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라면.. 발톱깎는게 진짜 난관이거든요ㅎㅎㅎ

정말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저희집은 아빠집사가 발톱관리

해주는데 가위로 된 발톱깎이가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 동그란 스팟에 넣어서 자르는게 많이 나와있는데

그게 더 불편하다고 해서 알아보는중에

반려용품으로 유명한 ⭐️네코이찌 발톱깎이⭐️를 찾았어요!

역시 쿠팡로켓도 있더라구요^^

네코이찌의 발톱깎이는 800년 전부터

이어져온 칼 산업의 마을 기후현 세키시에서

생산되는 반려동물용품이라고 해요~~

반려인들에겐 이미 유명한 브랜드 네코이찌죠^^

칼날은 일본제의 스테인레스강을 이용해서 성능도 좋고

내마모성도 기가막히게 완벽하네요♡

최대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잘라주는게 중요한만큼 절삭력도 아주 중요하죠

⭐️네코이찌 발톱깎이⭐️는 손잡이의 그립감은 두툼하고 좋은데

좌우대칭이라서 왼손잡이,오른손잡이 다 아주 편리하네요ㅎㅎ

절삭력도 너무 좋아서 따로 굳이 힘을 들이지 않아도 싹뚝!

초스피드하게 발톱깎기가 가능합니다

칼날 부분이 반원 형태라서 칼날과 칼날의 접촉감이 없어요

예민한 반려묘나 반려견에게 정말 안성맞춤인게

자를 때 짓눌리는 현상이 적어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거

아시죠? 짓눌리면 깨끗하게 잘리지도 않고 갈라짐도 생기는데

⭐️네코이찌 발톱깎이⭐️는 아쥬~~~깔끔

가위날 두께도 얇은편이어서 발톱자르기도 아쥬 편하답니다

진짜 부드럽게 훅훅 잘 잘립니다
​
아직 반려동물 발톱깎기 유목민집사님들이 계시다면

⭐️네코이찌 발톱깎이⭐️ 완전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함에 있어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네코이찌 고양이 스팟하고 잘리는 발톱깎이>

내돈내산!

인생제품이네요!

이제야 알게 돼서 너무너무 아쉬운 ㅠㅠ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손발톱깎이에요...!

야옹이 손발톱 혈관이 다칠까봐 항상 끝부분만 조금씩 잘라주는데요

그동안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모두 절단면이 으스러졌는데

네코이찌는 깔끔히 잘 잘려요!

신세계네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야옹이가 더 좋아해요~

원래 발톱하나 자를 때마다 발버둥 치고 싫어했는데

한쪽발톱 다 자를동안 얌전히 있어줬어요!ㅠㅠ감동..엉엉...ㅠㅠ

그동안 발버둥쳤던게 제품하나 바꿨다고 편해질 일이었네요?????!!!

첨엔 가격이 넘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네요

그동안 바꾼 발톱깎이 비용을 생각하면

하나 제대로 된 걸 미리 샀으면 좋았을 걸 아쉬워요

여튼 네코이찌 너무 고마워요!
광고아니고 찐!
내돈내산 감동받은 후기입니다⭐️

구매날짜 -1월 6일


구매동기

고양이미용실을 하고 있어요
학원에서 사용하던 발톱깎이는 절삭력이 좋지 않아서
발톱깎을때 힘을 줘야 하고 그 충격도 고양이한테 고스란히 가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다른 발톱깎이를 사용했지만
요 발톱깎이가 유명하기도 해서 구매해봤어요


절삭력

오~ 힘을 크게 안줘도 아주 잘 잘리네요 !
그렇지만 절삭력이 너무 좋아서 조심해야 해요
발톱 혈관을 잘 확인하고 혈관 밑으로 잘 잘라야 해요
자칫 너무 바짝 깎으면 피를 볼수 있어요

절삭력이 좋아서 고양이 한테도 충격이 덜 가더라구요

간혹 발톱이 두꺼운 아이들이나 내성발톱이 생긴 아이들한테는
그 충격이 더 크게 가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당 .


소독

알콜티슈로 깨끗이 닦고
알콜스프레이 쁘리고 완전 건조후에 소독기에 소독 건조 하고 있어요


재구매의사

사이즈가 조금해서 고양이털이랑 같이
쓰레기통에 빨려 들어갈때가 있어요
털 버릴때 조심조심
찾으면 다행이지만 못찾으면 낭패이니
여유분으로 하나 더 구비하는게 좋음

고양이 발톱깎이가 필요하다면 다른 거 궁금해하지도 말고 그냥 무조건 네코이찌! 이게 정답! 단답! 유일한 답!

이거 정말 잘 잘려요.
이거 왜 이제 샀을까요.
네코이찌 모르지 않았는데 진짜 왜 자꾸 딴거 사고 사고 사고 그랬을까 너무 후회가 됩니다.

네코이찌 말고도 추천하는 제품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 그 중 최고는 이거예요.
제가 맥시멀리스트에 용품 사는거 좋아하고 궁금한 건 사야해서 발톱깎이만도 수두룩인데요. 온갖 잡다한 발톱깎이는 제외하고 그나마 좋은게 ㅍㅅ룸 제품과 캣츠ㅌㄱ 제품인데 이 둘도 잘 잘리지만 네코이찌가 왜 압도적으로 좋은가하면,

페ㅅㄹ제품은 손잡이가 크고 뭉툭해서 그립감이 떨어지고 일반적인 날 형태가 아니라서 적응하기가 좀 힘들고 냥이들 발톱 상태에 따라 사용하기 다소 제약이 있어요. 예를 들어 아깽이한테는 구멍이 큰 편인 점 등.

