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필요해서 주문해 드렸어요.
1.5인용에 백미,현미,잡곡,냉동보관밥까지 다양한 기능이 탑재 된 만능 알짜배기 미니밥솥이예요.
엄마 사용 전 제가 먼저 테스트로 사용을 해 봤는데
평소처럼 현미를 40분정도 불려서 밥을 지어봤어요.
이제껏 현미밥이 맛있게 되었던 적이 없었는데 쿠첸 1.5인용 밥솥이 밥이 너무 잘 되서 놀라운데요?
가격은 다른 미니밥솥의 1.5배 정도의 가격이지만 그 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미니밥솥은 보통 백미정도만 되는 제품들만 봤었는데
쿠첸에서 나오는 미니밥솥은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섬세한 누군가가 다양한 기능을 넣어 주신 것 같아요.
이 제품 은근히 찾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마흔 넘어가면 백미와는 결별하고, 건강에 좋은 현미 또는 잡곡 늘보리쌀을 찾게 되는데
1인가구가 많은 요즘 세상,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6인 압력밥솥에서도 현미밥은 그렇게 잘 되질 않았었는데 이 밥솥은 밥이 고슬고슬 맛있게 잘 지어져요.
쿠첸 덕분에 건강한 현미밥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엄마 심부름으로 사드린 제품인데 탐나네요.
조만간 제것도 살지도^^
밥이 맛있게 잘 지어지고, 귀여운 디자인도 어디 흠 잡을 데 하나 없이 다 맘에 드네요.

화이트 색상으로 크기도 미니미 캠핑갈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햇반먹느니 밥해먹자해서 사게됐는데 너무 좋아요
사회초년생, 이유식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 진짜 딱입니다!!

귀여운 디자인으로 작은 주방 어디에도 어울리고,
밥솥 상부에 디스플레이를 탑재되 있어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어요.

▲백미 ▲잡곡 ▲현미 ▲현미쾌속 ▲건강죽 ▲영양찜 ▲이유식 등 주요 기능을 갖춰 다양한 취사와 요리가 가능해요
여기에 어이들간식 카스테라를 만들어 먹이는 엄마를 봤는데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최대 13시간까지 취사 예약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취사할 수 있고.
코팅 내솥과 분리형 클린 커버가 적용돼 관리도 편리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자취생들에게 진짜 좋을거 같아요!!!

집에서 밥을 자주 먹지 않은 1인가구에
너무 잘 맞는 밥솥인거같아요. 삼시세끼 밥을 해먹거나 가족들과 같이 산다면 큰 밥솥이 용이하겠지만
외식을 자주 하는 일인 혹은 이인일 경우 갓 한밥을
편리하게 지어 먹을 수 있는 크기인 것 같아요.
또한 요즘 차박이나 캠핑을 자주 가는데 햇반을 가져가서 끓는 물에 데워먹지 않고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미니사이즈인지 알았지만 직접 받아보니 정말 너무 깜직하고 귀여웠어요.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부엌이 화사해져요~~

우선 쿠첸 미니 밥솥은 백미, 잡곡, 냉동보관밥, 현미밥 4가지 밥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예약 기능도 최대 13시간까지 가능해
아주 편리하답니다.
제 손이 굉장히 작은 편인데 사진에도 있지만 내 솥은 굉장히 작아요.
보통 손등으로 물조절을 하는데 손이 들어가지 않아도 동봉된 쌀컵이 있고
내솥에 표시되어 있는 눈금으로 물을 맞추니 아주 맛난 밥이 완성 되더라구요. 손등으로 물맞출때는 왜인지 모르게 진밥이 되기도하고 꼬들밥이 되기도하고 원하는대로 안됐었는데 이젠 실패없는 밥짓기가
가능해졌어요.
이 쪼꼬미 밥솥에 콩나물밥, 콩밥, 고구마밥 등 요리조리해먹고있어요.
제 기준으로 3번 먹을 양이 한번에 만들어지는거같아요. 냉동밥도 질리고 냄비밥도 힘들었는데 이 쿠첸 미니 밥솥으로 자주 따뜻한 밥을 먹게 될 것 같아요.

코팅내솥이라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고 커버부분 또한 분리형이라 세척이 편하고 위생적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가볍고 컴펙트한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니 캠핑용, 자취용, 2인가구용
으로 꼭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컨용으로 너무 너무 추천 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니밥솥을 해외여행가서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아이들이랑 2년전 파리 갔을땐 첫 유럽이라 그냥 호텔에서만 지냈어서 한식은 생각도 못하고 현지식만 엄청 먹었더니
정말 한식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ㅠㅠ
이번엔 리스본 여행을 가게됐는데 취사가능한 숙소잡아서
아이들 한식이 그립지 않게 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밥맛도 좋고, 저흰 고학년초딩이 있는 4인가족이라 컴팩트한 크기에 밥이 네그릇정도가 나와야 하는 밥솥을 찾아헤맸어요.

쿠첸 머쉬룸 밥솥은 내솥에 3컵까지 할수있다 적혀있어서
1컵은 현미쌀+2컵 백미 이렇게 세컵 해서 밥 지어봤는데
딱 네그릇이 나오더라구요^^
꽉찬 그릇은 아니지만 네그릇 정도 나오고,
백미, 잡곡,현미, 냉동밥 데우기 기능이 있어요.

죽기능이랑 보온 기능 몇시간이라도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그게 넘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최대단점은 취사시간이 다른 밥솥에 비해 깁니다.
45분정도 걸리고 잡곡은 55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밥맛이 진짜 미친듯이 좋으니
눈뜨자마자 밥부터 지으면 밥 하는데 영향은 없을 것 같아요
시작 버튼옆에 쾌속취사버튼이 있답니다.
살짝 급하면 쾌속 챤스쓰려구용~

타 밥솥은 가격이 저렴해서그런지
(근데 그렇게 막 저렴하진 않은듯,,4만원대)
내솥이 망가지면 밥솥을 다시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쿠첸은 내솥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본것같아서
이점도 메리트가 있구요^^

크기가 다른 미니밥솥보다 1센치씩 더 크긴하지만
이정도 범위까진 괜찮은 것 같아요.

참, 현미는 칼집낸현미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 현미는 불리지 않아도 되는 현미거든요~
저는 정수기온수에 5분정도만 불려서 써요~
그러면 밥이 저렇게 쫀득 맛나게 지어진답니다.^^

아직 여행가려면 좀 남았는데
밥솥이 너무 귀여워서 받자마자 바로 밥해봤어요 ㅎㅎ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용 ㅎㅎ

✴️ 밥맛 ⭐️⭐️⭐️⭐️⭐️
✴️ 기능 ⭐️⭐️⭐️⭐️⭐️
✴️ 크기 ⭐️⭐️⭐️⭐️⭐️
✴️ 귀여운갬성 ⭐️⭐️⭐️⭐️⭐️

1인 밥솥을 찾고 계신분이시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냉장/냉동보관 후 먹는 밥이 요새 영 먹고싶지 않더라구요.

즉석밥도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서 싫고..

딱 먹을 만큼만 맛있게 갓 지어 먹었으면 좋겠다 싶던 때에 미니밥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밥솥은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작고 귀여워요ㅠㅠ♡♡

함께 들어있는 쌀컵도 소주잔마냥 너무 작고 귀엽고 내솥이 저희집에 있는 컵이랑 사이즈가 비슷하네요ㅎㅎ

너무 작아서 밥이 잘 될지 걱정도 되고 기대가 되었는데요!

1쌀컵 1컵에 내솥에 표시되어 있는 1컵 물높이로 물을 맞춰 밥을 지어보니 고슬고슬 너무 맛있게 밥이 되네요!!

쌀 1컵으로 딱 먹기 좋은 밥 한공기가 나오는데요.

잘 드시는 분들은 부족 할 수 있는 양일 수 있어요!

저는 제가 원했던 먹을양만큼만 바로바로 지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밥솥도 작고 가벼워서 서랍이나 수납장에 쏙 넣어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작고 소중하지만 성능은 확실한 미니밥솥!!

