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이글로벌 설탕빼고 스테비아, 500g, 1개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스테비아 리뷰입니다!
일단 저는 365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평범한 신혼 새댁이에요.
스테비아는 우리나라에 유행한지 사실 꽤 되었죠!
주변에 사실 당뇨도 많고 저희 친정 아버지가 당이 조금 높으셔서 당을 신경써서 식사를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저희 친정집에도 스테비아로 바꾸어 드렸답니다.
표지에 써져있는대로 용량은 설탕의 1/2로 사용하시면 되시고, 생각보다 달아요!
그래서 저는 거의 1/3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리를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인데도, 이 500그람이면 1년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사실 대형마트에서나 온라인에서 조금 더 묶음으로 사면 저렴하긴 한데, 이게 생각보다 줄지를 않아서 일부러 500그램만 주문하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너무 오래 두고 먹으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500그람인데도 이 가격이만 가성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스테비아는 일반 설탕과는 다르게 통 입구만 열어도 단 내가 확! 나요~
입자가 엄청 고와서, 공기중에도 쉽게 날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퍼백 형식으로 나와서 보관하기도 넘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 건강 생각하셔서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꼭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맛에 아주 예민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상 쿠팡러버의 솔직한 리뷰 였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2024.12.16 11:03
[[리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가 쓴 글은 100%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리뷰하므로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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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투제이글로벌 설탕빼고 스테비아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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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성분과 함량은 거의 일치하는데
가격은 더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주문 해 보았어요!
✅특징 및 사용후기
원래쓰던 제품보다 입자가 좀 더 굵었어요.
기준 제품은 입자가 고와서 팬위에 뿌리고 달구면
빠르게 녹는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한번 사용할때 마다 가루가 날려서 코로들어오고 입으로 들어오고..
호흡기가 불편했었는데요,
입자가 좀 더 커지니까 사용할 때 오히려훨씬 더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똑같은데 가격은 더 저렴하다?
구매 안 할 이유가 없지요ㅎㅎ
재 구매 의사 100%입니다!
❤팁❤
개봉할 때 지퍼락 부분에 너무 가깝에 뜯었더니
설탕통에 리필할 때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ㅋㅋ
여러분들은 유념하시어 열기 편하게 잘 개봉하셔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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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결정에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 리뷰도 솔직하고 꼼꼼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혹시나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12.15 11:22
요즘은 설탕대신 다들 스테비아를 많이 사용하는듯합니다.
저는 설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 떨어져서 이번엔 저도 스테비아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젠 조금이라도 몸을 생각하면서 먹어 보렵니다.
● 품명 : 설탕빼고 스테비아
● 중량 : 500g
단맛은 업시키고 칼로리는 다운시켰다고 하니 몸에 훨씬 좋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기본 사용하던 설탕양의 반만 사용해야 겠습니다.
절반만 사용해도 단맛은 그대로 난다고 하니 스테비아 사용 양도 줄어들 듯합니다.
처음엔 제목 자체에서 설탕이란 느낌을 못 받아서 그런지 어떻게 써야할지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얀색 일반 설탕같이 생겨서 일반 설탕 쓰듯이 사용하면 된다 생각하니 편합니다.
양념통에 소분하여 사용중인데 지퍼백기능이 있어서 일부 덜어 사용하고 보관할때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처음 사용해 보지만 지퍼백이라 습기가 차단되니 눅눅해질 일이 없습니다.
색다른 맛인가 싶어서 조금 찍어 먹어보니 달다못해 씁니다.
많이 달면 쓴맛이 난다는데 그런듯합니다.
조금만 넣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무침을 할때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이지만 별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스테비아인지 설탕인지 잘 못 느끼겠습니다.
이젠 몸도 생각하며 스테비아로 먹어야겠습니다.
이젠 설탕을 첨가해야 하는곳이면 무조건 스테비아를 넣습니다.
사용해 보고 부모님께도 사다 드려야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세요~
5
2024.10.11 09:24
남편이 단 걸 좋아해요. 가끔 요리를 해준다고 할 때가 있는데, 정말 설탕을 무서울 정도로 넣길래 건강을 위해 설탕 대체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저 역시 요리를 잘 못해서 sns에 올라온 레시피 대로 조리 하는데 설탕이 안 들어간 음식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요리하다 보니 이젠 요리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맛이 안 나서 설탕 대체제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설탕 빼고 스테비아 이 제품은
✓. 받은 날 기준 한 달 전 만들어진 신선한 제품이었고요 (스테비아의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년이라고 합니다.)
✓. 지퍼백이어서 사용이 편리해요.
✓. 2~3인 식구 500g 용량도 적당합니다.
✓. 설탕의 1/2만 사용하라고 하니 설탕 1kg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구매 시점부터 현재까지 모든 요리에 사용하고 있고 설탕과 다르다고는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옥수수 버터 구이를 만들 때 좀 많이 넣었더니 (기분 탓인지 ) 좀 쓰다고 느껴졌어요.
실제로 설탕 대체제로 사용되는 것들이 실제로는 칼로리가 있다는 기사를 본 듯 한데 이 제품은 500g 기준 0칼로리입니다.
어쨌든 스테비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설탕보다 더 나은 선택이며 음식을 달게 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다고 해요.
특히 일본의 경우 스테비아 제품이 수십 년 동안 소비되어 왔으며 보고된 부작용이 없다고 하니 일단은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5
2024.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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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장점: 스테비아라고 하니 몸에 건강하겠지 하는 마음의 안정감(?)
2️⃣단점: 완성된 요리에선 괜찮은데 조리할 때 향이 넘 강해서 콜록거려요ㅠㅠㅋㅋ
3️⃣총평: 반만 넣어도 된다는 후기도 있던데 저는 그냥 일반 설탕이랑 같은 수준으로 넣어야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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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란?
스테비아(Stevia)는 자연에서 추출한 무칼로리 감미료로,
주로 스테비아 식물(Stevia rebaudiana)의 잎에서 얻습니다.
스테비아 식물은 주로 남아메리카에서 자생하며,
그 잎은 전통적으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스테비아의 주요 성분은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steviol glycosides)로,
이는 설탕보다 훨씬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주요 특징 및 장점
1.무칼로리: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2.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는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로, 인공 감미료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혈당 지수(GI) 낮음: 스테비아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4.안전성: 여러 연구에서 스테비아의 안전성이 입증되어 다양한 식품과 음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매 사유
건강이 중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제로슈가 이런 제품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설탕이 마침 다 떨어져서 스테비아로 검색해서 보다가
이 제품이 후기가 좋아 구매해봤습니다.
