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운전을 하다가 요즘 걷는것도 잘 안하는 것 같아서 대중교통을 사용하기로 했다.
날씨 좋을때는 상관이 없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신발이.다.젖을.것 같아서 장화를 구입 하기로 했다.ㅎㅎ
그런데 장화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뭘 해야하나 고민이었다.

가끔 비가 많이.올때 사용할거라서 가성비을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였고, 장화 디자인은 너무 답답하지 않는 길이로 구매를 하였다.
길이가 긴게 비가 덜 들어갈 것 같기는 하지만, 신발 벗고 신고를 좀 편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답답함을 덜 느낄 수 있는 이 디자인으로 구매를 하였다.

색상은 무난한 검은색으로 선택!
깔끔하고 좋음.
사이즈는 상품평에서 크다고 해서 평소 240인데 235로 작게 주문했고, 신어보니 약간 큰 느낌이다.
근데 장화는 좀 크게 신어야 편할 것 같다.

상풍평을 보니.깔창이 얇다고 하길래 쿠팡으로 깔창 검색해서 구매 후 바로 장화에 깔아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이동할때 편하고 좋았다
장화 자체가 무거운 무게도 아니라서 좋고^---^

비, 바람이.몰아치는 날 이 장화를 신고 나갔다...
근데 양말 다.젖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날씨는 어떠한 장화를 신더라도 사실 똑같을 것 같다.
비바람이 함께라면 어쩔수 없이 다 들어 올듯.....

다 젖어서 불편함은 있었지만, 금방 말랐고 가벼워서 또 비가 와도 나는 이 장화를 신을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도 무난하고 나름 만족한다.^^


< 도움이 되셨다면 현명한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주셔용 >

✅️ 주문일 • 도착일 : 7/4/화 • 7/5/수

✅️ 가격 : 13,040

✅️ 후기

▪︎ 기나긴 장마 대비 레인부츠를 샀어요~ 사실 1, 2년 전부터 레인부츠를 살까 말까 고민 많았는데, 그동안 비가 오랫동안 많이 오는 날이 별로 없어서 포기했다가 이번에 구입!!! ㅎㅎㅎ

▪︎ 로켓배송으로 받고 싶기도 했고, 동생이 딱 일주일 전에 검정색 레인부츠를 사는 바람에 헷갈리기 싫어서 강렬한 레드로 pick! ㅋㅋㅋ 저는 깔맞춤을 중요시해서 이런 신발 같은 경우는 무난한 색으로 고르는 편인데, 어차피 레인부츠는 비가 많이 오는 날만 신는 신발이란 단 한 가지의 목적이 있으니 괜찮겠다 싶어요~ ㅎㅎ

▪︎ 실제로 받아보니 약간 어두운 레드? 와인색에 가까운 레드? 여서 너무 쨍하지 않아서 촌스럽지도 않고 유아틱하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ㅎㅎ 레드는 색깔 잘못 뽑으면 무진장 촌스러울 수 있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이 예쁜 컬러감을 더한 느낌으로 신을 수 있습니다^^

▪︎ 7/9, 7/11 비가 많이 와서 드디어 개시했는데요!!! 제가 발볼이 넓어서 250 신는데, 발볼은 딱 알맞아서 편합니다ㅎㅎ 부츠의 세로 길이가 좀 남는 편이라 신고 다니면 좀 덜렁거리긴 하는데, 벗겨질 불안함은 없어서 괜찮아요ㅎㅎ 그리고 레인부츠 안쪽을 천으로 덧대서 발목이나 다리 쓸림의 고통도 없고 편하네요 굿굿! 확실히 양말이나 발이 젖지 않는 뽀송함이 유지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통풍이 안 되어서 장시간 신으면 발이 더워요~ ㅎㅎ 오랫동안 신고 있다가 벗으면 발에 땀차요~^^ 근데 이건 어느 레인부츠를 신어도 마찬가지인 거 아시죠? ㅎㅎ

