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우리가 생각하는 그 추억의 소스 맛이네요~^^
옛날 프렌차이즈 빵집이 생기기 전 일반 빵집에서 파는 양배추 들어있는 햄버거 안의 소스맛이에요.

케첩+마요네즈의 조합의 핑크색 소스 ~^^
추억 돋네요.
양배추 채 썰어서 소스 뿌려 먹으니 새콤달달~ 하니 맛나요.
요즘 양배추 자체가 달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던데 소스 뿌리니 상큼하니 좋네요~

최근에 양배추 왜 이렇게 다냐는 질문에 어떤 분이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에서 박보검이
양배추 달다고 홍보하면서 판다던데ㅋㅋ 박보검이 파는 그 양배추인가 보네요. 라는 댓글 보고 빵 터졌었는데
이 소스가 진짜 양배추랑 잘 어울리는 소스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소스 나오는 마개 입구도 그렇고, 뿌릴 때 되직?하니 덩어리처럼 나와서 이쁘게 플레이팅 하긴 힘들어요.
여튼 행사가로 저렴하게 샀는데 이 소스 덕분에 양배추 최근에 엄청 잘 먹고있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쿠빵러버쑥 입니다.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구매동기

저희집은 샐러드를 매일 끊이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요.. 샐러드에
뿌려 먹을 드레싱이 필요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맛, 쓰임


**** 일단 그 맛 아시죠!!? 치킨집에 가서 치킨을 시키면 나오는
그 양배추에 곁들어 뿌려먹는 마요네즈+케찹을 조화를 이룬....

싸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맞습니다!!!!!
딱 그 맛입니다.



**** 피클과 레몬농축액 토마토페이스타 후추씨즈닝 석류초
다진오이피클 설탕 마요프리믹스 등등이 들어가
조화로운 단짠 단짠의 맛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 용기도 뚜껑따로 드레싱이 나오는 입구가 따로 여서
너무 깔끔하고 위생적인거 같습니다..



**** 드레싱이 나오는 입구가 타사에 비해 슬림한 편이라서
걸쭉한 드레싱도 통쪽을 눌러주면 잘 나오더라구요...




**** 가격이 정말 착한거 같아요~~쿠팡은 가격변동이 그때
그때 달라서 장바구니에 쟁여 놨다가 더 세일할 때 사면
정말 좋더라구요~~~



**** 양배추에 곁들여 먹어도 좋고

각종 샐러드에 뿌려 드셔도 좋고

샌드위치 소스로도 햄버거 소스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 일일히 만들지 않아도 되서 정말 간편한 거 같습니다.


**** 칼로리는 100g당 490kcal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총평

가격 착하고

새콤달콤 맛있고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아서

강추합니다...

다이어터 분들께는 비추해요!!!!



⭐재구매의사

쭉 구매하겠습니다.



⭐⭐⭐⭐⭐⭐⭐⭐⭐⭐⭐⭐⭐⭐⭐⭐⭐⭐
오늘도 활기차게 오늘도 행복하게 쿠팡 로켓프레시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요리해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중한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꾸벅.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사실 간단해요. ㅎㅎ제가 원래 청정원의 다양한 드레싱 제품들을 애용해왔거든요. 특히 코울슬로와 크리미 시저 드레싱은 제 채소 섭취를 훨씬 풍성하게 해주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맛을 원해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을 구매했답니다. ^^

이 드레싱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맛의 조화로움에 있어요. 마요네즈와 케첩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색다른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가 있어서 샐러드에 더해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하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해요. 100g당 490kcal이니,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분들은 사용량에 주의하시는 게 좋겠죠. 그래도 이런 맛있는 드레싱을 가끔은 즐기는 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ㅠㅜ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이나 샌드위치를 먹을 때 이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해요. 양배추와 함께 사용하면 그 맛이 일품이죠. 그리고 이 드레싱의 포장도 매우 편리해요. 병이 투명해서 남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뚜껑도 돌려서 여는 일반적인 타입이라 사용하기 간편해요. 사용 후에는 꼭 냉장 보관해야 하며, 재활용을 위해 라벨은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결론적으로, 청정원의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기 좋고,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샐러드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꼭 시도해보시길 추천해요. 다만, 칼로리가 조금 높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전 이제 이 드레싱 없이는 샐러드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ㅋㅋ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 1개⭐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


✴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의 유래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이에 위치한 세인트 로렌스 강에는 1000개 이상의 섬들이 있어요
이 섬들이 마치 샐러드에 뿌려진 피클과 양파 조각처럼 보인다고 해서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답니다

✴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의 특징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새콤달콤한 맛과 다양한 재료의 풍미가 특징인 드레싱이이에요.
마요네즈, 케첩, 피클, 양파, 올리브 오일, 레몬즙 등을 섞어 만들어져서
풍부한 맛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드레싱이에요.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고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드레싱을 찾는다면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을 추천합니다ㅎ

✴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의 맛

첫맛은 크리미한 마요네즈의 맛이 진하게 나구요 그 후 케첩과 피클, 레몬향의 새콤달콤한 맛이 올라오는데
아주그냥 살찌는 맛입니다ㅋㅋ 굉장히 맛있어요 양배추를 채썰어서 이 드레싱을 뿌려먹으면 극락이구요..
샐러드채소에 적당히 뿌려서 살짝씩 묻혀 먹어도 맛있습니다 야채 식이섬유 중요하다는거 알고 건강에 좋다는 거 아는데 솔직히 쌩으로 먹기에는 너무 힘들잖아요ㅠ 드레싱이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과다하게 먹으면 오히려 안좋기 때문에
드레싱반 샐러드반 이렇게 보다는 살짝씩 묻혀서 먹으면 야채먹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약간 부족하다 싶게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의 리뷰입니다.

