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3키로 굵은 소금

✔️주문: 2022년11월24일

✔️배송: 2022년11월25일

김치 담으려고 주문했어요~ 집에 쓰다 남은 굵은 소금이 있는데 쓴맛이 나는거 같아서 새로 주문했어요~

김장할때 주로 마트에서 포대자루에 든 굵은 소금을 사서 썼는데 지난번 사뒀던 포대 굵은 소금 이물질이 좀 섞여있고 끈적 거리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서 후기보고 주문 해봤어요~

일단 작은걸루 한포 사봤는데 소금이 깨끗 하고 너무 좋네요~이물질 하나 없고 진짜 깨끗해요~

간수를 잘 뺐는지 손에 끈적거림 없고 스르륵 떨어지는게 깔끔하네요~

간수가 진짜 중요한게 간수 잘 안빠진 소금은 끈적끈적 하고 손에 묻어나고 쓴맛이 많이나거든요~
이건 그런거 없이 깔끔하고 뒷맛 깨끗 합니다~

입자가 고르고 일정한게 명품 소금이라
할만하네요~
작은거 하나 샀는데 더 사야겠어요~
진짜 질이 좋은 소금이예요~
진작 주문할걸 괜히 힘들이고 마트가서 사고 질 안좋고 후회 막심입니다~

3키로 하니까 배추6포기 충분히 절이고 좀 남았어요~두개 더 주문해서 마무리 해야 겠네요~

오랜만에 김치 담으니 감이 없었는데 새록새록 감 잡았어요~
사서먹음 좋은데 요즘 가격대가 너무 올라서 차라리 담는게 싸게 치이는거 같고 배추가 싼게 나와서 담아보자 했는데 이것도 만만한게 아니었네요~ㅜ

그래도 소금 잘사서 잘 담았어요~맛있기만 바래야죠~

주문 날짜 : 2022년. 09월. 08일.

배송 날짜 : 2022년. 09월. 09일.



⭐️⭐️⭐️⭐️⭐️⭐️⭐️⭐️⭐️⭐️⭐️⭐️⭐️⭐️⭐️⭐️⭐️⭐️⭐️



얼마전 소금이 뚝 떨어져서 소금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요즘 소금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더라고요..??

건강을 생각하면 너무 짜지않게 먹어야하고 나트륨 섭취를

많이 줄여야 하는게 맞지만

몸 안에 어느정도 염분은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ㅎㅎㅎ

그래서 건강한 소금을 찾던도중 짜지않고 나트륨이 낮은소금

천일염!!! 발견했어요


청정해역에서만 채염하여 까다롭게 만든 천일염으로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데 있어서 소금 선택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


이 소금에 대해 알아보니 참 좋은 소금이더라구요



1. 자연적인 건조방식으로

천일염 고유의 미네랄을 보존합니다



2. 청청해역에서만 채염,까다롭게

만들어 깨끗합니다



3. 일반 소금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아 부드러운 짠맛이 음식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4. 입자크기를 구분하여 용도별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소금은 조금 직접 먹어보니 확실히 안짜요ㅋㅋㅋ

엥? 소금인데 이렇게 안짤수있나? 할 정도로 많이 짜지않아요!!

너무 자극적인 짠맛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국내산 100%

입자가 깨끗하고 작아서 좋아요~

위생적인 지퍼백 포장도 완벽하답니다!!

무엇보다 간수를 빼서 물기 하나 없이 뽀송뽀송해서

맛이 더욱 깔끔한 것 같아요.



이왕 먹는거 몸 생각해서 건강하게

청정해역과 자연적인 건조방식의 국내산 천일염을 이용하여

다양한 음식에 소금간 하니 딱 좋더라고요~~!!



국이나 찌개만들때, 무침요리, 볶음요리 등등 각 종 다양한 요리에

거부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시면 너무 짤 수 있으니 주의주의‼️

다른 조미료 없이도 음식의 맛이 확 살아나서 아주 좋아요~~!!





저의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입가심으로 부추전 섭취후 본격적인 술안주(?)제조에 들어갑니다.




평소에는 홍합만을 넣고 하는데, 오늘은 동죽조개도 같이 넣어볼려고 하네요.

홍합탕은 진짜 별거 없답니다.

