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찐사용 찐후기 ♥︎)


안녕하세요 ♡♡♡
16년차 주부 두아들맘이예요 ♡♡♡♡♡


저는 홈베이킹을 즐겨하는데요 ~~
요즘은 거의 1일1베이킹을 하고 있어요!!!
저도 빵순이이고..... 가족들도 다 빵을 좋아해서
기본이 1일1베이킹이고...
엊그제는 1일4베이킹 까지 했었네요^^;;


빵값.... 요즘 너무 비싸잖아요....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먹고....
빵집가서 사먹고....
그렇게 한달간 빵값만 계산해봐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실컷 많이많이... 양껏 먹으려면 부지런히 만들어 먹어야해요^^ 그래서 요즘 부쩍 더 열심히 베이킹중이예요^^


가족들을 위해서도 베이킹을 하지만...
주변 지인분들께도 자주 선물해요!!!!
맛있다고 계속 만들어 달라고 하신다는^^
몸이 모자라요 ㅋㅋㅋㅋㅋ


요즘 제일 즐겨 만드는건 식빵이예요~~
식빵은 기본 빵이지만.....
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그냥 손으로 뜯어 먹어도 맛나고....
커피랑 먹어도 맛나고~~~
잘라서 샌드위치 만들면 더 맛있고^^
스프 끓여서 손으로 찢어서 따뜻한 스프 푹 찍어 먹으면.... 아이들도 식빵 한통 금세 순삭하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식빵을 만들었더니...
이스트가 부족하네요!!!
그래서 저번에 구매했던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
재구매 했어요 ~~!!!


이탈리아에서 온 드라이이스트예요!!!!
한통에 100g이라서 오래 쓰겠지 했는데
벌써 바닥이 보여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통 주문했어요^^


빵을 만들어보면 맛있더라구요...
빵의 풍미를 만드는데... 버터도 중요하겠지만...
이스트도 한몫하잖아요.
좋은 이스트를 사용해야 빵맛도 좋아져요.
그래서 저는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를
애정하고 있답니다....


호기심에 한두번 또 다른 이스트를 구매하고 사용해 보기는 하겠지만..... 저는 앞으로도 거의 변함없이 쭉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를 사용할것 같아요....
발효도 잘되고.... 빵을 만들었을때 빵냄새도 좋아서요^^


또 캔통에 들어있어서 보관도.. 사용도.. 너무 편해요!!!!
개봉하고 보관 할때는 꼭 랩을 씌우고 뚜껑을 닫아서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이스트는 꼭 냉장보관해주세요♡♡♡


맛있는 빵를 위해 좋은 이스트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릴께요 ~~~!!!!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
일단 빵맛이 좋아요!!!!!
빵냄새도 너무 좋구요....♡♡♡
가족들도... 지인분들도 다들 맛있다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만드는 모든 빵에는 꼭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를 사용중이예요^^
피자도우 반죽에도.... 식빵... 소세지빵 ,치즈빵 등등
모든빵의 빵맛을 살려줍니다♡♡♡
이스트는 꼭꼭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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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자주 만들다 보니 이스트 선택이 중요한데,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를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 발효력
이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발효력인데, 이 제품은 확실히 안정적이었습니다. 반죽에 넣고 발효를 진행했을 때 일정하게 잘 부풀어 올라 빵이 고르게 부풀었습니다. 특히 저온 발효에서도 힘이 좋아서 오랜 시간 숙성하는 빵을 만들 때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 풍미
발효 후에도 이스트 특유의 과한 냄새가 남지 않고, 빵 본연의 고소한 향과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장시간 발효하는 바게트나 치아바타 같은 빵을 만들 때도 잡내 없이 깔끔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 사용 편의성
✔️ 미세한 가루 형태라 반죽에 잘 섞이고, 따로 활성화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지퍼백 타입은 아니지만, 소량씩 덜어서 사용할 수 있는 100g 단위라 보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 추천 활용법
✔️ 저온 숙성 빵(바게트, 치아바타, 포카치아 등)
✔️ 발효력이 중요한 식빵이나 브리오슈 반죽
✔️ 피자 도우(카푸토 브랜드답게 피자 반죽에서도 균일한 결과를 보여줌)

