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꼬꼬면 구매 후기
❤도착날짜 : 2025년 3월 11일
❤소비기한 : 2025년 8월 5일까지
✅구매 동기
옛날에 인기 많았던 라면이라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상품 설명
1봉지에 총 5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개입당 115g이며, 총 490kcal입니다!
✅꼬꼬면의 특징
-흰 국물의 담백함
-청양고추의 시원하고 칼칼함
-닭육수의 진한 국물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
✅조리방법
1. 물 500ml를 끓이고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넣고
3분 30초간 조리합니다!
2.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 드시거나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는 꼬꼬면이 됩니다!
✅전체적인 후기
어렸을 때 먹어본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 꼬꼬면이에요!
물을 끓이고 분말스프를 넣었을때,
매운 향이 확 올라와서
이정도로 맵겠구나 생각했는데,
실제로 국물 맛을 봤을때는
생각보다 엄청 매콤하거나 칼칼하지 않았어요!
국물도 담백하고 깔끔하고
살짝 칼칼해서 계속 먹게 되는 국물이더라고요!
평소에 빨갛고 매콤한 국물라면이 지겨우시다면
꼬꼬면을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면발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면발이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리 시간도 짧은 편이라
더 빠른 시간내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기도 해요!
저는 가끔씩
덜 자극적이지만 담백한 라면이 먹고 싶을 때,
꼬꼬면을 먹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네요!
4
2025.03.13 23:39
꼬꼬면이 한때 난리였던 거 아시죠? ㅋㅋ 요즘은 예전만큼 화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닭 육수 베이스 라면 중에서는 여전히 개성 있는 제품이에요. 국물이 하얀 게 특징이라 처음 먹을 때는 ‘이거 싱거운 거 아냐?’ 싶은데, 막상 한 숟갈 떠보면 의외로 깊은 맛이 납니다. ㅎㅎ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에요. 닭 육수를 기본으로 해서 기름지지 않고, 은근히 칼칼한 청양고추 맛이 올라오면서 개운하게 끝나요. 얼큰한 라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술 마신 다음 날이나 입맛 없을 때 먹으면 꽤 괜찮습니다. 국물만 보면 삼계탕 국물의 가벼운 버전 같은 느낌도 있어요.
면은 팔도 특유의 얇은 면인데, 꼬들한 식감보다는 부드럽게 먹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이 좀 더 탄력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국물하고 어울리긴 해요. 대신 면이 빨리 퍼지는 편이라 오래 두고 먹으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으니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ㅎㅎ
건더기는 좀 아쉬운 편이에요. 닭고기 라면인데 정작 닭고기 건더기는 별로 없고, 대신 계란 지단 같은 게 들어 있는데 이게 나름 고소한 맛을 내긴 해요. 하지만 닭고기 건더기가 좀 더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따로 닭가슴살이나 계란을 추가해서 먹기도 합니다. ㅋㅋ
처음 나왔을 때의 신선함이나 충격적인 맛은 이제 좀 덜하지만, 깔끔한 국물 라면 찾을 때 여전히 괜찮은 선택이에요. 얼큰한 빨간 국물이 부담스러울 때 먹기 좋고, 개운한 국물이 필요할 때 딱입니다. 다만 요즘 강한 맛 위주의 라면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전만큼 존재감이 크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맛이긴 해요. 칼칼하고 가벼운 국물 라면 좋아하시면 한 번쯤 다시 도전해볼 만합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강렬하진 않지만 은근히 끌리는 깔끔한 라면” 정도? ㅎㅎ
5
2025.02.15 18:23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라면, 꼬꼬면 입니다.
저는 매운 국물 라면을 좋아하지 않아요. 요즘 라면 정말 너무 맵더라구요.
신라면, 진라면. 예전엔 이렇게 까지 맵지 않았는데,
스코빌 지수를 보니 거의 2배 가까이 높아졌더라구요.
꼬꼬면 장점
* 닭고기 국물 베이스라 깔끔하면서도 담백하다.
* 면발이 얇고 일반 라면과 달리 식감이 부드러워 소화하기 쉽다.
면발은 꼬들꼬들했고, 국물은 약간 붉지만 뽀얀 빛깔을 띠고 있어요.
국물 맛을 보니 정말 깊은 닭 육수의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느끼함은 전혀 없었고,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꼬꼬면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
꼬꼬면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몇 가지 재료를 추가해서 먹기도 해요.
- 계란: 꼬꼬면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계란의 맛이 조화롭더라구요.
- 청양고추: 만약 꼬꼬면이 좀 느끼하다고 느껴진다면, 청양추를 좀 넣어보세요.
칼칼한 맛을 더하면 꼬꼬면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국물이 더욱 시원해지더라구요.
- 파: 꼬꼬면에 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향긋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하얀 국물라면을 좋아해서 나가사키 짬뽕, 백짬뽕, 멸치국수 다 먹어봤지만,
닭고기 국물을 베이스로 한 꼬꼬면이 제 입에 가장 맞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닭 국물 맛이, 물리지 않아 더욱 좋아서
저의 최애 라면이랍니다.
동네 하나로마트에는 꼬꼬면이 없던데, 다행히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어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앞으로 단종되지 않고 맛있는 꼬꼬면 계속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5
2025.02.01 22:33
팔도 꼬꼬면 115g, 5개
최근들어 꼬꼬면이 생각나서 편의점, 마트 다 찾아보니 없드만 쿠팡에는 있네요! 여윽시!!
아직도 잘 팔리나봐요.
패키지가 귀엽게 변경 되었네요.
예전에 이경규님이 남자의 품격에서 개발해서 만든 꼬꼬면을 보고 여러번 사다 먹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라니....
라면먹을일도 별로 없고 해서 안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끓어본거 같아요.
라면은 참 맛있지만
칼로리도 높고 특히나 나트륨덩어리이긴 하지만.
왜래 맛이 있는지.....
전 딱 레시피대로만 끓였습니다.
추가 계란 고추 안넣었구요.
