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배송일자 : 2025.04.23
■ 소비기한 : 2026.03.31

✔️ 선택이유
엄마손파이는 어릴 때부터 종종 생각나서 찾게되는 익숙한 과자인데
가족들도 호불호 없이 잘 먹는 과자여서
체험단에 있길래 선택했습니다!

✔️ 후기
포장을 뜯으면 달달 고소한 버터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냄새부터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확 나요ㅎㅎ

페이스트리 특유의 겹겹이 살아 있는 결 덕분에
식감이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식감이 좋아요.

과자가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인데
고소한 버터맛에 적당한 단맛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가족들마다 과자 취향이 조금씩 다른데
엄마손파이는 다들 맛있게 잘 먹어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동생도
그냥 고소하기만 하면 맛이 심심했을거 같은데
은은하게 단맛이 있어서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아빠는 원래도 고소미 같은 고소한 과자를 좋아하셔서
엄마손파이도 좋아하시는데
입이 심심할 때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고 하셨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커피랑 같이 먹을 때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엄마가 커피 마실 때 가볍게 한두 봉지만 먹으려고 했는데
먹다 보면 네다섯 봉지씩 먹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칼로리가 부담되긴 하지만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평소에 자주 찾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고 꾸준히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얼마 전 부터 엄마손파이가 갑자기 먹고싶어졌어요.
뭔가 하나 먹은것에 꽂히면 한동안 그것만 먹기에
주저하지않고 3개짜리로 구매했습니다 :)

역시나 쿠팡! 빠른배송이었어요.

포장지를 살짝 뜯으니 은은한 버터 향과 고소한 냄새가 퍼졌어요. 파이는 작고 앙증맞은 크기로 손에 쏙 들어왔고, 첫 입을 베어 물었을 땐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참 인상 깊었어요. 겹겹이 층을 이루는 페이스트리 속에 설탕 코팅이 살짝 더해져 있어 달콤함도 적당하고, 입 안에서 천천히 녹아드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엄마손파이는 단순한 과자이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에요. 이름처럼 엄마 손길이 닿은 듯한, 정성과 따스함이 느껴진달까요. 어린 시절의 추억이 하나둘 떠오르며, 괜스레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정신없는 날들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이렇게 익숙한 맛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차와 함께 먹으니 고소함이 더 깊이 느껴지고, 커피와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심스럽게 한 조각씩 떼어 먹는 재미도 있고, 바삭한 식감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들었어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겉은 더 부드럽고 속은 향긋해져서 마치 갓 구운 파이를 먹는 느낌도 나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이 과자가 단지 맛있는 걸 넘어서 ‘편안한 기분’을 준다는 점이었어요. 요즘 과자들은 자극적이거나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손파이는 그저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듯한 따뜻한 존재 같았어요. 과하지 않은 단맛, 포근한 식감, 그리고 정겨운 이름까지. 간식 이상의 의미가 느껴졌어요.

물론, 맛있다 보니 자꾸 손이 가서 금세 다 먹어버릴 수 있다는 점은 조심해야 해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소소한 행복이 필요한 날도 있으니까요. 누구에게나 익숙한 그 맛, 그 감성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엄마손파이를 꼭 다시 꺼내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한동안 맛있게 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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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후기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후기임을 말씀드립니다.

<선택동기> 운좋게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었는데, 뜻밖에 엄마손 파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과자를 체험하려고 선택해서 먹었다면 거짓말이고, 이미 오래전부터 먹었던 과자예요. 그리고 사실 맛있게 잘 먹었는데 뜻밖에 3박스나 있는 제품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선택해서 배송받게 되었습니다.

<제품평> 사실 이번 체험하면서 느낀 점이라기 보다 평소 먹으면서 느낀 점 위주로 쓸께요. 자주 먹던 과자라서요.

1. 우선 맛이 어떻냐고 한다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달지 않다고 말하기도 뭐한 오묘한? 맛입니다. 그런데 이런 맛이 맛있어요. 과자니까 달아야 맛있기도 한데 너무 달면 얼마 먹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이 과자는 그 중간이라 그런가 계속 먹게 되요.

2. 과자는 딱딱한 편이예요. 그렇다고 씹기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닌데, 과자치고는 딱딱해서 깨물어 먹어야해요. 전 과자가 약간 씹히는 맛도 있는게 좋네요.