✔️ 총평
✔️ 발효력이 안정적이고, 장시간 발효에도 좋은 성능
✔️ 이스트 특유의 냄새가 적어 깔끔한 풍미
✔️ 가루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리
✔️ 소량 패키지라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스트였고,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내돈내산 찐사용 찐후기 ♥︎)



안녕하세요 ♡♡♡
16년차 주부 두아들맘이예요 ♡♡♡♡♡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요....
마트가서 장보고 하면 몇개 안담은것 같은데....
십만원이 훌쩍이예요.... 먹을꺼 몇개 더 담으면
이십만원도 금세 넘더라구요 ㅠㅠ


거기에 아이들 간식이며 빵은 마음껏 담지도 못해요~
가끔 아이들이랑 커피숍에가서 음료랑 빵이랑 담으면
그것도 후덜덜~~~


그래서 저는 집에서 홈베이킹을 해요.
주로 간단하게 만드는 머핀이나 파운드케이크, 쿠키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 또 저희 가족들이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식빵을 사다가 샌드위치를 만들었더니....
식빵 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샌드위치도 많이들... 너무 잘먹어서
많이 만들다 보니.... 빵값에.. 속 재료값에 ....
금액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빵값이라도 줄여보려고 요즘 식빵을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


식빵 만드는 밀가루나 이스트... 그런건 늘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저렴한거 찾아서 주문하는데....
빵맛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식빵을 굽고 딱 뜯어서 먹으면...
이스트 안좋은 냄새가 풍긴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도 빵에서 술냄새 나는것 같다고 하고....


그래서 쿠팡에서 다시 이스트를 검색했어요 ~~
그러다 찾은 이 제품♡♡♡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


카푸토는 밀가루 검색하면서 알게된 브랜드였어요.
카푸토 밀가루가 맛있다고 후기가 좋길래....
찜해뒀었거든요^^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를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100g이 많은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요즘 매일 빵을 만들다보니 걱정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
그리고 캔에 들어 있는데 보관도 편할것 같고
캔도 예쁘네요^^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는 이탈리아 제품이구요. 소비기한은 2026년 6월 30일 까지 예요.
작년 2024년 6월 30일에 제조 되었구요..
아직 일년이 안됐네요^^


받자마자 신나서 식빵을 만들었어요.
곱고 아주 작은 길쭉한 형태의 가루예요^^
저는 미지근한 우유에 풀어서 사용하는데
잘 녹아서 좋았어요^^


재료들 모두 넣고 반죽을 돌렸는데 반죽도 너무 좋네요^^ 발효하고도 향도 좋아요!!!!
발효도 잘되구요. 아기 엉덩이처럼 말랑한 반죽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오븐에서 구울때 오븐 스프링도 잘 일어났고....
굽자마자 한덩이 뜯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역한 이스트냄새가 안나고 구수하니
냄새가 좋아요!!!!!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로 식빵을
굽고 나서 부터는 아이들이 더이상 빵에서
술냄새 같은거 난다고 안하더라구요!!!
대신 빵이 너무 맛있다고만 해요^^


빵은 발효과정이 필요한거다보니....
이스트가 중요하잖아요~~~
좋은 이스트를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보관도 중요하니까요....
저는 랩으로 막고 뚜껑 덮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여러번 만든 지금도 빵맛이 일정하고 좋아요!!! 이스트는 ' 카푸토 1924 드라이이스트 100g ' 추천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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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진짜 솔직하게 씀. 광고 아니고 내 돈 주고 사서 직접 써본 후기임.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 100g 써봤는데, 확실히 제빵할 때 만족스러웠음. 주로 식빵 만들 때 많이 쓰는데, 발효력이 좋아서 반죽이 제대로 잘 부풀었음. 이스트 특유의 냄새도 강하지 않아서 빵 구웠을 때 깔끔한 맛이 나는 점도 좋았음.

일단 이스트 입자가 고와서 따로 물에 풀지 않고 바로 반죽에 섞어도 잘 섞였음. 반죽했을 때 글루텐 형성도 잘 되고, 1차 발효랑 2차 발효 둘 다 안정적으로 잘 진행돼서 빵이 고르게 부풀어 올랐음. 일반 마트에서 파는 드라이이스트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부드럽고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음.

