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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필요할 때마다 CJ제일제당의 햇반 버섯야채죽을 자주 찾게 됩니다.
평소 죽을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 제품을 먹어봤는데,
이 제품은 특히 간편성과 맛의 균형이 잘 맞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 및 간편성
햇반 버섯야채죽은 420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양을 제공합니다.
포장은 CJ 햇반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전자레인지 또는 중탕 조리가 간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법: 용기를 그대로 넣고 2분~2분30초 정도 돌리면 완성됩니다.
중탕 조리법: 뜨거운 물에 약 10분간 담가두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이나 출근 전후, 혹은 늦은 저녁 부담 없이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맛과 식감
버섯야채죽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죽의 베이스는 진한 채소 육수를 사용하여 감칠맛이 느껴지며,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당근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어 씹는 재미도 있습니다.
버섯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입니다.

식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럽지만,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려 씹는 재미도 적절히 있습니다.
죽 특유의 걸쭉함과 묽은 느낌이 적절히 조화되어,
너무 묽거나 너무 뻑뻑하지 않고 적당한 농도로 유지됩니다.

◈영양 성분
이 제품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열량: 225kcal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지만,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나트륨: 960mg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일반적인 가공식품과 비교하면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단백질 및 탄수화물: 쌀 베이스라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버섯과 채소 덕분에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몸이 아플 때나 속이 불편할 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간이 살짝 강한 편
기본적으로 짭짤한 맛이 있어, 평소 싱겁게 먹는 분들에게는 다소 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물이나 따뜻한 두유를 살짝 섞어 먹으면 간이 조절됩니다.

고기나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수도
채소와 버섯 위주라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두부, 달걀 등을 곁들이면 더욱 균형 잡힌 식사가 됩니다.

◈ 총평
햇반 버섯야채죽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원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버섯의 향과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며,
적당한 농도와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바쁜 아침,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분
소화가 편한 음식을 찾는 분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분

✔ 추천하지 않는 대상

싱거운 음식을 선호하는 분
단백질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조리의 간편함과 깔끔한 맛 덕분에 계속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다만, 개인 취향에 따라 간을 조절하거나 추가 재료를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일,,,1/4
도착일,,,1/5
소비기한,,,2025.08.07


▣ 쿠팡 비닐 봉지로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충 칼로 찢거나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찢어서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 1,2,3번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번 따라 해 보세요


1️⃣평소 죽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죽에 대한 관심도나 열성도가 없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특별한 케이스로 죽을 먹어야만 할 상황~
3개월 전에 발치하고 이번에 임플란트
지지대(픽스쳐)를 박아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기에,,,
그냥 생쌀로 흰죽을 만들어 먹으면 되겠지만
최소 3~4일 죽을 먹어야 하기에
영양 섭취부분에서 인스턴트 죽을 선택,,,

2️⃣많고 많은 죽 종류에서 어떤 죽을 선택할까?
망설이다 검색해 보니 【 햇반 버섯야채죽 】~
일단 쌀 전문가 햇반 브랜드가 연상이 되고
좀 더 알아보니 100% 국내산 쌀이라 하고
풍성한 야채가 들어있다 하니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또한 중량이 280g이 아니고 420g으로
적당한 양이기 때문에 더더욱 선택에
확신을 가졌네요

3️⃣데울 때 전자렌지를 이용해 가열하면
2분 30초라는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되겠지만
좀 더 깊이있게 데우는 중탕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중탕으로만 대우고 있습니다
중탕으로 돌리면 따뜻함도 오래 가는 것 같고
속까지 잘 데워지는 것 같더군요
10분 정도 돌리면 뜨거워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
뜨거운 음식을 잘 못먹는 상태이기에
한참을 식힌 후에야~

4️⃣참기름을 두어 방울 떨어뜨려 주면
고소한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맛있는 김치도 함께 곁들여 주면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5️⃣이번엔 4봉지만 구입했는데
더 먹어야 할 필요가 있으면
반드시 【 햇반 버섯야채죽 】으로

햇반 버섯야채죽 구입했어요.

