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오리온 마리 비스킷 (222g, 2개)

안녕하세요! 오리온 마리 비스킷 2개 세트를 구매하고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패키징 & 구성
✔ 222g짜리 2개 세트로 넉넉한 양
✔ 개별 포장된 비스킷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
✔ 깔끔한 포장 상태, 부서짐 없이 도착

배송을 받고 보니 비닐 포장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부서짐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마리 비스킷은 얇고 바삭한 식감이 중요한데, 배송 중에 깨지지 않도록 잘 포장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맛
✔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정도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달지 않고 고소한 맛
과하게 달지 않아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단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간식.

✔ 우유, 커피, 차와 환상의 궁합
우유에 적셔 먹으면 부드러운 밀크 비스킷 느낌이에요.
커피와 같이 먹으면 고급스러운 티타임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


✅ 장점
✔ 고소하고 담백한 맛, 과하게 달지 않음
✔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 베이킹, 요거트 토핑, 디저트 재료로 활용 가능
✔ 커피, 우유, 차와 잘 어울리는 간식
✔ 2개 세트라서 가성비 좋음

⚠ 주의사항
비스킷이 얇아서 부서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이번 배송은 깔끔하게 도착!)
단맛이 거의 없어서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심심할 수도 있음


✅ 총평 & 재구매 의사
저는 제 입맛에 맞아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
단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과자라서 추천!
✔ 커피나 우유와 함께 곁들일 디저트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
✔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입니다!!!

건강한 담백함을 원하신다면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우연히 다** 에서 마리를 먹어보고
너~ 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번은 꼭 먹는 비스킷 입니다


대형 마트에도 판매하긴 하지만
가격과 구성이 약간 다릅니다

다이*에는 한제품안에 두봉지로
한봉지에 9개로 총 18개의 비스킷이 들어있는데요

대형마트에는 한제품안에 12봉지로
한봉지에 4개로 총 48개의 비스킷이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차이가 나는데

다이*는 모두 아실 것 같은 가격이고
대형마트는 3배 비싸니

같은 가격으로 비교하면
다이* 구성으로 비스켓이 6개 더 많습니다


쿠팡에서 판매 중인 마리의 구성은
두가지 모두 있는데

저는 1제품에 2봉지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다ㅇ*보다 몇십원 저렴하네요




배송 받고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6개 중 2개는 상자가 개봉되었고 1개는 찌그러져서 받았습니다

과자는 구매하는게 아니였나 싶었는데

봉지안에 질소가 들어있어서
끝부분의 비스켓은 약간의 부서짐은 있었지만
대체로 양호한 편이였습니다





예전에 커피에는 에이스 였는데
마리가 에이스 같은 식감과 느낌 입니다


맛은
에이스가 조금 짭짤한편이였는데
마리는 짠맛 대신에 부드럽고 크림의 풍미가 좋습니다




마리 비스킷은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신부인 "마리"의 이름을 따서 만든 티 비스킷이라고 합니다

담백하고 우유의 풍미가 좋아서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에 비스킷 이름이 마리로 불리게 되었다네요

대표적인 티 비스킷으로
여러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과자 봉지를 고급스럽게 신경쓴 것 같네요




칼로리는 신경쓰셔서 드셔야 하는데요
따져보니 1개당 23kcal로
1봉지에 9개로 207kcal 입니다

리뷰 쓰기전에는 맛있다고 한봉지는 순삭이였는데
앞으로는 자제하면서 먹어야겠습니다

제품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 구매 사유
- 쿠팡에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쿠팡에서 구매할 때 판매량이 많은 제품과 리뷰가 좋으면 바로 구입하게 되네요. 이렇게 사면 실패하지 않고 품질이 좋더라구요.
- 매번 여기서 아이들이 먹는 과자류 제품들을 구매하는데요. 구매해보면 늘 품질도 좋고 과자가 부셔지지 않고 와서 좋아요!! 늘 믿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 제품특징
- 제품명: 오리온 마리 비스킷
- 제품크기: 74그램
- 제품수량: 1개

- 마리 과자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 마리 과자는 티 비스켓으로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 영국 황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신부 이름인 마리를 새긴 과자라고 하는데요.
영어로 marie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그런 곳에 초대받은 느낌이 들게했어요.
- 과자 봉지도 예쁜 봉지에 담겨 있어서 분위기가 더 살더라구요.
- 과자 자체는 여러겹으로 만들어진듯 했고 비슷한 다른 과자와 비교하면 조금 단단합니다.
- 먹어보면 처음 먹을 때는 바삭한 식감이지만 입 안에서는 부드럽게 잘 녹아요.
- 부드러운 밀크 풍미가 느껴지는 과자라더니 먹어보니까 정말 고소합니다.
- 다과류 준비해야할 때 마리 비스켓 준비해서 같이 곁들여놔도 좋을 것 같네요.
- 맛있게 먹고 또 주문하러 올게요!!

√ 제품 사용 후기평
- 가격 대비해 과자 맛이나 식감이 우수하고 좋습니다.
- 사용해보니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 재구매 의사 또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맛있게 먹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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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평소에 간식으로 아이들과 비스킷
자주 먹는 편입니다.
비스킷을 구매할때
사실 대형마트를 가도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해서
괜찮은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던중
쿠팡에서 리뷰가 좋고 구매가 많은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이번에 구매한


오리온 마리 비스킷 같은경우
타사 제품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사실 요즘 머든지 물가가 오르는 시점에서
간식들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구매하기가 선뜻 손이 나가지가
않는 시점입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 같은 경우
타 브랜드 대비
가격이 정말 저렴하여
부담없이 살수가 있었습니다.






2. 맛

비스킷을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머니머니해도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저도 처음에는 맛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반신반의를 했었는데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받고 처음 먹어보고 사실 놀랬습니다.


