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꺼 키높이는 아니고 예전에 다른 모델 잘 신어서 이번것도 믿고 신었는데.. 세상에 시장에 있는 보세신발도 이정도로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발볼있는 240입니다.. 발볼이 있는편이어도 왠만한 운동화는 불편감없이 신는데 발볼 시작되는 부분부터 너무너무 타이트해요.. 신기하게 신을때는 잘 들어가는데 걸을때부터 착용감 안좋은게 느껴져요 그리고 뒤는 어찌그리 까지는지..양말도 벗겨지고 뒷꿈치 밴드 붙여놔도 밴드도 다 떨어질정도로 뒷꿈치 쓸리는게 심합니다.
엉기적 걸을 정도로 발 앞뒤가 너무 아파서 꿈에서도 양쪽발 다쳐서 깁스하는 꿈 꿨어요..
이신발은 안사는게 베스트고 산다면 특히 발볼있는 분들은 한두치수 크게 사세요
안 신는게 베스트입니다.
1
2023.10.06 09:43
보기에도 깔끔하지만 신으니 더 예쁘네요
235<240으로 구매했습니다
봄 가을까지 잘 신고다닐것 같아요
4
2024.07.13 09:20
한사이즈 작게 재 주문했구요.
디자인등 시었을때 예쁘게 보여 맘에 듭니다.
단 소재가 그런지 걸어다닐때마다 마찰소리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오리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 느낌?옆사람이 더 신경씌여 하네요.
너무 새거여서 그런지....
더 신어봐야죠
4
2023.06.12 13:37
디자인 깔끔하니 이쁩니다.
근데 발볼은 딱 맞는데 헐겁네요. 생각보다 무겁고 4시간 정도 신었고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발가락에 물집생기고 너무 아프네요. ㅜ ㅜ 반품도 못시키고 아까워요.
2
2024.10.16 23:15
신고 벗기가 넘 힘듭니다.
신을 때 양말이 밀리고 발등 너무 쪼여서 항상 빨갛 습니다.
신발끈을 묶지않아 편할줄 알앟는데 늘리고 싶어도 늘리지 못하니 엄청불편해요
2
2024.03.24 11:17
비닐티가 너무 납니다.
끈이 작아서 신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장식을 빼고 끈을 한줄 풀러서 다시 장식 다는라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