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좋아해서 여러 드레싱을 먹어봤는데, 요즘 정착한 드레싱이 바로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이에요! 진짜 후기가 좋아서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왜 다들 추천하는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일단 맛이 너무 깔끔해요. 흔히 발사믹 드레싱 하면 너무 시거나 톡 쏘는 맛이 강할 때가 있는데, 이 드레싱은 새콤달콤한 맛의 밸런스가 예술이에요! 적당히 상큼하면서도 은은하게 단맛이 돌아서 어떤 채소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주로 샐러드에 뿌려 먹는데, 양상추나 어린잎 채소 같은 기본적인 샐러드 채소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스테이크 같은 고기 요리랑 같이 곁들여도 진짜 맛있어요! 고기 먹을 때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된달까? 가끔은 올리브오일이랑 섞어서 마리네이드 할 때도 쓰는데, 풍미가 확 살아나서 요리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에요.

양파나 토마토 같은 신선한 재료들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의 조합! 희토도 신선한 재료 좋아하잖아. 혹시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저희 집 냉장고 필수템이 됐답니다!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325g 리뷰

샐러드를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드레싱 하나만으로도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걸 잘 알 것이다.
특히 발사믹 드레싱은 신맛과 단맛의 균형이 중요하고, 너무 시거나 달면 금방 질리기 쉽다.
청정원의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은 이런 균형을 잘 맞춘 제품으로,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 샐러드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단맛과 신맛의 황금 비율

이 드레싱은 일반적인 발사믹 소스보다 신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감돌아 샐러드와 잘 어우러진다.
일부 발사믹 드레싱은 너무 자극적인 신맛 때문에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다.
발사믹 특유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질감과 사용감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끈적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로 샐러드에 골고루 스며들어 드레싱을 따로 비벼주지 않아도 된다.
오일 함량이 높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활용법

발사믹 드레싱은 기본적으로 샐러드에 많이 사용하지만, 이 제품은 활용도가 높아 샐러드 외에도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 그린 샐러드 – 양상추, 루콜라, 토마토, 견과류 등과 함께 먹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 구운 채소 요리 – 구운 아스파라거스, 단호박, 버섯 등에 뿌리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난다.
• 고기 요리 – 스테이크나 닭가슴살에 뿌려주면 상큼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 치즈 & 빵 – 모짜렐라 치즈나 바게트에 곁들이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장점
• 신맛과 단맛의 균형이 좋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적당한 농도로 샐러드에 잘 스며들어 사용하기 편리함
•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발사믹 특유의 풍미를 부드럽게 살려 거부감이 없음


단점
• 기존의 강한 발사믹 맛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순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용량이 325g이라 샐러드를 자주 먹는 사람에게는 금방 소진될 수도 있음


총평 –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발사믹 드레싱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은 신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발사믹 드레싱의 자극적인 신맛 때문에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 샐러드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구매일자 : 2025.3.16
✔️배송일자 : 2025.3.17
✔️소비기한 : 2025.8.3

청정원 소스 다 맛있지만 진지하게 프렌지발사믹이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상큼 달콤 깔끔! 샐러드러버는 떨어지면 안되는 드레싱입니다.
건강하게 만들어서 먹는 드레싱도 좋지만 귀찮아요..청정원 짱이야..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발사믹 식초 맛 기본적으로 좋아하시면 아묻따 이겁니다.
처음에 드실때 쉐낏쉐낏 흔들어서 오일층과 섞이게해서 드세요~~

☑️ 배송 및 포장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은 포장 상태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은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병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변형이나 새거나 하는 손상 없이 도착했습니다.
또한 325g씩 2개 묶음으로 제공되어 넉넉한 양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은 편입니다. 두통도 샐러드러버는 솔직히 금방 먹음!

☑️ 구매이유
이 드레싱을 선택한 이유는 드레싱 이것저것 다 먹고 시도해본 결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맛이기 때문입니다. 묵직하지 않아서 안 질려요!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매력적입니다.
발사믹 식초와 포도가 함유되어 있어, 풍부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나는데,
너무 진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 장점
장점으로는 발사믹식초의 깊은 맛과 포도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특히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할 때
가장 잘 맞으며, 토마토치즈 카프레제와도 아주 훌륭한 조합을 이룹니다.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에 이 드레싱을 더하면, 상큼하고 풍미가 가득한
존맛탱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맛있게 먹는법!
이 드레싱은 너무 달지도, 너무 신맛이 강하지도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떨어질때마다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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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소비를 위한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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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발사믹 향과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샐러드 필수템

평소 샐러드를 자주 먹는 편이라 여러 드레싱을 써봤는데,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은 깊고 진한 발사믹 풍미와 적당한 산미가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웠습니다.

✅ 맛 & 향
발사믹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신맛이 균형 있게 느껴지고, 진한 향이 입맛을 돋굽니다.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샐러드뿐 아니라 구운 채소나 고기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과 향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질감 & 사용감
드레싱 점도가 적당해서 야채에 잘 묻어나고, 너무 묽거나 걸쭉하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병 입구가 넓어 뿌리기 편하고, 양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 활용도
주로 신선한 샐러드 채소에 뿌려 먹었는데,

구운 닭가슴살이나 채소 구이에 곁들여도 맛이 살아났습니다.

소스나 마리네이드로도 활용 가능해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 발사믹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
✔ 적당한 점도와 편리한 사용감
✔ 샐러드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두루 어울리는 만능 드레싱
✔ 재구매 의사 있음 (계속 주방에 구비할 계획)

“깊은 발사믹 향과 깔끔한 맛으로 매일 샐러드가 더 맛있어지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 구이 요리 등 다채로운 요리에 활용 가능한 필수 소스입니다.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매일 샐러드를 먹는데 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드레싱을 찾다가 발사믹 드레싱으로 선택했어요

묽은 드레싱이라 맛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서 잘 먹고 있어요

토마토, 양파, 오이를 잘게 썰어 섞은 후 드레싱 뿌려 먹어도
정말 맛있고 그냥 야채에 뿌려도 짭쪼롬하니 맛나요

샐러드 파스타로 만들어 먹어도 정말 잘 어울려서
드레싱을 사용해 한 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내용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서
뿌리기 전에는 꼭 흔들어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발사믹식초 14%, 포도농축액이 3.5% 함유되어 있어요
드레싱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드려요!

✔️내용량 : 325g (910 kcal)
✔️소비기한 : 25년 10월 10일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 개봉 후 냉장보관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봄이라 확실히 입맛도 변화가 생기네요.
초록초록한 풀떼기들에 자꾸 눈길이 가고, 식탁에도 샐러드는 빠지지 않는 걸 보면 ㅎ.
요즘엔 드레싱소스도 다양하게 나와서 내 입맛에 맞는 소스 찾기도 참 쉬워요. 그쵸잉?
제 입맛엔 발사믹 드레싱이 그래요.
용기엔 양상추샐러드용/ 카프레제용이라 씌여있지만 종류불문, 어떤 야채에 뿌려먹어도 왜이리 맛있는지...
정통 발사믹이 어떤 건지는 잘모르지만 저한테는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완전 굿굿입니당.
325g용량 2개 세트라 한동안은 확그냥막그냥 휘휘 둘러 뿌려먹어도 걱정없겠어요.
가격도 착하고, 빠른 배송에 역시 이번 쇼핑도 흡족해요.
맛있게 먹고 또 들를께요~~~

청정원 프렌치발사믹 드레싱

요즘 많은분들이 채소 섭취량이 많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평상시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고, 사먹는 경우도 많다보니
신선한 채소 섭취를 많이 못하는 편인데요.
아침마다 샐러드와 고구마로 간단식을 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아침식사를 샐러드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냥 야채만 먹으면 정말 먹기 힘들기 때문에 드레싱을 첨가해서 먹는데요.
맛을 위해 드레싱을 많이 넣다보면 건강식으로 먹는게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것이 청정원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저희집은 주로 발사믹과 오리엔탈 두가지를 먹고있어요.
한가지만 먹으면 질릴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먹는것도 방법이죠.

