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맛있음??

아이들이 스프를 좋아해서 1kg 이상 되는 스프들을 사고 있습니다
크림 스프 부터 시작해서 쇠고기 스프 까지 오뚜기 제품으로
아이들에게 끓여줬는데 다 맛있어요

이번에도 쇠고기스프로 살까 하다가 옥수수 스프를 안 먹어 본거 같아서 1번 구매해봤습니다
오자마자 아이들에게 스프를 끓여줬는데 딸래미가 엄지척 합니다
너무 너무 맛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모든 스프는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집에 컵 스프 브랜드별로 사놓고 딸래미가 혼자서 간식으로 챙겨 먹고 있는데, 컵 스프와는 또 다른 맛이 라며 좋아해요

저는 일 키로 그람 이상이라 밀폐 되는 용기에 담아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바쁜 아침 토스트식빵을 짤라서 스프에 찍어 먹게 하는데
이럴 때 용기에 담아 놓고 쓰면 무척 편합니다
작은 냄비에 라면 한봉지 끓여 먹을 정도의 찬물을 먼저 담고
밥숟가락으로 가득 가득 담아 세 숟가락을 넣어서 찬물에 풀어 줍니다
충분히 풀어 준 후 끓이고 있어요
보글보글 1번 끌어 오르면 후추 파슬리가루 뿌려 줍니다
물론 중간 중간 타서 눌러 붙지 않게 적어 줘야 합니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 왠만하면 자리 비우지 말고 옆에서 지켜 보세요. 안그럼 뭉치고 눌러붙 습니다.

쇠고기스프나 야채스프처럼 건더기는 없지만 옥수수 스프 자체의
달달함이 있어서 맛있어요
한동안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스프에 꽂혀가지고
이스프 저스프를 하이에나처럼 쿠팡에서 뒤져보고 있었어요
원래 주로 크림스프를 먹곤 했는데 갑자기 옥수수스프도 눈에 띄는거에요 ㅋㅋㅋ
원래 옥수수빵 혹은 옥수수 크림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옥수수 알갱이까지 들어있으면 더 좋더라고요
씹으면 탱글탱글하고 구수한 맛이 너무 좋아서
이건 비밀이지만 그냥 조리 안한 상태로도 먹어봤는데 너무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평소에 짭짤한 맛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스프 만들 때도 약간 물을 적게 해서 스프를 만들어 먹어요
조금 걸죽하고 진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저처럼 딱히 저염식 안하고 짭짤하게 맛있게 먹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포장에 나와있는 레시피보다 물을 조금 줄여서 만들어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생으로 먹을 때도 뭔가 옥수수크림의 아삭아삭한 느낌이 살아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옥수수 식빵 위아래로 죽죽 찢어가지고 찍어먹는것도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요즘 간절기라 아침저녁 기온차이도 심한데 아침이나 저녁 간식으로 한번 쯤 끓여더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AI를 이용해서 후기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제 정직하고 생생한 후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됬어요 버튼 꼭 눌러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쿠팡에서 멋진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옥수수 스프에 캔옥수수를 넣어서 끓여 먹는데요
부드러운게 좋으면 캔 옥수수를 갈거나 다져서 넣고요
저는 씹히는게 좋아서 그냥 옥수수를 넣어서 끓여요
보통 저 혼자 먹을때는 물550 에 저희 정수기가 3단계 물이 나오는데
중간께 550 ㅎㅎ 거기에 스프가루는 조금 더 잡아요!
캔 옥수수 국물을 넣지는 않지만 물기를 빼고 넣는게 아니라서
스프는 60~70 으로 잡아요 묽게 먹고 싶으면 60 좀 걸죽하게 먹으려면 70 으로
물 550에 스프 70에 캔340 그람 짜리 반캔 정도 그냥 수저로 옥수수만 건저서 넣고
잘 섞어서 쎈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3~5분 저어주며
농도 맞음 불을 꺼요 ! 그리고 통후추 갈아서 올려 섞어 먹으면
단짠에 후추의 매콤함에 너무 맛있어요!
저는 저렇게 끓이면 두번 먹더라고요!
출출할때 끓여 먹으면 옥수수 씹히는 재미와 맛도 있고 출출함도 없어지고
맛도 있고 너무 좋아요! 전 스프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쇠고기 스프 같은 경우는 밥을 넣어 먹기도 하고 크림스프는 빵을 찍어 먹기도 하고
스프 마다 추가 해서 먹으면 맛있는게 다른데 옥수수 스프 같은 경우는
캔옥수수를 넣어서 끓여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물론 캔 말고 그냥 옥수수를 넣어도 맛있고요 근데 쉽게 구할수있는게
캔 옥수수다 보니 전 집에 캔 옥수수를 몇개씩 사놓고 그냥 먹을때도 있고
음식에 활용해서 먹을때도 있어서 옥수수 스프 끓일때는 캔옥수수 를 넣는 편이예요!
그렇게 끓이면 단맛이 있어서 밥 같은거는 좀 안어울리고 빵은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스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1키로이다 보니 사용할때 전 입구를 좀 작게 계량수저만 들어갈 만하게 자르고
사용후에는 공기를 빼서 입구를 잘 접어서 봉지 집게로 꽉 잠가놔요!
아니면 밀폐용기에 위생봉지 넣고 그안에 스프 담고 위생봉지 묶고 밀폐뚜껑으로 닫고
냉장고에 보관할때도 있고요 첫번째 방법은 귀찮을때 쓰는 방법 ㅋㅋ
안그래도 출출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새벽1시인데 ㅋㅋ