✅입자
입자는 일반 설탕보다 큰 편이에요.
엄청 큰 건 아니고, 세로로 좀 더 길어서
해바라기 씨앗처럼 생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ㅎㅎ
먹을 때 씹히고 식감 안 좋고 그런 느낌은 아닙니당
✅향과 맛
와.. 근데 요리할 때마다 느끼는데
향이 넘 강해요ㅠㅠㅋㅋ
숟갈에 계량하려고 톡톡 뿌릴 때마다
향도 강하고 뭔가 가루 같은게 올라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콜록거린 적도 많아요.
다행히 조리된 음식에서는 강하게 느껴지진 않는데
요리할 때마다 이게 더 건강한 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맛은 제 기준엔 2배 강한 느낌은 아니었고,
설탕보다 조금 덜 넣어도 되거나 똑같이 넣어도 크게 다르지 않거나
그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자극적으로 드시는 분들이라면 저랑 비슷하실 것 같아요.
✅총평
건강에 좋다고 하니.... 믿고 먹는 느낌?!
저는 다 먹으면 일단 다른 스테비아 제품도 좀 먹어보면서 비교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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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입장이기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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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4
2024.06.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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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구매이유:
항상 구매하고 있는 스테비아.
몇년 전부터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설탕을 백퍼센트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설탕 함량을 낮출 수는 있기 때문에,
재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타사 제품만 썼었는데,
가격이 저렴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스테비아, 이렇게 사용하세요!
일단, 베이킹에서 설탕 백프로 대체는 불가해요!
베이킹에서는 20%-30%만 대체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100g의 설탕을 사용해야하는 빵이라면,
15g의 스테비아와 65g의 설탕을 사용해요.
15g의 스테비아는 30g의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것보다 살짝 달거든요.
33-34g정도 들어간 느낌?
그래서 5g정도는 빼주고, 설탕을 65g만 넣어주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설탕 함량은 줄이면서
맛은 크게 해치지 않아 좋더라고요.
결과물 또한 완벽하진 않지만, 꽤 만족스럽고요.
백프로 대체하시면 맛 정말 끔찍하고요,
결과물도 끔찍해요.
한식은 마음껏 대체하셔도 됩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 이런 애들이 맛을 감춰주더라고요.
설탕 넣은 떡볶이랑 별 차이 없더라고요~!
떡볶이가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항상 양심에 찔렸는데(?)
요즘은 죄책감이 덜하더라고욬ㅋㅋㅋ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설탕이 덜 들어가니 ㅎㅎ
타사 제품이랑 똑같아요.
추천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내돈내산 진심 후기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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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2 16:2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 리뷰는 내돈내산 제품의 리뷰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제품 구입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아래 리뷰을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돼요"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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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후기입니다.
제조일자 : 2024년 1월 18일
소비기한 : 2026년 1월 18일 (제조일자로부터 2년)
✿ 구매이유 ✿
‣ 요새 다이어터들이 만들어 먹는 음식 알고리즘에 갇혀 이것저거 레시피 여상을 보는데, 설탕 대신 액상 알룰로스 또는 가루스태비아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액상 알룰로스는 구매해두고 먹고있는데 음식이 묽어져서 가루 스태비아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 100g당 0kcal로 칼로리와 당이 없어요.
‣ 단맛이 설탕의 2배라 사용 시 설탕 양의 1/2만 넣으면 돼요.
‣ 입자가 고와서 금방 녹아요.
‣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고 닫아둘 수 있어 간편해요.
✿ 단점 ✿
‣ 제품에서는 딱히 단점을 느끼지 못했어요. 가격이 설탕의 2-3배정도 된다는 점이 아쉬워요.
✿ 총평 ✿
‣ 설탕이 칼로리가 꽤 높으니 스태비아로 대체하여 사용하면 당뇨 걱정도 없고, 칼로리도 없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스태비아가 설탕보다 가격은 있고 용량이 적으니 설탕이랑 함께 쓰려고 했는데 막상 사용하니 스태비아만 먹게 되더라구요.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이 제품을 다이어터들 또는 건강관리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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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3 09:09
♣️♣️ 제품명 : 스테비아 제로슈가
♣️♣️ 용량 또는 갯수 : 500그램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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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식혜가 넘 먹고 싶은데... 설탕을 대량투하해야 하니 다이어트때문에 고민도 되고 그렇다고 달달함을 포기하기에는 그건 진정한 식혜라고 부를수 없어 고심하다가 스테비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이였고 당뇨약 드시는 친정엄마도 맛있다고 아주 좋아하셨어요ㅎㅎ
제품 설명에는 설탕에 절반만 사용하라고 적혀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분1정도 줄여서 사용하니 입맛에 맞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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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하지만 설탕대비 저렴한편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칼로리가 0이라는데 큰 만족감과 깊은 안도감을 주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무조건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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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달달한건 맞는데...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로 요리했을때의 맛과는 살짝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딱 꼬집어 표현하기는 힘든데 음... 심리적인거 일수도 있지만 뭔가가 살짝 부족한 맛이 나더라구요ㅋㅋㅋ (but, 식혜에 사용했을때는 맛의 부족함을 전혀 못느낌)
-_-_-_-_-_-_-_-_-_-_-_-_-_-_-_-_-_-_-_-_-_-_-_-_-
☆☆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4
2024.03.14 01:06
안녕하세요~
평소에 달달한걸 자주 먹는편이라, 식사시
설탕이라도 줄여보고자 주문했어요~!!
조리할때 설탕대신 설탕의 반 용량만 넣고
사용합니다ㅎㅎ
스테비아 덕분에 당이라도 줄일수 있어서
부담이 줄어들어 좋네요.
설탕마냥 생으로 섭취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을듯
싶구요~ 믹스해서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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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설탕빼고 스테비아
■ 용량 : 500g
- 단맛은 올리고 칼로리는 낮추고.
- 설탕의 1/2만 사용하셔도 동일한 단 맛.
- 100g당 0Kcal로 부담없이 요리,커피,베이킹에 사용
- 지퍼백 형식으로 간편하게 보관가능.