식빵뿐만 아니라 다른 빵 만들 때도 써봤는데, 결과물이 만족스러웠음. 크루아상이나 치아바타처럼 긴 발효가 필요한 빵도 탄력 있게 잘 부풀었고, 피자 도우 만들 때도 썼는데 쫄깃하게 잘 나왔음.

보관도 편했음. 100g 용량이라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고, 밀폐 용기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꽤 오래 신선하게 유지됨. 대량으로 사놓고 오래 쓰기에는 부담될 수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빵 굽는 사람이라면 딱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됨.

빵을 자주 구우면 이스트의 발효력이 정말 중요한데, 이 제품은 안정적인 발효력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음. 집에서 베이킹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임.

내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진짜진짜 찐으로 감사하겠슴니다 ㅎㅎㅎ

평소 사용하던 이스트가 발효가 잘 되지 않아 아무래도 이스트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제품을 알아보던 중, 대체로 평이 좋은 카푸토 이스트를 구매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전에 쓰던 이스트와 차이가 있네요.

첫 번째, 발효력이 뛰어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스트는 반죽이 부풀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카푸토 이스트를 사용하니 반죽이 빵실빵실하게 잘 부풀어요.
정말 식빵 등을 얼마나 많이 실패했었는지 몰라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빵이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두 번째, 불쾌한 이스트 향이 거의 없어요
베이킹할 때 드라이 이스트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카푸토 이스트는 신기할 정도로 그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
발효 후에 후각적인 거부감이 없었고, 빵을 구운 후에도 구수하고 깔끔한 풍미만 남아서 너무 좋았어요.

세 번째,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 제품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제분 회사인 카푸토(Caputo)에서 만든 드라이 이스트예요.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도 피자 도우, 빵 등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
원래 쓰던 이스트보다 약간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매번 발효가 잘 안 돼서 벽돌 같은 빵이 나왔었는데 드디어 빵다운 빵이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스트 때문에 빵 만들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발효력이 좋아서 초보자도 실패 없이 쓸 수 있고, 이스트 냄새가 적어서 빵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스트를 바꾸고 난 후로 베이킹이 한층 더 즐거워요.
저처럼 발효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품명: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

구매 동기:
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소금빵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를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베이킹 이스트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빵 맛을 더 좋게 해준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선택했답니다.

사용 후기: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를 사용해 소금빵을 만들어보니 결과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반죽이 잘 부풀고, 빵의 질감과 맛이 훨씬 부드럽고 풍미 있게 느껴졌어요. 이스트 특유의 발효력이 안정적이라 초보자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캔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일반 포장지에 담긴 이스트보다 신선도를 유지하기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장점: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는 유명한 제품답게 발효력이 뛰어나고, 빵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캔 형태의 포장이 마음에 들었는데,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매번 꺼내 쓰기가 편리했어요. 이스트를 사용할 때마다 신선한 느낌이 유지되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단점:
사용하면서 단점을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발효도 잘 되고 보관도 용이해서 아쉬운 점이 거의 없는 제품이에요. 이스트에 대해 까다롭게 생각하는 편인데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총평: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는 베이킹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발효력과 보관 편의성 모두 우수해서 빵을 만드는 과정이 훨씬 수월하고 즐거워졌어요. 앞으로도 소금빵뿐만 아니라 다양한 빵을 만들 때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


1. 제품 특징
• 빠른 활성화: 이스트는 빠르게 활성화되며,
특히 피자 도우나 바게트 같은 발효가 필요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발효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발효 과정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 사용 편의성: 드라이 형태의 이스트라서 보관이 용이하며,
따로 냉장 보관할 필요 없이 실온에서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품질과 신뢰성: 카푸토(Caputo)라는 브랜드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방식으로 제조한 고품질의 밀가루와 이스트로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자나 빵을 만들 때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2. 사용 방법
• 도우 만들기: 물에 잘 녹는 편이며, 반죽에 직접 넣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이스트를 따로 활성화하는 과정 없이 바로 밀가루에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 발효 시간: 발효 시간이 일반적인 드라이 이스트와 비교해
빠르며, 일정한 발효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빵이나 피자 도우가 부풀어 오르는 속도가 예측 가능해
베이킹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3. 추천 요리
• 피자: 이스트의 품질 덕분에 피자 도우가 잘 부풀고,
이탈리아식 크러스트 피자를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 빵: 크로와상이나 바게트처럼 바삭한 식감과 적당한
부피감이 중요한 빵을 만들 때 유용합니다.


