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 티라미수를 너무나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디저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마음껏 사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요.

즐겨 찾는 스*에서 최근에 티라미수를
사먹고는 약간 많이 실망을 해서 흠....
맛있고 가성비 좋은 티라미수케이크를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스*에서의 경험이 비싸면 맛있다는 일종의
편견(?)을 깬 계기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마트나 쿠팡에서 맛있는 티라미수를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여겨 저기 찾아 보게
되었고, 이번에는 키토라프레시 글루텐프리 초콜릿
라자냐 라는 멋진 이름의 간식을 사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름을 제대로 보지 않고 생긴 것이
그냥 티라미수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이름을 나중에 보았는데 글루텐프리 제품인
것도 마음에 들었고, 라자냐도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 키토라프레시 글루텐프리 초콜릿 라자냐의 장점

1. 냉동된 제품이 오는데 약간의 해동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30분 정도 냉장에서 해동하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좀 더 오래 냉장실에 넣어 두고 먹는 게 나아요.
생각보다 금방 해동이 되지 않네요ㅠㅠ
자연 해동을 하면 또 뭔가 불안하니까 냉장실 이용을
추천 드려요.
급하면 전자렌지를 살짝 이용할 수는 있지만 가장
맛이 살아있는 것은 냉장실 해동인 것 같아요.
자연해동과 전자렌지 해동은 크림 부분을 균일하지
않게 녹이니까요.

2. 과일을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풍미와 산뜻함을
더 살릴 수 있어요.

3. 요즘 차가운 간식을 먹으면 좀 속이 안 좋은
경우가 있어서 꼭 따뜻한 차랑 같이 먹는데
이 제품도 차와 커피와 같이 먹으면 좋아요.

4. 사이즈가 아담하고 케이스가 견고하다 보니
먹는 동안 따로 덜어서 먹을 필요 없이 그냥
용기 채로 먹고 다시 넣어두고 다시 꺼내 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5. 코코아 분말도 위에 풍성하게 뿌려져 있고
크림 치즈의 함량도 적당해서 풍미가 좋아요.

6. 초코 크림과 크림 치즈가 잘 조화되어 먹기 좋고
유크림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지만 아주 많이
진한 느낌은 아니라서 크게 느끼하지는 않아요.

7. 전체적으로 크게 달지는 않아요.
그래서 당분 걱정 없이 맛있는 간식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8. 요즘 밀가루를 많이 줄이고 있는 저에게는
글루텐 프리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재구매 의사

- 가성비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라서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가 가끔 먹고
싶을 때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 급하게 간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주문할 수도 있고요.

- 일반 케익보다는 글루텐이나 당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으니까 저는 티라미수가 생각날
때는 구매할 예정이에요.

달콤한 초코디저트가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성분도 착한 초콜렛 라자냐 선택!!
냉동제품으로 프레시백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잘 배송되었어요

. 아래는 아몬드가루와 카카오분말로 만든 시트가 깔려 있고
. 그 위에 크림치즈-초코크림-유크림-카카오분말이 차례로 올려져 있어요

- 전체적으로 달콤하지만 심하게 달지 않아 죄책감이 덜합니다.
- 초코크림부분은 아이스크림 같아서 크림과 함께 먹으면 달콤하고 시원합니다.
- 크림치즈부분은 약간의 산미가 있고
- 유크림은 꼬소~까지는 아닌지만 담백한 맛이라
세부분이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제일 아래 시트에 나한과 분말인지 입자가 완전히 녹지 않아서 서걱서걱한 식감이에요.
위에 카카오분말은 진한 맛이라 고급스러운데
중간 초코크림은 그에 비하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살짝 납니다
그래도 건강한 디저트로는 정말 좋은 맛을 잘 살린 것 같아요


TIP:)
자연 또는 냉장고에 30분 해동해서 차갑게 먹으라고 나와있는데
냉장고에서 30분 해동은 중간에 크림들이 녹지 않아서 냉장고에서는 3시간 이상 해동해야할 것 같아요.

자연해동은 빠르게 해동되긴 하나 중간 초코크림은 녹지 않았는데 위에 유크림은 많이 녹아서 냉장고에서 길게 해동하고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송듀듀입니다. 오늘도 최대한 꼼꼼하고 솔직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구매동기
얼마전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이미 생일파티릉 몇 번 하셔서 너무 큰 케익은 부담스럽고, 다음날 바로 올 수 있는 케익으로 찾아보다가 딱 크기도 귀엽구 무엇보다도 당이나 글루텐 걱정을 좀 놓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 바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설탕과 밀가루가 들어있지 않아요.
✔️대신 에리스리톨, 나한과추출물, 아몬드 가루로 설탕과 밀가루를 대체했어요.
✔️칼로리는 100g당 312칼로리 입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먹으면 티라미수 같아요.
✔️총 230g 들어있어요.
✔️전자렌지에 통째 넣고 돌릴 수 있는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밥 먹고 바로 먹고 싶었는데 꽁꽁 얼어서 전자렌지 좀 돌리니까 가운대 크림치즈 쫘악 녹아서 식감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단점
✔️ 맨 밑에 있는 제일 어두운 갈색의 빵(?) 부분은 약간 식감이 설탕 씹는 느낌이 나요. 덜 섞인 설탕가루 씹는 느낌이 조금 납니다. 그렇다고 입자가 큰 건 아니구, 약간 빵 씹는 느낌보다는 입자가 조금 더 고운 설탕가루 씹는 느낌이 났어요. 이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해요. 저는 막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 맨 밑에층이 막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가격대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가끔 디저트 생각날 때 시켜먹고 싶은데 자주는 못 시켜먹을 것 같아요.