그냥 열심히 세척만해서 끓여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일단 홍합에 붙어있는 족사를 제거해주는데요.

굳이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먹을때 저게 있으면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큰 홍합을 들고 겉에 붙어있는

것을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막상 끓이면 할께 없는데 여기서 시간이 엄청 흐르네요...


그 다음은 불순물이 안 나올때까지 박박 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이걸 얼마나 하는냐에 따라 마지막 탕의 색상이 좌우됩니다.

아주 열심히 세척해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동죽조개도 열심히 박박 씻어줍니다.

진짜 여기서 시간을 다 잡아먹은듯 하네요.


그럼 집에서 제일 큰 냄비를 준비후 홍합, 동죽조개, 부추를 넣어줍니다.

물은 적당히 많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팔팔 끓여도 되고, 소금으로 간을해도 되니 마음대로 넣어주세요.ㅎㅎ




솔직히 이제는 할께 없어서 의미없이 국자를 저어주네요.


거품분순물(?)을 굳이 안치워도 맛에 지장은 없던데,

역시나 할일이 없으니 치워주는 시늉을 해봅니다.

그래야 뭔가 하는거처럼 보이니깐요.



어느정도 홍합과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마지막으로 칼칼함을 더해줄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줍니다.

국물 맛을 보고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굶은소금을 넣어주시면 되요.

특히 홍합탕을 그동안 수도없이 해봤지만 우리가족

입맛에는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뭔가 홍합탕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할까요?

여튼 소금 선택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드디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홍합탕 완성입니다.

나름 열심히 세척해서 만든 뽀얀 국물이네요.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는 절대 안되고, 무조건 술안주로 해야하는 홍합탕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

김치 담그려고 샀어요.
늘 써오는 굵은 소금인데
포장이 바뀌었지만 더 깨끗해진거 같아요.
마트에 좀 저렴한 소금이 있던데 저는 늘 이것만 써서
이번에도 이걸로 샀어요.
몇년 전 김치를 직접 담아 먹다가 배추가 금값이 되면서 안담았어요.
시판 김치를 사먹었죠.
그런데 시판 김치가 너무 비싸고 가끔 실망도 하던 차
우연히 본 방송 백파더...에서 쉽게 배추를 잘라 담아먹는 걸 보고 맘먹고 김치를 담아봤어요.
예전에는 세포기?씩 담아먹었는데
그냥 한포기씩 담자싶었고..
1포기씩 담아 먹으니 손쉽게 담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네이버에 넘 쉽게 나와있어서
*백파더김장*을 보고 쉽게 담았어요^^
저희 딸은 아직도 엄마가 한 김치가 별로라며
비**김치를 사먹지만
아들은 엄마가 담은 김치도 그럭저럭 먹는 편이라
이제 제가 김치 담아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계시는 고향이 전라도이신 이모에게 잠깐 배웠는데
배추를 절일때
넓은 대야에 물을 좀 붓고 (1/5정도)
거기에 소금을 풀고
배추를 조금 잠기듯이 담고 절이라더군요.
*그리고 김장이지만 포기로 절였다가
양념에 버무릴때 미리 길게 찢어서 버무리라더군요.
한두번 그렇게 해먹고..
김치 담그는데 자신이 생겼어요^^

오늘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그리고 치아가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백파더처럼 미리 맛김치처럼 잘라서 절였어요.

누군가로부터 김장때 들은 말이 매실액을 김치에 넣으면 금방 시어진대서
요즘은 매실액을 안넣고 담는 편이에요

김치를 통에 담은 뒤에는 비닐을 덮어주고 꾹꾹 눌러줍니다.
공기가 안들어가면 맛나대서요..
그리고 바로 냉장고에 넣지않고 하루밤 베란다에 뒀다가
다음날 냉장고에 넣는답니다

