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아르르 UFO 넥카라 L 솔직 리뷰 ☆★☆★☆★

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넥카라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제품 덕분에 걱정을 덜었어요

UFO 모양이 독특하고 폭신한 소재 덕분에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장점

1 일반 넥카라와 달리 시야를 가리지 않아서 강아지가 편안해해요 시야 확보가 되니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 같아서 안심이었습니다
2 폭신한 소재 덕분에 강아지가 넥카라를 베개처럼 사용하기도 해요 딱딱한 넥카라는 불편해했는데 이 제품은 잠도 잘 자고 편안해해서 좋았어요
3 L 사이즈는 저희 강아지에게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고 착용했을 때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4 그레이 색상은 어떤 강아지에게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이에요 때가 타도 잘 티가 안 나서 관리하기도 편했어요
5 오래 쓰니까 오히려 벗는걸 어색해할정도로 만족스러운 넥카라입니다.

단점
1 자꾸 뒤로 넘어가서 우비처럼 되는 단점이 존재하긴 하는데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총평

동원아르르 UFO 넥카라는 강아지 시야를 확보해주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넥카라예요

독특한 디자인과 폭신한 소재 덕분에 강아지가 불편함 없이 잘 지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염에 약하고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강아지 넥카라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

<고마워서 편지급으로 쓰는 후기>
중성화하고 넥카라에 유독 적응을 못하는 울집 고양이인데요.
사실 천으로 된 넥카라, 도넛넥카라, 플라스틱 넥카라, 다이소 행주 등 시도를 안해본게 없었어요.
폭풍 검색 후..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했던 아르르 넥카라.
저희집 냥이처럼 넥카라 적응을 힘들어하는 고양이가 유독 ok했다는 인터넷 후기를 듣고 쿠팡은 무료반품이 되니 밑저야 본전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찐으로 저희 고양이가 유일하게 받아들인 넥카라였어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쿠팡이라 배송도 빨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급하게 사용하느라 예쁘게 된 포장까지는 못찍었는데 포장도 천 안에 고급스럽게 옵니다.
남편이 여기 넥카라는 꼭 리뷰를 써야한다며..
<<장점>>
1. 무엇보다 발수코팅 되어 물먹을때 살짝 젖었던게 금방 마르더라구요!
2. 쿠션감이 푹신한데 또 무겁지는 않아서 고양이가 편해하는 것 같아요.
3. 넥카라 적응 중으로 뜬 눈 샜던 고양이가 아르르 넥카라 끼고 스르르 잠도 잘 듭니다.
4. 이 넥카라는 고양이 발버둥쳐서 뺄려고 해도 잘 빠지지가 않습니다.
5. 가격값 제대로 하고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6. 고양이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요.

색깔이 더 다양하게 있었음 좋겠어요!
미스티로즈는 거의 파스텔 핑크색에 가까워요.
밝은색이라 오염이 잘보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청결에 신경쓸 수 있더라구요?ㅎ

넥카라 유목민 집사들 꼭 사용해보세요! 찐후기입니다.



--------------- 일주일 사용 추가 후기!
저희집 고양이는 정말.. 넥카라 별종인데 ㅠㅠ
엄청 유연해서 간혹가다, 중성화한 부위를 핥을 수가 또 있더라구요! 거의 넥카라 끝 무렵에 알게 된 사실인데
자세에 따라서 살짝 핥을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할거같아요
사진 추가합니다.

순도 100프로 진심!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 이유 #
✨️ 2.3키로 장모 치와와입니다!
아토피 때문에 여기저기 햝고 긁는게 너무 심해서 원래 해당 상품보다 작은 사이즈의 넥카라를 썼었는데요, 뒷발로 귀를 긁는 것 때문에 좀더 큰 사이즈로 구매해봤습니다!


# 제품 특징 및 장점 #
✨️ 너비가 확실히 다른 제품에 비해 넓고 목부분도 널널하여 2.3 키로 강아지에게 사이즈는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는 살~짝 끼는 느낌이 있었어요!
(단, 저희 강아지는 장모라서 단모거나 미용으로 털을 짧게 유지하는 강아지라면 같은 몸무게라도 좀 널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이전에 쓰던 작은 사이즈와 거의 비슷한데 비해서 무게는 비슷했기 때문에 저는 무겁지 않다고 느꼈는데, 처음 본 친구들은 아이에게 너무 무겁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근데 가볍냐? 라고 물으면 가볍진 않아요! 제 느낌은 '적당하다!'

✨️ 때가 엄청 잘 탈 것 같았는데 2개월 정도 사용해봤을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 재질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플라스틱 넥카라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베고 잘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ㅎㅎ


# 단점 #
✨️ 여름에는 좀 더워할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플라스틱이나 메쉬망 재질의 제품으로 바꿔주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 아무래도 힘이 없고 잘 구부러져서 아이가 한 번 뒷발로 귀 긁기를 터득하더니 그때부터는 계속 귀를 긁더라구요 ㅠ 너비가 넓어도 해결이 안 된다니... 안에 철사 같은게 한 개 들어있던데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좋았겠어요


--> 총합 : 사이즈는 적당하여 마음에 들었으나 힘이 없어 넥카라의 역할을 100프로 해주진 못 하여 만족도가 그리 높진 않았던 제품! 무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아래 따봉 한 번 눌러주세요 :)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대비해서 미리 넥카라를 구매할 생각도 안하고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만 생각했어요
막상 수술후 플라스틱 넥카라를 해주니 물먹기도 밥먹기도 혼자서는 못하겠더라구요 강아지 혼자 집에두고 외출했다가는 마음이 편하지 않을것 같아서 뒤늦게 넥카라 검색하고 여러 후기 읽어보고 아르르 제품을 주문했어요
가격대가 좀 있긴했지만 비슷한 제품의 저렴이는 똑딱이로 되어 있어서 목이 시보리 처리되어 있고 클립으로 좀더 둘레를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아르르 선택

꼼꼼히 후기 읽어 보고
사이즈는 넉넉한걸 샀어요
목둘레 기준이 아니라 등길이 기준으로 구매하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길
클립을 아이들이 깨물어서 파손시킨다는 후기를 보고
처음부터 클립을 뒷쪽으로 위치 시켰어요(사진참조)
아무 문제 없어요