부드럽고 맛있는 옥수수 스프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 크림 스프, 1k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겨울되니 어김없이 찾는 메뉴중에 하나가 스프에요. 허기질때나 출출할때 간단하게 따뜻한 스프한그릇먹는것도 좋아하고 빵에 콕~찍어먹는것도 좋아한답니다. 해서 오늘은 항상 재주문해서 먹는 오뚜기 옥수수 스프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05.20일 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1년하고도 5개월정도 더 정도되는 상품으로 포장지 손상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답니다.

따로 조리법이랄것도 없이 물과 스프의 비율을 10:1로 하여 찬물에서 잘 풀어서 끓여만 주면된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조금 걸쭉한걸 좋아해서 저는 20%정도 스프가루를 더 넣어서 만든답니다.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구운빵을 스프에 퐁당 찍어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는 항상 매우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오뚜기 옥수수 스프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 옥수수스프, 1k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용량 옥수수스프! 만들기 간편한 옥수수스프! 고소하고, 짭조름해요.


1. 구입 동기
아침에는 간편하게 오나오나 그릭요거트를 자주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 바람도 강하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간편하게 먹더라도 따뜻한 음식이 당기네요. 그래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스프를 쿠팡에서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이 제품이 구매자 수도 많고, 상품평과 별점이 좋네요. 그리고 마침 세일가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스프는 이걸로 구매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오뚜기 옥수수스프 80g 제품이랑 맛은 같아요. 근데 이 제품은 1kg 대용량(50~60인분용) 스프라서 10g당 가격을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답니다.

▶ 스프에 알갱이 옥수수는 없고, 묽어서 후루룩~ 먹기 좋아요. 살짝 짭조름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 이 제품은 가루 스프라서 몽글몽글~하게 덩어리질 수 있어요.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찬물에 미리 잘 풀어준 뒤, 끓여 주세요.

▶ 이 제품은 옥수수분 24%, 로스티드스위트콘파우더프리페레이션 5.4%, 유크림, 식물성 크림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 이 제품은 100g당 396kcal이고, 탄수화물은 75g, 당류 25g, 지방 8.5g, 단백질 5g 등을 함유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대용량 제품이지만 지퍼백포장은 아니에요. 그래서 개봉 후에는 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을 잘하거나 별도의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는게 좋답니다.

3. 총평
옥수수스프 조리하는 시간도 짧고, 간단해서 편해요. 아침에 스프 따뜻~하게 끓여서 먹으니 속도 풀어지고 좋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오뚜기 옥수수스프는 간편하게 집에서 맛있는 스프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1kg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한 팩에 50~60인분 정도가 들어 있어 대가족이나 손님을 초대할 때 유용합니다. 물만 추가하면 쉽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스프의 맛은 부드럽고 고소하며, 옥수수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 있어 깊은 풍미를 제공합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물에 80g 정도의 분말을 넣고 끓이면 금방 완성됩니다. 스프를 만들 때 물의 양을 정확히 조절하면 더욱 맛있는 옥수수스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이면서 꾸준히 저어주면 더욱 부드럽고 걸쭉한 스프를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양이 많아서 한 번에 모두 다 쓰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옥수수스프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오뚜기 옥수수스프 1kg 2개

배송은 하루만에 빨리 도착했습니다.
튼튼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잘 왔어요.

이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6년 2월 19일까지로
넉넉하게 기간이 남아있어서 좋습니다.
그 전에 충분히 다 먹지요ㅎㅎ

오뚜기 스프는 크림스프, 양송이스프, 쇠고기스프, 야채스프 등등이 있는데 작은 사이즈로 이것저것 먹어보니
우리가족들 만장일치로 옥수수스프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옥수수스프를 가성비 좋게 대용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오뚜기 옥수수 스프의 조리방법은
옥수수 스프 80 그람에 물 800 밀리리터(4컵)을 부으면서 잘 풀어줍니다. 잘 풀어주지 않으면 나중에 안풀려서 덩어리진 부분을 먹게 되니 잘 풀어주세요.
불에 올려놓고 끓어오를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의 세기를 약하게 합니다.
눌러 붙지 않도록 가끔씩 저으면서 3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후추 톡톡 뿌려먹으니까 훨신 더 맛있었어요.

전자레인지 조리법도 있지만
저는 냄비로 끓여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물의 양을 정확하게 맞추면 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요즘 겨울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뜨끈뜨끈한 옥수수스프 먹으면
목구멍부터 몸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지네요.
속도 편안하구요.