받자마자 그냥 보기에도 품질이
괜찮아보였고

실제로 먹어보니
다른 비스킷들과 다르게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물렁거리지도 않고
정말 먹기 딱 좋은정도의
식감이었습니다.



정말 구매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먹어보고 만족스러웠는지
계속 달라고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맛이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3. 포장상태




오리온 마리 비스킷
같은 경우는 포장이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몇개씩
먹기 정말 편했고 박스안에
포장이 되어서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중에 비스킷이 부러지거나 그런
부분 없이 받았습니다.



*단점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먹어본 결과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단점이 딱히 없없습니다.



구매를 하고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다보니
다시 필요하게 된다면 재구매로 이어지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적극 추천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쿠팡에서 오리온 마리 비스킷(222g) 두 개를 구매했어요. 사실 비스킷 종류는 항상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는 편인데,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정말 깔끔하고 심플한 맛이라 제가 자주 찾는 간식 중 하나예요.

우선 배송 이야기를 좀 하자면, 역시 쿠팡! 배송은 정말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날씨가 추워서 혹시라도 비스킷이 부서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비닐 포장도 잘 되어 있었고 비스킷 상태도 완벽했답니다. 두 개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도 상자 크기도 적당하고, 환경 보호를 생각했는지 포장도 간소화되어 있어요. 이런 점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비스킷 이야기를 해볼게요.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그 단순함이 매력이에요.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둥글고 얇은 비스킷처럼 보이지만, 한입 먹어보면 그 바삭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입에 넣는 순간 살짝 고소한 밀 맛과 은은한 달콤함이 퍼지는데, 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요. 딱 부담 없는 맛이랄까요? 그래서 그런지 한 번 열면 멈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 비스킷은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음식이나 음료랑 곁들여 먹으면 더 빛을 발하는 간식이에요. 저는 따뜻한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우유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비스킷이 부드러워지면서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요.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랄까요? 학교 다닐 때 엄마가 간식으로 우유랑 비스킷을 챙겨주던 기억도 떠오르고, 뭔가 정감이 가는 맛이에요.

그리고 한 번은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디저트를 만들었는데요. 마리 비스킷을 이용해서 간단한 티라미수를 만들어봤어요! 비스킷을 커피에 살짝 적셔서 크림치즈랑 층층이 쌓아올렸더니 진짜 카페에서 먹는 디저트 못지않게 맛있더라고요. 요즘처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는 이렇게 간단한 디저트 레시피를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비스킷 크기가 적당히 작고 얇아서 휴대하기도 정말 편해요. 저는 자주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니면서 외출 중간중간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곤 해요. 회사에서 커피 마실 때도 이 비스킷이 있으면 뭔가 더 여유롭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칼로리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이어트 중에도 한두 개씩 먹기에는 괜찮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격 이야기를 하자면, 두 개를 한꺼번에 사니까 가격도 정말 괜찮았어요. 한 번에 넉넉하게 살 수 있어서 좋은데, 이 비스킷은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두고 천천히 먹기에도 딱이에요. 집에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티랑 함께 내놓아도 간단하고 예쁜 다과가 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정말 매력적인 간식이에요. 부담 없는 맛, 바삭한 식감, 그리고 다양한 활용도가 좋아서 항상 집에 하나쯤 구비해 두고 싶어요. 쿠팡에서 구매하면 편리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으니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벌써 다 먹어가서 다시 주문하려고요. 정말 추천드리는 간식이에요!

Marie라는 이름처럼 사랑스런 비스킷입니당~♡

저는 과자나 주전부리를 좋아하지 않아 식사후 디저트로
쿠키나 단 음식을 즐기지 않는데~~

우연히 행사 준비로 마리 비스킷을 준비했다가
먹어 보게 되었는데 비스킷이 어찌나 담백하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지 반하고 말았답니다^^

그후 조금 출출해 질 때마다 생각이 나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해도 찾기가 좀 힘들어서 쿠팡에 혹시나
있나 검색했다가 반갑게도 만나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영국에서 탄생한 마리 비스킷의 유래는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비스킷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비스킷이 깊고 풍미가 있고 고급진 느낌 이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신부의 이름 " 마리"를 새긴 이 비스킷은 담백하고
풍미가 좋아서 차와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 지기 시작 했다가 하네요~~

미국의 아메리리카노와 던킨 도넛이 찰떡 궁합이듯이
차 문화가 발달한 영국에서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최고인 듯 합니다^^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리는 마리 비스킷은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진한 밀크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진한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마리 비스킷은 나른한 오후 커피 간식이나 간단한 홈카페 디저트로도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가벼운 식감에 단백한 맛이라 크림치즈 또는 과일잼과 페어링하기 좋은 비스켓 입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에 푹 빠져서 매일 매일 간식타임에
즐겨 먹고 있는데~~ 아마 자주 자주 주문할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비스킷이라 당근 강력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후기를 남기는 지금도 맛나게 얌얌 먹고 있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비스킷을 드시고
싶은 분들 어서어서 서둘러 주문 하시길~~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후기가 작으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오리온 마리비스킷
영국에서 차와 함께 먹는 디저트 쿠키라고 해요..
부드럽고 고소해요..
가볍게 차와 함께 먹기 좋은 쿠키 같아요.
저는 회사에서 아침식사를 못했을때 차와 함께 먹었더니 포만감도 있고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5개씩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한번에 먹기 좋은것 같아요 먹다 남기면 공기가 유입되어 쿠키가 눅눅해 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개별포장된 쿠키는 한번에 딱 먹기 좋은 양으로 포장 되어 있어 편한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탄생한 마리 비스킷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특멸한 비스킷이 만들어 졌습니다.
신부의 이름 마리를 새킨 이 비스킷은 담백하고 풍미가 좋와 차와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ㅏㄷ.
이후 이 비스킷은 마리 라고 불리게 되었고 대표적인 티 비스킷으로 여러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리비스킷의 유래가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오리온 마리비스킷은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진한 밀크 풍미를 느낄수 있다고 해서 너무 먹어 보고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생크림과 우유의 조화라니....
맛은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쿠키에요.. 쫀득하거나 단단하지 않아요,,,
어르신들 간식용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마리비스킷은 오훙 커피와간식으로 좋고 간단히 아침에 커피와 먹는 디저트로도 아주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 12p⚜️

요즘 차를 자주 마시면서 차와 어울릴 만한 비스킷을 검색해 봤는데요.

