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이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나
단계별로 읽는 영어책 등 집중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을
책장이 아닌 거실과 방을 이동하면서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북카트가 필요해서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후기

장점

1. 이동이 자유롭다
자주 or 빠른 시일 내에 읽어야 하는 책의 경우
아이 활동 반경에 가깝게 있어야
아무래도 다른 책들보다 더 손이 가게되어
침실과 거실과 공부하는공간으로 옮겨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북카트를 구매한 이후로
책들을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어서
먼저 읽히기 원하는 책들을 더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2. 공간제약이 적다
북카트를 이동할수 있다 보니
지속적으로 한 공간을 차지해서
불편하다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비교적 좁은공간에도 잘 들어갑니다

3. 생각보다 책을 많이 수납할 수 있다
실측 치수 알고 구매해도
얼마나 들어가겠어 했는데
막상 조립하고 책을 넣어보니
평균적인 두께의 초등전집책이
한줄에 50권정도 들어가더라고요
더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4. 심플한 디자인
깔끔해보이는 하얀색과
손으로 잡는 철봉부분의 꺽이는곳은
라운드 처리 되어있고
책은 비스듬하게 세워둘 수 있어
어느 집에나 잘 어울릴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 밖에 특징은 칸막이가 가운데에
2군데나 있어서 책을 세워두기 좋고
책장에 책이 항상 꽉 채울 때만 있는 것이 아닌데
책 양이 적어도 칸막이가 있으니
책이 쓰러지지 않게 관리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녀 모두 조립하기 쉬워 편리합니다.


- 단점
제가 너무 많은 양의 책을 담아서일까요
가끔 무거워서인지
바퀴가 브레이크 걸린 것처럼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끔이고
근거리이동이라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 총평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튼튼한 북카트를 원하시는 분,
비교적 많은 책을 담고 싶으신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이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를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작성한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초등학생 아이 두 명을 책육아 하며 키우고 있어서 집에 책이 많습니다. 책장 4개를 꽉 채우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과 섞이지 않게 구분하고 싶어서 북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튼튼한 스틸 소재이면서 화이트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가 제가 원하던 소재와 디자인에 딱 맞아서 구입했습니다. 구매후기도 만족스러운 평이 많아서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서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어서 후기를 씁니다. (실사용한지는 3개월정도 되어갑니다.)
일단 크기와 높이가 만족스러웠어요. 저희집은 거실을 서재화 해서 식탁에서 책도 읽고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식탁보다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식탁 높이와 딱 맞아요. 식탁 옆에 두고 바로바로 책 꺼내보기 딱 좋습니다. 저희집 식탁 색상도 화이트라서 정말 잘 어울리구요.
그리고 수납선반이 30도 정도 뒤로 기울여져 있어서 책을 넣고 빼기가 정말 편합니다. 선반에 분리대가 2개 장착되어 있어서 책을 구분지어서 수납하기도 용이하구요. 무엇보다 선반 하단에 빗금으로 돌출된 부분이 있어서 책들끼리 밀리지 않아서 좋네요. 바퀴가 있어서 위치를 이동해야 할 때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움직임도 부드럽고 바닥 밀리는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손잡이가 되는 프레임 부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다칠 위험도 적어요. 책 수납은 한 칸당 35권 정도 들어가요. 위 아래 합하면 70여권 되는 책을 넣을 수 있어서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들은 모두 여기에 넣고 있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희집처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만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활용하시기 딱 좋으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 상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장점 1. 책수납이 의외로 많이 됨.
장점 2. 이동하기에 너무나 간편함
장점 3. 디자인이 공간과 조화로움.


장점1. 수납력!!!!!
- 수학 뒤집기 책이 40권정도가 되는데, 이 책을 모두 수납하였는데도 아직 3분의 1이나 남아서 한줄에 많게는 60권까지도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수납이 의외로 짱 잘되는 북카트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두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원래는 한칸은 형이, 아랫칸은 동생이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산 제품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서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대여할 계획이라,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꽂을 목적으로 책꽂이를 구매하였습니다.
수납도 잘 되고, 높이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장점2. 이동성!!!!
- 밑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너무나 이동하기에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거실에 놓고 사용하기에 크게 이동할 일이 없지만, 청소할 때 옆으로 옮기고 청소하기에 너무 용이해서 정말 좋았어요. 크게 이동하지 않더라도 바퀴가 달려있으니 밑에 부분 청소하기에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바퀴가 있어서 만약 북카트에 문제집 같은 게 많아 가지고 책상으로 이동하고 그럴때도 용이할 것 같아요. 바퀴가 있으니 아무튼 좋았습니다.