급하게 감기걸리고 장염인지 속이 넘 안좋아서 구입해서

세끼를 죽으로 먹자고 구입했어요.

소화가 안 되어서 그냥저냥 끼니 떼우려고 구입했는데

왠걸 넘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봉지에서 다 꺼내서 그릇에 옮겨담아 렌지에 3분정도

돌리고 먹으니 죽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입니다.

양도 많아서 한봉지 먹으면 속이 든든하더라구요.

고기 냄새도 싫어서 일부러 채소위주의 죽으로 주문했

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먹을때 따로 소금간 안해도 적당하게 간이 되어있으니

꼭 맛보고 소금첨가 하실 분들만 추가하면 좋을 것같아요.

잘못하면 짜게 느껴질 수있을 것같습니다.

중간에 버섯도 씹히고 알갱이 들이 속재료들이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아이나 남편이 아프면 내가 죽 끓여주지만 내가 아프니

혼자 찾아서 먹어야하네요.

죽 맛집이 햇반이었네요.

가정에서 간단하게 먹는 죽으로 적극추천 드립니다.

❤️파우치에 들어있는데 가위로 아랫부분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도 되지만 혹시나 전자렌지에서 쓰러지거나 죽이 사방팔방 튈까봐서 그릇에 옮겨 담아 데웁니다.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죽은 양도 많지않은데 가격이 은근 비싸더라고요.

❤️죽이 다 거기서 거기지싶었는데 양반죽보다 햇반죽이 더 풍미 있고 맛있게 느껴져요. 건더기도 실하게 들어있고 이것저것 재료 추가해서 샤브샤브집에서 마무리로 먹는 죽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용량도 넉넉한 편이라서 성인 남성이 한끼 먹기에도 괜찮아요. 약 먹어야해서 목 넘김 편하고 자극적이지않은 죽을 먹고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여러가지 맛 구입하길 잘했다싶습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아서 담백한 종류의 죽만 구입했는데 빨간 종류의 얼큰한 김치죽도 구입해서 그냥 식사대용으로 먹고싶어요. 여러개 구비해놓고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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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종을 위 내시경 시술로 제거했어요. 2.5cm, 0.5cm, 0.6cm 이렇게 세 개를 제거했어요. 2년 전 건강 검진을 받았을 때에는 없었는데 2년 만에 좀 큰 위 선종이 생겼어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식사 습관을 좀 바꿔야겠어요. 고기를 좀 줄이고 먹는 총량도 줄여야겠어요. 한 마디로 소식하겠다는 거예요. 하지만 고기는 계속 해서 먹는데 양만 줄이려고 해요. 고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기에 제일 좋은 음식이라 먹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3박 4일 입원 후 퇴원했어요. 퇴원 후에도 일주일 간은 계속 죽을 먹으라고 해요. 아침에는 죽을 끓이는 것이 너무 힘들어 각종 인스턴트 죽을 구매했어요.

오늘의 죽은 버섯 야채 죽이에요. 버섯이 큼직하게 보이고 씹는 맛이 느껴져요. 당근과 양파 등 여러가지 야채가 보이고요. 맛은 괜찮아요. 환자들을 위한 음식이라 그런지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아요.

감미료로 사용되는 아세설팜 칼륨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해요. 아세설팜 칼륨은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서 넣는 감미료에요. 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밝혀져서 빼 버린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3년 4월 19일까지 에요. 아무리 3 무첨가라 해도 이렇게 유통기한이 기네요. 하지만 아침에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인스턴트 죽을 사 먹을 수 밖에 없어요.