< 솔직리뷰 >
1. 맛
설탕보다 달아요. 그렇기때문에 설탕용량의 1/2만
사용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제로칼로리로 당섭취시 입에 계속 단맛이 도는느낌이
별로인데, 요건 조리할때 넣고 섞으면 그냥 단맛만
추가가 돼요~
2. 건강
-스테비아(에리스리톨)는 천연 설탕 대용품입니다.
-당 수치를 크게 올리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안전합니다.
-칼로리가 매우적고 당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습니다.
-치아 친화적이며, 충치발생률이 없습니다.
-적당량 섭취시 소화불량 걱정 없습니다.(하루40g미만)
*부작용
-과잉섭취시 위장장애(팽만감,설사)를 일으킵니다.
-처음 섭취할때 에리스리톨 특유의 화한단맛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드물지만 알레르기 반응(발진,가려움증 등)을
보일시 즉시 섭취중단하고 전문의 진찰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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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의사 120%
5
2024.02.09 02:48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제품명 : 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 배송 시기 : 2023년 12월 / 유통(소비)기한 : 2025년 5월
✅ 총평
설탕이랑 섞어서 쓰려고 구입했어요~!
(저는 2:1 ~ 4:1 정도로 써요)
이런 감미료는 전부 설탕이랑 맛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 게 아니면 저처럼 설탕 섭취를 조금 줄이는 목적으로 섞어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설탕이랑 다른 단맛이지만 섞어 쓰면 맛있어요
그냥 찍어 먹어보면 설탕이랑 맛이 다른 게 바로 느껴지실 거예요.
저는 설탕 섭취량을 조금 줄여보려고 샀지만 설탕 맛은 좋아해서,
이거랑 설탕을 섞어서 요리에 넣고 있어요.
보통 설탕 2~4에 이 제품 1 비율로 넣어요.
✅ 가열해도 단맛이 나서 좋아요
설탕 대체 감미료 중에는 가열하면 단맛이 사라지는 것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에리스리톨/스테비아는 가열해도 단맛이 유지돼서 요리에 두루두루 쓰기 좋아요.
✅ 양은 생각보다 더 넣어야 해요
설탕보다 2배 단 건 아닌 것 같아요.
✅ 적당히 먹는 게 좋아요
설탕과는 달리 아직 장기적으로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부족하잖아요.
소화불량 생기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장내 미생물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이걸로 달달하게 먹기보다는, 적당히만 먹는 게 나은 것 같아요.
✅ 호두강정 만들어보세요!!
호두는 아이들이 잘 안 먹잖아요.
이거랑 설탕이랑 반반씩 넣고서 시럽 만들어 호두에 코팅한 다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진짜 맛있어요.
레시피는 호두강정 치면 많이 나오는데,
마음에 드시는 거 보고서 설탕을 줄이고 이거 섞어 쓰시면 돼요.
5
2024.04.04 10:10
우리부부 둘이 작년에 건강검진받으면서
공복식전혈당이 정상범위보다 조금씩
높게 나와서 당조절을 해보자싶어서
기존에 수수원당으로 섭취하던 설탕을
스테비아로 바꿔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특히나 단걸 좋아하는 신랑땜시 신경쓰이더라구요
처음 접할땐 커피 정도에만 타서 먹었고
기존설탕 사용하는것보다 3분1정도 사용하니
달달한맛이 나더라구요
✔️근데 더 달게 먹어야지 하고 더 넣으니까
오히려 단맛을 더 헤치고 특유의 쓸쓸한맛이
나더라구요
이제는 적응되서 모든 음식에 설탕이 필요한곳에
넣어 먹고있어요
기존 설탕대신을 먹은후 설탕빼고도 판매하길래
첨으로 한번 사봤어요
▶️설탕빼고 스테비아500g,1개
원료및 함량 에리스리톨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
당류 0g 100g당 0kcal
◾️에리스리톨 ㅡ포도당을 발효시켜 만든 당
알코올로 체내에 거의남지않고 배출되는감미료
◾️스테비아ㅡ남아메리카 원산지의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설탕대체제로
널리 사용
✔️지퍼백형식이라 사용뒤에 보관하기 좋음
✔️✔️모든 요리에 사용할수 있지만
설탕사용량의 2분의1만 사용하길 권장하며
기호에 맞게 조절하고 과용시 설사나복통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네요
✔️덜어쓸때 가까이하고 쏟아야지 거리두고
쏟음 가루날림이 심해서 여기저기날릴수있어요
✔️입자가 설탕대신스테비보다 조금 더 굵은편이고
더 제입에는 단맛이 더 나게 느껴지네요
아침에 루틴이 위즐커피 커피핀으로 내려서
스테비아 1스푼 조금안되게 넣고 마시면
적당히 달달해서 좋더라구요
아직까진 설사 복통등 부작용은 없이
잘사용하고 있어요
✔️✔️모든음식에 넣어먹지만 양조절만 잘하면
단맛만 충분히 잘 살릴수있는거같아요
거부감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당 걱정되고 건강하게 단맛을 즐기고싶은분들은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듯해요~~~
☆내돈내산 제 나름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4.01.31 11:02
저는 스테비아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데요
여러 음식이나 음료에 사용할 수 있으면서 칼로리도 없고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어떤 게 좋은 지 잘 몰라서 몇 가지 주문했었거든요
그 중에 이 제품은 전에도 먹었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좋더라구요! 열심히 사용했고 재주문 했습니다
일단 이 스테비아는 에리스리톨 97.9%+효소처리스테비아2.1% 제품입니다!
설탕의 반만 사용하라고 크게 적혀있어서 알아보기 좋아요ㅎㅎ
저는 제조일자 20231019인 제품으로 받았는데요
소비기한은 2년이기 때문에 아주 넉넉해서 걱정 없이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한 봉지에 500g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 넣어서 먹다보면 금방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 여러봉지 구매해서 넣어놓고 떨어지지 않게 쓰고 있어요
봉지를 열어서 보면 스테비아 입자는 고운 편이구 설탕이랑 비슷해요!
사진에 설탕이랑 같이 놓고 찍어놨는데 왼쪽이 스테비아,오른쪽이 설탕입니다
반짝거리지 않고 하얀 색이 스테비아구요
보기에도 그냥 설탕이랑 비슷하니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
저는 커피나 과일주스에 조금씩 넣어서 먹는데
살짝 시원한? 맛이 나긴 하는데 과하게 달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즐겨 먹습니다!
