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까지 상당한 고민...
M1 맥북을 쓰면서 외장 모니터 1대까지만 확장이 된다는 것은
매번 아쉬움이었습니다.

작은 맥북 화면과 외장 모니터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32인치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미 구입한 모니터가 27인치였고
간단한 작업 할 땐 괜찮았지만 엑셀창을 여러개 띄운다거나
구글 독스로 파일을 여러개 볼 땐 불편할 수 밖에 없었죠.

32인치 모니터가 있다 한들, 모니터가 여러개 있는 것과는
효율을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 계속된 고민.. 비싸도 너무 비싸다.
30만원대의 가격.... 독 하나에 이 비싼 금액을 지불하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모니터에도 몇십만원을 지불했기에
모니터 + 독 까지 고려한다면 차라리 더 좋은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모니터가 아무리 좋아진다한들, M1에 연결하는건
한 대의 모니터... 뿐

고가의 모니터를 선택한다한들 어차피 1대의 모니터만
사용할 수 있다면, 작업 효율은 비슷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크게 결심했죠.

그래!!! 고민하지 말고 사 보자. 사고 느껴보자.

✅ 구매하고 나니, 꼭 써야 할 제품이라는 생각!
구매한 지 2일차인 시점에 느끼는 생각은...
와 이건 꼭 써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니터 2대 + 맥북으로 총 3개의 화면을 쓸 때의
만족도가 정말 형언할 수 없을 정도네요.

* 모니터 2대 + 맥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니터1] --- 넷플릭스 보면서
[모니터2] --- 인터넷 서핑
[맥북] ------ 추가 작업

* 모니터 2대 + 맥북으로 할 수 있는 추가 라면.
[모니터1] --- 가운데 모니터는 PS5 로 게임을 하면서
[모니터2] --- 한쪽 끝의 모니터와 맥북으로 영상이나 음악을 보고
추가 작업을 해야할 땐 PS5 에서 작업으로 전환해서 사용

이런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죠.

✅ 디스플레이 링크를 활용한 제품은 많지만, 벨킨은 독보적
맥북에서 디스플레이 링크 기술을 활용해 듀얼 이상의 모니터 확장을
지원해 주는 제품은 여러종 있습니다.
그 제품들은 가격대가 십만원 정도 하죠.

하지만 독으로 사용 가능하고, 발열을 비롯하여 맥북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제품은 벨킨이 유일할 겁니다.

몇백만원짜리 맥북에 몇푼 아끼려고 싼 제품을 연결했다간
불안정한 전원 이나 기능으로 인해 후회할 일도 생기니 말이죠.

✅ 디스플레이 링크 기능은 화면을 저장하여 실시간으로 쓸 수 있도록 보여주는 기능
디스플레이 링크 기능은 실시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저장된 화면을
보여주는 고도의 기술입니다.

❌ 여기서 제가 1점을 깎은 이유가 나옵니다.
- 벨킨의 경우도, 디스플레이 링크 기능의 오류가 간혹 있습니다.
> 제가 지금 한참 이 리뷰를 쓰는데, 10분전에 작성한 타링크의 내용으로 전환된다거나
저장된 이전의 정보를 불러와서 보여주거나 하는 점 말이죠.
- 또 제품 발열이 소폭 있고, 플라스틱이라는 점에서 튼튼한 느낌 보다는
만질 때 삐걱거림이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설명서가 너무 빈약합니다. 디스플레이 링크를 설치하라는 것 외에는
어떤 포트에 어떻게 꽂아야 하는지 설명이 없었습니다.
직관적인 면이 있기에 여기 꼽고 저기 꼽고 하다가 성공하긴 했지만
기계치인 분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이 비싼 제품에 고작 케이블은 1개?
이 제품은 한국만 겨냥해서 출시된 제품은 아니기에
글로벌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돼지코 및 전원 케이블이 3종 들어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는 전원 케이블을 넣어주지 말고, HDMI 를 비롯하여 케이블이라도
추가 구성이 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 ✅ 총평 ✅ ✅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아주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디스플레이 링크 기능의 간헐적 오류.
그리고 플라스틱이기에 제품을 만질 때 살짝 삐걱거림..
부족한 설치 안내(설치가 다 영어로 되어 있음) 와
불필요한 전원 케이블을 잔뜩 넣어준 점은 살짝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인지 모니터 확장성에서 약점이 있는
맥북을 200% 더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구매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링크 기능을 제공하는 타사 제품들도 있지만
맥북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화면 출력의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벨킨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을 눌러 주시면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

