잘 먹으면 됐지요ㅠㅠ
저희도 치킨 피자 커피 등등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살듯이..
사료랑 물도 알아서 잘 먹어서 넘 예쁜데,
간식달라고 우는 거 보면 또 너무 귀엽고..
챱챱챱챱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미소로 흐뭇하게 보고있고 !

흐하하 냥이들 얘기만 하면 말이 길어집니다.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츄르) 종류는

참치(주황색)
참치와 해산물(보라색),
닭고기(초록색)
닭고기와 흰살생선(노란색)
가다랑어(파란색)
가다랑어와 연어(분홍색)

이렇게 있어요.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랑 비교해서 잘 구매 하시길 바라며
모든 맛 다 추천드립니다 ! ^^

ㅇ구매날짜 23.01.30
ㅇ받은날짜 23.01.31 (로켓배송)
ㅇ구매가격 9천원대 초반 ( 평소에는 만원 초반)


둘째냥이는 간식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요
첫째냥이는 분명 잘 먹는 것 같으면서도
많이 남기더라구요..

첫째냥이가 다른 간식보다 잘 먹는 캔과 파우치가 있는데
그것들을 제일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병원 다녀왔을 때도 그 간식을 주었고
평소에 간식 먹고 싶어할 때도 그 간식들을 주었어요

근데 항상 남기긴 하더라구요.
이나x 챠오츄르도 잘 먹다가 꼭 남겨요.
배가 작은가 보다 싶다가도
사료는 또 엄청 먹거든요..
사료를 제일 좋아하나부다.. 싶었죠

그러다 간식이 동나버려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올 수 있는 간식을 찾다가
쉬바 멜티 츄르를 발견했어요!

노란색+초록색 들어있는 봉지와
주황색+보라색 들어있는 봉지
이렇게 두 봉지를 샀어요 ㅎㅎ

저 진짜 처음 봅니다
첫째냥이가 간식 안 남기고 다 먹은거요!

특정 맛만 그런 줄 알았는데
4가지 맛 모두 하나도 안 남겨요ㄷㄷ

지금 몇 번 재구매 했는데도
여전히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오히려 더 먹고 싶어서 그릇을 꼼꼼히 핥습니다!
몸에는 간식을 남기는게 더 좋겠지만
맛있게 다 먹는게 정신적으로는 행복할 것 같아서
맛있게 다 먹는 모습이 저는 넘 보기 좋습니다 ㅎㅎ

이번에 몸에 좋고 기호성도 좋은 캔을 엄청 많이 사서
급여를 해봤지만 역시나 남기더라구요..

이 쉬바 멜티 츄르는 전혀 남기지 않습니다 넘 신기해요!!
6-7년 동안 많은 종류의 간식을 급여했지만
쉬바 멜티 츄르 진짜 최고!!

몇 달째 주는데도 잘 먹어요
4가지 맛 돌려가면서 하나씩 주는데
가끔 동났을때는 2가지맛으로 돌려가면서 주기도 해요

간식..몸에 안 좋아서 최대한 주고싶진 않지만..
저도 과자,치킨 다 먹고 사는 데요 뭐ㅠㅠ
간식 안 주면 스트레스 받아서 삶이 행복할까요?ㅠ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되면
간식 먹고싶어하는 모습들이 떠오르면 무조건 후회할 것만 같아서..
너무 극단적인가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거 진짜 우리첫째 원픽!입니다 ㅎㅎ 둘째냥이는 동결건조큐브를 조아하구요ㅎㅎ
또 재구매할겁니당ㅎㅎㅎ이제 다 먹어가거든요 또 ㅠ

제가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같은 마음으로,
제품 구매전 고민 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을 내어 작성합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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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까다로운 고양이
츄르형태는
이것만 먹네요ㅎㅎ

조공은 거들떠도 안보고
챠오츄르는 성분이
너무 안좋아 먹이지 못하겠고
쉐바멜티를 사줬는데
엄청잘먹더라구요ㅋㅋㅋ

그 이후로
츄르형태의 간식은
쉐바 멜티로 정착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건
비싸지도 않고
배송도 빠르고
정말 굿이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신선도에서도 안심이 되구요

아이들 먹는거
사료나 간식 잘못 구매하면
유통기한 임박된
제품들 오는경우 종종 있잖아요
(저만 그런가요,,,ㅠㅠ)
전 그렇더라규요

아쉬운건
여러가지 맛이 좀더
다양하게 섞여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아쉽네요

그래서 두팩사서
4가지 맛으로 섞어서
하루 하나씩
간식으로 주고 있답니다ㅎㅎ

입맛까다로윤 고양이도
잘먹으니
집사님들 츄르 좋아하는냥이
한번 먹여 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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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제가 작성한 후기를 보고계시는 분들중