청정원 드레싱은 시저 드레싱,코울슬로 드레싱을 구입해

만족스럽게 먹고 있기에 아일랜드 드레싱 또한 믿고

구매했습니다.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은 총 310g이고 1519kcal리고

100g당 490kcal 입니다.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칼로리가 높은편이니 저처럼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적당히 뿌려 드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ㅠㅠ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가 있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나 다양한 채소 샐러드에 어울리고 우리가

아는 마요네즈+케찹을 섞은 무서운 아는맛입니다ㅋㅋ

전 가끔 치킨 먹을때 채썬 양배추에 뿌려 먹거나 샌드위치

먹을때 소스로 이용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청정원 드레싱은 역시나 다 평타는 되는거 같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햅썹 인증으로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개봉전에는 실온보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입니다.

뚜껑은 깔끔한 화이트로 돌려서 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직경이 크고 높은 노즐을 사용하는 제품이라 점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으로 쭈욱 길게 짤 수 없고 용기측면을 누르면

조금씩 나오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요즘은 재활용의 시대라서 병도 투명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라벨을 쉽게 떼고 재활용으로 버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네요.

전 지금 청정원 크리미시저,코울슬로,아일랜드 드레싱을

구매해 먹고 있는데 제 입맛에는 코울슬로가 제일 질리지

않고 무난한거 같네요.

다양하게 구매해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매일 채소를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답니다^^

청정원 드레싱은 가격도 저렴하니 다양한 종류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솔직히 적은 리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 드레싱을 3종류 이상 구비해 두는데요,
그 중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아일랜드 드레싱이죠.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이 쓰기가 편하더라구요.
뚜껑 돌려서 열고
샐러드 위에 뿌리며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요.
다시 뚜껑 덮어두면 밀폐력도 좋아요.
뚜껑 밖으로 묻어나는 게 없는 게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소비기한도 길고,
겉포장도 산뜻하니 예뻐요.
쿠팡으로 주문하니 마트 갈 필요가 없어
제 삶이 여유로워졌어요.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I keep at least 3 types of dressings at home.
One of those things that cannot be missed is Irish dressing.
Chungjungwon Island Dressing is easy to use.
Turn the lid to open it
Sprinkle it on the salad
It ends neatly.
If you put the lid back on, the sealing effect will be good.
I think the best advantage is that nothing sticks out of the lid.
The expiration date is long,
The outer packaging is refreshing and pretty.
Since I order through Coupang, I don’t need to go to the supermarket.
My life has become more relaxed.
I 100% intend to repurchase.

If my review was helpful to you, please press “helpful” ❤️

♣️♣️ 제품명 :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

♣️♣️ 용량 또는 갯수 : 310그램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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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맛은 조금 다르지만 저는 케찹 대용으로 자주 아일랜드소스를 먹고 있는데 나름 어느요리에나 잘 어울려서 우리집 필수소스로 늘 구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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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소스종류는 왠만하면 오래두고 먹지 않은편이라 소량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더라구요
아일랜드소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다른제품보다 더 느껴져 저의 입맛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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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소스나오는 구멍이... 좀 크더라구요 샐러드 위에 나름 데코레이션으로 뿌려먹을때도 많은데 나오는 구멍이 커서 이쁘게 짜먹기는 포기하고 걍 종지에 담아서 먹고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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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냉장고에 양배추가 풍년이라 매일 양배추 샐러드를 주로 해 먹고 있는데, 마요네즈와 케첩을 뿌려서 먹었더니 뭔가 2% 부족한 맛이 나고 질리더라구요. 간편하면서도 맛 좋은 샐러드용 드레싱을 찾다가 청정원 제품을 발견했어요.

식품 종류를 구매하면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한번씩 제품 정보를 확인해 보는 편입니다.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믿고 먹을 수 있겠어요.

다진오이피클 10.7%, 토마토 페이스트 6%( 토마토100% )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있으며 양상추 샐러드나 과일 샐러드 드레싱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100g당 490kcal 이니, 채소나 야채를 주로 섭취하는 다이어터에게 살짝 부담되는 칼로리인듯 합니다. 체중조절 중이라면 너무 많이 뿌리지는 않아야겠죠.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 정보가 자세히 표기되어 있어 도움이 되며, 유통기한은 2024. 9. 8까지 여유있지만 개봉 후에는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니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먹는게 좋아요.

소스 맛은 백점인데, 플라스틱 용기가 단단하고 힘이 좋아서 드레싱 할 때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한 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입니다.

제품을 다 먹은 후에는 빈 용기 옆면의 비닐포장 절취선을 따라 라벨분리가 간편하여 재활용으로 버리면 됩니다. 저는 빈 용기를 물에 헹군 후 분리수거 합니다.

THOUSAND ISLAND DRESS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먹을거리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 1개를
사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샐러드 좋아하시는분께 강추드리고 싶은
그런 맛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1. 맛과 향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부드러운 달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로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마토, 양파, 피클, 마요네즈 등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특히 마요네즈가 강하지 않아
샐러드의 다른 재료들을 덮지 않고 맛을 더해줍니다.