목둘레로는 S이었지만
등길이가 긴 푸들은 M사이즈가 맞네요
실제로 아이가 핥으려고 버둥거리는데 진짜 혀가 닿을까봐 심장이 쫄깃했거든요
사이즈 선택에 신중하시길

넥카라를 착용한 강아지의 귀여움 업그레이드는 서비스~

처음 강아지에게 뭐든 새로운걸 입히면 강하게 반발했는데
곧 적응했어요
지금은 그 넥카라를 이용해 베개삼아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턱을 고이고 자는 용도로도 쓰이네요

밥 혼자먹고 물 마시는데
전혀 문제 없이 아주 편안해 해요

병원에서 파는 플라스틱 넥타라는 인터넷 가격보다 3배 비싸게 받더군요ㅜㅜ
미리 준비하지 않아서 돈을 이중으로 썼지만
넥카라 바꿔준 건 정말 후회없어요

순수 다리 길이 10정도 다리에서 어깨까지 쭉은 20정도인 고양이입니다.
몸무게는 3키로 안밖인데 이정도 아이들은 스몰 미디움 엄청 고민 많으실거에요.
꼭 다리 길이 재보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닌만큼.

구매 이유는 허피스로 인한 결막염으로 눈비빔 방지용이였어요.

장점은 딱 아이가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아한다는 것 같아요.
걱정보다는 쭉 당겨서 끼고 한줄만 잡아 더 당겨주면 목이 꽤 고정이 되고 아직까지는 다행이도 말이 많던 줄 끊김은 없네요.
밥먹고 물먹고 돌아다니는 데에는 꼬깔보다 수월해 보여요.

제일 큰 단점!! 아이가 화장실을 못 가서 수시로 빼 준 후 화장실 사용을 권해주어야 하는 것 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화장실을 못갈까봐 껴주고 빼주고 화장실 데려다주고 했는데 이 과정 자체도 스트레스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잘 고정을 못하면 발 쑥 나오는건 시간문제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희는 수술을 하고 이런 심한게 아니여서 꼬깔도 밥 먹을때 화장실 갈 때 놀아줄때 이렇게는 빼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좀 상대적으로 가벼운 문제일 때 사용하시기에는 충분해 보여요.

그리고 착용하면서 미아@아 먹다가 묻으면 스며들어요.
생활방수가 된다는건 잘 모르겠어요.

막 굳이 재구매하고싶다 생각은 없지만 상황 봐서 한번 써보기 나쁘지 않을 재품인 듯 해요.
적당히 깔끔하니 이쁘기도 하고.
그런데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상처나 그러면 좀 많이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에 약 넣고 잠깐 껴주고 그 외에는 쿠션으로 사용중이네여^^,,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 드릴 상품은 아르르 UFO 반려동물 넥카라 그레이 XL 제품입니다. 이 넥카라를 구매하게 된 이유와 제품의 상세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첫째의 극심한 발사탕으로 인한 문제였습니다. 첫째는 발을 계속 핥아 발사탕을 너무 심하게 하는탓에 결국 발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피부까지 손상이 확대되고 있었기 때문에 발사탕을 막아주는 것이 시급하게 필요해서 병원에서 구매한 플라스틱 넥카라를 착용시켰는데 고개를 자꾸 떨구고 활돌량이 적어지고 움직임이 둔해져 보이고 기분또한 좋아보이지 않는 위축된 모습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이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해 아르르 UFO 반려동물 넥카라를 착용시키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넥카라를 선택할 때, 사이즈 선택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첫째는 앞발과 뒷발 모두에서 발사탕을 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넥카라가 발에 편안하게 착용될 수 있는 적절한 사이즈를 찾아야 했습니다.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한 끝에, XL 사이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르 UFO 반려동물 넥카라는 다양한 착용 방법을 제공합니다. 얼굴 앞으로 넥카라를 당겨주거나, 펴서 사용하거나, 몸통 쪽으로 구부려 사용하는 3가지 형태가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착용 방법은 아이가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가 넥카라를 착용하는 과정에서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넥카라의 목 부분에는 천과 고정 스토퍼가 잘 마감되어 있어 넥카라가 흔들리거나 빠져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르르 UFO 반려동물 넥카라는 마이크로 화이버 솜을 사용하여 쿠션감과 복원력을 제공하며, 가벼워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발수 코팅 원단을 사용하여 오염에도 신경을 썼으며, 고밀도 폴리 원단으로 털과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그레이 색상은 생각보다 라이트한 느낌이었어서 아이에게도 잘 어울렸습니다.


이 제품은 제품 설명만 봐도 구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아이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해 선택한 이 제품은 저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넥카라의 도움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불편함을 덜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내돈내산]
30대 주부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열심히 작성한 서툴지만 진심으로 쓴
찐 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 ❤️
버튼 꾹 ~ 부탁드리겠습니다.

[쿠팡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5개월차 9키로 시고르자브종 견주에요 중성화 하기전에 미리 구비해둘려고 준비해봤어요 진돗개라서 그런지 아직 5개월 밖에 안됐지만 쑥쑥 자라나고 있어 큰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아직 아기이고 처음이다 보니 착용하기 싫어해서 차차 적응 시켜서 착용하려구요~ 후기 사진은 다른 강아지인 8키로대 푸들 강아지로 착용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플라스틱 넥카라로 했었는데 아프고 착용하기 불편해서 편한걸로 찾다가 아르르 UFO 넥카라가 폭신폭신하고 무겁지 않을거같아 골랐습니다

3단이라 모양 변형도 가능해서 좋은거같아요 앞 뒤 일자로 강아지가 편한 모양으로 잡을 수 있고 밥 먹이나 물 마실 때도 묻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고정할 수 있는 끈이 있어서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처음에 착용했을 때 쏙 들어갔지만 커서 그런지 벗겨지더라구요 끈으로 조여주니깐 고정이 되가지고 벗겨지지 않았어요! 천으로 감싸져 있어서 애들도 아파하지도 않고 착용하기도 쉽기 때문에 빠르게 착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플라스틱 넥카라 썼을 땐 똑딱이가 안쪽으로 해야해서 애들도 불편해하고 착용하기도 불편했는데 아르르 ufo넥카라는 얼굴에 쏙 넣고 고정만 해주면 끝이니깐 너무 간편했습니다~ 애들도 스크레스 받지 않아해요

그리고 방수재질이라 애들이 물을 마셔도 젖지 않아서 좋아요
폭신폭신해서 누웠을 때도 편안해하고 베개처럼 베고 잘 수 있어요. 쿠션감있어서 다치지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 애들이 뛰어놀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벼워요!