오래전 베란다 공사를 하는데 결혼때 가져온 크지않은 단지안에 굵은소금이 들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때 옆집 아주머니랑 친했고 저희집에 공사중이라 같이 계셨었는데
그 소금을 좀 가져가도 되냐시더군요
결혼초엔 친정엄마가 김치를 담아주셨고
굵은 소금을 그다지 안쓰는 편이라
몇년 있는지조차 까먹고 있었던터라
그래서 가져가시라니 단지채로 가져가셔서
고맙다며 단지를 돌려주셨는데
단지밑에 소금이 조금 남아있더군요.
공사후
친정엄마에게 단지에 소금이 있었더라
옆집아주머니 드렸는데...하고 말하니
에고..왜줬노...
국산 소금인데다 오래돼 좋은 소금을...
간수빠진 윗소금만 덜어내고 젖은 부분은 돌려줬나보네
하시며 안타까워하셨어요...
그래서 알았죠..
소금이 오래되면 간수가 빠지고
간수가 빠지면 더 맛있어진다는걸요...
제가 미리 엄마에게 물어볼껄 그랬어요^^
얼마뒤 준 소금으로 김장을 했더니 맛나더라며
김장김치를 맛보라고 주셨는데
저는 소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랐답니다^^

친정엄마는 김장전 국산소금을 한포대 사셔서
밑부분 모서리 한쪽을 아주 조금 구멍을 내고
세수대야같은거 위에 빨래판 같은걸 얹고
그 위에 소금포대를 얹어서 간수가 똑똑 떨어지게 해서
쓰시더군요.

좋은 소금은 손으로 훑어 내렸을때 손바닥에 소금이 안묻는 소금이라더군요.
이 소금을 손에 담아 흘러내리게 해보니
손바닥에 안달라붙네요^^

한때 빈혈이 있을 때
소금을 조금씩 집어서 먹기도 했답니다...
달아서요..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이 소금 한 알 먹으니 짭짤하면서 단맛도 나네요^^

모두들
이 소금으로 맛난반찬 또는 맛있는 김치 담그시길 바래요^^

추가후기
이제 봄이고 여름을 바라보는 시기인 요즘
배추가 맛이 없어져서인지
배추장사 아저씨가 묵은 배추라시던데..
그래도 싸지 않은 가격에 배추를 샀는데
짧지 않은 시간인데도 배추가 잘 안절여지대요.
소금을 좀 더 뿌리고 절였어요.
겨울배추가 맛있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그래도
직접 만든 김치가 맛나겠죠?
다들 코로나인데 면역에 김치가 좋다하니
김치 많이 드시기바래요~^^

백설 오천년의 신비 가는입자 천일염250g
260g통에 넣었는데 꽉 채워 지네요

맛은 가는 입자의 맞게 요리조리
다양하게 사용 할수 있고

천일염 사용하는 이유는
천일염은 맛이 일반 소금 보다는 덜 짜고 맛이 깔끔해서
백설 오천년의 신비 가는입자 천일염
계속 재구매 합니다,

집에 고운소금이 똑 떨어져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제가 고른 소금 선택의 기준은 [국내산 천일염]이어야 한다.

[가성비 좋아야 한다]

[후기가 좋아야 한다]

딱 이 3가지였는데요.

이 3가지조건을 만족하는것이 바로 이 소금이었습니다.

조리할때마다 이 소금을 뿌려서 먹으니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

입자가 매우 깨끗하고 고운 소금입니다.

국내산이고 제조년일도 최근이였고요.

소금은 오래 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것만 알았지 년도가 딱 적혀있는건 이번에 알았어요.

제조년일부터 5년동안 먹을 수 있다고 적혀있더라고요

그런데 뭐든 개봉하면 가급적 빨리 먹는것이 좋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 고운소금으로 정착하려고요.

제 후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 눌러주세요^^

소금은 늘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만 사서 먹어요.
이것만 사서 먹은지는 상당히
오래 됐어요.


음식은 짜게 먹는 편인거에 비해
소금의 짠맛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늘 제일 작은 사이즈
250짜리 사면 꽤나 오래 먹어요.


간장이나 마법의 갈색가루의
짭쪼름한 맛은 좋아하는데
소금의 짠맛은 저한테는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요리하다보면 꼭 필요한
제품이라 늘 구비해둬요.
살면서 이 소금 저 소금을 먹어봤지만
이것만한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가는소금은 일반적으로 국,찌개,
모든 요리할때 사용하고
요 제품의 굵은소금도 있는데
그건 새우구이 같은거나
오이같은거 씻을때 사용해요.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어
큰 제품을 사다놓는게
가성비 이득이겠지만
보관하기도 자리차지하고
유통기한이 없다고해도 오래
보관하면서 먹는건 뭔가 찝찝해서
늘 제일 작은 용량으로 구매하는데
이것도 오래먹기 때문에
늘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천일염이라 믿고 사용합니다.