마리 비스킷을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

버터향이 고소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차와 정말 잘 어울리는

비스킷이예요.

노릇노릇 구워진 먹음직스런 비주얼에 맛도 좋네요.


차향을 헤치지 않는 정도의 담백함에 가까운 맛이예요.

몇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드네요 ㅎ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비스킷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저희 아이들도 잘 먹네요.

봉지 과자는 손이 멈추지 않아서 한봉지 다 먹으면 후회되잖아요.

비스킷 2봉만 먹으면 많이 먹은 느낌이 드는지 그만 먹고

방으로 쏙 들어가네요.

입이 심심한데 뒷맛도 깔끔한 과자가 필요하시면 한번 사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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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기와 사진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님의 하루에 행운이 따르시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복된 하루가 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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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먹어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사랑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간식으로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한 번 맛을 본 후로는 언제나 집에 비축해 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길 때 이 비스킷이 주는 만족감은 정말 특별합니다. 고소하면서도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마치 특별한 디저트를 먹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비스킷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포장을 뜯으면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손이 저절로 가게 됩니다. 한 봉지에 4개씩 들어 있어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가벼운 간식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여러 봉지를 비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자를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는 않겠지만, 이 비스킷은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멈출 수 없을 만큼 매력이 강합니다.

담백한 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과하지 않으면서도 만족감을 줍니다. 다른 비스킷들과 비교했을 때 덜 느끼하면서도 달콤함이 적절해 매번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커피 한 잔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느낌이 들어 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또한 오후에 차 한 잔과 곁들이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마리 비스킷과 함께 차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은 그 자체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비스킷은 아이들과도 함께 먹기 좋습니다.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한 번은 조카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이 비스킷을 줬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금세 다 먹어버렸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 손에 잘 맞고, 바삭한 식감 덕분에 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간식으로서의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챙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가벼운 포장 덕분에 가방에 넣어도 부담이 없고, 어디서든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차 안에서 간단히 배를 채울 때도 좋고, 산책 후 간단히 에너지를 보충할 때도 좋습니다. 예전에 캠핑을 갔을 때 이 비스킷을 가져갔는데, 자연 속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먹으니 더욱 특별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마리 비스킷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마리 비스킷은 단순히 간식으로만 끝나지 않고 다양한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이 비스킷을 사용해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는데, 부드러운 크림과 비스킷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부숴 뿌려 먹어도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배가 되어 색다른 디저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도가 높다 보니 집에서 간단히 디저트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봉지가 들어 있어 오래 먹을 수 있고, 품질도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쿠팡에서 주문하면 집까지 빠르게 배송되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언제든 손쉽게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단순히 과자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커피 한 잔,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시간이 이 비스킷 덕분에 훨씬 풍성해지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간식 시간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손닿는 곳에 두고 즐기고 싶은, 그런 간식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신랑 최애과가자 에*스여서 비슷해보여서 주문해봤어요.
에**보단 칼로리.지방.나트륨은 낮고 당.콜레스테롤은 높네요.
사실 이건 크게 의미없는듯요 따지고 먹은 안먹어야하는게 맞지만ㅜㅜ
우선 입에 맛있는건 끊기가 힘드네요ㅜㅜ
상자에 12봉. 한봉에 4개씩들어있네요.
우유향이 약하게나고
얇지않고 두께가있어서 씹는맛은 바삭해요.
약간 기름기가있고 퍽퍽하지않고 이빨에 달라붙는 느낌이있어요.
자극적이진 않지만 많이먹음 살짝느끼할듯
홍차나 아메리카노랑 우유랑 같이먹음 찰떡일듯요^^

새로운 먹거리에 잘 도전하지 않는 편인 사람입니다.
누군가와 같이 먹던 먹거리가 아니고서는, 추천을 받지 않고서는 새로운 과자는 잘 먹지 않는데, 이 과자는 평이 좋아 우연히 구매 했다가 재구매 하게되었어요.

일단 과자 자체가 깔끔하게 담백한 느낌이에요.

요즘 과자들이 원체 짜고 달고 자극적이라 그런지 이 과자는 은은한 단맛에 고소한 맛이 좀더 잘 느껴져요.

바삭한 식감에 맛 자체가 부드럽달까요??

자극적이지 않은 과자 찾으시는분께 추천해요.




I'm a person who doesn't really challenge new food.
I don't really eat new snacks unless I get recommendations from someone else, but this snack has a good reputation, so I accidentally bought it and then repurchased it.

First of all, the snack itself feels clean and light.

These days, snacks are salty, sweet, and stimulating, so this snack has a subtle sweetness and a better savory taste.

Will it taste soft with a crispy texture??

I recommend it to those who are looking for non-irritating snacks.

아이가 할머니댁 가서 먹어보더니 고소하고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저는 처음보던 과자라서 쿠팡에 팔길래 구매햇죠~!

영국에서 탄생한 마리 비스킷이래요~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비스킷이 만들어 졌는데
신부의 이름 '마리'를 새긴 이 비스킷은 담백하고 풍미가 좋아
차와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대요!
이후 이 비스킷은 '마리'라고 불리게 되었고,
대표적은 티 비스킷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대요~!

