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데 나가서 먹어도 맛있는 장칼국수가 없어서 속는 셈 치고 농심 얼큰 장칼국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고, 이 제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른 장칼국수보다 맛있고, 특히 얼큰한 매운맛이 인상적입니다.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게 되었는데, 물의 양에 따라 칼국수의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500ml의 물을 사용하면 살짝 매콤하고 꾸덕한 느낌이 나고, 600ml 정도로 조절하면 적당하게 칼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650ml 이상으로 물을 많이 넣으면 국물이 살짝 밍밍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국물 자체가 맛있어서 각각의 물 양 조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물 양을 조절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얼큰한 숙성장 스프가 포함되어 있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숙성장을 넣지 않고 해물칼국수로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취향에 맞춰 조리할 수 있는 유연성이 좋았습니다. 또한, 면이 생면 느낌으로 제공되어, 라면치고는 특별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면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국물에 잘 적셔지지 않아 국물이 많이 남아도 면이 질겨지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점심에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물을 끓여서 스프를 넣고 면을 넣으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청양고추나 두부를 넣으면 매운맛과 고소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매운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제품은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농심 얼큰 장칼국수는 물 양 조절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얼큰한 매운맛과 깊은 국물 맛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임.

별미로 가끔 먹을만 합니다. 자세하게 리뷰 남겨볼게요.

1) 가격(4/5): 가격이 저렴해서 오 칼국수라서 면발도 굵을텐데 좀 괜찮네? 했었는데 알고보니 4개 들었더라고요. 일반 라면보다는 좀 비싼 편이긴 합니다. 원래 일반 라면이 가장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뭐 당연한 결과겠거니 싶어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가끔 별미로 먹을만합니다(어차피 매번먹으면 질림)

2) 맛(4/5): 저는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집 분 한 분은 엄청 맛있다고 하시네요. 장칼국수 그 맛 처럼 진한 국물이고요, 국물도 걸쭉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걸쭉한 국물을 싫어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엄청 매운 맛은 아니고 그냥 먹을만한? 신라면보다 덜매운 맛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되네요.

3) 양(4/5): 면발이 두꺼운 대신 면발이 얼마 안들어 있습니다. 그게 좀 아쉽긴 하네요 ㅠㅠ 그래서 하나 다 먹으면 라면보다는 양이 좀 적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4) 재구매의사(5/5): 저는 그냥 그런데..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앞으로도 가끔 구매할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호불호가 좀 강하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뭐 괜찮은 맛이긴 해서 드실분들은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는지 파악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장칼국수 특유의 걸쭉한 맛이 살아있네요. 자세하게 리뷰 남겨볼게요.

1) 가격(4/5):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오 장칼국수인데 이 가격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4개만 들어있네요. 일반 라면이랑 가격 비교하지 마시고 개당 가격 비교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격은.. 매번 쟁여두고 먹기에는 (라면에 비해서는) 비싼건 맞습니다. 그래도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는 쿠팡으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네요.

2) 맛(4/5): 그냥 나쁘지 않고 가끔 먹을만 했어요. 장칼국수 특유의 걸쭉한 맛이 납니다. 저는 걸쭉한걸 많이 좋아하진 않는데, 좋아하시는 분은 맛있다고 드시더라고요. 나름 얼큰한 맛도 나고(신라면 정도보다는 덜 매운 맛) 그냥 가끔씩 별미로 먹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물맛은 좋아요. 다시마?같은게 약간 섞여있어서 너구리 맛도 좀 나고 .. 맛있습니다.

3) 양(4/5): 일반 라면보다 뭔가 적은느낌..? 면이 일반 라면보다 두꺼워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뭔가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냥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약간 허한 느낌은 있어요. 양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더 비추하긴 합니다.

4) 재구매의사(4/5):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가끔씩 별미로만.. 그냥 쟁여두고 매번 먹을 정도의 그런 맛은 안되긴 합니다. 가끔 라면이 질릴때, 뭔가 저렴하게 간편식을 먹고싶다 할 때 끓여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시중에 파는 라면식 칼국수 제품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식당에서 파는 멸치 국물의 장칼국수 맛이에요~


농심의 멸치 칼국수 제품도 참 좋아하는데,

이건 거기에 고추장을 추가하여 칼칼하게 끓여 놓은 맛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베이스는 멸치 칼국수 맛입니다.


면도 탱탱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좋습니다.

그렇게 맵지 않아서 맵찔이가 먹기에도 좋아요~


끓일 때 애호박 조금 썰어 넣고,

계란도 풀어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면이 튀긴 게 아니고 생면이라 너무 좋아요~

칼로리 부담도 덜하고,

라면 보다는 좀 더 건강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면이라도 밀가루는 밀가루니깐 적당히 먹어야겠죠...


다만, 생면이다 보니 끓여야되는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일반 라면이 3분이면 다 익는데 비해,

이건 5분 정도는 끓여야 면이 잘 익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장칼국수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칼칼하니 맛있는 장칼국수

농심 멸치 칼국수 , 농심 얼큰 장칼국수

1. 요즘 날씨에 딱 좋은 칼국수 라면

요즘 날씨가 추워서 칼국수 생각이 나더라구요

장칼국수 주문해서 시켜 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나 아무때나 간편하게 먹으면 좋을거같아서 칼국수 라면을 주문했어요

배송 오자 마자 멸치 칼국수 끓여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어요

2. 매운게 땡길때는 칼칼한 장칼국수

얼큰 장칼국수는 얼큰 양념장을 국수 다 끓이고 마지막에 넣어요

조금 더 텁텁한 맛을 좋아한다면 계란 하나 넣어서 먹는것도 좋은거같아요

3. 가격

확실히 마트 보다 저렴해요

그리고 장칼국수는 4개가 들어있고 멸치 칼국수는 5개가 들어있지만

가격은 장칼국수가 좀 더 비싸요

Nongshim anchovy kalguksu. Nongshim hot jang kalguksu

1. Kalguksu ramen that's perfect for this weather

The weather is cold these days, so I thought of kalguksu

I ordered jang kalguksu and ate it deliciously

I thought it would be good to eat it late at night or anytime, so I ordered kalguksu ramen

