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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세용*️⃣


집에 스톤냄비가 몇종류 있긴한데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이런 스톤용기도 처음 길들이는 작업을 잘해줘야 하는데

쌀뜨물이나 밀가루푼 물에 끓이는 이유는 용기내부의 미세한

숨구멍을 전분이 들어가서 막아주기 때문이거든요

특히 이 작업을 생략한후 주방세제까지 사용해서 세척을 하게

되면 그 구멍사이로 세제가 침투하고

음식을 담고 열을 가하면 그 뒤는 말안해도 다 아시겠죠ㅠㅠ



제가 받은건 용기안쪽에 유약마감 상태가 조금 안조으네요

바깥쪽이 아니라서 그냥 사용합니다

라면하나 끓이기 딱 조은 싸쥬구요

돌솥비빔밥 만들어 먹으니 넘 조아용ㅋㅋ

여기에 달갈찜 해도 눌러붙지 않고 짱 잘됩니다

무튼 뜨끈뜨끈하게 먹고 싶은 음식은 모조리 여기에 하면

됩니다


그밖에도 앞으로도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는게 머냐면

여름이면 냉묵사발이나 열무국수 냉면 같이 차가운 면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이때 이 용기를 미리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음식을 담으면 다 먹을때까지 시원하게 먹을수 있거든요

여름 진짜 시른데 갑자기 기다려짐ㅋㅋㅋ


도자기답게 묵직합니다^^

따로 손잡이가 있는게 아니니 식탁으로 옮길때 주의하시고요

생선조림이나 감자탕 묵은지찜 같은거 해놨다가

여기에 먹을만큼 덜어서 빠글빠글~~~침 넘어가네요ㅋㅋ

저는 요런 뚝배기 종류를 처음 사 봅니다ㅎㅎ
짝꿍이 점점 추워진다고 뚝배기 그릇에 순두부찌개를 꼭 먹고 싶다고 몇일전부터 노래를 하더라고요;;;;;
나혼자 산다에서 알리씨가 먹는걸 보고 더 요구하더라고요ㅋㅋㅋㅋ

국.찌개.국밥용 뚝배기는 좀더 입구가 살짝 더 좁고 깊이는 더 있는것 같았지만(1.2센티차이인거 같아요)
저는 다용도 활용을 위해서 비빔밥 뚝배기를샀어요
짝꿍이 돌솥비빔밥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엄청 뜨겁고 뜨끈한 국물을 좋하해서 제나름 고민하고 고민해서 골라봤어용ㅎㅎ
뚝배기를 찾는 이유가 따뜻함을 오래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이용하시잖아요~

그리고 무게는 설명서는 가볍다고 했지만 저는 무겁더라고요;;;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또한가지 메데인 KOREA를 확인하고 샀답니다ㅎㅎ우리것이 좋지유~~~

저는 딱 좋은 사이즈라 생각이 드는데 짝꿍은 더 컸음 하더라고요ㅡㅡ
기회가 되면 2호와 3호도 구매해 볼까 합니다ㅎㅎ


저는 우선 세척을 신경섰어요. 어떡해 해야할지 보니까
설명에는 유약이 중요해요!
그릇에 새제가 스며들지 않도록 유약을 2번이상 덤벙시유 작업을 하여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해요~~~
저는 좋은것 샀다고 짝꿍에게 이야기 했지만 그래도 새제쓰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서요ㅡㅡ

다양한 방법을 섰는데요ㅋㅋ
더큰 냄비에 살뜨물에 잠길정로 담궈서 팔팔 끓였어요.
20분정도 끓이고 말린 다음 처음사용할려면 뚝배기에 식용유를 쓱 바르고 물을 넣어서 끓어라고 하더라고요;;;

설거지는 살뜨물을 담궈서 좀 놔뒀다고 일회용수세미로 문질러주고 물로 헹구고 끝냈어요ㅎㅎ
신기하게 기름기도 싹 사라지고 완전 편하더라고요~~~

다 검색해서 해본거라서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는 뚝배기 덕분에 손잡이도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해놓은 순두부찌개를 뚝배기 용기에 담고 다시 한번 끓여주고 팔팔 끓는 그모습에 짝꿍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좋더라고요^ㅡ^
점점 추워지는데 집에서 뚝배기 용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좋을것 같아요
잘쓸께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제가 사용중인 뚝배기가 다 조은데 무거워여
무거우니 세척시에도 불편하고 손이 안가지더라구여

