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가 입는 옷에도, 지구의 심해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있
다고 하는데,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배달 생수물도 미세 플라
스틱문제가 우려스럽다는 기사까지 최근 쏟아진다는 느낌이다.
일단은,내가 먼저 피쳐 정수기를 사서 쓰고, 아들도 사준다고 하나 더 샀다.
필립스 제품 써보니 큰 하자 없는 것 같아 조금 다른 모델로
구매하였다.

처음 아들은 배달 생수에 너무 오래 길들여져서 인지 피쳐
정수기로 바꾸자는 제안을 안 받아 들이더니 나의 우려의
권유와 기사 내용을 계속 듣다가 일단 써보겠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자 마자 주문하였다.

사실 생수 주문하고 따로 분리 배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줄수도 있고, 엄마의 염려도 잠재우고, 무엇보다 건강에
해롭다고 하니 거절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화학공정을 거친 제품 용기와 필터이므로
받자마자 베이킹 소다와 세제를 섞어서 두 번 닦고 헹구고,
식초와 물 섞어서 용기를 두 번 헹구어 말렸다. 말리니
약간 하얀 얼룩이 있어 키친 타올로 얼룩도 닦아서
식품 저장용 비닐에 넣어 주었다. 필터는 가져가서
하루 저녁 물속에 담구었다가 두 세번 헹구고, 첫
정수 물은 버린 후 사용할 것을 당부 하였다.

또 하나 당부할 것은 전에 브레타니카 피쳐때는
전혀 없던 현상인, 가끔 필터에서 물이 빠져나가지
않는 것을 경험하는 일인데, 그럴때면 손을 깨끗이
씻거나 일회용 주방 장갑을 끼고 필터를 살짝 빼어
흔들어주거나 깨끗한 주방 개수대등에 대고 탁
하고 충격을 주면 안의 필터들이 뭉쳐있다가
공간이 생기고 그사이에 물이 들어가 여과가
되는 것 같았으니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이 모델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뚜껑 부분에
구멍이 있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정수 뚜껑 열고
닫는 일이 성가스럽다는 걸 이 뚜껑이 용이하게
열리는 걸 보고 깨달았다. 그래도 엄마 마음이
내가 불편한 것 보다 아들이 더 편한 것 쓰는게
기분이 좋아서 아들에게 보내는 마음이 가볍다.

☺ 내돈내산 필립스 피쳐 간이 정수기 구매후기 ☺


✅ 피쳐형 간이 정수기 후발주자

⮞ 피쳐형 간이 정수기는 브리타 제일 인지도가 높습니다.

⮞ 필립스도 브리타를 이어 피쳐형 간이 정수기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만 인지도는 낮은 편입니다.


✅ 역시 강점은 저렴한 가격

⮞ 브리타 정가의 1/2가격으로 필립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1인 가구에 적합

⮞ 1인가구라 정수기를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서 마셔왔는데 불필요한 플라스틱 생수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구요.(나 하나 편하자고 수많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버리다니...ㅜ.ㅜ)

⮞ 그래서 피쳐 간이 정수기를 구매했어요


✅ Micro X-Clean 필터

⮞ 필립스는 정수기도 만들고 있어서 필터 부분은 믿을 수 있었습니다.

⮞ 4단계 필터로 염소, 석회질 등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미네랄만 보존한다고 합니다.


✅ 느린 정수 속도는 단점

⮞ 독보적으로 빠른 정수속도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매우 빠릅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정수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정수가 그만큼 효과적으로 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하다보면 점점 걸러낸 물질들이 필터에 쌓일테고 이로 인해 정수가 느려질테니까요...

⮞ 그래서 필터는 1개월마다 교체해줘야 합니다.


✅ 수동이지만 괜찮아.

⮞ 필요할 때마다 그때 그때 수동으로 걸러서 사용하지만 1인가구라 크게 귀찮은 것은 없습니다.