어쩐지 비스킷을 먹으면서 커피가 생각나더라니
왠지 고급진 과자 같았어요 :-)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진한 밀크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진한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마리는 나른한 오후 커피간식,
간단한 홈카페 디저트로도 굿굿~~!
가벼운 식감에 단백한 맛이라 크림치즈 또는 과일잼과 페어링하기 좋아요!

1박스에 낱개포장으로 12봉지 들어있고, 1봉지에 4개씩 들어있어요
낱개포장으로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양이라서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포장지를 뜯으면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손이 저절로 가게 된답니다^^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거같아요!

엄마 간식으로 이것저것 과자를 보내드리며 제가 궁금해서 하나 슬쩍 넣어 같이 구매했던 과자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한 맘에 구매한 과자였는데, 바삭하고 맛이 좋아요.

우유 풍미가 좋은 과자로 단독으로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저는 커피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언젠가 먹어본듯도 한 과자인데 그게 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치즈나 아이스크림에 먹어도 맛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과자 배송해줄땐 너무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과자들이 바스라져서 먹기 불편할때가 종종 생기네요.




I'm a snack with my mom, and I'm curious about that I bought it together.

It was a snack that I liked it, but it's good and delicious.

I can eat it with a good snack, and I can eat it smoothly, and I can eat coffee and soft.

I think it's a snack. I don't know what was.

I think it would be good to eat cheese or ice cream.

However, I hope you didn't throw snacks.

It's often happens when snacks are difficult to eat.

제가 상품평을 참조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구입한 제품에 대해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며칠전에 누가 마리골드 수입과자를 한봉줘서 먹어보고 꼬소한 풍미에 반해서 구입하려고 검색하다가 바로 배송되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당장 주말에 먹어보고 싶어서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딱 이 제품이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제가 먹어봤던 그 수입과자 제품과는 맛이 좀 다르네요. 그래도 그 덕분에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알게되긴 했습니다.

비스킷이다보니 상당히 연약한 제형이라 부스러기나 부스러짐은 좀 있었습니다. 좀 잘 구워진 비스킷인데 맛이 풍부하고 밀도 높은 맛이예요. 남편은 그 수입과자보다 이 제품이 더 맛있다고하네요. 일단 사무실에서도 먹으려고 몇 봉 챙겨놨습니다. 적당량이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한 봉지 먹기 딱 좋은데, 에이스보다 좀 더 부스러짐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맛은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싶으면서도 그냥 고소하고 진한 그런 맛입니다. 뭔가 우유나 버터의 풍미 등 한가지 풍미가 확 느껴진다기보다 전체적으로 빵같은 풍미가 느껴져요. 맛있긴한데 부스러기때문에 뭘 좀 받치고 먹긴 해야하구요.



◆총평: 처음 구입해본 과자인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앞으로도 가끔 생각나면 구입할 것 같아요. 에이스랑은 다르고 수입과자 마리골드 쿠키맛과도 좀 다른 맛입니다. 특별하지 않은데도 은근히 먹고 싶은 그런 맛이네요~!

오리온 마리 비스킷 222g 1개 주문했어요. 배송은 주문 후 하루 걸렸고요, 상품은 비닐에 담겨서 배송되어서 과자박스가 구겨져서 왔어요. 과자는 이상이 없어서 먹어요.

사무실 간식으로 주문한건데, 직접 가서 구매하지 않고 쿠팡에서 한꺼번에 구매하니까 편리해요. 가격도 비슷한 것 같고 바로 배송되니까 간편해서 좋아요.

이 마리 비스킷은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재주문 했어요. 마리 비스킷의 맛은 색깔이 버터의 맛이 날 것 같지만, 버터맛이 아니라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간 비스킷이에요.

밀크의 풍미가 정말 좋고, 담백하면서도 진한 밀크의 맛이 나는 비스킷인데요. 딱 하나를 먹어보면 생크림의 맛이 조금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비스킷이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고 먹기에 적당한 식감이에요. 담백한 맛과 우유와 생크림의 맛이 느껴지면서 너무 달지 않은 적당한 달달함이 나는 비스킷인데요, 이 마리 비스킷은 커피와도 그리고 우유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비스킷이에요.

커피와 먹으면 부드러운 밀크의 맛과 향이 커피의 맛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우유와 함께 먹으면 비스킷이 더욱 부드러워지면서 맛있어요.

어른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과자에요. 그리고 이 마리 비스킷 단독으로만 먹어봤는데, 담백한 맛의 비스킷이라 크림치즈나 과일잼과 같이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겠더라고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밀크의 맛과 향이 깊은 비스킷이라 부담없이 먹기에 좋아요. 그리고 한 봉지 안에 4개의 비스킷이 들어 있어서 한번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되어 있고요,

이렇게 소포장 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기에 좋아요. 담백하고, 밀크의 맛과 향이 가득한 비스킷으로 마리 비스킷 맛있어요. 좋아요.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맛이 꿀맛입니다.

블랙커피와도 잘 어울리고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

~~마리 비스킷은 한봉지에 4개의 과자가 들어있고

한봉지 무게가 18.5g으로 금방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큰박스에 12봉지가 들어있어서

222g으로 표기도어 있습니다.

비스킷이 너무 부드러워서 씹기도 좋고

우리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기에 좋아요.

단지, 한봉지에 4개만 들어 있어서

금방 순삭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최소한 한봉지에 5개 정도 들어있어야

든든한데 너무 갯수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번 손이가면

멈추질 않아서 걱정이지만

재구매하는 마음은 100%입니다.