죽을 요리하는 건 너무 간단해요. 상단의 반을 자르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데우면 되요. 상단의 반은 자르기 쉽도록 조금 잘라져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그렇게 뜨겁지 않아요. 따뜻하게 데우려면 3분 이상은 데워야 할 것 같아요. 뜨거운 것은 위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적당히 데워야 먹어요.

버섯 야채 죽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기는 들어가지 않지만 버섯의 크기가 커서 씹는 맛도 좋고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꺼려 했는데 죽은 괜찮은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해요. 사 먹는 죽에 비하면 너무나 싸고요. 집에서 해 먹는 죽에 비해서도 그렇게 영양이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죽이 먹고싶어서 며칠전 몇개 각기 다른맛으로 구매해봤어여
비비고는 죽도 잘만드는거있쬬
야채죽이야뭐 죽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특별함은1도 없고 기대감 또한 없거던여
첫째 이 죽이 맛있다고 뇌를 탁 치는 이유가
저 갠적인 입맛엔 싱겁지 않아서입니다
짭조름까진 아니어도 전혀 싱겁지 않아여
죽이 어느정도는 간이좀 맞아야 맛있는데 어떤건 싱거워도
넘 싱거운데다가 날쌀 냄새가 나서 뭐든 잘먹는
저같은 사람도 숟가락 놓게되는데 비비고라서 다른걸까여?
반봉지 그냥막 순삭때렸습니다

450g으로 1~2인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어캐드시나욤?
저는 양껏 먹으려면 한봉지 우습게 먹고여
현재는 반팩이 적당하네여
다른걸또 먹으니꽌ㅋㅋㅋㅋㅠ
남은 반팩을 밀폐용기에 옴겨 담아놨는데 그다음날
먹으려고보면 아꼭ㅠ물기가 생겨있어여
이게넘 싫어여
그래서 웬만함 봉지개봉하면 싹 먹어치우는게 답인데
그게 안될때가 있잖아여
그래서 그담날 먹을땐 유독 더 퐉퐉 끓이거나 데웁니다

버섯과 당느니가 은근 눈에 많이 들어와여
워낙에 부드러워서 입에 드가면 씹고자시고 없는데
눈으로 먹을땐 재료를 엄청 아낀 느낌이 없어 만족합니다
앞서 말했드시 그닥 싱겁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되긴하나
김치나 나물올려 먹으면 훨맛이가좋아욤
특히 시금치나물과 고사리는 못참쬬'-')/

마트에서 사는게 좀 더 쌀때 있더라구여
팡은 몇십원에서 몇백원까지 가격변동이 좀 있잖아여
그래듀 한봉지씩 여러맛을 구매할수 있는 장점때문에라도
마트보다 쿠팡을 이용한답니다

그동안 *원 야채죽외 여러죽들을 시켜 먹었어요
큰애가 아르바이트 아침에 출근하는데 밥은 부담되고
아침을 잘 안먹기도 해서 죽을 많이 주문해 먹었어요

비비고는 잘 안시켰는데 죽이 다 떨어져서 검색하다가
한번 주문해 본거죠

*원죽은 일회용 플라스틱 밥그릇에 담겨있어 전자렌지에
데워먹기 편해서 사먹었어요

⚘ 전자렌지 데우는 시간
♤ ️밥공기 1개분량 ➡️ 1~1분30초 (반팩)
♤ ️밥공기 2개분량 ➡️ 2~3분 (1팩)

⚘그릇에 덜어서 데우시는게 낫습니다
뚜껑은 약간 벌어지게 덮고,랩을 씌울땐 살짝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던지 랩끝을 벌어지게 하세요

오늘 저녁은 가볍게 먹으려고 비비고 야채죽을 데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사진처럼 밥공기 2개에 담기는
분량이에요

딸이 비비고 야채죽을 먹어보더니 본죽에서 파는죽 맛
같대요, 저도 먹어봤는데 죽이 되직한게 일단좋고 버섯
건더기가 큼직하고 밥알도 씹는맛이 좋고 맛있어요
깊은맛의 육수로 만들어서 맛있나봐요