날이 선선해지니 식은 국물보단 따뜻하게 먹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뚝배기는 깨짐없이 로켓으로 잘 도착했어여
가볍게 세척해주고 키친타올로 닦아보니
기타 이물질은 나오지 않았구여

뚝배기 1호를 주문했는데여
보통 국밥집 가면 볼수 있는 사이즈에요
다른점은 국밥집 용기는 겉면이 아무 무늬없이 매끄러운데
불뚝 뚝배기는 빗살무늬가 있어 집게를 사용하지 않고
장갑 끼고 양손으로 들어도 미끄럽지 않아 좀더
안전하게 뚝배기를 이동할 수가 있어요

무게감
똑배기를 저도 좀 사용한 편인데여 지금껏 사용한 뚝배기보단
가벼워요 이 점이 젤 맘에 드렀구여

요즘 뚝배기들은 주방세정제 사용이 가능하게 마니 나오더라구여
불뚝 역시 주방세정제 사용해도 되는 제품이에여

전 직접적으로 끓이는 용도가 아닌 국물 종류의 음식들을
먹을때 열보존율 , 목적으로 구매했는데여

상세정보보심 패트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부균열이 없고 음식을 데우거나 조리시 끓어넘침이
없다고 하네여

1호에 담긴게 곰곰 갈비탕 600g 이에요
한팩 다 들어가지더라구여

돌솥비빔밥,콩나물국밥,순대국밥,날치알밥 등등
다양하게 시용할 수 있어 뚝배기 하나 있음
선선한 날씨엔 필수장비져 ^^
따뜻하게 먹는 국물엔 뚝배기 최고져

로켓이라 가격형성도 착하게 되어있어
고민없이 질렀는데 기대 이상여 가볍고 디자인도
투박스럽지 않구여

생각보다 맘에 들어 순두부
순두부찌개 끓여보고 싶어지네여 ㅋㅋㅋㅋ
참 간사하져 얼마전까진 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급 변한 날씨에 순두부로 태세전환 되네여

다들 잘 사용하시구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국데워먹을때 뜨끈하니 좋네여

옆의 뚝배기는 순대국집에서 나오는 돌솥크기에여

오늘도 영양만점 솥밥해서 뚝배기에 덜어 달래양념장에 비벼 먹었네요

밥은 해야하는데 반찬이나 찌개가 없을 때
냉장고 뒤져 해물이나 육류, 재철나물 꺼내봐여

전복 솥밥, 굴 솥밥, 대게살 솥밥, 명란솥밥, 장어솥밥, 스테이크솥밥, 차돌박이솥밥,
무나물, 콩나물, 드룹, 우엉, 당근, 단호박. 톳나물, 취나물 솥밥등

있는재료로 조합해서 정성가득하고 근사한 솥밥 뚝딱 만들어봐여

* 솥밥만들기
쌀양 300ml (2인분)
다시물양 300ml

쌀은 30분 불려 채반에 물기 빼줘여
물은 다시물을 진하게 우려줘여 (밑간이됨)
20분 가열하고 5분 뜸들이면 완성~~*

* 대게살 관자 솥밥
​쪽파 , 우엉이나 연근 또는 죽순
​
쌀위에 뿌리채소 올리고 쪽파 올리고 대게살올리고 버터에 관자 구워 올리면 완성
​
사이드 반찬은 달래양념장 또는 김치나 피클


​* 명란 바지락 가리비솥밥 (쪽파, 연근)
​
냉동실에는 명란과 바지락이 늘 있어요
명란두부찌개 , 명란 계란찜, 명란파스타
바지락 된장국, 바지락 칼국수용이져
​
명란은 팬에 구워 올려주면 감칠맛이 나여
​감태나 김이 있다면 해산물 솥밥에 싸먹으면 좋아여

​* 소라 꼬막 톳 솥밥 (해산물, 톳, 은행)

* 제철 두릅, 냉이, 콩나물, 무, 취나물솥밥
​
냉장고에 있는재료나 제철 나물로 다양하게 솥밥을 만들수있어여

밥량 물량 시간 맞추기 어려우면
압력밥솥에 해도 되구여

주물냄비에 한끼 맛나게 해도 되구여

망할 코로나로 외식을 못한지 언 2년 가까이 된 이시기에

저는 뚝배기 비빔밥이 너무 먹고싶었고 ,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크기는 적당했고 무게는 상당히 무거웠어요

튼튼해보입니다

깨지지않고 안전히 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손잡이부분이 없어 뚝배기 집게를 구매할까 잠시 고민하다

행주나 장갑이면 되겠지하는 저의 안일함에 깊은 탄식을 했습니다.