장점3. 디자인 최고!!!!
- 화이트 색상이라서 사실 어느 인테리어에나 다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ㅎㅎ 그래서 디자인면에서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아서 좋았어요.ㅎㅎ


이상으로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 화이트 색상 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거실 한켠에 책 놓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부러 크지 않은 사이즈로 찾아서 구매한거라서 작은 사이즈가 맘에 듭니다
저희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와서 놓는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해요
쇼파옆쪽으로 둬서 아이가 책에 손이 쉽게 가게 두었습니다
짜투리 공간 활용하실분들 추천합니다
조립은 저랑 아이랑 둘이 5분도 안걸렸을정도로 쉽습니다



장점
*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동이 간편한 북카트: 바퀴가 달려 있어 원하는 곳으로 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 넉넉한 수납공간: 생각보다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품을 함께 정리하기에도 좋습니다.
* 조립이 간편: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설명서가 자세히 제공됩니다.
단점
* 플라스틱 소재의 내구성: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무거운 책을 많이 올려놓거나 오랜 시간 사용하면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수납 공간의 한계: 책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수납이 어려울 수 있으며, 칸막이가 없어 책이 넘어질 수 있습니다.
* 바퀴의 소음: 바퀴를 굴릴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 플라스틱 특유의 냄새: 처음 개봉했을 때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디자인의 단조로움: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여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지만, 제품의 특성상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구매 전에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주로 어떤 종류의 책을 수납할 것인가?
* 어떤 공간에 놓을 것인가?
* 얼마나 무거운 책을 올려놓을 것인가?
*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는 어떠한가?
만약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북카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싶다면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강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
*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과 비교: 다른 브랜드의 북카트와 디자인, 기능, 가격 등을 비교해보세요.
* 후기를 꼼꼼히 확인: 다양한 사용자의 후기를 참고하여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직접 만져보고 확인: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품질을 확인해 보세요.

⬛️ 제품 선택, 구매 이유
회사 책상 위에 잠시 올려 두던 책이 하나 둘씩 늘어나다 보니
이제 쌓이고 쌓여서 수습이 안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용 책도 자리에 챙겨둬야 하다 보니 책을 둘 곳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최우선 조건은 필요없어지면 언제라도 처분할 수 있는 가벼운 가격대.
그리고 이동할 수 있는 바퀴가 달렸으면 좋겠다는 것과
낮은 높이이지만, 책을 꺼내고 수납하기에는 편리했으면 좋겠다는 것.
회사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흰색일 것.

그 모든 조건에 만족하는 것은 이 제품이라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 제품 배송 및 개봉 상태
생각보다 큰 박스에 포장이 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조립은 정말 엄청 간단했는데, 양쪽 기둥에 끼우는 방식은 아니고, 앞뒤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헷갈리지 않고 조립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찌그러짐이나 생채기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 제품 상세
여자 혼자 조립은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책장 밑단 모서리 부분 마감이 매끄럽지 않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양쪽이 둥글게 라운드 처리 되어 있어서 끌고 다닐때 그립감이 좋은 편입니다.
바퀴가 매끄럽고 내구성이 튼튼해서 책을 꽉 채우고도 이동이 잘 되는 편이에요.

좋은 점은 회사 인테리어와 어얼리는 흰색 컬러인데,
도장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튼튼한 재질이라는 점과
구매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장이 살짝 뒤로 기울어져 있어서
책이 앞으로 쏟아질 걱정도 없거니와
낮은 높이에도 책의 제목을 확인하기가 편하게 되어 있고,
책을 꺼내고 넣기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래층에 먼지가 좀 쌓일까 걱정했는데, 7월에 구입해서 지금 한달이 넘도록 쓰고 있지만
특별히 먼지가 쌓인다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각 층의 칸막이로 세칸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양쪽 바깥면도 오목하게 받침대가 붙어 있어서,
책이 바깥쪽으로 쓰러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책장 하단에 빗살무늬가 양각으로 들어가 있어서
책을 꽂아 두면 미끄러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잘 서 있습니다.
이점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좋은 점인 것 같아요.