As soon as it was delivered, I made anchovy kalguksu and it was delicious

2. When I want spicy food, I want spicy noodles

For spicy jangkalguksu, you boil all the noodles and put it in at the end

I think it's good to put an egg in it if you like a bit stale taste

3. Price

It's definitely cheaper than at a mart

And there are 4 jang kalguksu and 5 anchovy kalguksu

Jang Kalguksu is more expensive

주문일,,,12/4
도착일,,,12/8
소비기한,,,2025.04.15


1️⃣칼국수 매니아라고 자평하는 1인 입니다
오죽하면 당근에 칼국수 맛집
추천해 달라고 글 올려 올라온 맛집을
찾아 다니며 평가할 정도인데
솔직히 맛집이라 칭하기 어려운 식당도 있더군요
그만큼 칼국수를 졸아 하는데요

2️⃣칼국수 땡길 때마다 매번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시간적인 여건, 지정학적인 문제로
늘 그럴 수는 없다보니 결국
인스턴트 칼국수로 대리 만족하고자 검색하다가
찾은 【농심 얼큰 장칼국수】
이전 기억을 떠올리면 농심에서 멸치 칼국수를
자주 사먹었는데 언재부터 인가 손절,,,
이유는 유탕면이고 약간의 비릿한 맛때문에,,,

3️⃣【농심 얼큰 장칼국수】를 찾는 이유는
발효 건면으로 유탕면이 아니란 사실과
육수가 담백하다는 사실
또한, 두툼 쫄깃한 면발이란 점이 주문하게 만들고
얼큰한 양념장으로 느끼한 맛을
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4️⃣조리 방법을 조금 수정해 봤습니다
물 500ml 보다 조금 많은 550ml 정도를
붓는 게 낫더군요
500ml면 조금 짠 듯한 , 제 입에 ,,,
또한 분말 스프와 후레이크 넣고 5분을
끓여라 하지만 저는 약 7~8분 끓입니다
면을 완전히 익혀 먹는 편이라
얼큰한 양념장은 먹기 전에, 다 끓인 후에
넣어야 식감이; 살아 나더라고요

5️⃣뇌피셜 하나 언급하면
농심의 정체는 경북민들이 터 잡고 있는 줄 압니다
창업주 자신도 울진 출신으로 알고 있고,,
그쪽 시민들은 칼국수를 얼큰하게 먹는 편이라
인식하고 있었는데 아마 【농심 얼큰 장칼국수】의
개발도 거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6️⃣숙취해소에는 담백한 우동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먹으면
상당히 맛있는 칼국수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구매시 리뷰를 항상보고 구매하는편이라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제돈제산하여 솔직하게 적어본 사진과 후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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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총평✔
농심 얼큰 장칼국수 103g, 4개

→ 칼로리가 낮아요. (1봉지 390칼로리)
→ 건면이라 속도 편하고 칼국수 면이 정말 맛있어요.
→ 이 칼국수는 라면처럼 덜 익히면 안돼요 꼭 5분이상 끓여서 드세요. (그래야 훨씬 맛있어요!)

▶ 구매이유(●'◡'●)
저는 평소에도 여러가지 맛의 라면들을 자주 구매해서 맛보는걸 좋아해요!
특별히 좋아하는 라면도 없고, 한가지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이것도 저것도 사서 먹어보곤 합니다!
마트에서 라면들을 구경해보니 종류가 정말 정말 많아요!
먹어 보고 싶은게 참 많았지만 이번엔 날씨도 쌀쌀해져서 그런지
얼큰장칼국수가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됬어요.

▶ 장점 :D

* 칼로리가 낮아요.
몰랐는데 구매하고 나서 보니 건면이더라구요.
제품자체가 얼큰장칼국수라 당연한 거긴한데 미처 생각을 못했었어요ㅎ_ㅎ
그래서 일반 라면보다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어서 좋고 튀긴면이 아니라 그런지 속도 편해요!

* 칼국수 면이 정말 맛있어요.
도삭면의 모양으로 만든 칼국수 면이라고 해요.
도삭면은 양끝은 얇아서 부드럽고 가운데는 도톰해서 쫄깃한 두가지 식감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 스프를 넣고 안넣고에 따라 장칼국수, 해물칼국수로도 조리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스프가 총3가지인데 얼큰한 숙성장스프는 꼭 조리 마지막에 넣어야 맛있다고 해요.
나머지 두스프는 물이 끓으면 면과 함께 넣어주시면 되는데
면이 다익은 5분후 얼큰한 숙성장을 넣으면 장칼국수, 넣지 않으면 해물칼국수로 맛볼수 있습니다.
매운걸 잘 못드시면 조금만 넣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한국인 특성상 다넣어도 제입엔 하나도 안매웠어요)

▶ 아쉬운점 (⊙_⊙;)

* 아쉬운 부분이 없네요.
맛도 좋고 이 정도의 가격에 집에서 간단히 칼국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구매해서 드셔 보시길 추천해요.
이상으로 농심 얼큰 장칼국수 103g, 4개 후기를 마칩니다.
제가 쓴 내용이 도움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캠핑에서 먹으면 미친 맛!! ˃ᴗ˂
처음 캠핑 가서 먹었을 때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
국물도 얼큰하고 면도 쫄깃해서
와... 이거 뭐야?? 싶었음 ㅋㅋ

✅ 근데 집에서 먹으니까 뭔가 다름...
너무 맛있어서 또 사서 먹었는데
첫 번째 그 감동이 없음 ㅠㅠ
캠핑 분위기 때문에 더 맛있었던 건가? '◡'
집에서 먹으니까 그냥 평범한 칼국수 느낌?

✅ 국물은 얼큰~한데 특별한 맛은 아님
국물이 깔끔하고 칼칼하긴 한데
솔직히 먹을수록 평범한 맛 같아요 ˃ᴗ˂
막 엄청 진하고 깊은 맛은 아니라서
첫맛은 좋은데 계속 먹으면 무난한 느낌?