해당 제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기꺼이 시간을 내서 저의 경험을,
글로 나눈 시간들이
저에게 큰 보람이 될것 같네요


우리 쿠팡맨 덕분에
늘 이렇게 편리하게
비싸지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빠른시일내 수령할 수 있다는거,,
너무 편해서
이젠, 일상속에 쿠팡이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스며들었네요
저와 같은분들 많이 계시죠?ㅎㅎ

불철주야 빠른 배송 해주시는 쿠팡맨,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물건 구매할때
도움이 되고자 후기 작성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거기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이런 멜티형 간식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우리집 냐옹씨들은 어느 멜티형 간식을 먹여도 가리는 것 없이 잘 먹고, 큰 탈 없이 잘 지내왔기 때문에 그동안은 그저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만 구매해서 급여했어요. 세일하면 그냥 무조건 사고, 쟁여 놓고, 어쨌든 양많고 가격도 착하면 그냥 사서 그냥 먹였더랬죠.

그러다 어느날인가, 간식 급여를 위해 어느 제품의 스틱 윗부분을 탁 찢었는데 그 동안은 아무 생각없이 보고 지나쳤던 줄줄 흐르는 잉여 기름기를 보고서 굉장히 역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걸 우리 냐옹씨들한테 계속 먹이다가는 나이가 들어서 아플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제품은 급여를 중단하고 훨씬 더 인식이 좋았던 다른 제품을 사서 급여했는데 거기서도 뿌연, 허연 잉여 기름기가 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 이후로... 이 쉬바 제품만 먹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먹여오던 멜티형 간식 제품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긴 해요. 대용량으로 판매되는 제품도 없구요(로켓배송기준). 그렇지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서 좀 비싸긴 해도 이 제품만 먹입니다. 너무 늦게 정신을 차린 것 같지만 지금부터라도 바꾸려구요. 어쨌든, 자주 먹는 간식이니까요.

프리미엄 제품을 제외하고 총 6가지의 다양한 맛을 제공해줘서 좋고, 가끔 이렇게 세일하며 쟁여놓을 수도 있어서 좋네요. ㅋ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려고 매일 들어가서 가격을 확인하는 제품중의 하나인데 간혹 재포장 상품이나 박스훼손 상품이 뜨면 무조건 구매합니다. 재고 있는 만큼이요.

요번에도 8천원 극초반대로 할인 판매하길래 맛별로 한봉씩 구매했네요. 제품을 다음날 받고 사진을 찍으면서 2봉을 추가로 더 구입했어요. 어차피 계속 먹일꺼고 이후에도 사야하니 지금 사놔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ㅋ 유통기한도 내후년(23년 3월)까지라 넉넉하니 참 좋습니다. 그전에 다 먹겠지만...

내가 죽었다 깨어놔도 이 제품을 직접 맛 보고 평을 내릴 수 있는 일은 없겠지만 눈으로만 봐도 다른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우리집 냐옹씨들에게 급여를 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셋째는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고 있는데 가루도 잘 녹구요, 당연히 어떤 맛이든 가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것만큼 좋은 퀄리티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것이 나온다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 이상에는 계속 이것만 구매할려구요. 그래서...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ㅋㅋㅋ 추천합니다.

우리 첫째
방광에 사결석 생겨서
앞으로는 처방식만 먹으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졌습니다
사실 "인"이라는 것
고양이에게 필요한 어떤성분
이라고만 생각하고, 아니 사실 깊게 생각도 못해봤었어요

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는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것저것 최선을다해! 하나씩 바꿔가보자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꾼 것 중 하나는 "츄르"
최대한 나트륨, 인 함량 적은 것으로 알아봤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서 본 자료를
따로 적어놨던걸 같이 공유할게요
(작성자분은 누구셨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ㅠㅠ내용만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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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 인 함량 낮은 것 (기준 : 0.05%) ₍˄·͈༝·͈˄₎ฅ˒˒<<<
월간스틱 연어(분홍)(0.05%)
마이베프 별자리스틱(0.05%)
완피 참치와 대구(하늘색)(0.05%)
60DAYS 연어(0.05%)
테비 주전부리 씨푸드라인(빨강,보라,연두)(0.04%)
히말라야 야키츄츄 연어퓨레(0.04%)
동반 에이츄르 연어(0.04%)
뽀시래기 촉촉츄르(0.04%)
조공 리틀제주 말고기(0.03%)
쉬바 멜티(0.01%)
팬시피스트 퓨레키스(0.01%)
챠오츄르 참치+게맛살/ 헤어볼참치/ 닭가슴살+게살/ 닭가슴살/ 입냄새억제참치 (0.01%) *나머지는높음