3. 위에서도 언급드렸듯이 한번 먹으면 계속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많이 먹게되는 단점은 있네요. 사실 크기가 큰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몇개 먹는다고 배부르지는 않네요. 과자라 많이 먹는게 심리적으로는 부담되긴 한데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평소 많이 먹던 맛있는 과자 또 먹었다 이 느낌이네요. 사람마다 먹는 취향이 달라서 그렇긴 하지만 안드셔본 분은 한번 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과자라서 익숙하면서도, 막상 사서 먹으니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제품배송
저는 엄마손 파이 3봉으로 주문했고 쿠팡 로켓배송답게 봉투에 담겨 배송되었어요.
배송이야 믿을 수 있는 쿠팡이라 과자가 부서지거나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제품포장
제품은 254g 제품은 비닐팩에 담겨 있는데, 디자인이 막 화려하진 않지만 특유의 정겹고 친근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엄마손이라는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비닐팩을 뜯으면 종이 트레이 2개에 10개씩 총 20개 있구요, 1개당 파이가 두개씩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과자를 한 번에 다 먹지 못할 때가 많은데, 초코칩같은건 트레이에 막 담겨있는데 엄마손은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니 하나씩 까서 먹기 좋아요.
공기 중에 노출되어 눅눅해질 걱정도 덜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고요.
먹을때 가루를 흘리지 않아서 좋아요. 외출할 때 가방에 몇 개 쏙 넣어가기에도 부담 없답니다.
파이는 바삭함이 생명이잖아요? 마지막까지 파이의 바삭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포장지가 쉽게 뜯어져서 먹을 때 불편함도 없었고요.

맛
개별로 포장되어있는 포장지를 뜯으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버터 향이 솔솔 풍겨 나와서 기분이 좋아져요.
파이 모양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384겹의 직사각형 모양에 겉면에는 설탕이 적당히 뿌려져 있어서 살짝씩 반짝반짝 빛나는데, 이게 또 식감과 달콤함을 살려주는 역할을 해요.
한 입 베어 물면 '파사삭' 하는 경쾌한 소리가 먼저 귀를 즐겁게 해준답니다.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페이스트리라는 걸 소리와 식감으로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겹겹이 쌓인 파이 결이 입안에서 부서지면서 아주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느껴져요.
씹을수록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는데, 이게 인위적이거나 느끼하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워요.
겉면에 뿌려진 설탕 덕분에 달콤함이 느껴지지만,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쉽게 물리지 않아요.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적당한 달콤함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파이 자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설탕의 달콤함, 그리고 버터의 풍미가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해요.
입안에서 파삭거리다가 부드럽게 녹는 듯한 느낌도 좋았고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홍차와 함께 먹으면 더 좋답니다.
우유랑 같이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일 것 같고요.

총평
전체적으로 롯데웰푸드 엄마손 파이는 오랜 시간 동안 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맛이었어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 그리고 먹기 편리한 개별 포장까지, 여러모로 완성도 높은 과자였답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맛을 느끼면서 기분 좋게 간식 시간을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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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솔직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상품명: 롯데웰푸드 엄마손 파이

용량, 개수, 가격: 254g, 3개, 0

주문일자: 2025. 4. 22.
배송일자: 2025. 4. 23.

구입한 이유: 어릴 적부터 즐겨 먹던 추억의 과자를 다시 맛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체험해보았습니다. 특히 바삭한 파이 식감과 달콤한 맛이 그리웠었거든요ㅎㅎ 굿굿

상품평:
롯데웰푸드 엄마손 파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맛봤을 국민 과자입니다. 254g 용량으로 한 봉지에 약 20개 정도의 파이가 들어있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3개 세트로 선택해서 한동안 걱정 없이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손 파이의 가장 큰 특징은 총 384겹을 이루는 바삭한 파이 식감입니다. 이 수많은 겹이 입 안에서 바삭바삭 부서지는 식감을 만들어내는데, 이 식감이 바로 엄마손 파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소리와 함께 고소한 버터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집니다.

최근에는 "더욱 달콤하고 바삭해진 엄마손파이"라는 문구로 리뉴얼된 것 같은데, 실제로 예전보다 더 달콤하고 바삭한 느낌이 듭니다. 파이 사이사이에 설탕이 적절히 뿌려져 있어 달콤함이 잘 느껴지고, 파이 자체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루어 계속 손이 가게 만듭니다.

포장은 튼튼한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대량으로 구매해도 신선도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정보로는 밀, 대두, 우유, 쇠고기를 함유하고 있으며 돼지고기가 혼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점:

바삭바삭한 384겹의 파이 식감이 일품

고소한 버터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가 좋음

한 봉지에 20개 정도로 넉넉한 양

유통기한이 길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음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를 자극하는 맛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

단점: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 중에는 조심해야 함

일부 알레르기 성분(밀, 대두, 우유, 쇠고기)이 포함되어 있음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이번엔 체험단으로 체험하게 됐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을 것 같고, 오랫동안 즐겨온 맛이라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 좋은 과자라 사무실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

이 제품은 바삭한 식감의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체험단 후기였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매 동기

어릴 적 많이 먹던 과자라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어요ㅎㅎ
추억의 과자 엄마손파이!
요즘 나오는 신상 과자들도 좋지만, 가끔은 옛날 느낌 나는 과자가 더 당길 때가 있잖아요~ 스테디는 이유가 있죠 ㅎㅎㅎ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구용
부드러운 버터향이 그리워서 선택하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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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과 포장

3개나 와서 푸짐한느낌~~이구요 총 60개니 꽤 오래먹겠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개별 포장된 미니 파이 20개가 작은 상자에 담겨 정갈하게 들어 있었어요!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휴대하기도 편해서 나들이나 직장 간식용으로도 딱이더라구요ㅎㅎ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 호불호도 안갈리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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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특징