여태 봤던 넥카라 중에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즈로 재구매할 의향 100%이에요~

애들이 넥카라 할 만큼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만약 필요하다고 하면 아르르 UFO 넥카라만 사용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그레이 색상이라 보기에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 저희 집 고양이님은 6,5kg의 제법 체격이 나가는 주인님입니다. 흰색 고양이라서 그레이 넥카라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시중에 사이즈 찾기가 쉽지 않은데 다행히 잘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유용하지만 사이즈 조절없이 제품 그대로 몸에 씌웠더니 잘 맞았어요.
넥카라 검색을 많이 해보았는데 주로 강아지 착용샷이 주로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제품은 저희 집 고양이랑 비슷한 아이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방수 기능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오염이 된 적은 없지만 방수 기능이 있다는 점은 큰 매리트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종료된 시점에 넥카라를 많이 하니까 방수 기능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사이즈 합격, 소재 합격이고요.
무게를 손으로 대충 측정해보니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보다는 무게감이 나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폴리소재라서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병원 치료를 받을 때에 넥카라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사이즈도 문제였지만 아이가 불편해하고 몸에 얼굴이 닿아서 자꾸 상처를 건드리는 경험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옷처럼 입을 수 있는 타입이고 쿠션감도 좋아서 착용했을 때에 불편해 하지 않는 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사이즈 변형이 가능해서 모양을 만들어가면서 사용 용도나 위치에 맞게 쓸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목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는 스토퍼가 있어서 벗겨지지 않습니다.
우리 냥이가 서 있을 때에 살짝 발이 보일 정도의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고 상처를 긁지 않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 넣어서 보관하는 더스트 백이 들어가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체험단으로 사용을 해 보았지만 정말 100%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컬러도 마음에 들고 사이즈, 디자인, 소재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우리 고양이가 넥카라를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처음 보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완전 득템입니다
전 13년차 코카스파니엘 견주입니다
노견이다 보니 활동량도 부족하고
눈도 벡내장이 와서 앞을 거의 못보는 강쥐랍니다.
그러다보니 거실에서도 잘 부딪치죠.
전에 사용했던것은 원단소제가 아니라서 다칠까봐 불안했죠
이번 쿠팡 체험단 에서 요즘 유행하는 UFO 넥카라 있더라구요.찿던것을 보니 너무 방가워서 구매를했어요.
베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해요.
사용후엔 더스크백에 보관하면되요.
정말 생긴 모양이 UFO 모양이네요.
사이즈도 XL라서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12키로 중견인데 XL가 크나요? )
모양도 앞으로 뒤로 자유롭고
목부분도 신축성이 좋은 부드러운 원단이고
끈과 스토퍼를 활용하여 애기들 목둘레에 맞춰서
조절해주면 되요.단지 아쉽다면 원단이 백색이라서 때가 많이 탈것 같아요.
원단이 발수코딩원단이라서 방수가 잘되있서서 오염이 덜 되고 손으로 쓱쓱 털어주면 잘 털려요.
가볍고 부드러워요.
폭신폭신해요.안에 "마이크로 화이버 솜"을 넣어서
애기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만들었다네요.
사이즈별로 애기들 크기 별로 체크해서 만든
아르르만에 UFO넥카라 입니다.
UFO넥카리를 몇칠동안이라도 착용해도 폭신해서 밥이라던가 물도 편하게 마시고 잠도 배게삼아 잘 잘것 같아요.너무 좋은 제품을 잘 선택한것 같아요.
이젠 불편한 없이 착용해줄것 같아요.
한달 사용후>>>
귀가 않좋은데 자꾸 긁길래 씌워졌는데 질 자네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해서 잠도 잘 잘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제품을 그저 느낌 대로
사용해본후에 올려드렸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평소보다 강아지 발바닥이 더 거칠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는건

아무리 수딩밤로션들을 발라줘도

강아지가 발을 핥핥 사탕발림하기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션을 발라주자마자 늘 바로 핥아서 먹어버리더라고요. ㅠㅠ

기존에 넥카라가 가벼운게 있지만

저희집 강아지가 다리가 긴편이라

아무리 큰걸 씌워져도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다리밖으로 나와서 핥거나

넥카라를 벗어버리고 도망가서 핥거나 했습니다^^;;;

쿠팡체험단을 처음하게 되었는데

마침 반려동물 용품이 떳고

리스트에 정말 필요했던 넥카라가 눈에 들어와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xl 사이즈가 맘에 들었고,

강아지들이 넥카라를 하고있는 동안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한 쿠션형 넥카라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색상도 회색이라 때타는것도 적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로켓배송으로 배송이 정말 빨리왔습니다.

넥카라 포장도 비닐, 부직포포장으로 겹겹이 쌓여져서

파손, 때탐없이 잘왔어요~!!

압축형식은 아니라 바로 꺼내니 폭신한 넥카라가 나왔습니다.

강아지한테 씌웠을때 거부감 없이 잘 하고 있더라고요.

겁이 많은 강아지라 예전에 둘러서 찍찍이로 붙여주는 넥카라는

살짝 무거웠는지 고개를 거북목처럼 숙인채

그자리에서 얼음이 되어서 움직이지도 않았었습니다.

이 넥카라는 착용감도 편하고 움직이기에 불편한게 없는지

바로 편하게 적응하네요. 앉기도하고, 눞기도하고,

몸을 핥으려는 시도도 했습니다.

두툼한 쿠션 넥카라 덕분에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

xl라지 사이즈지만 다리길이가 긴편이라 살짝 나오기는 합니다.

그런데 발바닥을 뒤집어서 핥지는 못할것 같아요~!!

넥카라 한쪽 길이가 대략14cm이고 저희집 강아지 다리가 19cm정도이던데

뻗었을때 나오긴하지만 잘 핥지 못하니 만족스럽네요!!

넥카라 씌워놓고 혹시나 깜박하더라도

강아지 혼자서 편히 누워있거나 쉴수있을것 같아요.



★쿠션감 : 폭신하고 좋아요. 뭔가 싸구려천같이 속이 비어있는 느낌은 아니고
모양도 유지해주면서 폭신폭신한 느낌이예요.

★재질감 : 뻣뻣하거나 거친 느낌의 천이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의 천이예요.