여러분 이 뚝배기는 절대 행주로 잡지마세여!!!!

왜냐구요? 훗..

저도 알고싶지않았지만,

행주가 녹아 달라붙었더라고요 행주가 고무재질인가 잠시 고민했지만 ,

일반 100프로 면이 아닌 행주인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극세사 행주였거든요ㅠㅡㅠ

이뚝배기 이용하실때는 실리콘 오븐 장갑이나 집게가 필요하듯합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사려구요..ㅠㅠ

달라붙은거 제거방법 검색해보다가 저같은 분 한명 발견하고

그분은 엄마에게 들키지않게 서랍깊숙히 숨겨두었다는 글을 보곤

아..이분도 방법은 모르시겠구나..

잠시 좌절스러웠지만

뚝배기비빔밥이 너무 맛있게 해먹은 기억에 금방 잊기로 했어요

누룽지도 잘되고 설거지도 잘되서 좋네요

나물도 직접하고 , 재료준비가 번거롭고 오래걸렸지만

그만큼 맛있었어요 ㅠㅡㅠ 감격

가격도 착하네요 7천원대에 샀고 두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저 달라붙은 행주자국 제거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모두들 맛있는 뚝배기요리해드세요! 강추!

국밥을 너무너무 좋아하는1인이에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오도가도못해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는데 어떤 냄비에 끓여도 그맛이 나질 않아 안되겟다 싶어 뚝배기를 구매! 뚝배기를 잡을 수 있는 뚝배기 집게도 하나 구매했어요ㅎㅎㅎ

뚝배기는 불뚝 뚝배기로 불에강한 뚝배기 불뚝 뚝배기에요
불뚝 뚝배기는 천연소재를 사용하려 125도 고온처리로 내열성이 우수하고 다른 뚝배기에 비해 가볍게 만들어졌다고해요
또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믿고 구입했어요 후기도 워낙 좋아 구입해봣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 않고 코팅되어 있어 식당에서 쓰는 뚝배기 진짜 뚝배기처럼 열이 오래 유지될까 반신반의했는데 찐뚝배기처럼 열도 천천히 올라오고 유지도 오래되네요~

처음 사용전 밀가루를 물에 게워 뚝배기에 한번 넣고 팔팔끓여 소독해준 후 사용했어요
불뚝 뚝배기는 기존 뚝배기의 단점인 공기구멍 개선을 통해
무흡수율98%제품으로 세제 사용이 가능하다는점이 가장 좋은점 같아요~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는 국밥을 즐길수있어 너무좋네요ㅎㅎ

불뚝비빔기 1호 3호 구매했습니다
1호는 돌솥비빔밥 순두부 김치찌개 등등
3호는 삼계탕,닭볶음탕 등등 담으려구여 ㅎㅎ

돌솥비빔밥은 뚝배기에 버터 조금 두른후
밥, 준비된 나물,계란후라이 고추장
참기름 끝

일반뚝배기보다 30% 무게를 줄여
무게감이 완전 없진 않지만
타 뚝배기에 비해 가벼운 편이에요

이 제품을 선택한건 상품설명에
세척시 세제가 스며들지 않도록 유약을
두번이상 덤벙시유 작업을 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것

뚝배기 옆라인은 홈이 있어
층층이 쌓아 보관도 용이해요

튼튼하기까지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열전달력 온도유지도 만족하구요

*뚝배기 받침은 제가 따로 구매한거에용

어떨까 싶어
3호
1개만 구입해보고
좀큰듯하지만
3호 2개를
더 구입했어요
후기글에도
상품설명에도
무게를 줄여
가볍다했는데
전 생각보다
무거워서
좀 당황했어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두꺼워서 그런지
보통 색깔있는 뚜껑있는
뚝배기들보다
훨씬 무겁더라고요
두껍기도하고요
두껍지만
씻으면서 드는 느낌이
좀 잘 깨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비빔밥을
자주 해먹는데
기왕이면
뚝배기에 먹으면
요즘
외식도 잘 못하는데
집에서
외식하는 기분도 들고
좋을거 같아
구매했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많은양 비빔을 비벼도
밥알들과 양념들이
밖으로 떨어지지않을거같고요
왠만한 큰 삼계닭 한마리
넉넉히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감자탕을 담아내도
닭볶음탕을 담아내도
아주 먹음직스러울거같아
빨리 요리를 해서
담아보고싶네요
겨울에 자주먹을수있는
뜨근한 설렁탕이나 곰국 같은건
1호가 좋을거 같네요
3호하고 2호하고 0.5cm차이는 아니고
1cm차이가나네요
근데 그 1cm만 작은데도
많이 작고 낮아보여요
참고로 2호도 1개같이 구입했거든요