▪︎ 가격대비 품질 굿! 가성비 좋음! 로켓배송 대박!! ㅎㅎ 만삼천냥으로 이만한 퀄리티와 디자인을 지닌 레인부츠를 신을 수 있다니 굿굿! 혹시 레인부츠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망설이지 마십쇼~~ 아주 좋습니다! 꼭 사셔요~~~♡♡♡♡♡

⭐️ 진작 살 걸 그랬어요! ㅋㅋㅋ 그동안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운동화와 양말이 완전 푹 젖거나 그거 싫어서 맨발에 샌들 신고 발 다 젖어서 다니곤 했는데... ㅋㅋㅋ 꼭 사십쇼!! 강추합니다!!! ⭐️

비올 때!
지인이 얻어준 손바닥 만한
농장에 갈 때 신고 가려고요..
또 꽃을 좋아해서 아파트 화단에
수국을 심어놓았는데 몇년이 지나니
자꾸자꾸 번식되어 화단이
제법 커져 버렸어요.
주방에서 나오는 야채나 커피찌꺼기
같은 것은 화단으로 나가 거름이
되어 주었지요.
그래서 자주 화단에 왔다갔다 하니
비가 오거나 온 뒤에 화단에 갔다오면
신발에 흙이 묻어 씻어야 하니 매번
좀 귀찮았는데
요렇게 예쁘고 깜찍한 장화를 구입했더니
마음에 쏙 들어요.
화단이나 농장에 갈때는 넉넉하게
내 발 치수가 좋고요.
그외 비 오는 날
외출할 때는 한치수 내리는 게 좋겠네요.
장화가 예쁘고 귀여워서
색깔별로 다 사다놓고 싶네요.
젊은이도 아닌 7학년 4반인데도요..ㅋㅋ..

장화 신고 왕복 25여분이나 걸리는 손바닥
농장에 갔다온 후기....
평소 운동화 사이즈가 245.
장화 사이즈도 245로 샀는데
깔창을 하나 더 깔고 그리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걸어도
뒷굼치가 조금 헐떡거립니다.
한치수 작은 240을 사야했는데..
사시려면 꼭 한 치수 내리세요.

이제 장마철이라 한번구매해봤어요
색상이 너무 이쁘게 잘 빠졌어요! 판매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뻐요 살짝 고급스럽고, 부츠 아닌것 같은 느낌이
너무 잘 샀다 싶었네요

착용감 너무 편해요
2.5cm 굽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키가 살짝 커보이고,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어용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

제가 통통발이라 240을 신긴하지만, 작게 나온 240 들은 발에 안 맞는 편인데
이 부츠는 좀 크게 나온 편인것같아요 넉넉해서 발볼이 편했어요

마감 처리 깔끔해요
발목 부분에 닿는 부분을 고급pu소재로 마감 처리했고, 신발 안감의 페브릭 소재덕분에
예민한 제 피부도 부들부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신발은 가벼운 편이고 비오는 날에도 미끄럽지 않게 신을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당

살짝 아쉬운점은 저는 부츠 신을때 양말을 신지 않는편인데
이 부츠는 양말을 안신으면 신발 벗을때 깔창부분도 같이 벗겨지더라고요 ㅠㅠ
신발 벗을때마다 깔창 다시 넣는게 살짝 귀찮아요
그외 부분들은 다 만족했습니다!

올해 장마가 비가 많이 온다해서 친정엄마 출퇴근에 불편하지말라고 레인부츠를 사줘봤어요~
와... 저는 매년 레인부츠를 하나씩 장만한지 15년이 넘었구요, 보세, 저가, 고가 브랜드의 다양한 레인부츠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단언컨대 이 가격에 이 날씬한 라인감과 보드랍고 가벼운 소재의 제품은 이거 아니면 못만나실거예요!
장화는 안예뻐서 싫어! 하던 엄마가 지금 목요일에 비 많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날씬하고 예쁜 미들부츠가 가볍고 폭신하고 물에도 안젖고 발바닥도 안미끄럽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지금 이모들이 엄마가 이걸 신은걸 보면 사달라고 난리날까봐 미리 귀찮아서 걱정이네요 ㅎㅎ
* 목요일에 어마어마하게 비오던날 엄마가 이걸 신고 출근했어요 *
가볍고, 소재도 보드라워서 살이 안쓸리고, 발목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아서 잘샀다고 좋아해요~
내일 화요일도 비가 아주 많이 온다는데 또 신발장에 대기시켜놨대요 ㅋㅋ

