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누들떡볶이 떡, 500g, 2개*****


주문 일자 : 24년 8월 11일
배송 일자 : 24년 8월 12일
소비기한 : 24년 9월 13일
구매 가격 : 5.660
중량 : 500g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휴가를 갔다와서 텅텅빈 냉장고를 보고 제일 먼저 구매한 제품이에요.
벌써 2봉씩 3~4번은 재구매 해서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떡볶이는 쌀떡보다는 밀떡이 맛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취향 차이지만 양념도 잘 베이고 식감도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 기다란 누들 떡볶이 떡을 먹었을 때 정말 너무 맛있었거든요.

얇고 길이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

길쭉하게 생겨 면처럼 후루룩 먹기 좋은 누들 떡볶이 떡이에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이 좋구요.
끓이면 끓일수록 양념이 잘 배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조리 방법도 찬물에 한 번 헹구어 넣으면 되고요.
빨리 익어서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는 밀떡을 좋아하지만 저희 딸은 쌀떡을 좋아하거든요.

맨날 매운 떡볶이만 먹다가 갑자기 궁중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기에 쌀떡과
풀무드 떡볶이를 섞어서 만들어줬어요.

쌀떡파인 우리 딸도 누들 떡볶이 맛있다고 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풀무원 누들 떡볶이 여기저기 엄청 활용해서 먹고 있어요.

닭볶음탕에도 넣어서 먹었구요.
일반적인 빨간 떡볶이 궁중 떡볶이는 물론..
다른 음식에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볶음 요리에 떡 사리로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풀무원 제품은 제가 믿고 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항상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음식에 활용도가 높다 보니 정말 빨리 먹었더라고요.

소비기한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두 개의 모두 소비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내 돈 내 산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저의 후기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떡이 납작하고 길어서 소스가 적적하게 간이돼서 너무 맛있어요 쫄깃야들 맛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집어먹기 쉽고 길쭉하니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밀가루 냄새도 잘 안 나서 좋고 떡볶이 말고도 찜닭이나 어묵탕을 끓일때 떡도 같이 넣으면 부산식 물떡 느낌을 낼수있어서 맛있어요

어묵탕에 떡 넣어서 같이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움❤️❤️

까르보나라 소스에 파스타면 대신 누들떡을 넣어도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아요
팁이 있다면 까르보 소스에 바질페스토 소스를 추가해주면 풍미가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건 집들이때 검증된 맛입니당 까르보 + 바질페스토 + 누들떡
꼭 기억하세용 소시지 넣어주면 그냥 끝입니다 ㅎㅎㅎㅎ

진짜 맛있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기다란 누들 떡볶이떡
길쭉하게 생겨 면처럼 후루룩 먹기 좋은 누들 떡볶 이떡이에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자랑하 지요. 끓이면 끓일수록 양념이 잘 배어드는 특징이 있답니다. 매콤한 양념을 준비해 떡볶이로 요리해 보세요.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면처럼 길쭉한 길이의 누들 떡볶이떡
볶음 요리의 떡 사리로 활용 ~ 냉장 보관
3~4인분 기준

브랜드 이야기 바른 먹거리의 원칙, 풀무원 바른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각하는 브랜드 풀 무원. 작은 채소가게에서 시작한 풀무원은 식품의 가치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로하스 생 활 기업입니다. 풀무원의 가공 원칙을 기반으로 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레시피
떡볶이
재료: 누들 떡볶이떡 400g, 사각어묵 2장, 양파 1/2개, 대파 1개
양념: 고춧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간장 2큰술, 물엿 2큰술, 고추장 2큰술
1.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떡을 물에 씻은 후 건져주세요.
3.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 썰어주세요.
4. 떡, 어묵, 야채와 물 200c를 팬에 넣어주세 요.
5. 떡이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끓여주세 요.
6. 양념 재료를 넣고 2분간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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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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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전 국물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아주 잘 맞게 만들어 먹었어요
이번엔 두개 주문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냉장실에 꺼내어 해동해서 만들어 먹으면 쫄깃하고 넘 맛있어요.