받자마자 씻어놓았어요 저는 조금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가볍지않고 딱 적당합니다 크기도 1인분 가득되는 느낌이에요 비빔밥 해먹을려고 주문했는데 직접 사용해보고 좋으면 더 구입할까해요. 근데 좋은 상품을 너무 성의없이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실망했어요ㅠㅡㅠ 한개는 괜찮은데 하나는 상자들자마자 깨진 소리가나서 설마했는데 꺼내보니 야무지게 파손되었어요 보내주신 그대로 포장해서 교환신청했습니다 메모에 안전배송부탁도 드렸는데..ㅠㅡㅠ 다시보내주시는건 포장 단디 해주세요.

남편이 국밥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별명도 국밥부장관님이예요ㅋㅋㅋㅋ
국밥으로 영혼의 치유를 받는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하도 국밥을 좋아해서
집에서 끓여먹으려고 찾아보다가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구매했어요
가볍고 튼튼한 느낌~?!

우선 사이즈가 국밥집 가면 특대 사이즈로
나오는 뚝배기예요ㅎㅎ

육수 끓이고 뚝배기에 육수랑 콩나물이랑 넣어서
끓이니 딱이네요 ㅎㅎ

요거 맘에 듭니다
더 오래 써보고 괜찮으면
나중에 제 것도 구매할 예정이예요 ㅎㅎ

안녕하세요^^
먼저 고맙습니다.
뚝배기 하나도 정성스럽게
뽁뽁이로 포장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큰거 작은거 사서 써보고
다시 큰거로 주문했어요.
돌솥비빔밥 해먹으니 넉넉하니
비비기좋고 딱이예요.
무게도 뚝배기치곤
이정도면 가벼움
설겆이도 편하게 매끄럽움
맘에 듭니다.
번창하세요^^

아들녀석들 매일 돌솥 비빔밥
해달라고 해서 여러가지 나물반찬
두통이 금방 동이났네요.
하지만 요 뚝배기 덕분에
밥들 잘먹어 기분좋아요.♡

집에 우동기만 있어서, 잔치국수나 비빔밥용 큰 면기를 찾던 중, 뚝배기를 보고 혹해서 샀어요^^
레토르트 돼지국밥도 담아보고, 덩달아 순대국밥도 만들고, 오늘은 새우튀김우동 만들어 담아보고, 비냉도 만들었네요.
전 직화로는 사용 안한답니다. 그렇게까지 식당처럼 사용하진 않으려고요. 뚝배기용 집게도 없고, 받침도 없어서요^^ 그래도 일반면기보다는 온기가 오래 지속되네요. 올 겨울엔 신나게 사용할듯해요~

며칠전에
어떨지 혹시몰라
1개만 주문했다
다시 2개를
더 주문했네요
합이
3호3개,2호2개
근데
3호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큰만큼
무겁기도하고요
3호보다
2호는 많이 작아보여요
그만큼 무게도
무겁지도 않더라고요
3호는 무겁고
2호는 적당하고
1호는 가벼울거 같네요
후기글에
상세설명에
가볍다하기에
가벼울줄알았는데
무거워서
자주는 못사용하고
가끔만
사용하게 될거같아요
2호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적당하고
무게도
딱 적당합니다
3호는 많은양에
비빔밥,닭볶음탕같은거
담아내기 좋겠고
2호는
감자탕,삼계탕
1호는
겨울철에
뜨끈한거 생각날때
곰국이나 설렁탕 갈비탕
담아내기 딱 좋을거같아요
아직은 날씨가 더워서
그냥비빔그릇으로쓰고
겨울에
뜨끈하게
돌솥비빔밥을
해먹어야겠어요
확실히
3호는 너무 무겁네요

다른 곳에도 넓이는 비슷비슷한데 깊이가 낮아 어떻해야 하지 생각하다 찾은곳이에요^^
깊이가 깊어 넘~넘 좋아요 ㅎㅎㅎ
일단 콩나물국밥 해서 먹었는데 넘치지않고 좋으네요 ㅋㅋㅋ
어떨지몰라 1개만 샀는데 맘에 드니 더 사야겠어요 ㅎㅎㅋ
돌솥비빔기로도 딱이에요~~
무게는 너무나 무겁진 않고 따뜻함은 오래유지되네요
많이 파세요!!!