음식에도 생각보다 설탕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잖아요~
설탕을 완전히 빼고 스테비아만 사용하면 당연히 맛이 다르긴 합니다 여기저기 먹어보다보면 이건 좀 별로다 싶은 것도 역시나 있어요
거부감이 좀 드신다면 설탕이랑 스테비아를 조금씩 섞어서 쓰면서 적응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당이 걱정되니 직접 만들어 먹을 때라도 사용하는 게 건강에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 그리구 음료에 넣어서 드실 때는 따뜻한 음료에 녹이거나 믹서기에 팍팍 갈아야 해요
아무래도 설탕보다는 좀 덜 녹아요!
그리고 가루가 좀 풀풀 날리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당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구매할 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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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1:27
1. 구입 동기
체중 감량하면서 단맛은 아직 포기를 못한지라 이 제품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난번에 사다놓은게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마침 이 제품이 세일을 하네요. 어차피 유통기한 길고, 두고 먹어도 변하는 제품이 아닌지라 쟁여놓으려고 하나 더 구매했답니다.
2. 특성
■ 이 제품은 설탕의 1/2만 사용하라고 포장지에 적혀있어요. 하지만 설탕의 1/2만 사용하니 제 입맛에는 단맛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저는 설탕과 비교해서 1:1은 아니지만 2/3 정도로 사용하니 괜찮은 것같아요.
■ 이 제품 스테비아는 설탕의 끈적거리는 뒷맛이 없고, 나름 깔끔해요. 그리고 뭔가 청량한? 시원한? 느낌의 단맛이라서 먹어도 끝맛이 개운한 느낌이 든답니다.
■ 스테비아는 100g당 0kcal입니다. 청량한 단맛이라서 설탕하고는 뭔가 다르지만 제로 칼로리로도 단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다만 이 제품은 당 알코올을 함유하여 과용 시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량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이 제품은 에리스리톨 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를 함유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답니다. 다만 스테비아 입자가 곱다보니 지퍼백을 열고 닫을 때 스테비아가 심하게 날려요. 날리는 가루 삼켜서 저는 기침할 때가 많답니다. 다른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 총평
단짠단짠한 찐감자 먹고 싶어서 스테비아 넣어서 삶았어요. 스테비아만 넣어서 먹으니 끝맛이 살짝 낯설어서 소금이랑 설탕도 살짝 넣어주니 더 맛나네요. 그리고 스테비아 넣어서 피클이랑 무생채도 만들었는데 확실히 양념이 세지니 나름 괜찮네요. 맛에 예민한 분 아니라면 크게 이질감 못 느끼시고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가격 대비 이 제품 만족합니다. 다 먹고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5
2023.11.15 16:37
스테비아는 설탕 대체재로 유명한데요, 저칼로리 감미료로도 각광받고있어요.
하지만 이 스테비아라는 녀석은 단맛과 쓴맛 두가지 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요.
이번 리뷰에서는 스테비아의 대해서 알아볼게요.
스테비아는 어떻게 섭취해야하나요?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비아 가루나 액상 형태로 많이 섭취하는데요,
물에 타먹거나 요리에 넣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샐러드 드레싱 같은 경우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럴 때 스테비아를 이용하면 좋아요.
또한 고기 양념같은 곳에 넣어서 먹어도 좋고, 커피 마실 때 시럽 대신 넣어도 좋답니다.
스테이바 어떻게 구매하게 되었나요?
저는 설탕을 스테비아로 바꾼지 조금 되었는데 작은양을 그때그때 구매해서 먹는편입니다!
맛은 이때까지 먹어본 바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g당 싼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스테비아는 얼마나 먹어야할까요?
스테비하는 하루 허용 섭취량이 1kg당 5mg입니다!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스테비아 과다섭취시 부작용은 없나요?
스테비아 자체로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지만 과량 섭취 시
구토, 메스꺼움,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의 주방에서 빠지지 않는 설탕 대체재!
당을 관리하는 사람한테도 좋은 스테비아!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이죠.
적당한 양을 지켜서 건강관리하시길 바랄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3.10.31 10:27
안녕하세요~~
설탕빼고 스테비아 한봉지 500그람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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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설탕이랑 스테비아 둘 다 구비되어있고
두개 다 사용하는 편이에요~
좀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다보면
스테비아가 좀 더 단맛이 있어서
용량이 더 줄기도하고, 당도 아무래도 없다보니
여러모로 몸에도 좋을거같아 지속적으로
재구매하면서 스테비아를 사용하게되는거같아요~
물론 설탕보다는 가격이 더 나가기에
많이 사용한다면 부담아닌 부담이 될수도있겠지만
그렇게까지 부담될정도로 매일 스테비아가 들어가는
그런 음식을 먹는것도아니기에
집에 구비해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건
좋은거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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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감자샐러드랑 크래미양배추샐러드
이렇게 샐러드들을 만드는데, 스테비아가 들어갔어요~
그냥 마요네즈나 허니머스타드 넣어서
버무리는건줄 알았는데, 설탕이랑 식초가 들어가면
더 맛있다고해서 저는 스테비아랑 식초를 마지막에
반스푼씩 넣어서 같이 버무려 만들었답니다
감자샐러드는 친구들 놀러왔을때 양상추샐러드 위에 올려서
완성했기에 먹어본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했고
양배추크래미샐러드는 신랑이 맛있다고해서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갔지만
스테비아도 들어가서 완성시킨 음식들이 다 맛있다고 한거기에
기분이 좋고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유리통에 덜어서 사용하고있고
사용하면서 유리통에 다 들어가면 미리 이렇게
팩으로 구매해가지고 항상 떨어질일없게끔 쓰고있어요 ㅎㅎ
5
2023.10.30 11:08
-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후기-
[설탕대신 스테비아]
설탕을 대신해서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로
단 맛은 UP 칼로리는 DOWN
[설탕의 반만 사용해도 동일한 단 맛]
*에리스리톨
포도당을 발효시켜 만든 당 알코올로 체내에
거의 남지 않고 배출되는 감미료
*스테비아
남아메리카 원산지의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은 설탕 대체제로 널리 사용
100g당 0kcal로 부담없이 사용
지퍼백 형식으로 더욱 간편하게 보관 가능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1.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 베이킹 커피에
설탕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설탕 사용량의 반만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기호에 맞게 조절하라고 합니다.