✅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 잘 흡수함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도 잘 배서 좋아요!
너무 퍼지지도 않고 적당해서
국물 떠먹으면서 같이 먹으면 맛있음 ♥

✅ 캠핑, 여행 갈 때 챙기면 맛있게 먹을 듯!
집에서 먹으면 좀 심심한데
야외에서 먹으면 분위기 타서 더 맛있을 듯 ㅋㅋ
그래서 다시 캠핑 가면 가져가볼 예정!! •‿•

⭕ 장점
- 국물 얼큰하고 깔끔함 '◡'
- 면발 쫄깃하고 국물 잘 흡수함 ♥
- 캠핑이나 여행 갈 때 분위기 타서 더 맛있음

❌ 단점
- 먹다보니 특별한 맛은 아니라서 계속 찾게 되진 않음 ㅋㅋ

주문일,,,6/7
도착일,,,6/8
소비기한,,,2024.11.05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 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찢어서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 1,2,3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얼큰한 그 무엇이 땡길 때
알싸한 것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건 비빔면과 칼국수
국물을 같이 생각한다면 당연히 칼국수,,,
해물맛의 칼국수는 심심하다 생각하던 차
떠로르는 얼큰한 칼국수
하지만 얼큰한 칼국수는 장칼국수뿐

▶면류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라면류나 면류를 멀리 하는 편인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유탕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민감해 진 작금에
기름에 튀기지 않은 발효 건면
건면이기에 선택한 장칼국수

▶조리법에는 분말스프, 후레이크 넣고 5분간
더 끓여야 한다고 표기되었지만
좀 더 끓이는 게 낫는 듯하네요,,
조금 탱탱한 맛을 보시려면 5분 지키는게
낫겠지만 설익은 맛을 느낄 수 있네요
부드러운 면발 원하시면 7분 정도 더 끓이시는 게,,
또한 얼큰 숙성 양념장 다대기 투입은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게 식감이 제대로~
500ml 이상 대강 550ml 정도 투입이 적당한 듯,,,
500ml 넣으니 먹는도중 수분이 날라가
조금 퍽퍽하고 국물 맛을 보기 힘들 듯,,,

▶수제 칼국수 느낌의 면발은
두툼하고 쫄깃한 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다만 103g의 내용물로 신라면 120g비해
양이 적네요
한 봉으론 양의 포만감이 떨어질 듯,,,

▶근데,,,
나트륨 함량이 장난 아닌듯,,,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이
81%나 되니 참고해야 할 둣 하네요

▶국물 맛을 보려면 반드시 500ml이상의
물을 넣어야 가능할 듯

@@@간단요약@@@
간편하게 집에서
장칼국수 후루룩!!

@구매일자 : 2024년 04월 22일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 4개 구입하였습니다.

첫째로, 이 제품은 편리한 조리 방법을 제공합니다. 물에 끓는 물을 붓고 약 3분간 끓인 후, 스프와 면을 넣어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조리 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다음으로, 얼큰한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특유의 강렬한 맛과 향이 일품이며, 적절한 매운맛과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깊은 맛과 감칠맛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풍부한 재료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면과 스프에는 다양한 채소와 고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에는 고기와 채소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단순한 라면보다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포장이 용이하고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각각의 봉지로 포장되어 있어서 한 번에 한 인분씩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는 외출이나 출장 등에서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은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함유한 라면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종합하면,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은 편리한 조리 방법과 풍부한 맛, 영양소를 함유한 제품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이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한끼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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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 4개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문일,,,4/13
도착일,,,4/14
소비기한,,,2024.09.19

◈ 요즘 매식하려면 인당 7~8천 원은 기본
밀가루 음식조차 만원 가까이 지출되는 추세이고 보면
웬만하면 집에서 셀프 쿠킹해 먹는 게
경제적으로,위생면에서도
여러 모로 득이되는 세상

◈ 불현듯 땡기는 칼국수
칼국수 맛집의 그 맛만 자꾸 떠오르니
웬만한 칼국수로는 내 입맛을 못 맞추리라
농심의 멸치 칼국수 부터 풀무원의 생면 칼국수에
이르기 까지 인스턴트 칼국수는 다 맛 보았지만
인스턴트는 역시 인스턴트라,,
맛집의 맛을 따라갈 수가 없지요

◈ 걔 중에 "얼큰함"으로 찾게 되는 장칼국수
십 수년 전 지하상가 분식집의 메뉴였던
"얼큰 칼국수" 와 비슷한 맛이라,,,
담백한 맛과는 또 다른 맛

◈농심얼큰 칼국수를 주문한 이유는
면발이 맛집 칼국수 면발과 유사하게 굵고
무엇보다 유탕면이 아닌 건면이란 점,,
얼큰 장으로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5분 삶아라는 조리문귀 무시하고
거의 8분의 시간을 삶습니다
5분 삶았더니 면이 꼬들은 한데 덜 익은 느낌이고
밀가루 냄새가 느껴집니다
또한 얼큰장을 첨가하지 않으면 얼큰한 맛 대신
해물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비릿한 맛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삶은 면 비쥬얼이 시각적으로 식감이 안납니다
해서 김을 뽀개 넣고 잔파를 썰어 넣으면
식감이 살아 납니다

◈역시 칼국수에는 김치죠
맛있는 김치가 다 떨어져 대충 먹으니
칼국수의 맛도 대충,,,,
맛있는 김치 주문 들어가야 겠습니다


【상품평 작성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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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칼로 찢는다 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찢어서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 5,6,7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첫째로, 얼큰한 맛의 장칼국수는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고추장과 국물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톡 쏘는 맛이 입안을 채워주어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이 환상적인 맛으로 가득 차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겨울철이면 더욱 그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추운 날씨에는 이 라면 한 그릇으로 몸 안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 특히나 좋아하는 이가 많습니다.

둘째로, 봉지 라면이지만 농심의 얼큰 장칼국수는 신선한 재료와 양념으로 만들어져 끓여 먹는 집밥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봉지 안에 들어있는 면과 양념의 조합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어, 집에서 만든 것과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맛있습니다. 더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셋째로, 양념의 맵고 진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 더욱 먹음직스러운 라면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이 라면이 더욱 맛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맵기를 조절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양념을 조금 덜 넣어서 조리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넷째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봉지 라면 중에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제품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은 풍부한 맛과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특히 추운 날씨나 배고픈 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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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 4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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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칼국수를 너무나 사랑하는 1인 인데요.
칼국수 중에서 저는 좀 빨간 칼국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사실 칼국수 사먹으러 가면 무조건 손칼국수집에서 먹는편인데 남편이 쉬는날도 없고ㅠㅠ
늦게 끝나서 칼국수집 다 문 닫을때 퇴근하는 사람이라 먹고 싶어도 먹을수가 없었어요ㅠㅠ
쿠팡에 뭐 없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장칼국수가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한봉지에 4개의 라면이 들어있는데 일반 라면 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죠?
면이 달라요 ㅎㅎ 면이 그 농심 멸치칼국수 라면 있죠? 그 면 같습니다.
두툼 쫄깃한 특제 칼국수면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 느낌?