★색상 :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그레이톤

★착용감 : 어색해 하지 않고 착용하고 편히 눕기도하고, 움직이기도하고, 몸을 핥으려고도해요.

★포장 : 비닐, 부직포, 쿠팡포장지에 쌓여서 흔들림없이, 제품 손상없이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

★별점: 현재는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오래 사용해보고 좋으면 또 구매하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

✅ 제품명 : 아르르 New UF0 넥카라

✅ 색상 : 그레이

✅ 사이즈 : 특대(XL)이상(지름:40*반지름:15)

✅ 종류 : 소프트폼형

✅ 방수 여부 : 방수가능

✅ 사이즈 조절여부 : 조절가능

✅ 댕댕이몸무게 : 7.6kg

✔️ 방향에 따라 사용 TIP

1. 얼굴 쪽을 긁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때,아이의 상처를 보호하며 잠을 재우고 싶을 때

☑️ 넥카라를 얼굴 쪽으로 구부려 변형

2. 아이의 몸 중간 부분을 보호하고 싶을 때 아이가 평상시 활동할 때

☑️ 넥카라를 평평한 상태로 변형

3. 아이의 몸 아래 부분을 보호하고 못 핥게 하고 싶을 때,아이가 음식물을 섭취 할 때

☑️ 넥카라를 몸 쪽으로 구부려 변형

✔️ 목부분은 아이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주로 옷 소매에 사용하는 신축성 좋은 원단 사용

✔️ 아르르 UF0 넥카라는 쿠션감과 복원력이 좋은 마이크로 화이버 솜을 사용하여 가벼움

✔️ 원단에 발수 코팅을 하여 방수뿐만 아니라 오염에도 강해 더욱 관리하기 편함

✔️ 고밀도 폴리 원단으로 털과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으며, 툭 털어주면 쉽게 제거

⭕️ 한달후면 곧 10살이 되는 7.6kg 댕댕이 견주입니다.
애기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잘 긁기도 했고 긁다가 피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넥카라를 몇번이고 사고 바꾸고를 반복했어요

병원에서 씌워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는 착용하는 순간 고장이 납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혹여나 넥카라에 닿아서 소리가 날 경우 화들짝 놀라고해요ㅠㅠ

병원에 다녀와서 약을 바르고 나면 항상 넥카라를 써야해서 쿠션감 있는 넥카로 바꿨더니 처음엔 괜찮다가 좀 지나니까
자유자재로 긁어대더라구요ㅠㅠ
사이즈가 작은거같아 큰걸로 바꿔도 힘 없이 구겨지는 쿠션때문에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 이번 쿠팡에서 좋은기회로 아르르 넥카라를 사용하게되어 착용했는데 몸무게에 비해 큰걸로 선택하긴 했어요
그어떤 쿠션넥카라도 이겨내고 긁는 댕댕이기에.......

착용하는 순간 뭐야 ㅋㅋㅋ 못긁어 절대이건...
너무커서 불편해 하려나 했는데 아니예요 푹신한 소재라
그런지 잠도 잘자고 물먹으러 갈때는 뒤로 재껴주면 되서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구요

물먹고 난 후에도 물이 묻으면 스르륵 흐르는 방수로
금방 더러워 질일도 많지 않겠어요
그전에 사용하던 쿠션은 천이라 물을 흡수하고 금새 더러워졌는데
이제품은 코팅으로 방수가 되어 편하고 그렇다고 바스락거리는 소재도 아니라서 댕댕이가 너무 편해해요

물론 낵카라를 끼고사는게 안됐지만 최대한 편안한 넥카라를
찾아준거같아 마음이 한결나아요
넥카라를 착용하고 잠을 잔다는거 만큼 좋은 상품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아!! 넥카라 더스트백이 있어요!
보관도 용이하게 할 수 있어 편해요 이런 디테일함에 놀랐네요

⭐️ 넥카라를 착용하고 잠을 편하게 잔다는건 그만큼 좋은 제품이라는거 같네요

⭐️⭐️ 진작 내돈내산으로 구매할껄 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르르 UFO 강아지 넥카라 그레이 M 좋아요.

강아지 발바닥 건조함, 갈라짐 때문에 연고를 사용하기 위해서

넥카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넥카라를 구매할 때도 상당히 많이 고민이 되더라구요.

가벼운 것이 먼저인가?? 푹신한 것이 먼저인가?? 넥카라를 하는 것 자체가

강아지에게는 스트레스일텐데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등등을 많이 고민했어요.


강아지 커뮤니티에서 아르르 UFO 넥카라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었습니다. 오픈마켓이나 쿠팡에서

넥카라를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브랜드, 많은 제품들이 많아서 더욱더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아지 커뮤니티 후기도 정말 상세히보고 쿠팡 후기글도 상세히 읽어가면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구매해보고 아르르 UFO 강아지 넥카라로 구매했어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듯이 이 제품은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술부위, 연고를 바른 부위, 아픈 부위를 핥거나 긁을 수 없어 안전한 기능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이네요

또한, 벨크로나 똑딱이가 없어 강아지에게 청각적인 자극을 주지 않고 옷을 입듯이

착용시킬 수가 있네요. 스트로퍼가 있어 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방수 기능이 있어 원단이 더러워질 일이 없네요. 촉감도 좋구요.


안쪽과 바깥쪽의 재질이 다른 것도 디테일 남다르네요! 안 쪽은 피부가 닿는 부위이다보니 신축성이 좋은 부드러운 니트소재로 되어있다보니 더욱 믿을 수 있네요!

또한 UFO 넥카라는, 지름 자체가 크지 않아서 반려견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반려동물에게 불안함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직접 사용해보니 딱 필요한 만큼의 크기인 것 같아서 좋네요.



왜이렇게 가볍지? 했더니 일반 솜이 아닌, 마이크로화이버 솜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위생적이고 복원력이 좋으며 가볍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반려견에게 씌워보니 쿠션감이 좋아서 금방 적응하고 잘 때도 많이 불편해하지 않네요.

이 제품은 국내 제작 제품이다보니, 또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네요.

좋은 제품 잘 구매했어요.