ㅋㅊ태그 제품은 장인이 수공으로 만든 제품이고 재입고가 몇 차이며 시기 놓치면 못 산대서 사봤는데 잘 잘려요. 근데 자를때 소리가 너무 커서 냥이가 놀래요. 완전 찰각찰각. 손잡이도 조금 불편하고 모양이 전체적으로 투박한 것이 아쉬웠어요.

네코이찌는 가볍고 마감도 뛰어나고 작은데 그립감도 좋구요. 손이 크신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울집 식구들은 다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조용해요. 조용하니까 일단 발버둥치는 녀석을 잡은 다음 잘 달래서 주의를 돌리고 자르기 시작하면 지 발톱이 잘리는지 알아채지 못해서 훨씬 수월해요.

● 품목 : 네코이찌 고양이 스팟하고 잘리는 발톱깎이
● 색상 : 화이트
● 제조국 : 일본


안녕하세요
네코이찌 발톱깎이 구매 후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발톱깎이를 받아서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집에 발톱깎이가 몇 개 있는데 절삭력이 별로였습니다
뭔가 자르면 발톱이 바스라지기도 해서 무서워서 병원에서 밟톱을 깎였습니다
네코이찌랑 다른 하나 고민하다가 네코이찌가일등이라 해서 담아두고 품절 풀리기 전에 주문했습니다

와 진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굉장히 외관은 평범하고 다른 발톱깎이랑 똑같은데 뭐가 다를까 했는데 했는데 남다른 절삭력에 놀랐습니다
오기만을 기다렸다 바로 사용했는데 바로 앞 발 뒷 발 금방 잘랐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묵직하게 잘리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싹둑 잘립니다
여태 사용하던 발톱깎이는 진짜 뭐였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그냥 발톱에 스치기만해도 잘리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엄청난 절삭력입니다
그만큼 조심해서 잘라야겠지만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강아지랑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매번 병원 데려가서 발톱 깎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고양이는 발톱이 투명이라 혈관이 아주 잘 보여서 집에서 자르기 훨씬 쉽습니다 (난리치지 않는다면)
진작에 검색하고 구매할 걸 했습니다
심지어 쿠팡에서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구매하자 품절되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사용해보니 느꼈습니다
가격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생각합니다
대만족스러운 후기였습니다

■ 네코이찌 고양이 스팟하고 잘리는 발톱깍이 ■

화이트, 1개




● 여태껏 강아지 발톱깍이를 10개는 구입을해서 별로라서 버린것도 있고~너무 큰걸 사서 발톱이 들어가지가 안아서 나눔한것도 있고~~~지금도 별로라서 안쓰고 가지고만 있는것도 5개나 되네요~~

그나마 그중 가장 괜찮아서 바**발톱깍이를 사용은 하고는 있었지만~부드럽게 소리없이 깍이지는 않아서 강쥐가 너무 싫어했네요~~

또 미용실이나 병원에서 자를때 혈관을 자른적이 있었서 트라우마도 크게 있는 상태라서~~
지금은 강쥐를 13년 아이 보내고 지금 말티즈 9살 키우다보니~
직접 발톱을 혈관 안자르고 깍을수가 있어서 ~
미용맏길때도 발톱은 자르지 말라고
하고있고 병원서도 잘라줄까요?물어봐도 하지말라고 하네요~
급히 자르다보면 혈관을 건드려서 피를 내기도 하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직접 한개 한개 자세히 살피면서 좀길게 자르고 야슬리 잘드는걸로 갈아주네요~~

그래도 트라우마는 이미 생긴 상태라서 한개 자를때마다 기겁을 하긴해요~~

하지만 자를수밖에 없으니 할수없죠...

좀 비싸기도 하고 또 실패 할까봐 ~
네코이찌 발톱깍이 눈여겨만 보고 있다가 이번에 구입했네요~~
리뷰도 자세히 읽어보고~일본 직수입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믿음도 가고~
일본이름만 달고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아주 못 쓰겠더라구요~~

하지만 네코이찌는 일본직수입~

배송 받아서 바로 발톱 두개 잘라 봣는데~~아직 자를때가 안되서 끝만 살짝 잘랐는데~
부드럽게 잘잘리고 발톱깍이 크기도
딱~발톱에도 잘맞고 좋네요~
말티즈3.2키로~
디자인도 일본 장인의손길이 느껴지는 디자인 이네요~

강아지도 겸용인데 고양이 발톱깍이라고 한걸 이해가 되네요~
고양이들이 강쥐보다 발톡깍는걸 많이 예민해하고 더싫어해서 인듯해요~

강쥐 발톱깍이 이번에는 만족하네요~~


● 추가 리뷰 ●

잡을때 그립감도 좋고~
발톱 다~잘라보니~
으스러지듯 잘리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너무 잘~잘리네요~