한 입 먹자마자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에요~~~♥️♥️♥️
겹겹이 쌓인 바삭한 식감이 정말 살아있고,
너무 과하지 않은 은은한 달콤함 덕분에 질리지 않고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ㅎㅎ
커피나 우유랑 곁들이면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잘 부셔지는 특징이 있지만 그냥 한입에 털어넣기 좋은 사이즈라 괜찮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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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성분 정보

과자인 만큼 칼로리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
개당 약 68kcal 정도라서,
하루 2~3개 정도 적당히 즐기시면 기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아요!
밀가루, 버터 베이스라서 포만감도 은근히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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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엄마손파이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과자인 것 같아요ㅎㅎ
작은 사이즈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아이 간식이나 어른 티타임용 간식으로도 참 좋아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선물용으로도 센스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요새 유행하는 <<우유에 말아먹기>>로도 좋구 누텔라 발라 먹으면 진짜 핵맛있어요 ♥️


☆ミ.。.:* • ☆ミ.。.:* • ☆ミ.。.:* •


∧,＿,∧
（｡•ω•｡)つ━☆・*。
⊂　 ノ 　　　・゜+.
しー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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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엄마손파이 254g을 구매하고 먹어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포장부터 말씀드리면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좋아요. 특히 외출할 때 가방에 몇 개 넣어가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맛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좋고,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버터 향이 확 퍼지면서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요. 384겹의 페스트리 파이라 그런지 바삭함이 남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손파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달콤한 맛이 더욱 살아나서 커피 타임이 즐거워지더라고요! ☕

다만,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죄책감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맛있어서 멈출 수 없는 게 문제네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여러 개 묶음으로 구매하면 더 경제적이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 상태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결론적으로, 바삭하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간식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일단 구성은 20개 낱개포장으로 3개가 한세트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손파이를 좋아했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 쿠팡체험단 덕분에 아이들이랑
엄마의 추억을 얘기하며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짠과자를 좋아하는 첫째아이와 과자라면 다 좋아하는 둘째아이 모두
버터향이 나는 페이스트리의 겹겹이 과자를 겹겹이 떼면서 먹는 재미로 좋아했고
달달하고 고소한 맛으로 오감까지 사로 잡았습니다
이름부터 엄마손파이라며 한참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먹어 더욱 맛있고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어릴적 먹었던 그맛 그대로 지금까지 느낄 수 있었고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맛으로 지금까지 온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온 가족이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없을때 커피와 함께 먹으니 안자서 금방 먹어... 단점이라면 살이 찔까 무섭습니다!!!

롯데웰푸드 엄마손 파이 ( 254g x 3개 )

1. 구매동기

탕비실에 구비할 달콤한 간식을 찾다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엄마손 파이를 선택했습니다.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회사 동료들도 좋아할 것 같았어요.

2. 구성 및 디자인

한 상자에 8개씩, 총 3상자 구성입니다! 더 여러개를 사면 가격적으로 이득을 볼수있습니다! 개별 포장이라 깔끔하고 휴대가 편리하며, 디자인은 정감 있는 레트로 감성이 있어 어르신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3. 맛의 특징

달콤한 시럽과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과하지 않은 달콤함을 제공합니다.

4. 식감의 특징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시럽의 촉촉함이 잘 어우러집니다. 적당히 바삭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감이에요.

5. 활용성

아이스크림 곁들임: 파이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고급 디저트로 변신.

케이크 데코: 파이를 부숴 케이크 위에 올리면 색다른 장식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초콜릿 퐁듀: 파이를 초콜릿 소스에 찍어먹으면 색다른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추천이유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달콤한 시럽이 조화를 이루어 간식으로도,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추억의 간식을 현대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

총평

부드럽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달콤한 시럽이 완벽히 어우러진 간식입니다. 추억과 맛을 모두 잡은 완벽한 간식으로 추천해요.

별점: ⭐⭐⭐⭐⭐ (5/5)

✅ 장점: 바삭한 식감, 달콤한 맛, 커피와 찰떡궁합
❌ 단점: 부스러기가 다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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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추억 가득한 간식, 바로 <롯데제과 엄마손 파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파이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마치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낸 듯한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그 매력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엄마손 파이>의 패키지를 보면, 그 자체로도 포근한 느낌이 물씬 나요. 클래식한 디자인이 딱 보면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죠. 그래서 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패키지라면 선물로 주기에도 좋겠죠?

이제 파이를 한 입 베어 물어보면, 여러분! 진짜 이건 그냥 파이가 아니에요. 바삭하면서도 속이 꽉채워진 그 식감이란! 파이의 겉면은 고소하게 바삭하고, 속은재밌게 씹히는 느낌이 있어요. 그 조화가 정말 완벽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이거야말로 진정한 행복!”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특히, 이 <엄마손 파이>의 맛은 정말 다양해요. 기본적인 고소한 맛이 질리지않고 오래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지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 파이는 한 입에 딱 맞는 크기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아요. 바쁜 아침, 간단한 간식 시간, 또는 오후의 달콤한 휴식 시간 등 언제든지 부담 없이 꺼내 먹기 딱이에요. 가방에 하나 넣어 다니면서 출근길이나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정말 좋죠!