울 막내 요번에 중성화하고 먼치킨 나폴레옹이라서 다리가 쑛다리라서 일반 넥카라하면 바닥에 끌리고 이리저리 너무 걸려서 너무 힘들어해서 급하게 행주 넥카라로 해줫더니 목부분이 늘어나서 앞다리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다리가 짦으니 목부분으로 밀고나와서 하루에 3장 갈아줫는데 15일 지나고 나면 휴가 끝나고 출근해야해서 넥카라 검색중에 원형으로 된걸 찾다가 작게 나오고 방수!!방수!!가 된다는게 끌려서 바로 주문햇어요.
먼치킨이라서 화장실 갓다가 오거나 물 먹고나면 지저분해지는데 이건 방수가 되서 물티슈로 쓰윽~ 딱아주면 되니 정말 편하네요.
사이즈도 작아서 먼치킨이나 작은 아이들에게 편할꺼 같아요.
막내도 먼치킨중에 원낙 쑛레그라서 배털 바닥에 끌고 다닐정도인데 이건 바닥에 끌리지 않아서 좋아요.
목부분도 사이즈 측정해서 주문햇더니 딱 맞고 조임해주니 빠지지도 않고 하자마가 안한것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네요~ㅎㅎ그루밍 할때도 사각사각 소리나며 혀도 안붙고 좋네요.
안자서 잇거나 잘때는 베개처럼 사용하네요. 잘때도 발이나 등에 와서 기대고 자는 녀석인데 넥카라를 베개처럼 이용하니 바닥에서도 잘자네요.
목사이즈조절이 편하고 입하는 형식이라서 좋고 냥뱌냥이지만 저희 막내에게는 딱!딱!딱! 굿입니다~ㅎㅎㅎ
두고두고 넥카라 필요할때는 아르르로~ㅎㅎㅎ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대실패에요.시츄 6-7키로 나갑니다
설명대로 입히는게 편하고 푹신 함
앞발은 못핥게 하는건 가능할듯 하지만 연습하면 핥는법을 터득할지도
몸을 긁는것도 막을수 있음
그러나 뒷발 상처를 못핥게 하는건 불가능
뒷발들고 목빼니 바로 핥아짐
참고로 시츄라 다리가 길지않은데도 ..
암튼 저는 대실패

이제 오늘 후기입니다
오늘 배송 받자마자 포장 뜯고 귀여워서 바로 입혀보았습니다
후기 쓰려구 신나게 사진찍는데 발을 핥아져요
대박ㅋㅋㅋㅋ
m샀는데 발 핥았단 상품평보고 시츄인데 L 주문해서
진짜 지 몸통 만해서 절대 못핥겠지 하고 있는데
바로 핥아서 어이 없움

다른 멍멍이들은 잘쓰는거 같던데ㅠ
저희개 발을 다쳐서 상처때문에 급하게 로켓배송 시켰는데 아무쓸모가없군여
다시 플라스틱 병원에서 산거 씌웠어요

그나마 씌웠을때 너무 귀엽고 설명대로 폭신폭신해서 별점 2개 줬으나
상품을 산 이유는 발을 못핥게 하기위함인데 대실패ㅋㅋㅋ
다리사이나 앞발을 핥거나 하는건 막을수 있겠으나
뒷발은 기어코 뒷다리들고 목빼서 핥습니다

저 몸뚱이에 L 샀는데 실패라늬 우리개가 너무 똑똑한건가여
암튼 실망이에요..
병원에서 주는 깔때기가 최고네여 첨엔불펀해하지만 적응하면 쓰고 잠도잘자여
괜히 병원서 플라스틱 깔때기 같은걸파는게 아니었어요
휴

목베개인쥴 ㅋㅋ 빵빵한 쿠숀감이 어디서든 베고 벌렁 누울수 잇는 편안함은 선사합니다 ㅋㅋ

솜을 채우고 마지막에 겉에서 바느질을 하시니 테두리 한쪽부분은 모냥이 쪼끔 다르게 됏나바요~

17kg비글인데 이개혈종으로 고생중이요 ㅜ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목부분에 도톰하고 부드러운 면재질이 내장된 줄로 길이 조절 가능항거~
단추같은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좋구요~
살짝 조여놓으면 혼자 뺄수 없음 음하하하

타제품 XXL를 삿더니 면적은 넘나 맘에드는데 목부분이 넘 넓어서 뒷발로 툭하고치니 툭하고 빠짐 ㅜ ㅋㅋㅋㅋ

이거는 솔직히 면적은 넥카라 기능이 일도 없어요 ㅋㅋ
다리가 긴애들은 그냥 넘나 쉽게 귀를 긁을수 잇음요 ㅜ

일단 혼자 뺄수 없고 애가 불편해하지 않아서 제가 고쳐쓰려구요 ^^;;

테두리에 걸이를 만들고 고무줄을 끼워서 쪼여놧드니
쪼오오끔 낳네요
귀에 발이 편안하게는 닿지 않는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안닿기도해요 ㅋㅋㅋㅋㅋ ㅜ ㅜ

원을 한단 더 찍찍이로 붙혀놓든가 좀 더 보완을 해야할거같아요 흙흙
경주마의 시선이 되겟지만 프라스틱은 여기저기 부딪히고 걸리적 거릴때마다 넘나 짠해보여서 어지간함 이거 고쳐쓸라고요 ㅜ 딱 맞는 넥카라 구하기가 세상 힘드네요 ;;

아 장점 하나 더~ 속에 스폰지같은걸로 채워진건 바스락거리고 딱딱한 감이 잇어서 별론데 이건 솜으로 채워져서 소리도 안나고 애도 편한거 같고 좋아요~

우리 강아지는 목과 다리가 긴 체헝이에요 5.3kg
발에 습진도 잘 생겨서 자주 핥고 생식기도 마찬가지여서 넥카라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전에 쓰던건 일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제품을 쓰다가 목이 긴 우리 강아지 체형때문에 어떻게든 다시 핥고 생식기가 쓸려 상처가 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플라스틱이 아닌 천으로 되어있는 제품을 찾다가 지름이 40cm인 아르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도착해서 보니 ㅇ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더라구요 ㅋㅋㅋ 강쥐머리는 쥬먹만한데 넥카라가 훨씬 커서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됐는데 다행히 무게가 가벼워서 강쥐도 괜찮아보였어요

장점은 지름이 40cm로 충분히 길어서 발이랑 생식기 커버가 확실하고
세탁이 편리하고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아요

단점은 지름이 긴 대신에 강아지가 어딜 다니는데 계속 걸리고 불편해하더라구요 활동할때 착용하기엔 너무 큰것같아요
켄넬에 들어갈때도 너무 커서 못들어가요 ㅠㅠㅋㅋ

그래도 강쥐가 자주 핥거나 염증있다면 추천해요
목과 다리가 긴 체형 강쥐에게 추천해요!