가격대가 있어서 망설였던게 후회 되네요~~

헤메지 말고 진작에 네코이찌 발톱깍이로 구입할걸~완전 만족해요~

강아지도 발톱 깍을때 너무 싫어해서 한개 깍을때 마다 놀래고 물려고도 했었는데 네코이찌로 깍이니 덜놀래고 물려고도 안해요~~

어미 없는 아꺵이 고양이를 키우게 되서

계획도 없이 무작정 키워보니~

여러 용품들이 필요하더라구요~

용품들을 뭘 사야 할 지 몰라 다이S나 아무거나 가격 싼것도 잘 짤리겟지

싶어서 샀다가 무용지물이 되더라구요~

잘 짤리지도 않고 고냥이가 거부하고 뒷발 팡팡 날리구요~
입질도 하구요...
고양이들은 발톱깎는데 왜이리 싫어하는지... 정말ㅜ..ㅜ
고양이들이 아주 예민해서 발부둥을 치느라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를 잘 아는 사람이 도움이 필요해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운 동생하고 지인분들 카페의 도움을 받아

발톱깎이는 비사더라도

네코이찌 발톱깎이를 추천해 주더라구요~

처음 키우다 보니 동생한테 의존해 동생 집에서 네코이찌 발톱깎이를 가져와 손수

우리 냥이 발톱을 짤라 주었답니다.

사정상 발톱을 제가 짤라야 해서 저도 샀답니다.

츄르의 도움을 받아 츄르를 먹고 정신 없을때 솜뱅맹이를 꾸욱 눌러서

날카로운 부분을 짤뚝 짜르니 워낙에 절삭력이 좋아서 고양이가 모르고

츄르에 빠져있을때 잘 짤랐답니다.

네코이찌 발톱깎이가 작고 칼날이 얇아 고양이가 인지를 잘 못해서 더욱 좋구요~

일본제 스테인리스 강을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성능과 마모성이 뒤어나서

짤뚝 잘 짤라 지는 것 같아요.

손잡이에 안쪽측면에 고무소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도움을 주는 소재로 만들었더라구요~

가위 칼날에 둥글게 반원으로 홈이 파여 있는데 그 홈에 발톱혈관을 피해 짤라 주니 처음 짜르는 저도 잘 짤리더라구요~

어느 쪽으로 짤라도 잘 짤라지더라구요~

제가 잘 못 짤라 그런지 약간 발톱이 갈라지는 것도 있더라구요~

동생이 짜를떄 그렇지 않았는데

(✔️아쉬운점은)

누가 쓰던거 준건지? 자르는 손잡이와 칼날에 잔털과 먼지가 잔뜩 묻어서 왔더라구요~찝찝하지만 반품하기도 싫어서 걍 썼답니다.

✔️알콜로 소독 제대로하고 짤랐답니다.

보관할떄도 소독제로 소독하고 보관하시는게 좋아용~

✔️글고 가격이 만칠천원대로 떨어졌더라구요 ㅜ.ㅜ ~ 사상 최저가라고 하더라구요..만구천냥에 저는 샀어요.

여러가지 사서 잘짤라지지 않아 고양이한테 발톱깎는 거부감만 주지 말고 진즉에 비싼거 이 제품 사서 쓸 걸 그랬어요.
발톱깎이가 잘 안짤려서 이거저거 사다 돈만 더 썼네요~

솔직한 구매평이었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따면 도움이 돼요. 감사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발톱깍는걸 너무 싫어해서 좋은 연장이 곧 실력이라고,, 이제 그만좀 물리고 싶어서(?) 좋은제품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직 애견미용사 였어서 여러가지 발톱깍기를 사용해 봤었습니다. 대체로 5천원 미만대의 발톱깍이들은 압력으로 부서지득 깎여서 특유의 똑각똑각 하는 소리가 나곤 했는데, 이 발톱깍기는 마치 잘드는 칼로 말발굽을 사각사각 깎아내는듯한?? 대패로 니무를 서걱서걱 깍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날이 잘들어서 그런지 또각또각 소리도 거의 안납니다.

압축되어 똑 소리가 나기전에 부드럽게 깍여 있습니다. 매우 잘들어서 털이 한두가닥 들어가면 같이 잘려요~ 그전엔 씹히곤 했는데 말이죠, 비싼게 좋긴 좋네요. 고양이용으로 나온거라 이른도 네코이찌 인듯한데 강아지용으로도 충분히 좋으네요~~

큰강아지용으로는 어떨란지 모르겠지만, 작은강아지 케어용으론 이것보다 아직 더 좋은건 생각나는게 없군요~ 대체로 강아지들이 발톱깍는걸 싫어해서 한번에 딱 깍곤 했는데, 이 제품은 별로 안싫어해서 초보자분들이 조금씩 냐금냐금 깍기에도 좋은듯 합니다~

산책을 많이시켜서 일연넘게 발톱을 안깍고 있지만 며느리발톱은 닳질 않으니 두개의 발톱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현지 돈키호테에 가도 2만원 초반대인대 1만6천원 대애 저렴히 잘 샀어요~ 잘 쓰겠습니다!

12살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용중이던 발톱깎이가 2개나 있긴 한데
날 두께가 두껍고 사이즈가 좀 커서
작은사이즈로 사용을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네코이찌 고양이 스팟하고 잘리는 발톱깎이‘

✔️제조국 : 일본
✔️사이즈 : 길이 9.5cm / 중량 : 16g / 날두께 : 1.5mm


저희집 강아지는 발톱을 깍는걸 싫어하지만
발버둥을 치거나 물거나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발을 잡고 있으면 힘을 줘서 빼려고 하는정도?)