또한, <엄마손 파이>는 보관도 간편하고,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 패키지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먹을 때마다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맛있는 파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롯데제과 엄마손 파이>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서는, 진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 그리고 다양한 맛으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이 파이는 정말 꼭 한번 시도해봐야 할 간식이에요.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을 때, 이 파이와 함께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 맛있는 파이와 함께 즐거운 간식 타임을 가져보세요!





( 제가 올린 사진 이외에 영상파일도 업로드했는데 쿠팡측에서 영상이 승인이 돼야 리뷰에 뜬다고 합니다. 제가 봤을 땐 길어도 일주일 내외로 승인되는 듯 합니다. 영상으로도 디테일하게 촬영했으니 시청해주시고 여러분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총평 :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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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 : 2024년 1월 6일
◼ 배송일 : 2024년 1월 7일

✅롯데 엄마손 파이는 개별포장에 2개씩 들어있는 제품인데요. 먹기에 편리하고 보관도 편해서 아이들 간식과 주전부리로 먹기에 딱 좋은 파이 입니다.
넉넉하게 3봉 구매해서 한동안 간식으로 잘 먹었어요.

◼ 384겹 정통 페스트리
저의 기억에 한동안 제일 맛있는 과자가 바로 엄마손 파이였는데요.
공기층이 느껴지는 페스트리가 겹쳐진 고소함과 바삭함이 유난히 맛났던 기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해요.
그래서 가끔씩 구매하는 과자리스트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 바싹하고 버터향이 있어서 고소해요.
버터향이 있어서 고소하구요 .
저는 뿌려진 설탕을 보니 왠지 더 맛나보이더라구요.
은근 중독성이 있는 맛이구요.
먹고 나면 든든하기도 하고 간식으로 좋아요.

◼한번에 먹기 좋은 2개씩 개별포장
2개씩 개별포장이라 뜯어서 한번에 먹기 딱 좋아요. 봉지째 뜯어서 하나씩 쏙 빼먹으면 바닥에 가루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보관하기 편한 종이 트레이
엄마손 파이는 종이 트레이 2개에 3개씩 포장되어 있는데요.
종이 트레이도 은근히 이뻐서 눈에 잘 보이는 서랍장 위에 얹어두었어요.
오가다가 눈에 띄면 하나씩 먹기 편한 위치에 두었는데요.
티비보면서도 심심할때 그리고 각자 방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씩 들고 가더라구요.
플라스틱 트레이보다 이쁘고 지구를 생각하는 패키지라 더 맘에 들어요.


✅출시된지 꽤 오래된것 같은데 여전히 처음 그 맛을 못잊어서 가끔씩 구매하고 있구요.
온가족이 다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정통 페스트리 파이로 바싹하고 고소한 간식이 생각하나실때 롯데 엄마손 파이 추천드려요.

주문제품 : 롯데제과 엄마손파이
주문일자 : 2024년 01월 09일 화요일 오후
배송일자 : 2024년 01월 12일 금요일 오후
배송방식 : 로켓와우 (배송사고로 늦게 받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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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동기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을 스낵류 고르다가 추억의 과자 중 하나인 엄마손파이가 급 땡겨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엄마손파이
엄마손파이는 데웰푸드에서 나온 과자로 무려 1993년에 출시했고합니다. 384겹이라고 하는데, 마치 페이스트리처럼 반죽을 펴서 유지를 넣고 접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하네요! 엄마손파이는 실제로 3겹을 먼저 쌓아올리기 시작해서 7번 접으면 3×27이므로 정확히 384겹이 됩니다 아주 옛날 TV 광고 중에는 지폐 계수기로 이 384겹을 세는 장면을 넣은 것도 있었다고하네요ㅋㅋ 어찌 이걸 세는지 신기합니다.. 한 편으로, 이 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기름이 사용되어 과자 중에서는 가장 기름을 많이 먹는다고 하니 좀 무섭기도 하네요.
하지만 페이스트리와 달리 쿠키처럼 바삭바삭한데요. 당분으로 보이는 반투명한 과립이 듬성듬성 붙어있었지만 단맛은 거의 없고 담백한 느낌이 강해 목이 메입니다. 먹을 땐 통째로 먹기보단 결이 난 방향으로 쪼개어서 먹는 편이 훨씬 맛있고 목도 덜 메이니 참고하세요. 흰 우유랑 먹거나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립니다!