물 팔팔 끓여서 분말+건더기스프 먼저 끓이다가 면투하!
전 꼬들면을 좋아해서 어느정도 끓었다 싶을때 건졌습니다.
먹는동안 퍼지는게 싫어서 꼬들할때 바로 빼요
신랑은 그냥 생라면을 먹으라고 할때도 있답니다.
면빨 탱글하구요. 흰국물이지만 칼칼하고 구수합니다.
닭국수라 그런가요..?
청양고추 추가없이도 칼칼한 맛은 기본입니다.
거기 김치까지 함께 하니 칼칼에 개운에 구수함까지.
참 맛있네..
흰국물 사골곰탕면 이런거랑은 또 다른느낌.
당분간 옛추억라면 하나씩 사먹으려구요.
꼬꼬면, 카레면 감자면 시켰어요.
칼칼 깔끔 구수!! 추천합니다.
5
2025.03.06 19:11
구매동기 : 저는 라면을 좋아해요. 자주 라면을 먹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흰국물 라면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점
1. 자극적이지 않은 맛 - 본래 자극적인 맛에 먹는 라면이지만ㅎㅎ 가끔은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이 땡길때 있잖아요. 그렇때 먹기 딱 좋은 라면인거 같아요. 맑고 개운한 맛의 라면이라 좋습니다.
2. 부드러운 면발 - 이 라면은 쫄깃 탱탱한 면발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의 면발에 가까운거 같아요. 부드러운 면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3. 계란이 잘어울리는 라면 - 저는 라면에 계란을 풀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이름이 꼬꼬면이라서 그런지 계란이랑 잘 어울려요ㅎㅎ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단점
크게 단점은 모르겠어요. 밥 차리기 귀찮을 때 먹기에도 좋아요.
총평
빨간 국물라면이 익숙하다 느껴질땐 흰 국물라면을 추천합니다ㅎㅎ
5
2025.04.10 22:57
옛날에 출시하자마자 대박 났던 꼬꼬면 오랜만에 생각나서 샀어요
딱 이때부터 맑은 국물 라면이라는 장르가 생긴 것 같아요
닭 육수 기반이라 그런지 맛도 굉장히 깔끔하고 국물 한입 딱 먹으면
자극적인 라면이랑 다른 게 느껴져요
국물이 깔끔해요
흔히 먹는 라면들도 국물 괜찮지만 꼬꼬면은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 딱일 것 같아요
자극적으로 매운맛도 아니고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의 매운맛이라 이게 깔끔하게 맛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면발도 얇고 쫄깃쫄깃해서 국물이랑 잘 어울려요
한 젓가락 집어서 먹다 보면 면의 쫀득함과 국물의 맛이 입안에서 착착 맞아 떨어져요
게다가 면도 쉽게 퍼지지 않은 면 같아요
끓일 때 계란 넣고 반숙될 때까지 익혀서 먹으면 노른자가 면에 살짝 풀리면서 국물에 섞이면서 나오는 맛이 아주 맛있어요
집에 대파랑 버섯같은 야채들 썰어서 넣고 끓여도 참 잘 어울려요
가끔 집에 떡국떡을 넣어서 떡라면처럼 끓여 먹는데 떡의 쫄깃함과 꼬꼬면 국물이 너무 잘 어울려요
닭칼국수 먹는 느낌이에요
매운맛이 은은해서 깔끔하고요
그렇다고 심심하거나 싱겁다는 느낌 전혀 없어요
요즘처럼 겨울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맑은 국물이라 그런지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면서 느끼하지 않아서 국물에 고추나 다진 마늘 살짝 추가해서 더 매콤하고 얼큰하게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식으로 드셔도 아주 맛있을 거예요
오랜만에 꼬꼬면 먹었는데 참 맛있네요
닭 육수의 깔끔한 것과 면발 쫄깃한 게 역시 오래 나오는 라면은 다 맛있구나 싶네요
5
2025.01.26 19:14
솔직리뷰 쓸게요
⚝배송:너무분친절!!!!!!
예전남구살땐 문자넣어주시구 벨잘눌러주시고
옮겨주신기억도있는데...
동구에선 ㅠㅠ...여태까지 물건배송중 문자없고
요청사항 벨누르지도않고ㅜㅜ
오늘은 라면시킷는데ㅜㅜ
문자도없고 벨도없구 포장도 제데로않고
그냥 비닐포장지에만보내고
여는문에 바짝붙여놓아서 문열다 끼여서
다부스럼소리들리고..문밑으로 손겨우 넣어 억지로 뺐는데
부스럭부스럭 소리나고...정말ㅜㅜ
첫째계단에놔두었으면 부서질일이 없을것같은데ㅠㅠ
왜굳이..2번째계단에 두셨는지ㅜㅜ
지역 택배사들 때문에 그런가 싶네요...후~~~
반품하기도 시간걸릴것같고 해서
저는 그냥 먹을까합니다.
이런일없으려면 문의라도 넣어보심좋을듯
⚝맛:먹어봤던 꼬꼬면이라 담백하고 맛있을거라봅니다
워낙 제가 닭을 조아라합니다ㅎ
⚝유통기간:25.06월04일까지 짧지도 길지도않고
적당한 기간
⚝먹어보고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2월4일 추가리뷰✔
너무담백하고 뜨끈뜨끈 하믄서 짭지도 맵지도않고
완젼맛있습니다.
40초 만에 다먹은듯ㅎㅎ
맛은 기가 맥힙니다.