발톱을 깎을때 마다 혹시 피가날까
무서워서 꽤 오랜시간이 걸려요


거침없이 자르자니 신경을 건들여서 피가날까봐
조각하듯이 양옆 깎고 아래위 다듬는 식으로
깎고 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작은사이즈의 발톱깎이를
사용하면 괜찮을까 싶어 찾아봤는데
가격대도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그중에 네코이찌 발톱깎이는 많이 비싼쪽에 속했어요

가장 저렴한거랑 비교를 했을때 4배까지
가격차이가 있어서 고민을 좀 하긴 했는데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사용하던 발톱깎이는 자를때 마다 소리도 커서
강아지가 소리에 놀랄때가 꽤 있었습니다
또한 날이 두꺼워 어느정도 잘리는지 감도 잘 안잡히고
불편한점이 많았어요

날이 얇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은걸 원했는데
네코이찌 제품이 딱 좋네요
무엇보다 날이 얇아 발톱이 잘보이고 어느정도
잘라야할지 감도 잘 잡힙니다


크기가 작은편이라 손에도 쏙 잘들어오고
가위처럼 손가락을 끼워 사용하니 좀더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다만 남성분들이나 손가락이 좀 두꺼운 분들은
사이즈가 좀 작을것 같습니다

요즘 강아지가 아토피 때문에 며느리발톱 쪽이
살짝 부어 있는데 날이 얇으니 깍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다른 발톱깎이는 날이 두꺼워서 자를수가 없었습니다)


발톱을 깍을때마다 크게 나는 소리도 없어서
강아지가 좀 덜 싫어해요

자를때 딱!딱! 소리가 아닌 슥~ 부드럽게 잘리며
절삭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부드럽게 잘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긴장을 놔서
신경을 건들여 피가 나버렸네요 ..

발톱이 잘리는 사용감은 상당히 좋으나
좀더 신경써서 사용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발톱을 자를때 바스라짐,짓눌림은 없었고
깔끔하게 잘잘려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손잡이 부분이 조금 싼티?난다
뭔가 그립감이 썩 좋진 않아요 그냥 저렴한 플라스틱
가위 만지는 느낌입니다


☑️총평
소형 발톱깎이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고양이용임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발톱이 짓눌리지 않고 깔끔하게 잘 잘리며
자를때마다 소리도 거의 나지 않아서 강아지도
저도 놀랄일이 없어서 좋아요
워낙 부드럽게 잘 짤리다보니 긴장을 놔버려서
피를보는 일이 생겼지만.. 앞으론 좀더 신경써서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구멍이 좀 작고 그립감이 좋진 않은데
날이 얇고 잘짤려서 마음에 들어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현명한 소비였다고 생각합니다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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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이유
고양이 발톱을 깎아주는 일이 항상 어려웠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발톱깎이는 크기도 크고, 손에 잘 맞지 않아 조작하기 불편했거든요.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네코이찌 발톱깎이를 알게 되었어요. 유명하더라구요. 가위형 디자인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고양이도 거부감이 적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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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가위형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리해요
이 제품은 가위처럼 생겨서 손에 쏙 들어와 조작하기 쉬웠어요. 특히 손이 작은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톱을 자를 때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어 고양이도 덜 불안해하는 것 같았어요.


2. 안전한 절삭력
발톱이 부드럽게 잘렸어요. 한 번에 깔끔하게 잘리니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았어요. 또한, 발톱이 두꺼워도 잘 잘렸어요.


3. 조용한 사용감
발톱을 자를 때 소리가 크지 않아 고양이가 놀라지 않았어요. 기존 제품은 자를 때마다 소리가 나서 고양이가 겁을 먹었는데, 이 제품은 조용해서 발톱 깎는 시간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4. 손잡이가 편안하고 미끄럽지 않아요
손잡이가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었고, 그립감이 좋아서 발톱 깎는 시간이 편안했어요.


5.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요
화이트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집에 놔둬도 눈에 띄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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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처음 사용할 땐 약간 긴장될 수 있어요. 하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문제없었어요. 작은 사이즈라 보관 시 분실 우려가 있어 전용 케이스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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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가위형 디자인 덕분에 사용이 간편하고,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만족스러운 발톱깎이에요. 초보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깔끔한 손잡이 디자인과 미끄럼 방지 처리 덕분에 안정감도 느껴졌어요. 발톱을 깎을 때 조용해서 냥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고, 결과도 깔끔하게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집사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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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한다! 싼 거 여러개 말고 이거 하나 사세요!


♥구매 계기♥
새끼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발톱이 점점 자라는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초보 견주라 잘라본적도 사본적도 없어서 엄청 인터넷 검색하다가 네코이찌 발톱깎이를 알게됐어요! 고양이라고 적혀있어서 뭐지?하고 검색을 더 해봤는데 강아지들도 다 쓰더라고요 ㅎㅎ

발톱깎이는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싼건 몇처넌부터 몇마넌 까지.. 고민끝에 싼거 여러개보다는 비싼 값 하는 이유가 있겠지! 싶어 구매했습니다.

