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밸런스는 맛, 신선도 등 가성비가 좋아서 이번에 재구매를 하게되었는데요. 재구매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 맛 – 아이스커피로 많이 먹다보니 고소함과 적당한 바디감이 있는 커피가 좋더라고요. 산미는 적다보니 딱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시기 좋은 원두인 것 같아요. 쓴맛도 강하지 않아서 깔끔한 맛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마셔도 나쁘지 않아 부담없이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원두인 것 같아요.

* 신선도 포장을 열었을 때 커피의 고소한 향이 살아 있어요. 잘 로스팅이되서 그런지 기름기도 많지 않고 원두 색상도 너무 진하지 않았어요. 홀빈제품이라 확실히 분쇄된 원두보다 보관도 용이하고 신선함이 조금더 오래가는 것 같았어요. 원두를 보관용기에 담아두면 더 좋겠지만 포장도 지퍼백형식이라 따로 담아놓을 필요도 없어서 편리했어요.

<총평>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랜드 풀밸런스 제품은 가격대비 맛도 나쁘지 않고 양도 많아서 행사용이나 사무실같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곳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맛도 무난하고 가격적인 면도 적당해요. 편하게 데일리로 원두커피를 먹기에 딱인 제품인 것 같아요.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가정용 커피머신에서
포장지에서는 바디감이 높고 산미가 적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풀 밸런스라는 이름처럼, 이 제품은 산미, 단맛, 쓴맛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요. 보통 먹는 아메리카노로 먹을 때 딱 좋은 맛이였어요. 산미도 쎄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였어요. 특히, 초콜릿 향미가 은은하게 느껴져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2. 부드러움
풀 밸런스 커피는 부드럽게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크레마도 많이 나오고 부드러운 질감이 입안을 가득 채워, 마시는 동안 기분이 좋아요.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나, 나른한 오후에 한잔씩 마시면 좋더라고요.

3.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마시는데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었어요.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도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4. 합리적인 가격:
항상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원두를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고급 원두커피에 비해 가격 부담도 적고 아메리카노로도 마실때도 손색이 없어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5. 편리한 패키지:
지퍼백 형태의 패키지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했어요. 개봉 후에도 보관통이 필요없이 지퍼백이라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어요.

<총평>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균형 잡힌 맛과 향, 부드러운 목넘김,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일리로 편안하게 마시기 좋은 커피 원두인 것 같아요.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찾으시면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도 괜찮은 것 같아요.

1️⃣ 상품 기본 정보
◾ 상품명: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분쇄안함), 1kg, 1개
◾ 구매일: 2025년 03월 06일
◾ 배송일: 2025년 03월 07일

2️⃣ 구매 목적
◾ 홈카페를 위한 대용량 원두커피 구매
집에서 커피 머신으로 직접 내려 마시기 위해, 품질 좋고 실용적인 용량의 원두를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3️⃣ 상품의 장점
◾ 조화로운 맛과 향
은은한 초콜릿 향이 어우러진 풍부하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4️⃣ 상품의 단점
◾ 세심한 보관 관리 필요
1kg의 대용량 제품으로, 개봉 후 신선도 유지를 위해 꼼꼼한 보관이 중요합니다. 밀폐 용기 사용과 적절한 보관 환경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5️⃣ 사용 후 경험
◾ 안정적인 추출과 풍미
홈카페용으로 완벽한 블렌드로, 추출 시 매력적인 크레마가 형성되며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추출 방식에 모두 잘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원두입니다.
◾ 원두의 세부 특성
이 커피는 고소한 초콜릿 풍미와 균형 잡힌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블렌드입니다. 로스팅 과정에서 세심하게 관리되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다양한 커피 스타일에 적합하며, 전문 바리스타도 인정할 만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 보관 및 관리 팁
원두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과 습기를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나 캐비닛의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1-2주 이내에 소비하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추천여부
◾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추천 제품
자주 커피를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고 대용량 원두가 필요한 홈카페 매니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7️⃣ 총평: ★★★★★

✅ 내돈내산하여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줄 요약
1. 맥심 브라질 산토스 싱글 오리진 vs 맥심 시그니처 미디엄 밸런스와 비교
2. 균형 잡힌 맛
3. 크레마까지 완벽한 홈카페 아이템


⭐️ 맥심 브라질 산토스 싱글 오리진 vs 맥심 시그니처 미디엄 밸런스와 비교

맥심 원두는 항상 로스팅한 지 오래되지 않은 제품으로 보내주더라구요!!

맥심 브라질 산토스 싱글 오리진을 먹어보고 괜찮길래
이후 시그니처 미디엄 밸런스 > 풀 밸런스 순으로 구매해봤어요
브라질 산토스는 말그대로 싱글 오리진이고 브라질 특유의 산미가 좀 있구요
미디엄은 콰테말라 케냐가 많이 들어갔어요
요 풀 밸런스는 과테칼라 코스타리카 케냐 순으로 많이 들어가고 중강배전으로 볶아져있는데

제 개인적인 순위는
브레빌920 + 미뇽 스페셜리타 조합 & 드립 용으로 먹어봤을때 미디엄 밸런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요 풀 밸런스는 라떼용으로 고소해서 너무 좋더라구용☕
솔직히 열풍으로 로스팅해주는 웬간한 곳보다 가성비 아주 괜찮아요

특히 신선도가 좋아 커피 본연의 산미와 고소함이 살아 있어서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에요!


⭐️ 균형 잡힌 맛

중강배전 로스팅이라 쓴맛이 강한 편이고 고소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커피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좋아할 맛이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딱이에요!

아침에는 라떼로, 오후에는 아메리카노로 변신시키면 다른 느낌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특히 우유와도 찰떡궁합이라.. 홈카페 메뉴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 크레마까지 완벽한 홈카페 아이템

요 원두는 크레마가 쫀쫀하게 올라와서 비주얼도 완벽했어요!