향은 은은하고 부드러워
샐러드의 신선한 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2. 질감

크리미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샐러드 채소에 잘 발라 먹기 좋습니다.

너무 걸쭉하지 않아 샐러드 채소가
드레싱에 질려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용도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다양한 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 샐러드 등에
잘 어울립니다.

또한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발라 먹어도 맛있습니다.

4. 장점

첫째, 부드러운 달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로운 맛
둘째,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
셋째, 크리미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
넷째, 다양한 샐러드에 활용 가능
다섯째, 합리적인 가격(중요)

5. 단점

칼로리가 다소 높음(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6. 총평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드레싱입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서 뛰어난 맛과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ㅇ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드레싱을 좋아하는 분
ㅇ 다양한 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는 드레싱을 찾는 분
ㅇ 합리적인 가격의 드레싱을 찾는 분

저는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을
샐러드 드레싱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숙제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 저녁을 안먹고있었는데
몸이 힘드네요
샐러드라도 먹어야될거 같아서
한끼샐러드 검색해서 주문하고 드레싱은 오리엔탈이 있지만 너무 한가지만 먹으니까 쉽게 샐러드를 포기하는거 같아서
이번에 청정원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구입했어요
구입하는김에
아일랜드 드레싱도 같이 구입했어요
한가지 드레싱만 먹으면 물리니까
번갈아서 먹을려구요

청정원에서 나오는 머스타스소스를 자주구입을하거든요
머스타드소스는 제가 먹는게 아니라
딸이 좋아합니다
계란후라이에 머스타드소스 찍어먹는것을 좋아해서 떨어지지않게 구입을합니다
그래서 청정원 드레싱이 양이 300그람 정도로 적당해서 빨리먹고 새로 구입하는게 좋겠다싶어서 여러개를 구입했네요

일단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랑이 좋아할맛입니다
새콤달달 후레쉬하네요

남편은 평소 양배추위에 케챂이랑 마요네즈 뿌려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느낌의 아일랜드 드레싱이 입에맞는지 잘먹네요

저는 참깨흑임자드레싱에 양상추샐러드가 더 입에 맞네요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에는 토마토와 오이피클이 함유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케챱맛에 익숙한 남편입맛에 맞는거 같네요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있어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더욱 어울리는거 같아요

샌드위치는 맛은있지만 평소 칼로리때문에 잘못먹는데 저말고
남편한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남편이$아일랜드 드레싱 잘 먹어서
다먹고나면 재주문 생각있습니다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 후기

보통 식품류를 구매하면 뭐가 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구매하는 편이고 이 제품도 뭐가 들었는지 전성분을 확인해 보니 우리가 생활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대상 청정원이라 믿고 샀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사이즈의 부담은 적으며 개봉전 실온보관이고 개봉후 냉장보관후 빨리 먹으라고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소스류와 동일합니다.

310g(100g당 490kcal)

다진오이피클 10.7%, 토마토페이스트 6%

요즘은 재활용의 시대라서 병도 투명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라벨을 쉽게 떼고 재활용으로 버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플라스틱, 외포장 페트, 내캡 LDPE 외캡 PP로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졌지만 깨끗히 세척하면 모두 재활용 가능한 소재들이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절취선도 있습니다.

뚜껑은 깔끔한 화이트로 돌려서 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일랜드 드레싱 1000은 사진처럼 찔금찔끔 나오기 때문에 성격 급하신 분들에게는 힘들 수 있고 양을 조절하기 힘듭니다.

양배추 썰어서 접시에 담고 아일랜드 드레싱 1000 뿌려서 먹으면 시큼한 케요네즈 느낌으로 입맛도 살고 양배추 말고도 각종 야채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는 드레싱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윤원장입니다.
가끔 소세지빵을 만들어 먹는데 케요네즈 소스 대신 사용하려고 드레싱을 주문했어요.
새콤하면서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는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에 대한 리뷰를 적어볼게요~


제품명 :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용량 : 310g
유통기한 : 2024년 8월 13일


포인트 1
인위적인 단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드레싱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샐러드를 자주 먹는 편인데 다이어트만 아니면 양배추에 케요네즈 소스 듬뿍 뿌려서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새콤달콤하면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양배추랑 정말 잘 어울려서 좋아하는데 케찹과 마요네즈를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간편하게 먹으려고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주문했어요.
식빵 위에 양배추 채를 올리고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잔뜩 뿌린 후에 계란 후라이랑 소세지를 올려서 제 마음대로 간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소스가 새콤하고 고소해서 프레쉬한 느낌이 들었어요.
케요네즈 소스처럼 단맛이 많이 느껴지진 않았는데 인위적인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새콤한 맛과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드레싱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포인트 2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드레싱

예전에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을 때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별거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다른 드레싱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요.
소스 종류는 빼더라도 양파, 피망, 삶은 계란, 파슬리 등의 재료가 필요한데 이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케찹, 마요네즈와 같이 섞어서 드레싱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엄청 손이 많이 가지만 보관을 오래할 수 없어서 한번에 많이 만들어 두지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직접 만들어 먹는 소스와는 맛의 차이가 조금은 있겠지만 시판용 제품의 맛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맛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관하기도 좋은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추천합니다~