4. 리뷰 요약
• 장점: 빠른 활성화, 일정한 발효, 편리한 사용성, 고품질

• 단점: 고가의 제품군에 속하며, 빵을 자주 굽지 않는 경우
양이 다소 많을 수 있습니다.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는 이탈리아식 빵이나 피자 도우를 자주 만드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효 과정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카푸토 드라이 이스트, 1개, 100g

집에서 소소하게 베이킹을 하다보니 늘 소분되어 있는 드라이이스트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베이킹을 하는 빈도수가 높아지다보니 4g씩 포장되어 있는 드라이 이스트가 남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한

상황이 자주 생기다보니 이제는 제대로(?) 사야겠다 생각이 들어 검색하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특유의 이스트 발효냄새? 라고 해야하나요

빵에서 이스트 냄새가 느껴져서 아쉬웠는데

카푸토 드라이 이스트는 평을 보니 그 특유의 향이 덜 난다길래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발효도 잘되는 편이라길래 기존 레시피에서 2g빼고 넣었는데도

발효도 빵빵하게 잘되고

발효된 반죽에서 기존에 쓰던 이스트에서 느껴지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야호를 외쳤습니다 ㅎㅎㅎ

고구마나 야채 100g은 엄청 적은 양 같은데

한번에 3~4g 씩 밖에 쓰지 않으니 드라이이스트 100g은 엄청 많은 양 같네요

아 그리고 통이 너무 이쁩니닼ㅋㅋㅋ

내용물이 중요한건데 ㅋㅋㅋ 통이 이뻐서 선택한것도 있어요

통조림같은 느낌인데 통 색깔이 산뜻해서 덜어 쓰면서 즐거워요

뚜껑이 완전 밀폐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뭐 상하거나 하는 제품은 아니니까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잘 써야겠어요

기존에 이스트 사용하는 양보다 덜 넣어서 좋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워서 다 쓰면 계속 카푸토 드라이 이스트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카푸토 이스트 내돈내산후기.
제빵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이스트의 품질은 빵의 맛과 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트 선택에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그런 제가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를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먼저, 카푸토 드라이이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활성화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이스트를 물에 녹여 반죽에 섞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며, 반죽도 빠르게 부풀어 오릅니다. 이는 제빵 시간을 단축시켜주어 매우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또한,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는 맛에 있어서도 좋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특유의 냄새가 덜하고, 빵이 가지고 있어야 할 자연스러운 향미가 잘 살아납니다. 특히, 제가 자주 만드는 치아바타와 같은 빵류에서는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를 사용한 치아바타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맛이 줄어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카푸토 드라이이스트의 보관 또한 간편합니다. 소포장된 제품은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남은 이스트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습기와 온도 변화에 민감하지 않아 보관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로 인해 장기간 보관해도 처음 사용했을 때와 같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는 다양한 용도에 적합합니다. 빵뿐만 아니라 피자, 도넛, 베이글 등 여러 가지 제빵 제품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다양한 레시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모든 용도에 사용 가능한 이스트가 필요했는데, 카푸토 드라이이스트가 그 역할을 완벽히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트의 양을 조절하여 발효 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카푸토 브랜드 자체의 신뢰성도 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카푸토는 오랜 전통과 높은 품질 기준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유명 제빵 브랜드로, 그 명성에 걸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성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는 제빵 애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뛰어난 발효력과 맛, 보관의 용이성, 다양한 용도로의 활용 가능성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제빵을 즐기는 모든 분들께 카푸토 드라이이스트를 추천드리며, 이 제품으로 더욱 맛있고 완벽한 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카푸토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도 시도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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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토 드라이 이스트◾
*제조사 :ANTO CAPUTO S.R.L
*원산지 :이탈리아
*규 격:100g
*원료명: 효모(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제)99%
유화제 (소르비탄지방에스테르)
*유통기한:제조일로부터 2년
*보 관 :상온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
개봉후 플라스틱 뚜껑으로 닫아 냉장보관 해야 하며 2개월후 소비