한가지 불편한점 이라면 팩을 잘라 그릇에 덜어서 렌지에
데워먹는거죠, 음식이 맛있다면 그런 불편 정도는 감수
해야죠, 또 구입할만 해요

아침 식사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해야 해서 보통 딸아이에게 빵이나 죽을 주는 편이에요. 빵은 가끔 질려하고, 죽은 직접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서 매번 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시판 죽을 여러 브랜드에서 사 먹어 봤는데, 가격이나 맛, 양까지 고려했을 때 결국 가장 만족스러운 게 햇반 버섯야채죽이었어요.
일단 420g이라 양이 넉넉해서 아이랑 나눠 먹기에도 좋고, 혼자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이 있어요. 보통 시판 죽은 양이 적거나 너무 묽어서 금방 배가 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적당한 농도에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버섯과 야채가 적당히 씹히는 식감이라 아이도 질리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어떤 브랜드는 너무 갈아서 풀처럼 되거나, 반대로 덩어리가 커서 아이가 먹기 불편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밸런스가 잘 맞아요.


맛도 순하고 짜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 없어요. 간이 세면 물을 더 타야 할 때도 있는데, 이건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그대로 먹여도 괜찮았어요. 버섯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었고,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한 느낌도 들었어요. 죽 특유의 텁텁함이나 인위적인 맛이 덜해서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조리도 간편해서 아침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금방 따뜻해져서 따로 냄비에 옮겨 끓일 필요도 없고, 바쁠 때는 그냥 덜어 먹여도 괜찮더라고요.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미리 사 둬도 부담 없어요. 가끔 속이 안 좋을 때나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도 유용하게 먹고 있어요.


여러 브랜드를 번갈아 가면서 먹여 봤지만, 결국 가격 대비 맛과 양, 간편함까지 고려하면 햇반 버섯야채죽이 가장 무난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도 잘 먹고, 저도 같이 먹기에 부담 없어서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것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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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목표가 신랑 아침 차려주기에요.
결혼하고 3년 넘게 아침을 차려준 적이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밤새는 일이 허다해져서
짧은 시간을 틈타 아침을 차려주기로 했어요

월급이 많지도 않은데도 일이 워낙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일을 해서
너무 안쓰러워서요..

하지만 육아중에 아침밥을 직접 차리기 어려워서
간편식을 찾던 중 좋아하는 죽을 종류별로 2~3개씩
구매했어요!! 오늘은 버섯 들깨죽으로 전자레인지에
들어갈 용량에 맞게 잘라서 넣어 돌렸는데

1분30초 돌아가다 펑 하더니 안에서 버섯이 터진건가요?ㅜㅜ
급 전자레인지 초토화가 되어서 용기 안에 있던걸로만
아침을 급히 차려줬는데..맛있으니까 용서되어요
버섯들깨죽 빼고는 다 전자레인지에서 저는 잘 돌아갔어요^^

결국 오늘은 남편만 밥주고 저는 청소했지만
맛있으니까 용서할꺼에요 흑ㅜㅜ

주문한 죽이 워낙많아서 다먹고 재구매할께요^^

햇반 버섯야채죽, 420g, 5개

저희 부부는 언젠가부터 아침을 죽으로 먹고 있습니다
가볍고 간편하고 좋아요
특히나 햇반 버섯야채죽을 자주 먹고 있는데
둘이 하나 데워서 나눠 먹으면 가볍고 좋더라구요

둘이서 가볍게 먹기에 좋고
맛있답니다
잘 먹고 있어요

둘이서 잘 먹고 있어요
아침에 먹기엔 양도 적당하고
둘이 먹기에도 좋아서 좋구요
야채죽이라 위에 부담도 없고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특히 신랑은 위궤양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가볍고 좋다고 합니다
맛있다고 해요
햇반 죽을 여러가지 맛으로 먹고 있는데
그중에서 야채죽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

딸이 아침에 가볍게 먹고 출근하라고 샀어요
아침엔 밥먹기를 좀 버거워해요
어떨땐 빈속으로 가기도하고, 시리얼을 먹을때도
있는데 요즘은 추운 겨울이라 아침에 따끈한 죽을
먹고 출근하는게 낫겠다싶어서...