정말 작지만 내부도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너무 좋고 밥이 완성되면 나름 삑삑 소리로도 알려주는게 너무 귀엽고 기특한 밥솥입니닼ㅋㅋ

예약기능과 냉동밥 해동, 백미, 현미, 잡곡, 쾌속기능까지 있는게 정말 작지민 알찬 밥솥같아요!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하고 한번씩 밥 해 먹고 싶은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리고 싶은 미니밥솥입니다 ㅎㅎㅎ

저는 너무너무 만족스웠어요 ദ്ദി⑉¯ ꇴ ¯⑉ )

잘 사용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기회에 쿠팡 체험단으로 1.5인용 밥솥을 체험하게되었는데 저는 아이 이유식용으로 사용하려고 선택했어요˙ᵕ˙

우선 쿠첸 1.5인용 밥솥 특장점은
•작지만 1인 가구에게 딱 맞는 사이즈와 필수 기능 탑재로 어느 장소에서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가능합니다. 가벼운 무게로 제품 이동 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필수 메뉴 4가지 백미/ 잡곡/ 냉동밥/ 현미 기능으로 언제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가능합니다.
•예약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취사를 설정하여 갓 지은 밥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약 버튼을 누르면 1시간씩 증가합니다.
[최대 13시간]
•간단한 메뉴구성으로 누구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쉬운 취사를 위한 내솥 , 한 눈에 보이는 가이드로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ᵕ˙
•처음 사용시 설명서 정독하고 다 분리 해서 세척해서 사용하였는데 분리나 조립 간단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냉동한 이유식은 안먹고 진밥을 먹고 있는 시기라 아이밥만 물 많이 넣고 밥 따로 해주려고 선택했는데 사이즈 너무 귀엽고 1.5인분이 아니라 3인분 까지는 가능하네요!
보통밥으로 하면 세공기,고봉밥으로 푸면 2공기 나와용.ˆ̑՝̮ˆ̑❤︎

단점( •᷄⌓•᷅ )
•적은양에 비해 시간이 오래걸려요!
취사누르면 45분,쾌속으로 해도 30분이 걸리더라구요.
•물을 좀 많이 넣어야 할것 같아요.
물을 적게넣어야 하는 품종사용하는데 일반밥솥 생각하고 물을 적게 넣었더니 밥이 약간 꼬들밥이 되었더라구용.
남편은 꼬들밥 좋아해서다행이었네요^^;;
•보온기능 없음

그 외에 참고 할 사항은 내솥 연마제 제거 해야해요!(안쪽만!!)
쌀컵이 저희가 보통 사용하는 반컵이 요제품 한컵이예요!
전용컵 사용해야 합니다.
압력밥솥처럼 찰진 밥까진 아니지만 1인 가구나 이동시 가볍고 작은 사이즈는 정말 장점 인거 같아요˙ᵕ˙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먼저 세줄 요약 하겠습니다.~
1.혼밥러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2.부피감 차지 하지 않은 사이즈
3.밥맛도 일품 !

정말 혼자 살면 밥 해먹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햇반 먹는 것도 질리고 배달음식 먹는 것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거의 다 비슷해서 이제 다 물립니다.
혼자 있으면 건강이라도 잘 챙겨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게 안 되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데 헬스장에 다니는 분이 현미와 닭가슴살만 먹고 살을 쭉쭉 뺏더라고요.

현미가 건강이 좋은 줄 알고 있었지만 직접 적고 이런 효과가 나타나니 저도 당장 현미 쌀밥을 지어 먹으려고 밥통을 골라 봤는데 이 제품이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품의 특징과 장점
1.디자인이 와 정말 귀여워요 !
언뜻 보면 소꿉장난 하는것 같어서 너무 정겹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앙증맞아서 자리차지 않아고 좋아요.

2.용량
정말 딱 한두번 먹기 좋은 사이즈에요.
예전에는 밥솥에 며칠 먹을 밥 지어서 냉동실에 넣고 데워먹었는데 밥맛도 별로고
냉동하기도 또 꺼내 데워먹기도 일어더라고요. 오히려 한두끼 딱 해 먹을 정도 사이즈라 편해요. 그리고 밥도 바로 다 맛있게 먹을수 있고 !!

3.밧 맛은요 ?
쿠첸에서 만든 밥통이니 밥맛은 당연히 좋았어요. 물론 쌀도 좋아야겠지만요.
좋은 압력솥에 지은 밥 퀄리티는 아니지만 만족 합니다

4.보온기능은 안되요
오히려 좋아요.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요새 누가 보온을 하나요? 깔끔하기 한끼 딱먹고 남은건 냉장보관 하는게 속편해요~


5.냉동밥해동
이런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 냉동한 밥을 데워주는 기능인데 전자렌지보다 촉촉하게 밥을 뎁혀주니 밥 먹을 맛 나네요


⭕️단점 ?
글쎄, 딱히 없지만, 넉넉히 지으면 세번 먹을 정도 나오긴 하는데요, 밥을 엄청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사이즈가 살짝 작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부피도 아담해서 좁은 공간에 두어도 튀지않고
들기도 편하고 캠핑에가져가기도 딱좋은 사이즈에요. 밥도 맛있게 지을수있고 가격도 착한듯합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 햇반 고만드시고 현미밥 해드세요! 쌀 씻고 밥통에 넣은후 3~40분 다른일 보세요. 그러면 따뜻한 밥 완성입니다.
이마저도 귀찮으면 햇반 드시는게 낫고. 조금이라도 건강 챙기시려는 혼밥족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제 리뷰는 구차하게 미사여구 없이 펙트만 짚어
신중하게 작성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도 부탁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인가정인데 가끔 애매하게 밥이 모자르거나 아니면 혼자 다른 밥을 먹고싶을때 고민이 많았는데 검색중에 요즘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어서읹ㄱ 1.5인용 전기밥솥을 발견해서 좋은기회에 바로 픽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쿠 전기압력밥솥을 너무 커서 처분하고 작은 압력밥솥으로 해먹기시작한지 2년째라 미니한 전기밥솥이 넘 신선하네요. 받아보자 마자 바로 백미로 밥을 지어보고 저만의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장점
1.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믿을수 있는 브랜드와 가격
-비주얼 정말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받아보고 크기가 넘 작아서 견고함은 떨어지는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역시 알만한 사람 다 아는 브랜드여서인지 재질도 코팅된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싼티나지않고 버튼이나, 증기구쪽, 내솥도 견고한편입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 AS적인면을 생각할때 가장 큰 매력을 자랑하지 않나 싶네요.

2.내부세척과 분리형 전원코드
내부 고무패킹세척도 손쉽게 분리되어 세척하기 용이하고, 전원코드도 분리되어 이동이나 깔끔한 여행자의 경우 여행시 휴대도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리조트를 가도 밥솥이 대부분 기본적으로 큰데 이 제품은 무게도 안무겁고 좋습니다.