⭐️구매동기

엄마가 동네마트에서 할인한다고 사오셔서 처음 먹어본 과자였는데 엄마, 아빠, 제 입맛에도 모두 맞아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 과자가 되었습니다. 두달 전쯤 주문했었는데 다 먹어버려서 재주문해요^^

*구매일자 : 24년도 7월 02일
배송요일 : 24년도 7월 03일
유통기한 : 25년도 5월 15일
소비기한 5월 16일로 시작되는 제품으로 비교적 최근 생산분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짭짤한 과자도 담백한 비스킷도 간식류는 다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이 제품은 포장처럼 좀 고급진 맛이에요.
이상하게 과자나 음료들은 함량이 낮아도 그 향이나 맛이 굉장히 진하게 나더라구요? 요 제품도 사실 생크림 함량 2.3% 우유 0.7%로 전체적으론 3프로만 차지하고 있지만 먹었을 때 우유맛이 강하게 납니당.

이게 뭐랑 비슷한걸까 버터링? 베베? 같은 거 생각하면서 먹어보았는데 버터링보다는 버터향이 적고 베베는 우유보다는 분유같은 맛이라면 마리는 음 우유! 라는 느낌이 딱 들구요. 버터링이나 베베보다는 단단한 식감입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느낌도 아니고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 부드럽게 녹아서 손에서 부서지진 않으면서 입에선 부드러워서 오히려 좋아요.

저는 우유 한잔이랑 엄마는 라떼랑 같이 많이 먹는데 우유에도 커피에도 잘 어울리는 과자에요. 집에 손님왔을때 웰컴푸드나 핑거푸드로 간단히 다과상에 올리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한 상자에 4개씩 든 봉지가 12개 들었는데 한번에 한봉은 감질맛나고 한 자리에서 2-3봉은 기본이에요.
양이 적기도 하지만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져서 4곽세트로 주문했는데 엄마 드시는거 보니 이것도 금방 사라지고 금방 재구매해야할것 같아요.

다만 이게 부드러운 식감만큼 과자도 단단하지는 않아서 박스배송이 아니라 비닐포장으로 배송오면 모서리가 종종 깨진게 있네요…ㅠㅠ 첨에 받아서 비닐 오픈하니 박스가 찌그러져있어서 불안불안했는데 역시나.. 그치만 가루까지 탈탈 털어먹었어요


⭐️총평

맛있는 우유맛에 부드러운 식감, 손에선 부서지지않을 정도의 단단함, 가루도 잘 안 떨어지고 고급진 맛이라서 집에 쟁여두고 먹다가 손님오시면 내드리기에도 부끄럽지않은 정도? 손님 많이 오시는 사업장에 두고 커피랑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안 사람들 입맛엔 딱이라 재구매의사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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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리 비스킷 12p, 222g, 1개


구매일 2024. 04. 01
배송일 : 2024. 04. 02
유통기한 2025. 01. 22


오리온 마리 비스킷 1봉지 18.5g / 92kcal

탄수화물 13g (하루 영양성분의 4%)
지방 4g ((하루 영양성분의 7%)
단백질 1g미만 (하루 영양성분의 1%)
당류 4g (하루 영양성분의 4%)
포화지방 2.6g(하루 영양성분의 17%)
트랜스지방 0.5g
-----------------------------------------------------------------------------


한 박스에 12봉지 들어있는
오리온 마리 비스킷
한봉지당 약90칼로리정도, 당류는4g으로
하루에 한봉지정도는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최근 새로 출시된것같은데
티 비스킷으로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비스킷이 만들어졌는데
신부이름인 ‘마리’를 새긴 비스킷에서 시작해
마리로 계속 불리고있다고해요.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 담백하지만
진한 우유 풍미가 느껴지는 비스킷으로
커피랑 차와 잘 어울려요.


설명에 크림치즈, 과일잼과
페어링하기 좋다고 나와있는데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달콤상콤 과일잼까지 더해지면
제과점에서 파는 디저트가 될 것 같은 비스킷


급하게 손님대접할 때 크림치즈+과일잼
조합으로 보기도 좋고 맛있게 대접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탕비실 쟁여템으로
떨어질 때 마다 구매중인데
개별포장으로 하나씩 자리에서 먹기도 쉽고
맛있는 쿠키 먹고싶을 때 자주 애용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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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이 과자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또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여행갔다가 하나로마트인가? 어떤 마트에 갔었는데,

에스컬레이터 틈에 과자들을 넣어놓고 팔고있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보면서 내려가다

아무생각없이 뭔가 과자가 맛있어보이고 사야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과자 저 과자 몇개 구매하다가,

마리비스킷도 보게 되었고 한번도 안먹어본듯해서 재빨리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먹어봤는데, 과자가 제입맛에 정말 잘 맞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더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맛
맛은 굉장히 맛있어요.

이 과자 먹어보면 풍미가 굉장히 좋아요.

특유의 맛과 향이 기분 좋으면서, 맛있어서 계속 손이가는 과자에요.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서 담백한 느낌이 나는데,

믹스커피나 우유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차랑 같이 마셔도 좋고,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리는 과자입니다.


식감도 좋아요.

너무 부드럽지않고, 적당히 단단한데 너무 딱딱하진 않은 그런 식감입니다.


느낌이 다르긴한데,
에이스와 버터링과 버터쿠키를 합치고 약간 변형시킨 그런느낌입니다.

맛은 진짜 맛있어서, 요즘 푹 빠져서 계속 먹구 있어요~




▪️상태
봉지는 총 12봉지로 구성되어있고,
1봉지당 4개의 비스킷이 들어있어요.

12봉지중 1/3정도는 바사삭 부서지고, 나머지는 온전한 상태였어요.

아마 어떤 부분에서 눌러진듯하네요.

성인이 먹을거라 별 상관없어서 잘 먹었어요.

부서진 과자는 입에 가득 털어 넣어서 먹으니
또 그 재미가 있더라구요.