✿❀✿❀✿❀✿❀✿❀✿❀✿❀✿❀✿❀✿❀
# 제리뷰가 구매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음합니다.#
#도움이되요 꾸욱~~눌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4
2025.02.04 00: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모든 생필품을 전부 쿠팡 에서만 구매하는 1인 자취생 입니다. 무조건 좋다는 식의 리뷰보단 단점이라도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 이면 짧고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해볼게요.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래봅니다. ୧ʕ•̀ᴥ•́ʔ୨
☘️추억의 꼬꼬면 10년만에 먹어보고 리뷰를 적어봅니다. 예전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이경규 씨가 나와서 라면요리 하던 방송을 봤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참 꼬꼬면 유행할때 먹어보고 거의 10년넘어서야 쿠팡에서 우연히 보이길래 주문해봤습니다
☘️이상하게 저희 동네에서는 꼬꼬면이 그동안 안보이다가 최근에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살까말까 하다가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팔고있길래 쿠팡에서 주문해봅니다
☘️일단 꼬꼬면은 일반 라면과 다르게 하얀국물이고 그래서 색깔만 하얀거 아닌가? 하지만 확실히 맛도 훨씬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라면 특유의 속 부대낌같은것 없이 사골육수와 라면국물의 중간정도 일까요? 저는 빨간라면보다 꼬꼬면 국물이 훨씬 맛있네요
☘️꼬꼬면 조리법 보면 청양고추를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확실히 청양고추 넣으면 훨씬 시원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해봤습니다.리뷰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혹시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୧ʕ•̀ᴥ•́ʔ୨
5
2024.12.16 17:58
팔도 꼬꼬면 5개 묶음을 오랜만에 다시 사봤어요.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던 시절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역시나 그 맛이 여전히 좋더라고요.
이 꼬꼬면은 일반 라면과 달리 국물이 맑고 깔끔해서 속도 덜 부담스럽고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특징이에요.
국물에서 살짝 느껴지는 닭 육수의 깊은 풍미가 참 좋고
매운맛도 은근히 입안을 자극해요.
그러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게 남는 게 이 라면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같이 먹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매운것을 즐기지 않는 편인 아이들이에요.
재료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닭고기 엑기스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이 나고요
특히 흰색의 국물인데 뭔가 모를 은은한 매운맛이 더해져요.
그리고 건더기 스프 안에 들어있는 작은 건조 계란 조각과 채소들이 씹는 맛을 더해주는데
이게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마치 칼칼한 닭국을 먹는 느낌이에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간단히 한 끼 때우고 싶을 때 딱이더라고요.
컵라면도 맛있고 편하지만 이렇게 봉지라면을 끓여서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리고 먹으면서 느낀 건 계란을 따로 더 풀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예전처럼 인스턴트 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이런 담백한 국물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땡길 때마다 찾게 되는 라면이에요.
5
2024.11.14 21:06
예전에 꼬꼬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쿠팡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 배송 상품이라서 주문 다음날 도착하였고
비닐 포장되어 배송되었기에 라면 부스러짐은 조금 있었지만
많이 부서지지는 않았습니다.
로켓에서는 5개, 10개, 15개, 20개, 25개, 30개, 35개, 40개
단위로 판매되며 40개 단위가 최저가 상품입니다.
팔도 꼬꼬면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1개의 내용량은 115g 이고 칼로리는 490 kcal입니다.
나트륨 1,780mg, 탄수화물 75g(당류 5g),
지방 17g(트랜스 지방 0g, 포화지방 9g),
콜레스테롤 3.3mg, 단백질 9g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원재료를 살펴보면
면은 소맥분(밀 : 미국산, 호주산), 팜유(말레이시아산), 감자전분(덴마크산, 독일산),
변성전분, 정제소금, 글루텐, 감미유 S, 야채브로스,
면류첨가 알칼리제(탄산 칼륨, 탄산 나트륨, 제이인산 나트륨), 구아검,
혼합제제(폴리인산 나트륨, 메타인산 나트륨, 메타 인산 칼륨),
녹차 풍미액, 비타민B2, 알긴산 프로필렌 글리콜 함유하고 있습니다.
스프는 치킨 스프 베이스, 설탕, 정제소금, 맛베이스, 치킨 스톡 분말,
닭 육수 분말, 건파, 계란 후레이크, 조미 닭고기향 후레이크,
전분 가공품, 건 홍피망, 대파 엑기스 파우다, 간장 조미 분말,
건조지단, 청양 고추 추출물 분말, 고춧가루, 복합 감칠맛 분말
등 을 함유고 있습니다.
5
2024.11.08 15:23
☑️맑은 국물
다른 일반 라면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을 편하게 해 주고 깔끔해서 해장용으로 좋아요
☑️진한 닭 육수
닭 육수의 맛이 깊고 진해요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먹으면 얼큰한 맛이 더해집니다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맛
맵기가 과하지 않고 닭 육수의 깊은 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Clear broth
Unlike other regular ramen, it's not too spicy, so it's easy on the stomach and clean, so it's great for a quick fix
☑️Rich chicken broth
The chicken broth has a deep and rich flavor. Adding green and red chili peppers adds a spicy flavor.
☑️Flavors suitable for all ages
It's not overly spicy, and the deep flavor of the chicken broth makes it easy for people of all ages to enjoy.
✅Would definitely buy again!
✅I bought and used this product myself!
✅If you found my review helpful, I'd appreciate it if you'd take the trouble to click '도움이 돼요‘
5
2024.10.29 14:55
꼬꼬면~ 하면 이경규아저씨!!!!!가 생각이 나요!
예전에 KBS에 남자의 자격이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경규아저씨가 라면요리 대회를 나가면서 개발한 레서피 라면이었지요
그때는 너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꼬꼬면 품절 사태로 구입해서 맛 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꼬꼬면 구입 하게 되었을 때 정말 신나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얀 국물 라면이라니.... 엄청 생소하고 생경했지만
정말 그 맛이 궁금했습니다.
그 전 까지만 해도 라면 국물은 항상 빨갰으니까요
불티나게 팔리던 꼬꼬면~
이경규아저씨 부자됐겠다~ 부러워했던 기억도 있답니다 ㅋㅋ
추억을 더듬어 주문한 꼬꼬면입니다!!
저도 정말 오랜만에 구입해 본 것 같아요~
꼬꼬면을 끓여 딱 입 넣고 먹어보니 면발이 너무 맛있는겁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면이 맛있었나요?