⮞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나서 플라스틱 생수병 배출량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 내 몸에 소중한 물이니까 귀찮더라도 꼭 정수하고 끓여서 사용하세요~~:)


이상 내돈내산 구매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물을 좀 더 꼼꼼이 챙겨먹으려고 필립스 정수기
구입해 보았습니다.

전에 유럽 모나라에 살면서 들통 물 사먹으면서
도 미심쩍어서 **타 피쳐 정수기로 한번 더
걸러서 먹곤 했지요. 워낙 석회가 많은 지역이라
미네럴 워터를 사서 먹을때도 안심이 안되었죠.

한국은 물에 석회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염소등이 많다고 하지만 그보다 지금
건축한지 20년 넘은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아파트 급수탱크나 배수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는 지 알수 없는고로, 물을 통해서 미네랄을
섭취하겠다는 생각은 많이 접고 위생상 안전한
물이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다만 최대한 조심하
면서 마시자는 생각입니다.

특히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물을 주기적으로
적당량 신경 써서 먹기위해 다시 피쳐 정수기를
구매해서 한달만 써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큰 것으로
3.4L라고 해서 샀지만 필터면적 및 거르기전
과 거른 후의 공간이 분리되어 실제 한번 물을
거르고 나면 1.3L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급할때를 위해서 1.5L물병을 네 개 마련해
그 안에 쟁여 두기로 하였습니다.

❈ 무게

정수기피쳐도 무게가 나가는 것도 써보았는데
이 아이는 부실한 저에게 유리하도록 용기자체의
무게가 가벼웠고, 물을 가득부어 정수하고도
한손으로 들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필터

정수기가 너무 투박하지 않는 반면 필터는 약간
투박해 보이는 스타일처럼 보였습니다만 정수능력
이 탁월하다면 그것은 문제 삼을 것은 아니죠.
일단, 석회, 미세입자, 잔류 염소,납
등을 고밀도 필터, 이온교환수지,입상 활성탄으로
거르고 마지막에 또 고밀도 필터로 거른 필터를
쓴다는 군요. 국내 수질에 맞춘 한국형 정수필터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일단 믿고 사용 들어갔습니다.

물 배출구가 둘 이라 혹시 한쪽이 막히더라도
다른 한쪽이 보완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 처음 용기 세척

처음 물 투입전 뜨거운 물로 깨끗이
세척세제 사용해서 세척하고 싶었지만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미지근한 물로
거품목욕 두 번 시키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물로 두 번 헹구어 물기를 제거
했습니다.

❈ 필터 입수전 처치

필터도 15분 입수 시킨후 써도 된다고 하지만
저의 경우 물에 2시간 이상 담구었는데
물을 여러번 바꾸었습니다. 마지막에
필터를 흔들었는데 미동이 없는 것
같아 싱크대에 가볍게 부딪혔더니
안의 내용물이 섞였던 것인지 곧바로
물에 검은물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또 여러번 헹구자 검은물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고 그 필터를
정수기에 장착해서도 검은물이 안비쳐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너무 과하게
흔들려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미세 플라스틱으로 부터의 자유

생수 시켜 먹는 것에 비해 미세플라스틱
에 대한 우려를 잠재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부각이 됩니다.

❈ 안전한 물 섭취로 심리적 안정감

우리몸에 가장 중요한 섭취물인 물에
대한 선택지는 많지만 가장 접근성이
쉬운 선택지인것 같고 물을 먹을때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낍니다.

❈ 총평

필터가 있다고 하여도 원수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그 필터가 거를수 있는 것, 또 없는 것도
있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또
회사에서 주장하는 것 이외의
불순물이 있다면 거를 수 없을 것이므로
저의 경우 끓이면 사라지는 미네랄에
대한 연연한 감정은 끊고, 모두 끓여서 섭취하고
집안에서 취사하는 모든 물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일단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주방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손쉽게 물을 원하는 만큼
그때 그때, 또는 다른 용기에 덜어서 쟁여
둘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화이트 3.4L + 필터 세트

✔ 장점
- 타 제품대비 저렴한 가격
- 친환경적
- 믿을수 있는 브랜드

✔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선택한 이유!