3.과용 시에 설사나 복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 대체제로 스테비아 많이 나와서
스테비아 토마토 등 과일도 많이 나왔는데
스테비아 처음쓰는 것은 아니고 몇번 써봤는데
대체제로도 쓰고 있어서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매번 쓰기에는 뭔가 느낌이 살짝 다른 느낌이라서 그런데
쓰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좋았던 점
100g당 0kcal입니다.
✅아쉬운 점
딱히 없습니다.
✅1줄평
칼로리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 후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5
2023.10.03 23:31
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
'
'
안녕하세요 커플링 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탕빼고 스테비아를 처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게된 이유는 설탕보다 우리몸에 더 좋다고
알려져왔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사먹어 본적은 없었습니다
요즘 탕후루가 정말 유행하는데 살찔까봐 먹지는 않고있다가
이번에 탕후루를 처음 맛보았는데 정말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탕후루는 너무 달기도하고
몸에도 안좋을거같아서 집에서 직접 스테비아로
탕후루를 만들어 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설탕보다는 금액대가 꽤 나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0칼로리라니 무조건 구매해야죠,,
다이어트 하는중이라 칼로리에 많이 예민한 편인데
앞으로는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모든 요리를 하고싶습니다
단맛은 확실히 나는편이지만 설탕처럼 완벽하게
달콤한맛은 안나는편이며, 어느정도 단맛을 내기에는 충분합니다.
불에 녹였을때 잘녹는편입니다. 탕후루로 만드시려면
스테이바로만 만드신다면 아마 바삭한 식감은 안되실거예요
제가 탕후루를 스테이바로만 만들어봤는데 단맛은 확실히
나는편이지만 바삭한 식감은 못만들었습니다
두번이나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설탕을 섞어줘야 가능해요
그래도 설탕으로만 만드는 탕후루보다는 스테비아로 섞어서 만든
탕후루가 좀더 몸에 건강할거 같아서,, 이번계기로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바꾸고 탕후루도 죄책감 살짝 덜어서먹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솔직한 구매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
5
2023.09.27 19:57
1. 구입 동기
체중 감량을 위해서 이 제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스테비아 얼마 안 남아서 곧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제품이 타임할인으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바로 구매했답니다.
2. 특성
■ 이 제품은 설탕의 1/2만 사용하라고 적혀있어요. 그런데 설탕의 1/2만 사용하니 제 입맛에는 단맛이 조금은 부족한 듯해요. 그래서 저는 1:1은 아니지만 2/3 정도로 사용한답니다.
■ 스테비아는 설탕의 끈적거리는 뒷맛이 없고, 깔끔해요. 그리고 뭔가 청량한? 시원한? 느낌의 단맛이라서 먹어도 개운한 느낌이 든답니다.
■ 스테비아는 100g당 0kcal입니다. 청량한 단맛이라서 설탕하고는 뭔가 다르지만 제로 칼로리로도 단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좋아요. 다만 이 제품은 당 알코올을 함유하여 과용 시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량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이 제품은 에리스리톨 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를 함유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답니다. 다만 스테비아 입자가 곱다보니 지퍼백을 열고 닫을 때 스테비아가 날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3. 총평
추석이 다가오니 부쩍 더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스테비아 먹으며 제로칼로리로 단맛을 즐기고 있답니다. 확실히 설탕하고는 다른 청량한 느낌의 단맛이지만 다른 양념이나 음식에 섞어 먹으면 예민한 분 아니시면 크게 못 느낄 것 같아요. 저는 가격 대비 이 제품 만족합니다. 다 먹고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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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19:09
★설탕빼고 스테비아, 2개, 500g★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리뷰하는
솔직당근입니다!
[솔직 리뷰 3줄]
- 설탕만큼이나 달고 맛있어요
-500그램 두 봉지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라 건강에도 부담없이 좋네요
[사용 후기]
며칠 전에 요리를 하다가 설탕이 딱 떨어졌더라고요.
설탕 구매하러 쿠팡 앱을 켰는데 스테비아가 눈에 띄어서
건강도 생각할 겸 겸사겸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맛 부분에 있어서는 설탕과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도 건강에는 훨씬 좋으니 저는 앞으로 스테비아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500g 두 봉지로 오기 때문에 이 정도면 1년은 거뜬히
요리로 사용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보관 케이스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별도의 스테비아 담는
요리용기에 보관하지 않아도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보관하면서
요리할 때 쓰기 편할 것 같아요~!
포장지가 약간 자일리톨 느낌이 나긴 하는데
뭐.. 포장지 보고 먹는거 아니니깐요 ㅎㅎ 건강에도 좋고 맛도 괜찮은
스테비아로 갈아타시길 바립니다.
요즘 또 탕후루가 유행이잖아요
몸에 해로운 설탕보다는 칼로리도 낮고 몸에 부담도 덜한 스테비아로
탕후루 해서 먹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또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기존에 설탕 사용하시던 것보다
2분의 1정도로 양을 줄이거나
조금 적게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좋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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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9.09 09:15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대학생 리뷰어 김재롱입니다.
제가 요즘 미숫가루에 꽂혀서 설탕, 우유 소비가 대폭 늘었어요 ㅋ.ㅋ
그래서 설탕 한 봉지를 순식간에 뚝딱하고 새로 살 때가 되었더라고요.
원래 그냥 저렴한 설탕으로 사려 했는데 요즘 설탕이 몸에 안 좋다 뭐다 말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음료도 제로 음료가 많이 나오는 추세이고요.
저도 건강에 너무 나쁘지 않게 살도 덜 찔 겸 스테비아라는게 있어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
가장 먼저 소비기한은 제조일자부터 2년인데 제조일자가 《2023년 5월 23일》이네요!
이제 대략적으로 평가하자면,
------------------------
✔ 단 맛 :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설탕보다 훨씬 달게 느껴집니다.
스테비아만 딱 먹은 건 아니고 동일한 양을 미숫가루에 탔을 때 스테비아가 압도적으로 달아요.
그래서 절반만 넣어도 된다고 하는건가 싶었네요.
확실히 적은 양으로 단 맛을 더 낼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할 땐 설탕 권장량의 반 정도만 넣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입자 크기 : 설탕보다는 약간 큰 편으로 보임.
