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1개

기존에 우드도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관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다른 도마를 찾아보던 중 스텐도마를 많이들 쓰더라구요.
바겐슈타이거 스텐 양면 도마는 재료에 따라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도마입니다.
고급스테인레스 스틸면과 pp면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재료의 성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오랫동안 도마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도마를 관리하기 힘들었던 저는 안쓸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스텐소재중에 가장 안전하고 많이 사용하는 sus304스테인레스를 사용해서 마모나 균열은 물론 냄새 및 착색이 적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pp면에는 다양한 컷팅 가이드 라인이 있어 더운 정교한 재료 손질이 가능하더라구요,
가이드 라인에 맞춰서 잘라봤는데 일정하게 잘 잘리니까 좋았어요,
또 스텐주변으로 미끌림 방지가 되게 제작 되어 있어서 미끌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고 김치같은 국물있는걸 자를 때 국물이 옆으로 흐르지 않고 한곳으로 잘 모여서 그 부분도 좋은점이였어요,
그치만 무게가 조금 있어서 꺼내쓸 때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흠집이 많이 남긴하는데 저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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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304도마 #양면도마 #물때걱정끝 #주방위생템 #바겐슈타이거

⭐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
이 제품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 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1️⃣ 위생에 강한 스테인리스 304 재질 사용 ✔️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를 오래 쓰다 보면 물때, 칼자국, 냄새 배임 때문에 불편했는데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는 그런 걱정을 확 줄여줘요.
식기류에 가장 안전하다는 스텐304 소재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사용 후 물로만 닦아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2️⃣ 양면 사용 가능! 고기/채소 따로따로 위생관리 ⭕
이 제품은 한쪽은 육류, 한쪽은 채소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양면 도마라
크로스 오염 걱정을 확실히 줄여줘요!
중간에 따로 씻지 않아도 되니 요리 동선이 간편해지고 조리 시간도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3️⃣ 물 빠짐·건조 빠른 설계로 세균 번식 걱정 없음
스텐 도마답게 물이 스며들지 않아 세척 후 물기만 닦아도 금방 마르고,
도마 표면도 매끄러워 찌든때 없이 깨끗하게 유지돼요.
습한 주방 환경에도 잘 맞는 재질이라 오히려 더 오래 위생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4️⃣ 넉넉한 사이즈와 슬림한 두께로 실용성 굿!
두께감이 너무 두껍지 않고 슬림해서 보관하기 좋고,
크기도 넉넉해 야채 다듬기, 생선 손질, 고기 썰기까지 전천후로 활용 가능!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한 손으로 들기에도 무리 없어요.

5️⃣ 미끄럼 방지 패드로 조리 중 흔들림 없음
바닥에 고정되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칼질할 때 도마가 밀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했어요.
안정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

✴️ 총평: 위생+실용+디자인 삼박자 갖춘 주방 필수템!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는 위생적인 재질, 실용적인 양면 구조,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도마예요.
매일 요리하는 입장에서 도마는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인데, 물때 걱정 없이 쓰고 닦기 편한 이 도마를 만나고 나서는 다른 도마는 못 쓰겠어요.
주방 위생이 걱정되는 분들, 도마 교체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 의사: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얇은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흠집도 많이 나고 사용 중에 잘 밀리는 편이라 두께가 있는 도마를 찾다가 양면 도마에 두께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바겐슈타이거 스텐 양면 도마를 구매했습니다.

< 실 사용 후기 >

1. 양면 도마

이 제품은 양면 도마로 한쪽은 PP 재질, 다른 한쪽은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되어 있어 재료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고기나 김치 등 냄새가 잘 배는 재료는 스테인리스 도마에서 사용하고, 뜨겁지 않은 야채류는 PP 도마에서 사용하니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재료에 맞춰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2. 미끄럼 방지로 안정적인 사용

사용하면서 도마가 밀리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도마 하단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재료를 자를 때도 안정적이고, 보관할 때도 넘어지지 않고 세워서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마 주변이 살짝 올라와 있는 형태라 국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안쪽에 고여서 주방이 지저분해지지 않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3. 컷팅 가이드라인

도마 위에 컷팅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기 좋았습니다.
원하는 크기를 들쑥날쑥 하지 않고 자를 수 있습니다.


4. 사용 후 흠집이 잘 남음

아쉬운 점은 사용하면 바로 흠집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도마의 경우 칼질을 몇 번만 해도 눈에 띄게 흠집이 남았습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도마에 비해서 흠집이 더 잘 보이는 편이라 깔끔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5. 스테인리스 도마 사용감이 좋지 않음

스테인리스 도마는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좋았으나, 사용감이 썩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칼질할 때 딱딱한 금속성의 느낌이 강해서 칼날이 쉽게 무뎌질 것 같고, 소리도 꽤 크게 들렸습니다.
고기나 김치를 다룰 때 위생적이어서 좋긴 했지만, 느낌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총평 ]

✔️ 고기/김치와 야채를 분리 사용 가능
✔️ 미끄럼 방지 및 국물 흐름 방지
✔️ 컷팅 가이드라인
✔️ 흠집이 잘 생김
✔️ 사용감이 다소 아쉬움

⭕ 재구매 의사 : 흠집에 민감하지 않거나 양면 도마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지만, 도마의 사용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겐 비추천.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생각하고 발리에서 도마 사 올 거라
대형마트에서 저렴이 나무 도마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발리가 아닌 다른 나라로 가는 바람에 그냥 저렴한 도마를 산 사람이 되었습니다ㅎㅎ

저렴한 나무 도마로 잘 사용하긴 했는데요 관리도 힘들고 귀찮아서 식기세척기 돌릴 때 돌려버렸더니 갑자기 손잡이 부분에 금이 가서 깨졌는데 마침 그날 골드 박스에 도마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ㅎㅎ
쿠팡 타이밍...

스테인리스 304재질이라 세척하고 식기세척기 돌리고 소독하고 뭐... 더 관리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관리는 나무 도마보다 관리하기 쉬운 거 같아요 그래도 혹시나 흠집 날 까 칼을 살살 쓰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흠집은 없고 뒷면이 또 야채를 크기 맞추어서 자를 수 있게 커팅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ㅎㅎㅎ

저는 베이킹하는 취미도 있어서 뒷면 사용이 더 많았어요 TPR 소재라 쿠키 틀을 걱정 없이 사용했어요 근데 좀 무거워요 ㅎㅎㅎ
제가 하부장에 나무 도마를 숨겨서 놓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 들어가지도 않고 무거워서 자재들이 떨어질 것 같아서 일단 싱크 하부에 넣어 놓았는데요 저처럼 하부장에 이것저것 올려두는 걸 못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정리하시나 궁금하네요...