국물도 조개, 홍합, 멸치를 우려낸 육수라 담백한 스타일이고요.
분말스프, 후레이크, 숙성양념장 후첨수프가 있는데 먼저 분말스프와 후레이크를 넣고 끓이면
하얀 국물.. 멸치칼국수 라면 느낌 100퍼센트..ㅋㅋㅋㅋ
그 다음에 5분 끓이고 숙성양념장 다대기를 넣어주고 섞어주면 끝인데요.
솔직히 장칼국수 맛은 잘 안나서 저는 된장이랑 고추장을 조금 더 넣어서 먹으니 훨씬 맛있었어요.
그리고 전 청양고추를 더 넣어서 맵게 먹었습니다.

제 고향이 강원도이기도 하고.. 장칼국수를 좋아해서 주문해봤는데
강원도 장칼국수의 맛은 아니지만..ㅋㅋㅋ 그래도 면도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어쩌다 한번 더 생각나면 시켜먹을 것 같기는 하고요.
뭐니뭐니해도 사먹는 칼국수가 더 맛있..다는 결론 입니다 ㅋㅋㅋㅋ

주문일,,,12/9 새벽
도착일,,,12/9 밤( 정말 로켓베송이네요)
유통/소비기한,,,2024.05.12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에서 배송되어 오는 상품 중
쿠팡비닐에 포장되어 오는 것이 있습니다
하기의 사실을 몰랐을 때는
손으로 비닐을 찢는다던가
칼로 절단하여 개봉한 후 그 비닐을 꾸깃꾸깃
재활용품으로 버리곤 했었는데
첨부 사진1,2,3처럼 하면 개봉이 용이할 뿐 아니라
포장지도 재사용 가능합니다
비닐 포장의 재질이 두꺼워 효용성 있습니다
아, 물론 매직 등으로 개인정보 지워야 겠지요

▣ 또 한가지,,,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상품평 작성 시
사진 첨부가 불가한데 어떠십니까?
해서 브라우저를 또 웨일로 바꾸니 사진첨부가
가능해 지더군요
크롬은 9/22부터, 엣지는 11/11부터
사진 첨부가 불가했습니다
쿠팡 관련자들께서 개선을 위한 노력 중이라는데
여전히 사진게재 불가한 상태라 갑갑하네요
웨일마저 불가하면????
에휴~~~체험단 선정되는 게 뭐라고,,~~~~

▶요즘 밖에서 칼국수 하나 사먹으려 해도
6~7천원은 지불해야 하는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인스턴트 칼국수는 MSG맛이 너무 강해 이용하다가
손절했는데,,,
특별히 칼국수가 땡기는 날이 있죠
그것도 얼큰한,,,
십수년 전 某상가 지하 분식 코너에서 맛본
"얼큰 칼국수"
메뉴표상 이름이 "얼큰 칼국수"
1주일에 3~4회는 먹었었는데 이사하는 바람에...
그 맛이 조금 살아있는 놈심 얼큰 칼국수
광고내용상으로는 "강릉" 향토 음식이라 하지만
농심의 본거지가 대구 경북 지역이고
상가 분식집 주인이 대구 출신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T,K 지역 토속 칼국수 레시피인 듯,,,,
다만 상가의 얼큰 칼국수에는 감자를 얇게
썰어넣은 것 같았는데,,,

▶조리상으로는 500ml의 물을 넣어라 했는데
조금 뻑뻑한 듯,,,550ml 정도를 넣기 권합니다
또한 면 투입 후 5분의 조리시간을 얘기하지만
조금 더 끓이는 게 면이 골고루 다 익힐 수 있을 둣합니다

▶"얼큰 숙성장"을 넣지 않으면
해물맛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하는데 아닌 듯,,,,
비릿한 맛만,,,숙성장 첨가를 강력하개 추전합니다

▶영양정보를 보니 자주 먹을 음식은 아닌 듯 한 게,,
1일 기준치에 대한 비율이
나트륨이 81%/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도 7%
건면이라는 메리트도 있지만,,,,


좌우지간 가끔씩 즐기는 칼국수로,,,,

▶상품평글은 사진설명과 함께하세요 ^^*◀

안녕하세요 :)

요전에 구입해 먹어 맛나 재구입하는 상품입니다.
농심에서 혁신적으로 만들어 낸 칼국수라지요.
그 맛이 자꾸 구미를 당겨 구입합니다.

⚂ 상품소개

♠ 상품명 :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라면

♠ 구입양 : ( 103g × 4개입 ) × 2묶음

♠ 유통기한 : 2017. 07. 22

♠ 주문일 : 17. 01. 29 로켓배송 주문

♠ 배송일 : 17. 01. 31 쿠팡맨의 배송

♠ 포장과 배송 : 로켓배송 주문이어서 본디 어제 배송되어야했는데, 제가 서울에 가 있으면서 일정이 꼬여 택배 수령을 못하게 된 까닭으로 쿠팡맨님의 문자 답글에 하루 늦는 오늘 배송으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 주신다고 답문이 온 아주 감사한 대전 서구 조양환쿠팡맨님 너무 감사해 오늘 방문하셨을 때, 절로 90도 인사가 되더라구요.. 진짜 감사한 배송이었다죠.
언제나 저의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쿠팡맨님의 노고가 항상 보람으로 하루하루 마무리하시기를 항시 응원합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만족도 ⭐⭐⭐⭐⭐⭐


⚄ 상품의 특장점

♠ 쫄깃한 면발로 칼국수의 맛을 살린 얼큰 장 칼국수

♠ 깔끔하고 칼칼한 국으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여러가지 재료를 곁들여 먹으면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칼국수