착한 가격의 드레싱으로 지난번에 사서 양배추와 야채믹스 샐러드를 넣은 토스트를 해서 여러차례 먹었는데 생각보다 감칠맛도 좋고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요즘 드레싱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착한 가격대비 맛도 좋고 휘뚜르 마뚜르 여기저기 넣어서 먹기 괜츈한 것 같아요.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워낙 클래식한 베이직 소스로, 드레싱의 종류가 다양하기 전부터 워낙 쉽게 접할 수 있던 소스여서 많은 분들이 먹어보시고 예상하시는 바로 그 맛입니다. 뭐랄까 마요네즈에 케쳡이 섞인듯한 범용성이 넓으면서 호불호가 적은 익숙한 바로 그 소스 맛이예요. 그런데 청정원의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사용시 좀 뻑뻑해야 하다고 할까요 ? 뭔가 소스가 묵직한 것이 특징인 듯 싶어요. 드레싱 소스를 짜는데 텍스쳐가 좀 묵직하다보니 나오는 것이 좀 쉽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믹스해서 먹었을때 샐러드에 물이 생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아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샐러드 해놓고 바로 물이 많이 생겨버리면, 솔직히 보는 식감도 먹는 식감도 좀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야채한 믹스한 후에도 물기가 많이 생기지 않고 처음 믹스해 놓은 상태 그대로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진오이피클 10.7% 토마토 페이스트가 6.0%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뭔가 감칠맛이 좋았어요. 색상도 우유빛을 머금은 크리미한 로제소스 톤이라 더 좋았습니다. 유통기한은 2024.06.25까지인 제품으로 배송되었구요. 착한 가격이 유지된다면 계속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강력 추천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 감칠맛과 입맛을 돋구는 아일랜드 소스 진짜 맛있어요
양배추와 샐러드에 가장 잘어울리는 소스가 아닐까 싶어요 치킨집
그소스는 딱 케찹 마요네즈 인데 이건 그거와 다르게 토마토와
오이피클이 함유되어 있어서 더 상큼하면서 입맛을 돋구는 향이
도는 담백하면서 은근 중독되는 소스에요 케찹의 새콤함과 마요네즈의
담백함만 딱 빼서 감칠맛을 더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양배추나 양상추에 가장 잘어울리고 다른 채소들과도 같이 먹어도
중독되는 맛이더라구요 그만큼 맛이 좋아서 자주 먹게되는데
칼로리가 상당히 높은편이라 뿌려먹는것보단 찍어먹는게 낫더라구요


✳️ 소스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편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일반 소스는 너무 물처럼 되있거나 금방 흐느적 거렸는데 소스는
되직한 느낌이에요 이게 오히려 버무려먹거나 찍어먹을때에 더 좋더라구요
칼로리때문에 찍어서 먹는데 퀄리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찍어먹기 딱 좋더라구요 맛이 은근 고급져요 먹으면 입맛이 확 돌아서
다른 음식도 잘들어가더라구요 오이나 기타 채소와 곁들여 먹어도
건강에도 좋고 더 잘들어가요 샐러드는 드레싱맛 제일 중요해서 아일랜드만한
소스가 없어요


✳️ 플라스틱 용기가 뚜껑이 잘 분리되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여닫이처럼 되어있는 소스 뚜껑이 아니라 그냥 아예 분리형으로 되어있는
소스통이라서 오히려 더 맘에 들었어요 여닫이 뚜껑으로 되어 있으면
되직한 아일랜드 소스가 잘 나오지 않을거같은데 아예 분리형에
입구가 좀 오픈형이고 넓어서 오히려 짜서 먹기 좋았어요


✳️ 유통기한 표기가 너무 잘되있어서 좋았고 분리수거도 쉬웠어요
요즘 플라스틱에 종이 제거하기 너무 힘든데 절취선 칼선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분리수거할때 쉽게 가능해서 더 좋았고 유통기한 표기도
겉표지에 딱 크게 표기되어 있어서 냉장고에 있어도 금방 체크하고
꺼내먹기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소스류는 챙기기 힘든데 이제품은 괜찮았어요

대상 청정원 100 아일랜드 드레싱

*구매이유
집에 양배추를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소스가
맛이 없으면 안먹어지잖아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늘 쿠팡에서 사게 되네요~

*맛
치킨집에 가면 주는 양배추 샐러드 소스
딱 그맛이에요 마요네즈와 케찹을 섞어서 만드는
케요네즈 보단 더 진하고 상큼 해서 양배추와 잘 어울려요
피클이 들어가서 더 상큼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활용법
제일 맛있는건 양배추 위에 듬뿍 올려먹기 인것 같아요
저는 콜라비, 비트도 함께 채썰어서 올려 먹었더니 야채도
골고루 먹고 참 좋네요~

*단점
하나를 꼽으라면 예쁘게 뿌려지지 않는다? 소스가 점도가 높다보니 구멍이 크게 되있어요 그래서 예쁘게 뿌려지지 않고 덩어리로 둥그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중간에 왕창 짜놓고 먹습니다 ㅎㅎ

*총평
사실 예전에는 드레싱 소스가 살이 찔거란 거부감이 있어서
항상 올리브 오일에다 발사믹 식초를 뿌려서 먹었는데요,
그러니 아무래도 샐러드가 맛없게 느껴지고 자주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야채 섭취 없는 우리 부부.. 더 야채를 안먹게
되어서 이제 맛있는 드레싱을 올려서 야체를 듬뿍 먹으려구요! 빨리
해치워야 됬던 양배추도 이틀만에 다 먹었답니다 또 양배추 사러 가야겠어요~ 가기 귀찮으니 로켓프레쉬로 시킬려구요^^