✔️신청동기

맥북을 애용하시는 분들준 모니터가 여러개 사용하셔야 한다면 이 벨킨 제품이 가장 유명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저도 벨킨제품을 몇개 사용래 보았는데 미국에서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고장도 안나고 성능도 우수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제품특징

사용자는 벨킨 커넥트 유니버설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Universal USB-C TripleDisplay Dock) 제품을 통해 4K 디스플레이를 추가 3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제품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링크(DisplayLink) 기술은 맥북, 윈도우 노트북, 크롬 노트북에 필요한 범용 비디오 호환성을 지원한다.

HDMI 포트 3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2개, USB-A 포트 5개, USB-C 포트 1개,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1개, 오디오 입출력 포트 1개로 구성됐으며, USB-C PD 충전 기술 지원한다. 호스트 디바이스를 단일 케이블로 연결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대 85W까지 USB-C 충전 전력을 지원한다. 150W 전원 공급 장치 어댑터가 동봉된다.



✔️사용후기

어플을 따로 설치하여서 사용하여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한번 설치한 후에는 사용하기 매우편리합니다 본체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고 유에스비 타입도 여러개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 골라서 꼽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링크를 이용해서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버튼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연결이 되니 누구든지 쉽게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최종점수는요 ⭐️⭐️⭐️⭐️⭐️

　　　　／＞ 　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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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xノ
　　 　 /　　　 　 |
　　　 /　 ヽ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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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つ ...ᘛ⁐̤ᕐ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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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애플이 인텔 맥에서 실리콘 맥으로 이주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맥북이나 맥미니를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m1은 외부 모니터를 한 대만 지원해주기 때문에 두대이상의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

생소한 디스플레이 링크를 이용하여 최대 3대 모니터까지 이용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개봉하기%%

벨킨의 제품답게 초록색 포인트로 색감을 잘 살려 디자인된 패키지 박스입니다.
전면에는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사진이 있어 간단하게 제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었고 맥 os/윈도/크롬 os를 지원하며 4k 모니터 3대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85W 패스스루 PD 충전까지 지원해 줍니다.
후면에는 벨킨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의 포트에 대한 상세 설명이 있습니다.
패키지 상자를 열어보면 초록색 덮개로 가려져 있는 디스플레이 독이 보입니다.

전면에는 벨킨 로고 하나만 왼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독을 사용하기 전에 디스플레이링크 앱을 설치할 것을 경고문처럼 부착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독 하단에는 다양안 인증 로고가 있으며 모서리 네 곳에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패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외관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비싼 독인만큼 금속 재질로 만들어주었다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발열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보다 무게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외관이 플라스틱 재질이라는것에 살짝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독 후면에는 HDMI 1,2,3 / DP포트 1,2로 구성되어 있어 HDMI1, DP 1이 한 쌍으로 1번 모니터에 출력을 하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연결해 주면 됩니다. 마지막 3번 모니터는 DP포트 선택권은 없이 HDMI로만 출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독을 허브로 활용할 수 있도록 USB -A 3.0포트 4개가 추가로 있으며 기가 비트를 지원하는 이더넷 포트 한 개까지 있어 디스플레이 확장을 위해 독을 구입했는데 허브까지 곁들여져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USB - A, USB - C 포트가 각각 한 개씩 있으며 오디오 입출력 포트까지 있습니다. 옆면에는 켄싱턴락이 있어 야외(?)에서 사용할 때 도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독 하단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 케이블이 3종류가 들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C to C 케이블이 하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을 다양하게 넣어줄 것이 아니라 플러그를 어댑터 형식으로 넣어주고 HDMI 케이블과 DP 케이블을 넣어 줬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기본적인 케이블은 제공을 해주는 것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C to C 케이블 딸랑 한 개만 주는 것은 아쉽습니다.
C to C 케이블은 디스플레이 독과 맥북에어를 연결할 때 사용하게 되면 85W 패스스루로 PD 충전과 함께 디스플레이를 출력하면서 디스플레이 독의 허브를 맥북에어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부족했던 포트를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기%%