3.다기능
코스별 기능이 다양해서 먹고싶은 밥으로 계량컵을 이용해 물도 쉽게 맞쳐 밥을 지을수 있어서 손쉽게 이용할수 있어요.
저희집은 압력밥솥으로 밥을 거의 해먹어서 남는건 소분해 놓고 냉동밥을 해놓기도 하는데 기능중 냉동밥 코스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1.보온기능
보통 전기밥솥은 전원을 켜면 보온이 되는데 이 제품은 작은데 비해 다기능은 하지만 보온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시간
밥을 짓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 것이 좀 아쉽네요.
2인분 밥하는데 백미기준 45분이면 좀 긴것 같아요.
그러나 잽싸게 밥을 앉혀놓고 다른 밑반찬이나 국하나 끓일시간 생각하면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압력밥솥 사용하는 저로써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여기서 백미 취사시 취사 두번연속시 시간이 조금 단축되므로 이팁을 이용하셔야 할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집에서 오랜동안 쿠첸 대형 밥솥을 쓰고 있는데요
고장도 안나고 잘 쓰고 있어서 쿠첸에 대한 신뢰가 있어요
때로는 소량의 밥만 짓고 싶어서 타브랜드 미니 밥솥을 구매해 보기도 했는데요 밥맛이 너무 없어서 생각보다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즉석밥을 구매해두고 소량만 필요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이번 기회로 쿠첸 미니밥솥이 있다는걸 알았고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깨끗하고 귀엽고 심플하고 너무 예뻤어요
싸이즈 162×193×191mm로 작고 가벼워서 쓰고 닦아서 아일랜드에 넣어놓고 꺼내 쓰기에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하얗고 예뻐서 계속 꺼내놔도 좋은거 같구요
소비전력 300w로 부담스럽지 않네요
1.5인용으로 혼자또는 둘이 먹을 수 있겠어요
백미만되도 좋을텐데 백미,잡곡,냉동밥,현미까지 4가지가 가능하고 또한 예약기능은 진짜 더더더 만족스러운 기능인거 같아요 예약버튼을 누르면 1시간씩 증가하고 최대 13시간까지 되니까 자기전에 예약해 놓고 아침에 즉석밥대신 따뜻하게 갓지은 밥을 먹을수 있네요
작아서 부담없이 계속 사용하기에 너무 편하고 일단 밥맛이 기존에 타브랜드 쓰던거에 비하면 쿠첸이 진짜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코팅내솥과 분리형커버로 위생적 관리는물론 손쉬운 취사에 예약기능까지 너무 귀엽고 예쁜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이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열일할것 같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캠핑 및 여행을 자주다니는 가족입니다. 유치원생 아들을 두고 있기에 어디를 가든 햇반과 기본 반찬(김, 비비고 등)을 챙겨갑니다. 장기여행을 갈때는 햇반보다는 미니밥솥을 들고갑니다. 햇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너무 많이 먹이면 안되겠다는 그런.. 엄마의 양심? 때문인지 ㅋㅋ 미니밥솥은 꼭 챙겨다녔습니다.
생각보다 유용해요. 아이와 엄마가 딱 먹을 정도의 양은 항상 나왔기 때문에 좋았는데 사용하던 밥솥이 오래되기도 했고.. 내솥이 조금 까져서 좀 불안했던 가운데 이 쿠첸 미니 밥솥이 픽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사용하던 밥솥과 이번에 받은 쿠첸 밥솥을 비교해보았습니다.(사진참조)
우선 디자인에서 쿠첸 밥솥 압승. ㅋ
다만, 쿠첸 밥솥은 손잡이가 없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에 비해 다소 불편한감은 있었지만.. 항상 뭐.. 파우치에 싸서 다니기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본 밥솥은 1인분이엇는데 쿠첸은 1.5인분. 내솥도 굉장히 내실있었습니다. 이점 굉장히 만족

그리고 보온과 잡곡밥 기능, 쾌속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만족.
여행가서 진짜.. 밥 빨리되어야되는데 안될때 정말 미치거든요. ㅎ 근데 쾌속과 보온기능이 있다는게 굉장히 흡족했습니다.

평소 집에서 쿠첸밥솥은 사용하기에 미니밥솥 사용에 잇어서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만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누가보면 장난감인줄 알겠어요. 밥통이 손바닥 위에 올라 가네요. 밥통도 국그릇만해서 이걸로 밥을 하면 진짜 일이인분 뿐이 안나오긴 하겠다 싶더라구요. 밥통 아주 작고 예뻐요. 원룸에 쓸때 자리차지 안하고 너무 좋을 듯해요.
많은 리뷰에서 언급한것처럼 큰 압력밥통에서 만들어지는 것같이 찰진 밥이 되지는 않아요. 흰쌀은 제가 좋아하는 통통튀는 꼬슬꼬슬한 밥이 되더라구요. 찹쌀만으로 해봤더니 그건 엄마도 좋아하신 딱 맛있는 밥이 되어서 좀 놀랐아요( 사진참조) .
밥은 냄비에서 하는 밥하고 비슷한듯해요. 저는 원래 찰진밥을 안좋아해서 이정도면 맘에 들어요. 하지만 압력밥솥 밥 좋아하시면 패스하세요. 그리고 밥 자주하기 귀찮으신분도 패스.. 보온기능이 없거든요.

이 제품은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1. 1인가정
하루는 따뜻한 밥 해드시고 하루는 남은 밥 데워드시고

2.2인 또는 3인가정
3인분은 충분히 나오니 귀찮아 하지만 않으면 매일 매끼 새밥 해먹을 수 있어요.

3. 밥을 잘 안드지만 밥통은 있어야 하시는 분

4. 공간활용이 필요하신분
사이즈가 라면 하나 끓여먹는 냄비만해요. 밥솥이 국그릇만해서 설겆이는 너무 편하네요.

5.꼬슬한 밥 좋아하시는 분

6.다이아트등 때문에 따로 밥을 해야 하시는 가족일원

7.여행용 캠핑용

잘 써보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 상품 :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 구매 중량 및 수량 : CRM-E0101W,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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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품을 구매할 때 저처럼 다른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제 리뷰도 많은 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제가 직접 구매한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CRM-E0101W) 상품에 대해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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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평소 캠핑을 가면 즉석밥을 구매해서 다녔는데요.

계속 즉석밥을 먹다보니 갓 지은 따뜻한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에 있는 6인용, 10인용 밥솥을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간편한 제품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1.5인용 밥솥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 품질

쿠첸은 이미 밥솥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서 그런지

사이즈는 작지만 물건이 내구성이 있고, 튼튼한 제품이에요.



✅️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상당히 가볍다는 점이에요.

캠핑용으로 들고 다니려면 다른 짐도 있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면 계속 들고 다니기 어려운데요.

이 제품은 한 손으로 들어도 될 만큼 상당히 가볍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밥솥이 작지만 밥이 정말 맛있게 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단점

사실 밥솥이 작아서 밥이 빨리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밥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백미 기준 30분 가량)이라

그런 점은 아쉽긴 했지만, 쾌속 모드가 있어서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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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이 제품은 캠핑용, 1인 가구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 품질 : ★★★★★

❤ 재구매 의사 : ★★★★★

❤ 가성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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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다음 리뷰 작성에 반영하겠습니다^^

[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

✌️구매일시: 2024년 4월 28일

✌️구매이유: 3가족이 여행을 가는데 식비를 절약해보고자 미니밥솥을 구매해봤는데 결과는?

✌️구매후기: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 새로운 동반자

여행을 준비하며 어딜 가든 늘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비 문제예요. 특히 가족 단위로 여행을 떠날 때면 더욱 그렇죠.
이번에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이번에는 식비를 절약하고 아이의 경험에 더 써보자고 결정을 내리고 작은 소형 밥솥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이었죠.

작고 강력한 동반자

우선, 이 밥솥의 사이즈가 정말로 완벽했어요. 캐리어에도 쏙 들어가고, 짐 실을 때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 다닐 수 있었구요. 그래서 여행 중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밥솥을 사용해보니 정말 괜찮네요. 잡곡밥을 해봤는데,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밥이 정말로 맛있게 잘 되었어요. 아이가 밥이 맛있었다며 집에 와서도 계속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식비 절약의 새로운 길

이 밥솥은 1.5인용이지만, 실제로는 3컵이면 충분히 3가족이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여행 중에는 식비가 가장 큰 부분인데, 이번 여행에는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밥솥을 이용하면서 식비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만족 가득한 여행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은 정말로 대박이었어요. 우리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이 작은 동반자에게 감사합니다. 만족스런 여행의 한순간을 함께한 이 밥솥에게 우리는 진심으로 고마웠네요ㅎㅎ.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게 해준 이 소중한 밥솥에게 따봉을 보내고 싶네요.

다음 여행에도 함께할 거예요!

이 구매후기가 다른 분들에게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쿠첸 머쉬롬 미니밥솥 1.5인용

상품정보

가전 소비전력 : 300W

가전 색상계열 : 화이트

사이즈 : 162 x 193 x 191 mm

중량 : 1.4kg

모델 라인 : 머쉬룸

구성 : 본체, 주걱, 계량컵, 연결선

A\S : 국내 81개 서비스센터에서 가능 , 중국, 미주에서도 가능함.