* 맛있게 먹는팁
빳빳하고 담백한 식감 덕분에 생각 외로 위스키 안주로 적절하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면 위스키의 휘발성 강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이 뻣뻣한 식감과 잘 어울리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빠진 팁! 유럽의 인기 디저트 빨미까레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빨미까레는 엄마손 파이의 사이즈를 늘리고 초콜릿 코팅을 입힌 비주얼을 하고 있는데요. 두 과자 모두 페이스트리 기법을 활용해 만드니까 많은 결이 생겨서 모양이 아주 비슷하거든요. 초콜릿 중탕해서 녹이고, 거기에 엄마손파이 푹 찍은 다음 굳혀서 먹으면 저렴한 가격에 팔미까레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신랑이 평소에 군것질은 잘 안하는 타입인데

먹고싶어하는 군것질거리가 한정적이라 맨토x,초코하x,엄마손파이,자유시x

거의 저렇게 조금씩 사먹곤했는데 묶음으로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사뒀는데..아직 30개정도가 남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한지 꽤 됐는데 저랑은 먹는게 겹치는것들이 거의 없어요

군것질거리 말고도 식사메뉴도 한번씩 번갈아가며

양보해서 서로 먹고싶은것을 같이 먹어주는데

저는 한번먹을때 이거다 싶으면 질릴때까지 주구장창 먹는데

신랑은 적은용량 적게 사서 자주 조금씩 먹고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엄마손파이도 대량으로 구매해뒀더니

많이 쌓여있으면 먹는게 꺼려진다며...야금야금 먹다가

안먹어서 회사 출근할때 차에서 입심심하면 먹으라고 챙겨줬지만

그 다음 진도가 안나가네요..ㅋㅋㅋㅋㅋ

아직30개 남았으니 유통기한이 지나기전까지는 먹지않을까싶네요

음식도 손이 크다보니 2인가구인데도 6인이 와서 먹어도될 정도로..

소용량으로 만드는 법 누가 좀 알려주세요~ㅠㅠ

과자도 먹다가 모자란거보다 넉넉히 두고 먹는게 좋은데

연애때부터 그러더니 결혼해서도 변하지는 않네요ㅋㅋㅋㅋ

서로 합의하에 적정선을 맞춰 구매하도록 노력을 해야할거같아요

오랜만에 먹어본 엄마손파이 먹을때 조심해서 먹어야지만

부스러기를 흩날리지않게 먹을수있는 조심스러운 과자인데도

달달하니 당떨어질때 먹어주면 딱 좋아요

1봉당 2p씩 들어있어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좋구

주머니에 넣어다니기도 괜찮습니다

엄마손파이를 먹어본게 오래되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 그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막내입니다 ^_ㅠ

회사 막내이다보니 자동적으로 탕비실 간식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참 직원분들 취향이 왜이렇게 까다로운지 간식 진열하다보면
갑자기 짜증이 훅훅 올라온답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먹지 뭘 그렇게 요구 사항이 많은지..
이번 간식은 별로다~뭐다~~~ 아오 진짜
엄마들이 왜 밥투정하면 어느날 갑자기 막 화내시는게... 그 심정이 이해가 가는 요즘입니다ㅋ

어휴! 좀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요.
어쨌든 저는, 간식을 구성할 때 과자류와 군것질류로 구성하는 편인데요.
과자로만 탕비실 간식을 구성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리구 과자도 최대한 종류가 안겹치도록 구성한답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이 배가 불러서 이제 앵간한 간식으로는 만족을 못하는듯;;
아니 다른사람이 간식 준비하면 이렇게 잘하는 줄 아나..

거의 후기를 쓰는게 아니라 한탄을 하고 있네요ㅋㅋ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엄마손파이는 가격이 좀 나간다는 선입견?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번도 주문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른 과자 가격이 오른건지, 아님 제 가격 기준이 높아진건지
엄마손파이가 비싸지 않더라구요?!

최근 립XX라는 과자를 먹어본 후 엄마손파이 과자가 많이 생각났어서
오랜만에 먹어보자 싶어 주문하였습니다!

한 봉지에 20개가 들어있는데, 따로 이중포장이나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는지
한 봉지당 크기가 작아서 조금 놀랐어요.
그래서 어?! 한 봉지에 20개아닌가?? 하고 확인해보니 맞더라구요!

제가 간식 정리를 하다보니 다양한 과자 포장지들을 많이 봤는데
과대 포장이 은근 많아요..ㅠㅠ
까보면 안에 작은 상자로 다시 포장되어있구 막...

엄마손 파이는 따로 그런게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맛은 뭐~ 역시 말해뭐해네요.

너무 바삭하지도 않으면서 결대로 부서지는 과자에
겉 시럽(?)코팅이..쫀맛
엄마손파이로 빨미까레 만드시는 방법 아시나요?
정말 당장 초코 녹여버리고 싶은 맛이네용...

오늘도 이렇게 당충전하며 회사생활 버팁니다~



✅ 만족도: ⭐⭐⭐⭐⭐

✅ 배송: ⭐⭐⭐⭐⭐

✅ 가성비: ⭐⭐⭐⭐⭐

✅ 품질: ⭐⭐⭐⭐⭐

❗ 총평: 역시 엄마손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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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갑자기 엄마손파이가 먹고싶어서 쿠팡으로 찾아봤어요~마트에는 작은박스로 된
엄마손파이만 있어서 대량으로 구입하려고 쿠팡으로 검색했더니 254g짜리가 1개 가격보단

3개가 더 싸서 3개로 구입했어요!엄마손 파이가 한봉지당 2개 들어있는데
작아서 금방 먹을 것 같아 많이 시켰습니다!