자로 재보면 발길이는 24cm 정도 되어서
245가 맞을때도 240이 맞을때도 있어서,
장화는 혹시 몰라 245로 주문을 했었어요.
베이지색이 이뻐보이길래 베이지 색상으로다가..

근데 받아보니 245는 제 발에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240으로 교환했었는데..
요것도 커서ㅠㅜ

235사이즈로 교환했더니
딱잘맞았어요.

아쉽게도 베이지 색상은 동사이즈가 품절이라 블랙으로 교환했는데,
블랙 신어보니 간지나는 부츠같아요!

비안오는 오늘 그냥 신고갔는데
진짜 스타일리쉬해 보이네요?
검정으로 진짜 잘산듯요!

빤딱빤딱하고 냄새도 안나고,
굽도 안미끄럽게 잘빠졌어요,
모양이 진짜 장화같은 느낌보단 세미부츠 신은듯 이뻐서
비오는날 아니고도 그냥 신고다닐래요ㅋㅋ
너무 잘산듯요~//

한두사이즈 작게 주문해야됩니다ㅋ
로켓하니 교환이 되니 이런 사이즈 미스인 경우 넘 편리해서 좋으네용!

작년에 엄마가 비 엉청올때 신발이 다 젖어서 무좀이 생긴 이야기를 듣고 올해는 장마전 장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끝나갈때여서 구매 못하고 올해 하게되었네요~

무난한 색 좋아하셔서 검정색으로 골랐고요 반짝반짝한 질감이네요~

발 사이즈는 235이나 240을 신으셔야 발이 편하다 해서 장화는 245사려다가 조금 크다는 후기보고 딱 240샀더니 안 아프고 잘 맞는다고 하네요~

아직 비가 억수로 오지 않아서 신고나가진 않았지만 방수 잘되게 생겼어여 얼마전 억수로 올때 신고 나왔음 좋았을껄 그땐 기억이 안났다하네요 결국은 아직 방수 되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혹시 방수 안되면 다시 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랑 색상 착용감은 좋아요~^^

깔끔하니 예뻐요. 가성비 갑인 제품입니다.

장화를 잘 안신게 되는 이유가 무겁고 걷기에도 불편해서인데 이번장마를 대비해서 발목이짧은 장화를 구매해봤어요. 그리고 아주 만족합니다.

< 장점 >

1. 가볍고 발이 편함

2. 디자인과 색상이 깔끔하니 예뻐요.


< 단점 >
단점은 딱히 없고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한사이즈 적게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발목이 낮아 비바람칠때는 비가 다리를 타고 들어오지만 그건 발목이 높더라도 들어오니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부츠 불편히서 잘 안신는 분들 이 제품 신어보시면 편하고 깔끔해서 대만족 할 겁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버튼 눌러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볼 어마하게 넓습니다. 발등도 높지요. 여자발입니다ㅠ
일명 항공모함발입쬬. ㅋ

장마철 다가오기전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딱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긴장화도 신어봤지만 신고벗기도 힘들고 무겁더군요.
근데 이 장화는 길이도 딱좋고, 발이 편하네요.
신기하게 245가 약간 여유있게 맞았습니다.
색도 산뜻하니 사진과 같았어요.
냄새도 아주 약간 날뿐 컨디션 최상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무지 싫어라하는 아줌인데
이번 장화 구입하고 맘이 든든하면서도 기분전환 됩니다.