매일 아침 커피 타임이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엄선된 원두만 사용해 더욱 믿음이 갔구요
덕분에 집에서도 가성비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활용 팁

1️⃣아이스 커피 추천
여름에는 차갑게 내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살아나요

2️⃣베이킹 활용
에스프레소를 티라미수, 커피 쿠키 등에 넣으면 향긋하고 맛있는 디저트 완성!

3️⃣분쇄도 선택 중요
핸드드립, 머신, 프렌치프레스 등 추출 방법에 따라 적절한 분쇄도로 갈아야 맛과 향이 더 살아나요



⭐️ 100%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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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분쇄 안함) 1kg 리뷰 ☕✨

✅ 구매 이유

집에서 신선한 원두를 직접 갈아 내려 마시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밸런스가 좋은 커피로 유명하고,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아 기대하며 선택했어요!

✅ 장점

균형 잡힌 맛과 향의 시그니처 블렌드

산미, 바디감, 고소함이 적절하게 조화된 밸런스 좋은 원두! ☕

너무 진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홀빈 원두라서 신선도 유지가 좋아요

분쇄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니 원두의 신선한 향과 맛이 오래 유지돼요.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입자로 분쇄해서 사용 가능해 커피 추출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에 활용 가능

에스프레소 머신,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모카포트 등 원하는 방식으로 추출 가능!

분쇄도를 조절하면 다양한 스타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대용량이라 가성비 최고

1kg 대용량이라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훨씬 저렴하게 고품질 원두를 즐길 수 있어요.

고소한 풍미 & 부드러운 후미

신선한 원두라 그런지 고소한 향이 진하고, 끝맛이 부드러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라떼로 만들어도 잘 어울리고, 아메리카노로 내려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총평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 1kg은 부드러운 맛과 신선한 향, 대용량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운 원두예요. ☕

자극적이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밸런스 좋은 블렌드라서, 홈카페를 즐기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작성해봅니다.

✅ 가성비는?
사실 이 원두는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최근 3년정도 먹고있어요.
기존에 2+1 행사 같은거하면 구입하곤 했는데 요즘 원두 가격이 많이 올라서 행사도 잘 안하더라고요.

각설하고 비슷한 가격대에 원두를 여러개 먹어 봤는데 저희 가족 입맛에 가장 잘 맞은 제품이에요.
저희는 전자동, 반자동 둘다 사용하는데 추출했을때 맹맹하지 않고 커피향도 쏘쏘한 정도에요.

✅맛 평가
저는 신맛이나 산미있는 제품을 선호하지 않아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취향이라면 드시기에 무난한 원두가 될 거 같습니다.

추가로 같은 맥심꺼 이거보다 더 저렴한 원두도 있어요. (힌색 포장지)
근데 그 제품은 고소함도 부족하고 맹맛처럼 밍밍해서 가격을 좀 더 주더라도 이걸 먹게되네요.

✅ 총평
산미없이 고소한 맛을 좋아하시는분에게 좋아여
전자동을 쓰시는 분들이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제품
1Kg 원두와 맛 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사게됨.

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 빈 1kg 구매 후기입니다 (๑'ᵕ'๑)⸝*

★ ๑•‿•๑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커피머신을 들인 후 엄청나게 많은 원두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몇 가지 먹어 본 후 저는 이 원두로 정착했습니다!

맛을 보고 살 수가 없는데, 한 번 사면 한 달은 넘게 먹어야 소진되니까
후기와 평점과 판매량과 추천템 위주로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거의 집착이었죵...
한 번 사면 맘에 안드는 원두 소진하는게 곤욕이거든요ㅠ


★ ๑•‿•๑
제 기억엔 4~5개의 원두를 거쳤던 것 같아요,
원두는 개인의 성향차이와 입맛에 따라 너무 달라지기때문에 무난한 제품 위주로 찾게 되었어요.

원래는 산미있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고소한 원두 위주로 도전해봤는데
매일 커피를 타가는 남편이 처음엔 고소한게 입맛에 맞아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매일매일 먹다보니 고소한게 질리는것 같더라. 약간의 산미가 필요할 것 같다.
라고 해서 정말 아주 약간의 산미 있는 제품을 검색했어요.

(이 제품 산미 절대 심하지 않아요. 정말 정말 약간의 산미가 있습니다.)


★ ๑•‿•๑
그러다 트레xxx에서 원두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고,
산도와 로스팅 바디감 등등 설명을 읽어보니 괜찮아보였어요.
처음엔 쿠팡에 검색해보니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아 하지만 지금 시기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정말 똑같았어요!
양의 차이이지 g당 가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똑같네요 현재는!
원두값이 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가격에서 더 떨어지진않더라구요.


★ ๑•‿•๑
무튼 이 제품은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향이 좋고 라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커피는 향으로 마시는거라던데, 저는 라떼는 무조건 맛으로 먹거든요 ㅎㅎㅎㅎ

커피머신을 들인 후론 1년정도 계속 이 원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매일 투샷내려가는 남편과 가끔 집에서 커피마시는 제가 소진하려면
한달 좀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 ๑•‿•๑
지퍼백이 자체적으로 달려있어서
커피머신에 원두 넣고 닫을 때 공기 빼서 닫으면 좋아요.
사용하면서 더이상 신경 쓸 포인트가 없으니까요.

또 비닐이 좀 단단하다고 해야하나
원두 채울 때 원두 길을 터주면...??ㅋㅋ 고대로 잘 내려갑니다.
비닐이 움직이지않구요! (사진보시면 이해하실거예요)



진짜 진짜 강추합니다. 이 원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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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홀빈) 1kg 솔직 리뷰 ☕

✅ 구매 이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선한 원두를 직접 갈아서 마시는 즐거움을 아실 거예요. 저는 매일 커피를 즐기다 보니 가성비 좋고 맛도 뛰어난 원두를 찾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제 취향에 딱 맞아서 매번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직접 원두를 갈아서 추출하면 신선한 향과 깊은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답니다.