프렌치발사믹 드레싱은 발사믹시초를 베이스로 만든 드레싱으로
양상추샐러드와 카프레제에 어울리는 맛이예요.
단맛이 강한 포도즙을 숙성시킨 포도주식초의 일종인데요.
식초 베이스다보니 새콤하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죠.
식초가 베이스다보니 일반 단맛이 강한 드레싱에 비해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오히려 건강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맛과 향 자체도 강해서 샐러드에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수 있죠.

건강을 위해 먹는 만큼 드레싱의 원재료도 중요하게 봤는데
일반적인 대두유, 발사믹식초와 같은 알아볼수 있는 원재료명 외에
무수아황산, 잔탄검, 이.디.티에이칼슘이나트륨이 눈에 띄더라구요.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이산화황이라고도 불리는 식품첨가물, 자연적인 성분은 아니고 보존을 위한 합성첨가물이라고 합니다.
식품첨가물인 이상 안전기준에 맞게 사용되면 문제 없겠지만
살균제나 살충제로도 사용될만큼 강하고 중독증상이 유발될수 있는 물질이라고 하네요.

＊잔탄검(점증제)
누군가한테는 낯설수도 있고, 아시는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식품 뿐만아니라 너무 방대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죠. 화장품, 치약 등에 점도를 위해 활용되는
천연혼합물이라 크게 걱정은 없지만 뭐든 과하면 안좋다고 분명한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EDTA칼슘이나트륨(산화방지제)
소스나 마요네즈에 0.075g/kg 이하의 양으로 사용되는 산화방지제입니다.
쉽게 말해 방부제이지만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 않다는 등급의 성분입니다.

대체적으로 보존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성분들이지만
기왕이면 제대로 알고 먹는것이 현명한 소비가 아닐까 생각되요.
과하면 뭐든 안좋다고,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적당히 먹으면 문제 없겠죠.

보존제가 없으면 금방 산화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몇일내로 다 먹어야할텐데
어쩔수 없이 보존을 위한 성분이기 때문에 안전기준에 맞게 들어있을거라 믿고
크게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샐러드 만들어 먹을 때 주로 이용하려고
발사믹 드레싱 소스를 구매하고 있어요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와 발사믹 드레싱 소스를
두 가지 구매해 놓고 골라서 샐러드에 뿌려 먹고 있어요
발사믹 드레싱 소스가 샐러드에는 더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냥 이것저것 골라서 먹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이
입맛에 맞는 거 같아 거의 청정원 드레싱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만들어 볼까도
생각을 해서 발사믹 식초를 사서 올리브유 사고 해서
만들어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맛도 잘 안 나서
그냥 구매해 먹는 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도 만들려고 하면 다진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 넣고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 또한 시판에 사 먹는 것만큼 맛이 나지 않아
그냥 다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너무 편리합니다
만들어 먹는 것만큼 사 먹는게 건강에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그냥 이렇게 야채 먹는데
이것 좀 뿌려 먹어도 괜찮겠지 하고 위안을 삼습니다
양상추에 두부 삶은 달걀 파프리카 그릭 요거트
정도 넣고 소스 뿌려서 먹으면 든든하고 포만감도 있습니다
샐러드를 계속 먹는 하는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품명 :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중량 : 325g × 2개입
●후기 : 샐러드로 건강식단 꾸며보려고 드레싱 찾다가
후기가 좋아 구입했는데 새콤달콤한게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제품특징
발사익 식초와 상큼한 포도가 어우러져 풍부한 앗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양상추 샐러드용 드레싱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봤어요.
양상추와 방울토마토가 냉장고에 있어서 샐러드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잘 어울리고 다른 드레싱보다 칼로리도 낮아서 좋습니다.

2개 묶음상품으로 세일가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양도 많아 한번 먹을때마다 듬뿍 뿌려서 오래도록 먹을수있어요.

레스토랑이나 가야 먹을수 있는 품격있는 샐러드를 집에서도 상큼한 포도와 발사믹식초가 어우러져 맛있는 샐러드를 먹을수 있어요.

드레싱 소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시간도 절약되니 야채만 씻어두고 바쁜 아침에도 바로 뿌려서 먹을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과일 드레싱만 먹다가 발사믹식초와 포도농축액
드레싱은 처음 먹어보는데 상큼한게 맛있네요.
사용하실때마다 잘 흔들어서 드셔야 합니다.

■발사믹식초란?
단맛이 강한 포도즙을 나무통에 넣고 목질이 다른 통에 여러 번 옮겨 담아 숙성시킨 포도주 식초랍니다.
발사믹(balsamic)은 이탈리아말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최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고 하고요.
발사믹 식초는 단맛이 강한 포도즙을 나무통에 넣고 목질이 다른 통에 여러 번 옮겨 담아 숙성시킨 포도주 식초의 일종입니다.
‘발사믹’이란 이름을 쓰려면 이탈리아의 북부 모데나 지방에서만 나온 포도 품종으로 그 지방의 전통적인 기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도 해요.

상품명 :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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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상쾌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과일의 달콤함과 식초의 산뜻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안에서 신선한 맛을 전해줍니다. 샐러드에 뿌리면 산뜻한 감각이 가득하고,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줍니다.

**편의성**: 이 드레싱 소스는 사용이 편리합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보관이 필요 없이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므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용량**: 400ml로 충분한 양의 드레싱이 제공되어 가정 내 식사에 적합합니다. 한 번 개봉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활용**: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샐러드뿐만 아니라, 차가운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채소나 과일에 곁들여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거나, 샌드위치에 발라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새로운 맛을 창출할 수 있어서 다채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맛, 편의성, 용량, 그리고 활용성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식사를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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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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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샐러드 드레싱 하나라도 없는집은 아마 거의 없을거같아요
자주 샐러드를 즐겨먹진 않아도
오리엔탈,발사믹,참깨드레싱 등등 한두가지는
항상 있는거같아요ㅎㅎ

가끔 샐러드를 먹는다해도 드레싱이 아예 없으면
당황스럽거든요..ㅋ그래서 저는 오리엔탈이나 발사믹
2가지를 거의 번갈아먹어요

이번에는 친정엄마랑 한병씩 먹으려구 샀어요
3군데 가격비교 해봤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로켓배송으로 시켰구요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왔어요 유통기한도 긴편이예요

맛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발사믹 맛이예요
포도맛도 나고ㅋㅋ포도가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달콤하기도해요

특히 양상추 샐러드 먹을때 제일 잘 어울리고
샐러드에 버섯 볶아서 같이 넣어 먹을때도 좋아요

여기저기 너무 잘 먹고있어요
그리고 따를때 흐르지않아서 편하고 좋아요

용기도 심플하고 쓰기 편해서
다른맛도 더 사먹어보려구요
좋습니다.

매일 아침 샐러드와 닭가슴살(혹은 계란), 그리고 호밀빵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드레싱을 뿌려줘야 샐러드의 완성이지 않나 생각해요. 주로 청정원이나 풀무원 드레싱을 먹는 편인데, 이번엔 청정원 발사믹으로 주문해 보았어요.