⚃ 나름 평가

"나트륨섭취"는 '면만 섭취했을때'(750mg)랑 '국물 1/2과 면 섭취시'(1180mg)와 '국물과 면 모두 섭취시'(1610mg)랑 확연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저도 국물은 거의 섭취하지는 않지만, 라면류를 먹고나면 물이 많이 마시고 싶어져요.
라면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나트륨 섭취때문에 많이 꺼려지는 음식중에 하나이죠.
나트륨섭취를 조절하기위해서는 적정량의 스프양을 넣어 조리하세요

장 칼국수를 끓일 때, '부추듬뿍건더기스프'와 '해물맛 스프'는 면 넣을 때 같이 넣고 끓여주시고, 건더기 스프는 부추가 씹히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장 칼국수" 예요.
불을 끈 후 '숙성양념다대기'를 넣고 잘~ 저어 드시면 되어요. 꼭! 조리 마지막에 양념다대기를 넣으셔야 진한 풍미를 느끼실 수 있다요^^*

그리고, 모두 3봉지 라면을 끓이는데,매운맛을 즐기지 못하는 저는 "양념다대기" 를 하나만 넣고 끓였어요. 그랬더니, 매운맛이 약간 배여 나오는 칼칼한 국물 맛과 도톰하고 부드러운 면발은 목넘김이 너무 좋아요.

좀 퍼지게 끓였는데도 면 끊어짐 현상은 거의없이 후루룩후루룩~ 이 되는 면발에 놀랬어요. 면발이 그만큼 탱글탱글하고 쫀쫀하다는거죠.


*추천여부*
맛나게 먹은"농심 장 칼국수" 강추 해 드립니다.

*재구입여부*
재구입은 백퍼 할거예요 ^^*
맛난 장 칼국수 한 번 맛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취 대학생 블로거 ꕥ 감귤빵 ꕥ 입니다. 자취하다보니 간식거리를 많이 구매하는데요, 특히 쿠팡은 뭔가 먹고싶을 때 빠르게 배송해 준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상품을 내일 새벽에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는 잃을 수 없는 간식 사이트 쿠팡의 장점이죠. 이번에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라면에 대해서 솔직하고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쌓여가는 좋아요를 보면 보람이 있거든요. ◕‿◕


● 활용
일단 이 칼국수를 구입한 이유는 라면 대용으로 먹기 위해서였어요. 가끔씩 꼭 라면이 땡기는 날이 있는데, 아무래도 칼국수가 라면보다는 건강에도 괜찮거든요. 이건 두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면을 튀기지 않았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입니다. 보통 라면은 건면이 아닌 다음에야 튀긴 면을 사용하고 있고 열량도 500키로칼로리를 넘는 반면, 이 칼국수는 튀기지도 않았고 300kcal 대라 아무래도 열량을 신경쓰시는 분이라면 조금 낫죠.


● 맛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죠? 맛이 아니라 건강만 생각할거면 애초에 이걸 먹으면 안 될 테니까요. 일단 맛있습니다! 이걸 선택하기 전에 멸치칼국수 등 다른 라면형 칼국수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었어요. 다른 칼국수들과 다른 점은 빨간 국물이라는 건데요, 덕분에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얼큰한 칼국수 느낌이 납니다. 여기다가 계란을 하나 풀어주면… 정말 맛있답니다. 특히 튀기지 않은 면이다보니 생면의 느낌도 살짝 난다는 점(실제로는 생면이 아니지만요)도 장점이에요. 맑은 느낌의 시원한 국물 맛이 아니라 좀 진한 국물맛이고요, 별첨된 장칼국수 소스를 넣지 않으시면 시원한 해물칼국수 맛 느낌으로 드실 수도 있어요.


● 구매조언
가격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칼국수 등과 고민중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면 국물의 얼큰함은 땡기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먹고 싶으신 분께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가 있고, 구입 역시 추천드려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ᴗ•

주문일,,,8/2
도착일,,,8/3

▶ 다른 면류와 달리 갑자기 땡기는 칼국수
같은 회사의 멸치 칼국수를 자주 먹었습니다만
어느날 갑자기 MSG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그 날 부로 손절,
타사의 생면 칼국수를 마트에서 사먹었습니다만
생면이다 보니 방부제 떡칠한 듯한 느낌과
방부제 맛에 바로 손절

▶ 이제 정통 칼국수를 ,,,
얼큰 장칼국수는 고추장과 된장으로 칼칼하게 맛을 낸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라는 군요
근데 얼큰 숙성장 넣기 전에는 멸치의 강한 냄새가 오히려
역하기도 해서 숙성장 넣지않은 해물맛은 포기했네요

▶ 포장지의 조리법에는 물 500㎖ 부으라고 했지만
조리해 보니 제 입맛에는 물을 조금 더 부어 주는 게 맞네요
530~550㎖ 정도,,,거기다 계란을 풀어 넣는다면
물울 조금 더 부어야 할 둣 합니다

▶발효 건면,,,반죽을 발효시켜 열풍건조 시킨 면이란 것이
저의 주문을 망설이지 않게 만들었네요
건면 으로 가는 추세인데 거기다 반죽 발효까지....
농심이 확실히 연구 개발 부분에선 앞선다고 생각되네요

▶ 신라면 한 봉지가 120g에 500 ㎉인 반면
얼큰 장칼국수는 103g에 390 ㎉ ,,, 열량차이가 나네요
중량도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나트륨은 조금 줄였지만 콜레스테롤은 11㎎ (4%) 추가
체중을 신경쓰시는 분께는 더욱 맞춤 면이라 생각됩니다

▶3개의 스프 다 사용하는 게 바람직 할 둣
마지막 얼큰 숙성장 분말을 넣지 않으면 비릿한 멸치의
냄새를 강하게 맡을 겁니다

암튼 얼큰한 게 생각나시면~~~



◑ TIP
쿠팡 비닐 포장 뜯으실 때 짜증들 나시죠?
☞ <간단히, 쉽게 뜯는 방법>
포장지 하단에 펀치로 구멍 낸 부분 조금 밑에서 양옆으로 잡고
힘껏 당기시면 마치 쌀포대 뜯어 지듯이 개봉됩니다
☞ 8, 9번째 이미지 사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취 대학생 블로거 ꕥ 감귤빵 ꕥ 입니다. 자취하다보니 간식거리를 많이 구매하는데요, 특히 쿠팡은 뭔가 먹고싶을 때 빠르게 배송해 준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상품을 내일 새벽에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는 잃을 수 없는 간식 사이트 쿠팡의 장점이죠. 이번에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라면에 대해서 솔직하고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쌓여가는 좋아요를 보면 보람이 있거든요. ◕‿◕


● 활용
일단 이 칼국수를 구입한 이유는 라면 대용으로 먹기 위해서였어요. 가끔씩 꼭 라면이 땡기는 날이 있는데, 아무래도 칼국수가 라면보다는 건강에도 괜찮거든요. 이건 두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면을 튀기지 않았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입니다. 보통 라면은 건면이 아닌 다음에야 튀긴 면을 사용하고 있고 열량도 500키로칼로리를 넘는 반면, 이 칼국수는 튀기지도 않았고 300kcal 대라 아무래도 열량을 신경쓰시는 분이라면 조금 낫죠.


