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백설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 1kg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우리집은 평소 흰색 설탕은 잘 사용하지 않고 갈색설탕이나 알룰로오스를 사용하는데, 마침 집에서 사용하던 설탕이 떨어지기도했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레몬생강청을 담그기 위해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을 구매했습니다.

1kg용량이면 보통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양인 것 같아요. 과일청을 담그는데에는 500g정도 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자일로스 설탕은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우리몸에 설탕흡수를 줄여주는 자일로스 성분이 들어있어요.
설탕의 대체 감미료로 유명하지만, 당 흡수가 아예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흡수를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으시거나, 당에 민감하신 분들은 잘 고민해 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보통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일반 설탕보다 단연 자일로스 설탕이 당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더 낫습니다!


[레몬생강청 레시피_ ]
1. 깐생강을 물에 한번 헹구어 준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2.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한 깐생강을 원하는 크기로 잘게 썰어준 후, 키친타올로 생강과 레몬의 남은 물기를 흡수시켜 주어요.
3. 잘 씻은 레몬을 작게 썰어, 생강과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과 함께 버무려 주세요. 설탕이 여유있게 들어가야 레몬생강청이 맛있어요.
4. 잘 버무려주고,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상온에서 1~2일정도 보관해 설탕이 잘 녹게끔 해주고 냉장보관해서 드세요

손쉽게 레몬생강청을 구매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사먹는 과일청은 넘 달더라고요. 레몬, 생강,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의 재료들도 안심이고요 ㅎㅎ 또, 만드는게 어렵지 않으니 내 취향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은 듯해요.

겨울이라 집이 따뜻하니 레몬생강청을 만들고 하루 뒤에 바로 먹었는데, 그냥 뜨거운물에 타 드시기 보다는
냄비에 팔팔 끓여서 드세요^^ 레몬과 생강이 머금고 있는 설탕 당분과 성분이 더 잘 빠져나와 더더 맛있어요.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은 레몬생강차가 생각나 진하게 끓여서 마시고 있어요.
문득 리뷰를 적다보니겨울이라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게 레몬생강청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다 먹고 나면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안 먹을 수는 없는 설탕, 조금이라도 건강이 신경쓰이신다면,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을 추천합니다^^

요리나 제과에 빠질수 없는 설탕입니다.
달달한 맛을 내기에는 설탕만큼 좋은게 없는데 요즘은 설탕을 대신한 많은 대체재들이 나오고 있지만 맛이 .. 별로인게 많아서 다시 설탕으로 돌아와서 그나마 몸에 괜찮은걸 찾게 되네요.

자일로스 설탕은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으로 유명합니다.
설탕은 장에서 설탕분해효서( 수크라아제)에 의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됩니다.
자일로스는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설탕이 몸에 덜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유통기간은 거의 2년정도로 아주 넉넉합니다.

원재료는 갈색설탕 90.36%이고, D-자일로스는 9.5%,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0.04%입니다. 갈색설탕 비율이 압도적이긴하네요 ㅋ

자일로스설탕의 가장 큰 장점이 설탕에 자일로스를 넣어 단맛은 설탕 그대로이면서, 몸에 흡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자가 고와서 요리를 할때 잘 스며드어서 재료의 맛을 더해주고 특히 과일, 매실청등 담금/절임에 잘 녹아 청이 잘 우러나도록 하네요.

자일로스는 자작나무, 메이플 등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백설 자이로스설탕에는 자작나무, 메이플, 옥수수 등에도 존재하는 자일로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네요.

총 무게는1,000g으로 100g당 400kcal이네요^^
칼로리가 높지만 맛은 포기 할수 없으니 조금이나마 몸에 흡수흘 줄인 자일로스 설탕으로 계속 픽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한 3년동안 자일로스 설탕만 사용했어요.
자일로스 백설탕만 먹다가 건강 생각해서 자일로스 흑설탕으로 처음 구매해보는데 맛은 별차이 없이 같네요. 흑설탕은 특유의 흑당맛이 있어서 음식에 사용할때는 잘 안맞는다 느꼈는데 자일로스흑설탕은 흑당 맛이 잘 안느껴지고 음식 본연의 맛도 헤치질 않네요.