옥수수스프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예전 경양식 스타일로 돈까스 먹을 때 곁들이거나
베이글, 식빵 등의 담백한 빵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참 좋습니다.

다 먹으면 재주문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자주 먹는 오뚜기 옥수수1kg 후기를 가져왔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옥수수 스프 마니아거든요! 특히 추운 날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죠.
왜 이 제품을 선택했을까요?
* 용량: 1kg 대용량이라 정말 오래 먹을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먹거나 혼자서 넉넉하게 먹고 싶을 때 최고죠.
* 가격: 쿠팡에서 할인할 때 사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가성비 최고!
* 맛: 부드럽고 고소한 옥수수 맛이 일품이에요.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죠!
실제로 먹어본 후기
일단, 봉지를 뜯는 순간 고소한 옥수수 향이 확 퍼져요. 물 끓여서 스프 가루 넣고 살짝만 끓여주면 끝! 정말 간단하죠?
맛은 어떨까요?
* 부드러운 식감: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마치 옥수수 수염차를 우려낸 듯한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 고소한 맛: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요. 달콤한 맛도 살짝 있어서 더욱 맛있어요.
* 따뜻함: 추운 날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몸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어떤 상황에 먹으면 좋을까요?
* 아침 식사 대용: 바쁜 아침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아요. 토스트랑 같이 먹으면 더욱 든든하죠.
* 간식: 출출할 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 야식: 밤늦게 배고플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좀 더 진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가루 날림: 봉지를 개봉할 때 가루가 많이 날려서 조심해야 해요.
총평
저는 이 제품을 정말 만족하며 자주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옥수수 스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추가 팁
* 스프에 우유를 넣어서 크림 스프처럼 즐겨보세요.
* 스프에 빵이나 크래커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 스프에 계란을 풀어서 스크램블 에그 스프를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마무리
오늘 제가 준비한 오뚜기 옥수수 스프 후기는 여기까지예요. 다음에는 또 다른 제품으로 찾아올게요!

[바람불고 쌀쌀해지면 오뚜기 스프]

집에서 제빵기로 빵만들어 먹는 집이에요.

주로 식빵을 만들어서 먹는데요, 아침식사 대용으로
식빵을 활용해서 이런 저런 음식을 합니다. 식빵
만든 다음날이나 며칠 후 빵의 부드러움이 사라지면
스프와 함께 먹습니다. 빵을 토스트기에 넣어서
바삭하게 해서 스프에 찍어먹으면 아이들이 엄지척
해줍니다.

소량포장(80g) 4개도 안되는 값으로 10번 넘게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어요]

벌써 몇 년째 오뚜기 옥수수 스프를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다른 스프보다도 옥수수스프를 특히
더 자주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스프봉지 뒤에 나온
그림대로 물만 넣고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크리미 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우유를 넣어 보았더니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조리방법에는 찬물 800ml에 옥수수스프 80g을
넣으라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물을 500ml만
넣고 시작합니다.

물이 끊을때까지 잘 저어 주는데요 어느정도 끓어
오르려고 하면 우유를 300ml를 추가해줍니다.

우유를 넣은 후에도 잘 저어주면서 스프가
끓어오르기를 기다렸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줍니다.

혹시 전기레인지를 사용하신다면 잔열이 남아있기
때문에 끓기 시작하면 전기레인지는 그냥 끄세요.
그리고 3분 정도 잔열에 냄비를 그대로 둡니다.

우유가 들어간 스프는 크리미하고 정말 맛나요.




[맛있지만 영양성분을 보면 놀람]

정말 맛있어서 매일 먹고싶은 스프이지만요
100g당 열량이 무려 395kcal입니다. 스프만 먹어도
이렇게 열량이 높은데 빵이랑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열량이 높아요. 나트륨은 무려 1일
영양성분의 113%로 2,250mg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1주일에 1회 이상은 먹지 않습니다. 애들
건강하라고 빵을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서 스프를
자주 먹이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대용량을 사용하신다면 아마도 집에 저울이 있으면
편합니다. 저희집에는 소스그릇이 있는데 소스그릇로
한번 크게 푸니까 80g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소분을
해 놓을까 고민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쌀쌀한 날씨에 가끔 해먹으면 맛난 옥수수스프입니다.
자주 드실거라면 대용량 좋아요^^

오뚜기 옥수수 스프 리뷰 시작합니다 .

아이들도 저도 가족모두가 오뚜기 스프를 좋아해여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서 오뚜기 옥수수 스프만 먹는답니다. 저희 애들도 마찬가지에여 ㅋ
다른제품은 이상한지 잘 안먹더라구여 ㅜ
이번에 옥수수 스프를 매번 마트에서 샀는데 너무 먹고 또사고 먹고 또사고 반복하고 스프 가격도 많이 올라서 마트에서 파는 80g 짜리가 거의 이천원후반에 파는곳도 있더라구여
그래서 처음으로 대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언제 다먹나.. 싶겠지만 또 금방 먹겟죠?