쿠첸 머쉬롬 미니밥솥 1.5인용은 오직 나만을 위한 미니밥솥으로 1~2인용에 최적화된 미니사이즈이며,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 백미, 잡곡, 냉동밥, 현미 의 필수기능 4종을 탑재
- 코팅내솥 적용으로 편리한ㅈ세척 기능
- 편리한 예약 가능

작지만 알찬 미니밥솥으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 편안하게 맛있는 밥을 즐길수 있습니다.
- 언제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길수 있습니다
- 예약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갓 지은 밥을 따듯하게 즐길수 있읍니다.
- 코팅 내솥을 적용하여 사용후 편하고 간편한 세척이 가능
- 분리형 클린 커버가 탑재 되어 보다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

가벼운 무게로 제품 이동시 편리함으로 캠핑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누구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눈에 보이는 가이드로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쿠첸 밥솥은 내구성이 좋고 밥이 잘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전기밥솥이 있긴 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곤약밥을 따로 지어 먹기 때문에

혼자 먹을 정도의 양의 밥을 지을 수 있는 밥솥이 필요 했었어요

쿠첸 머쉬룸 미니 밥솥은 딱 1.5인용으로 되어있어서 주방에 자리도 차지 많이

안하고 혼자 먹을 양만 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하얗고 둥근 디자인으로 굉장히 귀여워요 ㅠㅠㅠ!!!

부엌 한켠에 원래 둘려고 했는데 넘 귀엽고 이뻐서 앞쪽으로 빼놨어요 ㅎ

밥솥, 연결선, 내솥, 계량컵 이렇게 알찬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계량컵으로 쌀을 퍼서 넣으면 되니 간편하고 워낙 내솥이 큰편이

아니라서 똥손도 무리 없이 양조절 쉽게 할 수 있습니당

3인가족이 넘어가면 사용하기에 너무 작은 느낌이 있어서 1~2인 가족이

사용하면 딱 좋은 크기예요

아무래도 밥솥은 보온할때 전기세가 제일 많이 나가기 때문에 ..

보온을 잘 하지 않거나 바로바로 지어먹는 편인데 전기밥솥이

너무 크면 양도 애매하고 냉장고에 넣기에도 자리도 차지하고 하거든요

미니밥솥으로 알맞는 양만 바로바로 빠르게 취사해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ㅎㅎ

다른 요리 하기전에 취사 버튼 누르고 국하나 끓이면 바로 다 되어있어서

매일 갓지은 밥 잘 먹고 있습니다!!

( 쾌속으로 사용하면 30분안에 밥 가능!! )

진짜로 무겁지도 않아서 청소하기에도 좋고 취사 뿐만 아니라

냉동고에 들어가 있는 밥을 다시 데워먹을 수 도 있어서

진짜 간편하고 좋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쿠팡체험단으로 귀여운 미니밥솥을 받았습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크기에
화이트 무광이라 깔끔하고 디자인도 너무 이쁜제품이네요 !!



저희는 2인가구 인데요
주로 압력밥솥에 밥을 짓고
종종 스텐솥밥 냄비밥 해먹습니다



밥을 맨날하기엔 좀 번거로운거같아서
이삼일치 지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먹으려고 전자렌지 데우면
거의 바로 딱딱해지더라구요 ㅠ



그래서 밥을 그때그때 하기도하고
촉촉하게 지어보기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고있습니다




아직도 완벽한 방법은 못찾았어요
사실 먹을때 바로 해먹는게 젤 맛있긴하니까
바로 해먹으려고 하는데
압력밥솥 특성상? 많이하게되고 ㅋㅋㅋ



저는 콩밥 현미밥 백미밥 콩나물 잡곡 등
다양하게 밥지어먹는걸 좋아해서
미니밥솥이 딱이에요



해놓은밥 말고 갓지은밥 먹고싶을때
저녁메뉴에 볶음밥용 밥이필요헌데
현미밥 콩밥 흑미밥 등 밖에 없을때
다이어트한다고 남편이랑 밥 따로먹을때 등등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용



저는 압력밥솥이랑 같이 사용할거라
냉동밥 데우는 기능은
저한테 안성맞춤인 기능인것 같습니다
1-2인가구 사용하기에 딱 좋은제품 !!



특히 자취생이나 기숙사 햇반드시는분들
밥짓는거 쌀만 씻으면되고 오래안걸리니까
이렇게 미니밥솥으로 밥지어먹으면
돈도 많이 절약할수있고 (햇반보다 쌀이 훨씬저렴)
건강에도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단점아닌 단점은 보온기능인데
어차피 1.5 미니밥솥이라 보온기능은 있으나마나 한거같고여
디자인 색상 기능 크기
모두 다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감사히 잘사용할게용 ^^





이 글 보시는 분들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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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미니밥솥 찾던 도중에 좋은 기회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믿을 만한 브랜드 쿠첸 제품이라 쓰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전국적으로 서비스센터도 많으니까 as 걱정도 덜었구요!


✅️ 가성비
진짜 가성비가 대박인 것 같아요
밥솥이 이렇게 저렴하다니!!
가격대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 기능
미니밥솥이다보니까 백미 밥 외에 별 기능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기능이 생각보다 많아요~

1. 4가지 메뉴 - 백미, 잡곡, 냉동밥, 현미
백미 뿐 아니라 다른 밥도 가능하단 점이 너무 놀라웠어요!

2. 예약 기능
최대 13시간까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예약이 가능하니까
굉장히 편리해요~

3. 버튼 - 메뉴 / 예약 / 취소 / 시작.쾌속
꼭 필요한 버튼들로만 탑재가 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서
없이도 쉽게 밥을 지을 수 있었어요


✅️ 크기 및 무게
작은 크기라 그런지 무게도 되게 가볍더라구요~
162 X 193 X 191mm로 작고 귀여워요~
색상도 흰색이고 디자인이 동글동글해서 어디 둬도 잘 어울려요!



✅️ 구성품
본체 뿐 아니라 주걱과 계량컵도 같이 와요~
안쪽 내솥에 물높이와 쌀 양에 대해서 가이드가 그려져 있어서 밥하기 쉬웠어요!


✅️총평
1인가구에 적합한 싸이즈입니다.
조용하게 밥잘하네요.~
자취하는 아들이 굉장히 탐내고 있어서 하나 더 사야겠어요!
동봉된 계랑컵 두 컵에 물 두컵 반이면 적당하구요
하루먹을 밥이 뚝딱 만들어져요
압력밥솥이아니라 찰기는 많지않고 햇반처럼 살짝 고슬합니다 밥맛은 좋아요~
보온은 안되니까 남은밥은 냉장이나 냉동해놓고 필요할 때 꺼내서 전자레인지 돌려 먹고 있어요
예약취사 가능해서 좋았고 밥하는시간은 45분 입니다.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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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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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는 아니지만 밥을 거의 생계형으로 먹는 사람이에요

밥통 큰걸로 밥 지으면 어짜피 일인분만 할건데 전기요금만 까먹는 거 같아서 부담스러운데 이건 작고 애초에 양이 적은 아이라 전기도 얼마 안잡아 먹을거 같아요!

일단 실험삼아 2인분 정도 지어볼까 해서 같이 온 쌀컵으로 흰쌀을 퍼다 담아봤는데.. 와.. 이건 뭐 쌀컵도 작더라고요
***원래 가지고 있던 쌀컵이랑 차이가 나서 이 밥통 쓰실려면 쿠첸 전용 쌀컵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흰쌀밥은 2인분까지만 쾌속”이 된대요!!
(*** 밥 짓기 전에 간단히 같이 온 설명서 읽어보시길 바래여!)

밥통에 쌀 씻어 넣고 시작/쾌속 버튼 한 번 눌렀는데..
쾌속이라기엔 45분이 너무 길지 않나? 싶어서 한 번 더 쾌속 버튼 눌렀는데 30분으로 바뀌더라고요!!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둡니다!!
***30분이 제일 짧은 시간이에요!

사실 이 쿠첸 말고 다른거 미니 밥통 사서 썼었는데 그것도 30분 걸리더라고요
밥통이 작으면 밥 짓는 양이 적어도 30분 정도는 무조건 걸리는 거 같아요!