<상품명: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사용 후기
1. 맛
발사믹 식초와 포도농축액으로 만들어졌어요. 저는 과일 드레싱을 좋아해서 발사믹 드레싱이 입에 맞아요. 발사믹 식초와 포도향이 어우러져 상큼해요. 과일 드레싱을 좋아하시거나 새콤달콤한 맛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신랑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과일 드레싱을 안 좋아할 뿐더러 상큼한 맛을 견디기 힘들어하거든요. 무엇보다 포도를 안 좋아해요. 일반적인 과일 드레싱보다는 그래도 낫다곤 하는데 다음번엔 오리엔탈이나 흑임자 드레싱으로 부탁한대요. 제가 먹기엔 상큼한데 신랑은 시큼하다고 표현해요. 저희 신랑처럼 오리엔탈이나 흑임자, 참깨 드레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발사믹 드레싱이 입에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편리성
청정원 드레싱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드레싱이 나오는 입구 부분이 큰 편이에요. 가끔 입구 부분이 커서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 곤란할 때가 있지만, 의식하고 따르면 적당량을 부을 수 있어요. 익숙해지다 보니 입구 부분이 큰 게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드레싱을 부은 후에 입구 부분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좋아요. 잔여물이 남으면 다음에 뚜껑을 다시 열었을 때 뚜껑 안쪽까지 지저분해지는데 이건 그럴 염려가 없어요.

#주의사항
잘 흔들어서 드셔야 해요! 충분히 흔들지 않고 부으면 위에 떠있는 기름만 드실 수도 있어요ㅠㅠ
뚜껑이 돌려서 여는 구조라 바쁠 땐 돌려서 여는 일조차 번거로울 때가 있어요. 언젠가 한 번은 뚜껑을 잘 닫지 않아 내용물이 다 쏟아진 적도 있습니다. 뚜껑을 끝까지 잘 닫아주세요!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웬만하면 냉장고에 신랑이 좋아하는 드레싱, 제가 좋아하는 드레싱을 모두 구비하려는 편이에요. 저를 위해서 앞으로도 종종 발사믹 드레싱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일반 마트보다 저렴해서 늘 드레싱류는 쿠팡을 이용해서 구매하고있어요! 똑같은 제품인데도 식자재마트보다도 저렴한 쿠팡이 있기에 마트에서 살일이없다죠ㅎㅎ요앞전에는 다른 브랜드의 저당 참깨드레싱을 먹었었는데 신랑이랑 같이먹다보니 양이 금방금방 줄어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ㅋㅋ그리고 첨에는 맛있다가 다먹어갈 즈음엔 좀 물리는것같아서 다시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로 돌아왔답니다

❤️요 드레싱이 제일 깔끔하고 좋은것같아요 양상추와 방울토마토와도 잘 어울리고 다른 드레싱보다 칼로리도 낮아서 부담감도 적구요ㅎㅎ2개씩 사두면 더 싸고 가성비가 좋아서 2개묶음으로 구매했답니다 한통에 용량은 325g이고 100g당 칼로리는 280Kcal랍니다 한끼에 먹을때 듬뿍 뿌려도 양이 얼마 안되기때문에 칼로리 걱정없이 먹고있구요 상큼한 포도와 발사믹식초가 어우러져 상큼하게 샐러드를 먹을수있어 너무 좋아요

❤️원래도 드레싱류는 청정원 라인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오리엔탈이나 다른 드레싱류도 다 맛있어서 즐겨먹고있답니다ㅎㅎ카프레제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요 발사믹드레싱소스를 이용하셔서 맛있게 즐기실수 있고 저는 원체 토마토와 치즈를 좋아해서 자취할때도 종종 해먹곤했었거든요 그땐 발사믹 식초만으로 해먹었었는데 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상큼달달해서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을것같아요ㅎㅎ

❤️한동안 저희집에서 신랑과 저의 식단중 드레싱을 책임져줄 요 아이~ 상큼하게 샐러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추천드릴게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품명: 청정원 프렌치발사믹 드레싱 325g
칼로리는 910

구매이유: 어느날 카페에서 치아바타 빵을 발사믹 드레싱에 찍어먹어봤는데 너어어무 맛있더라구요
이거닷 싶어서 바로 주문 궈궈
평소에 샐러드는 자주 먹지만 발사믹은 잘 곁들이지 않았었는데 발사믹에 눈을 떠버렸슴 ㅋ

발사믹이란??
북이탈리아 지방에서 만들어졌고요
바싹 졸인 포도즙을 나무통에 넣고 숙성시킨 거라 합니다 ㅋ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요리 재료입니다
발사믹의 뜻은 향기가 좋다란 뜻이고 (이탈리아어인가..?))
향기 좋은 포도식초^^ 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하네요

사실 향은….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ㅋㅋ 맛과는 별개로..

이번에 구입한 청정원 제품은
포도농축액이 들어가 있는 상콤한 제품이랍니다 ~~
역시 맛있네요^^
소고기 찍어먹어도 맛있을거같아용 ㅋㅋ
치아바타 열심히 사먹고 카프레제도 해먹고
샐러드에도 뿌려서 먹으면 빨리 소진할듯합니다
코코에서 사먹던 블레이즈 발사믹만큼 찐하진 않지만
가격이 동일하지가 않으니까요..^^

그런데 성분표를 보니 기름은 대두유를 사용했네요
다른 제품은 올리브유를 사용한 제품도 있더라고요
발사믹 드레싱에는 주로 식물성유지로 식용유가 들어가 있는데
식용유 종류에 따라서 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다 사용할 수 있어요
근데 전 맛못알이라.. ㅎㅎ 아니 맛알못이라 ㅋ
그것까진 감별 못해요 맛있었어요
올리브유였으면 이 가격이 아니었겠죠…? ㅋㅋ

기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다보니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멉니다..
다이어터 분들은 적당히 드셔요~~ㅠㅠ
다이어트용 발사믹도 있대요!! 검색 드가자~~~


아참
뿌리기 전엔 살살 흔들어서 기름층이랑 합쳐주시고 뿌려드세요^^
넘 세게 흔들면 뚜껑 더러워져요
저는 치아바타에 한사발 찍어먹고 지금은 카프레제에 뿌리고 있어요 ..
생모짜렐라에 곁들이면 넘나 맛있는것..


맛있는 가성비 발사믹 드레싱 찾는 분들 요고 드셔보세요

찐후기만 공유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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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품은 안전하게 포장되어 신속한 배송으로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포장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 상태에 대한 우려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병 안에서 이미 섞여 있어 흔들어만 주면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서 식사 준비가 간편해졌습니다.

이 드레싱의 가장 큰 강점은 그 풍부한 맛과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특성입니다. 프렌치 발사믹의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식초 향과 발사믹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우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합니다.

사용해 본 결과, 샐러드뿐만 아니라 생선, 닭고기, 채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릴에 구워낸 고기에 뿌리면 고소한 향이 가미되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로as한 피자 위에 뿌리면 예술적인 조화를 이루어내어 여러 요리에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이 드레싱은 양념의 강도가 적당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과하지 않은 감칠맛이 부담 없이 음식과 잘 어울리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병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세련되어 있어 식탁 위에 놓아두면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손님을 맞이할 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쿠팡에서의 주문 및 배송도 편리하게 이루어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습니다.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는 간단한 음식에 활용하기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으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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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리코타 샐러드에 넣어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맛>
상큼시큼한 맛이에요. 솔직히 전 여태까지 먹어본 발사믹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사실 발사믹 소스는, 맛보다는 드레싱 중 칼로리 낮아서 먹기는 해요.
먹기 전에 흔들어서 먹어줘야해요.

발사믹 소스는 샐러드류랑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리코타 치즈가 있는 샐러드나 올리브, 토마토와 함께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형>
올리브 오일처럼 흐르는 제형이에요.
소스도 잘 나옵니다.

<용기>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몸통에서 뚜껑까지 비닐로 되어 있는데, 청전원마크 반정도까지 까주면 딱 깔끔하고 무슨 소스인지 글자가 남아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처음부터 그냥 위아래 비닐 커버가 따로 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합니다.
잘 맞춰서 뜯으시길 바랍니다.