◾제품특징
안티모카푸토에서 개발하여 발효력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인스턴트 드라이스트.글루텐 프리반죽에도 사용가능 .생이스트에 비해 사용량이 1/3로 적어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요즘 들어 집에서 빵을 만드느라 이스트가 많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얼마 전까지 동네 마켓에서 테스트용으로 8g짜리 드라이 이스트를 구매해서 두어번 식빵을 만들었는데 조건이 안맞았는지 반죽이 고르게 잘 안부풀고
실패. 발효 냄새도 좋지 않아 다른 이스트를 찾던중 쿠팡에서 많은 리뷰가 있는 여러제품을 서치하다 카푸토 드라이 이스트로 선택 했네요

카푸토 회사는 이탈리아 피자 전용 밀가루 회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라고 하네요


용기가 미니 미니한게 이쁘고 깔끔합니다.

유통기한도 24년12월 까지 넉넉합니다
개봉후 2개월내 소비하라고 되어있는데 일반 가정에서 100이나 되는 양을 2개월 내에 소비하기 에는 무리라 저는 개봉후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하는데 구매후 3개월쯤 된 지금에도 효모가 죽지 않고 발효가 잘 됩니다

빵 반죽 발효 빵빵하게 잘 부풀고 빵에서도 시큼하고 인공적인 싸구려 ? 발효냄새가 아닌 구수한 풍미가 나요

어떤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발효가 잘되고(생초짜인데 한번도 실패×) 빵이 맛있어요
효모 자체가 퀄이 좋은듯 하네요

이스트 용량을 예민하게 체크 안하고 대충 눈대중으로 밀가루에 바로 혼합 해서 반죽하거나 온수에 녹여서 반죽하거나 아무렇게나 해도 안정적으로 발효가 잘 되요

식빵.피자도우 레시피는 인터넷 유툽을 보고 참고 했어요

요즘 카푸토 이스트 덕분에 신이나서 에어프라이어에 버터 식빵도 만들고 피자 도우도 직접 만들고 거의 매일 빵을 만들어 먹네요
식빵은 두 말 할것도 없이 피자 도우도 만들어 먹으니 사먹는 도우보다 더 고소 하고 맛있네요

용량이 많아 금방 소진 하기 쉽지 않을듯 해서 효모가 죽지 않게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쓸때만 꺼내서 사용하면 오래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여러 제품 비교해가며 한참을 고민했는데
괜한 고민했네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 생각이구요
조건 까다롭지 않은 빵빵한 발효 카푸토 이스트 추천 합니다

(사람이 직접 쓴 리뷰입니다)

카프토 1924 드라이이스트 사용 후기입니다.
집에 드라이이스트 실온 보관했더니 다 죽었더라고요.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빵을 만들어 보고 알았습니다.
절대 부풀지 않는 모닝빵. 어쨌든 모닝빵 굽고, 아 이스트가 죽었구나 싶어 따뜻한 물에 이스트를 풀어 생존 확인을 해봤는데, 진짜 죽었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새 이스트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개봉하고 꼭 냉장실에 둬서 죽이는 일 없이 사용해야지 하고, 식빵 만들고, 포카치아 만들고, 이래저래 한 3번 사용했나? 냉장고에 그대로 있습니다.

아, 빵이라는 게 이게 매일매일 쭉 만드는 게 아니라서...
이렇게 통으로 사는 게 싸긴 한데, 결국 절반도 못 쓰고 죽일 것 같긴 합니다.

이스트 발효균들. 뭐 어찌됐든 소포장 돼 있는 건 너무 비싸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놀랍게도 소포장 돼 있는 것도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 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좀 싸게 사서 다 버리는 거랑, 비싸게 사서 결국 버리는 거랑 똑같으니까, 이 제품은 만족합니다.