암튼 30분 뒤에 다 됐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가서 바로 열어봤더니 아주 꼬들꼬들한 흰 쌀밥이 완성 돼있었습니다!!
참고로 넣으라는 물 양보다 조금 더 적게 넣었어용!
완성된 밥도 먹어봤는데 잘 됐고 맛있었습니다!

4인 가족이상이거나 대가족, 대식가이신 분들에게는 당연히 이 미니밥통이 비추지만..
밥을 가끔씩 드시거나 적게 먹거나 자취하시는 1인 가구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는 밥통이에요!
보온 기능은 없으니까(미니 밥통들 특징인 것 같아요 이건)
갓지은 밥을 드시고 밥통에 따로 남는 밥이 보기 싫을 때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늘 밥이 남아서 냉동고에 남는 밥 얼리기 일쑤였는데 이건 1인분도 가능하니 딱 먹고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디자인도 심플하니 이름처럼 머쉬룸같이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주방 어디에 둬도 하얗고 작고 소중해 보여서 인테리어 헤칠 일도 없어요!

고마운 상품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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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용 밥솥이 있지만 평일에는 집에서 먹을일이 거의 없어서 주말에 한꺼번에 밥을해서 냉동실에 소분해 놓고 먹고있어요

신랑은 잡곡밥 저는 현미로만 밥을해서 먹기때문에 각각 밥을해서 얼려놨다가 하나씩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데 밥을 두종류씩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가끔 바로한밥이 땡길때는 10인용 밥솥이라 1~2인분만 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찾다보니 1.5인용 미니밥솥이 있길래 구매했는데 직접 받아서 보니 엄청 미니미니하고 작아요

바로지은 따끈한 밥이 먹고 싶을때 한끼 딱 먹기 좋은 사이즈라서 오히려 전 쿠첸 미니 전기밥솥이 마음에 들어요

10인용 쓰고 있는 밥솥도 쿠첸인데 사는곳 가까이에 AS대리점이 있기때문에 밥솥을 살때는 쿠첸을 자주 이용하는편이예요

전자제품 살때는 서비스센터가 가까이 있는 제품이어야 쉽게 고치러 갈 수도 있고 안심이 되잖아요

크기는 작아도 밥주걱, 쌀계량컵 있을건 다 들어있고 전기코드도 일체형이 아니라 뺄 수 있게 분리형으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해요

압력이 아니라 전기밥솥인데도 백미, 현미, 잡곡 모드가 있어서 원하는 밥모드로 밥해서 먹을 수 있고 그때그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아직 밥은 안해봐서 정확한 밥맛은 모르겠어요 주말에 따뜻한 밥 지어서 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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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3~4인용 밥솥이 너무 커서..이번엔 귀여운
1.5인용 밥솥으로 받아보게 되었어요!
크기도 앙증맞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넘모 좋아여..ㅎㅎ
배송도 완전 빨랐구여!!


✔️전자제품이다 보니 배송 중 파손이 우선 가장 염려되는데
열어보니 스티로폼 빵빵하게 잘 채워져 있어서 안심했어요
무사히 집까지 잘 도착 했습니다..!

구성품도 알차구요..!설명서도 친절히 잘 들어있었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설명서들이 좀 복잡하게 뭐가 많이 적혀있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누구나 이해 가능한 것..
하지만 저처럼 성격 불같은 분들은 굳이 안 보셔도 괜찮아요
조작이 정말 쉽거든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조작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실겁니다

내솥 뚜껑도 분리는 가능한데 바로 쏙 하고 끼우고 빼는게 아니라
약간 단계가 있던데...좀 복잡 했지만 튼 뚜껑분리 가능해요
좀 익숙해 지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밥을 찹쌀이랑 잡곡만 이용해서 지어봤는데
계량컵을 썼는데 퍼 옮기는 용도로만 쓰고 계량을 하지 않아서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사단이 났습니다..
위에 밥은 익지도 않고 밑에는 떡지고 중간부분만 건져서 먹었어요

다음날은 검색해서 레시피대로 분량 맞추고 해서 맛있는 밥
성공했어요..! 두명이서 3인분 순삭!
찹쌀 7대 잡곡3 으로 찹쌀은 씻어서 물 빼고 잡곡은 불려놓고
찹쌀이랑 잡곡과 동량의 물을 넣고 소금 쬠 넣고 잡곡모드로 55분 조리 했는데 너무너무 성공적..!
제가 드디어 밥을 했습니다 먹을 수 있는 밥을 했다구여!

놀라서 먹어치우느라 사진은 없네요..ㅎ

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보온이 없는거..?
하지만 양 자체가 워낙 적다보니 해서 그냥 바로바로 먹으면
돼서 별 상관 없을것 같아요
그때 그때 밥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충분히 감당 가능 ㅠ


✔1.5인분이라고 하지만 많이 안 드시는 분들은 3인까지 가능!
2인분으로 적당한 것 같아요! 밥솥 잘 써서 잘 해먹을게요
다들 행밥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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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모델명 CRM E0101W

소비전력 300W

정격용량 0.27리터


10년 넘게 사용한 6인용 전기밥솥을 대체하기 위해 주문했어요.

기존 밥솥은 그동안 AS도 맡겨보고 고무 패킹도 갈아봤으나 밥맛이 불만이었어요.

오래된 디자인은 그렇다 쳐도 불필요하게 커서 공간을 잡아먹는 게 싫었구요.

요즘은 식구들이 한 자리에 앉아 '밥'을 먹는 일이 드물고 시간대를 달리하거나 먹는 음식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굳이 큰 밥솥이 필요치 않더라구요.

게다가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이 집안 전기료를 높이는 주범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로 보온 기능도 쓰지 않게 되었죠.

결국 작고 단순한 밥솥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문제는 얼마나 작은 걸로 줄일거냐... 그걸 결정하지 못해 시간을 끌고 있었는데, 무려 1.5인분까지 파격적으로 줄여본거죠.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CRM-E0101W 모델은 머쉬룸이라는 이름처럼 작고 귀여워요.

이걸로 밥이 될까 싶을 정도로 작으니까요.

우선 현미 (찰현미+ 현미) 밥을 해봤어요.

밥이 되긴 하는데, 찰기가 하나도 없고 푸석푸석하다 못해 덜 익은 것 같은 맛없는 밥이 됐어요.

밥솥이 너무 작고 압력도 충분치 않아서 그런가 싶었죠.

그래서 하얀 쌀밥을 해봤어요.

그래도 마찬가지였어요. 햇반 반도 못 따라가는 맛없는 밥이 되더라구요.

저렴한 밥솥의 한계인가... 캠핑장 가서 밥할때나 써야 하나... 실망하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설명서 다시 꺼내보고 제대로 계량해서 쌀 양과 물 양을 맞췄더니,

이게 왠걸... 그럴듯한 밥이 되더라구요.

기존 밥솥 쓸 때처럼 눈대중과 감으로 대충 물 양을 맞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밥통이 너무 작아서 주걱으로 젖기도 힘들 정도라는게 불편하다면 불편해요.

보온 기능이 없으니 밥 다되면 그냥 전원이 꺼졌으면 좋겠어요. 전원 버튼이 따로 없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코드를 뽑아 놓고 있어요.

그래도 예약도 되고 냉동밥 메뉴도 있어서 편리해요.

동봉된 계량컵(1인분)으로 두 번 가득 넣어서 밥을 해보니 세 공기 정도는 나오는 것 같아요.

1.5인용으로 표기되긴 했지만 그 이상의 역할로 사용하기 충분해요.

현재까지는 꽤 만족스럽네요. 기존 6인용 밥솥은 폐가전 처리하려고 내놓았어요.

계속 사용해 보고 장단점 추가 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인 가족이고 6인용 쿠첸밥솥 사용 중입니다.

평일은 거의 저녁만 먹어요 ^^
아침은 시리얼. 수프. 빵. 떡, 과일 등등의 간식류로 때웁니다.
신랑은 샐러드를 먹는 중이라 주말에만 밥을 먹구요 ^^
6인용 밥솥이지만 하루에 2,3컵 정도만 하면 아이들이랑 하루 먹고 조금 남아요

이러다보니 작은 밥솥을 따로 사고 싶은데 신랑이 반대해서 못 사고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 쿠팡체험단이 제게 기회를..