근데 제가 오랜만에 엄마손파이를 먹었는데 기존에 먹던 포장지랑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기존에는 흰색봉지였는데 패키징이 업그레이드 되었나보다하고 먹었는데 맛도 달랐어요!

뭔가 버터맛이 더 나는 느낌이랄까??저는 기존에 상상했던 맛을 먹고 싶었던터라
아쉬웠어요ㅠㅠ업그레이드 된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기존 버전이 훨씬 더 맛났던 것 같아서 기존 버전 다시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버터맛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오래된 과자라 다들 한 번씩은 드셔봤을 것 같은데 언제 업그레이드가 된건지
저는 과자도 옛날과자를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요새 나온 과자에는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과자 탑5도 다 옛날과자인게 입맛은 비슷비슷한가봐요!
벌써 2개 다 먹고 이제 새거 1개 남았는데 이것도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먹으면 금방 먹게되어서 3개씩 시켜도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껍데기에도 버터 풍미 업이라고 나와있는게 확실히 맛이 달라지긴 한 것 같네요!

성분을 보면 칼로리가 낮진 않아서 살짝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으려구요!
살짝 부드러운 느낌도 있어서 먹고나서 목피 그렇게 퍽퍽하진 않아요

장점은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가방이나 외출할 때 들고다니기가 좋다는거에요~
저는 출출할 때 하나씩 밖에서 간식으로 먹으려고 산것도 있기 때문에

개별 포장이 된게 좋더라구요!다만 파이라서 좀 부셔지는 경향이 있어서
부셔지면 먹기가 너무 불편하고 맛도 달라서 보관할 때 부셔지지 않게

잘 보관해야한다는 점이 있는데 과자들은 보통 그러니깐 참고하세요!
남녀노소 크게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은 파이 과자입니다!

■.구매동기.■

ㅡ부모님 간식거리로 보내드리려고 구매하였음.
ㅡ오후 피곤할 때 한 입 거리용 과자가 드시고
싶으시다기에 주문하였음,

■.제품설명.■

ㅡ254g짜리 1개 × 10개로 구성되어 있음.
ㅡ엄마손 파이 박스로 포장되어 왔음,
ㅡ유통기한 ㅡ2023.07.03까지임.
ㅡ1개에 20봉지가 들어있고 1봉지에 2개가
들어있음.
ㅡ254g 1개 => 1345kcal,// 1봉지 => 67.25kcal임.

■.엄마손 파이.■

ㅡ우리나라에서 1993년도 롯데제과에서 처음 출시
되었다고 함,
ㅡ384겹이라고 함.
ㅡ18시간 저온 숙성 시킨거라고 함,
ㅡ폐이스트리와는 다르게 쿠키처럼 바삭바삭함.
ㅡ당분처럼보이는 알갱이가 약간 붙어 있으나 단맛은
거의 없고 담백한 맛이 난다고 보면 될 것임.
ㅡ한 입에 먹을 것이 아니라면 약간의 부스러기가 생길
수 있으니 먹을 때 받침 접시가 있으면 좋을 것임.

■.시식후기.■

ㅡ원래 간식을 안드시는데 요즘 가끔 오후 피곤할 때
한 입거리 간식이 드시고 싶다고 하여 예전에 드셨던
기억을 살려서 구매해 드렸음.
ㅡ드셔보시고 전해 주시길 .................
=> 예전에 비해선 크기나 두께가 약간씩 작아지고
얇아졌다고 하심.이는 물가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하심.
=> 그런데 오히려 예전보다 단맛이 줄고 더 바삭해
져서 맛있다고 하심.
=> 한 봉지와 우유 한 잔을 같이 먹으니 피곤함도
풀리고 좋다고 하시먼서 좋아라하셨음.
ㅡ오랜만에 드셔서 그런지 맛있고 좋다고 하시면서
구입하길 잘 했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았음,
ㅡ[ 개인적으로는 ]
= 어르신들뿐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들 간식거리로도
훌륭한 것 같음.
= 무엇보다도 봉지 형식.낱개 형식이라 양조절이 쉽고
남은 과자 보관 하기도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ㅡ10개나 들었으니 한동안 넉넉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음.

■.재구매여부,■

ㅡ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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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츄리 빵 느낌의 과자랄까... 버터향도 느껴지는데 재료는 마아가린과 버터.... 버터만을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 뻔...

건강에는 버터가 더좋으니 아쉽다는 느낌의 과자 입니다...

차랑 같이 먹으면 목이 메이지 않고 좋습니다...

과자가 너무 잘 부스러 진다는 느낌이 있음.

쿠팡 무료 체험으로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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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이제 새로운 거 보다 어릴때 먹던 과자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엄마손파이! 종이박스
따로 없어서 쓰레기 줄어들어서 좋네요. 3봉지나 되어서 푸짐합니다! 낱개포장 깔끔해서 먹기에도 편해요. 하나도 부서지지않고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어릴때 먹었던 그 맛 그대로! 바삭하고 고소하고 아메리카노랑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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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고
불필요한 소비는 지양하는
다이어터 워킹맘입니다


뭐 말해 모합니까~
이 맛은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가끔 마트가면 딸래미보다 아이 아빠가 자주 집어오는 아이템이죠~

저에게는 커피 한잔에도 그만이고,
아이에게는 우유와 함께라면 좋고,
아이 아빠에겐 밥 먹고 시간 좀 지나 출출할때 아주 그냥 와따죠!