과자가 부서져있어서, 살짝 불편했긴 했지만,

그래도 맛도 좋고 맛있게 먹었네요.

입안 가득 과자로 채워 씹어먹고, 차나 커피 한입 홀짝 하면서 목메임을 내리는 느낌도 좋더라구요.

⭐️구매동기

최근에 엄마가 동네마트에서 할인한다고 사오셔서 처음 먹어본 과자였는데 엄마, 아빠, 제 입맛에도 모두 맞아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 과자가 되었습니다. 한 곽은 순삭되어 버려서 4곽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구매일자 : 24년도 5월 24일
배송요일 : 24년도 5월 24일
유통기한 : 25년도 5월 15일
소비기한 5월 16일로 시작되는 제품으로 비교적 최근 생산분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짭짤한 과자도 담백한 비스킷도 간식류는 다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이 제품은 포장처럼 좀 고급진 맛이에요.
이상하게 과자나 음료들은 함량이 낮아도 그 향이나 맛이 굉장히 진하게 나더라구요? 요 제품도 사실 생크림 함량 2.3% 우유 0.7%로 전체적으론 3프로만 차지하고 있지만 먹었을 때 우유맛이 강하게 납니당.

이게 뭐랑 비슷한걸까 버터링? 베베? 같은 거 생각하면서 먹어보았는데 버터링보다는 버터향이 적고 베베는 우유보다는 분유같은 맛이라면 마리는 음 우유! 라는 느낌이 딱 들구요. 버터링이나 베베보다는 단단한 식감입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느낌도 아니고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 부드럽게 녹아서 손에서 부서지진 않으면서 입에선 부드러워서 오히려 좋아요.

저는 우유 한잔이랑 엄마는 라떼랑 같이 많이 먹는데 우유에도 커피에도 잘 어울리는 과자에요. 집에 손님왔을때 웰컴푸드나 핑거푸드로 간단히 다과상에 올리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한 상자에 4개씩 든 봉지가 12개 들었는데 한번에 한봉은 감질맛나고 한 자리에서 2-3봉은 기본이에요.
양이 적기도 하지만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져서 4곽세트로 주문했는데 엄마 드시는거 보니 이것도 금방 사라지고 금방 재구매해야할것 같아요.

⭐️총평

맛있는 우유맛에 부드러운 식감, 손에선 부서지지않을 정도의 단단함, 가루도 잘 안 떨어지고 고급진 맛이라서 집에 쟁여두고 먹다가 손님오시면 내드리기에도 부끄럽지않은 정도? 손님 많이 오시는 사업장에 두고 커피랑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안 사람들 입맛엔 딱이라 재구매의사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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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에서 출시한 마리 비스킷을 드셔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ㅎㅎ (´ー`)σ
처음 먹어봤을 때 간만에 취향에 맞는 과자를 알게 돼서 정말 기뻤거든요
그리고 먹을수록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밀크 요거트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유맛이 살짝 나면서 많이 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식감 역시 바삭거리면서
생크림이 첨가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부드러웠어요.(‘ー‘)/~~

마리 비스킷은 오리온에서 만든 제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 중 하나라고 해요.
그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뜻이겠죠.( ´∀`)/~~

마리 비스킷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비스킷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또 밀크 요거트 맛이 나서 그런지 달콤한 맛도 났어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는 과자 중에 하나예요.
케이스가 좀 넓고 슬림해서 가볍게
선물하기도 정말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

가격도 비교적 착하기 때문에
구매시에 부담이 적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자를 먹다 보면요
은근히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 비스킷이예요(ノ゜ο゜)ノ
중독성도 있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마리 비스킷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맛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っ´▽｀)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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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리 비스킷, 부드러운 밀크 풍미와 생크림 함유로
아이들 간식으로 딱!(*^ー^)ノ♪

최근에 오리온 마리 비스킷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비스킷으로
신부의 이름인 '마리'를 새겨 넣어 더욱 의미가 깊은 제품이에요

담백하고 풍미가 좋아서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비스킷이구요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 있어 맛이 부드럽고 식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밀크 풍미가 굉장히 좋네요~
비스킷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밀크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역시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ミ

생크림 함유와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식감도 부드럽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간식으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맛도 좋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과 맛있는 이유:
비스킷 속 생크림과 우유의 조합이 정말 괜찮음
생크림과 우유 함유로맛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식감도 부드럽다는 거
낱개 포장으로 한 봉씩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고
외출시에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좋음 ( ´∀`)/~~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티 비스킷이 필요하시면 한 번 꼭 드셔보세요
커피와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구요 홍차랑도 잘 어울렸으니까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φ(゜゜)ノ゜

제 후기가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그럼 <<도움이 돼요>>를 뀨욱 눌러주세용 ♡♡♡ (っ'-')╮=͟͟͞͞♡

오리온 마리 비스킷 리뷰

1. 외관과 포장: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화사한 색상과 간결한 디자인의 포장으로 인상적입니다. 각각의 비스킷은 개별 포장되어 있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2. 향과 맛:
이 비스킷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버터와 밀가루의 풍부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은은한 단맛이 어울려 맛있는 간식으로 먹기에 이상적입니다.

3. 식감:
마리 비스킷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입안에서 살짝 녹아드는 식감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4. 영양성분:
이 제품은 건강한 간식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고소한 버터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공급하여 에너지를 보충해줍니다.

5. 다양한 용도:
마리 비스킷은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저트나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으면 에너지를 얻어내는데 좋습니다.

6. 종합 평가: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완벽한 간식입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언제든지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고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몸관리 잘하시고 하시려는 모든일이 잘 되실 수 있도록 바라고 있겠습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 12개입 1개 주문했어요.

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서 간식으로 주문했는데요, 박스 안에 포장되어 배송되어서 상품 박스 파손없이 잘 받았고요, 주문 후 하루만에 바로 배송되어서 좋아요.