그래도 나무 도마 쓰다가 스텐인레스 도마 써보니 만족감이 더 높은 거 같아 좋아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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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함께 오랫동안 실리콘 도마를 색깔별로
4종류(육류, 어류, 야채, 김치)를 따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실리콘 도마가 요리할때 소리도 나지않고,
설거지 하기도 보관 하기도 편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착색도 착색이지만 음식의 종류에 따라 따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보관이 힘들다는 점 입니다!

요즘엔 스테인레스 도마가 또 유행이더라구요!
일단 스테인레스 304는 스테인레스중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강하기때문에 온열가습기로도 많이 출시되고!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재질로 스테인레스 도마를 선택할때
일순위로 두고 구매했습니다!!!

최근 이사를해서 조리도구들을 따로 구매중인데
바겐슈타이거 주방 조리도구들이 디자인이 꾀나 심플하고 예쁘더라고요 :)
조리도구들을 새로 구입하면서 도마도 바겐슈타이거 304로 구매해 봅니다!!!

■ 구매상품: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 사이즈: 42cm × 29cm 두께 2cm
■ 양면도마 : 스테인레스 / PP

[ SUS 304 ]
- 산성, 염기, 열에 강한 소재이다.
- 녹이 슬 위험이 적어 오랫동안 광택이 유지된다.
- 간편한 세척과 위생적적우로 사용 가능하다.
- 스텐소재 중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넓이 사용되는 고급 스테인레스이다.

■ 사용후기
바겐슈타이거 304도마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칼갈이나 도마를 세워놓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마도 많았는데
오히려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안좋을것 같아
오로지 도마로만 사용할수있는 바겐슈타이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면은 스테인레스로 반짝반짝 광이나고!!
육류나 색이 강한 김치를 썰어도 물세척 만으로도 깔끔하게 세척이 되서
너무 간편하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다만 칼질을 할때 소음이 조금 발생하고,
육류를 썰때 썰리는 느낌이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칼에의한 기스가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반짝반짝 광택나던 도마에 칼 기스가 나니
예쁨이 금새 사라져 버리는게 조금 아쉽네요 ㅜㅜ

도마의 테두리가 고무로 되어있고 무게감이 있어
사용시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편하지만!!
세척시 무게감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고무 사이로 이물질이 밖히거나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꾀나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음식물 끼임은 없더라구요!!
아직 더 오래 사용해 봐야겠지만 아직까진 만족합니다!!

어류나, 육류, 김치 위생적인 세척을 필요료 할땐
스테인레스 도마를 사용하고!!
기타 야채등 간편하게 사용할땐 PP쪽을 사용하고 있어요!!

스태인레스 양면 도마는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나눠 갖고 있지만..
그래도 도마 하나로 모든 요리가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하단 점 하나로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금액대가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단 조금 더 있긴하지만..
어차피 실리콘도마 여러개 구매할 금액이면 오히려 저렴한것 같아요!!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구요!!
꾸준히 사용후에 불편한 점이나 좋은 점이 있다면
추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진 만족합니다 :)

■ 장점
- 양면사용이 가능해 육류, 어류, 색감있는 음식, 야채 등..
모두 도마 하나로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 도마 테두리의 고무로 밀림이 없고!!
   국물이 있는 음식 흐름을 막아준다!!
- 한쪽 도마에 눈끔이 있어 균일한 요리를 해야할때 편리하다!!
- 도마의 손잡이가 은근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 강한 304 스테인레스 재질로 녹슬음 없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위생적인 세척이 손쉽게 가능하다!!

■ 단점
- 무겁다!!
- 써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다!!
- 칼집이 눈에 보이게 난다!!

■ 추천의사
장.단점이 있는 도마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한번쯤은 써보셔야 알것 같지만!!
저는 기존 여러종류의 실리콘 도마보다는 편하고 위생적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 재구매의사
일단 꾸준히 더 오래 써봐야 알겠죠?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면
재구매는 또 할것 같아요 :)

바겐슈타이거 스테인레스 304도마 하나로 위생적인 사용!
디자인도 너무 심플하고 주방 분위기도 살려줘요!!
무거운게 좀 아쉽지만..
스테인레스라 어쩔수 없는것 같고!
단점에 비해 장점이 더 큰것 같아 만족합니다!!!


                                                                                  :)

1) 제품 특징
304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 –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남
양면 사용 가능 – 한쪽은 스테인리스, 한쪽은 논슬립 도마 (PP 재질)
물 때 & 냄새 배임 방지 – 나무 도마보다 위생적
미끄럼 방지 패드 – 도마 사용 시 밀림 방지

2) 장점
위생적 – 스테인리스 소재라 물 때나 곰팡이 걱정이 없음
내구성 좋음 –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보다 오래 사용 가능
냄새가 배지 않음 – 생선이나 고기 손질 후에도 냄새가 남지 않음
양면 활용 가능 – 한쪽은 날고기, 한쪽은 채소 등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3) 단점
칼날이 빨리 닳을 수 있음 – 스테인리스 면에서 사용하면 칼이 무뎌질 가능성이 있음
소음이 큼 – 스테인리스 면에서 칼질할 때 쇠 부딪히는 소리가 남
무게가 있음 – 나무 도마보다는 무겁지만, 미끄러지지는 않음

4) 총평
위생과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
칼날 마모를 줄이려면 반대쪽(PP 재질) 면을 자주 활용하는 것이 좋음.
일반 나무 도마보다 관리하기 편하고 냄새가 남지 않음.

깔끔하고 위생적인 도마를 찾는다면 만족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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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작성하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글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스텐도마는 꽤 오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스텐도마와 나무도마를 고민했지만,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스텐도마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답니다.