✅ 제품 특징

홀빈(분쇄되지 않은 원두) 1kg 대용량으로 경제적이에요.

미디엄 로스팅으로 산미와 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끝맛이 특징이에요.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 가능해요.

밀봉 포장으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실제 후기

포장을 열면 퍼지는 신선한 원두 향이 기분 좋게 다가와요. 원두 크기도 균일하고 깔끔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죠. 저는 주로 핸드드립과 프렌치프레스로 내려 마시는데, 미디엄 로스팅 특유의 적당한 산미와 고소한 풍미가 부담 없이 즐기기 좋더라고요. 너무 가볍지도, 너무 쓰지도 않은 딱 적당한 밸런스! 아침에 한 잔, 오후에 한 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원두가 되었어요.

✅ 결론

✔ 가성비 좋은 대용량 원두를 찾는 분
✔ 적당한 산미와 고소한 풍미를 선호하는 분
✔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해서 마시고 싶은 분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분이라면 한 번만 사는 게 아니라 계속 찾게 될 원두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주문을 넣고 있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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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o(*⌒―⌒*)o／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며칠간이나 이어지던 혹독한 한파가 지나가고

       따뜻하고 포근한 햇살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구매해서 맛있게 마시고 있는

    "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

      제품의 구매 후기를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3년 전부터 원두를 구매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는데,  처음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다 구매했던

                    최애로 꼼는 원두커피 입니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5종을 다 구매해서 먹어봤고,

             유명 커피 브랜드 제품도 구매했었는데,

    어쩐지 제 입맛에는 풀 밸런스가 딱인 듯합니다.


        배송받은 제품은 최근에 로스팅한 것이며,

  하단에 로스팅 정도는 중간, 산미는 적고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제품이라 표기되어 있네요.


       지퍼백 상단을 개봉하면 아주 진하고 풍부한

원두의 향에 한번 설레고, 분쇄한 커피를 내리고 나면

        가게 안이 온통 거피 향으로 가득해집니다.


    원두도 부서진 게 거의 없고 크기도 일정했으며,

따로 밀폐용기에 담아두는 번거러움 없이 지퍼백을

       잘 닫아두기만 해도 향과 풍미가 유지되네요.


   가끔씩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거나 거품을 내어

진하게 내린 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면 카페에서

      먹는 맛과 아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앞으로는 이것저것 고르지 않고 풀 밸런스만

      재구매해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 합니다.

  
한동안 즐겁게 시청하던 동계 아시안게임이 끝났어요.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자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겨울 내내 우울했던 소식들을 잊을 수 있었는데~


다가올 새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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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 1kg 리뷰 ☕

✅ 구매 이유

매일 아침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커피 애호가로서, 신선하고 균형 잡힌 풍미의 원두를 찾던 중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재구매를 5번 이상 하며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 장점

풍부한 향과 맛의 조화

'풀 밸런스'라는 이름처럼 산미와 고소함, 바디감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져, 아침이나 오후 커피 타임에 제격입니다.

신선도 높은 홀빈 원두

홀빈으로 구매해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하니 매번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개봉 후에도 풍미와 향이 오래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1kg 대용량이라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들께 경제적입니다.

여러 번 구매해도 품질이 일정하고 가격 대비 뛰어난 만족감을 줍니다.

다양한 추출 방식과의 호환성

에스프레소 머신,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등 어떤 방식으로 추출해도 훌륭한 맛을 제공합니다.

✅ 총평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매일 마시는 커피로 완벽한 선택입니다. 대용량이지만 품질과 신선도가 뛰어나며,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가 훌륭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재구매를 5번 이상 할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세요! ☕✨

리뷰: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분쇄 안 함), 1kg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대용량으로 부담 없이 구매했는데, 신선한 맛과 향이 오래 유지돼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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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
이름처럼 풀 밸런스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산미와 고소함, 그리고 묵직한 바디감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어떤 커피 취향이든 무난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라떼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2. 신선한 홀빈의 매력
홀빈 상태로 구매하니 원두를 갈 때마다 신선한 향이 확 퍼져요. 원두를 직접 분쇄해 사용하는 재미도 있고, 갓 내린 커피의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져요. 커피 애호가들에게 딱이에요.


3.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1kg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커피를 매일 마시는 분들이라면 소용량 원두보다 훨씬 경제적이에요. 신선도도 오래 유지돼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4. 다양한 추출 방식 호환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에스프레소 머신 등 다양한 추출 방식에 모두 잘 어울려요. 저는 주로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는데, 둘 다 훌륭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5. 부담 없는 데일리 커피
커피 맛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블렌드예요. 아침 커피로도, 오후 티타임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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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균형 잡힌 맛과 향을 가진 대용량 데일리 원두"**라는 표현이 딱이에요.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신선한 홀빈 덕분에 커피의 풍미를 최대한 즐길 수 있어요.

홈카페를 운영하거나 매일 커피를 마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다양한 추출 방식에도 잘 어울리고, 커피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원두입니다.

