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_남여공용 리커버리 아치 쿠션 EVA 슬리퍼 (Black, 280) 리뷰

발의 피로를 덜어줄 슬리퍼를 찾다가 캐럿 리커버리 아치 쿠션 EVA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편안함과 실용성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래는 느낀 점을 정리한 리뷰입니다.

1. 착용감과 편안함
EVA 소재의 발바닥 쿠션이 뛰어난 탄성을 제공해 걸을 때마다 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치 서포트 설계가 되어 있어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며, 특히 아치가 높은 발 모양에도 잘 맞아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오래 서 있은 후에도 발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리커버리"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2. 디자인
블랙 컬러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고, 다양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3. 내구성과 소재
EVA 소재는 가볍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물에 젖어도 금방 말라 실내/외 사용 모두 적합합니다.
내구성이 강해 쉽게 변형되지 않으며, 몇 주간 사용해도 쿠션이 유지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오염이 잘 닦이는 소재라 관리도 편리합니다.

4. 사이즈와 착용감
280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제작되어 발볼이 넓은 편임에도 잘 맞았습니다.
발을 감싸는 설계 덕분에 걸을 때 안정감이 느껴졌고, 슬리퍼가 벗겨질 걱정이 없었습니다.


총평

장점:

EVA 소재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아치 서포트로 발 피로 완화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활용성
방수 및 관리 용이

단점:


부드러운 쿠션감이 호불호 가능

평점: ★★★★☆ (4.7/5)

추천 이유:
운동 후 발 피로를 덜어주고 싶거나, 장시간 서 있은 후 편안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춘 슬리퍼로, 실내와 야외 어디에서나 활용하기 좋아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나 집앞에 나갈때 슬리퍼를 자주 신어서 가볍고 편한 슬리퍼를 좋아하는데 eva소재라서 엄청 가볍습니다 아치형쿠션으로 되어있어서 발바닥이 닿았을때 딱 맞는느낌이고 쿠션감도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신기 좋습니다 가끔 슬리퍼중에 신고 걸어다닐때 쫙쫙거리는 소리가 나는 슬리퍼가있는데 소리도 안나고 좋습니다
쿠션감은 말랑이처럼 엄청 말랑거리진않고 적당한 말랑거림입니다
너무 쿠션감이좋고 말랑거리면 걷다가 앞부분이 접혀서 넘어질수있어서
이정도 쿠션감이 딱 좋은거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엽고 신었을때 챡 감기는 그런 슬리퍼입니다
제 평소 발사이즈가 230-235인데 사이즈230신으니까 딱
맞습니다 정사이즈로 주문해도될거같습니다 5단위 사이즈분들은 편하게 신으실거면 한사이즈 업해서 신으셔도 좋을거같아요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고 신었을때 쿠션감이 푹신한편이라서 어디서든 신고 다니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새 냄새가 조금나지만 심하지않고 그냥 새신발 냄새라서
바로 신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하루이틀 꺼내두셨다가 신으시면 될거같아요
푹신푹신 편하고 가벼운 eva소재 슬리퍼를 찾으시는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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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완전 심플하고 예뻐요!!!

우선적으로 초경량 소재라 가벼운 착용감이 베스트이고

두툼하고 푹신한 아치형 쿠션이라 보행 시 밑바닥 충격이 전혀 없어요 ㅎㅎㅎ

미끄럼 방지 패턴으로 논슬립이 가능하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아치형 디자인이라

너무너무 편합니다

욕실이나, 실내에서 편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가성비는 그 무엇보다도 최강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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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40신는 저한테는 조금 크지만
여름에 집 앞에 나갈때 휘뚜루로 신기에 정말 딱 좋아요
너무 가벼워서 안 신은 것 같아요ㅎㅎ

발 등이 좀 높은편이라 사이즈가 괜찮은 것 같아요!
색상도 여기저기 아무데나 괜찮은 블랙이라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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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다른 1만원대 슬리퍼 중에 가장 편하게 신은것 같아요
쿠션감도 적당히 있고 사무실에서 쓰기 되게 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찢어지거나 하면 다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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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쓸림이나 밑창 미끄럼이 없어요.
실내나 실외나 다 가능하고요.
특히 실내에서도 미끄럼도 없이 잡아주고, 조용해요.
갑자기 순간 천원할인으로 행운을 얻은 실내화입니다^^
남녀공용 싸이즈라 그런지, 좀 큽니다.
원래255이지만, 싸이즈가 260 도 신기에 새벽배송 시키려다 보니 남녀공용이란 문구도 잊은채, 250. 살까?란 고민도 못 가지고. 서둘러 구매한게 좀 아쉽지만, 괜찮아요.
발등쪽을 어느정도 커버도 해줘서 시야에서도 발가락쪽이 못생겨 보이지도 않고 좋았어요.
어떤건 싸이즈가 맞아도 발등 보호해주는 쪽 양쪽 경계선에서 쓸리기도 하잖아요.
좀 큰데도 그런게 없어서 만족해요.
250 사면 꼭 맞아서 더 좋을듯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문앞에 배송 상자가 도착을 안했더라면 매우 불편한 하루였을텐데.. 마침 총알 배송 되었네요.
더군다나..상자를 여니 바로 들고 나갈수 있게 손잡이 있는 지퍼백이라서 바로 들고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발 좋아요. 아치 슬리퍼로 구매했는데 아치가 적당히 올라와서 좋네요. 아치를 꽉 채우는 느낌은 아니지만 서있으면 발바닥이 눌려 아치가 편합니다. 255신는데 250사니깐 사이즈 딱맞네요. 말랑한 재질은 아니고 좀 단단한 느낌입니다. 무게 가볍고 생각보다 고급지네요.

발이 편한 실내화를 찾고있었는데 발바닥 발등 발가락쪽 다 편하네요

처음엔 잘 신었으나,

앞볼부분이 좁아서 나중엔 걸을때마다

새끼발가락 아래 튀어나온 뼈부분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재질도 단단해서 길들일 수 있는 슬리퍼가 아니라서

그대로 못신는중입니다

이동이 많지 않은 곳에서 신기엔 그럭저럭 괜찮을거같아요

일할때 신으려 산건데.. 발피로가 넘심하네요

푹신함이 없는거같아요

살짝 뒤뚱거려지는 슬리퍼이긴 한데요 급한 대로 일단 신어 봅니다 쿠션감 좋은데요 앞뒤로 살짝씩 시소 타는 것처럼 뒤통거려져요이 부분은 계속 신어 봐야 장점인지 단점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쿠션 딱딱하고요. 마찰력이 약해서 발도 미끄럽고 바닥부분도 미끄럽습니다. 근데 이뻐서 그냥 쓰려고요 ㅠ

흰색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금방 더러워지고 닦는데 어려워서
검은색으로 또 구매했어요~
발이 편해요~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맘에 들어요

아니 아치형 잡아주는건 그렇다쳐도
발등 부분이 엄지를 덮는 형태인데 걸을 때마다 엄지를 계속 건드려서 거슬림...
왤캐 디자인했는지 의문...또 의문...

발등부분이 딱딱해서 저는 신기가 불편해요.

편안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이게 왜 아치쿠션인지 모르겠어요

뮤지무지 딱딱하구요

가벼운건 맞는데 쿠션..?

신을때마다 발가락에 물집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