필요한 책 위 아래로 꽂아두고 잘 쓰고 있습니다. :)
싸게 쓰고 필요없어지면 처분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예뻐서 회사에서 안 쓰게 되면 집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 특이점
하단의 빗살 무늬가 미끄럼을 방지해줘서 좋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살 외동딸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은 티비를 보지않고 미디어 노출이 없는 집이에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책을 읽는 시간들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책을 자주 꺼내읽게 되거든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고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고
다시 읽으려고하면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아이는 제자리에 꽂아두지않고
자기 마음대로 꽂아두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왕왕 발생하는데
결국 찾아야하는건 엄마몫이니
너무 귀찮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남편도 책을 좋아해서 아이가 읽을 때
같이 앉아서 읽는편인데
제대로 정리하지않고 대충 주변에 놓고가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니 집정리는 다 제 몫이 되어가더라구요

사실 집에 뭐 들여놓기 싫어서
미니멀하고 필요한 가구만 있는게
청소도 편하고 보기도 좋아서
고집스럽게 미니멀을 고집하고있었는데요

더이상 이렇게 놔두기에는
집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제 스스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그래도 저희집에 어울릴만 한 것으로 찾다가 이 상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우선 크기가 크지않아서 선택했어요
가구가 크면 집에 둘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다행히 거실에 두기에도 부담없는 크기라
아주 만족스러워웠어요
거실에서 자주 책을 읽기 때문에 읽다가 그만 읽어야하는 상황에는
읽다 만 부분을 체크해서 딱 꽂아두어야하니
거실에 두는 부분을 계속 고려하며 골랐는데
아주 좋으네요

인테리어에 한 몫하는 색상과 디자인이에요
모름지기 화이트는 어디든 조화를 이루는 색상이라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저희집이 우드 앤 화이트라 화이트는 무조건 성공이라 선택했는데
다른집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색상과 디자인이에요
2단이지만 답답하게 막혀있지않고
옆공간이 뚫려있어서 거실이 아니여도 좁은 공간에 두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다지인이 고급져요
2단으로 되어있는데 각 층마다 세칸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책이 넘어지는 것을 막아줘요
분리되어 있어 각자 공간을 두고 책을 꽂아두기 좋아요
저희도 남편 저 아이 이렇게 공간을 분리해서 꽂아두니 찾기도 편하고 정리도 한결 좋아졌어요

바퀴 부분에 대해선 다른 리뷰에도 많이 보였던 부분이였듯 잘 굴러가는 편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끌고가는 수준?의 바퀴는 제가 경험했을때 아니였어요
단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방향조절이나 그런부분이 자유롭지 않아 좀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되는 건 아니라서 엄청 불편한 부분은 아니에요
한 곳에 놓고 사용하다가 이동이 필요하다면 힘들이지않고 가져갈 수 있어서
저는 바퀴있어서 편리했어요

견고함도 한 몫 했습니다
북카트가 견고함이 부족하면
책을 쌓아둘 때 넘어질 수도 있고
작은 움직임에도 쓰러지면
아이가 움직이다가 자칫하면 다치게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렇지않고 딱 자리잡고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이런면에서 안정적이에요

책이 많아 책장을 아이 방 한면에 만들었는데
거실에서도 책장까진 아니여도
자유롭게 책을 두고 꺼내 읽을 수 있어서 편리했고
읽고 남은 책들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계기도 되었어요
이렇게 거실에 책을 꽂아두니
더 많은 시간을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저희집에선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일주일마다 몇십권씩 빌리고 반납하며 독서교육중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은 단기간에 읽고 반납해야하므로 접근성이 좋아야해서 거실에 쌓아두다보니 지저분하더라고요.

방안의 책꽂이나 서재에는 전집류나 이미 읽은 책들로 채워져 있어 방에 넣기도 힘든 상황인데
거실에 또 책장을 들이자니 공간 차지가 걱정이 되어 이것저것 검색하다 이동식 북카트를 사게 됐습니다.

일단 조립 엄청 쉽습니다.
대충 설명서 읽고 10분이면 충분해요

다른 분 리뷰에서 봤던 단점으로
약간의 흔들림과 바퀴 문제가 있긴합니다.....

견고성에 있어서 무거운 책을 계속 두는건 아닌지라 저희집 상황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퀴 굴러감은 엄청 매끄럽진 않아요

그래서 굳이 수시로 끌고 다니진 않으려고 생각중이나 필요시 움직이는데는 큰 무린 없습니다.

양끝쪽엔 큰 책을 두면 책이 빠지지 않고 더 안정감있게 보관 가능하며
가운데 칸막이같은 구역 나누는게 있어 책을 세우기가 더 용이합니다.

