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구매 가능성 40

⛔️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었는데 아이어린이집이 오감놀이를 많이 하는 곳이어서 우비를 입고 활동하는 양이 많을 경우에는 날개형 우비가 불편하다는 걸 느꼈음 ㅜㅜ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사진에 우비가 반이 돌아가있는 경우가 많았음. 부모가 계속 매만져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활동량이 많을 경우에는 팔이 있는 우비가 더 좋을 듯함!

✅️ 총평

깃털처럼 가벼워서 우리아이 비오는 날 산책할때에도 기분좋게 놀이 할 수 있을 것 같음. 날개형 우비가 아이가 처음이라 팔이 없는 부분을 어색해 하긴 했지만 날개같다며 좋아했음.

1️⃣ 가벼워서 좋음

기존에 물려받은 우비가 있었는데 두께가 제법 있어서 단단하고 좋았으나 여름이 되서 너무 습하고 더워지다 보니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산책갔다 너무 더워했다고 하여 구매

얇은 우비도 전에 구매하였으나 사이즈 미스로 너무 크게 구매해서 지금 당장 입을 수 있는 사이즈로 구매

이름처럼 깃털같이 가벼워서 매우 만족스러움

버터크림색과 고민하였으나 우비는 노란색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노란색 구매. 쨍하고 촌스러운 노란색은 아니고 크림노란색으로 예쁨


2️⃣ 주머니에 쏘옥

우비를 정리해서 넣는 주머니가 따로 있는 것도 좋지만 우비에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주머니가 사용하는게 더 좋을 듯 함.

주머니를 잃어버릴 수도 있고 보관하는 것도 번거로운데 우비에 있는 주머니로 가볍고 손쉽게 보관가능!


3️⃣ 버튼이 6개씩이나

버튼이 조금 많은게 아닌가..싶음..
옷 자체가 가볍다 보니 스냅버튼이 아이들이 사용하다가 혹시 옷에서 뜯어져버릴까 조금 걱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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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갤 15키로 92cm 남자아이에요
엄마 눈엔 민트가 예뻐서 민트를 사려고했는데
먼저 사두었던 아이 장화가 하늘색이라
깔맞춤하려고 하늘색으로 샀어요!
근데 너무 잘 산것 같아요
색감 너무 예쁘네요!!
비오는 날엔 밝은 옷을 입어야하잖아요
딱이에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사이즈는 s했는데 좀 큰감이 있긴하네요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첨엔 손도 안 나오고 망토처럼 된 옷이
어색했는지 불편해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혼자 손 찾아 꺼내고
모자도 스스로 쓰고 하네요 ㅎㅎ

주머니를 쓸진 모르겠지만
주머니가 입었을 때 아이 기준으로 왼쪽에 하나 있어요
지퍼도 무지개 모양으로 넘 귀여운 디자인이고
주머니도 생각보다 깊어요
지퍼도 잘 움직이구요!

단추는 더블형식이라
아이가 움직임이 정말 많은 아이인데
똑딱단추임에도 단추가 풀리지 않아 좋아요

아이가 우비를 어색해해서 일부러 우비와 친해지라고
우비입고 장맛비에 비맞으면서 첨벙첨벙 놀게 해줬어요
집에와서 장마철이라 습한데도 건조대에 걸어두니
다음날 뽀송하게 말랐더라구요

지금 뱃속에 둘째인 딸랑구를 임신중인데
딸랑구 태어나서 좀 크고 나면 분홍색으로 사입혀서
오빠랑 커플룩 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조금 더 작은 사이즈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상품 명처럼 정말 깃털처럼 가볍네요♡

컬러도 파스텔톤으로 이쁩니다.

아이들편하게 착용할수있는 판초 스타일이라
어린이집 등원때 가방 매고도 그 위로 편하게
착용 가능할것같아요,

집에 있는 레인코트는 좀 무거워서인지,
입혀주면 금방 벗고 싶어하더라구요

이 레인코트는 일단 가볍다 보니
아이가 편안해 하네요~

착용후에는 물기 닦거나 말려서
일체형 주머니에 접어 넣어 작게 보관 가능하니
실용성 또한 좋게 세심하게 생각해주신것같아요!

특수 발수 가공처리되고
얇고 가볍기때문에 더워지는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덥지않게 착용 가능할것같아요~

저희아이 39개월 94센티 14키로
또래보다는 작은편이라 s 주문하였더니
사이즈 잘맞는듯 합니다.