전 잡곡밥, 콩밥 등을 좋아하는데 저희 가족구성원은 흰쌀밥을 좋아한답니다.
밭에서 콩 잔뜩 털어오시는 시어머닌 하나사서 따로 콩밥 해먹으라고 말은 하시는데 돈 벌어다주는 신랑이 저리 반대를 하니,,, 몰래 쿠팡에서 신청.. ㅋㅋ

서론이 길어졌지만 제가 그만큼 기다리고 고대하던 밥솥이라는 거에요 ^^

밥솥을 꺼내보니 작고 아담하니 사랑스러워요
사진과 함께 설명 첨부할게요 ㅋㅋ

단점.
밥을 해서 먹어보니 확실히 큰 밥솥보단 찰기가 부족해요
밥 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ㅋㅋㅋ(45분)
보온기능 없어요

장점.
내가 원하는 밥을 조금만해서 따로 먹을 수 있음
콩이랑 팥만 쪄먹을 수 있음
밥을 식혀먹어야 살이 덜 찐다는데 보온기능이 없으니 밥 다 하면 알아서 식을거임.. ㅋㅋㅋㅋ

맛있는 밥을 기대하고 만들면 부족하게 느껴지겠지만 간단히 다이어트할 생각으로 밥을 먹는거라면 너무 좋아요
밥 푸는 계량컵도 작아서 기존에 쌀 두 컵하면 아이 둘이랑 제가 먹기 딱 좋았거든요 ㅋㅋ 320cc 더라구요
이건 두 컵을 해도 한 컵 분량 아닌가 싶었는데 두 컵이 200cc니까 식사량 많으신 분들은 두 컵해서 한 끼 든든히 드실거 같고 밥 한 공기 적당히 드신다면 쌀 한 컵 조절해서 식사가 가능할거 같아요.

다른 1인용 밥솥이랑 비교해보니 이건 보온기능이 없는대신
백미/잡곡/현미/냉동보관밥을 취사해 먹을 수 있어요
전 저 잡곡으로 콩과 팥을 쪄 볼 예정입니다.

흰쌀밥만 해 봤는데 잡곡이랑 이것 저것 해 보고 잘 되면 사진추가하러 올게요 ^^
콩이랑 팥 불리러 갑니당

3/13 잡곡기능으로 불린 팥이랑 잡곡섞은 쌀로 밥을 해봤어요
잡곡은 55분 이네요 ^^;;;;
쌀 한컵, 불린 팥 한컵 이렇게 해놓고 맛을 봤는데 너~무 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혼자 먹을 수 있게 되다니 너무 좋네요
아무도 팥밥했다고.. 잡곡밥 했다고.. 콩밥했다고.. 뭐라 안해요
그냥 내가 먹을거야 해도 흰밥은 옆에서 되고 있으니 기분좋게 넘어가지네요 집에서 밥 먹는 취향이 다르다면 1인밥솥 추천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아서 자리 안차지하고, 가볍고 귀여운데 밥 잘 됩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장점: 디자인, 크기, 무게, 성능, 조용함
단점: 특별히 없음. 보온기능은 없음

업소사이즈의 거대한 밥솥이 있어서, 적은 양만 할 때 쓸 밥솥이 있으면 좋겠다 싶던 차에..
작은 사이즈가 있어서 얼른 골랐습니다.

1.5인분 밥솥이라길래 얼마나 작을까 싶었는데, 정말 미니미니 귀엽습니다.

하지만 내솥 용량을 보면 3컵 정도 분량은 가능합니다.

자스민쌀로 밥을 해 보았는데 백미코스 45분으로 맞추었습니다. 쾌속 기능이 있지만 3컵 분량이라 일반으로 했습니다.

잔여시간 표시 기능이 있어서, 그 시간 맞춰 다른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 익은 정도는 아주 딱 적당히 잘 되었고, 내솥 거의 채웠는데 물 넘침 없었습니다.

압력솥이 아니라서 아주 조용했고, 먹고 치우는 데도 긴편해서 좋았습니다.

고기 먹으면서 밥을 곁들였는데 곁들임에는 3인 분량으로 충분했습니다.

보온기능은 없는데, 이 정도 작은 밥솥이면 금방 먹기 때문에 보온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특이한건 주걱인데, 좋은 점은 밥알이 전혀 안붙어요. 그런데 크기는 일반 주걱 크기라서 밥솥에 비해 크지만, 그래도 안붙어서 좋습니다.

코드 길이가 조금 짧긴 한데, 전기를 많이 쓰지 않는데다 더 큰 밥솥도 코드 길이는 길지 않은걸 보면 이 밥솥만 특별히 짧은건 아닌듯 합니다.

밥 잘되고, 디자인 깔끔하고
많은 자리 차지하지 않고 간편한 밥솥이 필요한 가구에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사용 해 본 뒤 솔직하게 작성하였어요


* 품명 및 모델명 : 전기보온밥솥/CRM-E0101W
* 브랜드 : 쿠첸
* 색상 : 화이트
* 정격전압 및 주파수: 220V , 60Hz
* 최대 취사 용량 : 0.27L(1.5인분)
* 제품 크기 : 162(W) X 193(D) X 191(H)mm
* 중량 : 1.4hg
* 소비전력 : 300W
* 가정용/업소용: 가정용
* 전기밥솥 용량: ~2인용
* 전기밥솥 방식: 비압력
* 내솥뚜껑 분리 가능여부: 분리 가능
* 구성품 : 본체 , 주걱 , 계량컵

● 주요기능

○ 1-2인용으로 최적화된 미니 사이즈
○ 필수기능 4종 탑채 ( 백미/잡곡/냉동밥/현미)
○ 코팅 내솥 적용으로 편리한 세척 가능 , 분리형 클린 커버 커버로 위생적인 관리
○ 예약기능 (최대 13시간)


저희 집은 밥을 지을 때 한 솥에 반을 나눠서 해요
남편과 저는 잡곡밥을 먹고 아이는 흰 쌀밥을 주거든요

따로 하는 게 번거로워서 한 솥에 섞이지 않게 나눠서 하긴 하는데 안 섞일 순 없더라고요
아이 밥만 따로 할 수 있을 듯 하여 기분 좋게 개봉해주었어요

생각보다 더 아담~ 했던 사이즈~ 공간 활용하기에 매우 용이할 듯 합니다
화이트 색상의 귀엽고 심플한 느낌의 주방 어디 두어도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구성품은 본체 , 주걱 , 계량컵 , 설명서 가 들어있었어요
소형이지만 가전제품이기 때문에 설명서를 가볍게 한 번 읽어봅니다

각 부분의 이름 및 기능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훅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데 뒤로 확 젖혀지지 않고 부드럽게 오픈이 되고 뒤쪽으로 밀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전 내솥 과 내솥 뚜껑은 분리하여 세척 한 뒤 잘 말려 주었어요
내솥 뚜껑과 뚜껑패킹 그리고 증기구 캡 모두 탈 부착이 되기 때문에 세척이 편리 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밥을 해 볼까요?