-> 설탕은 약간 멀리서 보면 반짝반짝한 느낌과 고운 입자인 느낌인데 스테비아는 색은 같지만 입자 느낌은 약간 다르네요.
반짝반짝하는 설탕의 느낌이 없고 입자 크기도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이네요.
✔ 가성비 : ★★★☆☆
-> 사실 스테비아가 요즘 많이 나오는 건 맞지만 가격은 여전히 설탕보다는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설탕에 비해서 건강에 주는 이점도 있고 더 적은 양으로 달게 만들 수 있어서 이걸 감안하면 또 엄청 비싼건 아니기 때문에 3점 정도로 했습니다 :)
❗ 한 가지 아쉬웠던 점
-> 포장 방식이 지퍼백 방식이라 윗부분을 잘라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제조일자가 적혀 있어서 소비기한을 따로 적어두지 않는 이상 추후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거라도 해도 이런건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제조일자를 봉지 아랫부분에 표시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ㅜ.ㅜ
------------------------
전반적으로 전 매우 마음에 들고 다 먹게 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하고 건강 지켜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3.09.08 20:16
설탕빼고 스테비아, 1개, 500g
설탕은 음식을 조리 할 때 사용하면 단맛을 더해줘 음식이 맛있어지고
부패를 막아줘 식품의 보관의 기간을 늘려줍니다
하지만 단순당이기 때문에 흡수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등 안좋은 영향도 있습니다 ㅠㅠ
따라서 요새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가 사용이 되는데요
설탕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면서 단맛을
추가할 수 있어서 설탕을 대신해 식품에 다양하게 사용되죠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같은 곳의 남미 산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파라과이 사람들은 오랫동안 스테비아 식물의 잎을
천연감미료로 사용해왔다고해요
스테비아의 달콤한 부분은 스테비오사이드라고 불리며 설탕보다
300배!! 더 단맛을 낼 수 있어서 미량으로도 충분하게 단맛을 내요
그래서 스테비아로 탄산음료, 껌, 차 맛을 달게 만들면서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비결입니다 ~~!
스테비아 효능은요!
1. 저칼로리 감미료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요
우리가 설탕을 섭취하면 혈당수치가 급상승할 수 있는데
혈당수치의 급증은 신장을 망가뜨리고 비만을 유발해
심혈관 질환 및 다양한 건강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면 스테비아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혈당 수치를 높이지 않아요~
그렇다면 스테비아는 어떻게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을 까요?
스테비올 배당체라는 천연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이 단맛의 근원이예요! 스테비아를 섭취해도
이러한 화합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설탕 섭취가 제한되는 당뇨 환자에게 스테비아는
대체요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감미료라고 할 수 있어요 ㅎㅎ
2. 체중조절
설탕을 스테비아로 대체하면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지 않고도 단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항염증
여러 연구에서 스테비아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스테비아 추출물은 관절염이 있는 쥐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테비아 추출물은 인간 혈액 세포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ㅎㅎ
부작용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팽만감, 가스, 설사와 같은 증상입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라지는 편입니다
드물게 일부 사람들은 스테비아에 대한 알레르리가 있을 수 있어요 ㅠㅠ
또한 대체장이 상대적으로 무해하다고 해서 즐겨먹는 것은 부의할 부분입니다
대체당이 도파민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중독 현상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어요!
설탕보자는 좋은 ㅎㅎ 스테비아! 추천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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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8.18 20:08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스테비아를 이용했어요.
무엇보다 칼로리가 없고 설탕처럼 급격하게
당을 올리는 것보다는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스테비아를 아주 유용하게 이용해요.
********☆*****************☆***************☆************
#요리 만들 때 너무 좋아요.#
사실 건강을 생각하면 설탕은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 몸 독소의 주범이 설탕과 같은 당독소이기 때문에
설탕은 정말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반찬이나 요리를 할 때 단맛을 첨가하는 것과
첨가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너무나 커요.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단맛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오징어 숙회 무침,
오징어 덮밥을 위한 오징어 양념, 소세지채소볶음 등
반스품씩만 넣어줘도 아주 달콤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액체 스테비아에서 느끼는 씁쓸한 맛이 절대 나지 않아요.##
액체 스테비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유의 끝맛에서 나는 씁쓸함이 있어요.
그래서 혀 끝에서 살짝 약 맛 비슷한 것을 느낄때도 있는데요.
특히나 고온에 액체 스테비아를 넣으면 아주 이상한 맛이 나요.
쓴 맛이 더 강해져요.
그런데 요리하거나 반찬을 만들면 찌거나 볶아서 만드는데
단맛을 위해 액체 스테비아를 넣을 수는 없어요.
이렇게 고체로 된 설탕빼고 스테비아를 넣어서 반찬을
만들면 쓴맛은 1도 나지 않아요.
0칼로리지만 아주 맛있는 단맛을 느낄 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저는 반찬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지만
쿠키나 베이킹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요.
그리고 달콤한 음료 만드실 때도 최고입니다.
입은 즐거운데 칼로리는 0인 스테비아 덕분에
맛있는 반찬을 매일 먹고 있어요.
********☆*****************☆***************☆************
5
2023.09.03 18:39
내돈내산리뷰
2023.7. 8 기준: 4,000(할인가)
2023.7.11 기준: 7,440(기간한정 할인가)
와 제가 살 당시만 해도 5,000이였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는사이에 할인들어가서 4,000에 구매했는데 7,440까지 올랐네요 진짜 물가 장난아니게올라요...ㄷㄷ
전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을 블루베리 콩포트를 만들려고 스테비아를 구매했어요
사실 설탕 안넣고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단맛? 포기못하죠.
예전에 스테비아를 써봤을때 생각보다 많이 달지않아 일반 설탕 넣는 만큼 넣어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그러지않을까 하고 잔뜩 때려부었는데요 그건 큰 실수였어요..
너무 달고 달다못해 써요.. 스테비아 자체가 끝맛이 씁쓸한맛이 있는데 그게 너무 심하더라구요ㅠㅠ 다음에는 이번에쓴것보다 반정도는 적게넣어서 만들어야겠어요
생각보다 많이 달고 조절만 잘하면 적은양으로 단맛은 확실하게 낼수있을거같아요!
다들 일반 한스푼 넣을꺼 반스푼먼저 넣고 먹어보고 조절해서 넣으세요!!