너무길게 내려와도 아이가 걸을때
불편해하는데!
길이감도 딱 적당한듯합니다.

같이 구매한 장화와 찰떡!
함께코디해서 비오는날 입히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130센치 8살남아에요!
비 많이오는날
학교 오갈때 생각하며 구매했어요!
가방을 매고 입어도 넉넉한 사이즈에
색감도 이뻐요!

키 110cm 6살 여아 착용한 우비 입니다

● 가방까지 덮어주는 판초 우비

아이가 올해부터는 통학버스로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기존 우비는 코트처럼 입고 가방을 메는 제품이라 가방이 홀딱 젖더라구요
그래서 가방까지 덮어줄 판초 형식에 우비를 구매했습니다
가방이 젖지 않고 넉넉히 덮어주어 편하네요

팔을 끼지 않고 망토처럼 휙 둘러 주면 되니
입고 벗기도 간편해요 처음부터 판초우비를 살껄 그랬나 싶어요

● 여아취향 예쁜 핑크색 입니다

색상들이 다~예뻐서 노란색을 사고 싶었는데
아이가 핑크색상을 원해서 재입고를 기다렸다가
재고 뜨는 순간 바로!! 구매 했습니다
올 여름 비가 정말 자주와서 유치원 가방에 넣어 보내기도 하고,
비오는날 입혀서 나가기도 하고
키가 110cm 안되는 아이인데 7살에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 파우치가 따로 없는 대신 주머니에 쏙!

파우치가 왜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요
이름처럼 깃털 같이 가벼워서 금방 말라서 현관문에 잠시 걸어두었다가
다음날 바로 접어서 신발장 정리함 쪽에 보관 되어 있어요


비오면 꿉꿉한데, 레인코트 형식보다는
이렇게 쓰윽 덮는 판초우비가 더 좋은것 같아요
똑딱이도 튼튼하고 재질도 정말 잘 마르는 재질입니다
성인 버전 있으면 사고 싶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

이번 여름레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미리 우비를 준비하려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초등학생이라 큰 가방을 매고 다녀서 일반 우비는 가방을 매고 입으면 잠기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방 매고 입을 수 있는 판초 우의가 좋겠더라고요. 아직 비오는 날 입어본 것은 아니지만 우선 실내에서 착용했을 때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모자는 확실히 짧아요. 그래서 우비만 입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옷이나 가방 젖지 않기 위해 입는거면 괜찮아요!

키가 120cm 정도이고 입었을 때 크기나 길이는 착샷 참고해주세요. 좀 크다싶긴한데 오히려좋아요..ㅋㅋㅋㅋ

가방이 따로 있지 않고 주머니처럼 생긴게 달려 있어서 접어 정리할 슈 있어서 좋아요. 근데 어떻게 접는건지 몰라서 한참을 해맸어요. 상품설묭에 나와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어요. 제 마음대로 한 번 접어봤는데 참고하실 분들은 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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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추가!!

2번 입고 단추쪽이 찢어졌어요 ㅠㅠ
아무래도 얇은데 아이는 옷 벗겠다고 걍쥐어 뜯었는데 똑딱이 부분이 아예 찢어져버린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입힙니다..
모자도 확실히 실용성이 떨어져요 ㅠㅠ
그리고 빙글빙글 돌아서 모자가 앞쪽으로 오기도하네요 ㅠㅠㅋㅋㅋㅋ
그래도 제품 자체는 만족해요!!!

판초형디자인으로 아이에게 입히고 벗기기 너무 편해요
후드쪽이 넉넉해서 쏘옥 넣어주기만 하면 되죠.
요즘처럼 옷이 두껍고 가방까지 메고 다녀도 사이즈가 넉넉해서 다 커버되는게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무게감!
이름처럼 정말 깃털처럼 가벼워서 무게감이 없으니 아이가 우비를 입고나서 전혀 불편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판초형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지 입으면 벗지 않으려고 하는거 있죠.
앞으로 비오는 날 외출이 즐거울꺼 같아요.