주시니 감사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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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과자가 추억에 과자인데 어느순간 한살한살 나이가 차다보니 이 과자를 마트에서 찾기가 드문 과자가 된 것 같아요

집 앞 슈퍼에서 사와서 집에서 먹으면 부스러기 떨어진다고 혼났던 추억의과자 !!
이제 내가 치워야하니 눈치 안 보고 맘껏 사먹을 수 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마침 체험단이 떠서 호다닥 주문했습니다!


@ 384겹의 정통페스츄리로 엄천 바사삭해요!!
@ 과자 중간중간에 설탕알갱이?가 있는데 이게 진짜 뽀빠이의 별사탕느낌..? 식감도 너무 좋아요!!

하시만 아쉬운게 있다면
@ 포장이 너무합니다 .
저는 한봉지씩 까먹는 어린이가 아니라 한 줄을 까먹는 어른으로써 속상합니다 .

@ 바삭한 대신 페스츄리의 단점인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져요..
뭘 대고 먹는다면 만족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 시기에 엄마손 파이 먹어본적 없는 사람!!!!!
없죠????

저 엄마손파이 짱짱 좋아합니다.♡

그 페스트리? 츄리?의 바사삭~ 부서지는 그런 식감도 좋고
버터의 고소한 맛과 겉면의 달콤하고 짭쪼롬한 맛도 좋고
진짜 최고의 취향저격하는 간식이에요.

어릴때는 과자가 그렇게 싫던데
그래서 저의 용돈가지고 과자 사먹은 적은 없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단맛을 알고 과자를 사먹기 시작햇는데

역시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흔 과자가 손이가더근요.

그래서 사먹엇는데
집에서 하나씩하나씩 까먹다보니까
살이 금방찌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위험해 위험해......

자주자주 사먹지는 못 할 것같아요
너무 맛잇지만 위험한 과자라서요 ㅋㅋㅋㅋㅋ

저 앉은자리에서 30봉 다 먹엇네요.
게임허면서 입이 심심하군~ 하면서 먹는게
이렇게 되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위험하게 맛잇답니다.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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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롯데제과 엄마손 파이 254g 3개
구매일자 : 24.9.27

사무실 간식용으로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384겹 페스츄리 파이라서 엄청 바삭하고 18시간 저온숙성으로 발효시킨 버터로 반죽하고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하여 엄청 부드럽고 달콤한 과자입니다.

편리하게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항상 신선한 바삭한 상태의 과자를 즐길 수 있고 페스츄리 파이라 손으로도 잘 잘라지고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소포장하나당 2개씩 들어있어서 둘이 나눠먹기도 좋아요

크림 들어있는 과자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파이류 과자중에서는 최애입니다

개당 칼로리도 약 34 정도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엄마손 파이를 보면 층층히 겹이 쌓인 과자에 설탕 덩어리 같은 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달달+ 달달 = 맛없없 조합입니다

잼을 발라먹으면 더 별미입니다

잘먹겠습니다 ㅎㅎ

배송 : 8월 10일 도착
유통기한 : 25년 5월 13일

대략적으로 9개월 정도 넉넉한 유통기한이라 두고두고 먹기에 딱 좋네요

✅️진한 버터풍미
포장지를 열자마자 풍기는 버터 향에 냄새로 침이 고이는 듯한 과자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의 바삭 거리는 식감 또한 너무 매력적이죠

✅️깔끔한 포장
내부에 박스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있어서
간식으로 진열하기 편하네요

포장지가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바뀌면서 안에 내용물이 안 보이는데 할인 제품이라 그런지 과자 크기가 살짝 작아진 느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해요

✅️우유와 함께 커피와 함께
과자가 많이 달지 않아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먹을 맛
가루가 많이 날리는 게 살 짝 불편하지만
오히려 한 입씩 딱딱 베어 먹을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아요

우유와 같이 먹으면 간식으로 딱 좋고
커피와 함께 다과로 먹기에도 부담없는 깔끔한 맛

입에 남는 버터향이 매력적인 과자

어릴 때부터 즐겨 먹던 엄마손파이~
체험단으로 올라왔길래 선택해봤어요
한 봉지에 두 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먹기 좋더라고요. 384겹의 얇은 페이스트리 식감이 살아 있고, 겉면에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너무 달지 않아서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딱 좋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간단하게 출출할 때 하나씩 먹기에도 부담 없어요.

다만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서 한 봉지만 먹으면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긴 했어요. 그래서 두 봉지씩 먹다 보면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 그래도 이렇게 소포장으로 나오니까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먹으니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집에 두면 간식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큰 박스로 구매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가끔 생각나는 엄마손파이입니다
이번에도 또 생각이 나서 구입을 했는데요ㅎㅎ
우선 <매우만족>❤️❤️❤️❤️❤️합니다

엄마손파이 맛은 뭐 다들 믿고 먹는 맛이죠!
고소하고 달달하고 바삭하구요 넘넘 맛있었습니다!!