감자탕 덜어서 끓여먹을때 쓰려고 구매했는데
보통크기 뚝배기는 가득담아야 하고 끓이다보면
가스렌지 주변에 흘러 넘쳐서 넉넉한크기
뚝배기 하나 사봤습니다
좀더 작은걸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이거밖에 없네요
스팩을 보면 제일큰 이제품이 깊이가 가장 깊은데
넙적한 모양새에 비빔용이라 그런지 그닥 깊지는 않네요
사진처럼 뼈 서너개 담아도 공간이 남아돌 정도로
크기는 넉넉합니다
여기에 음식 가득담아내면 가족용 대접으로 써도되겠네요
일반 뚝배기에 비해 얇고 가벼운게 특징이고
이때문에 사용하기는 편리한데 더 빨리 식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크기는 큰데 비빔기이다 보니 그냥 원형인데 대자크기는 옆에 작은
손잡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렌지에서 옮기기에 좀 불편합니다.
크기가커서 받침이나 뚜껑같은 구성품 따로 구매하기도 애매하구요

배송은
포장은
꼼꼼하게 해주셔서
깨지지않고
잘왔어요
처음엔 3호짜리가
어떨지 몰라서
1개만 주문했다가
3호가 좀 큰거같아서
두번째 구매할때는
2호로
주문했지요
상세페이지에는
0.5cn밖에 차이가 나지않아
3호와 2호가
거의 같게 느껴질줄알았지만
받아보니
서로 크기 차이가 많이나서
재보니
폭이1cm가 차이나더라고요
높이도 만히 차이나고요
3호는 여럿이 먹을
감자탕,닭볶음탕이나
꽤 큰 닭 삼계탕도
넉넉히 들어가겠고
2호가 비빔용으로
딱 적당할거같아요
1호는
비빔밥 특성상
많은 야채와 나물을
넣어서 비비게되면
밖으로
밥알,야채,나물들이
많이 떨어질거같아요
1호는
겨울철에
뜨끈한 국물
곰국,설렁탕,갈비탕에
딱 제격입니다

비빔용으로는
크지도 작지도않은
2호가 딱좋아요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어요~배송도 상품도 모두짱이랍니다.아직 써 보진않았지만 기대이상일것같애요
써 보고 추가후기 또 올릴께요~^^

처음에
3호시켜서
너무 큰거같아
2호도 주문했어요
3호3개
2호 2개
3호는 너무 크고
무거워요
2호는 크기도
딱적당하고 무게도
3호보다는 훨씬가벼워요
3호는
진짜무거워요
3호는 여럿이 먹을
감자탕,닭볶음탕,갈비찜같은거
담기 좋을거같고
2호는
삼계탕
1호는
뜨끈한국물생각나는
겨울에
곰탕,설렁탕,갈비탕
담기 딱좋은거같아요
3호는 20cm
2호는19cm 에요
1cm차이지만
크기도 무게도
3호보다 2호가 훯씬 가볍고
작게 느껴져요
언능비빔밥 해먹어야겠어요
겨울엔 뜨끈한 돌솥비빔밥으로...

약간 회색?푸른?빛이 돌아요. 유약으로 매끈하게 코팅된 게 아니라서 약간 까끌한 느낌인데, 나름 멋스럽고 좋았어요.
받자마자 차돌콩나물국밥 만들어서 담았는데 맛집 느낌도 나고ㅋ 다 먹을 때까지 뜨끈해서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주말엔 치즈밥도 해봤는데 바닥에 눌어 붙은 게 잘 안 떨어져서 치즈밥은 비추예요ㅋ 국이나 탕, 이름처럼 비빔용으로 쓰면 좋아요^-^