<소비기한>
2023년 11월 18일에 구매했습니다.
소비기한은 2024년 5월 10일까지네요.
대략 6개월 정도 남았네요,
다른 드레싱보다 기간이 긴 편인 것 같아요.

그래도 혼자 먹으려면 매주 꾸준히 먹어줘야 하는 양이긴 합니다.

<보관>
드레싱 종류는 냉장 보관해야합니다.

<위생>
한국식품인증관리인증원에 검사 받은, HACCP 인증마크가 있네요.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솔직한 리뷰로 서로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만약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숙제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 저녁을 안먹고있었는데
몸이 힘드네요
샐러드라도 먹어야될거 같아서
한끼샐러드 검색해서 주문하고 드레싱은 오리엔탈이 있지만 너무 한가지만 먹으니까 쉽게 샐러드를 포기하는거 같아서
이번에 청정원 프렌치 발시믹 드레싱을 구입했어요
구입하는김에
아일랜드 드레싱도과 참깨흑임자 드레싱도 같이 구입했어요
한가지 드레싱만 먹으면 물리니까
번갈아서 먹을려구요

오리엔탈 소스는 짭쪼름한맛에 먹고
발사믹은 새콤달콤 상금한 맛으로 먹는데요

청정원 발사믹 맛있어요
청정원 드레싱이 다 좋네요
참깨흑임자 드레싱도 제 취향인데
아일랜드 드레싱은 남편 취향이네요

발사믹 드레싱의 효능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발사믹소스는
포도를 발효시켜서 만든 식초이기 때문에 포도의 뛰어난 항산화 물질 또한 함유하고 있습니다.
함유된 항산화 성분들은 혈관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고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에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 개선에좋은 발사믹 식초는 소화작용을 촉진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변비를 개선하는 발사믹 식초 소스 효능도 있습니다.

운동 전에 발사믹 식초를 섭취하면 몸의 대사를 높이는 효과도 있기에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장점이 많지만 과다섭취하면 부작용이 있는데요
발사믹을 과다 섭취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식초의 산성성분이 치아에 영향을 줄수있고
식도에 자극을 줄수도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혈당에도 영향을 줄수있으니 당뇨병환자는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적당히 드시면 몸에 좋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정직하게 입어보고 먹어보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제품명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325g, 1개

◆제품정보

총 중량: 325g
선물포장 타입: 325g
소스 종류: 샐러드
소스용기: 용기/병
보관방법: 서늘하고 직사광선을 피한곳에 보관/ 개봉하고 난뒤에는 냉장보관 필수.

◆후기

올 크리스마스는 연휴가 토일월 3일이라서 매번 외식할수는없기에 집에서 파스타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등등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이것저것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샐러드는 드레싱이 마지막 생명이기에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를 처음 구입해보아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청정원은 믿을수있는 브랜드여서 신뢰할수있으며 세 식구이기에 대량상품은 막상 유통기한내에 먹지못하고 버리는 경우들도 있어서 가능한 적당한 중량을 선택하는데 325g이라 깔끔하게 이용할수있었습니다.

발사믹 식초와 상큼한 포도가 포함되어있어 상큼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맛이였습니다.

쿠팡에서 구입한 믹스된 야채를 흐르는 찬물에 식초 넣고 씻은후에 물기 빼고 리코타치즈 넣고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뿌려주면 끝!!
확실히 소스가 깔끔하고 상큼해서 아삭한 맛을 살려주고 식감을 올려줘서 너무 맛있었어요.
두 세번 정도 먹을수있는 양이여서 이번주 주말에는 카프레제로 2023년 마지막날을 보내려고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믿고 구입하는 정원이네 소스. 오늘은 프렌치 발사믹 소스 주문했어요.
주로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 먹었는데 꽤 오랫동안 먹었더니 좀 물리기도 하고... 분위기 전환도 할겸 바꿔보았지요 ㅎㅎ.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도착했고, "취급주의 스티커" 의 효과인지 파손누수없이 깔끔하게 만났어요.
땡큐땡큐땡큐~~~


◑ 《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소스 》 ◐

# 용량은 325g.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요. 유리병 제품보다 훨씬 더 가볍고 다루기 좋아요.

# 유통기한도 2024년 6월 16일(23년 12월 7일 주문)까지라 넉넉하구요.

# 용기입구는 시원하게 뚫려있어 잘 따라지고, 따랐을 때 입구 가장자리에 묻어남 없이 깔끔하게 사용가능하답니다.

# 프렌치 발사믹 소스는 발사믹식초와 상큼한 포도의 콜라보로 완성된 소스예요.

# 여느 소스의 단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좀더 강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 오리엔탈에 비해 좀더 라이트한 맛? 처음엔 살짝 밍밍하게 느껴졌었는데 먹다보니 나름 중독성 있어요. 자꾸 찾게 됩니다(^^).

# 라벨분리도 용이해 재활용 분리배출하기에 수월해요.



건강에 관심 갖게 되고, 겨울엔 조금만 방심하면 뚠뚠해지기 쉽다보니 되도록이면 신선한 야채랑 과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거하게 차리지 않고 양상추 한 가지만 먹더라도 드레싱소스 휘휘 둘러 먹으면 그나마 초록초록한 풀떼기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소스 선택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소스 선택은 완전 "붸리붸리 굿~~~~~~"
초록 야채의 신선함과 발사믹 드레싱만의 산뜻함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한 접시 뚝딱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으니까 정원이네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꼭 드셔보세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을 구매 하시는 분들에게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샐러드를 정말 많이 드실텐데요 샐러드에는 소스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소스중에 기본인 프렌치 발사믹 소스 다들 알고계시죠??
저는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써 샐러드를 정말 많이 먹는데요! 그래서 소스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먹어봤습니다 프렌치 발사믹도 다양한 브랜드의 소스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소스를 고른 이유와 리뷰를 적어 보겠습니다!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소스는 발사믹 식초와 상큼한 포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확실히 다른 소스들에 비해서 단맛이 적은 편이었어요!! 시큼한맛이 강한 소스에요!! 저는 단 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게 느껴졌어요!! 단맛이 아예없지는 않아요!! 조금 있어요!! 단맛2 시큼한맛 8전도의 비율인것같아요!!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고 발사믹 식초 맛에 숨겨진 포도맛이 너무 좋았어요!!
먹자마자 와 포도가 이런느낌이아니라 발사믹 식초맛이 입에 한번 퍼지고 나서
그 다음에 포도의 향과 맛이 갑자기 들이닥쳤다가 사라지는 느낌!!!
줬다 뺏은 느낌 아시죠?? 그래서 더 입에 맴도는 맛인 것 같아요!!!
결국은 정말 맛있다!! 샐러드나 포케에 드시면 추천!!!
리코타 치즈나 고기종류에도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가격도 너무 착하고 소용량으로 되있어서 청결에고 좋고 편리하고 저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정말 추천드려요!!!

다른타사들과의 차이점!!!!
일단 플라스틱 통이라서 편리했아요 프렌치 발사믹 소스는 특히 유리병이 많더라고
요 그래서 무겁지도 않고 위험도도 적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소스 따를때 흘리지 않아서 좋아요 소스 구멍을 잘 만들어놓은것 같아요
다른타사 제품은 고급지게 만들어 놨는데 소스 따를때 흘러요ㅋㅋㅋ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은 고급진 느낌은 없지만 청결하고 편하고 싸고!!!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솔직한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후기였습니다
프렌치발사믹을 다먹은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샐러드를 즐겨먹는 편인데,
다양한 소스들 중에서도 가장 부담없고 질리지 않는건 아무래도 발사믹이더라구요.
너무 달거나 너무 새콤하거나 그런건 선호하지 않는데
발사믹은 살짝 시큼한 맛이 나면서
처음 먹을때는 으잉? 하지만 계속 먹게 되는 그런 중독성을 가진 맛 같아요 ~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는 맛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어른들 기준으로는 무난하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런 맛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저는 거의 발사믹으로만 먹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 청정원 제품을 사봤거든요.