면이 쫄깃하고 쫀~~~득 하다! 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예전에도 이렇게 면이 맛있었었나? 하고 계속 생각해봐도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보면 리뉴얼을 거치면서 면발이 맛있어 졌나 봐요
먹으면서도 면발이 참 맛있다~ 하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순~ 해요
어렸을 때 사촌동생들이 매운 것을 못 먹으니
큰고모께서 라면을 물에 씻어 주는 걸 봤었거든요
그 시절에 이 라면이 있었다면 참 좋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면을 좋아하는 애기들한테 끓여 주면 좋은 라면입니다!
매콤~ 칼칼한거 좋아하는 저는 약간 심심하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국물 한방울 안 남기고 싹 다 드링킹 했답니다!!
4
2024.10.07 23:50
매운맛: 아주 살짝 매콤한 맛
국물: 기름지지 않고 깔끔함, 아침식사로 적합
식사 대체: 밥이 없을 때 밥 대신 먹기 좋음
조리 팁: 밥과는 잘 어울리지 않으므로 2봉지 끓이는 게 좋음
다이어트 변형: 면을 4분의 1만 넣고 두부와 계란 마음껏 추가하기
꼬꼬면은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도는 국물에 기름지지 않아 깔끔한 느낌을 주는 라면입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로도 적절하고, 국물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하루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저희 집은 종종 아침에 빨리 조리되는 식사를 찾곤 하는데, 꼬꼬면이 딱 맞는 선택이에요.
간편하게 끓여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빈 속에도 밥 대신 꼬꼬면을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국물 라면 중에서 사리곰탕이나 멸치칼국수와 같은 매운맛이 없는 라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꼬꼬면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국물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주 먹게 됩니다.
다만, 의외로 밥과 함께 먹는 것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2봉지를 끓여서 먹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꼬꼬면을 조금 더 건강하게 변형해서 먹는 방법도 있어요.
야식으로 라면이 땡기는 날이 꼭 한번 씩은 있잖아요?
면을 4분의 1만 넣고, 나머지 공간에는 두부와 계란을 추가하면 정말 맛있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두부와 계란을 넣으면 칼로리를 조절하면서도 맛있고 배부른 식사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자주 찾게 되는 라면레시피 예요.
이렇게 조리하면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훌륭한 선택이죠.
아침식사로도 좋고 다이어트 중에도 적합한 깔끔한 라면입니다.
기름지지 않고 국물이 개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다이어트에 맞게 변형하여 먹으면 더욱 유용한 제품이에요.
5
2024.09.15 11:06
꼬꼬면은 출시되었을 때 엄청난 인기가 있던 대박 라면이었는데, 요즘은 살짝 주춤한가 싶기도 하지만, 둘째 아이는 여전히 좋아하는 라면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꼬꼬면은 출시 당시 정말 이팩트가 강했던 것 같아요.
어렵게 구해서 먹고는 했는데,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을 받고 보니 예전과 패키지 디자인이 살짝 바뀐 것 같아요.
뭔가 더 귀염귀염해졌어요.
소비기한은 4개월 정도로 여유가 있지만, 금방 먹게 되는 편이라 소비기한은 의미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배송을 받자마자 바로 꼬꼬면을 끓여 먹었어요.
개봉을 하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면발로 구성되어 있구요.
꼬꼬면의 생명은 물의 양을 잘 맞추는 거예요.
보통의 라면들 물의 양이 550ml인데, 꼬꼬면은 500ml예요.
물의 양이 살짝 적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닭곰탕을 모티브로 한 꼬꼬면은 예전에 하얀국물 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국물은 하얗기 보다는 살짝 노란빛을 띄고 있어요.
국물이 담백하고 칼칼한 편이구요.
계란을 넣을 때도 풀지 않고 그대로 넣어서 먹는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먹은 꼬꼬면은 담백하면서 칼칼해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너무 맜있어요.
라면이지만 뭔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115g, 490Kcal
✓ 고온,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5
2024.09.07 21:53
안녕하세요.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솔직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명 : 팔도 꼬꼬면 115g, 5개
❤️ 구매일자 : 2024년 8월 21일
✅ 구매이유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연예인분께서 만든 레시피였죠. 그때 방송을 보면서 무슨 맛일까 궁금하다가, 직접 사서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꼬꼬면을 계속 먹으니 살짝 질리더라고요. 예전에 나가사키 짬뽕도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 빨간국물이 아닌 흰국물 라면은 대부분 자주 먹으면 질리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그런데, 이번에 몇 년만에 다시 꼬꼬면이 생각이 나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 장점
1. 변하지 않는 그 맛
예전에 꼬꼬면 먹었을 때, 완전 신세계의 맛이었는데 그때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가끔 라면 맛이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꼬꼬면은 그때나 지금이나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2. 칼칼함
꼬꼬면은 흰 국물이지만, 살짝 칼칼한(살짝 매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 좋습니다.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고, 면만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3. 괜찮은 유통기한
2024년 8월 21일에 주문을 하였는데, 유통기한이 2024년 12월 17일까지인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5개라 금방 먹겠지만 나름 넉넉하게 유통기한이 남아있어 좋았습니다.
✅ 단점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단점은 없습니다.
✅ 정리
❗ 배송 - ⭐⭐⭐⭐⭐
❗ 맛 - ⭐⭐⭐⭐⭐
❗ 유통기한 - ⭐⭐⭐⭐⭐
❗ 총평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꼭 눌러주세요❤️
5
2024.08.23 09:37
평소 라면을 즐겨 먹는 저에게 꼬꼬면은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닭 육수 베이스의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인 추억의 꼬꼬면은, 얼큰한 라면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꼬꼬면, 어떤 맛일까?
꼬꼬면은 닭 육수의 진한 풍미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공적인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면발은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워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건더기는 닭고기와 채소가 들어있어 국물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죠.
처음 꼬꼬면을 먹었을 때, 닭 육수의 깊은 풍미에 놀랐습니다. 흔히 먹는 라면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라면을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기는 꼬꼬면
꼬꼬면은 기본 조리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파: 대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국물의 시원함이 더욱 살아납니다.
