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샐러드에 푹 빠진 지 꽤 됐어요 매일 먹다 보니까 드레싱 소스에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계속 같은 소스만 먹다 보니 다른 맛도 궁금하고 좀 더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보게 됐어요

후기도 많고 평도 괜찮아서 한 번 사보자 하고 주문했는데요 받아보고 바로 양배추 샐러드에 뿌려 먹어봤어요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익숙한 그 맛이 느껴지는데 또 뭔가 부드럽고 조화롭다고 해야 하나 확실히 샐러드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채소 특유의 풋내도 잘 잡아주는 느낌이고 묽지도 않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양 조절하기도 편했어요

특히 치킨이랑 같이 먹을 때 샐러드에 이 소스 뿌려서 곁들였는데 와.. 이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드레싱 소스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샐러드 먹는 재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혼자 밥 먹을 때도 이 소스 하나만 있으면 좀 더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용량도 딱 적당해서 부담 없고 냉장고 안에 쏙 들어가니까 공간 차지도 안 하고 좋아요

다음에도 또 사게 될 것 같고 다른 메뉴에도 곁들여 먹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어요

오징어 튀김이나 감자튀김 같은 거랑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버거에 넣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양배추 샐러드랑은 찰떡이라서 요즘은 아예 기본으로 같이 먹게 됐어요

드레싱 바꾸고 나서 샐러드 남기는 일이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리뷰 남겨요!!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다양한 샐러드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아일랜드 드레싱 중에서도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무난한 맛입니다.

색상은 오렌지빛이 감도는 크리미한 느낌으로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하고, 농도는 너무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아 야채에 적당히 잘 묻어나며 흘러내리지 않아 샐러드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 외에도 샌드위치, 버거나 감자튀김, 치킨텐더와 곁들이기에 잘 어울리며, 간단한 요리에도 소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맛은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토마토 베이스에 고소한 마요네즈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며, 향신료도 과하지 않아 깔끔한 마무리감을 줍니다. 야채와 잘 어울려 신선한 채소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드레싱 자체의 개성도 분명히 느껴집니다. 특히 양상추,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과 함께 먹으면 간단한 샐러드도 훨씬 더 풍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용기 디자인도 실용적입니다. 뚜껑이 깔끔하게 열리고 닫히며, 드레싱을 조금씩 조절해 짜낼 수 있어 양 조절이 쉬운 편입니다. 보관 시 냉장고 안에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실용성도 높습니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으로 제공돼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나며, 자주 드레싱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하나쯤 상비용으로 구비해 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맛, 활용도,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드레싱으로, 자주 먹는 샐러드에 맛의 포인트를 더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 특유의 안정적인 품질도 느껴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구매일 : 2025년 3월 24일

원래 저희집은 다들 육식주의자이지만,
요즘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밥상에 늘 올리는 편입니다.

샐러드도 늘 같은 드레싱으로 먹으면 지겨우니까,
저희는 매번 다른걸 구입해서 먹구 있어요.
전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먹었는데요, 다 떨어져서 이번에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50g 짜리 상품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 디자인 및 용량⭕️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구요, 앞뒤로 스티커 라벨지가 붙어있어서 제품명과 제품성분, 영양정보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 먹고나면 라벨만 떼서 분리수거 하면 될 것 같아서 편할 것 같습니다.

뚜껑은 똑딱 여댣는 방식이에요.
뚜껑이 제법 커서 열기도 편하구요. 다 먹어갈 때쯤엔 거꾸로 세워둬도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용량은 250g 짜리인데 손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요. 용량 가늠해보실 수 있도록 손이랑 크기 비교해서 찍은 사진 같이 첨부합니다.

✅️ 섭취 후기 ✅️
사실 요알못이라... 아일랜드 드레싱이 무슨맛인지 모르고 그냥 주문했거든요. 이상하게 드레싱 이름은 봐도봐도 맛이 헷갈리더라구요.
무슨 맛일 지 궁금해하면서 먹었는데요.
딱 아는 그맛!!!
케첩과 마요네즈 섞어서 양배추랑 먹었던 옛날 샐러드 소스 맛과 매우 흡사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집에 케찹이랑 마요네즈 다 있는데 ;;; 맛 선택을 잘못했네요 ㅋㅋ
그래두 옛날 드레싱 그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케찹이랑 마요네즈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이걸루 한번에 해결되니까 간편할 것 같아요.