*추가후기

저녁에 양배추 샐러드를 왕창 많이 먹었더니
속도 편~안하고 다음날 몸무게를 재보니 쑥 내려갔어요^^
너무 기분이 좋네요~ 소스 칼로리 때문에 야채 많이 못먹기
보단 맛난 소스 뿌려서 야채 많이 먹을래요~~

매번 허니 머스타드 소스만 사다가,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오랫만에 먹어보네요.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샐러드 드레싱 가격도 스멀스멀 정말 많이 비싸졌어요. 작년초와 비교해도 정말 많이 올랐어요. 자주 먹다보니 금방금방 비우게 되는데, 가격적인 면도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좀 저렴한 걸로 검색하다가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이 착한 가격이길래 구매해 봤는데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삶은 달걀과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간단하게 믹스해서 샐러드를 만들어 샌드위치나 모닝빵에 넣어 자주 먹는데 그냥 먹는것보다는 아무래도 드레싱을 첨부해서 먹으면 훨씬 맛있다 보니 드레싱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이번에 장보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양배추로 샐러드 만들어 체다치즈 2장을 끼워서 샌드위치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에는 신선한 토마토 페이스트 6.0%와 아삭한 피클이 10.7% 들어있어서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먹어보니 새콤 달콤 감칠맛이 아주 뛰어나요. 피클이 씹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1000 아일랜드보다는 고급진 맛이예요. 소스 칼라도 크리미한 로제 칼라라서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요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소스 텍스쳐는 묽지 않고 좀 뻑뻑하게 나오는 느낌이예요.

1통에 310G이 들어있고, 310G으로 계산시 칼로리는 1,519Kcal 예요. 건강을 생각해서 칼로리 조절하면서 맛있게 드세요. 소비기한은 2024.07.20까지로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되었어요. 착한 가격이 유지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강추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요즘 건강생각해서 샐러드랑 야채를 식사때 마다 항상

챙겨먹고 있어요.

매일매일 샐러드를 먹다보니 기존에 먹고 있던 드레싱이

질리더라구요. 평소에 발사믹식초랑 오리엔탈드레싱을

자주 먹었는데 아무리 좋은 소스도 날마다 먹으니 질려서

상큼하고 부드러운 소스 찾아보다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은 가성비도 좋고 맛도 너무

좋아서 완전 득템한거 같아요.

찾았다. 내가 원하던 드레싱!!!

드레싱을 날마다 뿌려먹으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양도

작아서 몇번 뿌리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청정원 드레싱은 가격도 착한데 맛도 좋아 엄마랑 아이들도

호불호없이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있어 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들때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수 있어요.


■맛있게 먹는 팁

1)양상추샐러드 또는 과일샐러드에도 1000아이랜드

드레싱을 뿌려드세요.

2)샌드위치 스프레드 또는 클럽샌드 샌드위치에 더해

맛있게 즐겨보세요.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하세요.

개봉후에는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드시고 냉장보관하여

주세요.

0 °c 이하에서는 기름이 분리될수 있으니 꼭 냉장보관!!!

사용직전엔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내일 아침도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상큼한 샐러드 먹고

즐거운 하루 보내야 겠어요.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구매일: 2023. 05. 25


-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n번째 구매해서 먹구
n번째 쓰는 후기에용 ㅋㅋㅋㅋㅋ

하루에 한번은 꼭 샐러드를 먹는 편인데 생으로 먹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ㅜㅜ

그러다 제일 입맛에 맞는 소스가 이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이
었어요 !!!

무엇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 !!&&


- 맛은 달큰상콤하면서 비유하자면 케요네즈(케찹+마요네즈)
느낌의 드레싱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

키위드레싱이나 참깨드레싱은 호불호 갈리는 소스라 생각하는
데 ,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전혀 호불호 안갈릴
맛일거라 생각합니다 -!


- 처음에 드레싱 소스 부을 때 입구가 넓어서 그런지 막힘 없이
편하게 잘나와요 !!

허나 이게 단점이 되어… 드레싱이 얼마 안남았을 때 다 넣어서
쓸려고 뒤집어 놓잖아요…?

그러면 뚜껑으로 질질 새요ㅜㅜ

소스가 나오는 입구가 넓은것도 있고, 뚜껑이랑 입구랑 제대로
닿지 않으며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맛이며 가성비며 장점이 훨씬 많규 좋기에
이번엔 3개나 더 구매했어용 ㅋㅋ

(이렇게 맛있고 저렴한 드레싱 소스 찾기 힘들어요ㅜ)



- 저는 샐러드 먹을 때 주로 사용하지만 ,
가끔 샌드위치 싸먹을 때 안에 소스로 발라서 사용하기도해요!
요리할 때 만능인 드레싱이니 다들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세요
^________^



===============

샐러드 용 드레싱을 찾으신다면 추천 !!

가성비 좋은 드레싱 찾으신다면 추천 !!

사실 저는 평소 풀떼기들과는 거의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인데… 몇년전 고혈압 판정을 받고난 후 이제부터라도 식이 조절도 하고 채소도 많이 먹어야지 하면서부터 요런 샐러드를 먹어 왔어요.