별점: 5/5, 재구매 의사 100%!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를 마셔본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1. 장점 (맛, 향)
이 커피, 진짜 이름 그대로예요. **'풀 밸런스'**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더라고요.
먼저 맛부터 얘기하자면, 딱 쓴맛과 산미의 중간 지점에서 완벽한 균형을 잡고 있어요. 너무 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산미가 강해서 입을 찌르는 느낌도 없어서 마시기 진짜 편했어요. 고소하면서도 살짝 초콜릿 같은 단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진짜 기분 좋아지게 해줘요. 그리고 마신 뒤 입안에 쓴맛이 오래 남지 않아서 깔끔함이 최고였어요.
향도 빼놓을 수 없죠. 봉지를 딱 여는 순간, “아, 이건 진짜 잘 골랐다” 싶었어요. 견과류랑 살짝 달달한 초콜릿 향이 섞여서 풍기는 그 부드러운 향이 너무 좋았어요. 커피 한 잔 내려놓고 향만 맡아도 힐링이 되는 기분? 마시는 내내 카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2. 추천 이유
이 커피는 솔직히 **"모두가 좋아할 맛"**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커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정도로 깊이가 있어요. 특히 집에서 커피 내려 마시는 분들한테 강추! 드립커피든, 프렌치프레스든 어떤 방식으로 내려도 맛이 안정적이라 실패할 일이 없어요.
또, 이 커피는 아이스로 내려도 맛이 끝내줘요. 찬물에 내려도 밍밍해지지 않고 본연의 고소함과 깔끔함이 유지돼서 여름에도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비슷한 맛을 내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피보다 훨씬 저렴한데, 맛은 그 이상이라서 가성비가 미쳤다고 봐요.
총평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커피로 딱이에요. 맛, 향, 가격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거 무조건 추천해요. 저는 이미 재구매 리스트에 넣었어요. 커피 고민 중이라면 그냥 이거 한번 마셔보세요. 후회 절대 없을 겁니다!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분쇄안함) 1kg 사용 후기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은 상품평이 일단 다른제품이 비해 월등히 높고 맥심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를 해봤어요. 일단 대용량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자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인 것 같아요.

1. 향과 맛
원두를 갈기 전부터 풍겨 오는 향이 매우 고소하고 진한 커피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커피를 추출할 때, 향긋한 향이 집안에 퍼지며 커피를 만드는 재미를 선사했어요.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맛은 부드럽고 깊이가 있으며, 강한 신맛보다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입안을 감돌고요. 적당한 단맛과 쓴맛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 특히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아요.

2. 원두의 품질
이 제품은 홀빈으로 제공되어 원두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분쇄원두는 금방 향이 사라지는데 직접 갈아 마시면 커피 본연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원두색과 향도 적당히 유지되어 있어 커피를 내리는데 좋을 것 같더라고요.

3. 가성비
1kg 대용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대체로 고급 원두는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며, 품질 나쁘지 않았어요. 1kg이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여 가성비도 뛰어난 제품인 것 같아요.

<총평>
전반적으로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은 품질과 가격 면에서 좋은 가성비 제품이에요.. 균형 잡힌 맛과 향,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께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한줄평 : 맛없다는 사람 못봤다 재재재재재구매
재구매 : 10000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커피머신을 들인 후, 엄청나게 많은 원두를 먹어본 건 아닙니다.

맛을 보고 살 수가 없는데, 한 번 사면 한달은 넘게 먹어야 소진되니까요ㅜㅜ
그래서 후기와 평점과 판매량과 추천템 위주로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제 기억엔 4~5개의 원두를 거쳤습니다.ㅋㅋ
원두는 개인의 성향차이와 입맛에 따라 너무 달라지기때문에
무난한 제품 위주로 찾게 되었어요.


원래는 산미있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고소한 원두 위주로 도전해봤는데
매일 커피를 타가는 남편이
처음엔 고소한게 입맛에 맞았는데, 매일매일 먹다보니 고소한게 질리는것 같더라. 약간의 산미가 필요할 것 같다.
라고 해서 정말 아주 약간의 산미 있는 제품을 검색했어요.
(이 제품 산미 절대 심하지 않아요. 정말 정말 약간의 산미가 있습니다.)

그러다 트레xxx에서 원두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고,
산도와 로스팅 바디감 등등 설명을 읽어보니 괜찮아보였어요.

쿠팡에 검색해보니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향이 좋고 라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커피는 향으로 마시는거라던데, 저는 라떼는 무조건 맛으로 먹거든요 ㅎㅎㅎㅎ


커피머신을 들인 후론 1년정도 계속 이 원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매일 투샷내려가는 남편과 가끔 집에서 커피마시는 제가 소진하려면 한달 좀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지퍼백이 자체적으로 달려있어서
커피머신에 원두 넣고 닫을 때 공기 빼서 닫으면 좋아요.
사용하면서 더이상 신경 쓸 포인트가 없으니까요.



또 비닐이 좀 단단하다고 해야하나
원두 길을 터주면...??ㅋㅋ 고대로 잘 내려갑니다.
비닐이 움직이지않구요! (사진보시면 이해하실거예요)




진짜 진짜 강추합니다.
이 원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 제품명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원두 분쇄 커피, 커피메이커, 1kg, 1개
▶ 배송 시기 : 2024년 11월 / 유통(소비)기한 : 2025년 10월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총평

2년 정도 꾸준히 재구매하는 원두예요.

이번에는 볶은지 1달 정도 된 제품을 받았어요.
하지만 바로 먹을 것만 남기고 밀봉해 냉동보관했다가 해동해서 마시니 좋아요!

단독으로 마시지는 않고, 산미가 거의 없어서 라떼를 만들면 잘 어울려요.

✅ 라떼랑 잘 어울리는 원두예요

산미가 거의 없고 원두색이 진해질 때까지 볶아낸 거라서,
라떼 만들어 먹으면 잘 어울려요.

저는 맨 처음 샀을 때 말고는 아메리카노로 마셔본 적이 없는데요...
라떼나 카푸치노로 드실 게 아니라면 좀 더 가격이 높은 걸 구입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 밀봉만 확실히 하면 냉동 보관 -> 해동해서 먹으면 좋아요

저는 냉동실 냄새를 빨아들이지 않도록 밀봉을 확실히 해서 냉동 보관해요.
냉장고에서 1차로 하루 정도 해동하고, 실온에서 다시 해동한 다음에 사용하고 있어요.