맛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뿌리지 마시구 간 봐 가면서 뿌리길 추천 드려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상큼하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하잖아요~ 제가 이번에 양배추 샐러드를 주식으로 삼기로 결심하면서 이 드레싱부터 주문하게됐어요. 다른 드레싱도 좋아하긴 하지만 상큼한 맛이 어느정도 나야 물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 활용도도 너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장점⭐️

1. 다양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 채소 딥핑 소스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맛의 조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맛, 단맛,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균형있는 맛을 제공합니다.
3. 영양소 풍부: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선한 채소와 허브가 포함되어 있어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4. 간편한 조리: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들을 섞고, 블렌딩하거나 잘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5. 저장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일 동안 유지됩니다. 따라서 필요한 양을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활용하기⭐️

1. 클래식 샐러드: 혼합 그린, 오이, 체리 토마토, 삶은 달걀, 크룬치 크루톤 등을 섞고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2. 채소 랩: 통밀 토르티야에 채소, 아보카도, 드레싱을 넣어 건강한 채소 랩을 만들어보세요.
3. 그릴드 치킨 샐러드: 그릴드 치킨, 혼합 그린, 구운 아몬드, 드레싱으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4. 새우 샐러드: 삶은 새우, 혼합 그린, 아보카도, 드레싱으로 상큼한 새우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5. 감자 샐러드: 삶은 감자, 당근, 셀러리,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섞어 상큼하고 맛있는 감자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6. 콜슬로: 양배추, 당근, 드레싱을 섞어 만든 콜슬로는 간편하고 맛있는 사이드 디시입니다.

저는 너무 만족하고있고 재구매 의사도 있으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맛도리 드레싱을 찾고계시다면 한 번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평소 드레싱 중에서 사우전드 아일랜드를 제일 좋아해서,
양배추 샐러드에 뿌려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역시나 너무 맛있어요!! 누구나 아는 그 맛 ㅋㅋㅋ
마요네즈+케첩 조합의 고소하면서 새콤한 맛이에요.

양배추 샐러드 외에도 감튀나 치킨너겟 같은
튀김류에 찍어 먹어도 환상이에요ㅎㅎ
소스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이거 하나면 해결이라 간편하고 맛있어요!

✅️ 활용도

하나 사두면 냉장고에 있는 채소 꺼내서 바로 뿌려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토스트, 튀김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질릴 틈이 없어요.

게다가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 맛과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가성비 최고예요!

✅️ 참고사항

맛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빨리 먹게 되더라구요ㅋㅋ
250g은 금방 줄어들어서,
다음엔 무조건 500g짜리 대용량으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자주 드시는 분들은 애초에 큰 용량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재구매 의사
네!! 너무나도 확실하게 있어요ㅎㅎ
다음엔 무조건 대용량으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문일자: 25.1.2
✔️ 배송일자: 25.1.2
✔️ 구매가격: 3,580
✔️ 옵션: 500g 1개

✔️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좋든 나쁘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요. 물론, 이 후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구매 제품: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500g, 1개


✔️ 드레싱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드레싱이라는 게 참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그냥 샐러드 위에 뿌리면 되는 간단한 소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작은 병 안에 얼마나 다양한 맛과 감정이 담겨 있는지 아시나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500g짜리 드레싱을 10개나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냉장고에 자리도 없는데 말이죠. 하지만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다릅니다. 이건 그냥 드레싱이 아니라, 하나의 요리가 됩니다.

✔️ 맛 이야기 들어갑니다.
처음 개봉하는 순간, 그 크리미한 질감과 새콤달콤한 향이 훅 올라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와, 이건 무조건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첫 숟가락을 떠서 바로 찍어 먹었는데, 와우. 마치 샐러드 바에서 직접 퍼온 듯한 그 정통의 맛.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피클 향이 기가 막힙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지만, 이건 아는 맛 중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솔직히 드레싱이 샐러드에만 쓰이는 건 편견입니다.