또한, 약간 사선방향으로 책을 꽂으니 허릴 덜 숙이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바퀴까지 흰색이라 집 분위기와 잘 맞으며
무엇보다 가성비로 치면 이정도면 됐다 싶네요^^

견고하고 예쁜 책장은 많지만
저처럼 가성비 있으면서 이동가능하며 공간 덜 차지하는 북카트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제 5학년되고 1학년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 책읽히고 싶은건 다 같은 마음일텐데요~
5단책장이 있지만..
책이 빽뺵히 있거나 전집이 있으면
아이들이 더 책 읽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주변에 보이는게 많으면 마음이 더 복잡해지기도 하고 해서..
저희는 책상에도 책장에도 책을 거의 다 뺐어요..
딱 공부할 것들만 꽂아두고요..
읽을 책들도 창고 책꽂이에 꽂았어요..

앞표지만 보이게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 번씩
두고 싶어서 전면 책꽂이를 두거나 벽에 설치하는 전면 책꽂이를 두고 싶었는데
벽에 구멍 뜷는건 또 싫어서..
이래저래 고민해보다가 북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둘 곳 사이즈를 보니 드리밍 북카트가 사이즈가 딱이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화이트라 예뻤어요!

저는 앞으로 이 북카트를 이렇게 활용하려구요..

하루중에 독서시간을 한시간정도 정해두고요
북카트를 식탁쪽으로 가지고 올거예요..
그리고 미리 선정해 놓은 읽어야할 책들을 읽힐거예요..
그리고 2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가서 책 40권(4인가족, 1인당 10권 대여가능)을 빌려올거예요~
자기가 읽고싶은 책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하구요!

2주일에 한번씩 책들을 바꿔가면서
하루 정해진 시간동안 독서하는 시간으로 만드는 거지요~~!
도서관 가는 날은.. 즐겁게 독서한 날들을 격려하는 시간이고
책도 빌리러 가면서 맛있는 것도 먹구요..ㅎㅎㅎ
아이들이 이렇게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조금 더 습관이 되면 글도 조금씩 쓰게 하고 싶어요^^
리뷰하는데 내용이 이상하네요..ㅋ

이상.. 북카트 리뷰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시간 가지시길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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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구매하기전 상품평을 검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열심히 리뷰를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__^

7세 여아 엄마입니다.
아이방에 책장이 가득차서 자주보고있는 학습만화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따로 둘곳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몇일동안 고민하다 샀는데 진작살껄 왜 망설였나 싶습니다.

다른분 리뷰에 책꽂히는 부분은 플라스틱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저의 구매를 망설이게 했는데 막상 조립하고나니
크게 굉장히 무거운 책들을 빡빡하게 꽂지않는 이상 별 무리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자잘한 기스들이있는데 그건 뭐 쓰면서도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그냥 두었습니다.

바퀴는 달아두긴 했지만 크게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사진정도의 책을 넣어두고나니 7세 여아가 끌기는 조금 힘든
무게입니다.

배치하고 나니 아이가 빈백을 가져와서 저기앉아서 책을
보네요.
엄마들은 뭐니뭐니해도 애들이 책읽을때 제일 뿌듯하니
이번 구매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가볍게 자주읽는 책들을 두기에 안성맞춤.
공간차지안하고 색상, 디자인도 깔끔함.

*단점
바퀴가 생각보다 뻑뻑함.(안옮기실 분은 문제가 되지않음)
잔기스가 있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상태는 박스안에 제품이 비닐포장된 상태로 와요.

책과 맞닿는 구성품은 플라스틱, 그 외는 쇠 같아요

조립은 진짜 진짜 쉬워요 설명서 한번 읽어보시고 높낮이 구분 잘하시면 10분 안에 간단히 조립할 수 있어요.(구성품중 볼트 조이는 도구가 들어있어요)
참고로 저희집엔 개냥이 2마리와 중형견 1마리 아들 2명을 키우고 있는데 다 같이 있는 정신없는 중에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쉽다는 것이겠지요?

