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실사용 후기 – 고기 맛 살리는 마법의 가루! 이건 진짜 바비큐 필수템이에요

안녕하세요! 고기 요리할 때마다 간이 심심하거나 풍미가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분들, 이거 하나면 완전 달라져요!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을 쓰고 나서는 진짜 소금이나 후추로는 절대 낼 수 없는 깊은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요리 초보도 고기 하나는 완전 맛있게 구울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시즈닝이에요!

구매하게 된 계기는 캠핑 가기 전에 스테이크용 양념이 필요해서였는데, 822g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팍팍 쓸 수 있고, 맥코믹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워낙 유명해서 믿고 골랐어요. 결과는 대성공! 고기 굽기 전에 살짝 뿌려서 재워두기만 해도 고기의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 육즙도 덜 빠지고 더 풍부해져서 놀랐어요.

특히 굵은 소금과 블랙페퍼, 갈릭, 허브 향이 너무 밸런스 좋게 섞여 있어서 따로 양념할 필요가 없어요. 뿌리기만 하면 진짜 스테이크 전문점 느낌이 확 나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전부 다 어울려서 그냥 고기 요리엔 무조건 이거예요!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네! 대용량이라 아끼지 않고 맘껏 쓰는데도 오래가요!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고기 구울 때, 볶음밥, 감자구이 등등 너무 자주 써요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향도 맛도 풍미도 완벽해요. 이제 고기엔 이거 없으면 섭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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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귀찮을때는 냉동식 간편식
패스트푸드부터 배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끼니를 떼우는 편이예요.

그렇지만 그런 음식 계속 먹다보면
결국 물리기도 하고 입에 맞지 않은 간이나
소스 맛때문에 뭔가 해먹고 싶은 생각을
간절하게 하는 것 같은데요.

또 뭘 만드는 걸 좋아하다보니 집에도
다양한 소스류, 향신료, 시즈닝 등을
구비해두고 있는 편이예요.

특히 저는 한식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개중에서 제일 마지막 순위로 둘만큼
한식보다는 외국음식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각국 향신료 소스 시즈닝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매번 먹는 맛만 쫓다보면
그것도 질릴때가 있어 한번씩 막무가내
호기심 더해 이것저것 주문하거나
사먹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쇼핑을 해보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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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코믹

맥코믹 브랜드는 전세계 향신료
점유율 1위 브랜드라 하는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후추를
맥코믹으로만 사용해오셨기 때문에
더 익숙한 브랜드라 생각해요.

지금도 후추는 무조건 여기껄로만
사용하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이 곳에서 나오는 향신료도
자주 보이면 사두거나 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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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스테이크 시즈닝

저는 이걸 워낙 좋아해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갈때도 비슷한 제품이 있으면
늘 지나치지 않고 구매해요.

소고기 스테이크 할때도 좋고
삼겹살, 혹은 돼지고기 바베큐 할때도
너무 좋거든요.

참고로 치킨이나 채소 볶을때도 진짜
맛이 좋은데, 어떨때는 파스타에도 넣어서
먹기때문에 저는 진짜 이걸 다용도로
사용한다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 없으면 안되는 시즈닝
대표선수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맛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데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안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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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태

소스류는 직구를 할때마다 살짝
걱정이 되는 편이기는 한데
항상 쿠팡에서는 파손없이 잘 오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파손없이
소스류 잘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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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고기 구울때도
파스타를 할때도
특히 오일파스타나 감바스 같은거 할때
활용하기가 좋아요.

향신료가 생각보다는 강하니까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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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 코트X코에서 한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저는 고기 먹을때 삼겹살은 고추장 이고 소고기는 소금류를 선호합니다.
- 허브맛 솔트가 보통 이런 류에서 가장 유명하다보니 해당 제품만 계속 먹었었는데,
부모님이 사오신 이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저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그냥 엄청 맛있습니다.
- 가격도 솔직히 이 양에 이 가격이면 비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외국인들이 왜 이거 많이 먹는지 알 것 같습니다.
- 허브맛 솔트도 솔직히 맛있는데, 이건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 100% 완벽 강추드립니다.