청양고추: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 익은 김치를 넣으면 칼칼한 맛을 더해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밥: 면을 다 먹은 후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꼬꼬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
닭고기 육수를 좋아하는 분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
라면에 질린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분
꼬꼬면의 장점과 단점
장점
깔끔하고 시원한 닭 육수의 풍미
탱글탱글한 면발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음
인공적인 맛이 적음
단점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심심할 수 있음
건더기가 조금 적은 편
꼬꼬면 총평
꼬꼬면은 닭 육수의 진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일품인 라면입니다. 인공적인 맛이 적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매운 라면에 질린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면 꼬꼬면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청양고추나 김치를 추가하여 맛을 조절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5
2024.07.19 12:23
꼬꼬면 예전에 엄청난 대란이 있던 제품이죠ㅎ 그때는 하얀 라면이 대세였는데, 이제 하얀하면은 별미로 가끔만 먹게됩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알싸하게 깔끔해서 느끼하지 않고, 너무 맛있습니다. 이런맛을 라면에서 맛볼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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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매우 활발한 6세 어린이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이자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이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는 건 정말 고된 일입니다. 그렇기에 육아템 및 생필품 사는 건 쿠팡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인가족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사기에는 애매한데, 이럴 때 로켓이 유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성분을 따지고, 상품평을 보고 고심해서 사고는 합니다. 골치아프지만, 그래야 후회가 없고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또.. 미니멀라이프로 살고 싶지만 아이 물건으로 공간의 여유가 없어 더 애용하게 되네요^^ 쿠팡이 저희집 물류창고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집에 물건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사면서, 솔직한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됐기에, 저도 틈 나는데로 리뷰 작성중입니다.
좋은 제품은 매우 만족하며 작성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상품평을 적습니다. 소비자님에게는 여러가지 제품 중 고민 할때 도움이되고, 판매자님에게는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경쟁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무조건 좋은 리뷰 믿고 샀다가, 낭패보면 속상하잖아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5
2024.07.13 14:24
팔도 꼬꼬면, 5개 리뷰 시작합니다.
꼬꼬면은 KBS 남자의 자격 라면 요리 대회에서 이경규가 개발하고 팔도(개발 당시 한국야쿠르트 소속)가 상품화한 닭고기 국물 라면입니다.
2011년 8월 8일 봉지 라면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천원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양고추가 첨가되어 그런지 미묘한 매운 맛이 있으며 살짝 칼칼한 편입니다. 대체로 기존 라면 맛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알싸한 맛으로 시원합니다. 야쿠르트 고유 면발이 시너지를 가져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꼬꼬면 조리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물조절입니다. 실수로 물을 조금이라도 많이 넣으면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조리 가이드 보다 조금 더 적게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이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가격값 못하는 수가 생깁니다.
이 떄문에 혹평하는 쪽에서는 밍밍한 삼계탕 국물에 라면사리를 말아 먹는 맛, 계란국에 삼계탕을 섞어 놓은 맛 식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좋아하는 쪽이든 싫어하는 쪽이든 '빨갛지 않다'는 점이 큰 영향을 주는 것같습니다. 처음 혹했던 사람은 '빨갛지 않다니 특이하다'라고 관심을 가지고, 꺼리는 사람은 '그간 먹던 라면과 다르니 생소하다'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반 라면보다 후레이크의 량이 아주 작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꼬꼬면은 처음 출시 기준으로 맛이 조금씩 변해왔는데요, 고추의 종류가 바뀐 것 같습니다.
이렇게 꼬꼬면 후기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후기는 나무위키를 참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2024.05.10 22:15
☑️한국 라면들을 보면 빨간 국물 라면이 대부분입니다 빨간 국물 라면만 먹다가 오랜만에 맑은 하얀 국물이 그리워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꼬꼬면은 라면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닭육수를 이용하여 만든 라면입니다
☑️조리 방법은 일반 라면과 똑같은데 특이한 점이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 먹거나 계란 흰 자만 익혀 먹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꼬꼬면은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포인트인 라면이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함께 넣어 조리하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꼬꼬면 국물은 정말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선사합니다 특유의 국물이 진하면서도 가볍고 맑아서 한 끼 식사로 딱이에요 라면 사리와 잘 어울리는 깊은 맛의 국물이 인상적이에요 먹을 때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언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 you look at Korean ramen noodles, most of them are red broth ramen noodles. After eating only red broth ramen noodles for a long time, I missed the clear white broth.
☑️Kokko noodles, as the name suggests, are made with chicken broth.
☑️Kokko noodle soup has a really clean and refreshing taste The unique broth is thick but light and clear, perfect for a single meal The deep flavor of the broth is impressive, which goes well with the ramen sari I feel relaxed when I eat it It's not overpowering, so it's delicious no matter when I eat it.
✅Would definitely buy again!
✅I bought and used this product myself!
✅If you found my review helpful, I'd appreciate it if you'd take the trouble to click '도움이 돼요‘
5
2024.09.02 14:19
안녕하세요~!
저는 꼬꼬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 top3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평범한 자취생입니다 :)
제가 초등학생 때 부모님과 남자의 자격으로
이경규님께서 꼬꼬면을 만드는 과정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30대네요…ㅎㅎㅎ
방영 후 꼬꼬면이 출시 되었을 때 엄청난 인기에
구해먹기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고
그러다 나중에 몇년 뒤에 단종되었다가
다시 재출시 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 아니면 못먹겠다싶어 엄청 사먹었던 귀여운 추억이 하나 있네요 ㅎㅎ
정말 저의 초딩 시절부터 쭉 함께 해왔던 애정하는 라면이에요.
빨간색 라면을 먹다가 정말 한번씩 하얀 국물에 살짝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꼬꼬면이 생갇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에는 빨간라면 1묶음, 꼬꼬면 1묶음, 짜장라면 1묶음 씩 장을 볼 때 사오곤 했습니다.