무게는 500g으로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 좋고 양도 적은 양이 아니기때문에
꽤 오래먹을거 같아요 일반설탕의 반정도만 쓴다고 생각하면 진짜 오래먹을수 있을거같지않나요? 요리에도 넣어먹고 커피를 타먹어도 일반 설탕대신 스테비아 넣고 타마시고 유용하게 쓸거같네용
제조일자도 비교적 최근이라 오래묵힌게 아니라 좋네요!
그리고 대체당이라는게 몸에 흡수가 안돼 소변으로 다 나온다고 하죠!
그래서 당관리 하시는분들께서 안심하고 드실수 있는 당분이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고 너무 많이 드시진마세요!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법!
건강을 위해 나온 대체당이지만 너무 과하면 역으로 건강을 위협할수 있는 대체당이기때문에 뭐든지 적당히 몸에 맞게 섭취하시고
아스파탐이라는 대체당은 아이들에게 좋지않으니 성분표 꼭 보시고
아스파탐이 들어가있다면 다른제품으로 보시길 바래요 우리 미래 아이들은 소중하니까요
흔히 많이쓰는 대체당 부작용을 적어드릴테니 과하게 드셨을때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니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스테비아 부작용- 신장기능이상,생식기능이상,알레르기반응,복통,설사
알룰로스 부작용- 소화관련문제(일시적현상)
아스파탐 부작용- 장내미생물변화로 체중증가,포도당과민증유발
에리스리톨 부작용- 복통,설사,복부팽만,가스
에리스리톨은 꿀이나 물엿같은 같은당질에 사용했을때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당관리 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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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14:07
요즘 제로칼로리 음료나 식품들이 인기가 많죠.
많이 먹어도 0칼로리라 부담없이 먹을수있다는 장점때문에 제로칼로리 식품에 관심이 많은데 설탕 대체품으로 스테비아를 많이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고 터지거나 파손된곳 없이 깨끗하게 도착했어요.
팩을 열어보니 설탕보다 더 입자가 곱고 특별한 향같은건 느껴지지 않았어요.
살짝 맛을보니 설탕처럼 아주 달콤한데 끝맛이 약간 감미료처럼 독특한 맛이 느껴져요.
저는 평소에도 스테비아 토마토를 자주먹는데 스테비아 토마토가 일반 토마토에비해 가격도 비싸고 유통기한도 좀 짧더라구요.
일반 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직접 뿌려서 먹었는데 그동안 먹어봤던 스테비아 토마토와 맛이 똑같아요.
바로 뿌려먹으니 더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토마토에 물과 얼음을 조금 넣고 스테비아를 반스푼 넣으면 달달한 토마토 주스로도 먹을수 있어서 요즘 자주 챙겨먹고 있어요.
설탕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단맛을 느낄수 있는지 너무 신기한데 스테비아는 과일의 포도당을 자연발효시킨 당알콜로 설탕의 70프로 정도의 단맛을 가자고 있으며 몸에거의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네요.
몸에 쌓이지않고 체외로 배출되니 더 좋은것 같아요.
스테비아는 중남미가 원산지인 다년생 식물에서 추출해서 만든다고하는데 인공적으로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식물에서 추출한것이라 더 믿고 먹을수 있어요.
칼로리가 걱정되는데 달콤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직접 구매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5
2023.06.26 12:54
식품 섭취할때 되도록이면 당을 줄이려고 노력중인 1인입니다.
아무래도 설탕보다는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가 낫더라고요.
설탕대신 스테비아 제품이나 직구해서 에리스리톨을 사용하다가
가성비 괜찮은 제품을 발견해서 <설탕빼고 스테비아> 주문했어요.
에리스리톨같은 경우는 설탕과 동량을 넣어야 되는데
요건 설탕의 반 양만 넣어주면 되니까 가성비도 좋은것같아요~^^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 적정 비율로 만들어져서 당도도 좋고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어서 넘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요 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할인하면 무조건 쟁여놓으려구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먹을만큼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간편!
많은 양을 사용하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수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그런 적은 없는것같아요-!
다이어터분들에게는 정말 없어선 안될 필수템이 바로 요 제품인거같고
다이어터뿐만아니라 혈당관리 하시는 분들에게도 필수템이죠?
다 먹고 또 주문해서 먹을 생각이구요,
설탕을 많이 먹으면 피가 끈적끈적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당을 줄이면 몸도 가볍고 건강해지니 앞으로 열심히 당관리해야겠어요^^
혈당을 올리지 않으면서도 설탕과 같이 단맛을 내주기 때문에
디저트만들때도 사용하고 한식요리할때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과일주스나 스무디 만들때 넣어줘도 너무 맛있어요. 강추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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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8:39
1. 구입 동기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까지는 단맛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제품 사용해서 제로 칼로리로 단맛을 즐기고 있답니다. 사실 지난번에 구매한 스테비아를 아직 다 먹지는 않았지만 마침 타임세일가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추가로 더 구매했어요.
2. 특성
■ 이 제품은 설탕 사용량의 1/2만 사용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단맛에 길들여진 제 입에는 설탕 양의 반만 사용하니 단맛이 조금은 부족한 듯해서 반보다는 조금 더 사용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설탕의 끈적거리고, 진득~한 뒷맛이 없어서 좋아요. 이 제품은 뒷맛이 깔~끔하고, 청량한 느낌의 단맛입니다. 달달하게 먹어도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든답니다.
■ 이 제품은 100g당 0kcal! 제로 칼로리로 단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당 알코올을 함유하여 과용 시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량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에리스리톨 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를 함유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500g 2팩, 1세트 상품입니다. 그리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답니다.
3. 총평
스테비아제품은 설탕과는 다르게 뒷맛이 깔끔하고, 청량감이 도는 단맛이예요. 그래서 저는 주로 음료나 베이킹, 디저트류 만들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밀가루 대신 견과류와 카카오가루, 설탕 대신 스테비아, 오일이나 버터 대신 치즈나 우유를 넣고 간단하게 베이킹한답니다. 물론 맛은 조금 못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중에 칼로리 걱정 덜 하고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는 가격 대비 이 제품 만족합니다. 다 먹고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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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7:46
1. 구입 동기
겨우내 급격히 찐 살로 고민입니다. 그래서 여름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체중 감량을 하려고 해요. 하지만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 단번에 단맛을 끊어내기가 쉽지 않아서 서서히 단맛을 줄여갈 목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2. 특성
■이 제품은 설탕 대신 사용 가능하고, 설탕 사용량의 1/2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설탕의 끈적거림, 진득한 단맛과는 달라요. 이 제품은 청량한 느낌의 단맛이라 뒷맛이 가볍고, 깔끔합니다.