■ 단점
- 너무 맛있어서 많이 찍게 되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에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단점은 없을 것 같아요 ㅋㅋ

■ 재구매 의사
- 양이 엄청나서 이걸 다먹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다 먹으면 더 구매할 의사 100%있습니다.
- 완벽한 시즈닝입니다.

■ 후기
- 개인적으로 소고기 먹을 때 장이 아닌 소금 찍어 드시는 분들께는 100%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 고기 집에서 2주에 한번정도 구워먹는데 그 때마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것만 먹고 있습니다.
- 완벽합니다.

■ 추천여부
- 한번 드셔보시고 판단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 추천드리기 어렵거나 살짝 애매할 만한 제품이 있는데, 이건 제가 봤을때 100% 추천 가능합니다 ㅋㅋ

■ 사진
- 사진도 7장 남겨드립니다.
- 다만 시즈닝이라 사진이 크게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트에가면 고기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즈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것은 허브솔트인데

허브솔트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허브솔트는 균형잡힌 맛이 나긴하는데

언제부턴가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참에 국민 바베큐 시즈닝인

몬트리올 시즈닝을 구입해 보기로 한다


예전에 온라인몰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면

작은 스틱으로 된 시즈닝이 포함되 왔는데

그때 알게된게 몬트리올 시즈닝이다

큰통의 시즈닝은 정말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처음 이 시즈닝을 사용하게 되면

허브솔트에 비해 사용량 가늠이 어려운데

450g 당 1큰술을 사용하면 된다

더 많이 사용해도 무방하긴하다

짠맛이 강한녀석은 아니니 범벅을해도

고기에 뭍는 양에 한계가 있어서 상관없다


대신 시즈닝이 입자가 거칠기 때문에

굽기 직전에 뿌리는 허브솔트보다는

조금더 오래전에 밑간을 해두는게 좋고

넉넉하게 골고루 발라 주는게 좋다


그래서 이런 시즈닝을 쓸때는 접착제 역할로

올리브유나 머스타드를 사용한다

물론 접착제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시즈닝이 고기에 잘 달라 붙고

고기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아준다


이렇게 밑간을 해놓은 상태로 하루 이상 숙성하면

고기의 수분이 나왔다가 시즈닝 맛과 함께 스며들어

기본적으로 풍미가 살아있는 고기가 된다


태생적으로 이런 시즈닝은 육향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왕왕 있다

생야생(?) 스타일의 고기를 좋아하는 경우다

이 경우는 시즈닝을 하는건 허세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에겐 저렴한 앞다리살을

오랜 시간 정성들여 바베큐한 뒤

부들거리는 살코기를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약간의 스테이크 소스를 바른 모닝빵에 끼워주자


이 시즈닝의 장점은 고기의 종류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테이크 뿐 아니라 일반적인 구이에 사용하는

그 외에 다양한 육류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부위가 두툼할 수록 좋다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두~세 시간에서

하루 이상은 시즈닝해서 숙성하는게 좋다

나는 분명히 말해줬다


✅ 총 평 ✅

온국민이(미국인기준)이 애정하는 시즈닝

바베큐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구입하면 좋을 아이템

캠핑때 고기를 자주먹는다면 추천함

직접구운 스테이크를 자주먹는다면 적극추천함

허브솔트와는 급이 다른녀석

유통기한: 26년 11월

워낙에 맛있다고 해서 고기 좋아하는 집인데다 이건 필수템 같아서 샀는데 잘 샀어요.
향신료의 향이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고기의 잡내까지 다 잡고, 소금간까지 다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맛있고 그래요. 채끝살 두꺼워서 앞뒤 전체로 많이 뿌렸는데 짜지 않고 맛있네요! 얇은 고기에는 적당히 양을 조절해서 뿌리면 되겠네요.
감칠맛이 나요.
소금때문인지 통안에서 흔들어보면 약간 수분기가 느껴져요.
양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금방 소모될 듯합니다.
고기 드실 때 후추랑 소금 등등 이것저것 따로 뿌려 드시는 분들, 번거로우시다면 이거 하나로 꼭 뿌려 드셔보세요.

