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아담 하지만 2인용 식자재로
백패킹으로 무겁지 않게 들고 가시는걸 좋아하신다면 딱 적당한거 같아요.
김치나 고기 얼음팩 등등 꽤 알차게 들어가요.
무게도 완전 가벼워요. 무게감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리뷰 잘 안쓰는데 부러 씁니다.산다니시는 분들 산에 갔다 가방이 흥건해서 당황하실까봐요.
로켓배송에 저렴한 가격이라지만 그래도 2만원쯤 하니 설빙보냉팩으로 버티며 망설이다 정기산행 갈라고 샀는데 완전 심각한데요.
아이스팩 두개넣고 냉장고에서 뺀 음료수 하나넣어 실온에 뒀는데 바닥으로 물이 흥건하고 보냉도 약하고. 특히 원단이 이상한건지 겉부분에 물기가 맺혀서 마루바닥이 흥건해요ㅠ.
온도차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보냉디팩이라 배낭에 넣어야하는데 이건 아니져ㅠ
이걸 가지고 등산을 어떻게 가나 싶네요.
이걸 좋다고 추천한 사람들은 뭔 용도로 쓰신건지? 각잡기 용도? 그거밖에 없네요.
걍 유명한 메이커 비싼거 사서 마르고닳도록 쓰는것이 정답 인듯 합니다.
왓전 비추요.

처음에 타사 디팩을 구매할때 사이즈 고민을 많이했다
가급적이면 크게 사용하고 싶었다
배낭크기와 거의 꼭 맞는 사이즈를 선택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커서 실패하고
하루만에 손해 보고 당근 판매했다
조금 접혀서 들어갈줄 알았는데 오판이었다
결국 두번째 구매 하였다
배낭 사이즈보다 약 2cm 작은 제품을 구매하였고
그럭저럭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소재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능

그동안 베낭 사이즈와 디팩 사이즈를 보고 주문 했는데 잘 맞지 않았음.
이번 제품은 정확하게 잘 맞았음.

가방에 이것저것 넣으면 막 굴러다니고
섞여서 찾기 힘든데
요 가방하나로 정리가 되면서
가방라인까지 잡아주니 너누 좋아여
무게감 전혀 없어서 더 좋습니다
잘쓸게요

6시간 정도 산행 후 얼음생수 60% 얼음 생존
가격대비 좋은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어깨끈 고리가 불편하네요 끈을 걸수가 없게 되어있어요...

등산갈때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백패킹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막걸리 가방으로 최곱니다.

35리터 배낭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