1. 감자튀김에 찍어 먹으면 감자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2. 샌드위치에 발라 먹으면 델리에서 파는 샌드위치 맛이 납니다.


3. 치킨너겟에 찍으면, 맥너겟이 부럽지 않은 맛.


4. 피자 크러스트에 발라 먹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


5. 집에서 간단하게 토마토나 오이, 양상추에 뿌리면 진짜 레스토랑 느낌 물씬.



한 마디로, 만능 소스입니다.

✔️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500g이라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보통 샐러드 드레싱 작은 병들은 300g 내외인데, 이건 500g. 그것도 10개. 한동안 드레싱 걱정은 없습니다.
가격도 3,580 이라니,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사실 거의 혜자라고 봐야죠.

✔️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배송일자도 주문한 날 바로 왔습니다. 빠르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새어나오는 일도 없었습니다.

✔️ 마무리하자면,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만능 드레싱입니다. 드레싱 하나로 식탁 위의 모든 음식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솔직히 이 드레싱 덕분에 채소 섭취량이 2배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귀찮더라도 이렇게 긴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진짜 한 번 드셔보시면 알기 때문입니다. 드레싱 고민하신다면, 바로 이겁니다.

✔️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솔직 후기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주문일자:24.12.22

● 배송일자:24.12.22

● 구매가격:3.980

● 옵션: 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500G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 500g, 1개

️ 한 입 맛보는 순간,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
이 드레싱 하나로 평범한 샐러드가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상큼함까지 더해져, 입 안에서 작은 축제가 열리는 느낌이에요.

어디에나 찰떡궁합!

샐러드 위에 듬뿍 뿌려주면 채소들이 서로 맛을 자랑하느라 바쁩니다!

버거에 살짝 발라주면 수제 버거 전문점 저리 가라!

핫도그에 한 줄, 바로 뉴욕 핫도그 부럽지 않게 변신!

감자튀김을 찍어 먹으면 케첩은 잠시 안녕~ ️

구운 고기에 곁들이면 입에서 녹는 맛의 향연!


️ 이름부터 1000 아일랜드!
1000개의 섬이 떠오를 만큼 다양한 맛을 품고 있어요. 첫맛은 달콤, 중간은 고소, 끝맛은 상큼하게 마무리! 한 입 먹을 때마다 새로운 섬에 도착하는 느낌이에요.

드레싱만으로 요리가 업그레이드!
매일 같은 샐러드, 같은 메뉴에 질리셨다면 이 드레싱이 해결사! 간단한 요리도 근사한 레스토랑 메뉴처럼 느껴져요.

✨ 주방의 필수템,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요리 초보도, 셰프도 모두 사랑하는 아이템이에요. 냉장고에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는 맛!

팁: 샌드위치, 나초, 심지어 피자 위에도 살짝 뿌려보세요. 새로운 맛의 세계가 열립니다!

오늘 저녁, 1000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맛있는 요리 여행 떠나보세요!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50g 솔직 후기

샐러드에 다양한 드레싱을 곁들이는 걸 좋아해서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250g)**을 구매해봤어요. 맛, 질감, 활용도, 가성비를 중심으로 리뷰해볼게요!

⸻

1. 맛 & 풍미

✔️ 부드러운 크리미한 맛에 새콤달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드레싱
✔️ 마요네즈 베이스에 케첩과 양파, 피클 등의 재료가 더해져 감칠맛이 뛰어남
✔️ 적당한 새콤함과 고소함이 있어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감자튀김 등에도 잘 어울림
✔️ 너무 시거나 짠맛이 강하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

❗ 단, 피클과 양파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피클류를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

2. 질감 & 농도

✔️ 적당히 걸쭉한 크리미 질감으로, 샐러드에 잘 묻어나고 흘러내리지 않음
✔️ 너무 묽지도, 너무 뻑뻑하지도 않아 샌드위치 소스로도 활용하기 좋은 농도
✔️ 피클과 양파가 다져진 형태로 들어 있어서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이 가볍게 느껴짐