배송은 예정일보다 며칠 늦게왔어요. 국내에서 며칠 딜레이 됐네요;

평소 소고기 스테이크를 집에서 자주 해 먹습니다.
마트에 가면 한우 대비 반도 안되는 가격에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 좋은 등급으로
사다가 소금, 후추 또는 허브솔트 정도만 뿌려서 구워먹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마트 소고기 시식에서 이 시즈닝이 쓰인다고도 하고..
(시식할때는 맛있었는데 사가지고 집에와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난다는 이유;)
이것만 뿌리면 죽은 고기도 살린다하여 구매해봤습니다.

내용물은 생각보다 특별한 것은 없어요.

굵은 소금, 후추, 고춧가루, 마늘, 양파, 해바라기유, 파프리카.

포장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요리에도 좋다고 쓰여있네요.

소고기 사다가 뿌려 구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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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한 농장에서 대접받는 가정식 스테이크같다.."

미국맛입니다. 잘 모르지만 가정식 미국맛 같아요.
굉장히 짜고 맵고한데, 우리나라 맛은 아니고 외국맛.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자꾸 손이 가는..그 마성의 조미료맛.

고기가 엄청 맛있어진다..보다는 다른 메뉴가 되요.

프링글스 같은 과자, 오리지날로 안 드시고,
ㅇㅇ맛같이 강한 맛 좋아하는 분들.
롯데리아가서 감자튀김 꼭 양념감자로 드시는 분들.
이거 픽입니다. 사세요.

조금 아쉬운건.
이걸 프라이팬에 구우면 맛이 다 안사는 것 같아요.
숯불에 구우면 양념이 불에 지글지글 타면서 끝장날듯..

너무 넉넉히 뿌리면 좀 짜네요. 적당히 뿌려야 할 듯.
등심 스테이크 요리할 때 고기를 올리브 오일과 몬트리올 스테이크 씨즈닝에 재웠다가 구웠는데 맛이 괜찮았어요.(스테이크 사진의 생허브와 마늘은 제가 따로 추가한 거예요.)

Nutrition Facts가 4분의 1 티스푼(1g)기준이라 안타깝네요.
1g은 너무 미량이라 측정하는 의미가 없는데.
100g 기준으로 측정해야 다른 식품과 비교가 쉽고 더 정확한 값을 알 수가 있는데...

성분에 설탕이 없는 건 마음에 들어요.

입자가 굵은 편이에요. 참고하세요.

포장을 한 겹 벗기니 밑에 레써피가 나오네요.
다음에는 이 레써피에 나와있는 대로 요리해봐야겠네요.

2025년 1월 24일에 샀고 제가 받은 상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6월 10일까지인 것 같네요.

집에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에 수비드 기계를 하나 구매해서
유튜브에서 다양한 조리법을 보다보니 다들 추천하는 시즈닝이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이더라구요!

이 시즈닝은 코스x코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회원권이 없는 저는 구매하기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쿠팡에 직구로 올라와있는 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심했죠.
다른 직구 사이트에 비해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이때까지 허브솔트만 썼었는데 몬트리올 시즈닝을 쓰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스테이크 레시피 알려주시는 분들이 왜 다들 이 시즈닝만 썼는지 알겠어요.
뭔가 시즈닝 구성도 굉장히 잘 되어있고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향신료가 적절히 들어가있는데다가
신기하게 간도 딱 맞아서 되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것이 미국의 맛...?