✅ 가격 변동이 꽤 있어요

저는 제일 비쌀 때 산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살 때가 되면 항상 가격이 훅 오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

리뷰 쓰러 들어왔더니 훨씬 저렴하네요.
하지만 원두는 신선한 게 더 맛있으니 미리 쟁여둘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이미 1달에 한 번은 구입하는 원두예요.
가성비 좋아요!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원두커피, 홀빈(분쇄안함) 1kg, 1개
주문: 2024. 11. 03.
배송완료: 2024. 11. 04. (월) 도착
가격: 20,780
소비기한: 2025. 10. 13.


- 신선한 원두
원두가 홀빈 상태로 제공되어,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사용하면 커피의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접 분쇄하여 커피를 내리면, 원두의 향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
풀 밸런스 블렌드로, 신맛, 단맛, 쓴맛이 잘 조화를 이루는 커피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하루 종일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은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합니다.
- 대용량 1kg
1kg의 대용량으로 경제적이며, 자주 커피를 마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대용량이라 커피를 여러 번 내릴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다양한 커피메이커와 호환
커피를 분쇄하면, 다양한 커피메이커(드립, 프렌치프레스, 에스프레소 머신 등)와 호환되어 어떤 방식으로든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하는 분쇄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 고급스러운 향
원두가 고급스럽고 진한 향을 가지고 있어, 커피를 내릴 때마다 풍부한 향이 퍼집니다. 커피의 향미가 중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 보관 문제
대용량(1kg)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밀폐 용기나 진공 포장을 이용해 보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두의 향과 맛이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맥심 원두커피는 지퍼가 있는 제품이라 다른 제품보다 밀봉이 편하기는 합니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밸런스 원두를 처음 만난 후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원두가 워낙 호불호 강한 제품이긴 하지만 가장 무난하면서 실패없을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처럼 산미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시그니처 풀밸런스 원두가 거의 산미가 없고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에요. 어떤 분들은 탄맛이라고도 하는데 커피를 내려먹으면 고소한 맛과 향이 가득 드껴지면서 끝은 살짝 달콤쌉싸름 한 맛입니다.

지퍼백으로 꼼꼼히 포장돼 있고 여는 부분은 이지컷으로 쉽게 뜯을 수 있어요. 지퍼백을 오픈했을때 풍겨져 나오는 고소한 원두향이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원두 표면이 기름지고 육안으로 보았을 때 원두의 신선함이 느껴져요. 원두를 사용하고 제품 그대로 지퍼백에 보관하고 사용하는데 원두 소비 패턴이 빨라서 그런가 원두가 변질되는 건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어떤 커피로 만들어 먹어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고 조화로운 맛입니다. 저는 특히 그냥 아메리카노로 내려 먹었을 때 원두 본연의 맛이 느껴지면서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라떼로 만들어 먹어도 고소한고 진한 원두맛이 우유랑 잘 어울려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이상 맥심 시그니처 풀밸런스 원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다른분들의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구매이유◆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한 잔은 꼭 커피를 마셔요.
산미가 있는 커피를 싫어해서 다크 한 원두를 즐겨마시는데
산미가 없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더라도 막상 커피를 내려서 마셔보면
산미가 느껴져서 실패한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러다가 맥심 원두 분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가
산미가 없고, 다크 한 커피 맛이 잘 느껴진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좋은 점◆
•적당한 다크함이 느껴지는 원두예요.
맥심 원두 분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별다방의 아메리카노처럼 쓴맛이 강한 다크함이 아니라
적당한 다크함을 가지고 있고, 산미가 없어서 마시기 좋은 원두였어요.

•보관하기 편해요.
맥심 원두 분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포장이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원두를 밀봉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아쉬운 점◆
•입구가 좁아요.
맥심 원두 분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200g은
입구 부분이 좁아서 원두 스푼이나 일반 수저로 원두를 담아서 뺄 때
원두 가루가 주변으로 떨어져서 불편했어요.
일반 수저를 사용하신다면 좀 더 작은 스푼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또 원두 스푼은 길이가 짧다 보니 원두 양이 점점 줄어들 때
좁은 입구 때문에 원두를 스푼에 담아서 빼기가 쉽지 않았어요.


◆Tip◆
•2024년 10월 13일에 주문했고, 유통기한은 2025년 7월 10일까지예요.

•개인적으로 맥심 원두 분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실 땐 컵에 얼음을 미리 담아두고,
원두 16g에 물을 250ml 넣어서 추출했더니 마시기 좋았어요.

2년전에 이 원두를 만난 후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 전에는 세일하거나 호기심에 눈에 띄는 원두를 구매했는데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원두를 접한 후 부터는 다른 원두를 도전하기 않고 이 원두만 꾸준히 구입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이 원두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산미가 적다는 거예요. 저는 카페도 산미가 적은 원두를 쓰는 카페만 골라가는 데 맥심 풀 밸런스는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좋아요. 산미가 적다기 보다는 없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 혹은 탄 맛이 강한 원두입니다. 산미를 선호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고 저처럼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베스트일 것 같아요.

원두 자체가 맛이 좋아서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맛있고 라떼로 만들어 드셔도 맛있어요. 뒷맛이 깔끔하고 바디감이 좋아서 여름에 아아로 엄청 내려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로 내려 먹어도 맛있지만 라떼와도 아주 잘 어울려요. 날이 쌀쌀해지니 요즘 따끗한 라떼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데 풍미가 좋고 고소해서 라떼와도 찰떡궁합입니다.