⸻

3. 활용도

✔️ 샐러드 드레싱으로 기본적으로 활용 가능
✔️ 햄버거, 샌드위치, 핫도그 소스로도 궁합이 잘 맞음
✔️ 감자튀김, 치킨텐더, 나초 등과 함께 찍어 먹어도 맛있음
✔️ 해산물 요리에 곁들여도 비린맛을 잡아주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줌

⸻

4. 용량 & 가성비

✔️ 250g 용량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
✔️ 소스류는 한 번 열면 유통기한 내에 다 사용해야 해서, 너무 크지 않고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양
✔️ 가성비 좋은 드레싱으로, 수제 드레싱 만들기 번거로운 분들에게 편리한 선택!

⸻

5. 총평

✅ 장점
✔️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적당한 농도로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햄버거, 감자튀김 소스로도 활용 가능
✔️ 가성비 좋은 대중적인 1000 아일랜드 드레싱

❌ 단점
❌ 피클과 양파 향이 싫다면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드레싱과 비교하면 풍미가 다소 단순할 수 있음

⭐ 4.7/5점!
✅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드레싱을 찾는다면 추천!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감자튀김, 해산물 요리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드레싱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빵순이라 빵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을 많이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1000아일랜드 드레싱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도 좋아서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어릴 때부터 너무 오랜~~~~동안 익숙하게 먹어왔던 바로 그 소스 맛이라 사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맛이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서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기본 드레싱으로 나오는 상품이다보니 솔직히 가격의 추이에 따라 좀 더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선택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오뚜기 1000아일랜드 드레싱으로 구매해 봤는데 역시 오뚜기답게 아주 감칠맛도 좋고 너무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쿠팡에서 오뚜기에서 나오는 상품들을 이것저것 많이 구매하고 있는데 오뚜기에서 나오는 상품들은 하나같이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역시 아주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 버터빵에 스테비아 토마토와 치즈를 얹어서 에어프라이어기에 구워 간식으로 즐겨먹고 있는데, 스테비아 토마토에 1000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를 넣어서 빵을 구으니깐 뭔가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좋길래 계속 재구매하게 되네요.

소비기한도 2025.02.27까지로 아주 넉넉한 상품으로 배송받아 그전까지 소진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서 정말 강추 드려요.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

예전에 자주 먹었던 거라서 주문을 해봤어요
저는 입맛이 고전 적인건지 마요네즈+케찹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다른 소스들은 입에 잘 맞지 않은데
유독 이 아일랜드 드레싱은 케요네즈 맛에 가까워서
맛있어요
간단하게 섞을 필요 없이 먹을수 있어서
시간이 촉박할때 사용 하려고 구입했어요

이건 한가지만 소스를 써서 인지
소비가 빠르긴 할것 같아요
250g용량이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모든 소스류는 소량을 선호 하는 편이나
이 아일랜드 드레싱은 큰 용량을 구입 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냥 식빵 구워서 후라이 하나 올리고
아일랜드 드레싱 뿌려주면
간단히 아침 한끼 식사 로도 뚝딱이에요

남자인 저도 와이프 도움없이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맛있게 먹고 큰용량으로 다시 구입을 하겠습니다

소비기한은 그리 길진 않은데
양이 작으니까 괜찮은것 같아요

맛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 중 하나로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크리미한 텍스처와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샐러드에 뿌리기만 해도 신선한 맛을 더해줘요.
특히 신선한 채소와 잘 어울리며
샌드위치나 버거의 소스로 활용하기에도 좋네요.
저는 모닝빵 사서 그 사이에 햄이랑 치즈,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 넣고 요 드레싱 넣고 먹는걸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톡 쏘는 맛이 있어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이고
홈메이드 샐러드 만들때 가장 무난한 맛이면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또한 인공 색소나 방부제가 없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일거 같아요
저도 아주 잘 사용하고 계속 구매하는 드레싱입니다.

내돈내산 청렴 가득 솔직담백한 사용후기 리뷰입니다!!
이 리뷰를 보시고 제품 구매하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줄요약
♥양배추 샐러드와 환상의 조합, 아일랜드 드레싱♥

✔ 상품명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 500g

✔ 구매동기
1. 각종 채소 샐러드와 함께 먹기 위해서, 아일랜드 드레싱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조금 살은 찌지만, 샐러드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아일랜드 드레싱을 구매했습니다!!