♥ 디자인 ♥
하얀색 가위모양에 점박이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사람 손톱깎이랑 확 구별되어서 바로 찾기 쉬워요 :)

♥ 장점 ♥
정말 잘 잘려요.. 왜 괜히 네코이찌 과도를 이야기하는 지 알거같아요. 그냥 살짝만 톡해도 잘라져서 제가 강아지를 잡고 있는 동안 동생이 와다다 잘랐는데 다 자르는데 5분도 안걸렸어요.
발톱을 자를 때는 톡!소리가 안나요. 그래서 아기강아지들도 무서워 하지 않더라고요 ~ 그냥 살짝 다듬어주는 느낌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초보견주가 자르기 너무너무너무 편리합니다!

♥ 단점 ♥
당연히 가격이죠.. ㅎㅎ 타제품의 두배이상인 가격 ㅠ 눈물을 머금고 샀지만 비싼만큼 발톱깎이기 너무 쉽고요 후회 없습니다. 질도 너무 좋구요.

하나 사서 평생 쓰는 느낌으로 가져가보려고 합니다. 냥이 두마리이상 강아지 두마리 이상 키우시면 그냥 이거 하나로 끝내시는게 더 가성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또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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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현재 세마리의 댕댕이와 아가냥 한마리
이렇게 함께 살고 있어요

올해 두마리가 14살이 되었고
막내 댕댕이는 10살
마지막 아가냥은 우리집 온지 3일 되었어요

처음 강아지 키우기 시작할땐
모르는게 많아서
그냥 첫 눈에 보이는걸로 모든걸 구매했어요

그런데 15년 가까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다보니
처음에 조금 가격대가 나가더라도
좋은걸 사야 오래 쓴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발톱깍이가 10년이 넘기도 했고
자꾸 으스러지듯이 잘려서
이번참에 새로 교체하자 싶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 상품&구매후기
√ 네코이찌 고양이 발톱깍이에요!

√ 일단 외관상으로 색상이 '화이트'라 깔꼼하고
발바닥 모양의 그림들이 귀엽네요

√ 기존 사용하던거랑 비교해보니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더 작고
새거라 그런지 날 부분이 더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손가락 하나씩 딱 들어가고
사용시 불편함은 없어요

√ 좌우 대칭 형상으로 잡을 방향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되어있는거 보니
양손잡이가 가능한가 봅니다

전 오른손잡이라
왼손으로 사용해보진 않아서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 사이즈는 10cm가 되지 않는 길이라
작고 가벼워서 사용시 부담감이 없어요

■ 사용후기
√ 첫 사용기
우리 아가냥 병원에서 3개월 정도 됐다고 했는데
자꾸 울 댕댕이들 지나가면 냥펀치를 날려서
발톱부터 후딱 정리해주기로 했어요

그동안 영상이나 후기로
고양이 발톱 깍는게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몸만 살짝 비틀다가
겨드랑이 얼굴 파묻더니
애옹 소리만 내고 가만히 있어 주더라구요

강아지들 잘라주던 세월이 있어서인지
혈관 피해서 끝만 조금씩 잘라줬어요

√ 절삭력
일단 아가이기도 하고
작아서 잘리는 느낌이 안날 정도로
싹뚝싹뚝 절삭력 넘 좋네요

울 5kg 댕댕이 도전해보니
짓눌리는 느낌 없이 너무 잘되요

앞전껀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원래 이런가 했는데 새로 구매하기 정말 잘한듯요

√ 적응력
반려견들은 짓눌림 없어서 인지
불안해 했었는데 이젠 편안하게 누워있고

냥냥이는 2주째 되어서 또 조금 잘라줬는데
이젠 피하지도 않고 가만 누워있어요ㅋㅋㅋ

끝만 자르더라도 잘 잘리고 아프지 않으니
잘 있어줘도 좋네요

첫 아이 낳고 첫 손톱 잘랐을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매우 두려웠는데, 강아지를 키우니 또 다르게 두려워서 5개월이 되도록 한번도 안깎아줬더니 집에서 이리저리 미끄러져 다니더라고요.

배냇미용을 해서 한동안은 버텼는데, 아직 미용하려면 한달이나 남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찾아보니 이 제품을 추천 많이 하는데, 막상 고양이용이라고 해서 사도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도 강아지 카페에 추천 많아서 구매했지요~

칼날 사이의 동그란 부분에 발톱을 집어 넣고 잘라주면 되는건데, 얼만큼 잘라야할지 몰라서 쌀알 반톨만큼만 일단 잘라보기로 했어요.
지혈제도 안사놨는데 피보면 멘탈 나갈 것 같아서^^;;;

결론부터 얘기하면 대성공이에요!!
발바닥 상처나서 약발라주면 난리치는 아이인데, 발톱 깎을 때 거부감이 거의 없었어요.(발톱 하나 좀 바짝 잘랐는지 한번 놀랜거 빼고는;)

사람 손톱같지 않고 통통해서 자를때 정말 쌀알 자르듯이 툭! 하는 느낌 들었으나 힘이 들어가지 않고도 잘 잘려서 놀랬어요.
발톱이 부스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예리하게 잘리는 느낌이랄까?
피도 하나도 안보고 ㅎㅎㅎ 아무튼 대만족!

집에 양배추 칼, 감자칼도 일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일본 제품이 절삭력은 미친 것 같아요.
다이소 가서 사더라도 절삭력이 중요한 제품은 일본 제품으로 고르니까요.