사진을 여러각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못난 발이지만 참고하세요 ^^

평소 발 볼이 넓어 255을 신어요 리뷰보니 사이즈가 넉넉하니
볼이 넓은 사람은 정사이즈 보통인 사람은 한치수 작게 사라고 적혀 있어 250으로 주문했어요

* 발 볼이 넉넉하다보니 붕 뜨는 느낌이 있어요
→ 깔창 하나 더 깔면 문제 해결
* 발목보다 넓다보니 비가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 되었지만
아직 빗물이 들어가진 않았어요
* 그럴리 없겠지만 미끄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머리가 안 깨진걸로 봐선 미끄럼방지도 잘 돼요 ㅋㅋㅋㅋ
* 말랑말랑해서 막 꾸겨도 될 만큼 편해요!

비와도 신발 젖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0^♥♥♥ 야호

올 여름 비가 많이 온대서 고민하다 고른 첫장화.
대 만족입니다.
날마다 비가 오는 요즘 정말 잘 신고 있습니다.
평소사이즈가 230인데 다른분들 후기 대로 좀 큽니다.
평발이라 보정용깔창을 평소 사용하고 있어서 장화속에 넣어 신으니 딱 좋습니다. 장화 안감도 재질이 좋고 장화모양이 너무 높지 않아서 신고 벗기도 편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여러날 신어보고 후기 올리느라 좀 늦었는데 신을수록 고마운 신발입니다.

올 여름엔 장마가 길고 비가 한번 올때 많이 온다해서 장화를 샀어요. 비싼것보다는 가성비 좋은걸로 찾고있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사이즈는 크다는 평이 많아서 한 치수 큰걸로 샀는데 통이 커서 그런지 240도 여유있었어요.

신발은 묵직했지만 가벼운 편이었고 편했어요.

두번 신어봤는데 물 새는건 없었어요.

장화 높이나 디자인 마음에 들어요.

이번장화 애용템이 될 듯 하네요

사이즈에 대한 의견이 구매자마다 다른 거 같았는데,
저는 평소에 240 신어서 장화도 같은 사이즈 했어요.
장화는 운동화와 달라서 신축성이나 쿠션이 없어 약간 넉넉한 게 좋은거 같아요.
안에 깔창 깔려있고 종아리에 닿이는 부분은 바이어스 처리 되어 있어 좋아요
오늘 세차할때 신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신었어요
여름에 텃밭일 할때도 길이가 짧으니까 많이 답답하지 않을거 같아요

평소에 롱부츠만 신다가 장마전에 롱부츠 처분해서
급하게 숏 구매했어요

오~~~ 완전 물건 발견ㅋㅋㅋㅋㅋ

리뷰어님들 말씀 듣고 반 사이즈 작게 주문 넣었구요
평소 250 인데 245 구매했는데도 좀 할딱 거리네요 ㅎㅎㅎ

근데 장화는 들어가는 입구 생각해서 너무 작게 사면
신을때 벗을때 불편하니 양말신고 신으니 딱!!!!!! 좋음!!!!

많은 분들이 바닥이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맞아요 바닥이 얇아서 오래신고 걸으면 불편감이 올수도 있겠어요

전 출퇴근용으로 구매한거라서 크게 불편감은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가벼워요. 그게 젤 좋은거 같아요.

앞전에 신었던 부츠는 바닥이 탄탄한 만큼 무게도 상당했는데
요 제품은 우선 가벼워서 비가와서 기분 꿀꿀한 날에 가볍게 다닐수 있으니 딱이네요

급으로 산 제품이지만 너무 찰떡으로 맘에 들어서
진짜 개꿀템 득템 했어요

이번 기나긴 장마 잘 보낼께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눌러주세요 ^^

엄마가 청소일 하시는데
필요해서 샀어요.
약간? 남는다 하시는데 양말 신으면 맞겠다 하시네요.
너무 딱 맞으면 발가락 아프니 안된다 하시구요.
엄마가 워낙 아프시고 약하셔서 초경량은 맞긴한데
엄마한테 좀 무겁다 하시네요.
봄엔 잔잔하게 비오니 출퇴근에도 괜찮을 것 같고
엄마 청소 하시는데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평소245신어요
한치수작게 주문했어요. 그래도 살짝 큰 감이 있어요
장화 특성상 딱 맞게 신으면 오히려 불편할거 같아서
이정도 낙낙한게 전 좋으네요.
발목에 부드럽게 마감되어 있어서 거슬리지 않고 착화감
넘넘 좋아요. 이 가격에 좋은 상품사서 기쁘네요.상품평 잘 안쓰는데 넘 맘에들어서 후기 남겨요