오~~~ !!! 기대보다 훨씬 맛나요.
일단 맛이 너무 시큼하거나 탁하지 않아요.
그냥 적당히 톡 쏘는 맛이 있으면서도 단짠단짠한 그런 맛이 나구요.
뭔가 깊은 풍미도 느껴져요.

여러가지 야채들 섞어서 발사믹 휘리릭 둘러주고
쉐킷쉐킷 섞어서 먹어주면
먹기싫던 야채들도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
아무래도 건강 생각해서 일부러 야채를 챙겨먹으려고는 하는데
참 그게 쉽지 않으니까
드레싱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너무 과하지 않은 발사믹 드레싱 정도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가격에 2개나 들어있고, 양도 325g이라서 적당한거 같구요.
뭔가 신선하고 맛까지 있으니까 먹기 싫던 야채도 맛있게 먹게 되어서
자꾸 손이 가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

다 먹고나면 다시 이 제품으로 구매할까 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네요.

관리하는 남자의 식단을 위하여 주문한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325g, 1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샤라라락~!!



다이어터들에게 꼭 필요한것은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이지요 그래서 준비한 제품이랍니다
채소믹스와 함께 곁들일 고민고민하던 드레싱 소스들
이제품 저제품 고민하다가
일던 청정원 라인으로 3가지만 준비해 보았어요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코울슬로 드레싱 소스
참깨 흑임자 드레싱 소스 세투세투로 준비했지요 하핫
정말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맛이더라구요

샐러드를 먹으면 아마 놀랄거야 깜짝 놀랄거야
반성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육식파인 저
청정원 드레싱들을 접하고 나서 샐러드가 맛이 없을거라는건 선입견이라는걸
요즘 알게 되었습니다

청정원 소스들과 과일을 곁들여 내 마음대로 토핑을 해서 먹으니
영양도 만점 다이어트에도 만점
꽤나 괜찮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더라는요
개인적으로 바나나 방울토마토 토마토 고구마 삶은계란
덩어리 진걸 곁들이니 더 식감도 좋았습니다

이 제품은 풍부한 발사믹 식초와 상큼한 포도가 들어있어
더욱 맛있게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는 드레싱이에요
풍부하고 상큼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소스랍니다


바나나 토마토에는 발사믹 드레싱이
삶은계란에는 코울슬로 드레싱이
고구마에는 흑임자 드레싱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청정원 드레싱 소스들 덕분에
이젠 샐러드만 먹고 살으라고 해도 잘 살 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점심 도시락으로 샐러드를 싸서 먹으려고 드레싱 소스를 주문했어요.
어떤 종류를 살까 하다가 발사믹 드레싱 소스가 괜찮아보여 다른 종류의 소스 하나와 같이 담아 주문했어요.
샐러드에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 325g


우선 가격이 저렴하길래 혹했고 발사믹 드레싱 소스여서 맛있겠다 싶어 선택했어요.
다른 샐러드 소스와 번갈아 뿌려서 먹고 있는데 좋네요.


1. 발사믹식초 14%, 포도농축액 3.5%
발사믹식초와 포도농축액이 들어있어서 맛이 상큼하고 괜찮네요~
설탕, 과당 등이 들어가 단맛도 있고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많이 넣어 먹으면 간이 쎄지니 조심!
적당히 부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2. 넉넉한 드레싱 소스 양
325g으로 양이 넉넉했어요.
많이 뿌리니 간이 세서 좀 적게 넣고 있고 그러다 보니 오래 먹게 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발사믹 드레싱 소스예요!


3. 100g 당 280kcal
드레싱 소스다 보니 칼로리는 높은 편이에요~
다양한 야채를 이 소스만 뿌리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를 한다면 조금만 뿌려야 해요.


4. 소비기한 2023.12.05
소비기한 넉넉한 제품으로 왔어요.
한가지 소스만 계속 뿌려 먹는 게 아니라서 이왕이면 기한이 넉넉한 게 좋더라고요.


** 총평
발사믹식초와 포도농축액이 들어가 상큼하고 맛있는 드레싱 소스예요.
칼로리가 높고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어서 적당히 넣어 먹으면 좋아요.
한번 흔들어 섞은 후 뿌려 주세요.
양 많고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발사믹 드레싱 소스예요.

☑ 구입시기: 2023.1.27.(토)
☑ 구입제품: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325g, 1개
☑ 구입가격: 2,290(원)

내돈내산 제품이라 솔직한 후기 적으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 구입이유
2023년 다이어트를 하자고 결심했고!
소스 없이 먹는게 좋다길래 열심히 풀만 먹었더니
염소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소스라도 좀 샐러드에 뿌려서 먹어보자 싶어
주변 추천으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와.. 너무너무 맛있어서 요즘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 제품 리뷰

① 이마트보다 싼 가격!
쿠팡엔 가격이 2천원 후반인데 비해
이마트에선 소스 한개 가격이 3천원 중반이 넘더라구요..
더군다나 쿠팡은 집앞까지 배송도 해주는데..
이러니 다들 쿠팡 쿠팡~하는 이유겠죠~??

② 달달한맛!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을 먹어봤는데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제품이 많았는데
이 드레싱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입맛에 맞아서 좋았어요.

③ 유통기한은 6개월 정도로 넉넉해요.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라 1개정도 구매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짜서 먹더라도 충분히 먹더라구요.
단! 너무 많이 사면 처리하기 곤란할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1개씩만 구매해야겠죠~??^^

★ 아쉬운점
소스를 붓는 구멍이 좁은 편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소스가 나올수 있어요~
그래서 소스를 뿌릴때 조심해서 뿌려야 해요.

그리고 다 먹어갈때쯤 끝까지 사용하는게 좀 불편해요.
통이 단단해서 중간에 절단해서 사용할수도 없더라구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쿠팡쇼핑할 때, 대부분 상품평이 꼼꼼해서 구매하는데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처럼 처음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경험과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어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워서 제대로 리뷰를 올려야겠단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새로 구매를 계획할 때도 고민해서 찾아보고 알고나면
쓰면서도 자부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고
어떤 때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비교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리뷰쓰면서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서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마법같은 샐러드 ••••

신선한 샐러드용 야채는 필수고 특히, 드레싱과 야채 종류에 따라
같은 야채 다른 드레싱, 같은 드레싱 다른 야채에 따라
어우러지는 또 다른 향과 맛이 나는 양파와 강항산화인 토마토 그리고
컬러별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파프리카는 샐러드 특유의 풍미를
기본적으로 만들어 줘서 이 세가지는 빠뜨리지않고 꼭 넣고
어린잎 샐러드 채소로 마무리하면 품격있는 샐러드나 요리가 만들어져요.

샐러드 토핑은 있는 재료를 위주로 감자가 있으면 버터에 굽거나 튀기고
늘 있는 계란 역시 삶아서 대충 썰고 깐 메추리알이면 너무 좋고
여러가지 몸에 좋은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을 챙길수가 있는
콩종류를 넣어도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 늘 쟁여두는 베이키드 빈스 통조림과
여름내내 까 놓았던 옥수수알갱이도 데쳐서 올리고 국산 백태도 맛있어요.