전원 선을 연결해 주고 전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면 파란색 LED와 함께 디스플레이 독은 작동이 됩니다.
연결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과 제우스랩 z16 맥스 프로 두 대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 두 대 전부 C 포트가 있어서 C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벨킨 디스플레이 독은 HDMI 와 DP 포트만 있어서 C 타입 연결을 해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집에서 뒹굴고 있던 HDMI 케이블들을 찾아서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케이블이 덕지덕지 많아져서 선 정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4K 60Hz까지 지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우스랩 z16 맥스 프로가 QHD라서 130Hz까지 지원되나 봅니다.
뭔가 이득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

한번 설정을 해두면 맥북에 연결된 케이블만 제거해 주면 되기에 집에서 데스크톱 용도의 pc가 없이 노트북만 사용하신다면 외출에서 돌아와서 맥북에 케이블만 다시 연결해 주면 외부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딸아이의 책상에 있는 모니터까지 연결 가능한 모니터3대를 전부 연결해도 정상적으로 화면이 출력되는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외부 모니터 지원에 진심으로 짜디짠 애플 덕분에 맥북에어는 외부 모니터 1대 맥북프로는 2대까지 지원 가능하기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좀 더 많은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추가 지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벨킨이라고 하는 네임밸류가 가지는 프리미엄과 2년 AS는 조금 비싸더라도 벨킨을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확장뿐만 아니라 85W 패스스루 PD 충전과 USB-A 포트 5개와 USB-C 포트 1개, 오디오 입출력, 기가 비트를 지원하는 유선랜 포트까지 생각하면 벨킨의 웬만한 허브 하나를 더 추가로 사용할 수 있기에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맥북에어를 사용하시면서 많은 보조 모니터를 사용해야만 하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도 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맥북 사양에 추가 모니터 연결에 어려움을
느껴서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연결에 유용할까 ? 고민하던 와중 좋은 체험 기회가 있어서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고민 없이 사용해보고 싶었던 브랜드라 바로 선택 후
주문하였습니다


로켓 배송으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빠르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전자로 이용하는 제품이라 포장에 걱정했는데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받을 수 있었어요 !
주문 후 반나절 지난 바로 다음 날 받으니 간편하고 빨라 너무 좋았습니다


제품 사용 후 느낀 점은


1)추가 모니터 활용에 좋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맥북 제품에 편집 시 추가 모니터 활용이
필요했는데 너무 간편하게 호환되니까 너무 편했습니다
연결도 간편하고 최대 4k까지 해상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깔끔하게 보이더라고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3대까지 더 연결할 수 있다고 하니 저는 2개까지 사용해봤지만 앞으로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스피커 마이크 사용 가능


제품 전면에 3.5 mm 오디오 출력 , 입력 포트가 있는데 음원을 재생할 때 크게 걸리는 노이즈가 없어서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녹음을 해야하는 경우에 바로 연결해서 마이크 사용이 가능해 하나로 간편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 만약 귀가 많이 예민하신 분들은 그래도 노이즈가 있을 수 있어요..! 제가 많이 그 부분에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3)무게가 가볍고 자리 차지가 덜 하다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무겁고
크기가 너무 크면 책상에 어디에 둬야할까 했던 고민이 무색합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놀랐어요
긴 필통 사이즈라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두고 연결하며 사용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약간 가벼워서 움직이기도 하는데 선 연결해두면 크게 걱정 없습니다~~