요즘들어 미세 플라스틱에 관해 이슈도 많고
사먹는 생수병은 계속해서 새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이라
아무래도 미세플라스틱 어느정도 첨가되었을것 같은불안감에
이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타사 제품대비해서 금액도 저렴하고
필립스 정수필터는 4단계 마이크로 X-Clean 필터를
사용하는데요,코코넛 활성탄, 코튼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필터라서
미세플라스틱, 염소, 석회질 등의
유해물질을 99.9% 없에준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우리몸에 좋은 미네랄은 그대로
남겨둔다고 하네요 역시 글로벌 브랜드 필립스!
출수구도 2개로 되어있어 빠르게 정수가 됩니다

맛은 일반생수처럼 수돗물 냄새 없이 깔끔한 맛이에요
생수병 옮기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이제품으로
한달에 한번 필터만 바꿔주면 되니 너무 편해졌어요

자취하시는분 미세플라시틱이 걱정되시는분 생수값이
부담스러우신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사용 꿀팁

가을 겨울철에는 가습기도 많이쓰시는데
이걸로 정수된물로 하니 하얗게 석회남는것도 없고
깔금하게 가습되는것 같아서 가습기용 물로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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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2.6L 화이트 + 필터 세트 AWP2933WHT 주문했어요~

다른 제품 간이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매일 세척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일년정도 사용하니까 플라스틱 물병을 교체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다가...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타사제품 3.5 리터짜리였는데...

싱크가 작아서 세척할때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필립스 재품으로 조금 더 작은 용량의 2.6 리터 제품을 구매했어요~

슬림하니 세척할때도 편하고 냉장고에도 쏙~ 들어가고~

물이 많이 들어있을때도 무겁지 않아서 손목이 무리가 안생기니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용기 자체가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이 작으니까 물을 자주 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타사제품과는 달리 하단에 장착된 필터 카트리지에서 2개의 출수구로 정수가 되니 빠르게 정수되어 좋은 것 같아요~

사용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이랑 같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간이 정수기를 사용한지는 이제 3-4년 된 거 같은데요~

얼음정수기가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정수기는 관리가 쉽지 않고....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플라스틱 생수병 버리는 일도 불편하고...

간이 정수기 사용의 시작은 플라스틱병의 배출을 줄이는 거로 했지만...

저한테는 간편하게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간이 정수기가 딱 맞는 거 같아요~

간이 정수기 구매하실 분들께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추천합니다.

직장 내 정수기가 없는 곳에 근무중입니다...
원래는 생수를 사서 먹곤 했는데요. 생수값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간이정수기가 눈에 많이 띄어서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골든박스로 엄청 할인한 금액에 눈에 띄어서 구매한 것도 있어요.
올 한해동안 마실 생수의 가격이랑 비교해보니까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를 구매하는 게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더라구요.

조립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필터장착하는게 어렵지 않았구요.
필터를 물에 푹 담근 후에 수분 뒤에 사용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구요.
부유물이나 침전물은 없었어요.

아리수를 담아서 물을 정수해서 먹었는데요.
아리수 특유의 철 비릿한 맛이 사라지고, 깔끔한 물 맛이 났어요.
어떤 분은 후기에 삼다수 맛이 난다고 하는데,
집에 정수기 들이기 전에 계속 삼다수를 먹었던 사람으로서 그건 아닌거 같구요..