지퍼팩에 깔끔하게 담겨져서 넘 조으네요
신안소금이 국내에선 으뜸이죠
주로 채소절일때 마니 쓰고 장아찌나 절임류할때 쓰이죠

전체적으로 잡티없이 깨~~~끗합니다
간수도 잘 빠져서 뽀송뽀송해요
손으로 잡았다 놨을때 알갱이가 손바닥에 마니 붙어있을수록 간수가 덜빠진건데 얘는 그런게 거의 없어요
간수가 잘 빠져있으니 지퍼팩에 보관해도 한결같이 뽀송뽀송하네요

입자도 균일한편이고 결정체가 반듯반듯한게 참 싱기방기죠
그냥 먹었을때도 쓴맛 1도 없고 끝맛이 달아요
소금이 달다라고 하는말 공감되는 소금입니다
저는 볶아서 음식간할때도 쓰거든요
그럼 혹시라도 남아있을 쓴맛도 제거되고 나트륨 함량도 낮추고 단맛이 더 살아나는거 같거든요^^
구운소금에 삼겹살 한점 예술입니다

설탕이나 미원은 유통기한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천일염은 5년이라는 유통기한이 있다는점!!!

•••••••••••••••••••••••••••••••••••••••••••••••••••••••••••••••••••••••••••••••••••••••
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
••••••••••••••••••••••••••••••••••••••••••••••••••••••••••••••••••••••••••••••••••••••••

신안 염전 다녀오고 갑자기 소금에 꽂혀서
프랑스소금 히말라야소금 일본소금 미쿡소금 기타등등
6개월간 엄청 이거저거 먹어봤는데.....

요 소금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나물 무치면 맛 차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댁은 조선간장으로 간맞추시는데
전 소금으로 간한 나물을 더 좋아해서 ㅎ

맛소금처럼 곱게 가공되어 있는데
MSG 들어있는 맛소금보다 더 천연감미료 맛이 나요
추천합니다

¤▪︎¤▪︎¤▪︎¤▪︎¤▪︎¤▪︎¤▪︎¤▪︎¤▪︎¤▪︎¤▪︎¤▪︎¤▪︎¤▪︎¤▪︎¤

☑️ 구매제품 :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천일염

☑️ 배송일자 : 2023.02.04일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두고 햇빛과 바람으로
수분과 유해성분을 증발시켜서 만드는 가공하지
않은 소금인데요.

소금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입니다.
혈압조절, 영양소운반, 신경전달, 면역력강화
생리기능조절등 많은 작용을 하구요.

나트륨부족시 두통과 혈액량감소, 혈압저하,
구토, 탈수, 현기증등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오천년의 신비 명품천일염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깍두기를 담그려는데 소금이 똑 떨어져서
주문하였습니다.

소금 굵기가 크고 소금도 하얗고 깨끗해서 넘
맘에 들었고요.
김치 담글때 한알 먹어보니 많이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김치가 맛있게 담궈질것으로 기대되네요.

김치를 담글때는 소금이 중요하더라구요.
쓴맛나는 소금을 쓰면, 김치가 이상한 맛이 났던
적이 있어서 항상 좋은 소금을 사용합니다.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어 습기가 없고
서늘하면서 바람이 통하는곳에 보관하면 되구요.
저는 먼저 먹을 소금만 락앤락통에 키친타올깔고
담아놓고 쓰고 있습니다.

깨끗한 백설 오천년의 신비 천일염으로 맛있는
김치 담궈 드셔보세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소금은 늘 요 백설 천일염만 써요.
일반요리할때는 요 가는입자의 백설 천일염을 쓰구요.
굵은소금이 필요할때도 집에 있는 백설 굵은입자의 천일염을 써요.
소금도 종류가 참 많지만, 저는 이것만 쓰게 되네요!
제일 괜찮은것 같아서 그냥 이것만사게돼요.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지만, 제가 소금은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늘 작은사이즈로 사다놓고써요.
작은사이즈도 진짜 오래먹거든요.
요리할때 아주 조금만 넣고, 안넣을때도 많기때문에
소금은 사놓아도 잘 줄지가 않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집 조미료로는 필수로 있어야하기에 늘 떨어지지않게는 놓고있어요.
요 작은사이즈면 뭐 1년은 먹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늘 잘 먹고있는 백설 천일염,
여태 먹으면서 무탈했네요.
앞으로도 쭉 백설 천일염으로 살듯싶어요^^