✔ 특징/장점
1. 양배추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아일랜드 드레싱!!
→ 치킨을 시켰다가 양배추와 아일래드 드레싱 조합의 샐러드를 줘서 먹었다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일래드 드레싱을 구매를 했는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드레싱 소스를 계속 먹게 되면 질리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일랜드 드레싱은 양배추와 아주 잘 어울려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통에 양배추를 넣고 그 다음 드레싱 소스를 넣고 통을 닿은 다음 흔들어 주면 환상적으로 잘 버물러 져서 먹기도 아주 편합니다^^

2. 맛이 아주 훌륭한 오뚜기 아일래느 드레싱!!
→ 샐러드와 먹을 때 거의 대부분 활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칼로리는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맛이 아주 좋아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쪼매난 피클도 있어서 먹을 때 맛도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완성된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총평
양배추와 환상의 커플인 아일랜드 드레싱 소스 완전 강추합니다!!

✔ 아쉬운점
아쉬운 점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00% 있습니다!!

구매일 : 2024년 3월 25일
배송일 : 2024년 3월 26일

==========================================

제품명 :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50g
소비기한 : 2024년 10월 19일

==========================================

남편이 좋아하는 소스라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해서 맛보게 되었네요


** 제품 특징 **

1. 250g 소포장 제품

2. 250g 890Kcal - 열량이 다소 높으편

3. 마요네즈와 토마토 케첩을 섞어 넣은 듯한 맛



** 구매 & 먹어 본 후기 **
샐러드용 드레싱으로 잘 구매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소스라고 구매해 달라해서 먹어보니 예전 치킨 배달올때 양배추 위에 올라간 소스같은 맛이더라구요

마요네즈에 토마토 케첩을 섞어서 맛있게 만들어 놓은 소스입니다.

그래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양배추 샐러드 할때 먹으면 옛맛이 느껴질 것 같아요

튀김 소스로도 먹어봤는데 야채랑 더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샌드위치 만들때 빵에 마요네즈 대신 살짝 발라서 먹었더니 감칠 맛이 살아 났습니다.

소비기한도 일반적인 마요네즈랑 비슷한 정도 인것 같아요

직접 토마토랑 마요네즈를 섞어서 요리해 본적 있는데 비율이 잘 맞지 않고 어느 한쪽 맛이 강하게 났던 기억이 있는데
직접 만들어서 섞는거 보단 이 소스 하나로 해결이 되네요



직접 구매해서 요리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이 평상시에 양배추를 채 썰어서 샐러드로 해먹는 걸 좋아라하는데,
양배추 샐러드 소스로 항상 케첩이랑 마요네즈 반반 뿌려서 버무려서 먹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이라고 따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번거롭게 왜 그렇게 뿌려먹냐고 했더만, 당장 하나 사 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계속 1000 아일랜드 드레싱만 찾네요^^

기존에는 250g짜리 구매하다가 너무 금방 먹어버려서 얼마 전부터는 500g짜리로 구매하고 있답니다!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케첩, 그리고 약간의 칠리소스와 피클을 섞어 신맛 단맛 새콤한 맛 등 한 가지 드레싱 소스 안에서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남편이 처음 먹어보고 새콤한 맛은 뭐가 첨가되어 그러냐고 물어봤었는데, 칠리소스와 피클이 섞여서 그런 맛이 났던 거군요, 피클이 들어가서 새콤했던거군요^^

양배추 채 썰어서 1000 아일랜드 드레싱 뿌려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른 건 필요 없고 양배추+ 1000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끝납니다!

예전에 치킨집 가면, 치킨 먹기 전에 양배추 채 썰어서 케첩이랑 마요네즈같이 버무려서 줬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또 얼마나 맛있었게요^^
치킨 나오기 전에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당^^

마요네즈에 케첩이 들어가니 아무리 드레싱이라 해도 칼로리 생각하면 아주 맘껏 뿌려 먹지는 못하지만,,,ㅎㅎ
살짝만 뿌려도 별미랍니다!