이 바겐슈타이거 스텐도마는 2in1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마인데, 사실 저는 주로 스텐 부분만 사용해요.
스텐 부분은 색배임이나 냄새 배임이 전혀 없어서, 고기를 자르거나 김치를 썰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나무도마를 쓰면서 그런 문제 때문에 불편했었는데,
이 도마는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스텐도마에는 스텐칼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스텐도마는 칼날이 쉽게 무뎌질 수 있고, 도마에 흠집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칼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하지만 이 점만 신경 쓰면, 정말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도마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도마의 무게는 꽤 묵직한 편이지만, 세척도 잘 되고 건조도 잘 되는 제품이라서 사용 후에도 관리가 간편해요.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나면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저희 집에서는 이 도마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는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도마를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고기, 김치,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다룰 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 청소와 관리가 편리해서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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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 이유]

채소나 과일 등 칼질을 하려고 도마를 다이소에서 싼값에 구매해서 왔는데 칼이 잘 드는건지 다이소에서 산 도마가 싼건지 흠집이 크게나거나 움푹 파여 들어가서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두께감이 조금은 있는 도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

원하던 도톰한 제품의 도마가 왔는데 생각보다 무거웟고 흠집은 도마 특성상 어쩔수 없이 나게 되잇는거 같았지만 뒷면에는
컷팅 가이드 라인이 있어 같은 크기, 같은 모양으로 컷팅이 가능해서 좋았다. 그리고 사용할 때 뜨거운 거나 차가운거 구분해서 양면으로 쓸 수 있어 좋았다.

[제품의 특징&장점]

1.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오래 오래 반영구적 위생적인 사용 가능
2. 양면의 재질이 달라 재료의 성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 가능
3. 산성, 염기, 열에 강하고 녹이 슬 위험이 적어 오랫동안 광택 유지가능
4. 부드러운 수세미와 흐르는 물만으로 간편한 세척과 위생적이고 건강한 재질
5. 고급 스테인레스강으로 가장 안전한 스텐
6. 컷팅 가이드 라인으로 더욱 정교한 손질이 가능
7. 미끌림 방지에 탁월한 TPR 소재를 사용해 바닥에 부드럽게 안착되어 안정적

[제품 주의사항]
1. 연마제가 묻어 나올 수 잇으니 반드시 세척해야함
2. 양쪽 면에 사용에 맞게 써야한다. 컷팅 가이드라인이 잇는 면에는 과일 채소처럼 차가운 쟤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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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1개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도마에 칼 자국이 자꾸 나더라구요.

칼 자국이 나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먹게 된다고
해서 나무 도마나 스텐 도마가 좋다고 하길래 둘 중에 어떤걸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스텐 도마로 정하게 되었어요~

두께감이 좀 있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편이고\
그렇다고 많이 무겁거나 하지는 않아요.

가장자리 쪽에 고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재료를 칼질할때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구요.

칼질을 하고 났을때 도마에 스크레치는 스텐이라고 해서 없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칼을 이용하다보니 스텐에서도 칼 자국은 남아요.

뜨거운 물로 소독해도 환경호르몬 걱정 안해도 되고
빨리 말라서 나무도마나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할때 보다
건강에는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한 편이라서 왜 빨리 바꾸지 않았나 싶어요.

제품 구입시 다른 분들의 사용 후기를 많이 참고해서 구입하는
편인데, 솔직하고 냉정하게 작성해 주신 분들의 후기가 참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사용후기를
작성해보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만 눌러주고 가시면 오늘 하루도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내돈 내산이라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일자 : 2025.1.22
⏳배송일자 : 2025.1.23

⏩사용 후기

★키포인트: 실물 디테일이 훨씬 만족스러운 스텐 도마★

아이가 자라면서 해산물, 고기 등 재료들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게 되는데, 플라스틱 도마는 기스가 많아 나서 그 사이에 오염물이 끼고, 나무 도마는 잘 말리지 않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겨서 스텐 도마를 알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텐 도마도 요즘 브랜드에 따라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서 무엇을 구매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바겐슈타이거 스텐 도마 세일가에 뜬 것을 보게 되었고, 스텐으로 만든 다양한 키친 용품들의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바겐슈타이거의 브랜드를 믿고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세 페이지 사진보다 디테일이 더 좋아서 받고 매우 만족스러워습니다. 앞뒤 스텐과 PP 도마 판넬이 어느 정도 도톰해 보였고, 프레임이 실리콘 같은 재질이라 여기저기 지지하거나 세울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작되었더라구요.

사이즈도 우리가 주로 쓰는 도마 사이즈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손잡이 부분도 매끈하며, 전체적인 디테일이 굉장히 섬세하더라구요. 또 도마 컬러가 좀 밝으면 물이 금방 들어서 그레이톤의 프레임과 뒷면 PP 컬러가 마음에 들어 바겐슈타이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에서 나온 사진컷 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네요. 프레임도 그냥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세웠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실리콘 같은 소재의 프레임 전체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뒷면 PP도 판넬 자체가 꽤 도톰해 보여서 무게감 때문에 오래 쓸 때 휘거나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프레임 소재가 실리콘 같은 미끄러지지 않는 말랑성이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습니다. 여기저기 툭툭 둘 때 미끄러지지 않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상세 페이지로 보았을 때 PP소재가 아닐까 했는데 받아보니 기능성을 고려한 프레임의 디테일이어서 더 만족했어요.
▶조금 진한 컬러의 그레이톤이라 오염이 들었을 때 물이 들어도 티가 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매끈한 스텐 판넬이 고급스러움을 연출해줍니다.
▶스텐 면 뒤는 PP 패널인데 재단선 같은게 다채롭게 있어서 다양한 재료들을 잘라서 쓸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무게감 있는 묵직한 도마라, 재료를 썰 때 도마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 않은, 적당한 무게에요.
▶스텐의 특성상 사용하다보면 칼에 의해 기스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재료를 썰어도 물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진짜 강력한 장점 같아요.