❤️ 구매 이유 ❤️ - ⭐️⭐️⭐️⭐️⭐️ (요리용 소금)
------------------------------------------------------------
절임에 쓰는 소금과 요리에 쓰는 소금이 다르다고 해요

요리에 쓰는 소금은 좀 더 고급 소금을 쓴다는 어머니

그런데, 백설의 명품 천일염이 시중 마트에서 만오천원이

넘는데, 쿠팡에서 만천원대라고 하니까

바로 구입해 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 가격 ❤️ - ⭐️⭐️⭐️⭐️⭐️ (마트보다 저렴해요)
------------------------------------------------------------
가격 : 만천오백팔십원

마트에서는 가격이 무려 만사천에서 만오천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역시 갓팡

무려 삼천원 이나 저렴합니다.
------------------------------------------------------------


❤️ 총평 ❤️ - ⭐️⭐️⭐️⭐️⭐️ (다음에 또 구매)
------------------------------------------------------------
솔직히 저는 소금의 차이를 크게 알지는 못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항상 천일염을 쓰신답니다

그래서 음식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마트보다 저렴한 명품천일염 !!

여러분도 싸게 구입하세요 ~~
------------------------------------------------------------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이 제품 구매 이유?
1. 4년 연속 1등 천일염.
2.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음식 맛을 살려줌.
3. 전라남도 신안군 청정해역에서만 채염.
4. 굵은 입자. 손에 안묻음.
5. 믿고 구매.

유통기한 : 2022.09.20(포장일로부터 5년)

■배추절임 레시피.
(배추포기 중량3~4kg기준예시)
천일염 1kg - 배추 4포기.
천일염 3kg - 배추 12포기.
천일염 5kg - 배추 20포기.

이 소금만 고집하는 이유는
그냥 깔끔하고 믿을 수 있고
맛있고 좋아요.~^^

손에 붙는 소금들 많이 있는데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흘러내립니다.
사진에 소금 입자 보시면 알거에요.
동영상도 한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포슬포슬해서 간수가 쏙빠진 소금입니다'
지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탐나는 소금입니다'한살림 생협에서 늘 소금을 구입해서 먹다가'얼마전부터 CJ오천년 신비 소금으로 바꾸어서
먹고 있는데''손색 없이 좋습니다'음식 맛있다는게 어떤건지 5천년 신비 소금을 먹으면서 알겠어요'아는 지인들에게도 좋은 소금의 장점을 말하면서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겨울때 요 소금으로 배추 절였는데''확실히 달라요''절임의 속도'절임의 정도가' 적당해서 늘 믿고 구입해서 먹고있어요'필요하심 믿고 구입하셔도 만족할 겁니다'소금은 나무랄데가 없이 좋습니다'
이상 리얼입니다'감사합니다

엇,,, 기존에 먹던건줄 알고 구매했는데
아니었네요ㅋㅋ
그래도 일단 개봉했으니 먹어야겠죠??
양이 많은편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기존에 전 입자가 조금 더 굵은걸 사용했구요
너무 입자가 작은소금은 습하거나하면 뭉쳐지는게 싫어서 너무 가는 소금은 안좋아해요
소량씩 덜어서 사용하긴하지만 금세 눅눅해질때가 있더라구요
대신 음식에 간이 베는건 빠른것같긴한데
조금 입자가있어서 한꼬집 집을때 똘망똘망한 느낌 나는게 더 좋아요ㅎㅎ

일단 이것도 천일염이니 맛있게 다 먹은다음엔
조금 더 입자가 굵은걸로 찾아가렵니다~^^

2024년 12월 4일
백설 ㅡ
오천년의 신비 명풍 천일염100프로 국산천일염

기존 소금 다쓰고 쿠팡 천일염 찾아서
리뷰 좋고 가격 적당한 제품 골라 로켓 배송 주문

12월 5일 배송 도착
비닐 쿠팡 포장지 담겨져 왔어요
저녁식사후 포장개봉
깨끗한 백설 소금
먼지도 티클도 잡티도 없이 위생적입니다
3키로 기준 배추 12포기 절임용 이네요