하지만 고혈압인만큼 저염식을 위해서 샐러드에 딱 올리브유랑 발사믹식초만 뿌려 먹었는데… 이러다 보니 금방 질려서 오히려 더 샐러드를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요런 다양한 드래싱을 구매해 뿌려 먹으니 그 맛없던 샐러드도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이젠 쿠팡에서 드레싱이 자주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가 되었네요.

첨에는 여러 종류의 드레싱을 구매했는데… 역시 기름진(?) 맛을 좋아하는 제 취향탓인지 결국 청정원에서 판매하는 흑임자 참깨 드레싱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함 바꿔볼 때도 된거 같아서 요번엔 뷔페에서 자주 접한 따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도 함 구매해 보았어요.

일단 새콤하면서 약간 오일리하고 꼬소한 맛까지 있으니 맛은 합격인데… 제가 원래 커피 빼곤 산미를 워낙 싫어하는지라 새콤함이 살짝 지나친듯해서 요게 쬐끔 거슬리긴해요. ㅎㅎㅎ

무튼 개당 삼천원도 않되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로켓와우로 한개만 구매해도 무배까지 해 주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런 제품은 마트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쿠팡이 정답인듯해서 무조건 재구매 의사 있구요. ^^

이상… 제 솔직한 구매평이 여러분들 상품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함 살포시 눌러 주시구요.^^

❤️구매동기

요즘 샐러드를 자주먹는데요~^^

주로 참깨드레싱을 먹지만 가끔 다른 드레싱을 먹어요~

참깨드레싱이 조금 물려서 상큼한종류로 찾다가

쿠팡에서 엄청 저렴하게 할인하고있길래

고민없이 바로 주문해 보았다습니다~!

❤️배송 및 제품상태

케이스 깨지거나, 흐름없이 아주 안전하게 배송 잘 받았습니다~

❤️맛

일단 베이스가 마요네즈라는점 알아두시면 좋을것같아요~

마요네즈베이스에.토마토, 피클이 들어가

고소함+상큼함이 더해진건데요

케찹과 마요네즈를섞은 케요네즈 아시나요?

그맛의 조금 고급버전이라고 예상하심 딱 맞아요ㅋㅋㅋ

먹는데 익숙한 맛이 스쳐지나가서

생각해보니 케요네즈맛이더라구요ㅋㅋ

물론 내가 집에서 대충섞는맛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적절한 비율로 고급스러운 샐러드 드레싱맛이지만요~~

고소하고 상큼한 맛에 샐러드 한대접 뚝딱했어요!

근데 소스자체가 꾸덕꾸덕해서인지

샐러드먹을때 많이 뻑뻑하더라구요~

물이던 우유이던 주스종류던, 음료와 같이 곁들이는것이

필수같아요

묽은 드레싱에 먹을때는 음료없이 샐러드만

뚝딱 먹는편인데, 이건 한두입만에 음료생각이나서

바로 우유 갖고왔어요~^^

❤️요약

케요네즈 맛이 나는 고소하고 상큼한 드레싱

꾸덕한소스라 다소 뻑뻑해서, 음료와 곁들이기를 추천

세일해서 저렴할때는 재구매의사가 있지만,

사처넌대의 가격이면 다른 드레싱을 선택할 것 같음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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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용량
✔ 310g

⏩유통기한
✔ 2023년 11월 23일

⏩제품특징
✔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피클이 들어있어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음

⏩실후기
건강챙긴다고 샐러드를 먹기 시작하면서 ㅋㅋ 꼭 맛있는 드레싱을 찾게 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먹는게 맞는지..ㅋㅋ
키위, 레몬, 발사믹 등등 많은 드레싱을 먹어봤구요><
이번에는 아일랜드 드레싱을 한 번 먹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 청정원 아일랜드 드레싱이 용량에 비해 가성비도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로켓배송이구요:)
로켓와우라 오전에 주문하고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뽁뽁이에 대에충 ㅋㅋ 감겨져 왔어요 ㅋㅋ 대충 감겨져 왔어도, 뽁뽁이에 들어온게 어딘가요ㅋㅋㅋ
제품은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유통기한도 올해 말까지라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양은 310g이라 딱 적정하구요~ㅎㅎ
샐러드와 같이 먹을 때는 10번 넘게 먹겠더라구요><

오자마자 뜯어보았는데, 정말 딱 케찹 + 마요네즈 섞은 색깔이였어요 ㅋㅋ
한번 찍어 먹어봤는데>< 뭣이여~~?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ㅋㅋㅋㅋ
맛도 딱!! 케찹 + 마요네즈 ㅋㅋㅋ 고소하고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드레싱 없을 때, 케찹이랑 마요네즈 섞어서 많이 만들었는데 딱 그맛이예용!!
딱 적절하게 배합된 맛 ㅋㅋ 맛나유 ㅋㅋ
오이피클이 잘게 잘려져 들어가있다는데~ 너무 잘게 잘려있어서 그런지, 씹힐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는 아마도 다먹고 또 아일랜드 드레싱을 구입할거 같습니다:) ㅎㅎ

받고 바로 쓰는 후기 아닌 실제 사용 후 쓰는 찐 후기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

5세 아이가 갑자기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요똥인 엄마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급하게 인터넷 검색했더니 여러 레시피가 나오는데 그렇게 대단하게 만들순 없을것 같아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아일랜드소스를 사야겠다 생각 했어요 ㅋㅋ
뭐 소스만 맛있어도 절반은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