■옥수수 스프 잘만드는팁 ■

✔️진짜 진짜 물조절이 중요 ‼️
여기 스프에 써진대로는 4인분이기때문에 저는 4인분까지 안만들시 보통 종이컵으로 찬물 3컵 정도 넣고 가루도 맘대로 넣고 잘섞어준다음 맛을 봅니다. 안끓인상태로 맛을봤을때 조금 심심하다 싶어야 끓었을때 딱 맛있더라구여 너무 짜면 스프가 되직하게되고 ㅜ맛없을때가 있어서 저도 저만에 방법을 터득한게 이거랍니다... 스프 끓이시기 어려우면 한번 가루 넣고 저어서 맛을 보세요 !!

✔️그리고 꼭 찬물에 저어서 풀어준 다음 끓이세용 !! ❤️

✔️하나 더 ! 불옆에 서서..계속 저어주는걸 추천해여
금방 끓기때문에 ㅜ안저어주면 뭉칠수 있음 !!

●그리고 옥수수를 안먹는 아이라면 크림스프와 옥수수 스프 비율을 좀 맞춰서 섞어서 끓여줘도 맛있어요 ^^

<스프 영양정보 > (1회제공량이 아님주의 ) 참고만해주세여
나트륨 113% ( 1회제공량은 대략 450mg > 23% 정도)
탄수화물 23%
당류 25%
지방 16%
포화지방 30%
단백질 9%
콜레스테롤 0%
트랜스지방 0g

▪︎주문은 24년 8월28일에 했고
제품 유통기한은 26년 1월 15일까지입니다 !!

아이들 끓여줬는데 종이컵으로 3컵에 가루 맛보면서 넣었는데 아주 아주 !! 넉넉하니 맛있게 잘먹엇어요 ㅜ
양 많으니 짱좋아요 !! 추천추천 !!

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1개 내돈내산 구매후기!

오랜만에 문득, 오뚜기 옥수수 스프가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검색하던도중 1kg 대용량의 오뚜기 옥수수
스프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무의식적 구매했네요! ㅋㅋ

배송받고 봤는데 확실히 기존 마트에서 구매하던
작은 용량의 오뚜기 스프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ㅋㅋ
(용량이 커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듯!)

오뚜기 옥수수 스프만의 특유의 고소하고 꾸덕한
맛이 아주 중독성 강한 맛도리라 종종 생각날때가 있어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주일 내내 스프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ㅋㅋ)

배송상태는 딱히 문제도 없었고 용량도
커서 두고두고 보관했다가 생각날때 먹기
에도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ㅋㅋㅋ

다만 단점이 있다면 지퍼백 형식이 아니라서
보관하기가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단점이 있긴
했는데,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ㅋㅋ
(개봉후 밀봉할때 빨래집게로 잘 보관해야될 듯!)

저 같은 경우 그냥 아침에 출근할때 아침식사
대용으로 콘스프 만들어서 종종 먹던가 저녁에
야식으로 빵과 함께 먹을려고 구매했는데 부드러운
식빵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어느순간
한번씩 스프 끓여서 식빵 찍어 먹는데 완전 꿀맛! ㅋㅋ
(아시는 분들만 아는 맛이라 안먹어 보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개인적으로 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 보관하는점을 제외하면 엄청 만족스럽네요! ㅋㅋ

저번달에 쇠고기 스프 1kg 대용량 구매해서 엄청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옥수수
스프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이 일품이였음!)

작은 용량과 비교했을때 가격적인 측면에서
1kg 대용량이 더 저렴한 편이니 구매하실 분들은
가급적 용량 큰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
(맛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할 예정)

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배송은 하루만에 빠르게 도착했고
튼튼하고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오뚜기스프는 예전에는 작은 봉지 포장 제품으로 몇번 사먹다가 큰사이즈가 쿠팡에서 엄청 가성비 좋게 팔고 있다는 걸 알게되서 그때부터는 1kg 큰봉지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소포장제품 보다는 큰봉지 제품이 비교도 안되게
가성비가 좋아요.
집에서 자주 드신다면 꼭 큰용량 사세요.

그리고 가격은 마트보다 쿠팡이 훨신 저렴합니다.

고소한 옥수수스프에 베이글이나 식빵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아침식사가 되더라구요.

양송이스프 크림스프 야채스프 등등 이것저것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만 우리가족은 만장일치로 옥수수 스프가 1등입니다!

아이도 아이 아빠도 다 잘먹어서
금방금방 없어져요ㅎㅎ
특히 지금 여름방학 기간이라서
중간중간 출출해할 때 곁들여 주기에도 좋네요.
바쁘고 입맛없는 아침에 술 술 잘 넘어갑니다!