저는 손가락이 가는 여성이라 손잡이부분도 불편함 없었는데, 손가락 두꺼운 남성은... 글쎄요... 좀 불편할 수도 있고^^;;;
아무튼 제 기준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고양이 발바닥이 찍힌 듯한 귀여운 디자인도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한 몫했고요.
다만 뭔가 보관통(?) 같은게 함께 들어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발톱깎이 한번 사면 평생 써줄텐데, 살때 좋은 거 사세요!! 부담가는 가격도 아니니 강력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고 소중한 월급을 거름삼아 소소한 소비로 행복을 찾는
일꾼 도비입니다
다들 열심히 번 귀한 돈으로 구매하는 제품인데
저도 많은 분들의 리뷰를 참고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대한 간결하게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열심히 리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다에서 가장 유명한게 이 발톱깎이라서 구매해봤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가위형 발톱깎이가 엄청 좋았었는데
오래 사용하니 무뎌지고 같은 제품 다시 사보니
처음 제품과는 다른 절삭력에... 약간 실망...
가위형도 써보고 발톱깎이로 나온 전지가위 손잡이 같이 생긴 것도 써봤는데
다들 발톱 약간 바스러지게 잘려서 아쉬워요
가성비는 도기맨이 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이 네코이찌는 성능 오케이, 가격 대비? 글쎄요......
잘 잘리기는 하는데 신세계 같이 엄청 잘 잘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약간 바스라져요 ..ㅜㅜ
내가 눈이 너무 높은 것일까 잠시 고민이 됩니다..
이 작은 것 하나에 거의 2만원 돈.... 이게 그 정도는 아닌데.........
솔직히 만원도 비싸요 가격이 에바입니다
누가 기가 막힌 제품 좀 만들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꾼 도비가 자유를 찾는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 네코이찌 고양이 발톱깎이가 일본 여행 쇼핑리스트에도
포함될정도로 유명하더라고요!
일본갔을때 현지 아울렛에서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하다가 안사왔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현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저희 고양이는 발 만지는걸 너무 싫어해서
잠들어있을때 쥐도새도 모르게 하나씩 자르는데,
정말 스팟하고 잘리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ㅎㅎ

직접 사용해서 저희 고양이 발톱을 잘라보니
다른 고양이 발톱깍이보다 부스러짐이 덜해요!
절삭력이 엄청 뛰어나서 와 어떻게 이렇게 잘 잘리지?이런 느낌 보다는
절삭력이 좋아서 단면이 깨끗하게 잘려요.
분홍색 신경이 있는 부분 전까지 깔끔하게 잘 잘리네요.

발톱 깎기를 너무 싫어하는 고양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다른 제품보다 고가이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투자할만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위의 고양이와 발자국 모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네코이찌 발톱깎이 !

고양이용이지만
저는 10kg강쥐발톱을 자르기 위해 구매했어요!

진짜 잘 깎여요! !!!!
다른것들 써보고서 마지막에 넘어오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이걸로 쓰세요!
(경험담 ㅠㅠ)

원래 쓰던건 그립감이 좋아보이던 제품인데
그립감 좋으면 어따 쓰나요
발톱이 제대로 깎여야하는데,,ㅠ


네코이찌는 생긴건 그냥
‘아~ 가위처럼 생긴 발톱깎이네~’라고 보이지만

발톱 하나를 자르는 순간
‘와 다들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잘 깎이는데..!!!
어떻게 더 표현을 할 방법이 없네요 ..!!

✔️ 싼거 아무거나 사지말고 그냥 이거 사세요
✔️ 어차피 다시 돌고돌아 여기로 오게됨
✔️ 10kg 강쥐 발톱 가능
✔️ 진짜 잘 깎임
✔️ 재구매의사? 완전있음. 이걸로 정착!!!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생각나서 사려니까
품절 걸려가꼬ㅜ 기다렸다가 구매함
구매하고 하루?이틀?도 안돼서 다시 품절됨
와우회원이라 무배에 최저가로 사서 좋음
싸구려 사서 계속 구매교체하느니 네코이찌 사면 오래씁니다
경쟁상대 없는 1티어,, 네코이찌 발톱깎이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댓글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가격 비싼데 집사들이 왜 좋다 좋다 추천하는지 써보면 알아요!
절삭력이 엄청 좋아요 똑 똑 잘리는게 아니라 종이 자르듯이 삭삭 소리도 없이 부드럽게 잘리고
발톱이 부숴지거나 갈라짐없고..! 그러니 냥이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얌전히 잘 있고
두냥이 자르는데 5분도 안걸려요

처음에 강아지를 데려올때 발톱을 잘라줄 때는 발톱에 혈관을 잘 보고 잘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발톱관리를 위해서 그라인더도 샀는데 그라인더는 소음이 심해서 그런지 애가 별로 안 좋아하더라요.
그래서 그라인더는 자르고 나서 뾰쪽한 부분만 가는 용도로 쓰고
다시 팟!하고 자를 수 있는 발톱깎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사이즈가 작아요. 손바닥만 한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초소형견이라 손톱깎이가 너무 크면 아이가 무서워 할 것 같은데
이건 작아서 좋더라구요.