23년 9월 25일 오늘 받은 제품이 24년 4월 16일까지이니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사실 저희 집은 1000 드레싱 개봉하면 순삭이라 유통기한은 큰 의미가 없답니다^^

남편이 샌드위치 소스로 발라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뭔들 안 맛있겠냐만은ㅋㅋㅋㅋㅋ

내일은 샌드위치 속 재료로 양배추 잔뜩 채 썰어서 1000 아일랜드로 듬뿍 버무려서 맛있게 먹어야겠어용^^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용:)♥

□ 구매 제품 :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 500g 1개
□ 구매 날짜 : 5월 23일 오후
□ 배송 날짜 : 5월 24일 오전

□ 후기
* 재구매 후기입니다

1) 맛
맛은 굉장히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혹 치킨 집에 나오면 양배추 샐러드에 올려진 마요네즈 + 케찹 느낌이고
거기에 조금 더 맛이 좀 더 깊고 풍부해진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꽤 많은 샐러드 소스를 먹어봤는데 이 제품이 맛적으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맛이 깊고 강한편이고 특히 샐러드와 너무나 잘어울리는 소스맛이라 야채만 먹기 힘들 때, 이 소스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서 샐러드를 계속해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이 소스로 샐러드 먹으면 평상시보다 더 야채를 잘 먹는 것 같아요

2) 용기
용기는 플라스틱 용기 재질입니다. 용기가 얇지 않고 튼튼한 편이라 좋아요.
그리고 소스 용기 입구 부분도 꽤 넓직해서 소스가 잘 나옵니다.

3) 만족도
개인적으로 만족도 90% 이상입니다. 저는 건강 및 체중조절로 야채를 먹으려고 항상 노력해왔는데,
다양한 소스를 먹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소스 맛이 약하다던지, 혹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던지 등의 이유로
야채의 떫은 맛, 쓴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샐러드를 자주 먹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소스 자체만으로도 맛이 있어서 샐러드를 많이 먹게 해주는 것 같아요.
칼로리 및 성분은 제외하고 맛적인 측면에서 너무나 만족해서 만족도 높아요.

4)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번에도 재구매입니다.

구입일자: 22.07.13 (500g)

안녕하세요? 토끼집사 찐토리입니다.

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 구매후기입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돈까스나 치킨 먹을 때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해요.
양배추 샐러드엔 아일랜드 드레싱이
궁합이 잘 맞잖아요.ㅋㅋ 작은 용량 사면
금방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저희는 양배추보다
드레싱 맛으로 먹기 때문에 아주 듬뿍 뿌리거든요.
500g짜리 좀 큰 걸로 사놔야 안심이 된답니다.

케찹과 마요네즈로 직접 혼합해 맛볼 수 있겠지만
1000아일랜드 소스는 쉐프들이 적절하게
맛난 비율로 믹스해서 나온 제품이라 맛이 달라요.
상콤한 오이피클과 토마토케찹과 마요네즈 중간맛으로
새콤달콤하니 샐러드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맛나는 샐러드용 드레싱이랍니다.

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을 휙휙 뿌려주고
양배추 샐러드이지만 어쩐지 양배추보다
드레싱이 더 많아 보일 정도로 왕창 뿌려서 먹어요.ㅋㅋ
전체적으로 비비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을
좋아하지 때문에 먹다 보면 소스가 늘 부족...ㅋ
그래서 살이 안 빠지나봅니다.
전 오이피클도 좋아하는데 잘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돈까스와 양배추샐러드의 조합이 맛있으니까
돈까스나 튀김 요리 드실 때 꼭 뿌려드세요.
오뚜기 1000아일랜드 드레싱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토끼집사는 이만 물러갑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얼마전부터 샐러드를 먹기 시작해서 샐러드 소스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종류별로 다 먹어보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아일랜드 드레싱도 먹어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쿠팡에서 주문한 야채샐러드에 뿌려서 먹어보았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제입맛에 딱 맞아요 적절하게

믹싱이 잘되어서 부드럽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샐러드에는

환상궁합 입니다 ~~~소스가 살이 찐다고 해서 적당량만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하루한끼 샐러드를 먹으니 정말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고 역시 식생활이 중요하다는걸 요즘 깨닫고 사는