필터를 30일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직장에 두고 먹다보니까 하루씩 줄어드는 뚜껑의 숫자가
제가 사용한 날의 수랑 일치하지 않았어요. 회사에 놓고 쓰시는 분은
숫자 표기 안되는 제품을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필터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생수보단 경제적이라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필립스 간이정수기 피처형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한달 전쯤 산 탄산수제조기도 너무 잘쓰고 있어서 연관상품?을 보다가 피처형 간이 정수기를 봤어요~!
친구가 타회사 간이 정수기를 쓰고 있는걸 보고 저거 괜찮네 하다가 할인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그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받자마자 뜯어서 필터 활성화 하고 사용했어요 일주일 정도 사용 한 후기로는

장점1. 디자인
일단 첫 느낌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좋았네요. 화이트 색상이 너무 고급지게 잘 나와서 부엌 아무데나 놔도 튀지 않고 잘 어울려져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장점2. 플라스틱 생수병 이제 끝!
매번 생수 다먹을 때 맞춰서 주문하고 또 옮기고 다먹으면 분리수거도 해야하고 아무튼 이런 귀찮고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더이상 안쓰는게 저는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생수 먹을 땐 물도 많이 안먹었었는데 필립스 간이정수기 구매하고는 엄청 많이 먹어요!
장점3. 내가 관리하는 우리집 정수기!
투명한 물통으로 되어 있어서 수시로 보게 되는데 깨끗한 물통으로 제가 원하는 시기에 세척해서 바로 사용하면 되니까 저는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3일~7일에 한번씩 세척해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고 편하더라구요ㅎㅎ
장점4. 물 맛
이부분은 사실 예민한 사람들은 더 잘 알겠지만 안 민감한 저는 집에서 계속 먹었던 플라스틱 생수보다는 훨씬 맛있었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서 처음에 필터하나로 이렇게 맛이 달라시나 싶어서 필터 안한 물도 마셔봤는데 진짜 웩 맛없는 맛이였어요...;; 필터한번 거쳐서 나올 뿐인데 너무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 물 맛 강추해요!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장점 외 단점으로는
필터도 주기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
물통이 비워지면 어쨌든 물이 필터아래로 다 내려올 때 까지는 물을 먹을 수 없다는 점!
이정도가 있겠네요~!

제생각으론 꼭 마시는 물이 아니더라도 요리할때 물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때 그냥 수돗물이아니라 필립스 필터로 한번 거르고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엔 또 물 많이 먹으니까 더 큰 용량으로 저는 추천 합니다!

제 솔직 후기가 다른 분들 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도움이 돼요~!

물맛도 수돗물 냄새 없이 깨끗하고 냉장고 도어포켓에 들어가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로켓 상품이라 배송이 빠르고 세일이라 가격도 좋고요
생수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앞으로 좀 줄여볼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편리하고 물맛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사용하기 전에 필터 여과하는 과정을 두 번 하는데 (동영상이 두 번째 여과) 두 번째부터 거의 깨끗해서 세 번째 물은 안심하고 마셨어요
한 달 사용했는데 편리하고 생수병도 많이 줄어서 만족합니다

저는 평소 브리타를 쓰고있는데요.(2년정도 사용)
남자친구 집에도 하나 두고 싶다고 생각을 하던참에
필립스 이 제품이 보였고 가격도 할인을 하고 있어 구매했어요.

처음에 온 제품이 살짝 하자가 있어 교환받았네요.
아무튼 ! 평소 초록 좋아하는데 컬러가 너무 예쁘고요.
브리타에 비해 물 정수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게이지도 칸으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일자도 나와 좋아요.

고장없이 오래 잘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브리타는 물 넣는 부분을 그냥 정수기 든 상태로 열 수 있는데 요건 아쉬워요 !

간편해서 좋습니다

대용량인 편이고

정수도 빠른 편이고

사용설명서 대로 사용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유해성분 정수가 되는

필립스 3단계 Micro X-claen 필터는

잔류염소,석회질,살충제를 제거,감소 시켜준다고 하네요~~~

전선, 호스 연결도 귀찮아서

일단 간편하게 사용해보고,

일반 정수기로 갈아타야죠~~~

생수도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못미덥고..

맑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페트병 안쓰려고 정수기 찾아보다가 가성비에 놀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정수 속도도 생각보다 느리지 않아서 물만 제때 채워주면 되니 생각보다 편리하네요

처음에 설명서 보고 따라했는데 크게 어려운건 없고
30일 카운터해주는 타이머 부분에만 물안들어가게 하면된다고 하네요

정수한 물맛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부드럽고 좋네요!!