4)발열이 크지 않다


오랜시간 편집하면서 돌아가는데 끊김이 없고 충전과 연결이 다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면서도 큰 발열이 없어서 안심되네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너무 뜨거워져서 걱정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안정하게 느껴요


디자인이 튀지 않고 깔끔해서 책상에 잘 부착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sd, 마이크로 sd 등등 모든 포트들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벨킨 회사에서 품질 보증하고 있으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
꿀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독 필요하신 분들 한 번 구매해보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 지원으로 작성하게되었습니다용~

벨킨 유니버설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은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튼튼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용~ 또한, 케이블 정리 기능이 있어 책상 위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용~ 사용하기 편리한 INC007은 USB-C 단일 케이블을 통해 연결할 수 있으며, DisplayLink 기술을 사용하여 MacBook, Chromebook 및 Windows 노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장치와 호환됩니다용~ 이 도킹 스테이션은 다양한 포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주변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용~

INC007은 최대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고성능 도킹 스테이션입니다용~ DisplayPort 2개와 HDMI 3개의 비디오 포트를 통해 최대 4K 해상도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용~ 또한, USB-A 포트 5개, USB-C 포트 1개, 기가비트 이더넷, 3.5mm 오디오 입/출력 포트가 있어 다양한 주변 장치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용~ INC007은 최대 85W의 전원 공급을 지원하여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용~

데이터 전송 속도는 INC007에서 최대 5Gbps까지 가능합니다용~ 이는 고화질 비디오 스트리밍, 파일 전송 및 게임에 충분한 속도입니다용~ 또한, INC007의 코드 길이는 1.5m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충분한 길이입니다용~

전반적으로 INC007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용하기 편리한 고성능 도킹 스테이션입니다용~ 다양한 장치와 호환되며, 최대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용~ 또한, 깔끔한 디자인과 케이블 정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책상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용~ 이 제품은 가성비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맥을 사용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트가 너무 적어

저처럼 유니버셜독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괜찮으면

기능이 마음에 안드는 제품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던 중 쿠팡 체험단에 초대되었고 유니버셜독이 눈에

딱 보였고 벨킨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에

관한 정보를 쿠팡이 제공해주는 정보와 커뮤니티, 인터넷을

통해 제품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 좋더군요.

우선 저는 맥미니 M1을 거실에 설치하고 4K모니터와 TV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고 USB포트도 꽉채워서 사용하고 있다보니

이동 저장장치를 를 꼽을때면 정말 난감했었습니다.

모니터에 있는 USB도 다 사용하고 있어서 포트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모니터, Tv는 연결은 물론이고 랜포트까지 있어 맥미니 USB-C로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에 하나

연결하고 나머지는 모두 독에 연결하니 정말 깔끔하고 넉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뒷쪽에 포트도 넉넉하지만 앞에도 포트가

있으니 이동저장장치 연결에 사용할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 하나로

모든게 해결됬습니다. 모니터가 하나더 있다면 트리플로 구성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듀얼(모니터, TV)만 연결해봐서 아쉽네요

나중에 모니터하나더 장만하더라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스스로를 위로를 했습니다. 맥미니뿐만 아니라 맥북 사용자 분들 또는

노트북이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 하나 구입하시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벨킨 제품이 품질이 정말 좋은건 모두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품 마감부터 고급스러운 블랙색상과 디자인까지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포트에 대한 갈증이 있으신 분들은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를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추천하며 많이 판매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사유

안그래도 벨킨 듀얼 디스플레이 독 사용 중이었는데 마침 업그레이드 할 기회가 생겼네요. 듀얼 디스플레이 독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함께 리뷰할 수 있게되었네요.

현재 M1 맥북에어를 사용 중인데 맥북에어는 지원하는 외장 모니터수가 1대가 최대라 저 같은 에어 유저에게는 필히 필요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프로칩은 외장모니터를 2대까지 맥스칩은 4대까지 지원합니다.