사람이 쓰는 손톱깎이는 칼날이 그냥 일자로 놓여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반원 모양으로 절삭면이 디자인 되어져 있어요.
생각해 보니까 강아지 발톱이 일자로 나는게 아니라 길어지면 휘어지게 되어서 그런가 싶더라구요.

한 손은 가위처럼 손에 끼고, 또 다른 한 손은 발톱을 잡고 혈관을 보면서 자르는데
정말 스팟! 하고 잘려요.
발톱이 깨지는게 아니라 딱 그만큼만 똑 똑 자를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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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왼쪽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구매이유

• 전에도 네코이찌 쓰고 있었는데 두냥이가
워낙 발톱을 잘 깎다 보니 2년쯤 쓰다 보니
날이 무뎌졌음 ㅜ

• 싹뚝이 아니고 깨지기 시작함 ㅜ

• 다른것도 구매해 봤는데 이것만 한 게 없어서
다시 구매함 ㅎ


※ 장점

• 손잡이가 적당해서 잡기 편함

• 확실히 잘 잘림

• 어느 쪽으로 잘라도 상관없듯


※ 단점

•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단점이 없음 ㅎ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격만큼 오래 씀
그래서 아깝단 생각은 안함
쓰고 물티로 한번씩 닦아주면 오래 쓸 수 있음

사용하던 고양이 발톱깎이가 고장나서 네이버 카페에 검색해보니 이 발톱깎이가 절삭력이 좋다해서 검색하니
가격대가 있어서 첨엔 망설였답니다
그래도 냥이들 있는 동안은 계속 사용할거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잘 깎여요
집에 5마리라 유난히 발톱 깎는거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짜증내기 전에 재빠르게 깎이고 발톱 깎여진 단면 또한 넘 깔끔하답니다.
냥이들 탈각이 안 되었던게 전에 잘 안깎여진 발톱깎이때문인가 싶네요

안녕하세요 라이엄마에요

얼마전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윤쌤이라고..ㅎㅎ (야옹이를 키우는 사람이다보니)
어떤 다른분이 손톱을 안깎는 아이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으시더라구요 !

그러다 알게 된 손톱깎이는 일본 제품이 좋다는 걸 알게됐어요

저희 애기는 손톱 자르는게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우리나라 제품은 그 애들 손톱 자를 때에 우지끈(?) 하거든요
근데 저도 그걸 느꼈었어요 원래 이런건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일본제품은 그렇지 않대요..역시 고양이의 나라..

그렇게 우지끈 하면 애들도 아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자르고나면 손톱이 갈라진대요..ㅠㅠ

미안해 라이야 몰랐어...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 주문했어요

주문해서 써보니 어머 진짜 달라요 한번에 샥

제 리뷰를 본 집사님들..
저처럼 모르셨던 분들 ㅠㅠ
지금이라도.. 이걸로 바꿔주세요
돈 만원 더 들여서 아이들 아프지 않게 좋은거로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늦게샀네요 ㅎㅎ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
진짜 여지껏 난정말 바보였구나
내가 애들 발톱 자를때마다 고생한거생각하면
왜 진작 안샀는지 너무너무 후회될만큼 잘산템입니다!
품절되서 계속 재입고 기다리다 샀는데 기다린보람있구요
이거 닳고닳아서못쓰게되거나 잃어버리면
무조건 또살꺼에요 ㅋㅋ

고양이 발톱 전용 제품이긴 하지만 저는 반려견 발톱을 깍아주기 위해 구매하게됐어요.

고양이 전용이라 발톱이 잘리는 날부분이 좀 작게 느껴지는 편인데, 중소형견까지는 발톱 다듬을때 사용해도 무난할것 같아요.
저희 반려견은 중소형견에 속해서 다행히 면적이 잘 맞게 떨어지네요.

제품 받고 절삭력을 먼저 테스트 해보기위해 저희 고양이 발톱을 잘라주었는데, 발톱을 자를때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는 다른 소리가 나서 고양이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발톱을 다듬을 때 똑하는 소리가 나지만 네코이찌 제품은 짜라락 거리는 소리가 나요.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소리에 바짝 반응을 나타내네요. 아무래도 자를 때 나는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절삭력은 제품 품평대로 좋네요~

저희 반려견에게도 사용해보니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눈 다른 소리가 나니까 바로 이빨을 드러내네요. ㅠㅠ
워낙 예민해서 안자를려고 발버둥치다보니 발톱 자를때 피본일도 많아서 더더 예민한것도 있거든요. ㅠㅠ
그러나 쿠팡에서 구매한 해먹덕분에 이빨을 드러내도 안전하게 발톱을 다듬을 수 있었답니다.
반려견 발톱도 매끈하게 잘 잘리고, 발톱이 부서지거나 갈라지지 않아서 너무 만족 스러워요~

고양이 전용이라 고양이에게만 사용할것을 추천하는 제품이지만, 제가 반려견에게 사용해본 결과 제품이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사용해도 괜찮은듯합니다. ^^

‼️왜 주문을 하게 되었나요?
; 4살 말티즈입니다 :-) 워낙 겁이 많은 아가라 발을 잡기만해도 잡아빼고 난리를 치는 통에 4년째 기본관리는 병원에서만 돈주고 받았습니다ㅜㅜ 유튜브를 보고 교육도해보고 발톱깎이도 브랜드별로 크기, 모양 등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도봤지만 도저히 안되더라구요..ㅎ
그러다가 네이버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제품인데 가격대도 나쁘지않아 한번 도전해보기위해 주문해보았어요~