● 맛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죠? 맛이 아니라 건강만 생각할거면 애초에 이걸 먹으면 안 될 테니까요. 일단 맛있습니다! 이걸 선택하기 전에 멸치칼국수 등 다른 라면형 칼국수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었어요. 다른 칼국수들과 다른 점은 빨간 국물이라는 건데요, 덕분에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얼큰한 칼국수 느낌이 납니다. 여기다가 계란을 하나 풀어주면… 정말 맛있답니다. 특히 튀기지 않은 면이다보니 생면의 느낌도 살짝 난다는 점(실제로는 생면이 아니지만요)도 장점이에요. 맑은 느낌의 시원한 국물 맛이 아니라 좀 진한 국물맛이고요, 별첨된 장칼국수 소스를 넣지 않으시면 시원한 해물칼국수 맛 느낌으로 드실 수도 있어요.


● 구매조언
가격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칼국수 등과 고민중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면 국물의 얼큰함은 땡기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먹고 싶으신 분께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가 있고, 구입 역시 추천드려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ᴗ•

직접 구입해서 사용 해보고 다음번에 구매할 때를 위해 실 사용후기를 리뷰로 기록하는 리뷰어입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입하고 쓰는 상품평

♡ 구입이유

지인이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 4개 한 세트로 1봉지당 103g입니다.
발효 건면이고 한 봉지에 390칼로리 입니다.

나트륨은 무려 1,610mg !!!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나트륨이 걱정되는 분들은 스프량을 조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발효건면

면은 칼국수 면처럼 넓적합니다.
조리예 대로 끓였는데 면이 생각보다 딱딱 합니다.
꼬들꼬들한 면을 싫어하시면 조금 더 끓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해물베이스의 국물이 얼큰해서 밥 말아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얼큰한 해물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장칼국수 조리법입니다.


1. 면과 시원한 해물 스프, 건더기 스프를 넣고 5분간 더 끓입니다.

2. 스프를 넣은 후 국물에 잘 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저어주세요.

3. 불을 끄고 얼큰한 숙성장을 넣고 잘 저어 그릇에 담아서 드십시오.

4. 얼큰한 숙성장은 꼭 조리 마지막에 넣어야 제대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얼큰 숙성장이 매운맛이라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양을 조절하세요. 얼큰한 숙성장 스프를 넣지 않고 먹으면 시원한 해물칼국수가 됩니다.



*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도움이 돼요》 버튼은 더 좋은 리뷰를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장칼국수인데 오랜만에 구매해봅니다.
거의 1년 넘게 안 먹어오다 다른 라면 사려는데 눈에 띄어서 주문했는데요.

농심 장칼국수는
한 봉지에 4개가 잘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22년 10월 5일까지입니다. 

칼국수 하나에 면과 해물맛 스프, 건더기 스프,
얼큰한 숙성 양념장이 들어있는데
숙성 양념장은 조리 맨 마지막에 불을 끄고 넣어서 
잘 저어 드시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매운맛은 기호에 따라 숙성장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숙성 양념장을 넣지 않으면 시원하게 해물칼국수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다른 재료 첨가하지 않고 장칼국수 끓였는데요~~

숙성장 넣기 전에 한번 맛을 보았는데
정말 해물칼국수 맛으로 이렇게 먹으니 맵지 않고 맛있네요.
아이들도 숙성장만 안 넣으면 잘 먹을 수 있겠어요. 

저는 칼칼한 걸 좋아하니 당연히 숙성장 듬뿍 넣어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오랜만에 먹어도 맛은 변하지 않은 듯
면도 칼국수답게 도톰하면서 건더기도 큼직큼직하고
진하고 얼큰한 고추장 국물도 맘에 듭니다.
많이 맵지 않고 딱 먹기 좋은 매운맛인것 같아서
한 그릇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 가지 음식으로 칼칼한 장칼국수로
매운 것이 먹기 싫을 땐 시원한 해물칼국수로도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상품구매후기-

■구매이유■
맛있다고 소문난 라면이라서 쿠팡으로 한번 시켜봤습니다.
라면을 좋아하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해서 어떤맛일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배송받고 라면뒷면에 끓이는 방법 상세히 읽어보고
설명서대로 끓여먹었어요. 꼭 숙성양념장 다대기 스프는 불을끄고 잘저은후 먹으라고 써있네요.
■좋은점■
라면 특유의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고 칼국수 전문점에서 끓였다고 해도 믿을정도로
뒷맛이 깔끔하고 얼큰함이 깨끗했어요. 면도 넓고 쫄깃해서 식감도 좋았고
건더기도 큼지막하니 눈에 보이니깐 믿음이 가네요.
파,호박,깨등 내가 알고있는 채소들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생각보다 건강한 맛이라서 좀 당황했지만 ㅋㅋ
조미료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라면 장칼국수 라면이 좋겠네요.
그래도 라면은 라면맛이 좀 나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살짝있어요.
매운걸 즐겨먹어도 많이먹진 못하는편인데 장칼국수 라면은 얼큰 정도는 아니고
아주 살짝 시원 얼큰한 느낌이라서 매운걸 못먹는분도 괜찮을것 같아요.
■점수(5점)■
4점 - 건강한 맛, 큼지막한 건더기, 쫄깃한 면발에 큰점수를 주고싶지만..
역시나 라면은 라면맛이 좀 나야 할것 같아 별 하나 뺏어요.