그래서 프로 쓰시는분도 2대 넘어서 3대 사용하시려면 이 제품이 필요한거죠.


■ 구성품 및 사용법

구성품은 본품, 각종 설명서, C타입 케이블, 전원어댑터, 전원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전원 케이블은 돼지코 220v랑 납작한 110v, 이스라엘식 포크형...? 뭔가 처음보는것도 들어있네요. 솔직히 220v 외에는 불필요한 쓰레기만 늘어난 느낌이라 이런건 가격 상관없으니 빼주는게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품은 생각보다 가볍고 전 제품보다 포트가 많아져서 좋습니다. 뒤쪽편에 전원케이블과 C to C로 맥북과 상시로 연결할 케이블을 꽂으시면 됩니다. 이후 HDMI 케이블 혹은 DP 케이블로 모니터를 연결 해주셔야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순정 맥북에어에서 지원하는 외장 모니터수는 1대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를 해주셔야합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고 알필요도 없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무슨무슨 기능을해서 작동한다고하네요. 설명서나 상세페이지 내 있는 링크 통해서 맥용 드라이버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아마 화면기록 권한 허용해주라고 뜰꺼에요. 거기서 권한 허용을 해주시고, 런치패드애서 해당 앱을 실행하고 상단 시계옆 도구모음데 디스플레이 매니저를 누르시면 로그인할때 자동실행하기에 체크해주셔야 나중에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 장단점

장점1.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모니터수보다 많이 사용이 가능하니 사무실 환경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굳이 트리플 모니터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니터 두개만 연결해두면 굳이 맥북사용하지 않고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니 미관상 보기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장점2. 부족한 포트 보충이 가능합니다. USB 포트가 3.0으로 5개 있어 외장하드, 유선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 연결이 가능하고 이더넷 포트가 있어 사무실 같은 고정적인 업무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장점3. 기존에 사용하던 듀얼 독과 비교해서 나아진 점인데 포트 구성이 많아지고 배치가 정리하기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듀얼독은 맥북에 연결하는 상시선이 앞에 있는데 전원선은 뒤에 있어 정리가 안되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는데, 트리플 독은 자주 손대지 않는 고정 케이블 포트들이 다 뒤로 옮겨가서 정리하기 깔끔해졌습니다.

단점1. 고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4K 연결 시 최대 60hz까지 지원하다보니 100hz 이상의 고주사율에 적응한 눈을 가지신 사용자분들께서는 역체감이 꽤나 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에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프로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은 메인 모니터는 맥북과 직결로 C to C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단점2. 딱히 없는 듯 합니다.


■ 총평

특히 맥북 유저이면서 고정적인 업무환경에서는 꼭 필요한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떨어질 수 없는 벨킨!

현재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14인치라서 영상편집을 할 때

항상 모니터가 너무 작다는 아쉬움이 있었고 파일크기가 커서

외장하드를 사용해야하는데 포트가 부족해서 뺏다꼇다 하기에

굉장히 불편함을 겪고있었어요

벨킨 독이 좋다고 하지만 가격이 싼편은 아니라서 고민을 매우 많이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보니 왜 여태 사용안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만족감이 좋네요

일단 모니터를 3개 이상 연결할 수 있어서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같은

많은 화면이 넓게 사용해야하는 직업이 사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독자체가 크기가 커서 그런지 발열도 별로 안심해요!

전에 쓰던 독은 크기가 작고 발열이 심해, 오래 사용하지 못했는데 발열이

심하지 않아서 하루종일 사용해도 걱정없구요

알류미늄 재질로 굉장히 튼튼해서 모니터옆에 휘뚜루마뚜루

그냥 둬도 잘 있네요 ㅎ 아무래도 선으로 지전분하게 여러개 연결

할 수 밖에 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일탠데 튼튼해서 기스도 잘안나요

게다가 구성품안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연결선을 다 넣어줘서 진짜 좋습니다.