>>>₍˄·͈༝·͈˄₎ฅ˒˒ 인 함량 높은 것(기준 : 0.2%) *맛마다 다름 <<<
웰츠 캣찹(0.2%)
ANF 테이스틱 크랜베리(0.2%)
미아모아(0.3%)
이나바 차오츄르(0.4%)
미오 크리미(0.5%)
웰그롬 미우츄(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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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야키츄츄, 촉촉츄르, 쉬바, 완피 마련했어요

고양이 간식광고에서
수분함량이 많다며 90프로 이상이라고 하는건
그 만큼 주원료를 적게쓰고 물을 부어 만든거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미야옹철쌤)
그치만 지금은
어떻게든 음수량을 늘려야 하기도하도
인 함량 위주로 구매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좋은 성분으로만 꾸준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릇 한구석에
츄르를 탑처럼 쌓고, 물을 찰방하게 해주는 츄르탕도 만들어주고
처방식 안먹으려해서 밥위에 얹어서도 주며 급여중입니다

다 해줄테니까
제발 아프지만 마

_______안녕하세요 "써봄이" 입니다♡__________

@구매이유
저희집 주인님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간식이라는 단어를 기가 막히게 알아듣습니다ㅋㅋ
그래서 쟁여놓고 있어야 합니다
문득 궁금해졌어요 츄르는 무슨맛이 날까?
정말 궁금했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사람으로 치면 단맛을 느낀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네요
그럼 달달한 초콜릿 같은 느낌일까요?ㅎㅎ
내가 먹어볼수도 없고 왕궁금~ㅋㅋ
이렇게 저는 오늘도 주인냥이님들을 위해 카드를 박박 긁어요ㅋㅋ 돈 많이 벌어야지 화이팅!!

@써봄후기
일단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ㅎㅎ
종류별로 사서 가장 선호하는걸 앞으로는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냥 다 잘 드십니다
그냥 골고루 많이 사야하나봐요ㅎㅎ
냥이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너무 좋아지고 제 배가 다 부르네요
집사님들 마음은 다 그렇겠죠~ ㅎㅎ
애교도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뒹굴뒹굴 합니다

@아쉬운점
가격이 좀 비싸네요
이 쉬바 멜티 츄르는 할인을 많이 하지않아서 너무 너무 슬퍼요 저믜 주인님들이 좋아하시니 매번 사다드리고 있지만 조금만 가격이 내려갔으면 싶어요

@마무리
냥이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
쉬바 멜티 츄르~ 정말 최고!!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오늘도 써봄이는 좋은 제품 잘 쓰고 갑니다
모두들 알차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감사합니다(__)♡

이제품은 얼마전 고양이 병원 방문했는데
간호사분끼서 저희 냥이 이쁘다고
4개입짜리를 한봉 주시길래 먹여봤눈데
너무 잘먹길래 구매했어요!!

이 제품는 처음이라 안먹을까봐 사본적이 없었는데
그매한것도 잘 먹길래 이번에는 다른맛 구매했는데
역시나 잘 먹습니다!!!

원래는 아예 다른 제품 먹였는데
기존에 먹이던 제품에 비하면 너무 저렴해서 좋아요!!

기존꺼는 20개입에 2만원으로 개당 천원정도 였는데
이건 20개입에 1만원이니 반값이네여 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이것도 개당 어백원이니
뭐 엄청싸다 이건 아닌것같아요 하지만
개당 백원 이백원 짜리보다는
좋을거라고 믿고 구매합니다!!

이거는 맛도 여러가지 있으니 돌아가면서 꾸준히 먹여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맛 으로 된 대용량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기존에도 구매했옸는데
이제품 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올라와있길래
바로 또 구매해 버렸네용 ㅋㅋㅋㅋ

집에 10살 고양이를 모시고 삽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입맛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건사료는 정말 가끔씩만 먹어요. 그래서 부드러운 간식을 주로 주고 있는데,
간식을 고르는 일도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그나마 잘 먹는 제품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바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입니다.