기존 쓰던 허브솔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묵직한 양과 맛을 봤을 때, 이정도면 가성비 짱 좋은 시즈닝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스테이크 자주 먹는 사람들 무조건 이 시즈닝 써야됩니다.
감히 스테이크 시즈닝 중 원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강주은님 유튜브 보고 따라산 시즈닝입니다!ㅋㅋ 이 시즈닝을 사용한 후로는 별다른 양념 없이도 완벽한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깊은 감칠맛과 향을 더해줘서, 고기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풍부한 향과 맛
굵은 소금, 후추, 마늘, 양파, 파프리카 등이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있어 단순히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할 때보다 훨씬 풍미가 좋아요. 특히 불맛과 잘 어울려서 그릴 요리에 최적입니다.

2. 활용도가 높은 시즈닝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버거 패티, 삼겹살, 닭고기, 감자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닭가슴살에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3.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822g의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매번 스테이크 소스나 별도 양념을 준비할 필요 없이 이 시즈닝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아쉬운 점
입자가 굵어서 살짝 균일하게 뿌리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고기 위에 올려서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골고루 베어들어 더 맛있어집니다.

총평
간편하게 레스토랑급 스테이크를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이 정답입니다! 풍미가 깊고 활용도도 높아,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맛있다구 한번 해보라고 강력 추천하길래

로켓직구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빠르네요.

정말 신세계네요.

소금 후추로 시즈닝하다가 이젠 이거 한 번 쓱 뿌려주면 끝.

맛도 풍미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느낌.

가족은 미국맛이 난다고 함.

한번 드셔보세요.

스테이크 시즈닝계의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시즈닝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요.
-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 마늘 시즈닝 (마늘 100%)
- 소금 + 후추

이번에 하남 코스트코에 몬트리올 시즈닝이 품절이라
다시 방문하기 귀찮아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안써보셨으면 수비드 혹은 캠핑장에서 고기 구울때
한번 써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용량은 2Kg이니까 한번 사면 반년이상 넉넉합니다!

향긋하다기 보다는
나뭇가지 향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마른 나뭇잎같은 향같이 나요

상큼한 허브향맛 그런쪽 보다는
가을에 마른 나뭇잎 뿌려먹는 맛같아요

적당히 시즈닝은 괜찮은데
너무 마법같은 그런 향신료는 아니예요

내돈내산 찐사용 후기~ 고고고!!

상품명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구매후기 : 육식맨 유툽 보다가... 결국 지름신을 참지못하고 구매했어요
이거보다 작은사이즈도 있던데, 100그람당 가격 따져보니까 그냥 큰게 낫더라구요
근데 실물 받아보니까 진짜 겁나커요 한참 먹을 것 같아요
수비드 머신도 주문했는데 수비드해서 맛있게 먹을거에요. 냄새는 매우 자극적인데
고기에 시즈닝으로 뿌릴거니까 오히려 강한게 더 나을것 같아요. 스테이크 구울때도 뿌려서
냉장고에 잠시 숙성시켰다 구우니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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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유투버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어떤 고기든 이 시즈닝으로 간을 하고 구워먹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마트 시식코너나 이런데서도 요 제품 사용한다고 하구요

그래서 구매해서 써봤는데, 역시 사람들이 인정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냥 소금, 후추나 화학적인 조미료로 간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재료들이 섞여있고 확실히 고기 맛을 살려줍니다.