사실 집안식구들이 전부 당뇨인이라 설탕 사용이 항상 부담스러운데 자일로스 설탕은 당흡수율을 줄였다고하여 줄곧 사용하고 있지만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는데, 설탕으로서의 기능이나 맛은 같아요.




설탕은 장아찌 담글때나 청 만들때 컵단위로 사용하다보니 많이 소비하게 되더라구요.
1kg이 어찌보면 많은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금방 다 먹게되서 재구매하는거 보면 살짝 겁이 나기도 해요. 이렇게 많은걸 벌써 다먹었나 하는 생각..



알룰로스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알룰로스가 아무리 설탕대체품이라고 해도 설탕만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치가 따로 있기 때문에 설탕은 항상 채워둬야 하는 식재료에요.



더 저렴한 가격의 일반 설탕도 많이 판매되지만, 당흡수율을 줄인 자일로스 설탕은 계속 구매할 예정이고 그 중에서도 자일로스 갈색설탕으로 정착해야겠어요.



자일로스 설탕은 한여름에 실온에 밀봉해서 보관해도 뭉치거나 굳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냉장보관하는게 나을 것 같아 캐니스터에 옮겨담아 사용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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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베이킹을 시도하다보니 설탕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근데 설탕 많이 넣으면 건강에 안좋으려나싶어 신경 쓰였는데 자일로스설탕이 보여서 주문해봤어요.
택배로 상자에 담겨서 잘 왔고, 유통기한도길고~ 지퍼백처리 되어있어서 사용할만큼 덜고 닫아서 보관하기 좋네요.
설탕 입자가 고와서 반죽에도 더 잘 섞여서 녹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반찬같은거에도 잘 녹아들어 좋을것같고, 단맛 없음 음식이 맛이 떨어지자나요. 필수인만큼 맛은 그대로고 흡수덜되서 더 건강하게 먹을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잘샀어요. 재구매 할듯 합니다!

집에 설탕은 아예 안사다두는데
이번에 편강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유튜브에서 자일로스설탕은
좀낫다고해서
샀어요

매우 입자가 부드럽고
설탕이라 당연히 달고

편강에 넣어서
했는데
ㅋ 편강은 실패했어요

그리고
원래 김치담글때도
저는 설탕안쓰는데
파김치하면서
좀넣었네요

몸에 흡수가 덜된대니
믿고
적당히 필요시 쓰려구요

건강의 최대적 중 하나가 바로 당이죠.
생각보다 식품영양표 보면 모든 음식마다 당 함유량이 장난아닌데요.
음료나 시럽 등으로 먹게되는 액상과당도 문제지만,
빵이나 쌀 등 음식으로 흡수하는 당 또한 일상 속에서 많다고 생각되어
집에서 요리할때 만큼은 설탕사용을 줄여보자란 생각으로 시켰습니다.


자일로스는 자작나무, 메이플, 옥수수 등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설탕의 경우 포도당이나 과당으로 분해되어 장에서 몸에 흡수되는데,
자일로스는 이 분해과정을 촉진하는 분해효소를 억제해 흡수를 줄여준대요.
일단 믿고 시켜 먹어봤습니다.
유통기한은 25.01로 긴편입니다.

맛 : 설탕보다 감미가 약한 편이에요.(덜 자극적인 단맛?)
그래서인지 많이 넣게되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이것도 당류이기에,
건강을 지키기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요리자체에 단맛을 약하게 하는것이겠죠 ㅎㅎ

청을 담으려고 설탕을 찾아보고있었는데 아무래도 청은 설탕이 너무 많이들어가다보니 아무거나 사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일부러 몸에 흡수가 덜된다는 자일로스 설탕으로 구매했습니다.

하얀설탕 몸에 정말 안좋은거 아시죠? ㅠㅠ 그래도 청은 담아먹고싶고.. 그래서 사게됐어요.
일반설탕하고 맛은 거의 똑같습니다. 설탕대체품중에서 이상한단맛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자일로스설탕은 전혀그렇지않아요. 달고 맛있어요..