쉬바 멜티는 특히 2가지 맛을 좋아해서 그것만 자주 사게 되네요.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라 새로운 간식은 잘 안 먹고,
또 먹더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설사도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매번 새로운 간식을 시도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이 쉬바 멜티는 고양이가 꾸준히 잘 먹어줘서 저도 편하고,
아이도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라 고양이도 먹기 쉬워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가 약해진 고양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그동안 입맛도 까다로웠고,
몸에 맞지 않는 간식은 바로 배탈이 나곤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없어서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특히 나이든 고양이나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를 모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드럽고 맛있어서 고양이가 잘 먹을 뿐만 아니라,
몸에도 부담이 없는 간식을 찾고 있다면,
이 쉬바 멜티가 좋은 선택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 계속 이 제품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선택이니까요.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 글이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1인 가구 춘자네입니다

「제품간략소개」
✔

제품명: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 혼합맛 세트

구성: 참치 맛 10개 + 참치와 해산물 맛 10개, 총 20개입

특징: 부드러운 파우치 형태로, 다양한 맛을 제공하여 고양이의 기호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선택한이유」
✔

다양한 맛 제공: 한 가지 맛에 질릴 수 있는 고양이를 위해 두 가지 맛이 혼합된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치아가 약한 고양이도 쉽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기호성: 다른 제품보다 고양이의 선호도가 높다는 후기를 참고하여 구매했습니다.

「스펙」
✔

중량: 각 파우치당 12g, 총 240g

포장 단위: 20개입 (참치 10개 + 참치와 해산물 10개)

「리뷰본론」
✔ 최근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을 12살 된 우리 고양이 춘자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파우치를 개봉하자마자 춘자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왔고, 급여하는 동안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치아 건강이 약해진 시니어 고양이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었으며, 두 가지 맛이 번갈아 제공되어 식사 시간에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치와 해산물 맛은 춘자가 특히 좋아하는 듯했습니다.

다만, 간식이므로 주식으로 대체하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두 개 정도로 제한하여 춘자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바 멜티 고양이 파우치 간식은 시니어 고양이의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다양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제공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도 춘자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올해 10살 뱅갈냥 집사입니다.
중성화한 남아라서 그런지 입맛이 까다롭진 않아요.
(여아들은 입맛이 까다로운편이라고 들엇어요.)

울주인님도 처음엔 츄르따위 안먹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정도입니다.

쉬바는 습식사료로 알려진 제품으로 알고있는데
츄르도 나왔군요. 왠만한 집사님은 다 아시는 제품일듯 합니다.

한팩에 2가지 맛이 들어있어요.
각각10개씩 총 20개가 있네요.

전 왠만하면 간식은 닭가슴살 외에는 안주려고 하는편이지만
예외가 츄르입니다.

양치질 시킨다고 보상으로 주기 좋아서 먹이기 시작한건데
이거 먹으려고 그 힘들고 싫은 양치질을 꾹 참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죠.^^♡

각각 하나씩 츄르 그릇에 짜서 보니 꾸덕하니 수분기가 적고
알찬느낌이군요.

이정도로 진한 농도라면 물에 타서 주셔도 될듯합니다.
그럼 수분섭취량이 적은 아이 물먹이는것도 쉽고 일석이조가 되겠죠.ㅎㅎ

암튼 그냥 줘도 잘먹고 물에 타줘도 찹찹거리며 잘 먹습니다.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집 고양이들 쉬바 주식 파우치랑 간식은 다 잘 먹어요!
주로 주식 파우치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는데
간식용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두가지맛으로 10개 10개 총 20개가 들어 있었고
유통기한도 26년으로 넉넉하네요.
믿고 먹일수있는 간식이에요!

쉬바 캔종류만 간식으로 구입했었는데,
짜서 먹는것도 있었네요!

잘 먹을까..? 했는데...
왠걸요..비닐까지 먹을 기세로 냠냠 챱챱~
얼마나 잘 먹던지...
하나 먹였는데 계속 달라고 울어서 결국 두개 먹였다는...;;;

울 냥이님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어서
다른 냥이들 좋아한다고 했던 상품평 좋은 간식이라고
샀다가 실패한 경험이 몇번 있던 터라
안먹으면 어쩌나..했던건 괜한 걱정이였어요.

상품평 적고있는 지금 간식 넣어둔 통에
얼굴을 부비는 건 달라는 거 같은데...ㅡ ㅡ;;
저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사서 먹여볼걸 그랬나봐요..

잘 먹고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네요.

두가지 맛이 들어있는데,특정 맛만 좋아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두가지 다 잘 먹는걸 보니깐요..