장점:
1. 책장 디자인이 기울져있어 서서도 어떤 책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2. 큰 책장에서 분리하고자 하는 책을 원하시는대로 분리할 수 있어요.
3. 잠자기전 책을 읽으시거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물건 혹은 책들을 침실 어느 곳엔가 책장 두시기좋을 거 같아요.
4. 기대치보다 좋은 수납력

단점:
바퀴가 굴러간다기 보다 끌려다녀요

바퀴가 굴러간다기보다 질질 끌리는 느낌이라 한 자리에 고정해서 쓰는 것을 추천드려요 간혹 자리를 옮길땐 편할 거 같지만 자주 옮기기는 것은 바퀴가 잘 안굴러가서 비추에요

다 정리하니 깔끔해서 좋고 아이들 책과 제 책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너무 좋네요

책도 꽤 많이 수납되서 좋아요:)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

자취생이기도 하고 책이 그렇게 많은편이 아닌데
집에 책꽂이가 없어서 캐리어에다가 보관해놓다가
책읽고 싶을때마다 꺼내는게 너무 번거로워
책꽂이를 검색했는데
나무 가구로 된걸 사기엔 이사할때마다 너무 또 부담이였는데
내구성좋고 이쁘고 이동까지 자유롭다고 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 - 화이트

-장점:

1. 심플한 디자인: 화이트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이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좋아요.

2. 수납 공간: 넉넉한 수납 공간 덕분에 책과 소품을 정리하기 용이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책도 잘 들어갑니다.

3. 이동 편리: 바퀴가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위치로 옮기기 좋습니다.

-단점:

단점은 딱히 없지만 그나마 뽑자면 조립이 필요하다? 근데 여자인 제가 거의 5분만에 조립 끝내버린 정도면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는 실용적이고 디자인도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내구성에다가 책 정리까지 이쁘게 할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책장은 부담이고 아이눈에 잘 띄었으면 해서 구매 해 봤어요~
바퀴는 빼고 고정으로 사용 중입니다!
물론 플라스틱이라 원목 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바퀴빼고 사용 하는거에는 만족 합니다!
그리고 사이드는 철제로 되어있어 어느정도 책들을 잘 받쳐 주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 혼자 조립 10분 컷 입니다:)

집에서 공부방 운영중입니다.
아이들 책을 걷어서 보관하려는데
은근 공간 차지를 많이 하더라구요

집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방용 책장으로 쓰는건 정해져 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 책이 있는 책장은 가림커튼으로 가려놓은 상황이라
학생들 책을 꽂아놓을 책꽂이를 검색하다가
"북카트"를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ㅋㅋ

저에게 딱 필요한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똥손인 저는 모든 조립을 남편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 제가 충분히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립과정이 매우 쉽습니다.

설명서도 자세히 잘 나와 있고
방향에 맞게 설치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작은 칸막이가 있는데 이게 좀 더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작은 책을 꽂아높으시는 분들이라면 이정도도 충분할것 같습니다만
큰 책을 꽂아놓기엔 조금 짧아서 책이 위로 휘네요 ㅋㅋㅋ

가장자리 벽면쪽에도 가림칸막이가 있음 좋겠습니다
옆으로 자꾸 빠져요

책받침대는 플라스틱이라서
이동할때도 가볍고 번쩍번쩍 들어서 옮기기도 쉽습니다.

대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취한지 3년이 넘은 자취생 입니다.
학생 때부터 항상 눈뜨면 엄마께서 아침에 책을 읽고 계시던 모습이 영향을 받았던 건지, 자취를 시작하면서 부터 책 욕심이 많았고,
지금도 퇴근하고 나서나 주말에 시간될 때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간은 한정적인데 책들은 쌓여만 가고 원래 있던
책 수납장에 더이상 공간이 없어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이동식 바퀴가 있다는 점과 후기 사진에서 꽤나 많은 양의 책도 튼튼하게 버틴다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조립도 너무 쉽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바퀴도 잘 굴러가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ㅎㅎ

구매 생각있으신 분들 꼭 추천합니다~~!

* 장점
- 간편하고 쉬운 조립
- 튼튼하고 생각보다 넉넉한 책 수용력
- 내장 나사 + 나사 조립 도구 포함

* 아쉬운점
- 아직까지는 딱히 없습니다!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 솔직 후기 –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

집에서 책을 자주 읽는 편이라 책을 깔끔하게 정리할 방법이 필요했어요. 기존에는 책장을 사용했는데, 자주 읽는 책을 따로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위즈홈 드리밍 북카트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1. 디자인 & 첫인상

조립을 마친 후 처음 본 느낌은 “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였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렸어요.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 높이도 적당해서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2. 수납력 & 실용성

생각보다 수납력이 정말 좋아요! 아이들 동화책부터 제가 읽는 소설, 업무 관련 책까지 여러 권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상단에는 자주 읽는 책을 세워서 보관하고, 아래쪽에는 잡지나 노트, 작은 소품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책뿐만 아니라 아이들 장난감이나 간단한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용도로도 딱이에요.