이제는 다들 각자
전자저울에 스프 가루양과 물양을 알아서 계량해서
스스로도 잘 끓여먹습니다^^;;;

끓이면서 간은 각자 입맛에 맞게 물의 양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좀 연한게 좋으면 물을 좀 더 넣어서 묽게 끓이고
좀 진한게 좋으면 물을 줄여서 꾸덕하게 끓이고
저는 딱 설명서 정량으로 끓이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유효기간은 2025년 11월 1일까지로 넉넉합니다.
그 전에 훨신 빨리 다 먹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맛도 좋고 대용량이라 좋고 저렴해서 좋은 오뚜기 옥수수 스프는~ 금세 다 먹고 재주문 할 아이템입니다.

⭐️ 제품이름 : 오뚜기 옥수수 스프. 1000그램. 1봉지.
⭐️ 구입일시 : 2023년 12월 12일. ⭐️ 로켓와우로 주문함.
⭐️ 받은날짜 : 2023년 12월 13일. ⭐️ 다음날새벽에 도착.
⭐️ 유통기한 : 2025년 05월 27일. ⭐️ 소비기한이 길어요.

⚫️ 옥수수 스프를 구매하게된 이유!!!
우리집은 홈베이커리를 취미 생활로, 하고 있는 집구석 입니다
식빵 하나도 직접 만들어서~ 토스트를 해먹을 정도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느즈막히 아침에 일어나서, 럭셔리한
아침을 준비합니다. ㅎㅎㅎㅎㅎ.

위가 약하기 때문에~ 공복에 커피와 식빵을 먹는 것은~ 맛은
너무너무 있지만, 위에는 너무 부담이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스프를 먼저 먹어 줍니다. 스프는 오직 옥수수스프만.
먹고 있습니다.‼️제일 맛있는 스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호불호가 없고, 가성비가 훌륭한 스프 입니다.
옥수수 스프는 아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무난한~ 맛이라서
다른 스프들 보다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1키로나
되는, 이 상품은 작은거 여러개 사는것 보다~ 가성비 끝판왕!!
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운 스프 입니다.

⚫️ 스프와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것들!!
일단, 아침에 커피와 특히 아메리카노와 빵을 드시고 계신다면
먹기 전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프를 먼저 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닝빵을 드신다면~ 잼같은거 필요 없어요
스프에 찍어 드시면 진짜 맛있고, 좋습니다.❤️❤️

⚫️ 오뚜기 옥수수 스프 1키로짜리를 추천하는 이유!!
스프를 자주 끓여 드신다면~ 가성비 좋은 1키로가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엄청나게 기니까, 진짜 걱정 1도 할필요 없습니다.
완전 격하게 ★★★ 추천 드립니다. 저는 다음에도 재구매각!!


✔️리얼.... 내돈내산 제품으로 직접 끓여먹는 스프 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 구매 리뷰 " 입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데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상품

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옥수수 스프 특징

미세하고 곱게 갈아진 옥수수스프 입니다

크림스프보다 달달 해요

작은팩 옥수수스프랑 다르게 옥수수알갱이는 없어요
옥수수콘 싫어하는 아이들 취향에 맞게 다른 첨가물 넣어도 맛나요


♥️ 구매 동기

저희집은 4인가족 으로 덩치큰 남자 셋 있네요

식성이 까따롭긴한데 스프들은 잘 먹습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 하는 작은아들 때문에 주로 아무것도 첨가안된 크림스프ㆍ옥수수 스프를 주로 구입 하네요

그때그때 부재료 첨가해서 끓여주면 주로 이른아침 출근에 너무나 잘 먹습니다

유목민처럼 이곳저곳 떠돌다 다시 돌아오는 스프는 역시나 오래된 오뚜기 입니다 ㅎㅎ


♥️ 총평

1k 대용량 이라 무엇보다 가성비 좋습니다

입자 또한 고와서 찬물에 거품기로 잘풀어 끓여 줘서
후추 ㆍ감자후레이크 ㆍ마늘 후레이크 ㆍ파슬리 ㆍ스위트콘 ㆍ크루동(식빵 잘게튀김) 골라 넣어서 먹음
증말로 맛있는 스프맛집이 되네요

psᆢ쿠팡에 부재료 다 주문할수 있어요
(저의 보물창고 같은 쿠팡 이죠 ㅎㅎ)

저희집만의 레시피 이고 물을 조금 더부어 뻑뻑하게 하는거보다 조금 묽게 끓이는게 짜지않고 모닝빵이랑 찍어 먹어도 부재료 토핑으로 넣어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식빵 잘게 잘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토핑해도좋고 옥수수 삶은거 아님 스위트콘 넣어도톡톡 씹는맛 너무 괜찮습니다

울집 남뽄이는 아주 묽게해서 밥말아서도 먹네요

옥수수 스프 하나만 끓이면 단맛이 강하다 느끼시면 오뚜기크림 스프랑 반반씩 끓여 보세요

단짠단짠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옥수수 스프로 새로운맛을 경험 하게 될겁니다

물만 부어 마시는 컵 스프도 있지만 집에서 끓여 먹는 스프 갠적으로 추천 합니다

바쁜아침 간단히 모닝빵ㆍ버터롤 ㆍ베이글 살짝 찍어 먹음 진짜 한끼 식사로 간단하고 최고 입니다

약불로 잘저어 주셔야 눌어 붙지 않고ᆢ
저는 거품기로 저어 주면 잘 풀어지고 덩어리가 없어서 깨끗하게 스프가 완성 되더라구요




@@~~주부30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요리하고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네요



제품 구매에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쿠팡으로 생활용품/신선식품 등을 자주 구매하는 가정입니다.
저희 집은 투닥거리면서도 잘 노는 아들 둘이 있고, 신랑과 저 이렇게 4명이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열심히 검색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리뷰를 기재합니다.