최근데 한창 밀키트에 빠져서 라면 먹는 날이 줄은 뒤로
기본적인 빨간라면만 구비해놓았다가
역시나 꼬꼬면이 땡겨서 오랜만에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
출시 직 후의 감동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 !! 이 맛에 꼬꼬면을 찾아 먹는 것 같습니다 ㅎㅎ
조리법은
물 500ml를 끓인 후에 분말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3분 30초간 조리해주면 됩니다.
기호별로 계란을 넣거나 파,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죄는데
저는 집에 계란이 남아있어 계란만 추가해주었습니다^^
예전엔 조리법대로 물 500ml를 넣으면 적당했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바깥음식과 배달음식의 나트륨에 절여졌는지
뭔가 밍밍한 맛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거기게 계란까지 넣어서 살짝 풀어서 더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
그 이후에 또 해먹을 때에는 물 450ml 정도 넣고
추가 재료를 아무것도 넣지 않고
꼬꼬면 순정의 맛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기본이 가장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정말 깔끔하면서 살짝 고추의 칼칼한 맛의
하얀 국물의 라면을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꼬꼬면을 추천드립니다 ~!
저도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완전 있음!!
5
2024.04.20 17:33
어렸을 땐 꼬꼬면이 정마 싫었어요 그래서 잘 안먹었는데 ...
돌아가신 엄마가 청양고추 매니아셔서 항상 집에 꼬꼬면이 ㅠㅠ
엄마는 거기에 청양고추를 더 추가하셔서 드시곤 했었는데 ...
그렇게 드시는 엄마가 정말 이상했어요..
일부러 나 못 먹게 하는건가? 하고 ... ㅠㅠㅠㅠㅠ
어른이 되어서 먹어보았는데 ..
돌아가신 엄마가 왜 그렇게 이걸 좋아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ㅎㅎ
어른이 되어야 부모님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나 봅니다 ㅠㅠㅠㅠ
오늘은 특별한 조합을 알려드릴게요 !!!!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했을 때 몇일동안 밥을 할 수가 없어서
라면을 먹게 되었는데 ....
그때 신라면과 꼬꼬면 각1개씩만 있던 상황이였어요
집 청소하고 가구 옮기느라 편의점 가기도 벅차다고
아빠가 그 두개를 섞어서 끓이셨는데 ....
그게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집은 신라면과 꼬꼬면이 없어질까 꽉꽉 채워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아빠랑 또 그렇게 섞어서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맛있어요 ㅎㅎㅎㅎ
알싸하면서 특유의 청양고추향이 올라오면서 신라면의 칼칼한 맛과
기름진 맛이 어울려진 맛!!!!
이거 이렇게 안드셔보면 정말 몰라요 ㅠㅠㅠ
나중에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ㅠ 처음엔 "응?? 뭐지 ?? " 하다가도
다 먹고 몇일이 지나면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지금 리뷰를 쓰는데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꼬꼬면 자체가 약간 담백한 느낌이 있어서 신라면과 섞어서
끓이셔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ㅎㅎㅎㅎ
저는 나중에 이거를 짜파게티랑도 같이 해먹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조합해서 먹어보고 다음에 리뷰에 감상평을 적어볼게요_
ㅎㅎㅎㅎ)
담백하거나 깔끔한 라면이 드시고 싶을 때
청양고추 라면이 생각날 때 한번 드셔보세요 !!!
정말 청양고추향을 잘 살린 라면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개성이 있고, 맛있어서 장수를 하는 거겠죠? ㅎㅎㅎㅎㅎ
아! 신라면하고 섞을 땐 청양고추 따로 더 추가할 필요는 없고
파랑 계란만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
5
2024.04.15 10:58
✅주문일자 - 2023년 12월 06일
✅배송일자 - 2023년 12월 06일
✅소비기한 - 2024년 05월 22일
꼬꼬면은 오래 전에 한번 먹어본게 전부인데 그 당시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주문했습니다 담백하고 닭칼국수 같은 느낌의
맛이 좋은 라면이고 개인적인 입맛에는 제품에 적힌 것 처럼 물 양을
500ml를 넣어 끓이는 것 보다 450ml만 넣어 끓이는 게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면의 건더기가 많은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팔도
꼬꼬면은 건더기가 많은 편이라 이 부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딱 한번 먹어봤다 보니 지금 맛과 조금은 달랐던 것 같은데 추억
보정이 되어 그런지 몰라도 옛날에 먹었었던 꼬꼬면이 더 맛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 단종된 적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 때 맛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바뀌는 라면들이 상당히
많아서 아쉽지만 최대한 처음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그
맛을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꼬꼬면은 뭔가 술을 마신 뒤 해장
용으로 끓여 먹기에 좋은 담백하고 조금은 슴슴한 느낌의 라면이라서
자주 주문할 것 같지는 않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 구매할 라면입니다
- ✅참고사항✅
라면을 끓일 때 대파와 청양고추를 잘라서 넣어주니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그냥 먹어도 나쁘진 않지만 물 양을 조금 더 줄이고 기호에
맞게 추가적인 재료를 넣어 먹으면 시너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5
2023.12.09 14:17
◈ 주문 및 배송 ◈
(배송) 당일배송 (11. 23. 목욜 주문 / 11. 24. 금욜 도착)
(만족도) 좋음 이상 만족도 94% / 불만족도 2% (현재까지 등록된 상품평 수 : 10,518개)
◈ 제품후기 ◈
< 구매계기 >
집에서 라면은 생활필수품이고, 갑자기 먹고 싶을 때 없으면 많이 아쉽죠~
집에는 사천 짜파게티와 비빔면 밖에 없길래
부랴부랴 주문했더니 바로 다음날 배송됐네요~ㅎ
< 맛 평가 >
물론 호불호가 있겠지만 내가 그동안 먹어본 라면 중에
최고 맛있잇는 라면은 서너가지 되는데
최고 중에는 당연히 꼬꼬면도 들어갑니다~
꼬꼬면이라 약간 닭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치킨도 잘 먹는걸 생각하니 순간 오바였다는~~~
일단 국물맛이 칼칼한게 겨울에 좋을듯 하네요~
울 막둥이 아들은 일단 라면이고 뭐고 맛이 없으면 무조건 안먹는 스타일인데
흰 라면국물임에도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ㅎ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
- 물 500㎖와 스프를 넣고 끓인다.