♥누들떡볶이~~


전 육수도 항상 준비해서 둬서 육수 넣어주고 고추장 간장 생강청 고추가루 넣어주는데요.
양배추 양파 어묵 파 넣어주었어요.
결국 밀떡도 같이 넣어주었는데요. 전 단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설탕은 넣어주지않고
조금의 올리고당 정말 신랑 때문에 조금 넣어주는데요/
백후추 넣어주고 육수 넉넉히 부워주었어요
녹색 파부분만 넣어주고 양배추 깻잎 넣어주니 단맛이 많이 중화가 되더라고요.
어묵도 한장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이것저것 넣으니 간이 잘 안 맞아서 고추장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편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네요.
아이가 있는 집은 그냥 어묵만 첨가해서 먹으면 딱 좋은 거 같아요.

밀떡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떡이 불지는 않는데요. 오래두고 먹으면 쫄깃한 맛은 없어지더라고요.
한 번 끓여서 딱 맞게 먹는 게 젤 좋겠더라고요.



냉동실에 넣어둔 야끼만두에 떡볶이 국물에 찍어서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계란도 삶아서 국물 부워서 먹으니 그맛도 끝내주더라고요.

♥갈비찜~~

갈비찜 집에서 만들어서 딱 제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요.
달지도 않고 조미료 넣지 않은 그런 담백한 맛으로 맛나게 만들어서
누들떡복이 넣어서 먹으니 궁중 떡볶이 맛도 나고 넘 맛있더라고요.
양념이 잘 밸 수 있게 면이 얇아서 속까지 양념이 배이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풀무원 누들떡볶이 떡, 500g, 2개**


주문 일자 : 24년 7월 6일
배송 일자 : 24년 7월 7일
소비기한 : 24년 8월 11일
구매 가격 : 5.760
중량 : 500g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저는 떡볶이는 쌀떡보다는 밀떡이 맛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취향 차이지만 양념도 잘 베이고 식감도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 기다란 누들 떡볶이 떡을 먹었을 때 정말 너무 맛있었거든요.

얇고 길이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

길쭉하게 생겨 면처럼 후루룩 먹기 좋은 누들 떡볶이 떡이에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이 좋구요.
끓이면 끓일수록 양념이 잘 배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조리 방법도 찬물에 한 번 헹구어 넣으면 되고요.
빨리 익어서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는 밀떡을 좋아하지만 저희 딸은 쌀떡을 좋아하거든요.

맨날 매운 떡볶이만 먹다가 갑자기 궁중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기에 쌀떡과
풀무드 떡볶이를 섞어서 만들어줬어요.

쌀떡파인 우리 딸도 누들 떡볶이 맛있다고 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풀무원 누들 떡볶이 여기저기 엄청 활용해서 먹고 있어요.

닭볶음탕에도 넣어서 먹었구요.
일반적인 빨간 떡볶이 궁중 떡볶이는 물론..
다른 음식에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볶음 요리에 떡 사리로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풀무원 제품은 제가 믿고 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집에 풀무원 제품들이 참 많구요.
먹어보지 않고 구매할 때는 믿고 사는 제품이
바로풀무원 제품이에요.

항상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음식에 활용도가 높다 보니 정말 빨리 먹었더라고요.
소비기한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두 개의 모두 소비할 것 같아요.

풀무원 누들 떡볶이 구매 망설이지는 분들 저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내 돈 내 산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저의 후기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 길쭉한 면
꼬불꼬불한 면이 길쭉하게 들어있어요.
중간에 잘린 부분도 거의 없어서, 원하던 대로 길쭉한 면으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밀로 만든 떡볶이 떡이라서 질기지도 않아요.
기호에 맞춰서 길쭉한 면을 후루룩 먹어도 재밌고, 중간중간 잘라서 깔끔하게 먹어고 좋을 거 같아요.