고소하고 버섯도 큼지막한게 들어있어 죽맛을
더 좋게 하네요
아침뿐만 아니라 밥맛 없거나 저녁으로 간단히
먹어도 좋아요

한팩의 양은 밥공기 두개분량이 나오는데 남자분이나
많이 드시는분은 한팩을 다 드셔야 배부를거같아요
우리애꺼는 미리 전자렌지용 조그만 그릇에 두번
먹게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아침에 딸이
데워먹고 나가요

양*죽을 제일 많이 사먹었고 오**기죽도 사먹어봤는데
맛있는 비비고죽을 왜 이제서 사먹었나 싶네요
비비고 팥죽도 거의 달지않고 맛있어요

⏺️⏺️⏺️⏺️⏺️⏺️⏺️⏺️⏺️⏺️⏺️⏺️⏺️⏺️⏺️⏺️⏺️⏺️제 리뷰 보신후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를 위해 거짓없이 솔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다해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살미리뷰입니다~^^
제가 다른분의 리뷰로 구매결정에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진심다해 ●요점정리● 읽기좋은 리뷰를 하겠습니다.



✅️ 제품을 말해요 ✅️

와 이건 그냥 드셔요
영양죽 인정입니다.
중 1 딸이 죽을 좋아해 여러가지맛 사서
번갈아 아침으로 먹는데
넘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맛나보이죠~~?????
드셔보시면 더 맛있습니당~~♡♡♡
최고의죽 인정~~♡♡♡♡♡♡♡
골드뜨거나 할인하믄 마니 구매예정


.............................................................................
제 리뷰가 행복소비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입맛이 없어 구입해본 비비고 죽

적혀있기에 1~2인분 이라는데 입짧은 본인이 먹어본 바로는 420g짜리 용량인데도 한번에 다 먹었습니다

280g 살까 고민하다 420g 사길 잘 한듯해요
배부르게 먹으려면 420g정도는 먹어야 되고 아프면
2/3 정도 먹을 양인듯 싶네요

전자렌지에 데워 그릇에 담아 봅니다
야채모양이 살아있고 버섯도 많이 보이구요

믿고 먹는 비비고라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버섯과 야채의 양이 넉넉하고 죽의 간도 잘 맞아서 먹기 좋았답니다

인스턴트 특유의 방부제 향이 시중에 파는 죽들중에 제일 덜 나는 편이라 죽 먹고싶을땐 비비고 죽을 사먹게 됩니다

안아파도 사먹어도 될 만큼 맛있어요♡

순하고 맛있고 먹기 좋아서 꾀 오래 이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제품 입니다
근데 구매 전에 유통기한이 22년 12월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받아보니 22년 9월 제품이라서 반품 시킬까 했는데 먹는데 지장 없을거 같에서 그냥 먹고 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안내하면 신뢰가 깨져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물류배송 쪽과 소통이 잘 안되시는게 딱 보이네요 앞으로 유통기한 안내하실땐 좀더 확실하게 확인 하시고 안내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파손 없이 잘 받아서 맛있게 잘 먹고 있구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네요

타사 제품의 죽도 먹어봤는데
너무 짜서 못 먹겠더라구요~~ㅠㅠ



6살 아들이랑 같이 먹을꺼고
저도 짠건 별로인데
이제품은 짠맛이 강하지 않고
속이 편안하니 부드러워지는것 같아
비비고만 먹고 있어요~❗




밥알도 타제품에 비해 살아있고
맛도 감칠맛이 나면서
제일 제 입맛에 맛네요~!