우선 작은 용량과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소스를 한번도 안먹어본지라 무슨맛인지도 잘 모르고 더군다나 아이가 먹을거라 입맛에 안맛으면 아깝잖아요ㅠㅠ
그래서 젤 작은 용량으로 구매를 했어요
로켓 와우라 빠르게 배송되는 상품이기도 했구용ㅋ

● 상품특징 ●

▪︎ 맛있어요

저는 처음 먹어보는 소스일거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많이 먹었던? 맛이더라구요 ㅋㅋ
그동안 이름을 몰랐을뿐 ㅠ
그냥 대중적인 맛 케찹 플러스 마요네즈인것 같아요^^

▪︎ 용기가 플라스틱이에요

플라스틱 용기라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고급져 보이진 않습니다만 가볍고 짜먹기 편해요


▪︎ 아이는 안좋아하네요

보통 소스를 토핑에다 뿌리는것 같은데 빵에 바로 발라서 그런지 아이가 맛이 없다고 안먹네요ㅠ
매운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토마토와 피클이 들어있어요

안에 뭐가 첨가되어있는데 토마토와 피클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근데 잘게 잘라져있어서 맛을 느끼기엔 부족하긴 했어요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실 저처럼 후기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는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구매날자 : 2023.10.13
배송일자 : 2023.10.14
소비기한 : 2024.04.24


❤️구매동기
: 샐러드 소스도 필요했지만, 와우배송 최저금액을 맞추기 위해 구매 했어요~^^

❤️가격
: 마트에 1900짜리 드레싱 소스가 있나요? 쿠팡에는 있습니다.


❤️맛
: 새콤달콤 , 처음먹어본 맛있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앞에 써있는 것 처럼 오이랑 먹어도 너무 맛있을꺼같아요.


❤️총평❤️

제가 아이 하원후에 급하게 요리를 하게되는데, 아이는 양배추샐러드에 케찹+마요네즈를 먹습니다.
어른들도 사라다 처럼 먹으려, 마요네즈 소스를 꺼내는데, 아이가 먹을만큼만 딱남아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이미 양배추는 썰어놨고, 사과 바나나 한가득이였구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일랜드 드레싱있었는데.. 이걸 넣어볼까? 넣어도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조금 넣어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 케첩+마요 느낌도 납니다.~
앞으로 소스 섞을필요없이 저희는 사라다 드레싱은 이걸로 하려구요^^ 진짜 추천합니다.!
일반 양상추 오이 토마토등 신선한 야채들과도 너무 잘 어울릴꺼같아요.^^


❤️쿠팡애용자입니다.
제가 항상 리뷰를 보고 사는편이라, 지난 몇년 리뷰덕에 쿠팡에 실패가없었어요^^
이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진실하게 리뷰를 잘 남겨보겠습니다. 100% 진심을 담아 썼습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를 부탁드려요 ❤️

배송일 : 2023년 12월 15일 (소비기한 2024년 06월 25일까지)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샐러드를 자주 먹다보니...
아무래도 다양한 드레싱을 찾게 되더라구요~
(야채의 맛 보다는 아직은 드레싱의 맛으로 먹는 수준이라... ^^)

1000 아일랜드는 뭐지~? 싶었는데...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많이 들어봤던 드레싱이었어요!
다만, 이름만 알 뿐... 맛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직접 먹어보니,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한...
아주 익숙한 스타일의 드레싱이더라구요~

★ 새콤해서 느끼하지 않은 마요네즈라고나 할까요~?

토마토와 오이피클이 함유된 드레싱이라고 하는데...
▷ 토마토의 맛은 잘 모르겠구요~
색상에서 붉은 빛이 살짝 도는 것이 토마토가 함유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피클은 자세히 보면, 알갱이가 조금씩 눈에 띄더라구요~

살짝 뻑뻑한 스타일이라 샐러드 위에 예~쁘게 뿌리기는 쉽지 않아서...
부드러운 용기에 입구가 지금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었으면 좀더 샐러드에 뿌리기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는 했어요~

마요네즈 베이스의 드레싱을 좋아하면서,
새콤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수 있는 드레싱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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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샐러드 중인데 계속 같은 소스만 먹으니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드레싱을 이것저것 사고있는 중인데 왠지 새콤하니 맛있을 것 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오~!! 어떤맛이냐면 케찹이랑 마요네즈 섞은맛!! 적당히 크리미하면서도 새콤한 그런 맛이예요~~
꾸덕한 액체타입.. 약간 마요네즈같은 느낌이라 살살 뿌려서 드시면 되구요~
(안그러면 한번에 그냥 팍 하고 다 쏟아져 나올수도 있음;;ㅋㅋ)
양배추랑 먹어도 맛있고 양상추에 뿌려먹어도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닭가슴살이난 새우같은거 넣은 샐러드. 아니면 삶은계란이랑 같이 먹을때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양배추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배추에 뿌려드세요~~ 꼭 치킨집 가면 나오는 그런 샐러드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양배추사러 가야겠어요~~ 먹자마자 양배추가 그리워지는 그런 맛이네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잘 구입했어요~~ 매읾매일 샐러드를 먹다보니 드레싱 소비량이 어마어마한데 이정도 가성비 좋고 퀄리티좋은 제품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다 먹고 또 사러 와야겠어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참고로 케찹+마요네즈 사신 후 섞어드셔도.. 이것보다 비쌀거예요 ㅋㅋ 가성비는 이게 더 좋네요~~
간단하고 가성비 좋고 완전 굿굿!! 만족합니다~~ 추천하는 제품이예요~!!!!^^ 한번 드셔보세요~!!굿굿~!!^^