우리 냥이 좋아하는 간식 하나 더 찾아서 좋아요!
너무 달라고 보채니깐 사료 안먹으려고 할까봐
사료위에 뿌려서 줬더니 간식먼저 먹고 간식묻은 사료도
잘 먹네요 ㅎ

여튼 다먹이고 또 주문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에 당첨돼서 뭐 있나 둘러보던 중에
고양이 간식이 있길래 한번 선택해본 제품입니다!


배송이야 뭐.. 말할 필요 없는 로켓 배송이라서 바로 다음날에
배송받았습니다! 로켓 배송 짱짱!! 가격도 한 달에 한 번만
결제하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고양이 간식이라 제가 먹어볼...순 없으니 맛이나 이런 건 모르겠지만 ㅋㅋ
냥이들은 아주 잘 먹습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코에 묻히고 먹네요 ㅋㅋ 그 정도로 잘 먹습니다
맛있는지 막 깨물어서 먹기도 하고요

쉬바에서 간식은 처음 사보는데 잘 먹네요
항상 츄*나 편의점에서 파는 츄* 비슷한 제품만 구매해봤는데
쉬바 제품도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가끔 길냥이들도 간식 주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한번 줘봐야겠어요!
가격도 부담되는 제품도 아니고 냥이들도 잘 먹어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냥이는 여자친구 집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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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은지는 꽤 지나서 간식을 항상 품에 지니고다녔는데 길냥이들을 못만나서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ㅠ
제가 고양이털알러지때매 직접 키우지못해서 길냥이들에게 간식들을 가져다바쳤는데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ㅠㅠㅜ아직 낮가리는 아가들은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고(하지만 사진이 없어요...ㅠ혹시라도 소리나 후레쉬에 놀라서 도망갈까봐ㅠㅠㅠ) 친한아가들이랑은 더 친해진 느낌....ㅠㅠㅠ냥이에게 진심인 저에게는 넘나 행복한것ㅠㅠㅠㅠㅠ한 날은 간식들고가도되는 냥카페에 가져갔었는데 그날 인기짱되었던ㅋㅋㅋㅋㅋ맛도 두가지라 어떤냥이가 뭘 더 좋아하는지 알게되서 이제 각자 취향껏 챙겨주려합니다ㅎㅎ길냥이들이랑 더 친해질수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애기들 먹는 사진이 없네요ㅜㅜ주는데 양손쓰느라 집중한다고 사진을 못찍었네요...ㅜ후기쓰다 알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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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멜티츄르 종류별로 항상 구비해두고 있어요

저희 냥이들이 젤 좋아하는 간식이거든요 질리지도 않나봐여 ㅎㅎ

쉬바멜티츄르만 2년 정도 주다가 질릴 것 같아서 다른 간식들 줘봐도
계속 남기고 쉬바멜티츄르 주면 다 먹고 그러네요 ㅋㅋㅋ

냥이들이 제일 조아하는 간식...
진짜 강추합니다 냥바냥이겠지만...
단골이 은근히 많은 간식인것 같아요ㅎㅎ기호성이 좋나봐요.

요즘 간식들 할인가로 사면 예전에 비해 정말 저렴해졌고,
심지어 츄르로 제일 유명한 일본제품은 행사 크게하면 개당 이삼백원대로 구매할수있는데도

이 쉬바멜티츄르는 그렇게 할인을 하지 않아서 슬퍼요 ㅠㅠ
그래도 늘 가격이 거의 똑같은것만으로도..감사해야죠뭐ㅠ

냥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요ㅎㅎ!
쉬바멜티 !! 츄르간식으로 완전 추천합니다아ㅏ^^

날이 따뜻한줄 알았는데
일교차가 커서 돌보는 길냥이들이
콧물을 너무 흘려
츄르에 약 섞어 줄랬더니

츄르가 딱 떨어짐 ㅜ ㅜ

로켓배송으로 얼른 주문함
츄르는 타 온라인이 더 싼경우가 많지만
일요일에도 빠르게 배송해주는 곳은 쿠팡뿐!

일본제품은 좀 그래서
태국제품인 쉬바를 선택

요즘 국내산 사료 파동으로
가급적 수입산을 먹이고 있는데
이왕이면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먹임

쉬바는 츄르뿐 아니라 파우치 제품도
기호성이 월등히 뛰어난

까다로운 냥냥이도
쉬바에 약타서 주면 잘 먹음
20스틱이라 적지도 많지도 않은양

진짜 길고양이 사료간식 급할때
쿠팡만한 곳이 없음
길고랭이 사료간식 구입하려고
쿠파와우 가입한 사란이 나임

쉬바는 너무 잘 먹음

담에도 또 구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