✅재구매 여부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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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주문일자: 1.17

☑️배송일자: 1.18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1개


☑️좋은점

▶ 식기세척기에 사용이 가능한 스텐 양면 도마

한 면은 스테인레스 소재에 반대 면은 PP소재로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세척하면서 소독을 해도 되는 양면 도마에요

원래 나무 도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할 수록 깔끔하게 소독도 어려우면서도 나무가 갈라지는 등의

사유로 마지막 쯔음엔 가열할 아이들만 도마에 올려서 자르고 했는데 갈수록 불편해져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서

한번에 깔끔하게 소독까지 할 수 있는 스텐 도마를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한 쪽은 스테인레스 소재로 고기 등을 자를 때에 너무 좋았고 반대 면은 사이즈를 나타내주는 규격들이 있다 보니

깔끔하게 세팅하고 싶을 떄 참고할 수 있으면서 평소에는 휘뚜루 마뚜루 아무런 사이즈로 자르곤 하지만 또

일정하게 이쁘게 세팅하고 싶을 떄 참고하기에 좋은 판입니다.컷팅 가이드라인들을 참고할 때 특히 베이킹하면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야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키 반죽을 할 때 항상 사이즈가 들쑥날쑥

한 편이었는데 일정하게 만들어낼 수도 있고 머랭 할 때에도 일정하게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어서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기에 좋은 스테인레스 양면 도마입니다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최근에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로 바꿨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스텐 도마가 어떻게 사용할지 조금 걱정되었지만 사용해 보니 그 걱정을 괜히했더라구요
완전 편하다니..진작살걸 그랬습니다

먼저, 304 스텐레스 소재 덕분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형이나 부식이 없어요. 매일 사용하는 도마가 오래 가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 도마는 그런 점에서 확실히 신뢰가 갔습니다. 게다가 스텐 소재라 세척이 매우 용이해요. 물로 씻기만 하면 바로 깨끗해져서 손질이 아주 간편하고 위생적입니다.

이 도마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두 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한 면은 고기나 생선 같은 원료를 다루고, 반대 면은 채소나 과일을 써는 등 교차 오염을 방지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두 면을 구분해서 사용하면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표면이 매끄럽고 기름이나 국물이 잘 흡수되지 않아서 자주 세척할 필요도 없고, 물기가 남아도 쉽게 닦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모던해서 주방에 두었을 때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내구성, 위생, 편리함 모두를 갖춘 훌륭한 제품이에요.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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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매할때 후기를 읽어보며 구매하고 있는데
저의 후기도 다른 사람들에게 상품 구매시에 도움이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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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신세계! 스텐 도마로 바꾸고 달라진 요리생활 대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집밥러버예요! 이번에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를 3개월 정도 사용해본 후 솔직 후기를 들고 왔답니다! ‍♀️

첫인상부터 말씀드리자면, 박스를 열자마자 '오.. 이건 뭔가 다르다!' 싶었어요. 무게감이 꽤 있는데 이게 오히려 안정감을 주더라구요! 304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광택도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한쪽 면은 완전 평평해서 빵 자르기나 야채 썰기에 최고고, 반대쪽은 약간의 홈이 파여있어서 고기 손질할 때 육즙받이로 완벽해요! 이건 진짜 신의 한 수...

특히나 위생면에서 대만족이에요! 일반 나무도마는 자국도 생기고 세균 번식이 걱정됐는데, 스텐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요.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고, 끓는 물로 소독도 가능하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살균 소독이 필요한 요즘 시대에 딱이죠!

소음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실리콘 받침이 있어서 도마가 미끄러지거나 칼질할 때 '쨍쨍' 소리가 나는 것도 최소화됐어요. 진짜 섬세하게 신경 쓴 티가 나요!

크기는 43x31cm라서 대형 도마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예요! 저는 식구가 많아서 한 번에 많은 재료를 손질하는데, 이 크기가 딱 적당해요. 통닭 손질할 때도 넉넉하고, 김장할 때도 너무 좋았어요!

내구성도 정말 뛰어나요.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도 스크래치 하나 없어요! 칼날이 무뎌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물론 너무 세게 내려치면 칼날이 상할 수 있으니 적당한 강도로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보관도 편해요! 벽걸이 홀이 있어서 걸어두고 쓸 수 있는데, 저는 주방 한켠에 세워뒀어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사용법:
1. 첫 사용 전 주방세제로 깨끗이 세척해주세요!
2. 실리콘 받침을 도마 모서리에 잘 끼워주세요.
3. 용도에 맞게 면을 골라 사용해주세요.
- 평평한 면: 야채, 과일, 빵 등
- 홈이 파인 면: 고기, 생선 등 육즙이 있는 재료
4. 사용 후엔 바로 세척하고 물기를 꼭 닦아주세요!
5. 보관 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세워서 보관해주세요.

꿀팁:
- 식기세척기 사용 시 수직으로 세워서 넣으면 더 깨끗하게 세척돼요!
- 레몬이나 식초로 닦아주면 더욱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고기 손질 후엔 뜨거운 물로 한번 더 세척하면 좋아요!

가격대가 일반 도마보다는 있는 편이지만, 내구성이나 위생면에서 봤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특히 위생에 신경 쓰시는 분들, 튼튼한 도마 찾으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주방생활의 질이 확 달라질 거예요!

✔️ 제품 리뷰
실사용 후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 구입 이유
예쁘고 깔끔한 도마를 찾다가 스테인리스 재질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 사용 후기
•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반짝반짝 빛나고 예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 크기가 꽤 큽니다. 넉넉한 사이즈라 여러 재료를 한 번에 준비하기 좋습니다.
• 칼자국이 안 날 줄 알았는데 생깁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바로 자국이 보여서 예상 밖이었습니다.
• 무게감이 있습니다. 가벼운 도마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세척 시에는 살짝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양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추천 대상
•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도마를 찾으시는 분
• 디자인도 신경 쓰면서 넉넉한 크기의 도마가 필요하신 분
• 무게감이 있어도 안정적인 도마를 선호하시는 분

✔️ 총평
칼자국은 생기지만 디자인, 위생, 크기 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양면 사용도 가능해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우선 주방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도마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서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양면을 사용할 수 있어서 고기나 생선을 써는 면과 채소를 다듬는 면을 구분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 포인트였죠.

✅스테인리스 소재의 장점
스테인리스 소재 도마는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에 비해 미생물 번식의 우려가 적어 위생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어요. 특히나 바겐슈타이거의 스텐304 양면 도마는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녹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가 쉬워서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물로 씻고 건조시키기만 해도 되니까 관리가 편리하죠. 또한 무거운 소재감 덕분에 사용할 때 도마가 움직이지 않아 안전성도 높아요.
하지만 진짜 더럽게 무거워요 ㅠㅠ 5키로는 되는듯


✅내구성과 경제성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일반 나무 도마나 플라스틱 도마는 사용하면서 금방 흠집이 나거나 변형이 올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럴 걱정이 없어요.

오랜 기간 사용해도 형태가 잘 유지되고 흠집에 강해 오래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초기 투자는 조금 더 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죠.  