저는 배추ㆍ무우 기타등등 김치 절임용으로 쓸거애요
소금 하면 신안이죠
입자가 절임용으로 굵고 딱 좋네요

이제품이 간수를 뺀거라는 문구는 안보이는데 간수뺀 소금이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ㆍ

빈 작은 장독이 두개있어서 부었고
필요시 잘 쓸가 합니다ㆍ

오이지를 만드려고 절임용 굵은천일염을 구매했어요
소금이 정말 깨끗하고 굵은것이 왠지 맛있게 보여서 두알정도 입에 넣어봤는데 짜거나 쓰거나 하지않는 깨끗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아뭏든 기분좋은 맛이어서 왠지 오이지가 반은 성공한 느낌이 들어요^^
거기다 보관도 용이하게 지퍼백이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소금도 축축하다기보다 뽀송뽀송해서 다루기 쉽고요
앞으로 채소절일때 잘 사용할것같아요~

사실 요리용으로 구입했다기보단 아이들과 실험하려고 대용량 구입했어요~^^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해봤는데 너무 재밌고 신기하더라구요!!
소금을 왕창 넣어도 부담없는 용량이라 팍팍 썼네요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지퍼백에 담겨있어 밀봉도 편해요.

-


아이들과 함께 실험한 방법 공유합니다 :)

✔️흡열반응, 아이의 눈높이로 설명하기
얼음과 소금이 만나면 소금이 얼음을 살살 녹여준대
이렇게 녹은 부분이 주변의 열을 뻬앗아버리면서 아이스크림의 열도 빼앗아버려서 딱딱한 얼음으로 변하려고 하는거야.
이런걸 흡열반응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대.

-

♥얼음과 소금이 만나면 어는점이 낮아짐
(참고로 물은 어는점이 0도)
♥얼음이 소금을 만나면 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녹게됨
♥얼음이 녹을때 발생하는 융해열이 주변의 열을 빼앗으면서 우유의 열도 빼앗아버림
♥열을 빼앗긴 우유는 낮은 온도에서 잘 얼게 됨

-

<만드는 방법>

준비물 : 스뎅볼 2개, 플라스틱 밀폐용기, 지퍼백, 얼음 많이, 소금 많이, 거품기, 음료수나 우유

지퍼백 아이스크림
1.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얼음과 소금을 1:1 이나 1:1.5 비율로 넣고 잘 섞어줌
2. 지퍼백에 우유를 넣고 바람을 뺀 뒤 잘 닫아줌
3. 얼음을 반정도 덜어낸 뒤 지퍼백을 넣고 그 위에 얼음+소금을 덮어줌
4. 그냥 놔둬도 2~30분 정도 뒤에 얼지만 더 빠르게 하기 위해 쉐킷쉐킷 흔들어줌
5. 얼어버린 우유를 그릇에 담아 맛있게 냠냠(지퍼백 입구에 얼음이 껴있으니 꼭 물로 씻어내고 개봉해야함)

-

100번 저어 아이스크림
1. 큰 볼에 얼음과 소금을 1:1이나 1:1.5비율로 넣고 잘 섞어줌
2. 얼음을 좀 다져두고 좀 더 작은 스뎅볼을 올린 후 우유를 부어줌(얼음을 살짝 파서 우유가 담긴 만큼 얼음이 올라오도록 해주면 더 잘됨)
3. 거품기로 쉐킷쉐킷 저어줌
4. 생각보다 금방 얼어서 강추!! (체감상 100번 정도 저은듯)
5. 그릇에 덜어 맛있게 냠냠

소금 깨끗하고 뽀송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매번 구매해서 써봐도 보관도 편하고 변질도 없어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그리고 간수 따로 빼지않아도 되고 좋아요

뽀송하고.
아주 깨끗해요.
기분까지 하얀것같아요
오래전부터 마트서 늘 구입했는데
여긴 첨이네요.
편하게 이용해야 겠어요

더 중요한건 쓰지않고.
소금이 달다?~
좋은 소금은 끝맛이 쓰지않죠.
적당한 간이면 소금도 짜지않고 달지요.