** 스프는 역시 오뚜기지요 **

요즘 많은 스프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암만 이것저것 먹어보아도 오뚜기 스프가 제일 좋습니다.
어렸을 적 경양식집 돈가스집에 가면 나오는 딱! 그 스프 맛입니다.

** 작은 봉지와 달리 옥수수 알맹이 없습니다 **

작은 옥수수스프 봉지는 알맹이가 있지요?
큰 용량은 옥수수 알맹이 없습니다.
전 오히려 이 점을 더 좋아합니다.ㅎㅎ

아이들이 옥수수 알갱이를 싫어해서 매번 빼고 해 줬거든요.
혹시나 알갱이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없다는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크림스프와 섞어 먹으면 최고입니다 **

아이들이 스프를 즐겨 먹는지라, 아침 메뉴로 자주 만드는데요.
저희 집만의 항상 하는 레시피입니다.

바로 오뚜기 크림스프와 옥수수스프를 반반 비율로 섞는 것입니다.

자주 먹는 집인만큼, 각 종류마다 1 kg 짜리 대용량을 구매해 놓습니다.
냄비에 반반씩 비율로 가루를 탈탈 부어주고
찬 물에 잘 풀어준 후 끓여주면 맛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크림만 하면 좀 느끼하다 싶고, 옥수수만 하면 좀 달달하다 싶을 때,
두 가지를 섞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벌써 10년 넘게 그리 먹고 있습니다)

** 찬물에 꼭 미리 풀고 하기! 가장 중요합니다 **

냄비에 가루를 붓고, 꼭 미리 찬물에 가루를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중간에 몽골몽골 덩어리가 지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레시피입니다.

** 만드는 방법은 써진 그대로가 제일 맛있습니다 **

1. 냄비에 옥수수스프를 붓고 찬 물에(찬 물!! 이게 중요합니다) 잘 풀어주기.
2. 덩어리가 안 보일 때쯤, 중불에 끓이기.
3. 중요!! 끓여줄 때 꼭 계속 저어주어야 합니다. 끓을 때까지 꼭 저어주기.
4. 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30초만 기다리면 끝!

이 간단한 레시피로 10년 넘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아이들은 스프가 제일 맛있다 합니다.

** 총평 **

저희 집에서 항상 구비하고 있는 스프입니다.
크림스프+옥수수스프의 조합이 정말 맛있으니,
고민하시는 분들께 내돈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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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기존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구매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를 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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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옥수수 스프를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레시피를 물어보니까
오뚜기 옥수수 스프를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보니까 엄청 소용량과 대용량인 1kg 이 있길래
맛있으니까 계속 먹겠지 싶어서 대용량인 1kg로 질렀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합리적이었구요.

받아봤을 때는 오뚜기 크림스프와 같은 비주얼이었구요.
옥수수 분말가루가 들어있지 옥수수가 들어있진 않아서
추가적으로 옥수수 콘 통조림이 집에 있어서 그걸 좀 더 넣어서 끓였어요.

물을 이용해서 끓이라고 쓰여있었는데 저는 좀 더 크리미 한 맛을 내기 위해서
우유 200ml를 같이 넣고, 비슷한 양의 물을 넣어서 농도를 맞췄습니다.

처음에만 잘 저어서 섞고 불에 올리면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있으니까 스탠 냄비 바닥에 늘러붙었더라구요. 계속 저어주니까
바닥에 눌러붙었던 브라운 색이 올라와서 토핑처럼 보이게 되었어요.

제가 먹었을 때는 딱 먹어봤던 그 옥수수 스프 맛이랑 같았는데
제 동생은 처음 먹어보는데 처음에는 잉? 하다가 중독성이 있다면서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옥수수 스프를 끓일 때 꿀팁은 옥수수를 후첨해서
씹는 식감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유의 옥수수 고소함과 달콤함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스프의 감칠맛이 더 올라가더라구요.

아침에 먹고 조금 남아서 차가운 상태로 먹었더니 푸딩처럼 탱탱해졌는데요.
요새 유행하는 옥수수 생크림빵처럼 빵 위에 올려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스프라고 해서 국 대신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구매일 : 2023.9.5
구매가격 : 7100
용량 : 1kg ( 10g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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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소한 옥수수프~

돈까스 먹을때만 먹는게 아니라구욧~!

80g이 5인분이라는데 걸죽하게 만들면
빵찍어서 혼자서도 다 먹어요.............