3. 이동성 & 활용도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서 원하는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거실에서 책을 읽다가 침실로 옮길 때도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또,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둘 수 있어서 작은 방이나 원룸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요.

4. 가격 대비 성능

처음에는 가격이 살짝 고민되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이 정도 퀄리티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튼튼한 내구성과 실용성까지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에요.

총평

✅ 장점: 깔끔한 디자인, 넉넉한 수납 공간, 부드러운 이동성, 다양한 활용도
❌ 단점: 조립이 살짝 번거로울 수도 있음 (하지만 설명서 참고하면 넘나 쉽게 가능합니다 ㅎㅎㅎ)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이나 정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책장보다 더 실용적이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애들공부방에 큰책장이 있지만, 거기까지 책을 가질러 가지지가 않더라구요^^;

애들이 주로 있는 거실에 작은 책꽂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다가,

쿠팡 검색해보니 좀 무겁고 부담스런 책꽂이는 별로더라구요~

먼가 부담없고 요기죠기 옮길수도 있고 가벼운걸 찾다가 요책꽂이가 눈에 띄었어요ㅎㅎ

딱찾고있던거였어요!^^

바로주문해서 담날 받자마자 신랑이 조립해줬는데, 조립이 5분컷이더라구요ㅋ

첫애한테 아직못읽은책~ 읽고싶은책위주로 공부방책장에서 가져다 꽂으랬더니

열댓권가져오네요 ㅋ 머대부분 만화그림이있는 책이지만~^^

암튼 가격도 착하고, 전 아주아주 대만족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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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둘째가7살인데,

미국에서 잠시들어와 같이생활한 친구엄마랑 만날기회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어요ㅎㅎ)

그엄마는 서울대나오고 미국제약회사 연구원이셨고,

그분 남동생은 서울 세브**병원 의사시더라구요!!

어쩜그리 남매두분다 공부를 잘하셨냐 비결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ㅎㅎㅎ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늘 책을보고 계셨고, 집안 곳곳에 책이 널부러져(?)ㅋㅋ

있어서 항상 책을 많이접하고 살았던게 비결이 아니었나싶다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책을 탁자고 바닥이고 쇼파고~ 손뻗으면 닿을수있게 널부려놓으라더라구요~^^

그래서 울애들도 조금이라도 책을 자주접할수있게 ㅋㅋ

간이책꽂이를 구매해보았답니다~~~^^ㅋㅋㅋㅋ

책을 살까말까하다가 안읽으면 어쩌나해서 2달 대여했는데
생각보다 놓을곳도없고ㅠㅠ 높게 쌓아놓고 보니깐
아이들이 위에 있는 책만 읽어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저렴하고 튼튼해요

-공간활용 좋아요
(저희아이들은 자기전에 책을 5권이상 읽고자는데
생각보다 다른곳에 쌓여있고 지쳐분했는데
침대 옆에 딱 놓으니까 깔끔하고 아이들이 읽고 싶은책
좋아하는책들 넣고 봐도 좋을것같아요)

-조립하는데 10분도 안 걸렸어요

-자유롭게 이곳 저곳 움직일수있어서 좋아요

가격이 비싸지않고 공간활용 좋아요
아이들 키에 딱 맞아서 특히 좋았어요

아이 책 정리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책이 꽤 많이 들어가요~
방 책상 옆, 거실…바퀴가 달려 있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니 편리 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깔끔해서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네요. 여자가 조립하기에도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약간의 흔들림이 있고 바퀴가 아주 매끄러운 편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맘에 들어요 :)

디자인이 심플한 북카트를 찾던중에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명한 타사 북카트도 있던데, 저는 바퀴까지 하얀 색인 제품이 사고싶더라구요.

저의 마음에 쏙 드는 화이트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각도도 적당히 눕혀져서 책기둥의 제목을 뽑아 보기도 너무 좋구요 ,하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기분좋은 북카트에요.

다만 매우 견고하진 않아서 많은 양의 책을 담기에는 살짝 불안한 감이 있어요.

저는 대부분 도서관에서 대여해온 책을 두는 용도, 자주보는 책을 두는 용도로 써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책을 조금 많이 넣으면 바퀴가 안굴러가긴 하는데, 이동할 일이 거의없어서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중입니다.

자리 너무 안차지하는것도 큰 몫하네요. 예쁘고 실용적이에요!!