저는 최대가 얼만큼 밥이 되는지 궁금하여 최대치의 양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불린 쌀을 계량컵으로 3개 넣어주었어요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백미 1인분 기준 묵은쌀, 진밥을 지을 경우 1 눈금보다 많게 , 햅쌀 , 불린 쌀 , 된밥을 지을 경우 1 눈금보다 적게
물을 넣으면 맛있는 밥이 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었거든요

저는 불린 쌀이 여서 3 눈금 보다 조금 적게 물을 넣었습니다 (기준치 이상으로 물을 넣으면 밥물이 뿜어져 나올 수 있으니 눈금으로 맞춰 주시는 게 좋아요)
코드를 꽂아 주고 백미 버튼을 선택했어요

조작부는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터치감도 좋고 간편했어요

▼ 조작부

→ 메뉴 - 버튼을 누를 때마다 메뉴가 전환 됨
→ 예약 - 버튼을 누르면 예약 모드가 됨
→ 시작/쾌속 - 각 메뉴의 취사 시작 시 사용
→ 취소 - 조각 중에 버튼을 누르면 조작이 취소 됨

백미 쾌속은 0.5인분 에서 1인분의 밥을 지을 때 선택 할 수 있는데요 대략 시간은 25-35분 소요 됩니다
저는 최대양을 하는거라 쾌속을 하지 않고 백미를 눌러 주었고 시간은 45분으로 설정 되더라고요

시간이 나와 있기 때문에 확인 하면서 다른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유용했던 기능 중 하나였어요
45분이 지나고 취사가 완료되면 '삐삐삐삐' 4번의 소리가 울리며 대기 상태로 자동 전환 되고 밥은 완성 됩니다

뚜껑을 열어 봐요~
김이 모락모락 ~ 오호~ 밥내음이 너무 좋네요
압력 밥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찰지고 맛잇는 밥이 되었어요

밥그릇에 담아 보았는데요 성인 기준으로 2공기 와 3/1 공기 정도 ? 뭐 머슴밥 처럼 먹겠다 한다면 2공기? ㅋㅋ
1.5인분이라고 하였지만 2인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양인 것 같고 바닥에 눌러 붙은 것도 없었답니다

아쉽다면 보온 기능이 없다는 점?
근데 어차피 많은 밥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바로 해서 먹던 지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되니 단점 보다는 아쉬웠다 정도?

무게 또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캠핑 갈 때 사용 해도 OK
매번 남는 밥 처리 하기 곤란 한데 갓 지은 밥 먹고 싶을 때 서브용으로 사용해도 OK
심플한 디자인에 자리 차지 많이 하지 않아 1인 가구 에도 OK

가격도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면도 충만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1.5인용, CRM-E0101W



★동글동글하고 미니미니한 귀여움에 사로잡혀
선택하게 된 쿠첸 마쉬룸 미니밥솥 !! XD

자취생도 아니고, 캠핑도 하지 않는 제가
요 미니밥솥을 가지고싶었던 이유는
저희 집은 10인용 압력밥솥에 밥을 많이 해두고
이틀정도 보온해두고 먹고있어요.
그렇다고해서 밥맛이 떨어지거나 하지도않고~
밥이 부족할일이 없으니 편하고 좋긴한데..!

★가끔 콩나물밥이나 버섯밥처럼 이것저것 넣은 밥을
먹고싶기도하고, 또 잡곡밥도!!! 집에서 잡곡밥 좋아하는사람이
저밖에 없어서ㅠㅠㅠ 어쩔수없이 흰밥만 먹게되고..
혼자서 만들어먹더라도 밥통이 비어있어야 만들어먹을수있기에..
먹고싶을때 먹을 수 없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요 미니밥솥이 있으면 언제든지 내가 먹을만큼만
딱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


★밥통도 쪼끄마하고 내솥도 넘 작고 귀여워서 소꿉놀이하는것같았어요 :)ㅋㅋ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에 포함된 쌀컵으로 2컵.
물은 햅쌀이라 조금 적게 넣으라해서 선보다 조금 아래로!
뚜껑 닫고~ 전기코드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와요.
메뉴버튼 눌러서 선택하고 취사버튼 누르면 끝 !
일반전기밥솥이라 시간은 조금 더 걸리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 삐삐삐삐~소리와함께 취사완료★

★압력밥솥이 아닌게 조금 아쉽긴했지만~~
밥을 지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
압력밥솥으로 한 밥에 비해서 촉촉함,찰기는 확실히 적은편.
하지만 고슬고슬~하니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밥이었어요!
볶음밥 만들기에도 좋겠더라구요 ㅎㅎ
찹쌀을 조금 섞어서 지으면 더 맛있을것같아서
담에 한번 섞어보려구요!


밥이 잘 되는걸 확인했으니!
이번주에 버섯밥도 해먹고 콩나물밥도 해먹을거에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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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다 보니
큰 밥솥에 밥을 해봐야 보온 돌아가는 전기세가 아까워서

냄비에 밥을 한 다음,
냉동밥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있습니다^^

매일 따듯한 갓 한 밥을 먹으면 좋지만
아무래도 일 끝나고 매일 밥을 하려니
좀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밥을 한 다음, 한 김 식혀서 냉동하면
다시 데워도 갓 한 밥처럼 촉촉하고

오히려 오래 밥솥에 있던 딱딱하고
냄새나는 밥 보다는 훨 ~씬 신선(?)하게 느껴지는 지라
쭈욱 몇 년 간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밥솥이 있다는 건
가전 용품 판매점을 구경하다가 알게 되기는 했는데
항상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체험단 상품으로 운좋게 받게 되었습니다.

1-2인 가구에는 너무 좋다 싶을 정도로 미니미해서
자리차지 안하는게 최고 장점인 것 같아요.

한번에 3컵까지 밥을 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2인 가구까지는 충분히 드실 수 있을 거 같구요.

보온기능은 없지만
이렇게 소량밥을 하여 보온까지 할 일은 없어서 ㅋㅋ
그리고 저희는 냉동보관하여 먹는 편이라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넘 좋네요^^

아무래도 보온기능이 들어가면
전기세도 더 나오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테니까요 ㅎㅎ


아 근데 너무 웃긴 건 ㅋㅋ
주걱은 미니미가 아니라 일반사이즈입니다.

밥솥에 비해 크게 느껴져서 ㅋㅋ
그냥... 볶음주걱 같은 거로 섞어주며 퍼내는 게 편한 거 같아요^^;;

구성품은 되게 앙증맞은 계량컵과 주걱, 전원 코드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앙증맞은 컵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건 밥솥 크기에 맞게 미니 버젼이라 넘 귀여운 거 같아요 ㅎㅎ

콩나물밥처럼 부피 큰 야채는 어려울 것 같고
버섯솥밥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쌀만 먹는 것 보다는
야채 넣어 밥해서
달래양념장 비벼먹음 없던 입맛도 돌고
몸에도 좋을테니까요 ㅎㅎ

저처럼 밥을 냉동보관하시거나
소량 씩 하시는 분께는
공간 덜 차지하는 부분에서라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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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신형 쿠첸머쉬룸밥솥●
작지만 알차게 필수 기능이 있어 집에 자리 차지도 않하고
자취생이나 1인가구 독립하는 친구에게 선물로도 딱 좋을 것 같은 쿠첸 머쉬룸!!
보기만 해도 야무지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오늘은 이 신박템을 다루며 저의 집밥 사랑을 마구마구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이제 막 지어진 밥을 먹어본 지 얼마나 되었던지요.
전기밥솥이 있지만 밥을 새로 할 때
그 때만 잠깐 그 살아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초에 밥을 여러 번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기 위해
7~8인분 정도 되는 밥솥을 구입해서 지금껏 써왔지만
밥하고 난 후 보온상태에서 두고 먹으면
처음 언급한 살아있는 맛을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오래되면 밥이 조금씩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런 고민을 덜어줄 신박템이 있습니다
2023신형 쿠첸머쉬룸밥솥이 너무 좋은 점은
밥솥 내솥이 정말 중요한데요~!
코팅 내솥 적용으로 사용 후 편리한 세척도 가능하고요
이 밥솥은 1~2인 가구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살아있는 밥을 먹고 싶은 이들에게도 딱인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최상의 맛 좋은 밥 한끼를 위한 특화제품이고
그리고 캠핑러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필수템입니다!

​제가 캠핑러들에게도 딱 좋다고 하였죠?
그 이유는 두 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사이즈도 아담하고 무게도 가볍고
요렇게 전원선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원선이 아예 붙어있으면 짐 준비할때
다른 짐에 밀려서 선이 눌리거나 접히거나해서
선부분이 차츰 손상될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사이즈는 보기와 같이 미니멀해서 진짜 맛있고
따뜻한 밥한끼를 위해 최적화되어있고
캠핑러들에게는 운반하기도 용이한 특징을 지녔습니다.
에이 이렇게 작은데 기능이 뭐 얼마나 있겠어~ 라고
물어봐주신다면 감사!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백미, 잡곡, 냉동밥, 현미 기능이 있습니다.
쿠첸 머쉬룸은 백미, 잡곡 ,냉동밥 ,현미 필수 기능 4종 밥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꼭 필요한 필수 기능 탑재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맛있게 밥을 지어 먹을수 있어요
제가 원하는 종류를 맘껏 지어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13시간까지 예약가능해서요
이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때에 맛있는 밥을 똬악!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온기능은 없습니다.
근데 사실 보온기능은 저에게는 불필요합니다.
저는 갓 지어낸 살아있는 밥을 원하니까요.
저같은 상황인 분들 많을 것입니다
임금님처럼 밥 먹고 싶은 분 모이세요.