중입니다 ~~탄수화물을 좋아해서 많이 먹었거든요 결국

뱃살과 옆구리 살로 가더라구요~~~샐러드를 먹고 나서부터

뱃살과 옆구리 살이 많이 빠지다보니 샐러드의 매력에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야채만 먹기는 힘들더라

구요 그래서 소스를 번갈아 가면서 먹으니 매번 새로운

샐러드맛이 나서 전혀 질리지않고 매일 맛있게 먹고 있

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일랜드 드레싱이 소스의 기본맛

이긴한데 잘사야 기본맛이 납니다 이제품은 아주 맛있어서

한번씩 드셔보시길 권장드려요~~각자 원하는 입맛이

있겠지만 이제품은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맛있는 맛입니다

ㅎㅎ 적극 추천 드립니다 ~*
*********************************************************

#제품선택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50G, 1개

#제품사용후기
야채 안먹은 아이 야채에 아일랜드 드레싱 뿌려주면 신기하게 잘 먹어요.
샐러드에도 핫도그에도 야채에 뿌려먹으면 너무 잘 어울리고 추억의 맛이 느껴져요.
용기도 사용하기 편하게 디자인되어있고
뚜껑이 분리형이아니라 일체형이라
자주 사용해도 분실 위험없어요.
용량이 많지는 않아서 다 먹으면 다시 재주문해야 겠어요.

구매 이유
아일랜드 드레싱을 아주 좋아해서 떨어뜨리지않고 집에 사두는편입니다 500그람을 사서 넉넉히 두고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제품정보
- 제품 : 오뚜기 1000아일랜드드레싱, 500g, 1개
- 구매일 :7/8
- 배송일 : 7/9
- 배송상태 : 좋음

구매 후기

✔ 누구나 먹어도 맛있는 그런맛 싫어하는 사람 없을꺼 같아요 양상추에 뿌려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보관방법은 실온 이라고 나와있지만 , 저는 냉장보관을 해서 먹는편입니다

✔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이라 맛은 정말 좋아요
오뚜기제품 소스는 다 맛있는거 같아요

✔칼로리는 높은 편인거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포기가 안되요

✔샐러드에 아주 좋은 궁합인 소스 입니다

✔토스트 해먹을때도 뿌려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튜브에 들어있어서 보관도 간편하게 뿌려먹기도 아주 좋아요

✔다먹으면 큰용량도 있어서 그걸로 살까 보고 있어요 아주 강추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
케첩과 마요네즈 섞은거에 피클이 들어간 맛 ???
너무 맛있어서 완전 추천 합니다 !

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시면
다른 제품에 대해 리뷰 작성에 큰힘이 될것 같아요

고딩딸이 아주 조아하는 소스에요^^

십여년전쯤 얼집 다니던 시절에
간식으로 먹었던 모닝빵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다고 하면서 6살 꼬마가 구체적으로 소스를 설명하는데 아일랜드 소스더라구요

그후로 한동안 즐겨먹었던 기억이 있구요
지금도 케요네즈의 조합을 엄청 조아합니다

아일랜드 드레싱은 케찹과 마요네즈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거기에 피클 양파 샐러리 피망 등등을 넣어서 만드는건데(피클즙을 넣어 농도조절을 하면 감칠맛이 더 조아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순 있지만 걍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재료 사는게 돈이 더 듭니다ㅋㅋㅋ

피쉬커틀렛에 타르타르 소스 대용으로도 좋고
채소드레싱으로 가장 무난하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평소 샌드위치에 케요네즈에 머스타드까지 추가하는 편인데 간단하게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해결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맛입니다
달콤새콤달콤새콤^^
거기에 적당한 느끼함까지ㅋㅋ
피클도 간간히 씹히네요
더 푸짐하게 먹고 싶을땐 삶은계란 추가하면 더 풍성해집니다^^

싱싱한 상추사이에 드레싱 듬뿍 뿌려서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딸이 요즘들어 입맛을 잃고 잘 못먹어서 안타까운데 요거 5분만에 헤치우네요
맛있다면서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