쿠팡에서 주문하니까 간편하고 편리해서 종종 주문하게 되네요.

이 마리 비스킷은 고급스러운 모양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자인 것 같아요. 실제로 영국에서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비스킷이 만들어져서 후에는 마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비스킷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이 비스킷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나 차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고급스러운 디저트 및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이 마리 비스킷을 먹어보면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서 자꾸 먹게 되는데요, 이 비스킷 안에는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서 담백하면서도 진한 우유의 풍미가 느껴져요.

그래서 먹다보면 부드러운 맛과 느끼하지 않은 맛 때문에 간식으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적당한 달달함의 비스킷이 커피와도 잘 어울리고요, 비스킷의 형태이기 때문에 크림치즈나 과일잼을 토핑으로 올려서 먹어도 더 맛있는 디저트가 될 것 같아요.

저는 간식으로 주문한 거라서 개별포장으로 된게 더욱 좋았는데요, 개별포장이 보관하거나 먹기에 위생적으로도 깔끔하니 좋고, 한 봉지 안에 4개가 들어있어서 한번 먹기에 적당한 양이에요.

딱딱하거나 너무 달지 않은 부드러운 비스킷인 마리 비스킷 맛있어요. 진한 우유와 생크림맛이 느껴져서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첨에 비주얼이나 맛이 수입과자 같은 느낌이라
수입과자인지 알았는데 오리온 제품이네요.

먼저 이런 류의 비스킷을 좋아해서 사실
사놓으면 하루도 빠짐없이 군것질을 하는편이고
얼마 전 미용실에 갔다가 미용실에서
커피와 함께 다과를 이것과 비슷한 비스킷을
내줬는데 맛있어서 쿠팡에서 찾다가
처음 본 비스킷이라 이걸로 구매해봤어요.
여행을 가면서 비행기나 이동 시간이 길어
중간 중간 군것질이 당겨 개별 포장된
비스킷을 찾고 있었는데 한 박스에 12P
소포장으로 12봉지,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낱개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해서 구매를 했어요.

맛은 우리가 흔히 아는 고소한 버터 과자
맛인데 거기다 단맛이 더해져 단짠+고소함이
있는 과자에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고
그에 비해 단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좀 단 편이라 한 자리에서 많이먹기엔 물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루에 1-2봉지씩 먹기엔
이만한 간식이 없는 것 같아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없고
어느 정도 고소한 풍미도 느껴져서
수입 쿠키나 과자 맛도 많이나네요.
총 내용량 222G
(8.5gx12봉지)
1봉지에 비스킷 낱개 4개씩 들어있고 여행지에
가져가선 아무래도 수화물에 넣어서 그런지
부셔진 게 꽤 있었지만 처음 쿠팡에서
배달을 받았을 땐 많이 부서진 것 없이
상태도 괜찮게 왔어요. 이런 과자를 배송으로 살 때
뭐 그 정돈 감수해야겠지만 빠른 배송, 맛, 개별 포장
등 다 만족스럽네요.

매장에 과자를 비치해두려고 사놓았는데
너무나 중독적인 맛이라서 제가 다먹어버린 ...

✨️구매이유는 매장에 손님들이 대기하시거나
점심시간에 방문하셨을때 간단하게 드실수있는 간식을
준비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오리온 마리 비스킷은 낱개로 소포장 되어있어서
먹을만큼 딱 개봉할수 있어서 좋아요.
원래 먹던 유명 한 그 과자보다 더 부드럽고
짠맛이 없어서 좋아요.
생크림과 우유의 조화 왜 부드러운지
알것 같지않으신가요? 넘 맛있어요❣️
담백하고 부담스럽지않아서 여러개먹어도
질리지않는 맛이예요.!! 강추강추합니다.❤️

✨️마리 비스킷의 단점은
한봉지에 4개밖에 안들어있어서
자꾸 까야됩니다.그래서 까진 비닐이 너무많아서
죄책감을 갖게하네요.ㅎㅎ
달달구리과자를 원하신다면 비추예요.
당은 안느껴지고
포만감 느껴져요.
다이어트를 할때 모든 과자가 죄스럽지만
이 과자는 엄청난 중독적인 맛이라 손이자꾸가요.

✨️✨️저의 입맛에는 밋밋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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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정보

- 제품명 : 오리온 마리 비스킷
- 주문일 : 2023년 12월 12일(화요일)
- 배송일 : 2023년 12월 13일(수요일)
- 용 량 : 222g
- 갯 수 : 1박스 / 12개
- 열 량 : 1봉 / 92Kcal
- 금 액 : 2,580


⭐ 구매동기


간식 창고가 텅텅 비어 가길래... 쿠팡 간식코너 사냥 나왔습니다.
맨날 돌고도는 지겨운 간식의 세계, 늘 새로운 신상품에 목말라 있답니다.
그러던 중 신상에 목마른 저의 레이다 망에 걸린 오리온 마리 비스킷!
가격도 저렴하고 한 상자에 무려 12개나 들어있지 뭐에요.
완전 고급지게 생겨가지고는 이녀석, 너무 착하잖아~
무조건 사야하는 아니죠,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ㅋㅋ



⭐ 소포장 관련

백점짜리 소포장 오리온 마리 비스킷, 한 상자에 총 12개의 오리온 마리 비스킷이 들어 있고
한 봉에는 총 4개의 비스켓이 들어 있답니다, 완벽해~~
이런 소포장 과자 너무 좋아요~ 이것저거 많이 많이 다양한 과자 먹고 싶은데
과자가 너무 커버리면, 하나 뿐이 못 먹잖아요? 여러개 다 뜯기는 너무 욕심쟁이 같고~
다 먹지도 못하구요~ 소포장 과자는 진짜 부담 없이 하나씩 먹기 너무 좋아요. 왕왕 추천!