(소금 같은 작은 가루들이 안보여서 많이 뿌렸는데 조금 짰고

처음 쓰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조금씩만 뿌리는건 추천드려요)


스테이크든 삼겹살이든 양념고기 밑간이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고

어떤 분들은 그냥 탕 요리에도 쓰신다고 하는데 아직 그렇게는 못써봤네요

특히 삼겹이나 스테이크 같은 생고기를 굽는 요리 맛을 더 살리고 싶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추가로 쿠팡직구 처음 써봤는데 엄청 간편하고 좋네요 ㅎㅎ

그냥 통관고유번호 넣는 것 말고는 쿠팡에서 다른 제품 사는 거랑 동일하고

생각보다 배송도 빨리 좋았습니다. (1주일 내 도착)

가격은 좀 있지만 양도 많고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집에 허브솔트 선물들어온게 많아서
다쓰고 주문하려 하다 드디어 주문 했어요

허브솔트랑 다르게
소금이 좀 덜들어간 느낌
다른 시즈닝들이 많이 섞여있어
일단 뿌리면 비쥬얼 굿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고
돼지고기 구울때 사용했어요
옆에 표고버섯 같이 구워서 시즈닝 뿌려주니
표고버섯도 어마어마 하게 맛나집니다
버섯은 살짝 뿌렸어요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구매 이유: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을 구매한 이유는 집에서 스테이크를 조리할 때 특별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몬트리올 시즈닝은 고기에 특히 잘 어울리는 향신료 믹스로, 스테이크에 풍부한 맛을 부여하여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저도 이 제품을 이용하여 집에서 프로처럼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품의 특징: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은 다양한 향신료가 혼합된 특별한 시즈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허브와 스파이스가 조화롭게 섞여 있어 고기 요리에 뛰어난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다양한 향신료가 혼합된 시즈닝으로 고기 요리에 풍부한 맛을 부여합니다.
2. 사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이 조금 강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팁:
1.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기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사용할 때 적절한 양을 조절하여 고기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결론: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은 집에서 프로처럼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고 싶을 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향신료가 혼합된 시즈닝으로 고기 요리에 풍부한 맛을 더해주며, 사용하기도 편리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양을 사용하여 고기에 골고루 발라주시면 더욱 훌륭한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best of the best 후추향.
비슷한 시즈닝들 중 자기만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시즈닝이라는 점에서 Best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해 호불호는 있을거 같아요

익숙하지 않는 맛 스테이크에도 뿌려 먹었는데..다들 한입먹고 표정이 이게 뭐지? 하는 표정임
시즈닝 맛있다는 소문이 나서 궁금해 구매했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우리가족들 입맛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자꾸 먹으면 익숙해 지려나~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몇년째 사용중!

손님들 너무 좋아합니다~

꼭 스테이크가 아니더라도 삼겹살 목살에도 잘 어울려요~

추천!

강주은님 코코 추천템보고 샀어요.

말이 필요 없어요.
너무 맛있네요.
비린고기냄새 잡아주고,
고급진 맛입니다.

남편이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려했는데 못사고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고기구울때 뿌려서 구워먹으니 감칠맛돌고 맛있어요!

양도 많아서 좋네용!

내돈내산 제 찐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조미료가 아니라서 좋구요.
고기,샐러드,찐감자 먹을때 함께하면 정말 맛있어요.
짠맛,단맛,고소한맛이 한데 어우러지는 감칠맛이 짱이네요.

스테이크시즈닝은 항상 이 제품만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밸런싱도 좋고 마늘과 허브 크러쉬드페퍼와 소금까지 스테이크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재료들의 조합이 아주 좋아요!

국산 다른 허브솔트들은 허브향이 조금 거슬리기도 하고 부재료들이 조금 아쉬운 경우도 많더라구요~

소고기에 올리브유 마사지하고 이 시즈닝 뿌려주면 그냥 훌륭한 스테이크가 되구요! 닭고기나 돼지고기 어디든 잘 어울려요!