소비기한은 2025년 7월 14일 제품으로 받았고 도착일 기준 약 10개월 정도 남았었어요. 제품 윗 부분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열고 닫을 때 편하고 원두 보존도 잘돼요. 저는 다른 곳에 따로 옮겨놓고 밀폐시키지 않고 그냥 쓰고있는데 딱히 원두 맛이 변한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그래도 개봉 후 최대한 빨리 소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슨느 이름처럼 산미랑 쓴맛이 적당히 섞여서 딱 부담없는 맛이에요
과테말라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원두가 블렌딩돼서 산미만 튀거나 쓰기만 하지 않고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이에요
첫맛은 깔끔한테 마시고 나면 입안에 은은한 여운이 남아서 매일 마셔도 물리지 않는 맛이에요
에스프레소로 내리면 크레마가 잘 잡혀서 아메리카노나 라뗴로도 좋아요

보관은요
마시기 전에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게 맛이나 향이 제일 좋은데요
그라인더로 소량갈아 마시면 최고에요
개인적으로 커피머신에 넣어서 마시고 있어요
보관할 떄 락앤락같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습기나 공기 차단하는게 좋고요
햇빛없는 서늘한 곳에 두는게 좋아요

용량은요
1kg라서 매일 한두잔 마시는 사람들은 작은 용량보다는 이렇게 대용량이 딱 좋은 것 같아요

라떼나 아메리카노 자주 마시는 분들도 만족할만한 맛이에요
크레마가 풍성하게 올라와서 라떼 만들 때도 집에서 만들어도 퀄리티 있어요

부드럽고 밸런스 잡힌 맛 덕분에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은 커피고요
용량이 커서 집이나 사무실에 제격이에요
쓴맛이랑 신맛 조화가 좋아서 취향 크게 타지 않는 무난한 맛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커피는 매일 마셔야 제맛하는 분들이나 라떼나 아메리카노 마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원두 같아요

벌써 몇번째 재구매 하는지 셀 수도 없을만큼 애용하고있는 원두에요. 호불호가 강하지 않고 무난한 원두이다보니 다른 원두를 도전하기 보다는 맥심 풀발란스 제품을 만족하면서 마시고 있어요.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의 입맛에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에요. 지퍼백을 열었을 때 부터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향도 엄청 풍부해요. 바디감도 좋은 편이고 입에 남는 끝 맛도 깔끔해요. 글라인더에 갈리는 것도 곱게 갈리고 원두 추출도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나면서 샷이 뽑혀서 커피맛이 좋습니다.

한 때 라떼로 많이 만들어서 먹었는데 원두맛이 진해서 그런지 우유랑 섞였을 때도 커피맛이 풍부한 게 좋았어요. 저는 라떼를 만들어 먹을 때도 원두맛이 강한 걸 좋아하는 데 풀 발란스는 거기에 부합하는 것 같아요. 라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아메리카노로 뽑아 마셔도 맛있어요. 향도 풍부하고 고소하면서 뒤에 남는 살짝 씁쓸한 맛이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립니다. 물론 뜨아 아아 다 맛있고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계속 이 원두를 애용할 것 같아요. 단점이 별로 없고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최선의 선택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맥심 원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다른분들의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벌써 재구매를 열번 가까이 한 제품이에요. 커피믹스도 맥심을 먹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저희 집 커피는 모두 맥심이 책임지고 있네요ㅎㅎㅎ 역사가 깊은 커피 전문 기업답게 모든 면에서 기본 이상은 해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맥심 원두 홀빈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른 제품도 한번 구매해 봤는데 저는 이 원두가 가장 입맛에 맞아서 늘 이걸로 주문하고 있어요. 원래 변화나 도전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 원두가 제 입맛에 정말 딱 맞아서 바꿀 생각이 안드네요.

전에도 리뷰를 많이 작성했는데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라는거에요. 산미는 거의 안느껴지고 고소하고 끝맛은 살짝 달콤한 향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산미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라 이 원두가 안성맞춤이에요. 원두를 열었을 때 향도 매우 좋고 원두를 쓰고 나고 지퍼백으로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지퍼백만으로 오랜 시간 보관이 잘 될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처음 받았던 상태 그대로 잘 보관돼요. 향은 따뜻하게 내려 마셨을 때 더 진하고 향긋한 것 같아요. 물론 아아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 더운 여름에 갈증해소로 제격이에요. 저는 맹물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이라 아메리카노를 거의 물처럼 마시는데 너무 강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있는 원두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가격 비교도 쉽고, 배송도 간편한 쿠팡을 애정하기 때문에 저 말고도 여러분이 제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저는 한 번 만족한 상품은 큰 하자가 있지 않은 한 꾸준히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쿠팡으로 좋은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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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4/10/11
✔️배송일자 : 2024/10/12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5/7/14


⭕️구매동기 : 돌고 돌아 찾게 되는 맥심 시그니처 원두 꽤 꾸준히 이 원두만 먹다가 맥심 다른 원두 사 먹어. 보고 다시 구매하게 됐네요~


⭕️배송상태 : 다음날 로켓배송 되었습니다!


⭕️상세리뷰 : 저는 전자동 커피 머신기 사용중이고 신랑이랑 같이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는 편이에요~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커피 머신기 사서 원두 사 먹는게 훨씬 이득이고요. 캡슐보다 훨씬 가성비 좋아요!

머신기 산지 몇 년 됐고 원두도 이것저것 좋다는 거 사 먹어 봤지만 그래도 맥심 몬드가 제일 가성비 좋았고 맛도 좋았어요 저는 산미 있는 커피 싫어하는 편이고 이디야나 스타벅스 커피 좋아합니다~

돌고돌아 다시 맥심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로 돌아왔고 그냥 쭉 이 원두로 사 먹어야겠어요^^



산미 없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올 여름 날이 더워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비량이 많아지다보니 또 재구매 하게되었어요. 늘 구입하는 원두고 다른 원두로 바꾸는 데 도전할까 하다가도 입맛에 워낙 잘 맞기도 하고 다른 원두를 구매해서 실패할까봐 걱정돼서 결국 다시 이 원두를 주문했어요.