저는 몸에 좀 더 좋을까싶어서 브라운설탕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청담을 생각이신분들은 흰설탕 좀 더 추천드려요!
브라운설탕을 넣으면 청색깔이 안예쁘거든요 ㅎㅎ

저는 색깔은 신경쓰지않아서 브라운으로 했는데 청을 예쁜색깔로 담고싶으신분들은 하얀설탕 추천드릴게요!
색깔은 상관없다하시면 브라운 자일로스설탕 참좋아요. 달고 맛있고 몸에흡수가 적다고하니 죄책감도 덜하구요 ㅎㅎ

자일로스설탕이 설탕습수를 낮춰주구 단맛은 그대로 유지해준다고 하여 마트에서 사먹다가 여기가 배송비포함 마트보다 훨씬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너무안달구 맛있어요

짱아찌나 쨈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설탕입니다
흰색보다는 갈색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걸 사게 됐는데요
한번 써보고 이것만 찾게 돼요
중간에 안판적도 있는데,,ㅣ
설탕을 넣어야 하는 음식에 넣고 있답니다

10년이 넘게 이 설탕만 사용햇어요
일반 설탕과는 다르게 입자가 곱고 분말상태에요
통에 덜어 소분해놓으려는데 분말 가루가 날립니다
몹에 당흡수가 덜된다하여 오랫동안 믿고 사용하고 잇어요

처음에 포장이 터진게 와서 바로 교환신청했는데 신청하자마자 바로 새 상품으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쓰려고 한 날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설탕 사용을 줄이려고 아룰로스를 쓰는데 요리에 따라 액상으로 들어가면 이상할때는 이걸 써요. 당흡수율이 낮아서 좋아요.

친정엄마가 당뇨환자라 주문해 드려는데 시중에 마트보다 가격이 비싼걸 구입하고 나서 알았어요. 그렇지만 잘 먹을께요. 제가 먼저 사보고 괜찮아서 구입해 드렸어요.

단거~안좋아하는데;;;조금이라도~단맛줄이려구~
이설탕을 구매하게됐네요^^음식할때
필요해서~구매하게됐습니다^^

로켓배송은 아니고 업체배송이지만
자일로스설탕이고
가성비도 좋아요^^
배송은 살짝 느려도
가성비 좋으니 주문할 만 하죠?
급한분 아니면 주문 추천입니다^^

입자기 엄청 작아요. 미세함. 일반 설탕보다 당도도 조금 낮은느낌적 느낌

정말 좋은 제품 입니다 늘 애용하는 제품 입니다.가격도 싸고 좋네요 ㅎㅎ

아무런 연락없이 배송이 하루 늦어져서 별하나 뺍니당
원래 먹던건데 요즘은 설탕 소비가 더 많아져서 더 자주 주문하는거 같아욤

설탕 많이 사용하는편인데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ㅋ
설탕은 매번 이것만 주문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먹는거라
더 부담없어요ㅋ

요즘 단짠단짠 음식이 유행?이라서 설탕 안들어가는 음식이 없는거 같아요
요리할때 넣으면 죄책감이 줄어드는 느낌이예요

청만들려구 구매했어요
집에서 백향과청 만들려니 일반 설탕보다 이게 더 나을꺼 같아서 구매했어요.

흡수율이 덜하다니 몸에 대한 죄책감을 줄이려 이제품만 씁니다! 한결 맴이 편해요! 요리나 청 담글 때 자주 써영!

깔끔한 단맛이구요
당 흡수율을 낮춰줘 건강에도 좋은 설탕이예요
입자가 고와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단맛을 너무 좋아해서 자일로스가 어떨지 참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요.. 꽤 대처할만해요.

쿠팡이 보통 마트보다 저렴해서 이용하는데 이제품은 마트가 훨씬 저렴하네요.. ㅠㅠ

건강을위해서
설탕대신써볼까하고 주문했는데
단맛이나기는한데
요리를했슬때
단맛보다는 약간 쓴맛이남

원래 배송일보다 빨리 받았답니당ㅋ
건강 생각해서 매번 주문하고 있어요ㅋㅋ

설탕 입자가 작아서 부드럽고 맛잇어요
다 먹고 또 들리께요~~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요ㅋ
저렴하게 잘산거 같아요ㅋ

설탕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좋습니다. 당도도 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