✔상품명: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중량: 310g
✔수량: 1개
✔배송일자: 2024년 11월 21일
✔소비기한: 2025년 06월 23일까지



● 구매이유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을 드레싱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식사 전에 야채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확 오르는 것을 예방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ㅎㅎ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을 드레싱이 필요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저희 부부는 양배추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양배추를 쪄서 쌈으로도 자주 먹고,
양배추를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가장 간편하게는 양배추를 채 썰어서 드레싱 올려서 자주 먹는 편이에요^^

식사를 할 때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니깐
소화도 훨씬 더 잘 되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드레싱이 너무 맛있네요.......ㅎㅎ

양상추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을 땐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먹지만
양배추에는 아일랜드 드레싱이 정말 찰떡인 것 같아요 ㅎㅎ
용기도 짜기 쉽게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 1개]

*주문일: 24년 9월 27일

*소비기한: 25년 2월 16일


.소스 종류: 샐러드
.샐러드소스종류: 아일랜드
.총 중량: 310g
.총 수량: 1개


마요네즈, 난황액, 식초, 설탕, 다진오이피클, 토마토페이스트, 석류초, 아일랜드베이스 등이 들어간 아일랜드 드레싱이에요.

양배추 샐러드에도 뿌려서 먹고 샐러리를 잘라서 간식으로 먹을 때 소스로 찍어서 먹고, 기타 다른 야채로 샐러드 만들때에도 뿌려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치킨 시켜서 먹을 때 양배추를 채 썰어서 마요네즈, 케찹을 뿌려서 섞은 후 치킨과 함께 자주 먹는데요.

마요네즈, 케찹을 섞어서 넣는 대신 이 드레싱을 뿌려주면 맛이 흡사하더라구요.

다진오이피클이 들어가서인지 좀 더 향긋하며 깔끔한 맛이고 이 드레싱 한 개만 뿌려주면 되니 간편하기도 해서 좋아요.

새콤하면서 살짝 단맛도 있고 부드러워서 치킨 먹을 때 함께 먹어주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좋아요.

야채와 참치, 혹은 햄같은 재료를 이 드레싱과 섞어서 토스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기존에는 참깨드레싱만 먹었었는데 색다른 드레싱이 먹고 싶어서 이번에 이 샐러드 소스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마요네즈 베이스의 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1인가구 분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유통기한도 길기 때문에 유통기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라고 하면 되게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데 기본적인 야채나 과일로 손질만 하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요즘 파프리카가 맛있어서 파프리카로 샐러드를 많이 해먹는데 파프리카를 단품으로 먹게 되면 약간 너무 야채향이 강해서 못 드시는 분들도 샐러드 소스가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밖에서 샐러드를 사먹게 되면 기본적으로 요즘에는 만원정도의 돈이 드는데 샐러드 소스만 여러 가지 돌려가면서 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샐러드 소스를 여러 가지 집에 구비해 두는 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양배추 샐러드 다이어트 하려고 구매했어요
논슈거 제품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 너무나 저렴한 가격과
예전에 먹업봤을때 와 이거 맛있네 속세의 맛이네 했던 기억이 나서
큰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 1년가까이 되는 넉넉한 제품이 왔구요

무엇보다 케쳡과 마요, 피클 같은 슬라이스된
상큼하고 약간 마요같은 조합이 아주 좋은 샐러드 드레싱이었어요 !!

매일매일 매 끼니마다 양배추 샐러드 먹기 도전하고 있는데
양배추의 매운맛을 중화하는데 단연 최고입니다


치킨샐러드에도 완전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


장점 : 속세의 맛
단점 : 굳이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입구 부분이 뽁 누르면 잘 나오는 케쳡같은거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잘 나올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그래도 갓성비로 최고라 , 한방울 안나와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마지막까지 먹으려구요
생각보다 샐러드 소스 , 양배추먹으려면 많이 드는데 갓성비가 최고구나 하고 담아갑니다

재구매의사 : 다섯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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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대상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31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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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맛

샐러드는 자주 구입해서 먹는편인데 매일매일 먹다보니 드레싱이 금방 질리더라구요 ㅠ
오리엔탈드레싱도 먹어보고 발사믹도 먹어보고 참깨드레싱도 먹어보고 정말 이것저것 다 뿌려먹었는데
아일랜드 드레싱은 상콤한 맛도 있고 크리미하게 부드러운맛도 있어서 자주 먹게되는 것 같아요~

과일샐러드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그냥 일반 채소만 있는 샐러드에 뿌려먹어도 맛있는 그런 드레싱이예요~
크리미하면서도 새콤함이 살아있는 샐러드 드레싱을 원하신다면 추천이요!
다양한 샐러드에 다 잘어울리는 그런 제품입니다~

▶ 가성비

가성비도 정말 좋아요!
드레싱을 워낙 많이 뿌려먹기 때문에 비용도 생각해야하는데 이건 가성비도 정말 좋아요!
한번 사면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인데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아낌없이 듬뿍듬뿍 뿌려먹고 있어요~

어디에나 다 잘어울리는 샐러드 드레싱을 찾으신다면 추천이요!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부담없이 먹기 정말 좋아요~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템입니다~ 완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