판매량이 많은 걸 보면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이 무난한 원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특히 산미 나는 원두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고소하면서도 바디감이 묵직 한 원두에요. 산미보다는 탄맛이라고 하죠? 살짝 쓴 맛이 감도는 원두로 매일매일 마셔도 물리거나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물론 이 원두보다 더 맛나고 좋은 원두도 많겠지만 가성비도 좋고 기본 이상의 맛을 내는 원두라고 생각합니다. 원두 자체가 워낙 개인의 기호가 다양하다보니 각자 입맛에 맞는 원두가 다양한데 저한테는 맥심 풀발란스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산미 안좋아 하고 탄맛을 더 선호하는 분들 구매하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소비기한이 1년정도로 매우 긴 편이고 원두가 살짝 기름지기는 하는데 윤기가 흐르고 상태도 매우 좋아요. 지퍼백 포장으로 원두를 커피머신에 넣은 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다른 보관용기에 담지 않고 비퍼백에 그대로 보관해도 원두 컨디션이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질리지 전까지는 맥심 풀발란스 원두로 계속 마실 것 같네요;)

요즘들어 장보고 생활용품 구입하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에요. 들어오는 수입은 정해져있고 물가는 매년 올라가다 보니 조금만 느슨하게 장보기를 하면 생활비가 빵구나기 일수에요. 절약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데 인터넷쇼핑 만한게 없더라고요. 가격비교도 편하고 경쟁이 치열해서 웬만한 물건들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주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역시 직접 보고살 수가 없는게 아쉽게 다가오긴 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다른분들의 리뷰가 큰 도움이되서 저도 리뷰를 열심히 적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맥심 원두에 대한 리뷰를 적어볼까해요.

한번 맛보고 난 후로는 계속 시켜먹는 원두에요. 맥심이 워낙 커피로 유명한 화사잖아요. 믹스커피도 맥심모카 노랑이를 주력으로 먹고 다른 타사 제품을 사 먹다가도 늘 다시 맥심 커피로 돌아가요. 원두도 저는 맥심 원두가 가장 입맛에 맞더라고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로스팅과 원두 배합을 쓰는 지 제일 맛있어요. 그 중에서도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는 산미가 없고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로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가득 담은 원두에요. 지퍼백을 열때부터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의 향이 좋고 커피로 내렸을 때 맛도 좋아요. 아아 뜨아 상관없이 모든 커피에 잘 맞는 원두고 라떼로 마셔도 잘 어울려요. 맛도 호불호가 안갈리는 무난한 제품입니다. 지퍼백이라 사용 후 보관도 깔끔하고 용이해요. 앞으로도 쭉~~~~시켜 먹을 것 같아요.

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가격 비교도 쉽고, 배송도 간편한 쿠팡을 애정하기 때문에 저 말고도 여러분이 제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저는 한 번 만족한 상품은 큰 하자가 있지 않은 한 꾸준히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쿠팡으로 좋은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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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4/11/14
✔️배송일자 : 2024/11/15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5/10/27


⭕️구매동기 : 항상 구매해서 먹는 맥심 시그니처 원두~~ 다 먹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매해 두는데 할인할 때 구매하면 게이득!


⭕️배송상태 : 다음날 로켓 배송 되었습니다!


⭕️상세리뷰 : 한 달에 한 번 정도 구매하는 것 같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루 2잔~4잔 먹네요!
저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사용중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는 원두입니다

산미있는 커피 완전 질색팔색 하는데 딱 적당한 커피라서 꽤 오랫동안 사먹은 것 같아요~ 로스팅 잘 돼서 윤기 좔좔 흐르고 좀 탄맛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ㅋㅋ 하루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마셔요~

다음에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요즘들어 장보고 생활용품 구입하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에요. 들어오는 수입은 정해져있고 물가는 매년 올라가다 보니 조금만 느슨하게 장보기를 하면 생활비가 빵구나기 일수에요. 절약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데 인터넷쇼핑 만한게 없더라고요. 가격비교도 편하고 경쟁이 치열해서 웬만한 물건들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주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역시 직접 보고살 수가 없는게 아쉽게 다가오긴 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다른분들의 리뷰가 큰 도움이되서 저도 리뷰를 열심히 적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맥심 홀빈원두에 대한 리뷰를 적어볼까해요.

믹스커피를 주로 마시다가 날씨가 더워지니 아메리카노가 땡겨서 원두를 주문해봤어요. 역시 여름엔 아아가 진리에요. 집에 두고 먹는 믹스커피도 맥심만 먹는데 원두를 찾아보던 중 맥심홀빈 원두가 가격대비 평과 맛이 좋은 것 같아 고민없이 맥심원두로 선택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돼있고 위에 지퍼백 형식이라 열고닫기 편하네요~ 보관도 용이하고~

지퍼백 열었을때 고소하면서 깊은 향이 확 올라와서 잘 시켰다 바로 생각이 들었어요. 원두표면이 반지르르한게 고소하면서 싱싱함이 느껴졌어요. 커피 내려멱으니 역시 산미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했어요. 그래서 더 만족했습니다. 원두가 은근 호불호많이 타는 제품군인데 제 입맛에는 딱맞아서 다 떨어지면 이걸로 고민없이 시킬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따로 장보러 갈 시간적 여유도 에너지도 없어서 겸사겸사 인터넷 쇼핑을 자주 애용해요. 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는데 인터넷 구매가 가격비교도 편하고 요즘은 물건도 빨리 받아볼 수 있어서 딱히 불편함도 없고 이점이 많은 듯 해요. 그런데 단 하나의 단점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만져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물건을 구매할때 다른 분들의 리뷰를 꼼꼼히 참고해서 사는 편이에요. 이번에 제가 작성하는 맥심 원두 리뷰도 이 제품을 구매 하시려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여러 원두들을 방황하다가 입맛에 가장 잘 맞아 정착한 원두에요. 저는 산미가 느껴지는 원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ㅜ 근데 이 원두는 고소하고 풍미도 좋아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원두 겉면에 좌르르 윤기가 흐르는게 딱 봐도 고소해 보여요.