바쁜 아침 하나까서
5분정도만 끓여서 먹으면되니
속도 든든하고
위를 코팅하는 기분이 들어 지속적으로 주문하게되네요~~



아침 굶지말고 비비고 죽으로
건강챙기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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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입니다!!
아이가 잘먹어요ㅎㅎㅎ
아침엔 대부분 죽을먹이고잇어서, 꾸준히 구매하고있습니다^^
또 구매할게요~~~

위염이라 죽 사봤어요. 비비고죽이 용량대비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비비고죽이 다양한 맛이 많아서 골고루 구매했는데요.
버섯야채죽이 담백하면서도 부담없는 맛이라 좋았어요.
버섯이 중간중간 씹히니까 더 맛있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하게 간이 베어있어요.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고, 둘이 먹기엔 조금 아쉬운 정도에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고, 끓는 물에는 10정도 담궜다가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냄비에 담아서 끓였습니다.
속도 편하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 먹기 좋은 양입니다

저는 아이들 주려고 주문했었는데 가끔 신랑이 배는 고픈데 먹을거
없을때 주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조금 저렴해서 주문했어요.

큰 차이는 없지만 가끔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아주 저렴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한두팩씩 사두면 밥하기 싫을떄 한팩씩 꺼내 먹기 좋습니다.

저는 중탕보다 큰 그릇에 개봉후 다 부어서 비닐 없는 상태에서

그릇위에 일회용 비닐 살짝 감싸고 렌지 2분 정도 돌리는데 2분정도

돌려도 렌지 W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분 정도면 되더라구요.

꼭 개봉해서 돌릴때에는 비닐 한번 감싸서 돌리세요.


아니면.. 가열중.. 팡팡 내용물 터지며 여기저기 난리나니깐요.



일단 맛은 맛있고.. 성인 남성이 먹기엔 사람 마다 다른데 저희신랑은

먹고 나면 좀 허하다고 해요.. 저한테는 딱 좋구요.


어린 아이들.. 초등 이하 아이들에게는 한팩으로 둘이서 나눠 먹기

좋아요..저는 너무 어릴때에는 3개로 밀폐용기에 나눠서 먹이기도

했어요.. 그날 다먹거나 그담날 다먹음 상관없거든요



물론 개봉후 냉장 보관해야하고 미개봉은 실온 보관 가능하긴 한데

죽은 그냥 항상 냉장 보관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울떄에는 내용물이 상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요.



아무튼.. 간편이 먹기 편하고..마트에서는 요즘 3천원대 초반이거나

진짜 싸면 2천원 후반대인데 몇백원이라도 싸면 쿠팡으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은것중 소고기 야채죽이 제일 맛있고

그다음이 야채죽입니다.. 안에 버섯도 충분히 들어있고 맛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남편 아침식사 입니다.
밥을 안먹고 항상 죽을 먹고 출근해요.
죽은 식사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속도 편안해서 항상 죽을 먹고 출근합니다.

비비고죽은 안먹어본거 없이 먹어보는데 버섯 야채죽은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합니다ㅎ

비비고 죽은 대체적으로 다 맛이 좋다고 하네요.
동원.오즈키친 다 먹어봐도 비비고가 젤 맛있다고 남편이 말해주네요ㅎ

아버지 간식 드리려고 샀는데 저도 먹어보니까 굉장히 맛있습니다 애들 간식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환자분들이나 몸 안 좋거나 속 안 좋으신 분들 전날 과음해서 속쓰림 심하신 분들 장염이나 식중독 걸려서 배탈 설사 하시는 분들 감기/몸살 심해서 입맛 없으신 분들 드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속이 편하고 맛있고 좋네요

우리딸 아침으로 산 비비고 죽이랍니다.

비비고 죽에서 버섯 야채죽을 그나마 좋아해요.