이 우비는 뻣뻣한 우비 아니고 엄~청 가벼워요
딸내미가 초딩이라 가방메고 입을 우비가 필요했는데
판초형이라 딱이예요
키가 122라 L사이즈 했는데 좀 큰 느낌이라
교환할까 하다가 신나서 입고 돌아다녀서ㅎㅎㅎ
책가방까지 씌울 예정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접어서 보관 할 수 있는데~
접어서 가방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부피가 크지않고 가벼워용
우산 안가져갔는데!! 비가온다!! 하는 비상시에
아주 딱일 느낌이예요~~

넘 예쁘네용

이름대로 정말 가벼운 레인코트에요
조금만 무거워도 물맞으면 몇배는 더 무거워지는데
기본적으로 가벼운 재질이라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팔이있는 스타일이면 습기차고 더워지는데 판초 형이라서
들러붙지않고 좋았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좀 컸어요
아이가 118cm 23kg 8세여아인데
넘길어서 팔을 꺼내는데 한참 걸리더라구요^^;
팔 구멍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서 아이가 옷을 제대로 입지못하고 계속 헤맸어요
중간중간 옷이 고정해주는 부분이 없다보니 계속 돌아가기도 했고요
넓은 팔부분에 똑딱이 단추 하나만 더 있었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모자가 챙이없는데다가 너무 가볒고 미끄러워서 계속 벗겨지더라고요 ㅠ 거의 있는데 무의미할 정도... 볼캡하나씌우고 씌워도 봤는데 소용없었네요
나중앤 어차피씻을건데 뭐 .. 하고 작은 비는 맞았답니다

내돈내산 리뷰예요
노란 우비 하면 딱 떠오르는 쨍한 색보다는 약간 파스텔 톤이라 제 눈엔 예뻐요. 비 오는 날 좀 어둑하잖아요. 눈에 확 띌 것 같아요.

가오리핏이라서 입었을 때 아이가 정말 귀여워 보이고, 우비가 몸에 딱 붙지 않아서 입고 벗기도 편해요. 단추도 금방 우두둑 떨어질 것 같은 단추가 아니에요. (타브랜드 우비는 단추가 잘 떨어지더라구요..?) 무튼 저는 만족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우비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팔이 없는 우비라 그런지 조금 불편해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모자에 챙이라고 해야 하나요? 나와 있는 부분이 없어서 비가 위에서 내릴 때 얼굴을 완전히 가려주진 못하는 점은 아쉬워요.
키 101cm 아이인데 좀 커서 내년에도 충분히 입히겠어요^^

그래도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완전한 엄마 취향입니다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아우터형 우비 입고, 비오는 날 동물원을 갔었어요.
몸에 열도 많은데, 초 여름이라 우비 입고 오히려 땀으로 다 젖었다는 슬픈 이야기… ㅠ_ㅠ

남편은 그때 판쵸형으로 입었는데
군대에서는 판쵸형만 입는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다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냅다 판쵸형으로 다시 찾아 구매했어요.
하지만 일단 디자인과 색상도 봐야죠.
그래서 선택된 아이에요!

목 부분 까지 단단히 여밀 수 있도록
두 줄 똑딱이가 목 부분까지 올라와 있어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모자가 잘 안 벗겨져요.

저 영상에서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었거든요.
팔 부분에는 따로 여미는? 부분이 없었지만
원단 자체가 단단해서 흘러 올라가지 않았어요.

31개월 아이이고, 키는 96cm?, 13kg 정도에요!
사이즈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에버랜드 계획이 있는 날 비예보가 있어 급히 주문했어요.
배송 열악한 지역인데 이틀 걸렸고,
하자없었어요.
전용 파우치는 없지만 지퍼백에 넣으면 되니까요.
120센치, 22키로 여아 L사이즈입니다.
리뷰에 판초라서 팔 뺄때 불편?
젖는다는 평들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얕은비에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어요.
그치만 그냥 비를 막는용도가 아닌
조작이 필요한 숲 활동 등을 할 때 입을거라면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모자는 깊이가 있어서 아예 다 쓰면 불편해하고,
살짝 얹으면 벗겨져서 똑딱핀 꽂아줬어요ㅎㅎ
얇기도 적당하고, 아이도 좋아해서 만족입니다.

85.1cm 12.6kg 17개월아기 스몰사이즈 사이즈 크지만 내년에도 입을 슈 있을 것 같아서 만족해여!!

더위 많이타는 아기라 판초우비로 구매했어용~ 바람 술술 들어가서 그나마 좀 시원할듯 합니다.