*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좋은 차돌콩나물국밥 레시피 따라해보세용^-^ *

- 준비물 ; 다시 육수, 콩나물, 파, 소금, 국간장or액젓, 후추, 차돌박이

1. 황태머리 또는 멸치, 새우와 다시마 등을 이용해 육수를 냅니다. 저는 황태머리가 없어서 그냥 멸치다시팩을 썼는데, 황태머리 육수를 쓰면 전주콩나물국밥집이랑 더욱 흡사한 맛이 납니다ㅋ 대파나 양파는 단맛이 나므로 넣지 않아요.
2. 우려낸 육수에 소금으로 간 하고, 국간장이나 액젓 1스푼으로 감칠맛을 더합니다. (국간장 많이 넣으면 국물이 까매지니까 조금만!!)
3. 위 육수에 손질한 콩나물을 살짝 데쳐냅니다. 2~3분이면 충분해용.
4. 뚝배기에 콩나물과 육수를 담아두고, 남는 육수가 있다면 거기에 차돌박이를 데칩니다. 육수가 남지 않으면 따로 물을 끓여 데쳐도 돼요. 먹을 국물에 같이 끓일 경우 차돌때문에 국물이 엄청나게 지저분해지니 꼭 따로 데치세요!!
5. 콩나물국이 담긴 뚝배기에 차돌과 파를 얹고 후추 톡톡 뿌려내면 끝~!
+ 차돌 찍어먹는 소스는 ~ 강겨자분, 간장, 물, 식초를 입맛따라 적당히 섞으면 돼요.
감자탕집 찍먹 소스처럼 만드시려면 겨자분 0.5 : 간장 0.5 : 물1 : 식초 1 비율로 섞으심 되구요. 요 소스 좋아하시면 겨자분말을 하나 사는 게 좋아요. 분말이랑 연겨자랑 맛이 다르거든요. 밀봉해서 냉동실에 두면 오래 쓰실 수 있어용^-^

그럼 모두들 따끈~한 국밥 드시고 올 겨울도 건강하게 나봅시다^-^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동일 제품 두가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한가지 제품이 깨져와서 내구성은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느김이네요.
그래도 보온성 좋고 잘 쓰고 있습니다.

코팅처리로 세척 편리합니다
알밥 먹을때 쓰려고 구매했는데 알밥용으로는 쓸만 했지만 국이나 탕종류는 금방 식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랫동앗 사용하던 뚝배기가 깨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식당에서 돌솥 비빔밥 먹을때 나오는 크기에요~

큰걸 원했는데 제가 원하는 크기이고 무겁지 않아서 들기도 좋고 딱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뚝배기는 세척시 세제가 스며들어서 밀가루로 닦아야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유약을 두번이상 작업해서 세제가 스며들지 않는다니 안심이 되네요~

저는 주로 뚝배기를 삼계탕이나 사골국 뼈다귀 해장국 먹을때 많이 사용해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 놓은 전복 미역국을 여기에 끓여서 먹었는데 따뜻함이 유지되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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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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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여 후기 써야지 하고 왔는데 가격,, 내려갔네요 맴아파라,,
밥먹을때 끝까지 따뜻함이 유지됐음 좋겠다해서
검색하여 구매했어요!

이건 페트라이트 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뚝배기 내부에 균열이 없어 세척시 세제를 사용할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뚝배기치고 그리 무겁지도 않아서 설거지할때나 옮길때도 좋았구요,
물론 내용물이 담기면 무,,겁겠죠?ㅎㅎ

뚝배기는 금방 팔팔 끓지는 않았고,
뜨거움이 오래 지속은 안되었지만 냄비라던지 국그릇에 먹을때보다는
따듯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신랑과 중앙에 놓고 같이 먹을꺼라 좀 큰거 샀구요,
크기며 만족합니다.

혼자 드실꺼면 이거보다 작은사이즈가 나을듯싶네요!



ก็็็็็็็็็็็็็ʕ•͡ᴥ•ʔ 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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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배송됐어요
자주
비빔밥을 해먹거든요
요즘
때가 때인지라
집에서
집밥먹는시갼이 많은지라
돌솥비빔밥을
해먹고싶어
구매했어요
사이즈 혹시 몰라
일단1개만 구입해봤어요
사이즈
넉넉하니
좋네요
나물넣고
막 비벼도
흘리지않겠어요
언능
비빔밥해먹고 싶네요
4개더
구매하렵니다
넓이도 넓고
높이도 높은펀이라
비빔밥도
감자탕도
삼계탕도
넉넉히
담을수가있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대충 알고 삿지만
혼자서 돌솥 비빔밥 해 먹기엔 너무 크네요
그대신 누룽지는 많이 만들어 먹을수 잇겟어요
된장 찌개도 하고 다른 용도로도 쓸수 잇을거 같아
만족합니다