소금 잘못사면 김장 망쳐요!~~
믿고가는 브랜드 입니다~~저는""
이번 무청김치 담으려니.소금이 똑떨어져
시간이 없어서 쿠팡에 시켜보았어요
김치 맛나담어 먹고있는 중이예요

혹~k 측정 하시라고.
사진 올려놨어요~~
3k.피터병.2개정도 나오네요.
김치담느라 .쓰고난.샷 입니다~"

올 겨울 천일염으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김치""~~
맛나게 담어 드시고.
나쁜 코로나 잘이겨 내입시다.
아자~홧팅!!.

정말 좋은 소금인것 같다.

다른 소금들보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비싼 이유가 있다.

명품천일염 맞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

저는 굵은소금인줄알고 구매했어요
캠핑가서 대하소금구이해먹으려고 소금이 필요했거든요
이번한번만쓰면 되서 적은양이 필요했는데ㅋㅋㅋ
왠걸? 굵은소금이 아니었네요

소금을 제때 받았다면 교환했을텐데

쿠팡에서 제소금을 누락해서

원래 날짜보다 이틀이나 늦게 받아서...

캠핑 당일새벽에 받았답니다 ..ㅜㅜㅜ
이부분이 매우 아주속상한 부분!!!

그래서 이미 캠핑은왓고 새우는 사버려서
그냥 이거라도 해보자했는데
이것도 되긴 됩니다ㅋㅋㅋㅋ

새우구이 맛나게 해먹었었어요
첨에는 새우에 엄청 묻어서 걱정했는데
구우니까 소금끼리 붙어 굳어서 새우에 잘 안묻더군요

저처럼 굵은건지 알고 사는일 없으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

고기 구울때 소금, 후추 뿌리는데
굵은 소금은 조절이 잘 안되서 구매했더니 매우 좋습니다.
맛소금정도는 아니고 굵은소금보다는 많이 가는 소금입니다.

굵은 소금도 물론 좋지만 천일염 작은소금도
쓸모 많아요. 가끔 물김치 담을때도 사용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좋기도 해요.
그닥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서 ~
없으면 아쉬워서 구비해놓고 필요시 사용하지요~

김장을 끝내서
작은양씩 소분해서 먹을려고 구매
소금이 깨끗하고 깔끔
소금가루부스르기도 거의없고
모든 기본양념베이스에 안성맞춤
시중가보다 저렴해서 구매함

근데, 입자가 가늘고 고운거네요.

평소 이거보단 좀 거칠걸 썼는데.

맛은..소금맛을 아는게 아니어서
용량 작은걸로 고르다 샀어요.

이 소금 만 쓴지 아주 오래됐어요 소금 입자 적당하고 쓴만없고 소금이 맛있어요

입자도 가늘고 (맛소금 입자 보다는 굵은 편) 짜지 않고 맛있네요

하루 38만,35만...감염자, 그 숫자에 포함되는 사람입니다. 집밥으로 살고, 외식을 꼭 하고플땐 포장해서 먹었었는데... 밥사겠다고.. 굳이 식당으로 가자고 고집부린 사람덕에 저만 합류하게 되었네요^^

두통,몸살...독감같은 증상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목이 따갑고 소리가 잘 안나오면서 인후염이... 그게 낫는가 싶더니... 축농증과 같은 비염과 기침, 담이..ㅠ

입자가 가늘어 빨리 잘 녹아 식염수 만들기 좋은데요.
끓인 물 식혀둔 것에 소금타서 식염수처럼 만들어 코로 흡입하며 씻어내길 반복했더니 답답한 코가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루에도 서너번 해도 답답하던 증세가 차츰 나아져 이젠 안해도 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양치할때 또 가글할때 사용하던 소금이었는데 코막힘 해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염되셨다해도 속히 이겨내시길 바라는 맘에 적어봅니다.

#내돈내산

소금은 한번 구입하면
오래사용하게 되는거 같아 신중히 구매합니다
신안소금이라는 타이틀에 끌려서 구입했는데
역시 만족합니다
입자 좋구요
눅눅하지않고 깨끗한 하얀 소금 너무 예쁜거 같아요
먹어보니 텁텁함없고 많이 짜지않으면서
딱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