조립도 쉬운편이라 저혼자 도움없이 뚝딱 조립가능했어요~

추천합니다

식탁아래공간에 책수납을 하기위해 책꽂이나
정리함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 눈에띄는 책꽃이를 발견했어요!!
식탁안쪽 공간에 둘 예정이라 서서도 책제목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책꽃는곳이 살짝 기울여져 있어서 무슨책인지도 잘 보여요.
아이가 혼자 조립 해보고싶다고 했는데 정말 혼자서도 간단하고 밬바퀴도 쑥쑥 잘끼워져요
저희는 높이가 맞지않아 바퀴는 빼고 사용하는 중인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 깨끗한 화이트 색상으로 주변과 잘 어울림
- 서서도 편히 보이는 책
- 쉬운조립
- 공간활용

단점
- 전체 스틸인줄 알았지만 책을 넣는곳은 플라스틱
- 책 많이 꼽고 이동시 흔들림

♡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 거실에서 아이도 저도 주로 독서를 하는데 잠시 보고 또 볼책들을 책꽂이에 꽂지않고 쇼파에 자꾸 쌓아두니 불편해서요
뭐 좋은거 없나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 옆에 기둥틀은 스틸이고 책을 받쳐주는 선반은 플라스틱재질이네요 저는 선반도 스틸인줄...ㅋ
그래서 무거운걸 많이 꽂아두면 선반이 금방 휠것 같아요
저는 어차피 무거운책 말고 가벼운책 위주로 며칠씩만 꽂아둘 생각이라 이건 상관없을것 같아요

♡ 왜 꺼내놓고 잠시 읽고 또 다음날 읽고 그런책들은 보통 식탁위나 테이블위에 잘 올려두잖아요 그걸 대신할 용도로 구매했는데 좋네요

♡ 올 화이트색상이라 거실 어디에둬도 환해보이고 인테리어를 헤치지않아서 그것도 맘에 들어요

♡ 바퀴가 있어서 쇼파 이곳저곳 자기가 앉는곳에 끌어다놓을수 있으니 아이도 좋아합니다

♡ 임시용도로 꽂아놓고 두기에 너무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다만 바퀴가 우레탄 바퀴같이 잘 굴러가는거였음 더 좋았을텐데 바퀴는 조금 뻑뻑한 편이에요 무거운거 너무 많이 꽂아두면 더 안굴러갈것 같아요
크기에 맞는 다른 바퀴있는지 보고 갈아끼워볼까싶어요

♡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실 메인 책장 옆에, 책 보관하면서 이동가능하게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여러가지 제품 검색후에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보니 책육아하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도서관에 있는 도서 반납대 느낌이라 아이 키에 맞춰서 책 기둥이 보여 좋네요.

생각보다.. 꽤나 많은 책이 들어가서 놀랬어요.
비룡소 창작 들이면서 책장을 정리해야했는데요. 그러면서 명작이랑 아이가 좋아하는 세계창작 전집을 거실에 놓으면 좋겠다 해서 구입했는데. 왠걸... 핀덴명작 40권이 다 들어가요.
그리고 자리가 남아서 전집구매하면서 받은 샘플북 몇 권 넣었더니 아이가 책 쉽게 꺼낼 수 있는 정도의 널럴함이 있는데도 수납이 다 가능해지네요.

밑에는 최근 많이 좋아하는, 버니책방 50권 전권 다 수납 가능하구요.
때에따라 이동이 가능하니 이동식 도서관처럼 사용하려구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도 이동하면서 보고 싶어해서.. 하나 더 구입 예정입니다.

조립도 간편하고, 바퀴가 조금 불안정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책을 수납하고 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이라~ 오래토록 잘 사옹하지 싶어요.

*팁을 드리자면, 조립 시 사용한 렌치는 동봉된 봉투에 잘 넣어서 수납장 밑에 테이프로 붙여두면 언제든 렌치로 조이고 풀을 수 있어 유용해요.^^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의 학교 교과서를 끼워둘 북카트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키가 큰 책도 잘 정리되니까 정말 좋네요.
나사만 잘 끼워서 돌리면 되니까
조립하는것도 정말 쉽고 수월했구요.
조립후 책을 정리해보니 깔끔하고 좋습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더 깔끔하고,
생각했던거보다 사이즈가 작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판매자님 번창하세요~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

포장은 꼼꼼하게 되어 배송됐습니다!


여자혼자 충분히 설치 가능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너무 쉬어요!!