C-타입 선부터 모니터 디스플레이 연결선 등등 다 들어가 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면 되니 좋네요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벨킨 유니버셜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 INC007

M1 M2 탑재 MacBook에 4k 트리플 모니터 추가 연결을 지원하고 Macbook/Windows 노트북 호환과 150W 전용 어댑터와 1M 길이 USB-C to C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어요 충전용 USB-C 단자를 통해 연결된 노트북을 최대 85w 전력공급을 해주고(노트북 사용시 자동충전 가능) 2년간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대 4K 화질로 모니터 3개를 추가 연결할수 있는점이 벨킨 트리플 디스플레이 독의 장점이예요 무게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편입니다. 모니터 여러대 연결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유용할것 같아요 그리고 15개의 다양한 포트를 이용해서 Macbook 또는 Windows 노트북에 모니터, 외장 하드 드라이브, 마우스, 키보드 유선 인터넷등 필요한 모든 연결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호환할수 있는 기종은 모니터 연결 기능이 있는 USB-C 포트가 탑재된 Macbook, Windows 노트북, Chromebook등이 가능합니다.

* USB-C 3.0포트 
* USB-A 3.0포트 
* 3.5 mm 오디오 출력   
* 3.5 mm 오디오 입력  
* 포트로 고속 충전85W PD USB-C 3.0지원 
* 기가비트 이더넷 
* HDMI포트 3개 
* DisplayPort포트 2개 
* USB-A 3.0포트 4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줄 평
- 맥 유저는 모두 아는 벨킨 역시 근본이다.

아이맥까진 아니지만 그냥 m1맥북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애플 생태계 갖춰지면 진짜 편하고 좋긴한데 하나의 단점이 있죠 바로 c타입...
맥북에 a타입 usb같은거 물려서 사용하려면 진짜 허브 연결하고 하기 너무 귀찮습니다. 하지만 뭐 태생이 그런걸 어쩌겠나욬ㅋ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후기

- 크기
독은 휴대용 기기가 아니다보니 크기는 좀 있는편입니다. 아니 독치곤 무난한 크기라 해야하나요? 아무튼 낫배드

- 발열
사실 벨킨의 허브를 사용하고 있었고 속도 뭐 다 좋지만 발열이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허브가 또 금속재질로 되어있거든요
이 제품은 외관이 플라스틱이라 그런진 몰라도 허브만큼의 발열은 없었습니다. 전혀 없는건 아니에요

- 속도
믿고쓰는 벨킨 아니겠습니까? 뭐 딜레이 느껴지지않고 안정성도 좋았습니다.

✅총평
- 역시 벨킨 좋다
- 약간 따뜻한 느낌
- 크기 적당하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날짜
2023.05. 3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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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날짜
2023.05. 3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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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받기전까지 이게 무슨 제품인지도 잘 몰랐습니다.ㅋㅋ
컴퓨터나 노트북 화면을 여러 모니터로 나누어서 볼수 있게끔 해주는 제품 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집에 컴퓨터도 없기에ㅋㅋ.. 직업군도 컴퓨터랑 관련이 멀어 사용할 일이 없어 컴퓨터 작업 많이 하는 사촌형에게 주었습니다.
확실히 싼 제품은 아니기에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매우 만족하면 쓰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쓸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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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맥북 모니터 빼고 트리플 구성을 하려면
디스플레이 링크를 지원하는 제품이 필요하다 하여
알아보다 구매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용 구매하려면
아주 싼 제품은 어림없어 보이더라구요.

예산으로 잡은 적당한 가격대 제품군에 들어가면서
공식인증받은 써드파티 제품이기도 하고
디자인, 성능 만족스러워서 골랐습니다.