어떤 치즈와도 잘 어울려 마스카포네/리코타치즈를 만들어 툭툭 잘라 던져 넣고
가루로 된 치즈도 맛나서 파마산 치즈나 이번에 같이 주문한
“소레시나 그라나 파다노 리제르바 치즈 파우더”은 완벽하고 풍성한 맛을 만들고
체리페퍼에 크림치즈가 박혀있는 “알미토 체리 페퍼 위드 스파이시 크림치즈”의
풍미로 신선담백황홀한 고급 샐러드를 만드는데 한몫해요~~

각각 색다른 트로피컬한 맛이 만들어지는 모든 열대 과일 중에서도
바나나와 망고 특히, 아보카도는 늘 챙기며 얼려두고
아들이 치즈피자와 싸먹은걸 좋아해서 늘 만들어두는 파인애플청크와
좋아해서 떨어지지않는 통조림 복숭아도 썰어 올리고
향이 강한 자몽만으로도 특유의 시트러스 샐러드가 만들어져요.

몸에 좋은 비트를 넣으면 색깔까지 화려한 샐러드가 만들어지고
미나리와 영양부추 그리고 돈나물, 비듬나물같은 향 좋고 몸에 좋은 야채는
참기름과 국간장으로 고소하게, 초고추장으로 새콤달콤하게
올리브유를 믹싱한 드레싱으로 마무리하면 멋진 오리엔탈 샐러드가 되고요.

쇠고기는 생크림으로 만든 발효버터로 구우면 하나만으로도 극강!!
미국산 베이컨을 좋아해서 바싹하게 구워 다지듯이 썰거나
큼지막하게 썰어 야채와 싸면서 먹어도 베이컨샐러드가 되서 맛나고

좀 특이한거 먹고싶으면 향이 강한 타코나 케이준같은 시즈닝으로 양념해서
튀김한 고기나 감자를 토핑하면 전혀 다른 요리가 되는 듯한 맛이에요.

“어린잎 샐러드 채소”로 마무리하면 갖가지 야채와 토핑이 차원이 다른
샐러드나 요리로 만들어져 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다른 요리들과도,
모든 파스타요리와도 어울리고 어떤 모양의 파스타를 넣어도
훌륭한 파스타샐러드가 만들어져 실컷 늦잠자고 먹는 브런치로나
든든한 한끼식사로도 좋은 마법같은 품격있는 샐러드를 만들어줘요. 강추‼️



⭕️
샐러드사랑꾼의 선택 ••••

샐러드는 물론이고 요리에 따라 그때그때 들어가는 식재료에 따라
소스와 각종 드레싱을 올리브오일, 레몬쥬스 등 어지간한 식자재는
다 구비해두며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고 맛있어 보이거나 처음 보는 소스는
꼭 먹어봐야하는 모태 소스성애자라 그 나라 식자재로 요리를 만들어야
제 맛이 나서 고수하고 희망해서 외국요리용 소스는 로켓직구에서
자주 들여다보고 쟁여두는데 드레싱류는 정말이지 처음 사 봐요.

바베큐/머스타드 각종 소스류와 마리네이팅용/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요리 재료와
팬케이크믹스/케익/쿠키믹스, 디져트류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류, 파스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양이 많은데도 저렴해서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같은 값이면 맛있는걸로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맛있는게 뭔지 정해진 공식처럼 먹게 되네요. 정리하면서도 깜놀!!!

아침을 못 먹는 아들이 안쓰러워 샌드위치를 아침도시락으로
만들어주다보니 샐러드거리가 항상 풍부해서 먹고싶을 때나
요리와 같이 언제나 만들어먹었는데 아들이 입대한 이후로
혼자 요리를 안하다보니 샐러드는 꿈에 그리던 요리(?)가 되어버렸어요.

늘 만들어 먹거나 요리해서 먹을때 얘기고 구색갖추고 먹을려니
엄두를 못낼지경으로 물가가 오른데다 샐러드해 먹을려고 사다놓으면
매일같이 먹어야되는데 시간이 안되서 자주 못 먹어서 버리기 일쑤더군요ㅠㅠ
연휴나 주말에는 이것저것 준비해서 그동안 풀지못한 회포를 풀어요~~♥️

출근중에 통근버스가 교통사고나서 입원하게 되었는데 음식 잘하는 병원인데도
점점 까탈스러워지는 입원 입맛으로 한결같은(?) 병원밥에다
샐러드를 이것저것 주문하다보니 샐러드를 워낙 좋아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사랑하는지 나자신도 이제서야 인정‼️

쿠팡에서도 팔고 있는 샐러드 브랜드인 피그인더가든, 네떼, 샐러드판다,
스윗밸런스 등 어쩐일인지⁉️모든 상품이 세상 저렴한 줄로만 알았던
쿠팡과 가격이 비슷하면 2~40그램을 더 주거나,
같은 용량이면 훨씬 저렴하고 어지간한 샐러드 브랜드 제품은 다 있는
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같은 제품을 돌아가며 먹으니
비교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던 맛에 딸리는 듯!!
질리기도 해서 쿠팡에만 있는 여러가지 샐러드를 매일같이 끼니때마다
먹다시피하다보니 경제적으로나 고르고 주문하는 것도 일이라
욕심버리고 이번에는 단순한 야채만 있는 “곰곰 채소믹스”와 같이 주문했는데
특히, 최애인 로켓직구에도 역시나 드레싱 종류가 억수로 많아
이것저것 바꿔서 먹으며 즐겁게 슬기로운 병원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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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발사믹식초에 숨겨진 비밀 ••••

발사믹드레싱은 포도를 졸여 와인을 발효시킨 오크통에서
12년이상 발효숙성시킨 발사믹식초를 메인으로해서 만드는 드레싱으로
뭐!! 이탈리안 드레싱의 대표급이라 오리지널 발사믹식초는
워낙 비싸기때문에 구하기도 힘들어 제조업자를 통하거나
믿을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먹을 수 있어요.

원래 감칠맛이 있는 발사믹식초라 레시피가 간단하고
대개 전체 드레싱 양의 절반가까이 넣는 올리브오일 중에서도 향이 좋은
최상급인 익스트라버진올리브 오일과 섞으면 굳이 다른 향신료를 넣지않고도
특유의 풍미가 만들어져 잘 저어 섞어서 야채와 토핑에 뿌리고
풍미가 좋아 발사믹 그레이즈로 요리나 샐러드를 마무리하기도 해요.
특히, 발효숙성시킨 치즈와 그 풍미가 어울려 카프리제 샐러드 등
발사믹드레싱으로 만든 샐러드가 유명해 많이 알려져서 이제는
대중화되다보니 언제 어디서든 어렵지않게 먹을 수 있지만
좋은 발사믹식초를 찾는 시간과 노력은 이제 할 필요가 없다능‼️

시중에 파는 발사믹드레싱에 들어가는 발사믹식초 함량은 대개 15%이고
57% 이상의 제품은 만원 정도의 곰곰과 청정원 제품이 있지만
파는 발사믹드레싱의 발사믹식초는 와인식초에 색소, 캐러멜 등을 첨가해
속성으로 만든 대부분 가짜로 비싼 익스트라버진올리브를 넣은
드레싱은 보기힘들고 어차피 카놀라유(유채씨오일)를 넣은거라
맛은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에는
콩기름의 양이 3/5이상은 되는듯?!?! 어마무시하게 많아 먹기가 무섭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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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이유있는 ••••

마음같아선 드레싱 하나로 샐러드를 완성하고 싶지만 경험상 그건 힘들구요.
야채부터 고르고 조합하기가 쉽지않고 두고먹는 드레싱이 있으면 문제없지만
입에 달라붙는 드레싱 찾기가 쉽지않아 맛있는 치즈면 좋고
맛있게 조리된 콩이나 쇠고기를 볶으면 드레싱에 오일을 덜 넣어도 되서
부차적으로 맛있는 한가지 토핑만 있어도 맛있게 샐러드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렴한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를 선택했구요.