#추가팁
✔️바로 드시고 싶으시면 전자렌지에 한 30초? 정도만 돌려주셔도 훨씬 먹기 편해져요. 저는 좀 더 돌렸더니 밑에는 좀 따끈하고 중간 크림치즈 녹아서 흘러내리고 위에는 아직 점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좀 아이스크림처럼 드시고 싶으시면 20-30초 정도가 무난한 것 같아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당과 글루텐 걱정없이 디저트 즐기고 싶으신 분들
✔️티라미수 느낌나는 디저트를 찾고 계신 분들
✔️다음날 급하게 미니 케익이 필요하신 분들


#재구매의사
⭐️⭐️⭐️⭐️⭐️ (5/5)
네네 있어요-!!!! 자주는 못 사먹어도, 한 번씩 먹고싶을 때 시켜먹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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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초코렛 라자냐(키토라프레시 글루텐프리 초코렛 라자냐)

* 식품의 유형: 빵류/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

* 내용량: 230g(717Kcal)

* 보관 방법: -18도 이하 냉동보관

* 해동방법: 냉동고에서 꺼낸 후 30분 정도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코코아 분말, 크림치즈 등 함유
▪︎ 그릇이 필요없어 간편한 활용
▪︎ 냉동 보관

* 맛있게 즐기는 Tip
▪︎ 드시기 전, 냉장실에서 30분간 해동해주세요.
▪︎ 향긋한 차나 커피를 곁들여 더욱 촉촉하게 즐겨 보세요.
▪︎ 딸기나 바나나를 얹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원하게 즐겨 보세요.

* 총평
식사 후 디저트로 먹기 위해 주문 했는데 아메리카노랑 곁들여 먹으니 달콤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첨부한 사진과 같이 양은 둘이 먹으니 1회에 먹기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코스트코 티라미수 케잌을 보고와서 그런지 가격 대비 양이 많진 않았다?^^ 그리고 아랫쪽을 떠서 먹으면 설탕 씹히는 느낌이 나서 조금 거슬렸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명한 카페에서 사 먹는 티라미수와는
맛이 전혀 다른 느낌이 들지만 뭔가
덜 달아서 살 찌는 데에 있어서도
걱정이 덜어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단 느낌의 디저트가 싫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디저트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관해뒀다가
2~3시간 전쯤부터 실온에서 해동시켜놓고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훨씬 맛있더라고요.

너무 냉동이 된 상태에서는
포크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먹기도 힘들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도 30초 정도 돌려서
먹어봤는데 안에 크림? 치즈? 같은 게
살짝 녹더라고요.

하지만 차가운 느낌과 뜨거운 느낌이 같이 들어서
이질감이 들기 때문에 좀 더 부드럽고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미리 해동시켜놓고
드시는 걸 추천해요.

맛있어요. 크기는 손바닥 크기만 하니 별로 크진 않아요.
앉은 자리에서 하나 다 해치우는거 일도 아니겠네 하고 먹었는데
역시 티라미수는 티라미숩니다. ㅎㅎ 다 먹고 나니 느끼함이 ㅎㅎㅎ
아메레카노랑 같이 드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키토라푸드에서 그래놀라와 오레오 크림케이크를 재재재재쟂재쟂구매한 사람인데, 이번에 오레오 구매하면서 라자냐도 한 번 구매해 봤어요.
오레오는 그렇게 재구매했으면서 라자냐는 왜 처음 샀냐? 그건... 제가 티라미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ㅎ... 티라미수의 맛은 좋아하지만 가루가 날리는 게 싫어서 구매하지 않고 있다가, 극강의 단 맛이 땡기는데 대체품 없나? 하면서 찾았는데 오레오 재구매하는 김에 라자냐도 한 번 먹어보자!! 생각해서 도전 겸 구매해 보았어요.

아이 맛이야 뭐 말해뭐해 너무 맛있쪙... 티라미수... 진짜 오랜만인데 이렇게 맛있었나... 개인적으로 맛은 오레오보다 뛰어난 것 같아요.. ㅠㅠ 존맛!!! 근데 여기서 놀랐던 건!!!