+) 냉장고 작은분은 사이즈 작은거 시키시고, 물 아주 가득 따랐을때는 한손으로 들기엔 무거워요

사용방법
1. 상자에서 개봉한 다음 전체적으로 통을 씻어준다
2. 필터를 15분간 물에 담궈주어 미세공기를 빼준다
3. 물을 버리고 필터를 내부용기에 꼭 맞게 끼운다(살짝 꾹눌러주셔야함)
4. 타이머 SET버튼을 3초간 눌러 작동시켜준다
5. 수돗물을 채우고 처음 2~3회 정도는 물을 걸러준다(이때 활성탄 가루가 나올수 있다고 하나 저는 안나왔습니다!)

남편 사무실에서 쓰려고 구입했는데 좋다고 하네요~
항상 생수를 사다 놓았는데 이번에 바꾸고 나서 가격적인 면이나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서 만족스러워해요.
출근할 때 한번 물 받아놓고 냉장고에 넣어서 쓰니 생수 쟁여놓을 필요도 없어서 좋다고 하네요.
세척도 간단하고, 디자인도 색상도 깔끔하고 예뻐요!
제일 중요한 물맛도 좋대요 :)

좋은 가격에 득템!!!
브*타 쓰고있었는데 뚜껑이 깨져서
새로 사려고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바로구매.
냉장고용과 주방용 2개 사용중인데
역시 주방용은 큰게좋네요~
물주입 뚜껑도 크고 여러모로 대만족!!!
필터는 100L 사용가능
저는 대략 2개월정도 쓰는것같아요~

@배송
-깔끔하게 파손 없이 16시간만에 받았습니다.

@상품
-디자인은 요즘 나온 간이정수기랑 다 비슷비슷 하네요.
-옆동네 브리X 보다 저렴합니다.
-3.4L도 있는데 너무 둥근 디자인이라 제외시켰습니다.
-브리X 필터값이 너무 비싸졌길래 넘어왔습니다.
-윗뚜껑 상시 열어서 물 채우기 용이해서 2.6L 디자인으로 왔습니다.

@수질
-필터 불순물 및 활성탄가루 없애는데 문제 없이 잘 됐네요.
-음용 후 아무 문제 없고 물 맛 깔끔합니다.

@편의성
-생수는 페트병 버리기 귀찮은데 너무 편합니다.
-환경 생각하면 이보다 좋은게 없는 듯 합니다.

@결론
-브리X보다 저렴한거 살려면 추천.
-물맛 기준이 까다로우시면 비추천.
-생수 주문이 번거롭고 페트병 버리기 귀찮으시면 추천.

물맛 나쁘지 않고 괜춘하네요..
이제 생수 매번 안사도 되고 페트병 쓰레기 안나오는 게 좋아요
수돗물 넣는 작은 뚜껑이 있어서 4L 모델로 골랐어요 3.4L짜리는 없더라고용
필터 장착하는 곳이 뚫린 형태라 필터에서 바로 물통으로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 쓰다보면 필터가 막혀서 물이 안 내려오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필터빼서 거꾸로 잡고 단단한 곳에 툭툭 쳐주면 어느정도 다시 잘 나옵니다
한번 막히고 나면 그 뒤로 자주 막혀요..
필터 교체할 때 새 필터인데도 막히기도 해요
안 막혔어도 세척 시마다 필터 뒤집어서 탁탁 풀어주면 좀 예방되긴해요
정수중에 기울이는 것도 막히는 원인 중 하나고요
쳐주고 나면 간혹 검은 물이 나옵니다 너무 세게 치지말고 몇 번 정수하면 괜찮아짐】

【+ 필터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으면 밑으로 수돗물이 줄줄 새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어떤 필터는 대충끼워도 물이 안새는데 운이 안 좋으면 어떤 필터는 꽉꽉 눌러끼워도 방울방울 새더라고요 흔한 경우는 아닐 테지만 이번에 교체한 필터가 이래서 고생좀 했음】