잘 부풀더라고요. 빵 맛도 괜찮고. 빵 모양에는 영향을 안 주겠죠. 손 스킬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니까. 어쨌든 맛은 나쁘지 않다.
빵도 잘 부풀고.

요즘 레시피 찾아보니까 자꾸 빨간통, 빨간통 거리던데. 두 개를 다 가지고 있으려니까, 굳이 싶기는 합니다.

이거 다 쓰고 죽으면 다음에 빨간통 살 거예요.
다 쓰고? 균이가 죽으면? 아니. 쓰다가 또 다죽고 그러면 또 새로 사겠지. 아무튼 다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양이 너무넉넉해가지고. 통도 튼튼하고, 밀봉도 잘 되고, 빵도 잘 부풀고. 다음에는 다른 색깔로 주문할게요.


유명한 제품이라 딱히 리뷰할 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제빵 생활 하세요.
빵보다는 과자가 쉬운 듯...ㅋㅠ


(사람이 직접쓴 리뷰 입니다)

오랜만에 빵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발효가 잘 안되서 망했어요.
원인을 찾다보니....가지고 있던 이스트가 ...아이고....유통기한이 2년이나 지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폭풍검색끝에 이 이스트를 발견했습니다.
100그람이니만큼 작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베이킹 할때 약 5그램씩 쓴다고 가정하면
대략 빵 20개는 나오는 분량이니 꽤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오트밀을 넣어 호밀빵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퀵오트 한봉지 구매하셔서 호밀빵 만들어보세요.

반죽하실때 오트밀과 물을 섞어서 따뜻하게 한 다음에 찬물넣고 이스트 넣으면 적당이 온도가 맞아져서
발효가 잘되요. 그리고 남은 오트밀을 발효가 어느정도 되면 빵 주변에 묻혀서 같이 구워주시면
보는재미도 있지만, 식감도 아주 훌륭합니다.

원래 밥스* 브랜드 종종 구매했었는데 용량도 너무 크고, 가격도 비싸서
이번에는 카푸토로 사봤는데, 너무나도 훌륭한 빵이 만들어졌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저런빵 하나에 만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저는 호밀가루 200그램, 밀가루100그램,이스트5그램, 오트밀 사용했으니..사는 가격에 1/6정도 든것 같아요.
호밀빵은 너튜브에 레시피 찾아보시면 엄청 많아요.
다른 빵에 비해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는 이 이스트만 계속 쓸 생각입니다.
결과물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카푸토1924 드라이 이스트는 홈베이킹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필수품이라고 생각될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피자 도우, 빵, 그리고 다양한 베이킹에 사용해 봤는데, 발효 속도와 결과물이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이스트의 입자가 고르고 품질이 좋아 미지근한 물에 쉽게 녹았고, 발효가 빠르게 이루어져 베이킹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죽이 잘 부풀고 풍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피자 도우는 물론 부드럽고 촉촉한 빵을 만드는 데 최적이었습니다. 특유의 발효 냄새가 강하지 않아 빵의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밀폐할 수 있어 보관이 용이했습니다. 한 번 사용할 때 소량으로도 충분히 발효가 잘 이루어져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 장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안정적인 발효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정통 피자나 빵을 만들고 싶다면 카푸토1924 드라이 이스트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갑자기 빵이 만들어보고싶어서 십키로 밀가루 주문했어여
평소에 샌드위치 잘만들어 먹는데 요즘 빵값이 비싸요 ㅜㅜ
바게트빵이나 깜빠뉴 만들어보자해서 계속 연습중입니다 ㅎㅎ
빵을 만뜰었는데 떡이 나오는등 ㅋㅋㅋㅋㅋ
아직 제대로된 빵은 못만들었지만 연습하다보면 맛난빵도 만날수 있겠져 ㅎㅎ




드라이 이스트가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더라고요
오픈을 하면 대략 6개월 정도가 유효하고, 그 이후는 발효 테스트를 해야 해요
오픈하고 보관은 냉장보관입니다