☆추운 계절이 와서 가끔 뜨끈한 칼국수생각
이 나더라구요 혼자먹을거라 칼국수면을 사
서 해먹고 남기기 뭐해 간편하게 이번엔 색다
른 장칼국수를 구입해봤네요

☆농심 얼큰 장칼국수
☆4개
☆고추장과 된장으로 칼칼하게 맛을낸 진하
고 얼큰한 국물의 다이아몬드 모양을 한 장칼
국수라고 합니다 멸치육수에 각종 장을 넣어
더욱 국물맛이 시윈하고 구수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시골에서는 김칫국에 수제비를 띄
어 얼큰하게 먹기도 하고 집에서 밀대로 밀
은 칼국수 면발을 넣어 쫄깃하고 뜨끈하게
한그릇 수북히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이
렇게 추운 계절에 얼큰하고 뜨끈하게 한 그릇
을 먹고나면 배속도 뿌듯하고 맘까지 넉넉해
지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혼자 옛날
생각하며 장칼국수로 저녁을 먹어봅니다

☆너무 맵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맛으로 면
발도 쫄깃하며 국물도 후르륵 마셔보고 맛을
음미해 봅니다

☆다 먹고나니 적당히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뿌듯함으로 밀려오며 밖에서 추웠던 냉기가
싹 가시는듯하여 잠시 가만히 멍때리고 앉았
있으니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잠이 오는듯 하네
요

☆ 이 맛이 생각날때 가끔 재구매하러 올게요

사실 우리가 라면같은 경우엔 쌓아두고 먹잖아요? 집에 라면이 없을때가..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물론 아닌집도 있겠지만. 그에 반해 이런 제품은 그냥 가끔 생각날때 소비하는 편인거같아요. 자세하게 리뷰 남겨볼게요.

1) 맛(5/5):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무난한 맛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아니 먹어본적이 없으니 안다고 하면 좀 그렇죠? 그냥 우리가 아 대충 이런맛이겠구나 싶은 그런맛입니다. 당연히 시중에서 파는 장칼국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2) 가격(4/5): 조금 가격이 나가는 것 같아요. 사실 그래봤자 밀가루 면이라서 라면이랑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암튼 가격대느느 조금 있습니다. 갯수가 4개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 그렇네요.

3) 면발(4/5): 생각보다 딱딱합니다. 정해진 시간만 긇이면 전 딱딱하다고 느껴져서 다음부턴 좀 더 푹 삶으려고 합니다.

4) 해물육수(3/5): 해물육수라는 ㅁ생각은.. 못하고 먹었네요. 별로 해물맛은 나지 않은거같아요.

5) 재구매의사(4/5):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고, 맛보다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면 꽤나 가치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생각날때 먹으러 올게요~

대박입니다
솔직히 전 칼국수 싫어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두꺼운면을 싨어하죠 예를 들면 우동,칼국수,등등.....
근데 이아인 면이 일단 얇고 쫄깃합니다
식감은 수타면인데 그보다 더 쫄깃하다고 보시면 되요

&=맛평가=&

일단 면은 만족했지만 라면이라면 머니머니해도 국물이죠
국물 최고네요
칼국수 좋아하는 서방님땜에 몇군데서 먹어봤지만 칼국수 전문점에 국물보다 더 맛있네요
부추듬뿍 건데기스프에 애호박도 라면스프라 하기엔 믿기지않을정도로 아삭거리는 식감까지 그대로 살아있어요
정말 대박이였던건 얼큰양념장을 마지막에 추가하는거였어요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은 넣기전에 덜어주고 또 매운맛에 약하신분들은 조절할수도 있어요
전 매운거 좋아해서 다 넣었는데 다른 일반라면보다 거이 두배정도 매워요

☆팁☆

전 개인적으로 라면에 계란넣는걸 좋아해서 여기에도 넣어봤는데 계란 풀지않고 터뜨려 그대로 넣고 노른자 살짝 반숙한 다음 그릇에 담고 노른자 풀어서 먹었어요

글로는 맛에대한 평가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요
직접 드셔보시는게 최고!!!
완전 추천합니다!!!

한줄평 : 농심 얼큰 장칼국수, 얼큰하고 맛있어요!

❤️ 제품명 - 농심 얼큰 장칼국수, 4봉지
❤️ 구매 시기 - 2024.03.01
❤️ 구매 수량 - 4봉지
❤️ 보관 방법 - 상온
❤️ 별점 - 5개 ✳️✳️✳️✳️✳️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심 얼큰 장칼국수"입니다.ㅎㅎ
리뷰는 제가 직접 먹어보고 열심히 꼼꼼하게 적었으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꾸욱 눌러주세요 :^)
*쿠팡에서 3번째 구매 제품입니다 :^)

여러번 시켜먹은 장칼국수!!!
재구매하니까 우선 맛은 보장임니다.ㅎㅎ

얼큰한 국물과 칼칼한 맛이 일품이에요! 면발은 살짝 얇지만 국물 맛이 진하고 얼큰해서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I. 맛 : ✳️✳️✳️✳️✳️
얼큰하고 맛있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해서 입맛 돋우는데 딱이에요 춥거나 입맛 없는날 완전 좋아요오. 면발은 살짝 얇지만 국물과 잘 어울려요.흐르

II. 편의성 : ✳️✳️✳️✳️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빠르게 요리하고 싶을 때나 간단한 식사로 딱입니다.

III. 가격 대비 만족도 : ✳️✳️✳️✳️✳️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워요.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해서 가성비 굿입니당. (장칼국수 85% 재현한 느낌)


저는 별 5개 ✳️✳️✳️✳️✳️개 드리고 갈게요~ 역시 농심 얼큰 장칼국수입니다~

장점:

맛: 얼큰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에요.
진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이 함께 어우러져 한 입 베어먹을 때마다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편리함: 손쉽게 끓여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점심 때 간단하게 요리하기에 딱 좋아요.

매운맛: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마음에 드는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매일 먹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단점: 한 봉지의 양이 조금 작은 편이라 두 개 이상 먹을 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영양성분: 라면의 영양성분은 높지 않기 때문에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요약: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은 맛있고 편리한 라면 제품으로,
얼큰하고 깊은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한 봉지의 양이 작고 영양성분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가끔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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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라면인 것 치곤 가격대가 있지만
유탕면 아니고 건면 형태라
칼로리 굉장히 낮지만 저는 여러가지
(홍합, 청경채, 마늘, 달걀 등)를
첨가해 먹어서 기본 한봉 칼로리
390kcal은 엄청 상회하겠죠?