384겹 전통 페스츄리라고 하는데요ㅎㅎ 전통 페스츄리라 할 만큼 바삭하구 맛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베어먹으면 가루가 많이 떨어진다는거죠ㅠㅠ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바로 그 맛!!에 가끔 생각이 나죠ㅎㅎ
한봉지에 과자 두조각씩 들어있어요
근데도 출출할때 한두개씩 까먹다보면 바로 그냥 다 먹게됩니다ㅠㅠ
너무 맛있어서 앉은자리 4-5봉은 기본으로 먹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어른들 출출할때용 간식으로도 굿!
아이들 간식으로도 굿!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때 엄마손파이는 정말 굿굿인것 같아요

그리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저렴하고 빠르고 또 간편하게 살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묶음으로 집앞배송까지 완벽한 쿠팡배송 엄마손파이였습니다!!
매우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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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손파이는 간식으로 먹기 좋음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2개씩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조금씩 먹기 좋으니 집에서 애들 간식용으로 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하나씩 나눠주니까 욕심도 안냄

원래는 마트에서 구매했는데 역시 쿠팡.. 가격이 좋음 앞으로는 배달로 시켜도 되겠어요

총 3봉지라서 하나는 사무실에서 배고플때나 당떨어질때 하나씩 조금씩..먹으려고 비상식량 서랍에 꽉꽉 채움
직원들 나눠주기도 부담이 없어서 좋음ㅎ

엄마손 파이는 바삭함을 잘 살려낸 과자임
얇게 겹겹으로 만든 과자라서 그런지 고소함도 맛도 풍부함

소비기한 넉넉하며 배송빠르고 꼼꼼한 포장으로 파손
없이 왔어요~~
추억의 과자~~~ 여전히 맛나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해요~~~~
고소한 버터향이 코를 자극하며 바삭한 식김에 부드럽게
녹아 입맛에 딱이라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고소하고 달콤한 맛에 중독성 있어요~~~
아이들두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요~~~~
우리 가족 최애 과자가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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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손파이는 90년대 되게 히트 쳤던 과자로 알고 있어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과자였는데 과자를 안 먹을 때는 안 먹고 지내는지라 잊고 지냈거든요

오랜만에 세박스 받아서 먹어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과자가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과자 한봉지에 기분이 엄청 좋아지고 했는데…지금 먹어 보니까 그때처럼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기억이 미화 되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맛은 똑같은데 제가 어른이 되어 저것 다른 맛있는 것도 먹다 보니 과자에 무덤덤해진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보다 과자가 얇고 작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버터 맛이 나는 건 여전 하네요

상품을 보내 주실 때 박스에 넣어서 손상 되지 않게 보내 주셔서 깨지지 않고 잘 왔습니다. 그리고 제품 외부 포장은 비닐이고 안에 종이 트레이가 있어서 탕비실에 놓을 때도 예쁘게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하다가 하나씩 까먹기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의 과자 드셔 보세요

요즘들어 예전에 먹던 과자들을 다시 먹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입하면서 엄마손 파이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먹었던 기억으로는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한 두 개씩 계속 집어먹게되는 과자였거든요.

예전에 어떤 포장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이번에 엄마손 파이를 받아보니 비닐봉지 안에 종이받침대 3개로 과자가 나뉘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종이받침대 1개 분량만큼 이곳 저곳에 올려두고 먹기 편해서 포장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과자를 먹어보니 예전만큼 고소한 맛이 없더라구요.

제품 겉면에는 바삭함과 버터 풍미를 더 올렸다고 하는데

바삭한 건 맞지만 뭔가 맛은 그렇게 좋지 못한 듯 해요.

저는 과자를 살 때 단위단가를 낮추려 대용량으로 사는 편이고

맛이 있으면 대용량으로 산 과자도 다 먹는 편인데

엄마손 파이는 시킨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다 먹지 못하고 남았네요.

저는 다음번에는 구입하지 않을 것 같아요.

평소 티비보면서 혹은 컴터 게임하면서 주워먹을거리 없나
집을 두리번 거리곤 하였는데요
와이프가 하도 과자를 안사다놔 제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엄마손파이는 안드셔본분 없을정도로 유명한 과자인데
한 봉지에 두개씩 들어있어서 적당히 막을만큼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맛은 정말 물리지않고 계속 먹어도 계속 맛있는
아주 사악한 맛을 가지고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일부러 소분 포장을 해놨나봐요
한번에 다 먹을까봐 ㅎㅎ

가격은 솔직히 요즘 과자들 다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마트에서 하나씩
구매 하시는것보다는 저렴한편이네요

와이프는 계속 사지말라고 살찐다 몸에 안좋다 했는데
지금 와이프가 다 먹네요 ㅠ

곧 또 구매할것같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한편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을것같아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맛의 엄마손파이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