스텐칼 사용하면 흠집 안난다는데 그건 거짓말입니다..ㅋㅋㅋ

✅디자인과 사용성

흰색이 있는걸 뒤늦게 알아버림… 테두리 흰색이 더 예뻐요

마지막으로 이 도마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줘요. 주방에 두었을 때 주방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또한 가장자리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고 세척할 때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보관에도 부담이 없으며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죠.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는 위생적이고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해서 주부로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주방에서의 작업이 한결 쉬워지니 요리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 구매 일자 : 24년 7월 6일

❤ 장점 :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만 남기고 있는 뷰언니입니다ㅎㅎ 오늘은 바겐슈타이어 양면 도마 구매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원래는 나무도마가 감성템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했었는데 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마로 바꾸자고 하여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 제품 진짜 튼튼하고 만족스러워요ㅎㅎ재료에 따라 양면으로 사용가능 한 제품인데 착색도 안되고 냄새도 안배어서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ㅎㅎ
뒤에 컷팅 가이드라인도 있어서 재료같은거 균일하게 자르고 싶으신 분들한테 정말 좋습니다!!
라인이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추가로 TPR소재를 사용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 단점 : 단점이라면 조금 무거워요 근데 크게 단점 요소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튼튼한 느낌이에요ㅎㅎ 다만 실수로 이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어이쿠 싶네요ㅠㅠㅋㅋ
그럼 바닥 찍힘이 있을 것 같아요 발에 찌이면 엄청 부울 것 같고....되게 무겁습니다ㅎㅎ

❤ 별점 :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ㅎㅎ 진짜 튼튼하고 착색도 안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그리고 뒷면에 보면 재단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이래 저래 균일하게 무언가를 만들 때 정말 좋습니다!!
무거운 것만 빼면 그 외엔 정말 좋은 도마같아요ㅎㅎ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인리스 제질이고 기스에도 강해요!! 정말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용!!!

❇️ 구매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15년 동안 나무도마만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스텐 도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나무도마는 관리가 어려워서 여름철에는 곰팡이 문제가 심각했거든요. 그래서 위생적이고 관리가 쉬운 스텐 도마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

❇️ 제품 관련 사항

➡️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
➡️ 재질: 스테인리스제, 고무제, 폴리프로필렌
➡️ 크기: 290x420x20mm
➡️ 제조국: 중국
➡️ 구성: 양면 스텐 도마 1개

❇️ 장점

➡️ 살균 효과: 스텐 재질이라 세균 번식이 어렵고,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로 세척하면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

➡️ 냄새 배임 없음: 나무도마와 달리 스텐 도마는 냄새가 배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함: 도마가 무겁고 견고해서 요리할 때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미끄럼 방지: 도마 밑면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도마가 잘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무게: 생각보다 묵직해서 사용하기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특히, 주방에서 도마를 자주 이동시키는 경우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 스크래치: 스텐 도마는 칼로 사용하면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칼의 강성이 스텐 도마보다 강하면 더 많은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보관의 어려움: 도마가 크고 무거워서 보관이 쉽지 않습니다. 세워서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 나의 구매 후기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는 나무도마의 곰팡이 문제로부터 해방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무게 때문에 불편했지만,
사용하면서 점점 익숙해졌고, 도마가 흔들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연마제를 제거하기 위해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로 세척했더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총평 ⭐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는 위생적이고 견고하며, 냄새 배임이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무게와 스크래치 문제가 있지만,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텐 도마로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도마를 자주 사용하고 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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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후 약 15년 동안 나무도마만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스텐 도마를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점 : 살균 효과, 베이킹소다+뜨거운물로 씻어내면 새것 같아요. 냄새 배지 않아요.
●단점 : 생각보다 묵직해서 약간 무거워요. 칼로 기스가 생겨요.

나무도마를 사용후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기도 해봐도,
모서리 부분 물이 고이는 쪽에 곰팡이가 생기는것을 피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계속해서 나무가 플라스틱보다 더 쓰기가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스텐도마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눈여겨보던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개봉박두!!!!!!!!

1.양면 사용

생각보다 묵직해요. 당연히 스텐이고 양면 사용이니까 그렇겠죠?

한쪽은 스텐이고 다른 한쪽은 계량할 수 있도록 수치가 표시된 단단해 보이는 non 스텐이예요,

냄새,색이 진한 고기나 김치를 썰때 스텐을 사용하고 과일이나 향이 적은 야채는 반대편을 사용하려구요.

2.무게

저는 도마를 주방에 창가쪽 고리에 걸어두고 사용하는데요.

나무도마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똑같이 걸어두고 사용하는데도 무리는 없어요.

3.스텐칼 사용

주의 사항에 반드시 SUS304와 같은 강성을 가진 스테인레스 칼을 사용하라고 나와 있어요.

사용하는 칼이 스텐 칼인데 강성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어요.(쌍둥이 칼임)

칼 강성이 더 강하면 스크래치가 생기는걸까요? 제가 사용해보니 스크래치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제가 칼 강성을 확인해봐야겠어요.


4.연마작업

첫 개봉 후 베이킹소다+뜨거운 물로 연마작업했어요.

묻어나오는것은 없었어요.

**취급시 주의 사항**

1.강한 충격을 가하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2.표시된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3.본 제품은 공정 특성 상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4.스테인레스는 특유의 패턴무늬(가로줄 또는 세로줄)가 있으며 이는 스크래치가 아닙니다.

5.반드시 SUS304와 같은 강성을 가진 스테인레스 칼을 사용하십시오.

6.세라믹 또는 코팅칼을 사용할 경우 강한 마찰로 인해 본 제품과 칼에 흠집이 날 수 있습니다.

7.희석한 식초물로 열탕소독 시 제품의 로고가 지워지거나 색 변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8.미네랄 얼룩이 생겼을 경우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 주십시오.