솔직히 저는 필립스 구매를 좀 후회해요 이왕이면 브리타로 살 걸 그랬어요
저렴한 값의 필립스에 혹해서 구매했지만 물병 싼 거(로켓배송으로 만 칠천원대에 구입) 외에 특출난 장점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브리타가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차라리 필터값 저렴한 다른 회사 제품도 고려할 만한 것 같아요
고장날 곳도 딱히 없어서 한 번 사면 꽤 오래쓰는 정수기인지라
저처럼 대충 물병싸다고 덜컥 사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할 필터의 용량과 가격을 고려해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구매할 땐 필터값이 비슷해서 별 생각없이 필립스로 샀는데
보니까 브리타 필터는 필립스가 가격고정인 동안에 쿠팡에서 가끔 쿠폰 할인도 해주고 가격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저렴할 때 쟁여놓기 좋겠더라고요
쿠팡 외에 필터 판매처도 다양해서 타사이트 이벤트나 쿠폰 있을 때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고요..
[+필립스는 쿠팡이랑 네이버 두 군데가 공식 판매처인듯 보이고 품절 시에도 두 군데서 동시에 품절되요 은근히 자주 품절되는 편이에요.. 요샌 품절은 잘 안되는 것 같긴 한데 한 번 필터 품절 되면 재입고가 빨리빨리 안되고 며칠 걸릴 때가 있어서 미리 사두는 게 좋아요]

【+ 최근에 필립스 필터는 삼천원 정도 가격인상이 되서 가성비가 많이 떨어졌어요
안그래도 브리타는 필터용량 150L, 필립스는 100L라 필터값은 사실상 브리타 쪽이 훨씬 저렴했었는데요,,
게다가 타사 필터나 브리타 호환필터 중엔 200L넘는 제품도 많더라고요
필립스는 용량이 작아서 그런진 몰라도 사용기간이 다 되어갈 수록 물맛 안 좋아지는게 좀 체감됩니다 물맛이 좀 변했나? 싶은 뒤 며칠 쓰다보면 어느 순간 물맛이 확 가버리기도함】

브리타는 저렴한 호환필터가 많고 한국형 유렵형 차이를 고려해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장점인듯요

찾아보니 당장 지금 쓰는 필립스 필터도 브리타에 사용가능하다네요
근데 필립스 필터를 브리타 물병엔 사용할 수 있는데
브리타 필터는 필립스 물병에 호환이 안된다네요..;;
필립스건 테두리에 실리콘 실링 처리가 되어있는데 타 필터는 실링이 없어서 다른 건 못쓰나봐요

서로 그냥 호환이 아예 안되면 그렇구나하고 오히려 별로 신경 안썼을 것 같은데 한쪽만 호환이 되니 선택지가 넓은 브리타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고... 심지어 그쪽이 유지비도 더 저렴하기까지.. 좀 그렇더라고요

쨋든,, 결론은 페트생수보단 싸고 제품 자체는 괜찮지만 다른 브랜드를 두고 굳이 필립스 정수기를 사야 할 이유가 없음!!

기존에 필립스 1리터 짜리 쓰고있었어요
뚜껑부분이 부러져서 알아보던중
쿠팡에서 저렴이 3리터짜리 있어서 구매해봤네요

일단 필터는 기존꺼랑 같이쓸수있고
뚜껑에 따로 손잡이가 있어서 딱열려서좋아요

물통이 높이는같아도 통의 부피가 커서
3리터 물이담겨지니 하루양 충분합니다

필터 10분 뒤집어서 담궈놨다가
물한번거르고 버리고
한번더 거르고 버리면
바로 먹을수있어요

물도 빠르게 걸러지니 너무좋아요

생수보다는 훨씬좋습니다 강추입니다

한 1년 전이던가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생수 관련해서 한창 떠들썩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 매일 물을 마시는 양이 많은 저로서는 (하루 2-3L 마셔요) 더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좀 더 안전한 생수로 바꿔탔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정말 이 물도 믿을 수 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계속 들구요^_ㅠ

