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칫솔만 써오다가 전동칫솔 써볼려고 구매했습니다
때마침 골드박스에 오랄비 D100 전동칫솔이 떠있길래
살려다가 좀더 알아보니 상하좌우로 움직이는게 좋다고 해서
돈 조금 더 써서 프로1000으로 구매했어요

이것도 보급형이긴 한데
충전거치대도 있고 3D입체운동이라 나름 괜찬은거 같아요

실제로 써보니 일반 양치질 할때처럼 칫솔을 움직이지 않고
치아에 대고 있는 느낌으로 양치질 해줬는데
프라그가 벗겨진 느낌이 납니다

처음 써봐서 잇몸에서 피가 약간 났는데
설명서에도 초기엔 피가 날수 있다고 해서 잘되고 있구나 했어요
진동이 강하긴 한데 불편한 느낌은 아니고 시원하게 잘되는정도에요

전동칫솔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치아는 매일 잘 닦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충치가 생긴걸보면 저가 닦는게 잘 못한것같아 요즘들어 다시 전동칫솔로 꼼꼼히 닦고있어요.
일반칫솔로도 사용하다 전동칫솔도 번갈아가며 그때그때 이를 잘 닦는데 전동칫솔도 솔이 어찌나 빨리 닳는지 그때그때 칫솔로 아니면전동칫솔로닦는게습관이 되었어요.
이것도 몇년 사용하니 파워도 약해져 이번에 남편거랑 함께 교체를 했어요.
파워는 새거라 그런지 강,중,약 정도의 파워이고 잘 닦이는데 전동칫솔 바디가 물기가 있는 손으로 잡으면 살짝 미끄러워 별하나 뺏어요.
줄곧 사용하면서 큰 불편은 많이 없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충전은 그때그때 사용후 충전기에 꽂아두니 불편은 없어요.

사용하던 전동칫솔(프로 2500)이 고장이 나서
이번엔 프로 1000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로켓와우 좋아요~오늘 아침구매 오후에배송

저녁먹고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전동칫솔사용하다가 일반 칫솔을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딸과함께 쓰고있는데 1000 이 한단계 낮은 단계라
세정모드 단계가 한단계 작네요
사실 쓰는것만 써서 저희 집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전원 버튼 하나로 온오프와, 세정모드까지 변경되는게
살짝 불편하긴합니다
2500보다 가벼워서 좋아요ㅎㅎ 묵직하게 쓰다가 가벼워서
놀라긴했지만^^;;
세정력은 크게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고장없이 오래쓰고싶어요

손목을 좀 다쳐서 양치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양치가 힘들어서 구매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전동칫솔을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좋은지 몰랐고
그냥 양치하는게 더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왜 그랬을까... ㅎㅎ

손목을 다쳐서 김장도 힘들게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병원을 가도 잘 낫지가 않더라구요

건강검진때 치과가서 병원비가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치간칫솔과 치실도 하고 가글까지 ..

나름 열심히 양치질을 한다고 했었는데
치과의사가 양치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
더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꺼랑 2개를 구매를 했고
처음 쓴날..
우리 부부는 전동칫솔을 처음 써본냥
너무 좋아했습니다.

전동칫솔을 나이먹고 쓰니깐..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설명서 보면서 꼼꼼하게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전동칫솔 리필 제품이 좀 비싸긴 한데..
1년에 몇개 리필하는거니깐..
일단 잘 써보려고 합니다.

중년은 잇몸건강도 중요한데..
자연스럽게 잇몸 마사지를 해줍니다.
치아를 위와 아래를 나누고, 좌우로 나눠서 4구획으로 만듭니다.
1구획당 30초씩 닦아주고, 전체 2분이 걸립니다.
앞니는 세워서 이와 평행하게 닦아주면 되고
손이 잘 닿지 않는 어금니 안쪽까지 , 가볍게 대고 있으면
양치가 깨끗하게 됩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2분이 지나도 자동으로 꺼지진 않더라구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꺼질줄 알았는데요...
그래도 뭐.. 양치하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으니깐요.
혓바닥은 일반 칫솔로 닦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과한 힘을 주면
전동칫솔이 알아서 정지가 되므로
살짝 갖다 대는 정도로 해야해요.

칫솔 교체는 칫솔모의 파란부분이 색이 바래면 교체해주면 됩니다.