칼국수 느낌을 기대했지만
걍 라면이네요
건면 납작한 꼬불이면 라면
맛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우니
특별한 면을 간편하게 드시고 싶으면
가끔 먹을만 해요^^

얼큰 숙성장은 마지막에 먹기전
넣어야 풍미도 좋고 맛있다는데
저는 설명서를 읽지 않아서 먼저 넣고
푹푹 끓였네요ㅠㅠㅠ
담엔 마지막에 넣고 끓여 볼께요^^

저는 이번에 달걀을 풀어 넣었더니
살짝 어죽 느낌도 있었어요^^
고추가루나 청양고추 넣어주시면
좀더 칼칼한 장칼느낌 지대 느낄 수 있으세요^^

*1봉당 칼로리 390kcal
(진라면 기준 1본 500kcal인데 이정도면
획기적인 칼로리라 생각듭니다)
*유통기한 2024.07.21

한줄평 : 외국 사는 동생이 좋아해서 종종 시켜요.ㅎㅎ

❤️ 제품명 -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 4개
❤️ 구매 시기 - 2023.1.7
❤️ 구매 수량 - 103g x 4개
❤️ 보관 방법 - 실온 보관
❤️ 별점 - 4개 ✳️✳️✳️✳️✳

안녕하세요. ^^ 오늘의 리뷰 제품은 ' 농심 얼큰 장칼국수 봉지 라면, 4개 ' 입니다. 정성스럽고 자세하게 적었으니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꾸욱 눌러주세요 ^-^

제가 원래는 불닭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제 리뷰 목록 보시면 아실꺼예요.ㅎㅎ) 사람인데 동생이 워낙 이걸 좋아해서 한국 들어올때 마다 꼭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가끔 별미로 시켜먹어요 :)
*3번째 재구매 입니다:^) 매번 방학마다 시켜서 구비해두는 필수템 중에 하나예요..!


I. 맛 : ★★★★★
얼큰한 칼국수인데 뭔가 해물 육수맛이나요.ㅋㅋ 맛이 어어엄청 깊고 그런 찐 칼국수까진 아니지만 가격생각하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ㅎㅎ 얼큰함도 좋구요! 그리고 도삭면이라고 하나요,,? 그런 손칼국수처럼 약간 넓적하고 큰 면이예요 일반 라면처럼 통통하고 구불거리는 면이 아니예요!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꺼깥아요~
저는 원래 볶음라면류를 훨씬 좋아하고 칼국수는 그 자체도 엄청 좋아하진 않아서 이걸 제가 나서서 시켜먹지는 않지만 은근 시원 칼칼한게 가끔 생각나서.ㅋㅋㅋ 동생 올때 꼭 사두고 같이먹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얘는 다시 출국할때도 이거 한 묶음씩 꼭 사가요 ㅋㅋㅋ

II. 매운맛 : ★★★
이건 점수는 아니고 그냥 5점 만점에 어느정도 매운지 표시한거예요! 저는 불닭을 그냥 때려먹는 사람이라서.ㅋㅋㅋ 저한텐 매운맛 별로 없어용~ 그냥 칼칼한 정도?? 저한테는 딱 상큼하게 좋았어요.ㅋㅋㅋ

III. 칼로리 : ★★★★
390칼로리로 나오네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아요~ 근데 나트륨 함량이 좀 높아서 국물은 다 마시면 안될꺼같아요.ㅠㅠ

나름 칼국수를 잘 재현해둔거 같고 시원한 별미같은 맛을 생각해서 별점 ✳️✳️✳️✳️개 드리고 갈게요!

☎ㅡ오늘 소개드릴 상품은 농심제품의 얼큰 장칼국수에요‥

라면 찾다보니 상품평이 너무 좋아서 처음 구입해보는
제품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평가해 보려
노력 했습니다‥

⏩무조건 다른 내용 필요없이‥
우선 제일 궁금하실 부분이 다들 ⏩맛에 대한 평가⏪일듯
싶은데요‥
뭐랄까‥ 쉽게 생각해서 멸치와 다시마 무 그리고 오징어
삶은 후 국물을 첨가하여
끓여낸 칼국수 국물에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가미했다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프가 다른 라면 제품보다 짜다 느껴지니 나트륨섭취 과다
를 줄이기 위해 3분지2만 넣으시고 물의 양을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스프를 다 넣었다니 짠맛이 너무 강해
물을 추가해 끓였답니다)
또한, 맨 나중에 추가로 넣게 되어있는 ▶다대기⏪가 있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봉을 다 넣어주시고, 매운맛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내용물의 반만 넣어주시면 될 듯 싶어요‥
(맛의 평가를 위해 한봉을 다 넣었더니 너무 매웠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
다대기를 설명서대로 면 완성 후 가스불을 끄고 넣었더니
얼큰한 맛은 있었지만,
▶생고춧가루 냄새◀가 면 다먹을때까지 남아있더군요‥
요점만 아쉬움으로 남고요‥
좀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네요‥

✌면발의 쫄깃함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으며,눈으로 확인가능한데다, ▶ 호박과 부추 파의 씹히는 맛◀이있어 좋았습니다.
야채들 크기가 너무 작아요‥T.T

제가 칼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친구가 장칼국수 맛있다고해서 호기심에 구입해 봤습니다.
멸치칼국수만 먹다가 농심 장칼국수 먹어봤는데 후레이크 스프에 내용물도 큼지막하고 매콤한 맛을 내주는 스프가 별도로 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면옆으로 물결모양도 있어요.
겉에까지 잘 익으라고 일부러 있는건지?
아~~그냥 면자체가 구불구불 한듯.

가끔 맵지않게 뽀얀국물로 먹고싶으면 안 넣으면 되서 좋습니다.
면이 도톰해서 푹 익혀먹는걸 좋아하는 저는 8분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처음엔 집에있던 수제비도 몇개 추가해서 넣어줬습니다.
칼제비가 되었네요.

좀 싱겁게 먹고 싶을땐 물 더 넣고 10분도 끓여서 먹고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