​그리고 또 눈여겨봐야 할 것은 제품의 스펙!
코팅 내솥, 분리형 클린커버가 탑재
되어 있어서 쉽게 세척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거지하기 편해야 그게 밥솥이죠~♥

​그리고 밥을 잘 안 해본 사회초년생 자취생들 위해
조리눈금도 친절하게 준비되어 있고 조작할 수 있어 이 또한 편합니다
조리시작하면 조리잔여시간도 알 수 있고 말이죠^^*
메뉴구성 및 조작화면도 간편하다보니 어렵지 않습니다~

캠핑가서도 즉석밥 대신 요 밥솥을 가져간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겠죠?
​또한 사회초년생들, 1인 가구 자취생들에게도
부담없이 지어먹기 편할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친척 동생 이제 곧 상경한다는데
2023신형 쿠첸머쉬룸밥솥!!
선물로 해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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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집에서들
밥지어 먹는분들이 많아지면서
전기 밥통 압력 라커 오븐 프라이어 다양해졋다
모양도 가지가지 색상도 가지가지
편리성까지 다양하게 나에 맞는 압력 밥솥 전기 밥솥 안성 맞춤
제각기 고르면 되는 편리한 시대

여러가지 전기밥솥 라커를 사용해봣지만
쿠첸이 가장 잘맞고 관리만 잘하면
보통 5~6년은 거뜬히 사용할수 잇다는점이
좋앗고 이번에 체험단이 되면서
이제품을 선택한점은 그때그때 맛잇는밥을
할수 잇다는점 또 바로바로 밥해서
1~2인용이라 간단히 먹을수 잇는게 너무
좋앗다


* 참고로 냉동보관밥 기능이 잇는데...
이밥솥은 순수하게 밥만 지어 먹을수 잇게
만들어져서 백미 . 잡곡 . 현미

그중 제일좋앗던점 냉동보관밥!
조리방법
1 쌀을 인분수에 맞게 계랑컵으로 계량하여 주십시요
2분량에 쌀을 깨끗히 씻어 물이 맑아질때까지
헹구어 주십시요
3내솥에 씻은쌀은 담고 인분수에 맞는 백미 물 눈금
까지 물을 부어 주십시요
4내솥을 밥솥에 넣고 뚜껑을 닫아주십시요
5매뉴에 *냉동보관밥을 선택하여 [시작/쾌속]
버튼을 눌러 취사 하여 주십시요
6취사가 완료되면 밥을 잘섞어 주십시요

*예전부터 쿠첸 밥솥을 사용해왓지만
보통 as는 다른제품처럼 1년인데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난점이 없어서
지금까지 재구매를 계속 해왓던 장점이예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이뻐서
집안 분위기에 맞처서 화사하게
디스플레이에 큰도움을 주엇고

* 밥도 촉촉하니 맛잇는 밥맛을 줘서
너무 좋앗읍니다 ~

*저역시 코로나 시대 오면서 밖에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해먹는밥이 안전하면서
깔끔하고 밥한끼를 해먹더라도
똑똑한 쿠첸 밥솥으로 맛잇는 밥을
먹을수 잇다는게 큰 즐거움을 줫거든요


* 알아서 척척 해주는 똑똑한 쿠첸 미니
밥솥 강추 강추할게요~~♡


❤️ 좋은건 당연히 알려야지요

❤️ 오늘 부터 간편하고 맛잇는 밥해서
냉동 보관도 해놓아야 겟어요


❤️ 쿠첸 좋은 밥솥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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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은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어요.


● 식탁위에 놓고 바로 떠서
먹을 수 있는 미니미니한 밥솥입니다.


( ♡ 추가 후기 ♡
*** 요런 밥솥들은 밥을 했을때
압력에 비해 찰기가 없어요.
무조건 밥물에 식초 티스푼으로 반 정도
넣고 밥을 해야 촉촉한 밥이 됩니다.
물도 조금 더 넣고..
안좋은 쌀도 맛있게 만들어 줘요.
영양을 위해 올리브유도 조금
넣으면 더 좋아요. )


● 나이가 드니까
입 맛도 떨어져서 반찬은 둘째치고
밥이라도 갓 지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 밥을해서 식탁에 놓고
바로 덜어서 먹으니 뜨끈하고
윤기나는 밥을 먹으니 아주 좋았어요.


● 작동은 쉽고 간단해서 편해요.
밥솥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찹쌀 있으면 조금 넣어주면 더 찰짐)
식초 2/1티스푼과 올리브유도
넣어서 취사 백미 버튼 눌러서
45분간 밥을 하면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 압력 기능이 아닌 일반밥솥이라서
요렇게 하면 소화도 잘되는
촉촉윤기나는 밥이 됩니다.

2번 했는데 밥이 다 잘 되었어요.
식탁위에서 바로 퍼주니
남편이 "오~ " 하면서 좋아해요.

■ 예약기능도 써봤는데 잘 되네요.

● 그전에는 6인 쿠 * 밥솥에 해서
처음 한번만 따뜻하게 먹었고
나머진 저당 생성을 위해서
TV 건강방송에서 본대로
냉동실 아니고
냉장실에서 6시간 지난 이후에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up 된다고해서 그렇게 먹었어요.
데워서 먹어도 저항성 전분은
변치않고 그대로 있다네요.
건강에는 좋아요.


● 남편이 금방한 밥을 좋아해서
2-3공기 나오는 요 밥솥으로 하면
남은 밥이 거의 없어서 좋아요.

● 보온 기능은 없어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조금남은 밥은 역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데워서 먹어요.

● 화이트 색상이라 이쁘고
작아서 자리차지도 안해서
좋으네요. 그냥 작고 깊은 냄비정도
크기로 느껴지고 잘 쓰고 있어요.

● 아..주걱은 밥솥에 비해 약간
큰 편인데 정말 어떤 주걱보다
밥알이 붙지 않아서 최고로 좋고
밥솥도 주걱도 맘에듭니다.


*** 4/11 추가후기..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남편은 소꿉장난하는것 같다고..


*** 6/26 추가..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밥 할 때마다,
밥이 다 되어서 뚜껑 열 때마다
기대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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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1.5인분 밥솥이라 크기가 정말 작고 아담하니 예쁩니다.
혼자 사는 분들에게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1.5인분이지만 두 명이 먹어도 충분할 만큼의 양입니다.
대식가라면 1인분밖에 안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 캠핑 갈 때 가지고 가도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1.4kg)입니다.

@ 압력솥밥보다 냄비밥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완성된 밥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장점]

@ 백미/잡곡/냉동밥/현미 기능이 있는데
냉동밥 기능은 취사 후 곧바로 밥을 냉동시켰다 해동해 먹을 수 있게
취사해 주는 기능입니다.

@ 쾌속 취사 기능이 있어서 취사시간을 단축해 줍니다.

@ 예약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밥솥처럼 원하는 시각에 맞춰주는 기능은 아니고,
지금부터 1시간 후, 2시간 후처럼 1시간 단위로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단점]

@ 보온 기능이 없습니다.
취사가 완료된 후에는 취사된 밥을 다 먹든가
아니면 따로 보관을 하든가 해야 합니다.

이게 어찌 보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때그때 먹을 때마다 밥을 해 먹으라는 깊은 뜻이겠으나
밥 해 먹기가 귀찮은 부분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보완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은 본인의 생활 스타일을 염두했을 때
제품 선택에 있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 알람 소리가 작습니다.
취사가 완료되면 삐삐 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작아서 못 듣게 되면 취사가 완료된 것인지를
밥솥에 표시된 알림창을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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