■100g당 0kcal! 제로 칼로리로 단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에리스리톨 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
■지퍼백으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500g씩 2팩 1세트 상품으로 총 1kg 상품입니다. 스테비아 설탕치고는 저렴합니다.
3. 주의사항 및 사용TIP!!
■이 제품은 당 알코올을 함유하여 과용 시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량 사용하세요.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4. 총평
설탕과는 다르게 청량감이 도는 단맛이예요. 음료나 디저트류에는 괜찮으나 찌개나 반찬류에 넣으니 설탕과는 다른 뭔가 낯설고 생소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칼로리 걱정없이 단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추가 후기) 연두부와 카카오100% 분말, 이 제품 스테비아 섞어서 초코무스 만들어봤어요. 향긋한 초코 냄새와 달달한 맛, 부드러운 식감이 나름 괜찮네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더욱 꾸덕해집니다. 연두부가 들어가서 든든하고, 카카오분말이 들어가서 화장실 가기도 편하답니다. 다만, 스테비아설탕 결정이 씹히니 칼로리 걱정 없이 달콤한 간식 드시고 싶은 분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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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21:56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특가로 세일 많이해서 일단 2봉 사봤어요.
다이어트 + 건강관리로 늘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대체해서 먹고 있어서 집에 항상 상비해두고 쟁여두거든요 ㅎㅎ
이거 많이 세일하길래 안 먹어본 제품이라 불안하긴 하지만 그냥 사봤는데 만족해요!
원래 "설탕대신 스테비아" 제품을 오랫동안 먹었고
최근에는 "스키니 스테비아" 제품도 먹어봤는데
✅이 제품은 "설탕대신 스테비아" 랑 맛이 완전 똑같아요 ㅎㅎㅎㅎㅎ
성분보니까
에리스리톨 97.9% 효소처리스테비아 2.1% 로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맛 차이도 모르겠어요. 그냥 똑같은 듯??! 싶어요
집에 "설탕대신스테비아" 제품이 아직 남아 있어서 각각 조금씩 찍어서 맛 비교해봤는데 완전 동일!! ㅎㅎㅎ
스키니 스테비아는 미세하게 맛이 좀 달랐거든요.
이건 신기하게 동일제품처럼 **당도, 입자, 맛까지 다 똑같네요.
그냥 세일할 때 더 싼거 골라서 사는게 최고이겠어요 ㅎㅎ
✅커피 + 아몬드브리즈에 이 제품 듬뿍 넣어서 마셔보세요. 너무 맛있고 달달한 속세의 맛 같은 라떼 탄생이에요
만약 바닐라익스트렉까지 있으면 한방울만 넣으면........................진짜 맛있는 바닐라라떼 탄생 ㅎㅎㅎ! 강추에요
✅토마토에 설탕 뿌려먹지 말고 이거 뿌려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바로 먹으면 알갱이가 좀 씹히는데,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알갱이가 씹히는게 또 재밋고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볶음요리나 고기찜등 에 단맛 낼 때 설탕 대신 넣어도 맛있어요. 가족들은 설탕인지 스테비아인지 구분 못하고 맛있게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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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1:29
이제는 제 삶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몇가지중 하나가 되어버린 설탕 대용으로 먹고있는 스테비아에요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건강관리를 할수 있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혈당관리 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미 당뇨가 있으시분에게는 설탕대신 꼭 필요한 식품이죠
전 스테비아를 알고부터 집에있는 설탕은 새건 당근하고 먹던건 아까워도 버렸어요
이제는 모든음식에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넣고 만드는데
특히 옥수수스콘 아몬드스콘 만들때나
운동후 달달한 아이스아메카노 크게 한잔 마실때
설탕대신 전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요
그외에도 반찬만들때도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넣고 있고요
❣ฺ✍ฺ(◕ฺv◕ฺ)✌ฺ
처음에는 설탕이랑은 다른단맛이어서 어색하고 이상했어요
먹다보니 이제는 스테비아 단맛이 제입에 꼭 맞더라구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설탕의 단맛은 머리를 탓~ 치는 단맛이면
스테비아의 단맛을 머리까지 오지 않고 몸으로 스스히 퍼지는 단맛이에요
그래서 단맛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스테비아가 성에 안찰거에요 하지만 건강생각해서 먹다보면 금방 적응이 되실거에요 저처럼~^^
앞번에는 500g 하나씩 주문하다 사용횟수가 많아지면서
이번에는 500g 2봉지를 주문했는데 든든하네요
이번에는 오래갔음 좋겠어요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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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从从从)
从 。^^。 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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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ㆍ♡+━・・━・・・━┛
5
2023.07.08 20:50
☘️ 구입 상품 : 설탕빼고 스테비아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저는 믹스커피를 하루에 3~4잔씩 마시는 편이에요. 커피를 즐기기는 하는데 당섭취도 많은 편이니 은근 걱정이에요. 단맛은 내면서 칼로리와 못에 부담이 없는 제품을 검색하다 만난 제품이에요.
☘️ 제품 기본 정보
중량 x 수량 : 500g x 2개
☘️ 후 기
① 단맛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기
100g당 0kcal , 설탕의 1/2만 사용해도 동일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설탕 대신 사용가능한 제품이에요.
② 원료 에리스리톨 97.9%
포도당을 발효시켜 만든 당 알코올로 체내에 거의 남지않고 배출되는 감미료에요.
③ 원료 스테비아 2.1%
남아메리카 원산지의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설탕 대체제로 사용되요.
④ 활용방법은 설탕을 사용하는 요리 및 음료에 넣으면 되요.
개인적으로는 커피에 설탕 대신 첨가해서 마시고 있어요.
⑤ 주의하기
과다 복용시 설사나 복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 총 평
설탕은 요리나 음료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체중증가와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기도 해요. 설탕대체제로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비아. 설탕의 300배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는 상품이기도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설탕빼고 스테비아를 추천합니다.
# 단맛은 up 칼로리는 down # 설탕 대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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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