입구 부분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곳이 잇어서
별 하나 뺏구요
받침을 같이 구입할수 없는 것도 많이 아쉽네요

다이소에서 찾아봣는데 작은 사이즈밖에 없엇고
동네마다 잇는 무슨무슨할인매장 가서
맞는 사이즈의 받침 2처넌 정도에 삿어요

뚝배기 크기 종류에 따라~^^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샀어요.
식구들 식사량이 제각각이라~~
대ㆍ중ㆍ소로 각 하나씩~~
불뚝뚝배기 젤 맘에들어요.
적당한 무게에 들어도 편하거든요.
이젠 뚝배기 비빔밥 해 먹을까합니다.
기존에 쓰던 뚝배기 네개 작아서
이사하면서 집앞에 놓았는데
비록 장에서 산 싼뚝배기지만
금방 없어졌어요.
그때것보다 요번 산것이
낮구 넓어서 비빔밥용으로
제격입니다.
진짜루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아직 음식은 안해먹었지만,세척해본 결과 괜찮은듯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만족합니다.

사골 우거지국이나 김치치개 등도 담아 먹으니 따끈하게 좋아요.

패트라이트 소재가 뭔고 하고 검색해 봤어요.

패트라이트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흙으로 열에 팽창하지 않는 천연소재라고 합니다.

강도가 높고 단면이 촘촘해 미세한 구멍에서 번식할 수 있는 세균의 위험을 방지한다네요. 세제로 씻어도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단면이 촘촘해서라고.

전 패트라이트가 광물이거나 합성 물질인가 했는데 천연 흙이예요. 신기하네요.

불에 올려 바글바글 끓이니 불끄고도 2분 정도 계속 바글바글~~

끓어 넘치지도 않고요. 여러 모로 신기해요.

식당 사이즈보다는 적은 편이긴 한데 가정집에서 쓰기는 좋은 것 같아요. 씻고 물빼고 씽크대 장 안에 보관할 때도 아무래도 크면 둘겁더라고요.

뚝배기 받침대도 샀어요.

마음에 들어서 약간 큰 걸로 하나 정도 더 사 볼까 싶어요.

요즘 돌솥비빔밥에 꽂혀서 샀어요
작은애가 밥을 워낙 늦게 먹다보니
나중에는 식은밥 먹는게 맘에 걸렸는데
뚝배기에 비빔밥 해주니 다 먹을때까지
따뜻해서 좋아요
치즈김치밥도 해먹고 날치알비빔밥도 해먹고
콩나물비빔밥 만두국 누릉지ᆢ 저녁마다 오늘은 뭘 넣고
비빌까 행복한 고민 좀 합니다ㅋ
코로나때문에 애들도 집콕인데
비빔재료만 준비해놓으면 라면 안먹고
영양맞춘 점심도 스스로 해결하니 편해요
날씨가 가을을 접어들었네요
반찬때문에 고민이라면 뚝배기에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뜨끈하게 해드세요ㅎ
주변에 뚝배기 자랑 많이 하고 다닙니다
참 받침대는 별도구매ᆢ다이소에서 개당 천원주고 샀어요
집에있는 플라스틱 냄비받침대에 뚝배기 올려놓으면
미끌거리고 비빌때 뜨거원서 주방장갑 끼어야하니까
받침대 꼭 필요해요
우린 식사량 적은 애들꺼라 작은크기 샀답니다

포장을 뜯어보고 잉?~생각보다 작아서 이를어째 진짜 딱 국그릇만한가?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1인분 된장찌개하기는 충분하고도 남아요 식구들 보기에도 맛나게 해주고싶어서 주문했어요

1.맛집 순대국밥 담아서 보글보글 마지막 부추올리고 받침까지~아이들 안전하기도하고 가족들이 다 좋아해요 참~받침은 집앞 다이소천원

2.된장국물 미리 준비해놓고 야채,두부 미리 다 썰어 통에 두었다가 퇴근하고 바로 끓여내니 빠르고편해요 주부20년만에 깨달다니..한심
1인분으로 내놓기는 뚝배기가 커요 2인분은되네요

3.다른분들 후기보니 알밥,비빔밥,뚝배기불고기 등등 집에서도 대접받는 기분 느끼게 식구들 가끔 기분나면 해주고싶네요
직장맘이라 만사귀찮고 피곤한날이 많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