한달 넘게 써본 후기는..
의외로 책이 많이 들어갑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깔끔하고,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요!
묵직해서 그런지 끌고다니는건 약간 부드럽지 않아요~~
사이드책 넣어놓고 여기 저기 옮기기 편해요.
의외로 튼튼합니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이동식 책장이 있는데 급하게 하나가 더 필요해 폭풍검색을 하고 구매했어요

직접 조립해야한다고 해서 똥손이 제가 할수 있을까 살짝 고민하다가 쉽게 조립할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쉬워서 좋더라구요

배송도 와우회원이 아니라 2-3일 걸릴줄 알았는데 다음날 오후에 총알 배송 받았습니다

조립시간도 20분도 채 걸리지 않은듯 해요~
조립하고 마지막에 동봉해주신 육각렌치로 힘껏 조여주기만 하면 끝~~~

완전 튼튼한건 아닌데 서브로 사용할 예정이라 완전 만족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가족테이블 위에는
정돈된 날은 아~~주 드물고 ㅠ

자꾸자꾸 산처럼 쌓여가는 책들을 보다보면
내맘까지 너덜너덜

안되겠다싶어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아이템

책무게로인해 바퀴역할이 부실해보이지만
이동을 위한 북카트가 아니기에
단점은 커버가 되네요

학년이 높아져가면서
학습도서들이 맣아지는 탓에
정돈불가했는데

요 북카트로 인해
어느정도 해결

바로바로 학습지를 찾아내기도 수월
각도의 기울어짐이 장점

상품 연결 부분이 파손되어 왔습니다
교환하려고 하니 귀찮고 바로 정리하고 싶어서 그냥 글루건 한방 쏴서 붙이고 쓰고 있습니다
제품 검수를 하고 보내주세요
아니면 배송 과정에서 파손되었을텐데 그것 또한 한번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파손된점을 빼면 상품이 좋습니다
딱 필요한 크기였고
2단이라서 나름 안정감이 있는거 같아요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장점.디자인 심플하고 아랫칸 책도 제목이 바로 보임
바퀴가 부드럽진않아도 이동에는 문제없음

단점:칠 긁혀 벗겨진곳이 제법있음, 녹얼룩같은게 바스켓마다 있음 물티슈로는 완전히닦이지않아 매직블럭으로닦을예정
교환 고민하다 기능에이상없어 그냥 쓰기로..
저 칠벗겨진곳에 녹이 먼저 슬기 시작했던지라 흰 매니큐어라도 사서 바를 예정

북카트로 무거운거 잔뜩 꽂기엔 약할것같기도 하나 리더스용으로는 충분
리더스가 가볍고 크기는 작지만 권수때문에 자리차지가 많이되어 책꽂이에 꽂기 애매한데 수납용도로 투명바구니와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마음에 듬

아이 보드게임이 점점 많아져서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던 차에
원래는 북카트인거 같은데
보드게임 박스들을 끼워서 정리하면 좋을 거 같아서 내돈 내산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정확한 사이즈는 재보지 않고 대략적인 눈대중으로 구매했더니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아요ㅎㅎ
그래서 아이보드게임이 다 들어가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박스들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아담하니 귀엽네요~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 아이들 책을 정리하기 위해 이동식 북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방에 가져다 두면 아이들이 일더누책에 흥미가 떨어질까바 쇼파에 쌓아두었더니 너무 지저분해 보였고 마루에
책장을 놓기는 싫어서 이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이 북카트는 제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으며 몇 가지 중요한 장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납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책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항상 정리와 보관에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동식 북카트는 여러 개의 칸이 있어 다양한 크기의 책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넓은 공간에는 자주 읽는 책들을 하단에는 무거운 참고서나 두꺼운 소설들을 배치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특히 각 칸마다 책을 분류할 수 있어 찾기도 쉽고 정리도 간편합니다.

또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북카트에 부착된 바퀴 덕분에 집 안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거실, 서재, 그리고 침실에서 책을 읽는데, 이 북카트를 사용한 후로는 매번 책을 옮기느라 힘들어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드럽게 굴러가는 바퀴는 카펫 위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필요한 곳으로 북카트를 끌고 가기만 하면 되니 책을 여러 장소에 두고 읽는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카트의 디자인이 매우 예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가 구매한 북카트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집 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여 공간을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동식 북카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집 안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책을 찾고 정리하는 시간도 줄어들어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디자인 덕분에 집 안 분위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이동식 북카트는 수납이 용이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예쁜 디자인까지 갖춘 매우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책을 많이 소유하고 있거나 공간 활용에 고민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동식 북카트를 통해 집 안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제품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