최근에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가 이 피쳐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디자인도 예쁜데 정수된 물을 마셔보니 너무 괜찮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사용법도 별도로 어려운 부분도 없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고 간이정수기니 별도로 크게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고요! 1인 가정에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한 제품이에요:)

매일 생수를 사먹는 비용도 세이브 할 수 있고, 추가로 재활용 쓰레기도 나오지 않으니 너무 편하구요. 무엇보다도 필터 사용기간(30일)이 나와 일자별로 카운팅되서 LED 창에 표시되서 너무 편해요:) 냉장고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봐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빠른 결정만이 배송을 앞당깁니댜!!*_*

간이정수기는 일반적으로 소규모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작은 크기의 정수기를 가리킵니다. 이 제품들은 주로 필터나 멤브레인을 통해 수돗물을 여과하고 정수하여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간이정수기는 큰 수용량의 정수기보다 작고 이동이 용이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탁월한 편의성과 간단한 사용법을 제공하며, 냉수 또는 뜨거운 물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수돗물의 불순물, 염소, 노폐물 및 다른 불순물을 필터링하여 깨끗한 물을 공급함으로써 물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이정수기는 편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물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량과 디자인으로 제공됩니다.

제품에 따라 필터 교체 주기와 유지보수에 대한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제품 설명서를 참조하고 적절한 유지보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써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이 커서 무겁긴하네요 사용량을 체크할 수있는 게이지가있어 좋아요 물맛도 괜찮으편이고 필터 교체하여 계속쓸수있겠습니나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2.6L 화이트 구입후 10일간 사용 후기 입니다 계속 생수를 사먹다가 쿠팡에서 필립스 피처 간이 정수기 를 보게 되었어요 사용해보니 잘 선택 했다고 생각합니다 간편하게물통도 씻을수있고 정수된 물맛도 만족합니다 작은식구에는 딱 안성맞춤입니다 패드 병이 많이 나와서 고민했는데 재활용쓰레기도 줄이고 부담없이 생수를 먹을수있으니 너무 잘산것 같아요 주기적으르 핕터만 교제 해주면서 쭈 욱 잘 사용할것 같아요 혹시나 저같이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원래 브리타정수기를 사용했는데
필립스 간이정수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물 맛은 일단 좋아요.
삼다수와 같은 맛은 아니지만
백산수 정도의 맛은 됩니다.

정수기를 집에 들이지 않는데
이유는 간이정수기가 훨씬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라는 생각에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제가 물을 관리해야 하고 매일 물을 내려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부분에서 위생적인 부분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사용하던 정수기는 물이 고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찜찜했는데
필립스정수기는 고이는 부분이 없이 필터가 바로 걸러주어 더 위생적인것 같아요.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가 남아서 그 필터를 넣어봤는데
그 필터도 맞아서 더 좋아요.

간이정수기 사용하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브*타 쓰다가
다른걸로 교체할까해서
필립스 간이 정수기를 구입했어요
브*타의 반가격인데 필터 금액이
브*타 보다 아주 조금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구입^^
언박싱하니 물통이 튼튼하고 급니다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요
필터 1 + 물통-----세트라
필터를 일단 물에 넣어 둣다가
물통에 넣고 2번 정도 물을 받아서 버리고
마셔보니 저는 다른 간이정수기랑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물맛 ok
뚜껑에 30일 날짜표시가 있구요
하루 하루 지날때 마다 날짜가 하루씩 줄어듭니다
30일에 한번씩 필터 교환이라니
뚜껑에 숫자가 0이 되면 교체할려구요