전동칫솔은 저녁 자기전에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침에는 너무 시간이 없거든요.
전동칫솔로 양치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한 다음
치간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주고
치실로 앞니와 옆니를 정리하고
가글을 30초하고 나면
오늘 양치는 끝입니다.

개운하게 잠들수 있어요~
기회가 되면 부모님께도 선물해 드리고 싶은 품목입니다.

전동칫솔 입문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색상은 화면에서 본 색상과 거의 동일하다.

충전시간은 꾀나 길지만 매일 필요할때 꼽아두고 충전해도 되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루 충전하고 10일 사용하거나 필요할때 중간중간 사용 후 여러번 충전하면서 사용해도 될것 같다.

우선은 하루 동안 충전하고 현재 2일째 사용 중이다.
10일정도 사용 가능한지는 좀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현재까지는 만족스럽게 잘 사용 중이다.
다만 처음 사용해서 그렇겠지만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한거 같다.

“삼촌 전동칫솔 가지고싶어요!!”
조카의 한마디에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젠 저보다 양치를 더 열심히 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칫솔이 뭐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는데요,
이거, 진심 다릅니다.
•진동이 세다 vs 자극적이지 않다?
→ 세지만 부드러워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입 안에 부담 없이 쫀쫀하게 닦입니다.

•헤드 작아서 어린아이도 구석구석
→ 조카가 제일 좋아한 부분. 앞니, 어금니, 혀까지 쉽게 닿는대요.

•타이머 기능 = 양치 습관 코치
→ 30초마다 진동으로 알려줘서 양치시간 관리가 기가 막힙니다.

조카가 그저 전동칫솔이 가지고싶은 줄 알았는데
양치를 너무 잘 챙겨하니까 좋아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입 안이 진짜 깨끗해진 느낌이 남아요.
손으로 열심히 문질러도 안 나던 상쾌함이
전동칫솔 한 번으로 “아~ 이래서 쓰는구나” 싶더라고요.

요즘은 저도 하나 사서 같이 양치하고 있습니다.
조카가 “삼촌 이거 없으면 못 살 거 같아” 한마디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입문용으로 강력추천!
비싼 모델보다 실속형 찾는 분들에겐 이게 정답입니다.

먼저 진동소리가 생각보다 더커요
기존에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쓰다가 오래돼서 바꿔봤어요
먼저 진동이 굉장합니다 머리까지 울리는듯 ㅋㅋ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리겠어요~
처음사용하시는분들은 상관없을듯하고
타제품 쓰던분들은 저처럼 당황 좀 하실듯해요--;;
그리고 또하나 오랄비는 헤드높이가 좀있어서 필립스소니케어보다 입을 더 크게 벌려야해요~
하지만!! 양치후에는 정말 뽀득하니 개운함은 있네요
그래서 별하나 뺐다가 다시 채워놓았답니다
가격대비로는 괜찮은편

어린이용 전동칫솔은 베터리로 넣어
작동하다보니 힘이 너무 약해요
그래서 어른꺼로 저녁엔 사용하거든요

기존에 쓰던 같은 브랜드 제품 한3~4년 쓰니 고장이 나네요
그래서 새로 사려는데 종류가 많아 좀 고민했어요

아이가 쓰는거다보니
너무 강한 진동은 잇몸에 무리가 갈거같아
시중에 나온 어른제품중 가장 약한 강도로
선택했어요

전동칫솔 솔은 어린이사이즈도 교체해주면 된답니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사용가능하니
리필 칫솔 만 준비하시면 될듯해요

전동칫솔 사용하는 남편 사줬어용
전에도 오랄비였는데 요거 좋다고해서 사봤습니다
쿠팡이 가격도 젤 저렴하고 배송도 넘 빨라서 좋네요.
잘샀어요

★구매하실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으로 글을 남깁니다.★

1. 제품명: 오랄비 전동칫솔, Pro1000(블랙)

전동칫솔을 찾다가 그래도 오랄비 제품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트에서 흰색을 보고 난 뒤에 바로 쿠팡에서 검색하니
블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름 제품은 블랙이 심플하면서도 좋은 거 같더라구요.

기능은 단순합니다.
진동 회전식 칫솔이며, 특별히 칫솔모를 끼우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3가지 마춤형 세정 모드가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모드로
사용하시면 되실듯 하구요.

나름 괜찮은 기능은 잇몸에 과도한 압력이 가할경우
상하진동이 멈춰 민감한 잇몸을 보호한다고 하네요.

그외 2분 타이머가 있어서 양치에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해서 좋은거 같아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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