노란색 사고싶었는데 사이쥬가없어서 ㅠ 파란고 샀는데 파란색도 너무예뻐요!!!!

아직 우비를 입어보질 못해서 거부하지만 적응하면 잘 입어주겠져?…

우비 입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엄청 좋아하네요 :)

판초우비라서 어린이집 가방매고 툭 걸쳐주기 좋고
넓게 덮여서 더 좋아요!
사이즈 고민했는데
키 99cm / 체중 16kg 아이한테
M사이즈 넉넉하니 좋네요.
팔이 약간 긴 감이 있는데 내년에도 입힐 수 있겟어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파스텔 민트 색상도 예쁘고 눈에 확 띄네요. 등하원 하는 형아 데려다 줄 때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가오리 핏이라서 아기띠를 하고 머리 위쪽에 살짝 씌우고, 단추를 채워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제가 우산 쓰면 아기가 비 거의 안 맞아요. 오히려 아기는 가오리 핏이 편하네요^^

아기와 비오는 날 외출한다면 아기띠와의 조합 추천드려요.

7세 L사이즈 구입했는더 만족합니다
색깔도 화면과 같고 내년 학교들어가면 가방매고 입을수있는 우비라 좋네요
다른색상들이 품절이라 화이트 샀는데 괜찮네요
그리고 성인도 입을수 있어요ㅋㅋ 짧겠지만ㅋㅋ

몸무게 24kg 키115cm 아이입니다 좀 통통합니다 다리가 다 가려지고 품도 넉넉해서 가방메고도 잘입어집니다
근데 모자가 너무 힘아리가 없어서 바람이 부니 뒤로 넘어가요
머리앞쪽이 계속 들려서 머리카락이 젖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모자를 잡아줘야했습니다
모자앞에 투명창으로 좀 힘입게 잡아주는걸 다시사야하나 이것때문에 고민이 되네요ㅠ

목 앞쪽 부분에 뭐가 묻었는데
지워지지가 않네요ㅠ
모자가 길이가 짧은건지
자꾸 뒤로 넘어가면서 벗겨지네요
모자창 길이가 길었으면 좋았을꺼같아요

구매동기 : 우비가 작아져서 구매함

아이 학교 다닐때나 숲 체험시에 필요한 우비를 구매했어요. 일단 가벼웠으면 좋겠고, 여름에도 너무 덥지 않은 가볍고 얇은 소재였으면 했는데, 성공한 것 같아요.
팔은 없어서 저는 오히려 더 편해보이고 키가 커져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방 메고 입기에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우비가 둘둘말려서왓네요
텍도 따로 떨어져있고요
기분이 나쁘네요.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고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좋네요
93cm 14kg아기 s주문했어요
무릎까지오는 길이라 내년까지도 가능할것같아요
만족스러워요

아동용이긴 하지만 성인여성인 저에게도 잘 맞네용ㅎ 참고로 키 158입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으로 입을 수 있구요!! 디자인 말모ㅜㅜ 넘 귀여워영 ㅜㅜ 색감도 딱 병아리색감 ! 저세상 귀요미 패션 가능합니다.

폭우 쏟아질 때 단추 한개만 따서 머리위로 씌우면 가방까지 푹 덮여서 비에 젖을 걱정 1도 없네요 초등 1학년 여아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게 넉넉해서 몇년은 더 입힐 수 있겠네요

가볍고 길이도 좋고한데..
모자가 짧아서 자꾸 벗겨져요.
아이도 불편해서 그냥 벗어버리고..
리뷰 살펴보고 주문한건데 왜 다들 좋다고만 ㅠㅠ
아쉬워요 ..

스몰 잘맞아요 종아리까지 오는거같아요
꽤오래 입힐수있는거같아요
얇고 빠르게입히고 빠르게벗길수있어서 그게좋아요

초등 아이위해 구매했어요
망토형식이라 책가방을 덮어주니 좋아요

너무 예쁜 우비인데 비올때 손을 빼서 이것저것 만지는 아이애겐 좀 불편하네요. 팔소매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캠핑용으로 비올때 입으려고 샀어요~
접으면 부피도 작고 휴대하기도 좋아요
색도 비올때 눈에 띄어서 좋네요~

37갤 딸 91센치 조금 커요
근데 다좋은데 아이가 우산들려고 할때 망토라 불편하다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