산미보다는 살짝 탄맛이 느껴지면서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 원두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이에요. 향도 너무 좋아서 커피 내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아아&뜨아 모두 맛있어서 사계절 내내 잘 내려 먹었어요. 원두 자체 맛이 좋아서 그냥 기본 아메리카노도 맛있지만 시럽을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 라떼로 만들어도 넘 굿굿! 겨울에는 라떼로 많이 즐겨먹었는데 우유랑 섞였을때 조화가 잘 돼요. 요즘은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아아로 많이 마시고 있어요.

포장도 위에 부분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머신에 원두 채워 넣고 보관하기도 편하고 밀봉도 엄청 꼼꼼하게 돼요. 유통기한도 거의 1년 넘게 남아있어서 두고두고 먹어도 문제없어요.

이상 맥심 원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다른분들의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 제품명 :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밸런스, 홀빈(분쇄안함)
▶ 배송 시기 : 2024년 1월 / 유통(소비)기한 : 2024년 12월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총평

집에서 자동 커피머신으로 라떼를 매일 만들어 마시는데요,
가성비 좋으면서 커피맛도 마음에 드는 원두가 이거라 계속 구매 중이에요!

머신 설정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집은 하루에 라떼 2~3잔을 기준으로
1kg이면 1달 반 정도면 다 먹어요.

사실 신선한 원두가 좋지만 매번 사오기 귀찮아서...
1kg 구입한 다음에 일주일 정도 먹을 양으로 소분해서 냉동했다 먹는데 맛 괜찮아요.

단,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한계가 있어서
커피맛에 민감하신 분은 비싸고 양 적은 걸로 사시는 게 나을 거예요. ㅎㅎ

✅ 신맛 없고 다크로스팅에 가까워서 라떼랑 잘 어울림

저는 아메리카노는 안 마시고 거의 라떼나 카푸치노만 마시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의 로스팅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신맛 거의 없어요!!

고급진 원두가 아니라 에쏘나 아메리카노로 즐기기엔 좀 그렇겠지만,
라떼용으로는 가성비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 1kg 사서 일주일 마실 양 소분 후 냉동 보관함

커피맛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물론 매번 원두를 사오셔야 할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미식가가 아니라 그런지...

1. 일주일 마실 양을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다가,
2. 냉장실로 옮겨 충분히 해동한 다음에
3. 밀폐유리병으로 옮겨 실온 적응한 후에 원두를 사용하는데 맛 괜찮아요!

(1,2,3으로 써두니 뭐가 복잡한 것 같지만 간단해요. 처음 소분할 때만 좀 신경쓰면 돼요)

단, 냉동/냉장실 냄새 스미지 않도록 확실히 포장해서 소분해야 해요.

✅ 재구매 의사 있음

이미 1년 이상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가성비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정착했어요.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핸드드립, 커피메이커, 모카포트, 커피머신 2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밀XX 블렌딩 원두와 카X 커피숍의 로스팅 원두만 사 먹다가
한번 다른 맛을 봐 보자 하고 찾아보게 되었고

그래도 우리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맥심커피원두!
가격도 저렴하면서 바디감 좋고, 산미가 적은 원두라고 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제가 약 2주간 커피를 내려마시면서 느꼈던 부분을 솔찍히 이야기하자면


▶ 원두 맛이 좋습니다.

산미가 많고 다크로스팅 된 원두들을 좋아하는 저였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마셔보고 싶었고
그 욕구를 잘 채워주는 원두였습니다.

산미가 적고 묵직한 바디감이 좋은 원두,
약간 기름지게 느껴지는 맛을 제대로 구현하는 원두였습니다.

그리고 3 정도의 로스팅을 해주는 원두임에도 불구하고 초콜렛 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은근 놀라웠습니다.



▶ 원두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입문자에게 좋은 커피입니다.

맥심이 믹스 커피로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것처럼
원두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중남미의 원두를 잘 블렌딩해서 누구나 마시기 쉽고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초코렛 향과 약간의 고소함, 그리고 바디감이 잘 균형잡혀 있는 원두이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 꼭 추천하는 원두입니다.
가성비 좋은 원두입니다.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에티오피아 싱글원두와 같은 산미는 덜합니다.


▶ 지퍼백으로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타 원두들은 뜯는 방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원두를 열면 집개를 써야하는데
지퍼백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사용하고 난 후에 원두의 향이 날아가지 않게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퍼백도 잠그고 집개로 한번 더 잠가두고 있습니다.


▶ 로스팅 기간

블렌딩원두라도 로스팅한지 얼마 되지 않는 원두를 마시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오래되지 않는 제품들을 쿠팡에서 보내주기 때문에 원두 개봉 시 가득차는 커피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원두에 기름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말은 중요한 것인데,

리뷰들을 보다 보니 전자동 커피머신에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전자동 커피머신에 기름기 많은 원두를 사용하다보면 원두가 갈아지는 곳에 기름기로 인해 찌꺼기가 쌓이게 되고 어느 순간 커피 추출이 되지 않을겁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여름과 같은 습기가 많을 때에는 더욱 말이죠.

전자동 커피머신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커피 추출안되서 A/S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런 이유에요.

저처럼 커피머신을 분해해서 청소하시는 분 아니시라면 전자동 커피머신에는 이 원두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생각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 해 보고 느꼈던 점들을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맥심 커피 원두를 구매하고자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리뷰가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꼭 도움돼요 한 번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