칼로리가 불만이긴하지만 그런대로 맛있게 먹을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부담스럽지않게 사먹을 수 있는 맛으로 만들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지만, 당연히 깊은 맛은 안 나고 예상했던데로
흉내낸 맛이면 감사하다싶은데 맛이 자꾸 숨어서 혀가 맛을 막 찾아요ㅠㅠ
발사믹식초 함량이 적다보니 처음 먹을 때는 살짝 발사믹향이 나지만
먹다보면 나머지 맛은 여러가지 향신료를 넣어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새콤달콤한건 확실하고 느끼하거나 비릿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않아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 설탕이나 꿀, 간이 안 맞아 소금도 살짝 넣고 싶네요!!
더이상 욕심부리면 안되고요!! 저렴한 발사믹 드레싱되시겠습니다‼️

로켓직구나 와우에도 그 종류가 정말 많지만 못 먹는 참사가 벌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드레싱 역시, 공산품이라 비싸면 비쌀수록
좋은 재료로 만들어 감동을 주고 재료와 성분 차이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도
맛은 한 끗 차이라 모험하기싫고 만들기힘든 맛으로 유일하게 사먹는
오리엔탈 드레싱인 “큐피 딥 로스티드 참깨드레싱”도 주문했어요.

샐러드 채소믹스에 ‘어린잎 샐러드 채소’를 흩뿌려서
‘소레시나 그라나 파다노 리제르바 치즈 파우더’만 뿌렸는데도
맛없어 안 먹고 있었던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드레싱 소스”를
오리지널로 만들어버리고 ‘알미토 체리 페퍼 위드 스파이시 크림치즈’와 먹으니
병실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바꿔버리는 신선깔끔구수황홀♥️ 강추‼️
왜 진작이 이렇게 먹지않았나 싶어요~~ㅋㅋ 웃기죠? 환자들이 병실에서~~



⭕️
여기서 잠깐‼️샐러드의 불편한 진실 ••••

단‼️칼로리가 제로인 옐로우 머스타드 소스만 빼고 모든 드레싱이 다 그렇듯,
양에 비해 제일 저렴한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역시,
맛을 결정하는 요소라 안 넣을수는 없으니 발사믹식초 14%와
쥬스라고도하며 그냥 마시기도하는 맛있는 올리브유 대신
뻑뻑하고 저렴한 대두유(콩기름)를 넣어 100g당 280kcal에다
지방 22g!! 두둥‼️한병이 1,000kcal로 상당하죠??
다이어트한다고 야채에 막 뿌려먹는 코메디는 사절‼️

샐러드가 건강식, 다이어트식이라고 누가 그래엿!?!?
소가 고기를 먹어서 쓸데도 없는 기름이 많고 먹으면 큰일나서
로션을 만드는 주재료로 쓸까요⁉️
대부분 초식동물의 고기에는 중성지방으로 이루어진 기름이 많아요.

서양에서는 가까운 근세까지도 부의 척도와 권력을 과시하고
유지위한 수단으로 이용된 무조건적인 식습관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당시의 왕족, 귀족 등 부유층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형편없고 원시적인 육류만 이루어진 식단으로
상당히 심각하고 무식하면서도 위험한 폭식과
심지어 생명과 맞바꾸는 과식이 행해지기도 했어요.
부와 권력의 척도로 이용된 육식 위주의 식단을 개선하기 위해
샐러드를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 부자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는
비쥬얼과 말을 만들어 지금은 채식 위주로 많이 개선되었지만
자구책이었던 너무나도 잘못된 관념이 파생되어 만들어낸 낭설로
기름진 음식을 보면 샐러드가 생각날 정도로 샐러드 전문점이 잘 나가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샐러드가 잘 팔리는 이유예요~~
특히, 파는 크림 파스타와 샐러드의 조합은 칼로리 핵폭탄급‼️

드레싱이 기름범벅이 된 이유는 1️⃣ 야채와 과일은 불포화지방산과 먹으면
비타민 흡수가 빠른데서 시작해요. 2️⃣ 야채 섬유질의 포만감이
먹는 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3️⃣ 야채먹고 오일을 한티스푼 먹으면
효과가 좋다는 말은 불포화지방산에 국한된 얘기라서
4️⃣ 드레싱에 오일이 들어가면 감칠맛을 만들어 원래 쓴맛이 가지고 있는
야채 먹는데 도움을 주고 5️⃣ 섬유질때문에 까칠한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샐러드가 더 맛있게 느껴지게 하기 위함인데 잘못된 개념들이 정립된거라
우리 겉절이와 나물류에 들어가는 정도의 오일이면 충분해서
견과류와 레몬즙만으로도 건강을 지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는거죠‼️

특히, 헐리우드의 유명한 셀럽들이 찾고 즐기는 건강식과 다이어트식으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전통 식단을 부러워하고 따라하는 걸보면
외국에서 만들어진 비만관리법이라 번역하지않고 그대로 쓰는
다이어트 자체를 음식으로 다스린 우리 전통 식단 특히,
전통 샐러드라고 할 수 있는 겉절이와 나물류 등만 봐도
얼마나 과학적이고 유익한지를 알 수 있어 건강한 우리 밥상에는
해당이 안되는 넌센스로 돈주고 칼로리를 사먹었다능~~ 얼레리 꼴레리~~

다이어트는 단백질과 약간의 탄수화물 그리고 운동으로 하는게 효과적이고
과일과 야채는 중성지방을 만들어 도움이 안 될수도 있어요.
특히, 헬스밴드 즉 옆구리와 배를 둘러싸고 있는 셀룰라이트나 지방뺄 때는
더군다나 드레싱과 함께 한다면 칼로리 폭탄이라 더 조심해야해서
샐러드와 드레싱 제품을 살 때는 필히 칼로리 계산을 해야하고
드레싱에 절반 넘게 들어가는 기름은 필히‼️올리브유여야 하는데
요즘 올리브유가 넘나도 많이 비싸졌지만 그 훨씬 전부터
대부분 저렴한 카놀라유를 쓰고 더 저렴이 드레싱 제품에는
충격적이게도 콩기름을 쓰기도 하니까 칼로리와 성분표는 정말이지 봐야해요‼️

드레싱이란게 조금 넣으면 샐러드가 맛이 없어서 칼로리가 엄~청 높아도
조심한다고 조심할 수도 없고 올리브오일 가격이 워낙에 비싸져서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만든 발사믹드레싱을 찾기가 불가능하고
올리브유로 만든 드레싱 제품은 살아 생전에는 구경 못할 것 같으니
파는 것보다는 번거롭고 맛은 없겠지만 어렵지않으니 만들어 먹는걸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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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도움되다 •••

일전에 만족못한 상품이 있어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어요.
먼저 떠 있는 별 다섯개짜리 상품평보다 우측에 화살표를 눌러
전체 상품평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스마트필터 눌러
별 하나나 둘인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나요?!?!
진정, 도움되었으면 하구요!! 꾸욱 한번 눌러주시고 다른 후기로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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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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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 중량/용량: 325g
⛧ 수량: 1개
⛧ 주문일: 2022.07.30
⛧ 구매가: 이사삼공원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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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믹이 드레싱 중 가장 무난함.
♡⃘ 용기가 깔끔하게 따라짐.
♡⃘ 가성비 좋음.



⋆┈⊰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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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드레싱 소스 몇 번 사다 먹었음.
대체로 무난해서 먹을만하고 종류가 다양함.

근데, 발사믹 드레싱 소스가 게 중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함.


다이어트 중이라서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있는데,
맹맹한 음식 찍어먹기나 살짝 뿌려먹기에도 좋음.