지금 몇박스 째인지 모르겠네요.

가격변동 있으니 꼭 장바구니에 담아 저렴할때 사세요.

한개에 450g이고 2개로 나눠 담아서 먹어요.

실온보관이라 더더욱 자리 차지 안해서 좋은 것 같아요.~~^^

딸이 환승국가에서 2일이나 머물다가 왔는데 장염이 걸려 왔어요...

하루는 아니 한끼는 멋모르고 먹었다가 심하게 탈이 난 거 있죠ㅡㅡ

찹쌀죽도 끓여 먹이고 있는데.
제가 야채손질이 어렵다 보니 쿠팡을 아니 비비고를 이용합니다.

잘 먹일게요.

비비고 제품 중 맛없는 건 찾아볼 수가 없죠 뭐 ㅋㅋ

버섯야채죽이 씹히는 맛도 있고
담백해서 좋아요
밥알도 부드러우면서도 씹히는 맛이 좋네요~

전자레인지로 봉지째 데워먹으면 끝~~~
간편해야 더 맛있다니깐요^^

속이 자주 불편해 죽을 자주 먹는데, 배달은 부담스러워 쿠팡으로 햇반 버섯야채죽 구매했어요!

저희집 전자레인지는 1000W 라 살짝 뜯고 2분 돌리면 되요 :)
평소에는 하나 , 간단하게 먹을때는 두번에 나눠서 먹게되요

*큼직한 버섯들과 국내산 야채 , 쌀
*믿을 수 있는 햇반!
*간편하고 편리한 조리
*간이 되어있는 든든한 죽
*죽으로 유명한 브랜드 죽을 구매하려다 햇반 죽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_아쉬운점은 뜯고 반을 접어서 돌리라고 설명 되어있는데 저희집 전자레인지에서는 높이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원래 포장째로 데우길 덜 좋아해서
그릇에 덜어서 데워먹거나 끓여먹고 있어요

먼저 저에게 양이 맞는것같습니다
넘많지도 않고 제에겐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몸조리 하실때 젤 중요한게
입맛인데...드시면 자꾸 먹게돼요~~
저는추천입니다 가격두 추천!!

제 입맛에는 비비고 죽 중에서 이 죽이 제일 맛있어요 죽에 물이 적어서 잘 흐르지 않아요

아이가 팥죽만 먹으려고 하는데 이런 죽도 끼워서 먹여요

햇반죽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그뒤로 더 사놓는중입니다.ㅎㅎ

다른회사 파우치죽들도 먹어봣는데 햇반죽 시리즈가 제일 인스턴트맛 덜 나고 덜 짜고 맛있어요.

파우치 절단선대로 찢어서 살짝 윗부분 접은 후 전자렌지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식사로도 좋고 해장으로도 좋고 사실 저는 안주로 즐겨먹습니다.ㅋ

살짝 리조또 먹는 느낌이에요.

풍미도 있구요.

파우치째로 미니국자 넣어두고 조금씩 덜어 먹으면 금세 식지도않고 길게 따뜻한 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강추합니당.ㅎㅎ

신랑님 치과 진료 받고 나서 죽 먹어야 한다길래 죽 맛나게 끓이는 솜씨도 없고 또 시간이 안맞아서 로켓으로 주문 했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들어요

어떤죽을 먹을지 몰라 호박죽 한개랑 야채버섯죽 두개 주문 했는데 신랑님이 저녁한때로 야채버섯죽 한봉만 먹는다고 해서 호박죽이랑 야채버섯죽 한봉은 제가 먹었다지요

신랑님 사오는 음식 안좋아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먹는걸 보니 본인 입맛에 잘 맞는듯 하고 다음날 아침 제가 먹어보니 버섯도 싱싱한걸 사용 한것 같고 야채나 쌀도 좋은걸 사용 한것 같더라구요~

간도 염분이 적게 들어서 딱좋고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