(내돈내산)
30대 주부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열심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튤지만 진심으로 쓴 후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즤희집 강아지는 22~23kg 불테리어 남아 입니다

체격?뼈대?가 좀 있는편이라 몸무게로 따져서 사면 작거나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ㅜㅜ

그런데 이넥카라는 목 부분이 쫀쫀한 시보리로 되어 있어서.

쫙쫙 잘 늘어나서 얼굴 넣을때 불편함 없이 쏙 들어가고.

들어가고나서는 목 부분을 쪼이지 않을만큼 빠지지 않을만큼.

잡아주더라구용~~~~ㅎㅎ

목 부분은 딱 맞는데. 아픈부위 지켜주는 넖이가 작아 보였는데.

해놓고 있었더니 귀를 못 긁더라구요ㅎㅎ

작은게 아니였어용!!!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넥카라는...정말!!강아지가 아무것도

할수없게 아픈 부위를 지켜주긴 하는데...너무 불편해 보이구ㅜ

스티로폼으로 된 넥카라는 똑딱이로 고정하는거라.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보면 똑딱이가 다 풀려서.

어느순간 넥카라 실종...강아지가 시원하게 귀를 긁고있어요;;;;

이 상품인 아르르UFO 넥카라를 해놓고 나니까~~~~ㅎㅎ

불편해 하지않고 집안에 들락날락 거리기 편해하고.

안에 충전재가 솜으로 돼 있는지 폭신폭신해서 잠 잘때 너무 편하게

자고있어요ㅎㅎ

지금까지 써왔던 넥카라보다.

아르르UFO 넥카라가 최고인거 같아용~~~><ㅎㅎ

강아지가 아프지않고 넥카라를 안하면 좋겠지만...

노견이라...하나 둘씩 아픈곳이 생기네요ㅜㅜ

그래도 하고있어야 하는거면 편한거 하고있는게 좋죠~^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집 강아지는 4kg 조금 넘는 말티즈예요~

몇달 전부터 발사탕을 빨기 시작하더니

항상 발이 축축하고 냄새도 많이 나더라구요ㅜㅜ

(발에 털 색도 진한 갈색으로 변하구요ㅜㅜ)

그래서 깔대기 모양의 넥카라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마실 때,

그리고 시야 확보가 잘 안되서 불편해보이고

귀를 덮고 있으니 통풍이 잘 안되서 꿉꿉하더라구요~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었는데

아르르 넥카라가 뜨지뭐예요~!!

깔대기모양만 사용해보다가 아르르 ufo모양의

넥카라는 사용해보지 않아 당장 신청했습니닷!!

11월2일에 배송받아서 오늘 11월9일까지

8일간 사용해본 결과!!!!!!!

사이즈가 XL라서 크면 어쩌나 했는데

걸어다닐 때 바닦에 닿이지 않아서 불편함없이

잘 걸어 다니고있어요.~^^

(동영상 보시면 넥카라하고 쇼파에도 잘 올라와요)

넥카라가 넓어서 발사탕 절대 못 빨더라구요ㅋㅋㅋ

시야확보도 잘 되고, 쇼파에 앉아서 쉴때는

넥카라가 도톰하고 푹신하니 베개처럼 기대서

쉬고 잠도 잘 잔답니다~ㅎㅎㅎ

깔대기형은 물마실때 불편했는데 요건

그럴걱정 안해도되네요~^^

간식(개껌) 먹을때는 발로 잡고 먹어야하니

간식타임,산책할 때 빼곤 항상 착용 중 입니다~

8일간 사용해보니 내돈내산해도 만족 할

좋은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르르 넥카라는 갑자기 필요해서 급하게 주문하게 됐어요

사용해보고 ,

느낀점이나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제품 선택시 리뷰를 많이 참고 하는 편이라

여러분들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사용후기■■■


저희집에는 6살된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산책하고 발을 씻기고 나면

자꾸 발을 핥아서 좀 걱정이었는데요

자세히 보니까 빨갛게 되어 있더라구요

병원가보니 발가락사이 염증이라더군요

병원에서 준 넷카라가 있었는데

많이 불편해하더라구요

아르르 넷카라는 착용도 쉽고

훨씬 편안해합니다

물마시거나 밥 먹는것도 다 가능해요

근데 저희집 친구가 9kg이상이라 크기가 크거든요

뒷발에 상처가 있는데 가끔 핥고 있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은 친구들은 그럴일은 없으실듯합니다

아르르 제품들은 장난감부터 다 예쁘네요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저희 댕댕 두마리 ~ 예전부터 발을 한번씩 핥긴 했어요.
심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상이 있나 해서 병원도 가보았지요.
발에 습진이나 이상은 없다고 하셨고 다만 심심해서 핥는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후 노즈워크도 해주고 흥미유발 장난감도 사주고
산책도시켜주고 했는데 요근래 또 갑자기 심하게 핥는거 같아 보니
작은댕이는 핥으며 발톱을 씹고, 큰댕이는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
안되겠다 싶어 넥카라를 찾아보게되었어요.
일반적신 플라스틱 넥카라는 너무불편해보이고 싫어할듯 하여
부드럽고 가벼운 요 제품을 구매하게됬어요.
1개먼저 구매후 사이즈 등 사용해보고 만족하여, 바로 1개더 샀어요

#착용후기
-목 부분이 옷처럼 되어있어 편해요, 크기조절 버클이 있어 쪼았다 풀었다 가능해요
-UFO 모양으로 이동에 크게방해되지 않고,밥,물 다먹을 수 있어요
-가볍고 댕이들이 눕거나 엎드릴때 목베개같은 폭신한 효과를 주네요
-사이즈는 S 2개를 구매했고 저희 댕이들 2kg,3.4kg강아지에게 맞네요.