보통 만들때 4~5g 정도 사용하니깐 20번정도 쓸것같습니다^^

빵만들때쓰려고 주문했는데 캔에 들어있어 보관하기 넘 편해서 좋네요.
소량만 필요한거라 다음에 사용하기 너무편하게 캔 뚜껑도 있어서
좋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정말 괜찮은 제품인것같아요.
사이즈가 작은것 같아도 굉장히 오래사용할수 있는 양이예요.
검색을 하다보니 리뷰를 보고 도움받아 구매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 제품도 사용을 안해본거라 리뷰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맘에 들어 저 또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빵만들때 반죽 숙성도 잘되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쿠키나 빵이라 많이 만드는것이 이니라서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양이네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진짜 빵 종류 많이 민들고있습니다
발효도 잘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서
카푸토 재구매 했습니다
밀가루 소금 올리브유 따뜻한물만 있음
피자도 만들고 포카치아도 만들고 치아바타도 만들고~
아주 만들어먹기 넘 좋아요~^^

✅ 빵맛의 퀄리티가 달라져요!
카푸토 1924 드라이 이스트 100g 구매 후기

✅ 구매사유 및 총평
홈베이킹을 즐기다 보면 이스트 하나에도 민감해지는데, 유명한 밀가루 브랜드 카푸토에서 나온 드라이 이스트라 믿고 구매해봤어요. 역시 이탈리아 감성답게 발효력도 뛰어나고, 빵 특유의 향과 식감이 훨씬 풍부해졌어요.

소량만 써도 잘 부풀고, 풍미가 깔끔해서 식빵, 피자도우, 크루아상 등 어떤 반죽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기분 좋은 발효 향이 나서 제빵 퀄리티가 한 단계 올라간 느낌이에요!

✅ 장점
✔ 발효력 우수! 소량으로도 잘 부풀어요
✔ 잡내 없이 깔끔한 발효 향이 인상적
✔ 피자도우, 식빵, 바게트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 밀폐 지퍼백 형태라 보관도 편리하고 위생적
✔ 100g이라 홈베이커에게 딱 적당한 용량

✅ 단점
✔ 가격대는 일반 이스트보다 살짝 높지만, 품질 생각하면 납득!
✔ 유통기한이 길지만 한 번에 많이 쓰지 않으면 냉장보관 필수

✅ 재구매 및 추천
홈베이킹 자주 하시고, 발효 향이나 빵의 풍미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평소 쓰던 이스트보다 확실히 결과물이 다르고, 제빵 성공률도 높아져서 만족도 최고예요.

내돈내산 후기, 베이킹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이스트 첨사본 사람입니다!

빵도 처음만들어봐요

오븐 사서 처음으로 빵 반죽해봤는데

원래 술빵냄새나는게 맞나요??!

만들고나서는 안나는데 이스트를 넘 많이 넣어서 그런가,,,

아직 한번밖에 안만들어봤거든요,, 일단 첫인상은

엄마가 만들어주던 술빵 냄새가 난다!!

그리고 빵 반죽 부푸는거 신기하다,,, 요정도입니다!!

제가만든 첫 포카치아입니다!!!

따고 나서 실온보관인줄 알았는데 리뷰남겨주신분이 냉동보관하신다해서

저도 냉장고 넣어뒀어요,,

요즘 빵에 꽂혀서 집에서 홈베이킹을 자주하는데요.


집에서 쓰던 드라이 이스트를 다 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평점이 5점이나 되길래, 바로 구매했는데요ㅋㅋㅋㅋ


로켓 배송이라 바로 도착해 좋았고,


양도 100G이나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이스트들은 적정량을 봉투에 담는데, 제가 필요한 양만큼 딱 맞춰 쓰기 불편했는데, 한 통에 다 담겨 있고, 뚜껑이 있어 보관도 용이해 주말의 베이킹이 벌써 기대되네요!

집에서 피자도우 만들기 도전했어요~~

유투브에서 가정에서 하는 도우반죽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맛있어보여서 따라해보기로 했죠~~

용기가 캔으로 되어있고 뚜껑이있어서 쓰고난후 뚜껑덮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첫번째 시도 바로 실패했죠 ㅠㅠ 쉽지가 않네요~~

두번째시도에 맘에 안들지만 그럭저럭 됐어요~

몇번 더 연습하다보면 잘되겠죠??

아님 조만간 식당에 있는 제 모습이 볼수도..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