⭐ 맛 관련

오~ 단단하고 예쁜 모양의 오리온 마리 비스킷,
전지분유? 향이 포장을 뜯으면 은은하게 풍겨져 나오고요~
에이스보다 단단하고 압축되어 있는 식감 입니다.
씹는 맛이 있고, 우유향? 폴폴 나는 그런 느낌의 과자였어요.
커피나 우유랑 먹으면 뭐 당연히 더 맛있겠쥬~~?



⭐ 제품 정보

마리 비스켓은 영국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해요.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비스켓 이었다고 하네요.
신부의 이름 '마리'를 새긴 비스킷은 담백하고 풍미가 좋아
차와 먹기 좋은 비스킷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이 후 이 비스킷은 '마리'라고 불리게 되었고, 대표적인 티 비스킷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 총 평

저렴한 금액에 비싸 보이는 맛있는 크래커! 안살 이유가 없죵~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랍니다.가게를 하고있어서 다양하게 물건이필요한데 빠른배송과 가격비교후 구매하는데 쿠팡이 가격할인면에서 변동있으면서 낱개구매도 할수있는 점이 맘에듭니다.늦은밤에 구매해도 담날 바로 배송완료 되니 편하게 구매중입니다.급한경우애도 맘 편히 구매가능하니 쿠팡의 매력입니다.
비닐봉투에 배송ㄷ히었는데 .찌그러짐없이 안전 배송되었습니다.
과지맛은 롯데샌드맛 비슷하면서 달달하면서 바삭바삭한맛이 맛있네요..쿠키사이에 크림도 달당하니 바삭한 씹는 식감도 맛있어요.홈ㅡㅡㅡ랑 가격비교하면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맘에듭니다.
가게 손님들도 맛있으시다고 떨어지면 자주 찾는 과자중 하나입니다. 프랑스과자 깊은 풍미있고 단단한 조직감도 기분좋게 맛있게 즐길수있습니다.포장되어있는 간편한과자
편하게 깔끔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조금더 깊이있는 품격있는 프랑스풍 영국황실 결혼식축하 비스켓..품격있는 과자을 생각하고 만든거같이요.쓴맛나는 아메리카노에 마리 비스켓이 은근 잘어울려서 맛있습니다.여러분도 아메리카노랑 마레비스켓을 함께 드시면 오후 피곤하게 당떨어질 즈음에 회복감느끼실거에요.맛있습니다.바삭함속에 부서지는 달콤한 달달 크림이 품격있는 마레 비스켓입니다.주문해서 맛있게 드시기를 추천합니다.가격도 타싸이트비교 저 저렴합니다.
적극추천합니다.마리비스켓

가게를 해서 자주 구매중입니다.롯데샌ㄷ 비슷한식감과맛잊니다ㅡ더고급스런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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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서 달달하면서 바삭바삭한맛이 맛있네요..쿠키하니 바삭한 씹는 식감도 맛있어요.타싸이트 가격비교하면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맘에듭니다.
가게 손님들도 맛있으시다고 떨어지면 자주 찾는 과자중 하나입니다. 프랑스과자 깊은 풍미있고 단단한 조직감도 기분좋게 맛있게 즐길수있습니다.포장되어있는 간편한과자
편하게 깔끔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조금더 깊이있는 품격있는 프랑스풍 영국황실 결혼식축하 비스켓..품격있는 과자을 생각하고 만든거같이요.쓴맛나는 아메리카노에 마리 비스켓이 은근 잘어울려서 맛있습니다.여러분도 커피랑
마레비스켓을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바삭함속에 부서지는 달콤한 달달 크림이 품격있는 마레 비스켓입니다.주문해서 맛있게 드시기를 추천합니다.가격도 타싸이트비교 저 저렴합니다.

진짜 오리온 마리 비스켓 너무 맛있어요.
저는 이과자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에 꺼냈을 때는 정말 어떤 과자가 떠올랐냐면? 빠다코코넛이 떠올랐어요.

색깔도 그렇고 겉표면에 느낌이 딱 비슷했어요.
그런데 맛도 비슷비슷해요.
어떤 맛이냐면 빠삭코코넛하고 옛날 어릴 때 먹었던 동물원 과자 있잖아요. 그 두 과자가 섞인 맛? 당연히 더 맛있는 맛이지만 비슷해요.

단지 그 맛보다 훨씬 고소하고 진한 맛이라는 거 ᆢ
생크림 2.3 프로 우유 0.7 프로가
들어 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더 고소한 맛이나나봐요.
그래서 저는 아예 2상자를 더 샀어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ㅋ
저는 나이 들면서 그렇게까지 과자를 찾지는 않는데 이건 한 번 먹으니까
또 먹고 싶더라고요.바로ㅋ

12 봉지 들어있는데 그 한 봉지에
과자 4개 들어 있어요. 칼로리는 한봉지 92칼로리에요. 커피하고는 진짜 어울려요.

여기에는 과자가 담백한 맛이라 크림 치즈 또는 과일잼하고 먹으면 맛있다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이 자체로 너무 맛있어요.
그렇게 단 거 섞어서 먹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어디선가 익숙한 맛이 나는데.
그 맛이 어릴 때 많이
먹던 과자 맛이 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여 빠다코코넛과 동물원에 맛ㅋ

당연히이 과자가 훨씬 더 고급진 맛이나지만
먹으면 어릴 때 생각도 좀 나더라고요.

상자는 얇은 상자로 넓은 상자에요.
그런데 그 디자인이 왠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보여요. 비스켓 디자인도 귀엽고
맛도 좋고 정말 너무 고소하고 너무 잘산 거 같아요.
다음에서 또 사 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