❤ 이 부분이 만족스러워요,
✅ 제품 퀄리티
: 처음에 배송받아서 포장을 뜯으니 너무 작아서 사실 조금 난감했어요..ㅎㅎ 너무 가볍고 발톱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작아 이게 잘릴까 싶었는데 발톱 하나를 자른 순간 걱정이 의미가 없네요ㅋㅋ 한번에 힘주지않아도 똑 소리없이 잘려서 드디어 발톱자르기 성공했어요! (물론 아직도 조금은 무서워서 발을 빼려고하지만 그래도 간식을 두고 시도하면 가능할 정도입니다!!)

✅ 편리성 : 작은 사이즈로 보관도 쉬워요!

⛔ 이 부분이 아쉬워요!
✔️ 손가락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조금 아쉽긴해요,, 제 손가락이 긴 편이라 뭔가 잡는 부분이 불편하네요ㅠ 그래도 이제 발톱 관리도 가능하고 힘을 주지않아도 쉽게 자를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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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만족도는요.. ❤️❤️❤️❤❤️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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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고양이 까페에서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절삭력이 최고네요.
소리없이 잘 잘립니다.
소리에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럴 걱정은 없네요.

아직 발톱 자르는거에 익수하지 않은 아이라서
한명이 츄르주고 한명이 자르는 중입니다.
빠른 시간에 슥삭슥삭 잘 잘려요.

가격이 좀 사악한 면이 없지 않지만
오래 쓸거기에 만족합니다.

강아지만 키워보다가 이번에 어쩌다 집사가 됬네요..
강아지 키우면서 발톱깍이 잘못사면 발톱이 찝힌다거나 뜯기는걸 가끔 경험했었는데
그럼에도 강아지는...주인에게 늘 한결같지만..( 너무 미안하죠 ㅎㅎ)
고양이는 강아지와 태생이 달라서 발톱 잘못 깍다가 혈관이 조금 잘리거나 아픈 기억이 있으면 평생 발톱 못깍을수도 있다기에 고르고 골랐네요..ㅜ.ㅜ
아직 2~3개월 사이의 아기냥이라 그런지 몰라도 절삭력 좋네요~
아무리 아기냥이라지만 고양이는 고양이라 어찌나 발버둥 치는지 발톱 깍는 사진은 못 찍습니다 ㅋㅋㅋㅋ
앞발 겨우 깍고..다리와 팔에 영광의 긁힘을 안은채..
애기 잠들었을때 앞발 만지면 깨는데 뒷발은 만져도 안깨길래 뒷발은 잘때 깍아요 ㅋㅋ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혈관이나 발톱안에 살이 잘보여서 신경써서 자르면 강아지처럼 실수할일은 없겠지만..고양이 발톱 자르는건 신속정확과 더불어 빠른 스피드가 필요해서...시간이 좀만 지체되서 버벅거리면 팔에 빨간 밑줄이...

일단 서론이 길었구요..
제 갠적으론 넘 좋네요~ 한번에 싹뚝..
오래 사용하면 절삭력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또 성묘 발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 아깽이라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ㅂㅂㅇ 5천원짜리 쓰다가 어디다뒀는지 잃어버려서 새로 샀는데
와 대박 비싼게 역시 좋긴 하네요. 엄청 잘 잘려요!!!!
저희 강아지가 쪼꼬매서 LED달린 발톱깎이 샀다가 너무너무 커서;
이거로 다시 재구매한건데 사이즈도 째꼬매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1살된 브숏 남아 집사입니다.

애기가 어려서부터 사용하던 니퍼형 발톱깎이가 있는데
자를 때마다 사방팔방 튀고
깔끔하게 톡 잘리는게 아니라 결이 부셔지면서
발톱에 충격이 엄청 많이 가해지는 듯한 느낌이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어요.

역시 돈 값 해요.
일년 넘게 발톱 깎을 때마다 개고생했는데
왜 이제서야 샀지 바보같은 저를 꾸짖었답니다.

기존에는 진짜 탁!!하고 발톱을 거의 으깨는 느낌이였는데
이건 진짜 소리도 거의 안나고 샤악하고 톡 잘려요.
단면도 깔끔하고 소리도 없고 그냥 진짜 잘 잘려요ㅠㅠㅠ

발톱 자를려고 할 때마다 도망가기 바쁘고
심할 때는 하악질까지 하는 입질냥인데
이건 앞발 두쪽정도는 호다닥 잘라줄 수 있어요.
여전히 뒷발은 너무 예민해해서 힘들지만요.

진짜 제발 사세요..
발톱깎이를 처음 사시는 분
있지만 시원찮다 싶으신 분
그냥 다 사세요 제발 두번 사세요..

간식 없이도 발톱을 자를 수 있게 해주는 효자상품..
제발 단종 안되게 많은 분들이 사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ㅠ

모르고 아무 손톱깎이나 사서 썼었는데..
이 손톱깎이 써보고나서 절삭력이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깎아져요

돌고돌아 네코이찌.
진짜 싼거 아무거나 사서 돈 낭비 하지 마시고
그냥 네코이찌 사세요.
절삭력이 그냥 다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