◼ 식감
쫄깃쫄깃해요.
식감이 매우 좋은 편이에요.
툭툭 끊어지는 식감도 아니고, 입안에서 금방 사라지는 식감도 아니에요.
하지만 쌀떡처럼 질기거나 쌀떡만큼 쫄깃하진 않아요.
딱 우리가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서 동전으로 사 먹던 추억의 밀떡볶이 식감 그대로에요.
그렇기에 밀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양념이 잘 베이는지
누들 떡볶이 떡은 길쭉하면서도 납작해요.
그래서인지 조리를 오래 하지 않았음에도 양념이 골고루 잘 베였어요.
어떤 날에는 마음이 급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그럼에도 양념이 진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양념이 아주 잘 베이는 편입니다.

◼ 향
크게 호불호가 갈릴 만한 특유의 향은 없었어요. 괜찮아요.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자주 먹고 있어요.

➕ 활용도
이 누들 떡볶이 떡은 아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처음에는 떡볶이만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샤브샤브나 만두전골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라면을 끓일 때도 조금 넣어서 먹으면
맛있고 속 든든하게 한 끼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
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밀떡만 사면 이리저리 불편하더라고요.
전 국물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아주 잘 맞게 만들어 먹었어요

★조리법★


전 육수도 항상 준비해서 둬서 육수 넣어주고 고추장 간장 생강청 고추가루 넣어주는데요.
양배추 양파 어묵 파 넣어주었어요.
결국 밀떡도 같이 넣어주었는데요. 전 단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설탕은 넣어주지않고
조금의 올리고당 정말 신랑 때문에 조금 넣어주는데요/
백후추 넣어주고 육수 넉넉히 부워주었어요
녹색 파부분만 넣어주고 양배추 깻잎 넣어주니 단맛이 많이 중화가 되더라고요.
어묵도 한장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이것저것 넣으니 간이 잘 안 맞아서 고추장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편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네요.
아이가 있는 집은 그냥 어묵만 첨가해서 먹으면 딱 좋은 거 같아요.

밀떡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떡이 불지는 않는데요. 오래두고 먹으면 쫄깃한 맛은 없어지더라고요.
한 번 끓여서 딱 맞게 먹는 게 젤 좋겠더라고요.



냉동실에 넣어둔 야끼만두에 떡볶이 국물에 찍어서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계란도 삶아서 국물 부워서 먹으니 그맛도 끝내주더라고요.

갈비찜~~

갈비찜 집에서 만들어서 딱 제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요.
달지도 않고 조미료 넣지 않은 그런 담백한 맛으로 맛나게 만들어서
누들떡복이 넣어서 먹으니 궁중 떡볶이 맛도 나고 넘 맛있더라고요.
양념이 잘 밸 수 있게 면이 얇아서 속까지 양념이 배이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º★ 직접 경험하고 작성하는 리얼 후기~!! ★º



『 풀무원 누들떡볶이 떡, 1개, 500g 』 에 관한
리뷰를 상세히 작성 해보겠습니다~ >▽<



⏰
기본 모양의 떡볶이 떡으로만 먹어오다가 누들 떡볶이 떡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기본 모양을 사서 먹다가 이번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사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500g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굳어있어서
살짝 딱딱하고 물에 불려주면 금방 말랑해집니다.
쉽게 퍼져서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들었지만
부드럽고 쫄깃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떡볶이 떡이었습니다. 국수처럼 먹어도 좋고, 커팅해서 먹어도
납작한 모양이라 먹기도 좋습니다.


두께가 엄청 얇지 않았지만 양념이 잘 베고 계속 먹고 싶어지는
식감과 맛을 느꼈습니다. 저는 로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양이 많아서 다 사용하지 않고 1/2 정도만 떡을 넣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누들의 길이가 긴 편이라서 소량으로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기대를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았고, 품질 역시 좋았기에 저는
여러분들께 풀무원 누들떡볶이 떡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D



☀️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쓴 상세한 후기가 여러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나는 하루 되세요~

**풀무원 누들떡볶이 떡, 500g, 2개**


주문 일자 : 24년 5월 13일
배송 일자 : 24년 5월 14일
소비기한 : 24년 6월 30일
구매 가격 : 4,610
중량 : 500g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저는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떡볶이도 쌀떡보다는 밀떡이 맛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취향 차이지만 양념도 잘 베이고 식감도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 기다란 누를 떡볶이 떡을 먹었을 때 정말 너무 맛있었거든요.
얇고 길이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

길쭉하게 생겨 면처럼 후루룩 먹기 좋은 누들 떡볶이 떡이에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이 좋구요.
끓이면 끓일수록 양념이 잘 배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리 방법도 찬물에 한 번 헹구어 넣으면 되고요.
빨리 익어서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는 밀떡을 좋아하지만 저희 딸은 쌀떡을 좋아하거든요.