- 대파를 반줌 정도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 청양고추 3분의 1개를 가위로 최대한 얇게 어슷 썰어 놓는다.
- 끓는 물에 라면과 어슷 썰어놓은 청양고추를 넣고 4분여간 끓여낸다.
- 마지막 30초 정도 남았을 때 썰어놓은 대파를 투하한다.
-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되 되고, 아니 넣어도 맛있다.
< 맛있게 먹는 법 >
- 시원한 냉수(얼음물)를 한 컵 먹는다.
- 입안이 차가울 때 얼큰하고 뜨거운 라면을 먹는다.
- 입안이 얼얼하면 차가운 냉수(얼음물)를 또 먹는다~^^
< 단점 >
모든게 그렇겠지만
꼬꼬면도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으니
여러 라면을 번갈아 먹는 것을 추천드린다~^^
◈ 상풍평 추천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3.11.25 17:59
어릴 때 방송에서 나왔던 꼬꼬면.ㅎㅎ 처음 나왔을 때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젠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인기가 떨어지면서 팔지 않는 곳도 많은데 쿠팡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났네요.
◆면발
우선 면발 자체는 특별한 것이 없는 일반적인 면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얇지도 않고 오동통하지도 않은 일반 적인 면발입니다. 너무 얇으면 씹는 느낌이 없고, 너무 두꺼우면 꼬꼬면 특유의 국물을 느끼기 힘들 것같은데 적당한 크기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국물
국물을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던 국물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너무 오래전에 꼬꼬면을 먹어서 국물이 어떤지 잊고 있어서, 오랜만에 꼬꼬면을 끓일 때 국물이 너무 묽어서 당황하기도헀어요. 내가 스프를 덜 넣었나 싶기도하고.ㅎㅎ
전체적으로 맑은 국물에 시원한 느낌과 칼칼한 느낌의 국물입니다. 맑은 국물이라 꼬꼬면 처음 먹는 분들으 이게 뭐지? 싶으실텐데 꼬꼬면은 시원한 국물에 칼칼한 느낌으로 먹는 라면이니 맘편하게 조리하시면됩니다.ㅎㅎ
국물이 맑다고 했는데, 국물을 마셔보면 다른 라면들보단 좀 가벼운 느낌의 맑은 국물입니다. 여기에 고추가 들어간 칼칼한 느낌이 나요. 그렇다고 너무 맵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칼칼한 느낌이라 해장할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
오랜만에 꼬꼬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라면과는 좀 다른 느낌이니 참고하고 주문하세요~!
5
2021.04.05 10:45
꼬꼬면 다들 좋아하시죠''?
저는 이캐 허~ 연 라면들을 그닥 안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꼬꼬면을 구매한 이유는
요 맛이 과하지 않을정도만큼 칼칼한끼가 있어서
밍숭맹숭과는 거리가 멀거던여
비록 국물은 허옇지만 국물은 은근 쌘캐에여
꼬꼬면 자체도 맛있지만 좀 더 맛나게 먹는방법 공유합니다
공유♥️ 깨알공유살앙
ㆍ물을 끓입니다. 500ml 아조그냥 팔.8끓여쥬세여
ㆍ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과 분말스프 그리고 건더기스프까지
걍 싹 다 때려넣으시면 거의 다온겁니다
ㆍ미리 채썬 양파를 조금 넣어줍니다
ㆍ미리 해동시켜놓은 유부주머니를 넣어줍니다
ㆍ가장 중요한건 여윽시나 모든재료 싹넣고
얼마나 더 끓이나 그시간이 관건인데
저는 2분10초정도 더 끓였습니다
은근 디테일한'척' 하는뎈ㅋㅋㅋ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꼬들꼬들한 라면을
먹기위해선 이정도 정성과 정확함은 기본이죠
⭐ ⭐ ⭐ ⭐ ⭐
유부주머니와 양파를 넣음으로써 더 맛있어졌다라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럼 왜와이 넣은거냐구욤?!
양파를 넣으면 단맛이쫌 돌아서 달달하게 먹으려고
넣었고
유부주머니는 라면 한개론 양이부족해서
단촐하게 4개 추가했쬬뭐
어질어질하네여ㅎㅎㅎㅎ 진짜
여기에 달걀한개 풀면 더 맛있다고들 하는데
그거슨 지극히 개취이므로 저는 패스합니다
어우야ㅠ좋다 좋으다
뜨끈뜨끈하니 칼칼한게 요런날씨에 뙇입니다
벌건 라면에 살짝 물렸다면 꼬꼬면 어떠세욤''?
5
2021.02.15 15:36
겨울만 되면 하얀국물 라면 땡기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꼬꼬면! 요즘 편의점이나 마트엔 잘 안파는데 싼 가격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구성
한묶음에 5봉지 들어있어요. 라면같은 경우는 분말스프랑 건더기스프 들어있네요.
●유통기한
내년 3월까지로 넉넉한 제품으로 받았어요.
●맛
맛은 진한 닭육수맛 국물에 얼큰하고 시원한 청양고추 냄새가 확 풍겨요.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맵진 않고 느끼함만 살짝 걷어내주는 정도에요. 저는 청양고추 하나 더 썰어넣는걸 더 좋아합니다!
●면발
면은 딱 표준 라면면이에요. 너무 두껍거나 얇거나 하지않고 그냥 평균입니다.
●추천레시피
꼬꼬면은 진짜 달걀이랑 잘 어울려요.