♥일주일정도 사용한 총평♥
물맛 무난함
손잡이 그립감 좋음
튼튼함
가성비 완전 좋음

저는 완전 맘에 듭니다
간이 정수기 꼭 브*타만 고집안해도 되겠어요

사세요 좋아요

필터에 물이 빠르게,안 내려가는걸
겪다가 이번에, 필립스꺼로 교체했어요.
처음부터 필립스꺼,사용할걸 후회가 됩니다
필터와 정수기 세척후, 빠르게 {정수}물이
나와서, 시간도 절약되고 물맛도 훨씬
좋으네요. 케이스가 저렴해서 뚜겅을
손으로 여는게,불편 하네요.그거 빼고는
다 좋아요
필터 사용방법도 잘 나와서 GOOD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강~~~추

구입해봤습니다.
예쁘고 간편하고 좋네요.
페트병 사면 재활용이 끝임없이 나오고,
또 주문하거나 사러가야 하고요.
정수기 설치는 이래저래 복잡하고 중간중간에 정검도 하고 해서
정수기 피처를 구입했습니다.
수돗물 부어서 필터링해서 마셔봤는데 물 맛 좋네요.
가볍고 따라 마시기 좋아요.

더 큰 종류도 많은데 저희는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평소 생수보다 물을 끓여 보리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더운 여름철에 끓여 먹는것도 힘들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데, 주방에 두고 자주 마시기 적합한 용량과 디자인입니다.
크기도 컴팩트해서 자취하시는분, 신혼부부들에게 적합합니다!
정수기는 필터가 중요한데 패널에 30일간 잔여일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수 플라스틱병 재활용 분리수거하는것도 번거롭고, 비용도 드는데 필립스 정수기 추천합니다^^

타사꺼 쓰다가 필터가 너무 비싸서 이걸로 바꿨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크기가 이전껏보다 작겠구나 생각했는데 크기가 조금더크고 필터가격이 싸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엄마집에도 다른거 쓰는데 그거 다쓰면 교체해드려야겠어요 ㅎㅎ 잘쓸게용 많이 판매하세용

물맛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요. 물사먹거나 끓여먹는거보단 이게 환경에 더 나을거같고,
작은 냉장고에 들어가야해서
용량 작은걸로 사봤는데 , 나쁘지않네요.
설명서 보면서 하면 필터 끼우는것도 간단하네요.

시작 버튼을 누르니 On 상태가 안되더군요
꾹 눌러보기도 하고, 여러번 시도끝에 쿠팡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작버튼이 안눌러진다 말하니 상담사도 제품을 찾아보고 다시 눌러보라 했어요.
그래도 안된다하니 불량이니 교환해 준다 하더군요.
다음날 상품을 받고 시작 눌렀는데 상태는 똑같았어요.
박스안에 작은글씨 설명서를 읽어보니 3초간 누르라 나오더군요ㅠ. 한 5초 정도 누르니 그때서야 시작버튼이 나오더라구요ㆍ
어제 상품이 불량이 아니었나 봅니다.
메인 상품설명에 "3초간 눌러주세요" 이 문구만 추가해도 업체에서도 불량으로 오인해 반품받는 상품이 줄어들 듯 합니다.

사용해보고 좋아서 부모님댁에 보내드렸습니다
사용기한은 30일로
뚜껑에있는버튼을 누르면
30일에서 남은 잔여기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필터교체식인데 그냥 끼워넣기만 하면돼서
간편합니다

냉장고에 넣어서보관하기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원룸용 미니 냉장고에도 들어가요

맛은 수돗물과 정수기를 반반 섞은 맛이납니다
하루 지나면 수돗물 맛은 거의 안나요

원래는 페트병물을 마셨는데
쓰레기가 덜 나온다는점이 가장 좋습니다

그동안 타사 제품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필터가 조금 마음에 안들었고 그렇게 오래 사용하지 않았는데 물때가 자꾸 끼는것같아 이번에는 필립스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간이정수기는 필립스가 유명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맘에드네요.

필터도 좋은것같고 정수되는 속도도 시원합니다. 물맛도 좋아요.

간이정수기들이야 세척이 용이한건 구지 장점이라고 할수없겠죠.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좋아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