오리엔탈드레싱도 무난 오브 무난임.

기존에 오리엔탈드레싱
프렌치발사믹드레싱
참깨흑임자드레싱

다른 곳에서

키위 소스
유자 드레싱소스
파앤애플 드레싱소스도 먹어봤는데

새콤한 과일 향 중에서는 키위가 가장 무난함.


집에서 드레싱 소스 만들어 봤는데..

이것 저것 믹스하고 유통기한 내 먹으려고
발악했던 것 생각하면
사다 먹는 게 가장 맘 편함..
.
.
드레싱 소스는 초반엔 의욕이 넘쳐서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사 먹는 게 제일 좋은듯,
샐러드 식단을 할 때에도 있고 안 할 때에도 있고..
시간이 지나니까 꾸준히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음
근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소스는 꼭 있어야겠고..
매일 빠지지 않고 일년 이상 먹어왔다면 여러 드레싱 소스를 도전해도 되겠지만
아니라면 무난한 드레싱 소스를 사서 먹는 게 좋고
가급적 빨리 먹을 수 있도록 용량은 작은 사이즈로 사는 것이 탁월할 듯.


⋆┈⊰ The end ⊱┈⋆
━━━━━━━━━━━━━━

구매한 물품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구입한 시기나 구입가가 어땠는지
돌아보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고
다른 구매자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은 의견이에요
구매 전에 참고하셔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준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을 위해
샐러드를 자주 만들어 먹을려고 노력중이에요.
가족들 특히 애들은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야채를 많이 먹일려고 샐러드를 매일 식탁에 올리고 있어요.
양상추, 양배추등 샐러드용 야채와 함께 샐러드 소스도 자주 재구매하는데
샐러드 소스 중 입맛에 딱 맛는 샐러드 소스를 찾았어요.
바로 발사믹 드레싱 소스!!
발사믹 소스를 뿌려 먹은 후로 샐러드를 더 맛있게 즐겨 먹어요~~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소스, 325g, 1개.
가격도 착하고, 새콤 달콤 상큼!!
양상추나 양배추등 샐러드용 야채랑 철떡궁합
맛있어요.




* 청정원 샐러드 드레싱 종류가 7가지

1000아일랜드드레싱, 코울슬로드레싱, 스위트크림드레싱, 타르타르소스
오리엔탈드레싱, 프렌치발사믹드레싱, 참깨흑임자드레싱

* 청정원 프렌치 말사믹 드레싱
- 풍부한 발사믹식초와 상큼한 포도가 들어 있어 더욱 맛있어요.
- 샐러드에 적합
- 정통 카프레제 또는 양상추 샐러드에 잘 어울립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정제수, 대두유, 발사믹식초, 포도농축액, 과당, 설탕, 겨자페이스트
발효식초, 정제소금, 벌꿀, 순후추, 건마늘조각, 겨자씨 등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발사믹식초와 포도농축액이 함유 되어 있어 새콤하고 상큼하고
벌꿀이 함유 되어 있어 달콤하고
새콤달콤이 조화롭고
물리지 않고 샐러드를 더 자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소스인거같아요.
토마토와 생모짜렐라치즈 함께 잘라 접시에 올리고 발사믹소스 뿌려주면
토마토카프레제 완성!!
발사믹 드레싱 소스 토마토카프레제와도 잘어울리고 맛있어요.
요 발사믹 드레싱 소스만 재구매하게 되네요~~~^^

구매 21.12.13
배송 21.12.14
교환 21.12.14 (사유:제품파손)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 주문한 드레싱이 왔더라구요
그런데 택배비닐 뜯자마자 미끌미끌
기름이 다 샜지 모에옹
포장 비닐이 약간 뜯겨있기 까지 했어요
어째서 걔가 뜯겼는지는 아직도 의문ㅋㅋ

많이 샌게 아니면 그냥 먹어야지 했는데
비닐을 뜯는데 울컥!!!!!!!!!! 하고 드레싱이
확 쏟아져 나왔어요. ㅠㅠㅠㅠㅠ..........

드레싱 모가지가 댕강.... 짤려있었음.....소름

쿠팡에 1:1 상담 신청 해서
모가지 짤린 드레싱 사진을 보냈구
바로 교환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빠른 쿠팡ㅋㅋ)

물론 멀쩡하게 잘 배송 되면 좋지만
어쩌다보면 파손될 일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럴때 쿠팡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일처리 잘 해줘서
화가 안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교환신청 했는데
오늘 밤에 바로 교환된 제품으로 재배송 해주셨고
감동 받아서 받자마자 바로 후기 씁니다ㅋㅋㅋ
내일 보내주셔도 되는데 와우~ 감사합니다

두번째 배송 왔을때는 뽁뽁이 까지 둘둘 감아서
배송해 주셨더라구요ㅋㅋ 귀엽ㅋㅋ
절대 안깨지겠다는 의지ㅋㅋㅋ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2년째 꾸준히 먹고 있는 드레싱 중에 하나인데
동네 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해서
쿠팡에서 계속 재구매 중이예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거예요

혹시 발사믹 소스 좋아하시는데
너무 무겁게 쿰쿰하고 무거운 발사믹 보다
좀더 상큼하고 가벼운 발사믹 원하시는 분들은
청정원 프렌치 발사믹 부담없이 드시기에
아주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야채 싫어하는 저..
그래도 먹어야 하니 드레싱 빨(?)로 먹고 있습니다
점성있는 머스타드류도 맛있지만
이번에 바꿔보려고 발사믹 드레싱으로 샀어요

장점:
1.맛있다
사실 발사믹 소스가 다 비슷한 맛이긴한데
새콤한맛과 단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그런지
다른거 없이 이거랑 양상추랑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느껴집니다

2.플라스틱용기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발사믹소스는
유리로 된게 많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서 좀 더 가벼워서
소스 사용할때 좀 더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3.용기분리수거가 쉽다
비닐제거가 쉽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잘못하면 비닐이 다떼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색 용기만 남을 수 있답니다
나름 민둥이로 귀엽긴해요 풉~

단점:
1.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물론 다이어트 식으로 먹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칼로리가 제법 있더라구요

총평: 가볍게 샐러드와 같이 먹기 좋은 소스입니다
다른 야채 없이 오로지 양상추랑만 먹었는데도
발사믹드레싱 소스 덕분인지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칼로리가 적은편이 아니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양 조절을 하시면서 드셔야할듯해요!
아!!!!!!그리고 꼭 드시기전에 흔들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섞이지 않은상태라서
맛이 없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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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먹던 드레싱입니다.
발사믹과 오리엔탈 같은 청정원 제품으로 구입햇는데요.
항상 시장이나 마트 가서 장볼때 사왔었는데..
이렇게 쿠팡에서 주문하니 너무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집앞까지 이렇게 바로 배송오니 편하고 좋아요.

샐러드 먹을때 드레싱을 조금만 뿌려도 충분히 맛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어도 드레싱을
잔뜩 넣고 간이 너무 쎄면 샐러드를 먹는 의미가 없을텐데요.
조금만 넣어도 되서 좋아요.

발사믹드레싱이 식초 베이스인가요?
새콤하고 진하고 맛이 깔끔해요.
오히려 많이 뿌리면 너무 자극적이라
살짝만 가미해먹는 식으로 먹으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발사믹 같은 경우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어서
누군가한테는 별로일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발사믹을 좋아한다면 청정원 제품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형이 많이 묽은 편이라 자칫하면 푹! 나와버리니까
조심히 살짝살짝 뿌려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콸콸 나와버려서 야채 더 추가하고
생각치도 않게 샐러드를 잔뜩 먹게 됐었어요ㅎ
딱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먹는건 아니지만
살짝만 뿌려먹으니 다이어트 하시는분들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