계속 잘 사용 중이고, 발바닥이 붓고 건조했었는데,
발과 다리쪽을 수시로 안 핥아서 발바닥도 많이 보송해졌어요.
발바닥 사진은 포밤을 발라 촉촉~

아이가 편해하는것은 확실하나
긁음을 막으려 샀던 목적은 실패로 돌아갔네요ㅠㅠ

원형에 3단으로 모양을 잡을수있어서
앞으로도 뒤로도 활동하기엔 참 좋게 만들어졌는데
목과 다리가 긴 녀석에겐
턱,귀,눈쪽등등 너무나 손쉽게 긁히네요

더군다나 상세페이지에있는 설명처럼
아르르 ufo 넥카라 사이즈를
설명방법대로 구매했음에도 또다른 문제가 있었는데,
목이 길고 얇다보니
목에서 넥카라가 슉슉 움직이는 범위도 꽤 있어서
목 아래쪽으로 다 내려왔을때
걷다가 넥카라를 밟는 상황도 있었어요..

잘때는 베개처럼 사용하고
플라스틱 넥카라처럼 빳빳한감도 없기에
댕댕이가 편해하는거 하나는 정말 너무 좋았는데
저희아이의 피부를 지켜주기엔 실패한 부분이라
3일정도 사용이후로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털이박히지않는재질,사이즈조절 스토퍼,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할 더스트백까지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이나
저희 아이처럼 아이체형에 따라
전혀 제기능을 못할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다리,허리,목이 엄청 긴 5.3kg아이가 사용했습니다!

10kg 목 팔 다리 긴 믹스 여아

미용 후 계속 긁어서 살 벗겨지고 피가 많이 났었어요
스테로이드 약 처방 복용하면서 못 긁게 이래저래
넥카라 여러번 (사이즈별로, 소재별로) 구매했는데
결국 가장 가드 기능에 충실한건 플라스틱 넥카라 더라고요
나머진 어떻게든 발 닿아서 긁거나 벗거나…
그러나 플라스틱 넥카라의 큰 단점은
장기 착용시 통풍 문제 였습니다.
9년 키우면서 한번도 없없는데
귀에서 진물이 나고 긁고 상처나고 진물나고의 반복…

이번 아르르 제품은 기존 넥카라랑 디자인이 달라서
(기존은 깔대기형, 아르르는 접이식?)
혹시나 하고 선택 했습니다.

[장점]
확실히 각도가 달라서 통풍도 잘 될 것 같고
밥먹을때도 제약이 없었습니다

[아쉬운점]
그러나 폴롱폴롱 지지력이 약해서
평상시 앞으로 쏠리게 해놔도
도도도도 뛰면 중간 또는 몸통쪽으로
방향이 바뀌더라고요
게다가 손가락 하나 들어갈만큼 여유있게 조아놓으니
발로 몇번 하면 벗겨집니다

[Tip]
그래서 아르르를 씌우고, 플라스틱 넥카라를
잘라서 덧대어 주었더니 아주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통풍, 유지(안벗겨짐), 가드 역할 모두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르르넥카라 XL입니다
강아지가 발습진으로 인해 발을 핥는일이 많습니다
병원용 플라스틱 넥카라는 겁많은 강아지 한테 엄두가
나지 않드라구요

기존에 L사이즈 아르르 넥카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몇번 적응하더니, 또 발을 핥고
있드라구요 다리가 긴 푸들과라서 그런지…
발을 핥아버려서 기존 L사이즈가 의미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강아지 4.7kg/호리호리한 체격으로 다리긴 푸들과)
그래서 다시 XL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은 말할것도 없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물건을 받고 기존L사이즈 비교를 했는데,
이상하게 XL인데, 기존 L사이즈랑 무게 차이가 별로 나지 않드라구요
솜을 만져보니… 흠…L사이즈가 XL에비해 솜이 더 빵빵하드라구요… 아르르 넥카라의 장점이라면 가볍고 겁많은 강아지도 어느정도 적응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로 넥카라를 배게삼아 잠을 잘 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부분이 잘 늘어나고 조리개도 느슨해서 강아지가
적응되면 앞발로 툭툭쳐서 빼드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각종 피부병을 달고 살았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식이 알러지가 올라오는데요,, 약먹고 치료해서 알러지를 다 가라앉혀놨는데도 간지러움이 남아있는건지 핥음이 이제 아예 습관처럼 되어버린건지,, 거의 요가를 해요,, 거의 인간보다 잘하는 정도에요ㅠㅠ 넥카라를 지 몸뚱이보다 큰거를 해놔야지 겨우 안닫고ㅠ 그마저도 플라스틱 넥카라랑 같이 이중으로 해놔야지 못핥는 그런정도,,,???? 근데 큰 사이즈로 씌워놓던게 바닥을 다 쓸고다니고 배변할때도 넘 불편해 보여가지고 이번에 좋은 기회에 아르르 제품을 구매했어요,,!!! 사이즈 표기는 xl로 되어있김 한데 기존에 쓰던 xl보단 둘레가 조금 작은듯 했어요 근데 바닥도 안쓸리고 딱인것 같아요 저희 애기는 7키로 가까이 되는 등이 긴 비숑이에요ㅠㅋㅋㅋ 각도조절이 되는건지
약간 깔대기 느낌으로 되서 더 좋은것 같고요 그레이 색감 완전 잘빠졌네욬ㅋㅋㅋ 때 안타서 좋을것 같아요ㅜ 가끔 넥카라에
토하는 걍우가 있어서요,, 이뻐요 쓸데없는 디자인이 빠져있어서 더 맘에들고 비숑한테 그레이 찰떡이에용❤️ 잘쓸게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습진 때문에 발사탕이 습관이라ㅠ
예전에 아르르 홈피에서 이 상품으로 L사이즈 구매했었는데요!

그때도 푹신하니 아이에게 거부감이 덜 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구
쓴 채로 베게처럼 베고 잠도 자니 좋았어용!

근데 제가 몸무게만 보고 사이즈 미스로 L를 구매해서
5키로 롱다리 푸들인 우리 댕댕이에게는 상품이 좀 작더라구요ㅠ
힘 조금 쓰면 다리가 닿아서 씌우고도 발사탕하는ㅜㅜ

그래서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선정된 김에 동일상품 xl사이즈로 주문해보았습니다!

L XL 사이즈 고민하시는 분들은 두번째 세번째 비교사진 참고해주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xl가 한줄?이 더 있어요
좀 애매하다 싶으면 XL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댕댕이도 xl가 사이즈가 딱 맞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앞둔 댕냥이들은 혹시 모르니 한사이즈 넉넉하게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애매하게 작은 거 샀다가 빨아서 수술한 곳 덧나면 안되니까요ㅠ

딱딱하고 목 꽉조이는 답답한 플라스틱 넥카라보다는 부드럽고 푹신한 넥카라로 아이들 스트레스 줄여주자구요~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르르 UFO 반려동물 넥카라 미스터 로즈XL ”



솔직 냉정한 내돈내산 리뷰 작성합니다.