가루가 생각보다 안 날려요!!! 원래 티라미수는 자고로 입 주위가 꺼멓게 뒤덮혀야 보통인데, 요 제품은 가루가 엄청 날릴만큼 많지도 않고 크림에 촉촉하게 스며 들어가 있어서, 입에 많이 안 묻어나는 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진짜 모든 티라미수가 입에 묻지만 않는다면 매일 먹을텐데...ㅠ

이제부터 이 초콜릿 라자냐... 재구매 리스트에 넣어놓고 주기적으로 주문할 거에요... 무조건... 너 내 입맛을 강타했어 ...

그동안 글루텐 프리는 쿠키나 빵 종류만 먹어봤습니다.
글루텐프리 초콜렛 라쟈나를 처음 시도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디저트와 다르게 밀가루 대신
대체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먹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초콜릿 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도,
크림이 부드러워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차갑게 먹었을 때 입안에서 살짝 녹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티라미수 처럼 드시고 싶은 분은 커피 원액을 조금
뿌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당뇨가 있어서
케이크나 디저트류를 먹을 때 조심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커피를 좋아하시는데 항상 디저트를 먹지 못해서
엄청 아쉬워하셨는데
엄마한테 드렸더니 당뇨환자도 먹어도 되냐며
맛이 달달한데 당이 낮다는게 신기해하시더라구요
맛이 일반 케이크와도 비교해도 다르지 않아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이제 엄마와 함께 디저트를 먹으면서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

얼마 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저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어요.
식단을 일반식에서 키토식으로 바꾸면서
여러가지 신경 쓸게 많았는데요,
마침 생일이 다가와서 너무 고민 이었답니다.
생일이니, 기분내려고 케이크를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생각하면 케이크를 안 먹고 싶더라구요.

큰 맘 먹고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생일 때 케이크 때문에 무너질 수는 없잖아요.
고민되던 참에
쿠팡을 검색해보니,
이렇게 착한 케이크가 있었네요.

키토라프레시 글루텐프리 초콜렛 라자냐는
보통의 티라미수 케이크랑 비슷합니다.
모양도 맛도 비슷하네요.
다만 티라미수는 맨 아래에 빵 시트가 있지만,
이 초콜렛 라자냐는 그 부분이 없어요.
그래도 꽤나 흡사하게 맛을 내고 있습니다.

너무 착한 케이크 아닌가요?
키토제닉을 하면서 성분표를 꼭 보고 상품을 고르고 있어요.
이 제품은

코코아분만, 아모드분말, 크림치즈, 아몬드 우유, 버터, 유크림, 계란, 소금, 바닐라빈파우서, 잔탄검, 나한과추출물 혼합분말로 만들어 졌네요.

설탕대신 나한과추출물을 넣은 점, 계란, 소금 등 안심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성분도 착한데, 어쩜 맛도 이리 착할까
이런 제품만 있다면 빵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꽤 비싸네요
하하하하 건강에 좋은 건 가격이 비싸죠?
근데 요즘 시중 케이크 값도 만만찮잖아요.
일반 보통사이즈 케이크도 3만원 중반 대 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케이크를 안 먹고, 딸은 먹는 양이 적어서,
원래도 케이크 사면 좀 작은 사이즈를 삽니다.
이번에도 작은 미니 케이크를 사려다가, 쿠팡에서 이 제품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요즘 미니케이크도 만원 정도는 되다 보니,
키토라프레시 글루텐프리 초콜렛 라자냐가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처음 먹을때는 30분 정도 해동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30분도 짧더라구요.
30분 있다가 먹으려고 보니, 수저가 안들어 갑니다.
초도 겨우 한 개만 꽂았네요 ^^
좀 더 긴 시간 해동 하시고 드시면 될거 같아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키토 케이크는 첨이라 너무 기다라졌던 글루텐프리 초콜렛 라자냐>_<
100g에 312칼로리인 것도 마음에 들고 단백질이나 영양성분이 정말 좋아서 일단 합격!이었어요!!
초코나 단걸 워낙 좋아해서 혹시나 맛없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놉^^ 괜한 걱정이었어요!!

단데 너무 달지않은? 그래서 오히려 계속 손이가는 케이크였고
정말 이름처럼 초코시트?가 라자냐와 같은 식감이었어요! 꽁꽁 얼렸다 먹으면 치아 자국이 남을 정도의
꾸덕한 식감이었어요!!
초코 특유의 강한 단맛은 전체적으로 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밑에까지 푹 떠서 먹으면 부드럽고 꾸덕한 식감을 전부 느낄 수 있고 진짜 쫀득꾸덕한 맛!!

처음에는 다 먹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호기롭게 뚜껑을 열었는데 포만감이 꽤 있어서 반 먹고 남겨뒀어요>_<
오늘도 꽁꽁 얼렸다가 30분 해동시키고 먹을 생각에 얼른 집에 가고싶네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