제품명 : 바겐슈타이거 스텐 양면도마
재질 : 스테인레스제,고무제, 폴리프로필렌
규격 : 290*420*20mm
제조국 : 중국
제조원 : 차오안예자 스테인레스
수입 및 판매원 : (주) 보탬
반품 및 교환 : 구입처
소비자 상담실 : 032-256-9191
품질보증기간 : 1년

1. 구매동기
여름도 다가오고 여름이면 항상 이슈가 되는 식중독 문제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더 무섭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세균 번식이 많은 도마를 바꿔야 겠다 생각하고 알아보던중
스테인리스 도마가 세균 번식이 가장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도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질
스테인리스 304 소재라 믿음이 갔어요
배송받고나서 연마 작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연마제가 안묻어 나오더라구요
스테인리스에 칼질을 하면 듣기싫은 쇳소리나 느낌이 소름끼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점은 없습니다.
일반 도마를 사용할때와 비슷해요 !!!
다만 기스가 많이 나기는 해요
다른 나무 도마나 실리콘 도마도 기스가 많이 나는 점을 감안하면 이정도 기스는 당연한게 아닐까요??
아 그리고 팁이 있다면 스테인리스 도마에는 스테인리스 칼을 써야 흠집이 덜난다고 해요 !!!
저는 다행이 집에 있는칼이 스테인리스라 칼을 바꿀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가격
살짝 비싼 감이 있긴하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도마라 또 그렇게 생각하면 이가격에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게
생각보다 무거워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사용하다보니 익숙해 지네요

1달이상 사용하고 적은 후기이니 만큼 더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고 밑에가 고무로 되어있어 세워서 말려도 도마가 미끄러 지지 않아
보관이 너무 용이해요 ~!!!
주변에 강추하는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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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도*레 도마를 사용하였는데, 좋은 장점이 많지만, 이염 문제 때문에 위생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도마를 검색 중에 바겐슈타이거를 발견했습니다.

- 재질
스테인리스 소재 도마는 처음 사용합니다.
일상적이지 못하다 보니(개인적으로) 과연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테인리스 소재는 반영구적이고, 위생적인 면에 있어서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처음 사용하기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였고, 한 달 넘게 꾸준하게 사용하니, 기존 PP 또는 실리콘 소재의 도마와는 다른 사용성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가격
사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무슨 도마 하나에 거의 3만원 가까이 하는지 러웠는데, 상품 페이지 내용과 후기가 좋아서 속는 셈 치고 구매를 했고, 비싼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바겐슈타이거 브랜드는 많이 들어봤는데, 처음 구매를 해봤고, 실용성 및 지속성에서 이 정도 가격이라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스크래치
첨부한 사진을 보면 한 달 넘게 사용한 도마에 상당히 많은 흠집 즉, 스크래치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속았구나, 얼마 못 쓰겠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되면 다른 도마를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상품 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다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도마는 처음 쓰다 보니, 아무런 생각 없이 집에 있는 여러 종류의 칼을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그중에는 스테인리스 칼도 있고, 세라믹 코팅된 칼도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도마인 바겐슈타이거 양면 도마는 오직 스테인리스 칼만 써야 흠집이 덜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혀 흠집이 나지 않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한 달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저 정도의 기스가 난다는 게 그만큼 내 탓이 큽니다. 역시 무지하면 안 됩니다.
이번 기회에 스테인리스 칼로 다 교체할 생각입니다.

* 소감
제대로 된 정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무지하여 좋은 도마를 망가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모양이 보기 좋지 못하니 기회가 되면 하나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실사용을 해보니, 만족합니다. 양면이라서 필요할 때마다 바꿔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위생적임
주방용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도마는 그만큼 오염되기 쉽고 세균 번식률 높아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데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든 바겐슈타이거스텐304양면도마는 내구성 튼튼하고 녹슬지 않아서 오랜 기간 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김치 국물 배임 현상 없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니까 보기에도 깔끔해 보여서 좋았어요.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
평소에는 재료 손질용으로 쓰다가 육류나 생선류 썰 때는 반대편 채소면 이용하면 되는데요.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편했답니다.

무거운 식재료 얹어놔도 흔들림 없고 바닥 스크래치 나는 거 막아줘서 흠집 하나 남지 않았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여러모로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이 용이함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도마는 측면에 달린 홈 통해 그립감 뛰어난 손잡이 잡을 수 있어요.
요리하다 보면 재료 여러 번 썰어야 할 때 많은데 그럴 때마다 싱크대 왔다 갔다 하기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그냥 도마째로 들고 움직이면 되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적당한 무게감으로 안정감 있는 사용감 선사
스텐 소재라서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보니까 생각보다 가벼웠어요.
손목에 무리 갈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묵직해서 칼질할 때 움직이지 않으니 좋았답니다.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
요런 고급스러운 조리도구 선물하면 좋을 듯해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해질 수 있거든요

1. 구매동기
집에서는 그간 실리콘 도마를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건강관련 정보지에서 보니 실리콘 도마에서도
칼질을 할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해서
겁이 났습니다.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조리도구를 웬만하면스텐으로 바꿔야 겠다는 경각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Sns에서 광고를 보고 바로 쿠팡으로 달려 왔습니다.

2. 소리
스텐 도마 구매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칼질 할 때마다 스텐조리도구끼리 부딫히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소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재료를 절단 할 때마다 아무래도 실리콘 도마 보다는 약간의 소리가 있긴 하나 제가 걱정했던 것 보다는 심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구성
상자는 열어보니 검은색조각 세 개하고 도마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 세계의 검은조각들이 고정 시키는데 필요한 부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고 보니 포장 할 때 고정시키기 위한 플라스틱 도구일뿐 어떤 기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스텐 도마 의 안면에 스텐이지만 뒷부분은 스탠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좀 아이러니 하기도 했는데요. 도마우 뒷부분은 반죽이나 재료를 재단 때 필요한 눈금 자 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지만 제가 실질적으로 이 뒷부분을 많이 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단점
저는 사용 한지 하루 만에 도마의 기스가 이렇게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텐 치고 기스가 정말 많이 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필요하다. 가기 쓰고 나니 미세한 가루들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될 정도 였어요. SNS 에서 홍보가 과장되게 나온 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보관 방법이 어려웠습니다 기존에 실리콘 도마는 케이스가 있어서 세워 두기만 하면 정말 간편했는데 이 스텐 도마는 무겁기도 하고 스스로 세워지는 기능이 없어 벽에 기대 놓고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저한테는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5.총평
광고에 흘려서 산 제품이긴 한데 건강상의 측면만 생각하면 잘 샀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보다 무겁 기도하고. 보관 의 용이 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스크래치도 자주 나는 편이라 오래 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가볍고 그리 구성이 뛰어난 스텐 도마가 나오면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 구매후기입니다.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있는 나무,실리콘 도마가 여름이 다가올 수록 위생걱정이 커져서 내구성과 위생성 뛰어난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를 구입하였습니다.