넉넉한 용량으로 한번 구매하면 한동안 넉넉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마리네이드용으로 완전 강추합니다!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육량 늘리고 싶어서
소고기 많이 먹고있어요

소고기 기름없는 부위를
그냥 구우면 진짜 맛이 없어요 ㅠ

우연히 이 시즈닝 알게 되었구요

소고기 구울때 뿌려서 구워는데
짠맛은 안나는데
고기에서 감칠맛? 이 엄청 나는게
고기냄새 안나고 진짜 맛있어져요

칼로리 0이라고 써있는데 맞게 본건지
모르겠네요

닭가슴살 싫어하는데
이거 뿌리면 맛있을꺼 같아요

소 돼지 닭 고기면 다 맛있어질꺼 같은 맛입니다

여기저기 검색했는데
배송비 5천원이여도 여기가 제일 싸네요

다이어트 중이시면 추천 !!
아니여도 추천!!!

지금 쓰고있는 거랑 비교해봤네요 ㅋ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이 쓰고있는거 ~
왼쪽이 요번에 새로 산거 ~~

표지가 약간 다르지만
내용물만은 같길 ㅋㅋ

시즈닝은 언제 어디서나
넘 필요하고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서 없으면 안되요~~ㅋ


22년 5월 31일
예전거는 다 쓰고
새로 산 요 제품을 계속 쓰고있는데

--->>> 한마디로 예전꺼가
깔끔하고 훨 더 맛있었음 ,,

요제품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맛이 약간 다름 ,,,
먼가 모르게 느끼함,,
왜 그런진 잘 모르겠으나 ,,,,,

담엔 다른 제품으로 구매해볼려구요~

<<내돈 내산 후기>>
연애인 방송보고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다
집에 양고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를 위해...
결과는 매우~ 성공적
소금 및 허브 향신료, 파프리카 등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시즈닝이어서
고기 위에 듬뿍 뿌려주고 오븐에 굽기만 하면 요리를 한 것 같지 않은데
레스토랑급 기가막힌 요리가 뚝딱
완성된다.
닭봉에도 뿌려서 오븐에 돌려보니,
기름끼 쭉~~ 빠진. . 기름에 튀기지 않은 맛 있고 건강한 닭요리도 완성이다

당분간 우리집은
모든 고기 요리에 시즈닝을 다양하게 사용할 것 같다.
고기 특유한 향인, 잡 냄새도 없애주고
간도 베고, 너무나 맛 있는 고기 요리가 손 쉽게 뚝딱 완성이 되어서 너무 좋다~♡

티비 강주은이 추천해서 사봤어요.
짭쫄~~
맛이 좋네요.
양이 많아서 오래 먹을듯요.ㅎㅎ
꼭 소고기보다도 돼지고기에 찍어먹어도 맛나요.
아이들 삼겹살 꾸워줄때 시즈닝해주니 좋네요.ㅎㅎ
강추~~

수시로 목살을 굽다보니, 색다른 시즈닝이 필요했어요.
식육점에서 받은 같은 이름의 시즈닝을 찍어 먹으며 맛있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그걸 사려했더니 박스떼기로 팔고 있어서 쫄았어요. 못 샀지요.
822g 1병도 용량은 짐승용량인데, 가격은 참을만하여 주문해서 받아보니…솔직히 실망입니다.
식육점 사장과 딜해서 좀 샀어야 했어요.
양념병을 수시로 여닫고, 조금씩 스며드는 습기로 오래 먹다보면 뭉칠것으로 예상되어 비닐덮고 고무밴드로 꽁꽁싸매어 두었습니다.
MSG 맛이 나는데 입자는 굵은 소금이 허브가루 사이에 석여 있네요.
두꺼운 고기에 뿌려서 양념하는 방법으로 쓰는 것 같아요.
기대가 컷기에 실망도 컷다고 생각되고요.
열심히 야물딱지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송, 포장부분은 만족합니다.

아낌없이 팍팍 뿌려야겠어요.
감을 못잡아서 적게뿌렸는데
많이 뿌려야 더 맛이 살아나는 듯해요~♡

올리브유에 파프리카 양파 버섯등 채소를 넣고 기호에따라 소세지나 닭가슴살과 함께 양념뿌려주면 맛도 좋고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 되요~

다른양념 필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