10kg 코카스파니엘 저희 강아지가 미용을 하고 오면

발을 자주 핥는 습관이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넥카라가 마침 작아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넥카라가 너무 무거워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에요. 이렇게 무거운 넥카라 처음 봐요.

저희 강아지도 무거운지 힘들어 해요.ㅠㅠ

아이 목에 무리가 갈 거 같아요.

아마 넥카라 중에 제일 무겁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넥카라 만져보다가 솜에 철사 같은 게 있어서 뭐지? 했는데

원하는 모양을 잡아 주는 거 같더라구요.

혹시 저만 있는 건가요?..

생각보다 너무 뾰족해서 놀랐어요.

강아지가 다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주변에 추천은 안 할 거 같아요.

몸무게가 10kg인 저희 강아지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작은 아이들에게는 더 큰 무리가 될 것 같아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

모두 즐거운 쇼핑 하시고 행복하세요(˃̵ᴗ˂̵)
앞으로도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올리겠습니다.(๑╹ω╹๑ )

♡ ∩_∩
（„• ֊ •„)♡
┏ • UU • - • - • - • -• -• -• -• -• -• -• -• -• -• -• -• - ღ❦ღ┓
저도 물건 하나를 살때 리뷰 꼼꼼히 보는 편인데
제 리뷰가 물건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봅니다
┗ღ❦ღ • - • - • - • - • - • -• -• -• -• -• -• -• -• -• -• -• -• ┛


✔ 구매가격 : 15,060

✔ 착용 견종 : 말티즈 (3살)

✔ 몸무게 : 2.3kg

✔ 허리가 긴 편


저희 첫째가 암컷인데 다음 달 초에 중성화를 앞두고 있어요

고민하다가 이제야 시켜주게 돼서 미리 준비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저희 집 둘째가 수컷이라 예전에 먼저 중성화를 시켰는데

그때도 아르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뭔가 아르르 제품은 믿음이 가더라구요

더 저렴한 것도 많았지만 잠깐 하고 있는 거라도 편하게 있었음 해서

첫째 것도 고민 1도 안 하고 아르르로 결정했어요

전에는 이런 색상이 없었는데 새로 나온건지 너무 맘에 드네요

각도 조절도 되고 더스트 백도 있고 너무 좋은데

안 살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애는 처음 사용해봐서 굳어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용

만져보니까 푹신한 게 제가 하고 싶을 정도....ㅋ

다른 제품으로 실패하시지 마시고

아이들도 편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 추천합니다 ^_^!


｡ﾟﾟ･｡･ﾟﾟ｡
ﾟ。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세요 ♡

노견이라 자주병원에 대려가는데 갈때마다 플라스틱 재질의 깔대기형 넥 워머가불편한지 벗으려고 하고 가끔 집에서도 발을 심사게 핥거나 발톱을 잘못깎아서 다치게되면 상처부위 못핥게 워머채우는데 밥먹을때나 공놀이할때 컨디션좋아져서 혼자뛰어다닐때면 항상 책상다리나 문틀에 워머가 걸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그충격이 목으로전달되서 더 안좋은거아닌가 싶기도하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강아지도 편해하는거 같고
돌아다니다 부딪혀도 충격에서 목을 보호 할 수 있는거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기존넥워머는 플라스틱이고 깔대기형이라
안그래도 청각이 좋은애들인데 소리까지 증폭되서 청각에에도안좋을거같구 혼자 눕거나 안아줄때 재질 특성상 불편한 점이많았는데 이제품은 혼자 누울때도 거추장슨럽지 않고 오히려 벼개처럼 머리자체를 받쳐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안아줄때도 거추장스럽지않고요

※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남긴 솔직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거 사는데 엄청 고민하다 샀어요^^
다른거하나 샀다가 하루만에 다시주문^^
이제 만족합니다^^
●발사탕때문에 구입하게되었어요!
●시고르자브종,10kg,목둘레34~35cm
●시야가 확보되어서 좋아요!
깔대기 모양으로 된건 시야확보가 잘 안되어서
얼음땡이 되더라구요^^
물론 엄청 귀엽긴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엄청 커서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이미 다른걸
사용해본 결과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목이 편해요!
스트링이 있는데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밴드부분이 적당히 헐렁한데 빠지진 않아서
편하게 잘쓰고있어요!
●누워서 잘자요!
깔대기 모양을 사용했을땐 옆이 안보여서
잘 안누워있으려 했어요~근데 요건 바로 누워서
자네요^^
●가벼워요!
무겁다는 말에 고민했는데 생각보다는 가볍네요!
●철사가 내장되어있어요!
다 들어있는건 아니고 양쪽으로 한줄씩 있어요!
모양 잡으려고 그런거 같아요!

바스락 소리나서 불편할까봐~~처음에 요거랑 다른거랑 비교하다가 다른걸 샀는데 결국 다시 샀어요^^

2년전쯤 아르르쇼핑몰에서 네이비색으로 써봤었던건데
친정집에두고 쓰고있어서 하나더 구매했어요~
이번엔 그레이로ㅎㅎ
3.8~4kg 8살 시츄 여자아이인데
뺄려고 발버둥치거나 하지않아서
손이 앞으로 빠진다거나 아님 너무 꽉끼거나하지않고 딱 맞아요
너무딱맞거나 작은거보단 살짝 낭낭한게 나은것같아용
시보리부분에 달린 조임끈으로 목부분이 너무 넓으면 살짝 쪼매주면 되니까요~
강아지가 손, 발을 자주빨아서 습진이 가끔생기고 귀를 자주긁어서 너무심하게 할때마다 잠깐씩 착용해줘요
밥먹거나 물 마실때도 그릇에 바로 닿지도 않아서 불편해하지도 않구요
쿠션감이있어서 목에 차고있으면 쿠션에 얼굴 기대서 꿀잠도 자요
플라스틱으로 된건 부딪히면 소리때문에 아무래도 거부감이 좀 있더라구요..
아르르껀 해주려고하면 도망가거나 피하지도않고 얼굴 내밀어줍니당ㅋㅋ
무튼 저희집은 너무 잘 쓰고있습니당~
(줄 자로 정확한 치수를 재긴 어렵지만 대략 눈대중 하시라구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