1. 스텐도마의 장점
- 내구성: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나무와 실리콘도마와는 다르게 칼질이나 열에 강해 쉽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 위생성: 스테인리스 스틸은 세균 번식이 어려워 위생적이고, 물로 간단히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편했습니다.
- 내열성: 열에 강해 뜨거운 조리기구를 올려놓아도 변형되지 않았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미끄럼 방지: 양면 도마 디자인으로 미끄러짐이 적어 안전합니다.

2. 일반 도마와 비교
일반 나무 도마는 음식물 냄새가 베고 색이 변하고 나무가 갈라지는 등의 단점이 있는데 바겐슈타이거 양면도마는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났습니다. 또한 열에 강해 다양한 조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세척이 간편해 관리가 용이합니다.

3.제품 특징 및 장점
-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난 304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
- 양면 디자인: 양면 사용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미끄럼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 크기 적절: 420 x 290 x 20mm 크기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 다양한 색상 옵션: 혼합색상 외에도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

4.타 제품 비교
다른 스텐도마 제품들과 비교해서 바겐슈타이거 도마는 내구성, 위생성, 디자인 등 전반적인 품질이 우수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는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일반 나무 도마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 옵션과 적절한 크기로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도마를 찾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황금장미에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스테인리스 도마에 대해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요리할 때 도마는 정말 중요한 도
구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도마를 신중하게 고르는데요, 이번에 새로 산 스테인리스 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우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기구는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한데, 스테인리스 도마는 세척이 쉽고 음식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나무 도
마는 아무래도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도마는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내부 구성도 뛰어나요! 스테인레스면에 어떤 냄새도 배지 않으니, 생선이나 고기, 김치 냄새 걱정도 없답니다.


하지만 단점도 몇 가지 있답니다.

너무 강한 칼질을 하면 도마 표면에 흠집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해요.

다른 리뷰에서 도마가 무겁다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30대 주부인 저에게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도마가 두껍고 밀리지 않는 다는 점에서 이 정도 무게쯤이야 충분히 감수하는 걸 감안하면 절대 무겁지 않아요!!!!

종합적으로 보면, 스테인리스 도마는 위생적이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내구성도 뛰어나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점도 몇 가지 있지만, 그 장점들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해요. 요리를 좋아하는 여러분께 꼭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290*20mm 1개


▶ 구매동기
이사하며 도마가 필요하던 차에 늘 실리콘 재질의 가벼운 도마만 쓰니
자국도 많이 남고 견고한 느낌을 못받아 큰맘 먹고 나름 소비를 했습니다.
바겐슈타이거 브랜드 자체를 믿는 편이라 늘 그렇듯 리뷰 안읽어보고 대충 구매..
이 제품은 장점과 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단점이 단점으로 안받아들여지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장점
- 견고하다. 정말 견고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무겁기도 해요..
- 밀리지 않는다. 겉에 고무패킹처럼 마감이 돼어있어 거치하기도 편하고 음식을 썰 때 다른 방향으로 밀리거나 하지 않아요.


▶ 단점
- 무겁다. 정말 무겁습니다. 손목 약하신 분들은 사용하기 힘드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거워요.
- 고무패킹 때문에 음식 썰 때 걸린다. 전 이런 도마 처음 사용해봐서 이게 무슨 느낌인지 몰랐는데
원래 도마는 겉에 테두리가 없으니 음식을 완전히 썰 수 있는 반면에 고무패킹이 튀어나와있어서 계속 손이 걸립니다. 이게 어마어마어마하게 저는 불편하게 다가왔어요 혹시 이런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모의로 썰어보시고 구매확정 하시길..
- 자국이 많이 남는다. 전 스텐이라 잘 안남을줄 알았는데 양면 모두 자국 많이 남습니다. 저는 도마를 3번정도 밖에 안썼는데 사진만큼 많이 남아요. 거기다 스텐 부분은 음식도 많이 밀리기 때문에 김치 썰때나 쓰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여부
제가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사진 않을듯 합니다.

✅[구매 일자] 2024.04.02 - [배송 일자] 2024.04.03

▪️구매동기
여태껏 나무 도마, 실리콘 도마를 번갈아 구매하여 사용해 왔는데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자주 교체를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살림 유투브를 보다가 스테인리스 도마를 알게 되었는데
다른 도마들 보다 관리도 쉽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어요


▪️장점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기구는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스테인리스 도마는 세척이 쉽고 세제나 음식물이 스며들지 않아 깨끗한 관리가 가능해요.
나무 도마 보다 건조도 잘 돼서 훨씬 위생적이에요.

✔️내구성이 뛰어나다
녹이 슬 위험이 적고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서 냄새나 색 베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또 도마 모서리 부분에 단차가 있어서 김치 국물이 흘러 내리지 않아요.

✔️용도에 따른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인리스면, PP면 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PP면에는 다양한 컷팅 가이드 라인이 있어서 정교한 손질이 필요하거나, 요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단점

✔️칼질 소리가 좋지 않다
보통 도마에 야채를 썰면 경쾌한 소리가 나는데 스테인리스 면에 칼질을 하면 그 특유의 소름끼치는 느낌과 소리가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긴 하는데 감각이 예민하신 분이라면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스가 잘 생긴다
사용할 때 마다 기스가 바로 바로 잘 생겨요. 첨부한 사진 중 1회 사용만에 생긴 기스를 찍어둔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겁고 크다
도마는 자주 꺼내 사용하는 주방 조리도구인 만큼 무게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적인 칼질은 가능하지만 손목이 약하거나 어르신 분들은 상당히 불편하실 것 같아요.
또 일반 도마 보다 크기가 커서 자리 차지를 꽤 많이 하네요.


+ 아! 그리고 연마제는 그리 많이 나온 편은 아니지만 모서리 가장자리 부분에서는 꽤 나오더라구요!
가장자리는 2~3번 닦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ㅇ^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구입후기입니다.

✅ 구입사유
요즘 미세플라스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도마가 음식에 미세 플라스틱을 방출할 가능성이 높으며,
플라스틱 도마가 음식에 함유된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인 주요 공급원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본인에게도 안좋고, 임신중인 산모의 경우 태아에게도 매우 안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해서 일상속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구입사유2
집에 있는 나무 도마를 사용할까 하다가, 나무도마는 주방세제를 머금을 수 있다고 하고
굵은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어줘야된다, 서늘한 곳에 말려야 된다 등 너무 주의사항이 많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스탠 도마로 결정했습니다.