맨날 매운 떡볶이만 먹다가 갑자기 궁중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기에 쌀떡과
풀무드 떡볶이를 섞어서 만들어줬어요.

쌀떡 파 우리 딸도 누들 떡볶이 맛있다고 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풀무원 누들 떡볶이 여기저기 엄청 활용해서 먹고 있어요.

닭볶음탕에도 넣어서 먹었구요.
일반적인 빨간 떡볶이 궁중 떡볶이는 물론..
다른 음식에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볶음 요리에 떡 사리로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풀무원 제품은 제가 믿고 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집에 풀무원 제품들이 참 많구요.
먹어보지 않고 구매할 때는 믿고 사는 제품이
바로풀무원 제품이에요.

항상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음식에 활용도가 높다 보니 정말 빨리 먹었더라고요.
소비기한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두 개의 모두 소비할 것 같아요.

풀 모어 누들 떡볶이 구매 망설이지는 분들 저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내 돈 내 산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 기였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저의 후기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누들떡볶이!!
일반 떡볶이 떡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누들 떡볶이로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양념이 잘 배이는 넓적한 누들떡볶이 떡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넓적해서 일반 떡보다 더욱 양념이 많이 배이는거 같아요.
길쭉하게 길어서 후루룩 먹기 좋은 누들 떡볶이입니다.
아이들이 더욱 후루룩 먹어서 좋아합니다.
식감은 말랑거리며 쫄깃해서 저희집 초등생에게는 합격입니다.

믿을수 있는 풀무원에서 만들어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특히 저는 밀떡파라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볶이에 넣어도 좋지만, 다른 볶음요리에 마지막에 추가로 넣어주면 양념배인 누들떡볶이떡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봉지 500g이지만, 4인 가족 한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저는 한번에 한봉 다 떡볶이로 조리했습니다.
다른 면보다 떡볶이가 먹고나면 든든해서 주말 한번씩, 하교 후 간식으로 꼭 챙겨주는 편입니다.

요즘 외식비 많이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기 좋은 풀무원 누들 떡볶이떡으로 맛있는 떢볶이 추천합니다.
믿을수 있는 바른먹거리 풀무원에서 만든 누들 떡볶이떡 추천합니다!!
마트보다 저렴하게 쿠팡으로 구매해서 더욱 뿌듯합니다~

@장점.
1. 쫄깃한 식감.
2. 믿을 수 있는 풀무원 제조사.
3. 양념이 잘 배이게 되는 넙적 누들 떡볶이 떡 추천.

◼ 쫄깃한 식감
치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괜찮아요.
질기거나 오래 먹어야 할 만큼의 식감이 아닌 점도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조금 더 오래 가열한다면, 어린아이나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부드러움
밀떡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워요.
특히 가열을 하고 나면, 말랑말랑해지면서 더 부드러워져요.
쉽게 끊어지거나 탄력이 없는 게 아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말랑말랑, 쫄깃쫄깃이라는 단어랑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 먹는 재미
이 떡볶이는 이름에 알맞게 누들이어서 길쭉해요.
적당히 납작하기 때문에, 후루룩 입에 넣기에도 괜찮아요.
후루룩 먹다가 내가 원하는 크기에서 잘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식감이 좋은 것도 한몫하는 거 같아요.

◼ 다양한 활용
밀떡은 조리 시간이 짧아서 요리 중간에 넣어도 괜찮아요.
부드럽게 금방 익는 데다가 면이 납작해서 양념이 금방 스며들어요.
그래서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라면에 넣어서 함께 먹어도 맛있고, 만둣국이나 어묵탕에 넣어도 매우 맛있어요.
특히 어묵탕에 넣으면, 겨울 간식으로 먹던 물떡이 생각날 만큼 잘 어울려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어묵 국물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종종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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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