우와~ 장화 하나로 작은 행복이예요ㅎㅎㅎ
비가 많이 쏟아진 건 아니지만 적당히 내릴 때 신고 외출했는데 발이 하나도 안젖고 뽀송~해서 넘넘 좋았어요^^
원래 양말 신고 신는 운동와는 240, 스타킹 신는 구두는 235를 신는데
주문을 235로 했더니 양말 신고 답답하지 않게 낭낭하게 신을 수 있네요.
재질이 말랑해서 너무 좋구요. 냄새도 적었어요.
색상도 연한 팥색이 섞인 베이지라서 촌스럽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게 빠졌어요^^ 유광인게 더 고급져 보입니다.
장화 특성상 걸을 때 좀 헐렁 거리는데, 바닥도 푹신하게 할 겸 다음 외출 때는 깔창 하나 깔아 보려구요.
저희 동네는 낮에 비가 많이 쏟아지지 않네요;;; 외출할 때 한번쯤 쏟아져 주면 좋을텐데... 아이처럼 비를 기다리게 됩니다ㅎㅎ
이제 쏟아지는 장맛비도 두렵지 않아요!!

굽이 높지않고 편안하고. 착용감도 편안합니다
정싸이즈보다 크게 나왔습니다
제가 240~245 신는데
이신발 240. 신청하고 받아보니 여유있게
넘편합니다. 빗길도 주방에서도 굿입니다

처음 텃밭하느라 장화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사이즈크다해 한치후 작게 주문 했는데 그래도 크더라고요
2개 구입했기 때문에 사이즈 비교가 더 잘 됐네요
평소
어머니 235-> 230주문
저는 240 (235.5정도 되요)-> 235 주문했는데 커서 230으로 교환했어요
저처럼 애매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넉넉게 신는게좋으신분들은 한 치주 작게 주문하시면 되고 전 딱 맞는게 좋아 2치수 작게 교환 했어요

색감은 어두운스킨 베이지 광택 이뻐요 높이도 낮아 편할 것 같아요
우천시에도 사용해봐야겠네요

와우니 무료 교환 회수도 하기전에 새벽에 보내주시네요 짱!!

장마철이 시작되었어요

비가 많이 오지않지만, 한번 오면 국지적으로 퍼붓네요

수족냉증이 있어 여름에도 샌들 신는게 힘들어요

비올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

저는 양말신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어랏~ 이가격에 이 제품이 ,,,,,

댓글이 좋아서 가성비 좋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받아보니 더 좋네요

속이 천모양처럼 되어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이뻐요

비올떄 신어보니 정말 좋네요

후기에 사이즈가 조금 크다고 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비오기가 기다려져요

색상이 생각보단.. 밝은 팥색 이네요ㅋ

착화감 좋아요
비오는 날 기다려집니당

비야 어서 오너라~~~^^

빵구 나게 해서 별하나 뺐어요.
색상은 화면과 같고
신어보니 커요.정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거 같아요.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찰떡인 제품!

지난주에 코슷코갔다가 락*쉬 숏제품 4만원에 세일하길래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너무 잘했다싶음.

요아이는 사이즈가 넉넉하기도하지만 사실 재질이 부드러운 고무장화같은 재질이라 더 넉넉히 느껴지는듯.

정사이즈 240신지만 235가 깔창깔고 딱 좋게 맞고
가벼운거 선호하고 롱보다는 숏이 편한 성향이라 찰떡인듯.

일년신고 버려도 아깝지않고 내년에 또 사야한다면 딱 요걸로 또 사고싶음.

* 저가라 마감이 다소 아쉽지만 착화감이 편해서 100% 용서됨.