구매한지가 조금 돼서 정확한 수치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느끼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단점이 될수 있는 점을 몇 가지만 보자면

1. 납작하게 거치하는 형태
(개인적으로는 세로 거치형태보다 가로 거치를 원했지만 데스크 상황이나 셋팅에 따라서는 바닥면적을 생각보다 꽤 차지할 수 있으니 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2. 본 제품을 통해서 충전 받는 전류양이 동급 혹은 비교군에 넣을수 있는 제품들 중에 가장 와트수가 뛰어나진 않습니다.
(딱히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예민한 지인은 그 부분이 좀 걸린다 하는거 보면 은근히 선택의 큰 기준까진 아니어도 신경 쓰이는 분들이 있을수 있어 보입니다)

3. c타입 갯수가 적다.
(이 부분도 대부분 많은 선택을 받는 제품들 보면 다들 c 타입 포트가 적어서 비교군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서 제 우선순위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이 1순위, c타입 갯수가 1개 이상이면 2순위 충족, a타입이 3~4개 있으면 3순위 만족이라 고민할 여지가 거의 없었으나

본인들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맥을 사용하면서, 디스플레이 확장 + 포트 연결을 위해서 여러 허브를 사용해왔습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이 제품 구입은 다소 망설여왔는데, 결국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네요^^;

확실히 비싼 값은 합니다. 마감이나 연결성도 좋고, 대부분의 선이 뒤에 연결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선 정리도 편합니다. 좀 비싸지만 진작에 이 제품 구입할 걸... 하는 후회는 조금 남네요.

저는 4k 모니터 하나, FHD 모니터 두 개 사용하고 있었고,
최종 선택은 4k 모니터는 직접 맥에 연결, 나머지 FHD 두 개는 해당 독을 통한 연결입니다.

다른 분들이, 그리고 저도 구입하기 전에 궁금했던 사항 몇 가지를 정리하면요,

1. 이 독 하나만으로 모니터 세 대 연결이 가능합니다.
2. **저의 경우** 4k/30hz 로 표기되어있는 포트에 FHD 모니터를 연결하니 60hz정도로 잘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3. **저의 경우** 모니터 세 개를 연결했을 때 4k 모니터는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져서(4k/60hz 포트에 연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모니터 케이블만 맥북에 직접 연결하였습니다(맥북 프로 사용중). 만약 필요하게 된다면, QHD/FHD 모니터 하나를 빈 자리에 연결해서 사용해볼까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만약 옛날에 맥으로 사무실 세팅 처음 할 때로 돌아가면 그냥 바로 이 제품을 살 것 같아요

벨킨 유니버설 USB-C 트리플 디스플레이독 INC 007 제품을 구입한 후, 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노트북 한 대로 최대 3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야 하는 멀티태스킹 작업에 있어 효율이 극대화되었어요.

장점:
호환성: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과 호환되어, 별도의 호환성 문제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의 용이성: USB-C 케이블 하나로 모든 것이 연결되니 설치 과정이 매우 간단했습니다.
다양한 포트: HDMI와 DisplayPort를 포함한 여러 포트가 있어 유연하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 연결 이후 한 번도 끊김이나 화면 깜박임 같은 문제를 겪지 않았습니다.
단점:
가격: 다소 고가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있지만, 그만큼의 성능과 편리함을 제공하니 만족스럽습니다.
크기: 제품이 조금 큰 편이라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휴대성보다는 고정된 작업 환경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되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다중 디스플레이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맥북이랑 윈트북이랑 둘다 사용해서 선 하나만 꽂으면 듀얼모니터, usb 케이블, 오디오, 키보드 등등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구매함

아무 생각없이 바로 연결하니까 모니터 연결안됨..
상품페이지 다시 확인해보니 디스플레이링크 설치해야지만 모니터 연결 가능함
설치 안하면 어떻게해도 연결안됨
상품페이지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도 설치파일 찾을수가 없음
결국에는 벨킨 고객센터 전화해서 설치링크 받아서 설치