✅ 장점
- 도마가 꽤 크다
- 스탠 도마라 엄청 깔끔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양면 도마이고, 뒷면에는 제빵할 때 써먹기 좋게 도형, 길이 측정들이 가능하다
- 미세 플라스틱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김치 썰때 국물 흐를 걱정 안해도 된다!

✅ 단점
- 칼질하다 보면 기스가 바로바로 생긴다.
- 테두리가 솟아있기 때문에 도마에 썬 야채를 스윽 한번에 밀어넣어서 냄비나 후라이팬에 넣기가 불편하다.
- 꽤나 무거운 편이고, 공간도 많이 차지한다.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 도마, 혼합색상, 420 x 290 x 20 mm, 1개

도마 유목민 입니다.
이것저것 정말 다 써봤어요~ 플라스틱부터 나무부터 모든걸 다 써봤지만
관리가 너무 어렵네요... 플라스틱은 칼질모양이 다 드러나고 나무는 관리가 어렵고
그렇다고 제가 무슨 요리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다 보다가 엇!! 스텐소재가 있더라고요.

일단 신선했어요!!
칼질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쓰는데 괜시리 깨끗한 느낌이예요.

또한 양면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위생적이에요.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면과 PP면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도마상태를 유지할수 있어요.
스텐도마는 강종의 스텐으로 제작되어 마모,균열 및 냄새 및 착색이 적어요
잔여물이 쉽게 배지 않아 깨끗하고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수세미와 물만으로 세척이 가능한 도마예요.

뒷면은 컷팅 가이드 라인이 있어서 도우라인 및 재료손질을 손쉽게 할수 있어요.
특히 손님올때 예쁘게 자르고 싶을때 더욱 사용해요.

미끌림 방지 소재를 사용해서 세워놓아도 쓰러지지 않고 지지대역활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스텐도마가 익숙치 않아서 칼을 썰떄 뭔가 어색하고 끝까지 칼이 가지 않는 느낌이 있었는데 쓰다보니 편하더라고요. 테두리가 있어서 칼이 가끔 걸릴떄가 있어서 불편할때 있어요

그래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하고 진심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바겐슈타이거 양면 도마를 사용해 보니, 기존 도마와는 다른 장점이 많아 만족스러웠어요. 약간 무거운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래에 제품의 주요 특징을 정리해봤습니다!

*1.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304 재질*
이 도마는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만들어져 위생적인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음식물을 다룰 때 세균 걱정이 적고, 특히 고기나 생선을 손질한 후에도 냄새와 얼룩이 남지 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물로 세척하면 금방 깨끗해져요.

*2. 양면 사용의 실용성*
한쪽은 매끄러운 면, 다른 쪽은 미끄럼 방지 홈이 있어 양면으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과일이나 채소는 매끄러운 면에서, 육류나 생선은 홈이 있는 면에서 작업했는데, 도마를 바꾸지 않아도 돼서 정말 편리했답니다.

*3. 적당한 크기와 안정감*
420 x 290mm 크기라 넉넉해서 큰 재료도 자르기 편하고, 도마가 약간 무거워서 사용할 때 밀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도마가 얇아서 보관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4. 물 빠짐 걱정 없는 설계*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물이 스며들거나 배어드는 걱정이 없어서 깔끔해요. 나무나 플라스틱 도마처럼 사용 후 물기가 남아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없어서 관리가 정말 편했어요.

*5.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혼합색상의 세련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일반 도마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서 주방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줬답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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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부**
주방에서 위생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관리가 쉬워 바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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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별점)**
⭐️⭐️⭐️⭐️☆ (4.5/5)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도마로, 튼튼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약간 무겁긴 하지만, 그 덕분에 사용 중 도마가 흔들리지 않아 오히려 안정적이에요. 주방에서 오래 사용할 도마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릴게요!

✨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도마, 혼합색상 리뷰 ✨

이번에 이사를하면서 사용하던 나무도마를 버리고 새도마를 장만하게되었어요
나무도마를 사용하다보니 사용후 바로 세척하고 건조시켜놓는다고해도 요즘 SNS나 인터넷에 칼자국이 난곳에 음식물이 베여 세균들이 번식하기 쉽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런걸 생각해보니 저렴한 나무도마를 또 사용할수는 없겠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도마에 너무 비싼돈을 또 들여가면서 사고싶진 않았어요!! ㅋㅋ 왠지모르게 너무 아까워서..ㅎㅎ 그래서 검색하다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양면도마를 찾았습니다!!
양면도마 요즘 살짝 대세?인지 도마를 검색하다보면 양면도마가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서 바로 겟 해보았어요!

*장점
1. 위생적이다!
-아무래도 재료의 성질에 따라 양면을 구분지어 사용할 수 있다보니 스텐은 김치처럼 양념의 색이 배기 쉬운 음식을 놓고 사용하고, PP면은 채소들을 놓고 자르기 좋은것 같아요.
2. 튼튼하다!
- PP면은 확실히 긁힘에 강해서 칼자국도 잘 나지 않아요!
3. 센스?
- 가끔 요리초보인 저같은사람이 요리유투브를 보며 야채를 짜를때 '부추는 5센치정도로 잘라주세요~' 하면... 당황...
그치만 바겐슈타이거 도마의 PP면에 컷팅 가이드가있어요..!!! 신세계였답니다 ㅎㅎㅎ

*단점
1. 스텐면에 선명한 칼자국
- PP면은 괜찬은데 스텐면은 아무래도 칼자국이 선명하게 남더라구요ㅜㅜ
김치 한번 잘랐는데 칼자국이 ㅣㅣㅣㅣㅣ .. 이건 재질의 특성이 있어서 어쩔수 없겠죠..?
2. 무거워요!
- 도마의 중량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나무도마를 사용하다 스텐도마로 넘어오니 묵직함에 놀랐어요..!
그만큼 튼튼하다는 거겠죠??

** 스텐 양면도마를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하고있어요!
위생적이고 튼튼한 도마를 찾는다면 스텐양면도마 좋은것같아요! 하지만 스텐면에서 칼질을 할때에
아무래도 스텐과 스텐이 만나서 익숙한 칼질의 느낌은 아니기에 스텐도마 도전을 원치 않으시다면 내구성좋은 비싼 나무도마.. 혹은 PP재질로 되어있는 도마를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