올해부터 팔자에도 없는 텃밭을 가꾸게 됐네요
무농약 쌈채소를 먹을 수 있게된 것은 너무 좋지만 밭에 한번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운동화에 흙이 얼마나 묻어나오는지... 살살 흙만 잘 씻어낼 수 있음 다행인데 요사이 봄비가 마치 장맛비처럼 내리니 운동화에 묻은 진창 때문에 노상 운동화만 빨게 생겼어요ㅜㅜ
원래 여든 다되신 어머님 운동삼아, 놀이삼아 왔다갔다 하시라고 텃밭을 만든 이유가 큰데 어머님도 두어번 다녀오시더니 텃밭~텃밭~ 노래를 부르실때는 언제고 이젠 운동화 빨기 힘드시다는 핑게로 안가시겠답니다ㅠㅠ

그래서 운동을(노동을ㅎㅎㅎ~) 거부하시는 어머님과 즐거운 노동과 운동을 즐기려는 목적으로 2켤레 주문했어요
어머님은 검정색으로, 저는 베이지색으로~^^
바닥이 많이 두껍지않고 가벼운 장화예요
작업용이 아니라 비 오는 날 신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저희는 일단 가벼워서 좋으네요 어머님이랑 저는 발 사이즈가 같아요 어떤 때는 230을 신기도하고 어떤 때는 235가 편하기도한데 장화가 살짝 크게 나왔다해서 230으로 구입했어요
230 신어도 불편하지않고 편하네요

다른 분들도 리뷰에 올리셨지만 장화 발목부분에 바이어스박음질 해놓은 부분에 종아리 쓸립니다
그러니 꼭 긴 양말을 신으시든지 긴 바지를 장화 안에 넣으셔야 부상을 방지하실수 있으십니다
착한 가격으로 이쁘고 가벼운 장화 잘 구입했어요
잘 신을게요~^^

엄마 먼저 사드리고 색상도 마음에들고
가볍고 괜찮은것 같아서 저도 샀어요
이제 비와도 신발 젖을 일은 없겠어요

블랙이라 기대 안했는데, 많이 예쁘네요 ㅎ귀여워요. 비와서 잠깐 걸어도 양말 젖어서 ...배송 나흘 후로 떠서 엥 ~ ㅠ 그안에 비 오면 어쩌나 ~했는디, 엄청 빠른 배송 ㅎ 감사 ~~ 후기보고 한 사이즈 내렸는데도 좀 커요 ㅋ 깔 창 깔아야겠네요. 부드럽고 광택이 촌스럽지 않고 귀여워요 ~~ㅎㅎ 아직 신지 않았지만 낼 모레 비 온다니 기대됩니다 ~~ ㅋㅋㅋ

상품을 받아보고 나서..
- 사진과 동일해요. (은근 예쁘네요^^)
- 냄새가 안나요~ (울집 탐정냥반이 검사했어요)
- 제가 245인데, 딱맞는 거 싫어서 245로 주문했더니 아주 넉넉해요. ㅎㅎㅎ
- 넉넉하게 걍 신을래요. ^^;

*참고하셔요
( 발볼이 크신 분들은 정사이즈를 주문하시고,
발볼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한 치수 작게 주문하시면
좋을 듯 해요)

대중교통 출근 길
비 와서 사 놓은 장화..레인부츠..
꺼내서 신고 출근 모드.

예상보다 커요
장화는 넉넉해야..
커서인지 양말 신으니 안 바닥이 조금 미끄러워요.
장화 겉 바닥은 미끄럽지 않아요.

비 오는 날.
장화
좋아요.

며칠전 비오는날 외출하셨다가 신발이 쫄딱 젖어서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해 드렸는데 가볍고 편하다고 하시네요
저도 맘에 들어서 제껏도 추가 구매합니다

텃밭에 갈때 신으려고 샀어요
그냥 촌스런 장화는 싫어서...

바닥이 살짝 얇아서 많이 걸으면 발바닥 아플거 같아요
레인부츠로 쓰실분은 괜찮을 듯해요

텃밭용으로도 만족해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