꼬꼬마 시절부터 이 오뚜기 스프를 엄청 좋아
했었는데..ㅜㅜ 어렸을때 감기걸려서 아프면
스프 작은거 하나 사다가 걸죽하게 끓여서
저 혼자 다 먹었어요. 아무도 안줬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프 먹고 나면 없던 입맛도
돌아오고 감기도 낫는 기분이였죠.
오뚜기 감솨함다!!!

아이들을 낳은 아줌마가 된 지금도 오뚜기 스프는
여전히 맛있네요~~!!

야채,소고기,옥수수,크림 여러종류가 있는데
크림과 옥수수를 더 좋아라 해요.
이번엔 옥수수를 주문해봤는데 역시 꼬숩고
맛있네요.

80g짜리 작은거 사면 한방이면 끝나고
가격도 배로 비싸죠~~
박리다매~~!!! 어짜피 유통기한도 길고~
자주 먹을 것 같으면 대용량 사다가
냉동실 보관해서 그때 그때 꺼내 먹는게
최고에요~~!!!

80g이 5인분이라는데 그럴 수가 없는데??????
걸죽하게 만들면 빵찍어서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는데........ㅜㅜ

돈까스먹을때 먹는 스프는 좀 묽자나요.
저는 묽은 거보다 좀 걸죽~하게 만들어요.
그래야 스프 좀 먹은 느낌??
국물 느낌~아니죠~~~ 죽 느낌~~맞슴돠~!

조리법보면 가루80g에 물 800ml로 잡아놨는데
그러면 너무 묽은 것 같아서.

가루 80g에 물 500ml로 맞춰서 끓이면
걸~쭉하게 끓여져요~~좀 짭짤하다 싶으면
우유 100ml 추가~하믄 좀 더 부드러운 맛이나요.

요렇게 걸쭉하게 끓인다음 빵에 찍어서 먹음~!!
말해 무엇~~~!!!! 배도 든든~~!!

입맛없거나 간편하게 먹고 싶은날
스프를 끓여보아요~~!!

아~!!! 스프끓일때 보글보글 거리기 시작하면
계속 잘 저어줘야 뭉치지 않아요~~!!

◆◆◆처음 먹어보는 옥수수스프지만 맛있네요◆◆◆

집구석 히키코모리 프리랜서생활 11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직장생활이라면 동료들과 구내식당이건 상가식당이건 그래도 입에 뭔가 넣기라도 하게되는데
혼자살며 혼자먹고 혼자 집에서 일하다보니 늘 끼니까 걱정이네요
게다가 겨울이다보니 늘 뭔가 뜨끈한게 떠올라요
그래도 아침에 뭐라도 입에 넣어야 눈도 보이고 머리도 돌아가는데
아침식사로 만만한 빵을 우유나 기타 음료와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뭔가 다른거 없을까 하다가 구매하게됐네요

◆외형
기존 오뚜기의 스프들처럼 파우치에 포장되어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너무 타이트하게 제품이 들어가있어서 뜯을때 잘 뜯어야 가루를 흘리지 않아요

◆향
포장을 개봉했을때부터 뭔가 달달하면서 고소한 옥수수향이 확 납니다
이 달달한 옥수수향이 뭔가 소프트하면서 기분좋은 달달한 향으로 느껴져요

◆가루
냄비에 가루를 덜어내고 가루를 유심히 살펴보니 기존 '옥분'보다 곱게 가공된 제품같아보입니다
제과제빵 경력 15년동안 저도 옥수수가루류는 꽤 사용했었는데요
노란색의 가루들은 뭔지모를 다른 가루들과 혼합되어있어도 거친 옥수수가루의 특성상 역시 옥수수가루만 어딘가 겉도는듯한 가루형태같네요

◆조리
뒷면 조리방법을 보니 물100ml에 가루10g으로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냄비에 가루 50g정도를 넣고, 물500ml를 넣고 끓였습니다
처음에 대강 저어주며 가루를 풀어주는데 역시나 옥수수가루의 특성때문인지 대충 저어도 잘 풀어집니다
가루가 녹는다는 느낌보다는 물과함께 흩뿌려지는 느낌
스프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놓고 3분간 눌러붙지않게 저어줍니다
3분이 경과했음에도 기존 스프들처럼 뭔가 부드러운 스프같이 보이지 않고
어딘가 덜 끓은 스프처럼 스프 입자는 곱지않네요
빵이든 과자류든 성분에 옥수수가 섞여있으면 공통적으로 거친느낌인데
그게 스프에까지 적용되는지 몰랐네요.. 스프도 어딘가 거칠어보이는 느낌입니다

◆맛
한수저 떠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스프의 '루'보다 묽고 거친느낌
그치만 맛은 옥수수 특유의 어딘가 달달한 맛과 고소한맛이 좋네요
일반적인 크림스프나 야채스프, 소고기, 양송이스프 이런것들은 먹을때 후추를 뿌려먹기도 하는데요
이 제품은 달달고소한맛에 먹는거같은데, 후추같은건 필요없어보이네요