추천드리는 레시피는 스프와 면 다 넣고 끓이다가 3분쯤 지나서 면 먼저 건져내고 국물에 미리 풀어둔 달걀 하나를 끓는 국물에 휘휘 둘러서 계란국처럼 끓여줘요.(너무 젓지말고 달걀이 어느정도 익으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줌)
건져낸 면에 계란 푼 국물을 부어주고 쪽파를 얹어줍니다!
쪽파는 생력가능!
++여기에 좀 더 고급스럽게 먹고싶다면 찢은 크래미랑 전분물을 약간 부어서 게살스프처럼 먹어도 지이이인짜 맛있습니다!!!
●총평
제 최애 흰국물라면.. 먹다보면 질리기도 하지만 꼭 한 번 생각나서 찾게돼요. 청양고추향이 신의 한 수..!
추천추천합니다!
5
2022.10.31 00:45
✅후기
꼬꼬면 원래 흰색봉지 패키지일때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려고 보니꺼 노란색 봉지로 바꼈더라구요
맛도 변했을까 했는데 별로 다른점은 못 느꼈습니다 하하
안에 토핑으로 닭조각 몇 개 들어가 있고 맛도 닭육수의 진한 맛이 느껴져서 깊은 맛이 나서 좋았어요
면발도 너무 밀가루 맛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국물이랑 면발이랑 따로 노는거 싫어하는데
꼬꼬면은 면발에 국물이 잘 흡수되서 밀가루 맛은 잘 안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같이 끓이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끓이면 너무 순한맛+느끼하고 먹다보면 김치가 필요한데
청양고추랑 같이 끓이면 매콤한게 국물맛이 확 달라집니다
청양고추 넣어서 끓이는걸 추천합니다 굿..
☑️배송: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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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6:30
팔도 꼬꼬면
평소엔 빨간국물 라면을 주로 먹는데,
갑자기 하얀귝물의 꼬꼬면 생각이 나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구성은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가 들어있고 5개입입니다.
면은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은
그냥 적당한 면이에요.3500
국물은 닭고기육수 맛에
칼칼함이 더해진 맛이에요.
하얀 국물이라 안매울거 같지만,
청양고추를 넣은 듯한 매운맛이 있어요.
저는 매운걸 못먹는 편이라 그냥 먹었지만
좀 더 시원한 칼칼함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한두개정도 더해 먹어도 맛있을 거 같긴 합니다.
후추를 추가해서 먹어도
닭육수의 맛과 잘 어울려요.
기본레시피 말고 응용해서도 먹어봤는데,
그건 유튜브에서 꼬꼬면으로 꼬꼬계란탕면을
만드는 것을 보고 따라 만들어봤어요.
꼬꼬면에 전분과 달걀을 풀어
중국집계란탕면처럼 만들어 먹는건데
그것도 정말 잘어울이고 맛있었습니다.
꼬꼬면이 걸죽한 국물이 되었을때
부드러운 계란과 어우러지는것도 맛있더라구요.
궁금하시면 꼬꼬계란탕면이라고 검색해서 따라 만들어 드셔보세요ㅎ
이경규님이 프로그램에서 만든 것이 벌써 10년이 지난 것같은데,
그때 한 번 궁금해서 먹어본 것이
지금까지도 종종 생각나 꾸준히 사먹고 있네요.
빨간 국물라면이 지겨울 때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5
2022.12.03 03:34
팔도 꼬꼬면 115g, 5개
또다시 다 먹고 난 후 바로 재 구입 해버린 팔도 꼬꼬면 제품!
진짜 회사 생활 하면서 시간 없을 때 라면을 주로 먹는 저에게는 좋아하는 라면이 떨어지면 항상
불안해서 재 구매를 하고 있죠 ㅎㅎ 무조건 없으면 재 구매 하는 라면 중 하나가 바로 팔도 꼬꼬면 제품인데요
진짜 언제 시켜도 저렴한 가격에 아무 문제 없이 배송 되어 오니 안시킬래야 안시킬수가 없습니다
이 꼬꼬면은요 처음에 출시 될 때랑 포장지는 바뀐거 같은데 맛은 전혀 변함이 없이
시원하고 칼칼한 느낌? 그냥 흰색 국물의 라면 중 제 기준 탑3안에 무조건 들어가는 맛입니다!
진짜 오자 마자 하나 먹고 리뷰를 쓸 정도로 만족스럽고 맛있다는 건데요 ㅎㅎ
요즘 마트에서는 안파는 곳 도 많고 해서 속상하더라구요...
그런데 쿠팡에서는 변함없이 계속 판매해주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시키면 다음 날이든 다음 날 새벽이든 문앞에 딱! 와있으니까요 ㅎㅎ
이번에도 다먹고 나면 당연히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
5
2024.12.08 20:00
팔도 꼬꼬면 115g, 5개
너무 좋아해서 언제나 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하고 있는 꼬꼬면 제품!
이번에도 참다 참다 안되겠다 싶어 바로 쿠팡으로 들어와서 주문해 버렸습니다
꼬꼬면이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있는데 작은 마트에는 없는 곳 도 많더라구요..
이거 사러 대형마트 가기는 귀찮으니 저는 계속 쿠팡으로 주문 중 인데요 ㅎㅎ
이번에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배송되어 왔고 직접 먹을 때 안에도 아무 문제 없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꼬꼬면 은 하얀 라면 중 나xx끼 짬뽕 제품과 거의 똑같이 제가 좋아하는 햐안 라면 탑2중 하나인데요 ㅎㅎ
이날은 꼬꼬면 저 날 은 나xx끼 이런 식 인거죠 ㅎㅎ
이 꼬꼬면은 꼬꼬면 특유의 그 국물 맛 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ㅎ
딱 맵지않은 시원하다? 이런 느낌? 라면 을 다먹고 나면 밥을 말아 먹어도 너무 맛있는 꼬꼬면!
이번에도 직접사러 가는 귀찮음을 없애 준 쿠팡 꼬꼬면 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다 먹고 재주문 하러 올게요 ㅎㅎ
꼬꼬면은 주문 계속 할 수 있기를.. 없어지고 이러면 슬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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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