윈트북이 업무용이라 외부프로그램 설치불가로 결국 윈트북에서는 듀열hdmi 선 구매해서 따로 연결해서 사용

독 자체에 전원버튼이 있어서 온오프 가능한 점이 좋음
노트북도 지속 완충상태 유지하면 좋지 않으니 사용하지 않을땐 독 오프 시켜놓고 있음
전면에 c타입과 a타입 usb 바로 연결할 수 있어서 추가로 잠깐씩 사용할 케이블 연결에 용이하고, 그래서 책상 깔끔하게 쓸 수 있음

설치한 프로그램으로 모니터 가로세로 설정가능함

맥북 에어 M2 사용하는데, 듀얼모니터 안됨을 알고 눈물을 머금고 구매함.
썬더볼트 모델보다는 가성비 보급형이라 모델 선택함.
가장 합리적임
DP 포트 , HDMI 둘다 동일하게 꽂아봤는데, DP포트 그냥 사용하기로함.
연결 몹시잘됨.

후기 :
1. 생각보다 크고 가벼움
2. 본체가 가벼워서 선 연결 후, 무게중심이 애매하면 살짝 뜸.
3. 약간의 발열 있음
4. 맥북 에어 M2기준 자동 충전 계속됨.
5. 연결선(본체 <->독)을 바꿔보진않았으나 계속 충전에 적응됨

결론 : 배치 잘하여 사용하면 꿀 추천이용

기존에 조금 더 저렴한 무명 브랜드를 먼저 구매했는데 발열도 심하고 제품 하자인지 화면이 자꾸 끊어져서 반품해버리고 구매한 벨킨!

역시나 이름값에 맞게 고급진 마감과 포장이 기분이 좋습니다. 유니버셜로 다양한 플러그 선이 있는건 호불호가 있으나 나머진 다 만족스럽네요.

번거로운 선 정리 없이 이제 딱 같이 온 c타입 선만 관리하면 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만족도 : ⭐️⭐️⭐️⭐️⭐️⭐️⭐️

미러링 말고 확장 3대 가능합니다.

연결 후 m1, 인텔맥 모두 디스플레이링크 설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링크 설치 , access 설정 후

모니터 안들어오면 재부팅 하면 나오는 것 같아요

전원 부 선이 조금 헐거운 느낌이 있지만
스테이션을 이동하거나 옮기지 않기 때문에
실 사용에는 문제되지 않는 것 같아요

모니터 3+맥북 스크린 까지
총 4개 스크린 테스트 해봤어요

해외코드 까지 있어서 전원 코드가 종류별로 다양해요

4k디스플레이 60hz를 두대 이상 물리고자 하는 분들께는 아주 추천합니다 이 가격대에 대체품이 딱히 없거든요

동작 구동 잘됩니다

다만 만듦새에 약간 아쉬운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원 어댑터가 엄청 잘 빠짐. 조금만 움직여도 슥슥 빠져서 고정 필요
2. 전면 aux잭 연결시 파팟 연결 충격 있어 리시버에 무리가 우려됨

가 있겠습니다만 해결 가능한 점들이라 딱히 모자람 없이 사용 중입니다

맥북에어m2 듀얼(트리플) 디스플레이 사용하려면 필수죠.
벨킨이라 믿음직하구요.

4k hdmi 32인치 연결 했는데 마우스 커서가 답답하네요. 뭔가 시차가 있어 정확하게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개선이 필요할 듯.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만족하며 사용중 쿠팡이 제일 싸서 쿠팡에서 구매

그냥 노트북 기변을 할까 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는데...진짜 역대급 실망.
연결하고 딱 20분만에 밀려오는 후회감... OTT 동영상 재생에 문제. 애플티비는 절대 재생불가. 소리만 나옴 화면은 블랙.
넷플릭스는 크롬 설정 변경 후에 재생은 되지만 화질 구림. 영상 끈김. 구매 전에 어디선가 게임이나 드라마 켜 놓는다고 리뷰 써놓은
님들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아....그냥 주식 시원하게 물렸다고 생각하고 엿이나 바꿔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