◆총평
옥수수스프는 처음먹어보는데 나름 괜찮은거같습니다
기존 스프가 질리셨다면 가끔 한번 괜찮을듯 해요

크림스프만 대용량 있고 옥수수스프는 없어서 슬펐는데,
드디어 입고되었나봐요!! 보자마자 바로 구매♡
아이들이 꾸준히 잘 먹고 있는 레시피와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 양 **

1키로 용량 정말이지 너무나 좋습니다!
마트 갈 때마다 100g 봉지를 두세봉씩 사두는데 그것도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막상 없으면 난감 ㅠ

1키로 용량은 가격도 100g 소량에 비해 너무나도 좋고
양이 넉넉하다 보니 먹으며 걱정이 없습니다.
밀봉만 잘 해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니 염려 마세요~

*** 맛있는 레시피 팁 ***

저희 아이들은 스프에 밥 막아 먹는 것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 그렇게 많이 먹었거든요.
에잉?? 이라고 하실 수 있으나,
한 번 드셔 보시면, 뜨끈한 흰 밥 드실 때마다 생각나실거에요.

추가로,
옥수수스프만 넣어도 맛있지만,
오뚜기 크림스프와 (크림스프)2:(오뚜기스프)1 정도 비율로 섞어서 요리하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연베이지색이 크림스프이고 노란색이 옥수수스프입니다. 2대1 또는 1대1 비율로 섞습니다.
한 가지만 스프 끓였을 때랑 또 다른 새로운 맛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 요리 방법!! 중요!!! ***

크림스프 리뷰에도 적었는데 요리법은 동일하므로 함께 기재합니다.

사진의 설명서에도 보시면,
불에 올리기 전에 미리 찬물에 스프를 잘 저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해요!!

끓이면서 저으면 되려니~ 라고 생각하고
미리 불에 올려버리면 노노!!

1) 냄비에 크림스프 가루를 넣는다.
2) 찬물을 적당량 붓는다.
3) 가루 덩어리가 거의 대부분 사라질 때까지 꼭 젓는다.
4) 그 이후 중불에 올려 천천히 젓는다.
5)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 때 쯤 약불로 10초 가량 더 끓인다.
6) 끝!!

이 순서대로 끓이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거의 10년 이상을 꾸준히 해 먹은 방법입니다!ㅎㅎ

** 총평 **

사진 보시면 냄비에 가루 부은 냄비종류가 2개이지요?
첫번째 해서 국그릇 한그릇 가득 주었는데 호록 다 먹고는
또 달라고 하도 졸라서 바로 한그릇씩 더 만들었습니다.

부드러운 스프맛을 지대로 느끼실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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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성스레 기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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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이름 : 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1개



✅ 주문한 날짜 : 2022. 12.



✅ 수령한 날짜 :
✔ 주문일로부터 하루 후 쿠팡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수령 완료



✅ 보관 온도 : 상온



✅ 유통 기한 :
✔ 수령일로부터 1년 4개월 정도 후까지로,
꽤 넉넉한 편입니다.
대용량 제품을 사두어도 충분히 보관하며
오래두고 먹기 좋습니다.


✅ 항목별 평가 :

✔ 구매 이유
주말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식사를 챙겨 먹기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샌드위치나, 빵 등을
쿠팡에서 구매해본적도 많아요.
집에 냉동실에 모닝빵을 얼려두었는데
어떻게 먹을까 싶다가 옥수수 스프가 생각났어요.
찾아보니 대용량 제품이 더 저렴하여
구매해보았습니다.

✔ 용량
일단 용량은 1kg 제품을 샀어요.
너무 많은 양은 아닐까 싶었는데,
실제 제품에 적혀있는 1인분 용량대로 하면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2인분은 끓여야 한 명 먹기 적당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1kg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제품 받아보면 매우 커보이는데,
충분히 감당 가능할 수 있는 용량인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1년 4개월정도 남아있기에
상온에 밀폐보관하면서 두면 될 것 같습니다.

✔ 조리방법 & 맛 평가
제품 뒷면에 적혀있어서 어렵지는 않아보여요.
스프 가루 80g을 찬물에 풀어서
저어가면서 끓인다음 불을 약하게 하고 3분정도
더 끓이면 완료에요.
근데 일단 가루 용량 재는게 애매하더라구요.
대충 넣어서 해봤는데 적게 넣으면 싱거운 느낌이고
많이 넣으면 좀 더 맛있지만 짜거나
가루가 뭉칠 때가 있어요.
근데 그 가루 뭉치는 부분마저 맛있어요...ㅎㅎ
아무튼 직접 조리해보니 저어서 잘 풀어주는게
제일 중요해보입니다.
맛은 다들 생각하시는 그 맛이에요.
옥수수의 고소한 맛에 너무나 챱챱
온가족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다른 맛도 구매해봐야겠어요.
참, 빵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모두 즐겁고 현명한 쇼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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