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미정당이랑 비교했을 때 국물이 진하다.
어묵도 같이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음

단점:
떡 양이 적다.

하도 주변에서 석관동 떡볶이하길래...구매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우선 저는 밀떡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그냥 구매해봤고 맵기는 조금 덜매운? 보통정도인 국물 떢볶이로 주문했어요. 매운걸 잘 못먹는 타입이라.

남편이랑 같이 의논한 후기는 크게 미정당과는 다르진 않지만 국물이 깊다인거 같아요. 미정당 떡볶이는 소스가 있어서 국물양을 우리가 맞출수 있어요. 그래서 물양이 조금 많아지거나 하면 국물이 밍밍하거나 짤수 있는데 석관동 떡볶이는 있는 그대로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거라 그런지 딱 간도 적당하니 너무 많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밀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쌀떡처럼 떡이 쫄깃쫄깃하고 뚝뚝끊기는 맛이 아니어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어른 2명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은 아닌거같아요. 저희는 떡볶이에 양배추, 버섯, 숙주, 치즈까지 넣어먹었지만 양이 많은것 같지않아서 밥도 따로 볶에 먹었을 정도입니다.

집에 떡이 있다가 추가로 넣어드시는게 2명먹기에는 양이 딱맞을것 같구요. 포장지에 2-3명 써있는거 같은데, 어린이 3명이겠지요 ㅎㅎ
여튼 성인2명은 살짝 부족한 양입니다.

그리고 국물이 짜지않고 그냥 깊은 맛!이어서 밥을 볶아먹어도 무진장 맛있었어요. 다른거 안넣고 국물에 밥볶고 김조금 부셔서 넣어주면 무진장 맛있으니 꼭 마무리 볶음밥 추천입니다.

맵기의 정도는 신라면보다 덜맵고 사천짜장정도의 맵기정도여서 맵찔이인 저도 충분히 먹을정도의 맛이었어요. 근데 신전떡볶이랑 깊은 맛을 비교하자면...흠 어렵네요 둘다 너무 맛있긴합니다 ㅎㅎ

석관동 국물 떡볶이

떡볶이 다들 좋아하시지요?
저도 떡볶이를 즐겨 먹는 1인 입니다

저는 배달시켜 먹기도 하지만 주로 냉동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집에서 냉동 제품을 구입해서 만들어 먹는 이유는 즉석 떡볶이를 좋아해서 이기도 하지만 만든지 오래되서 퍼지거나 이미 만들어 놓았다가 데워 주는게 싫어서 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서 좋은 점은 사각 오뎅을 내 마음 대로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있지요 ㅎㅎ

밀떡과 쌀떡 중 어떤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각기 나름의 맛을 다 좋아해서 두가지 다 가리지 않고 먹는데요

그동안은 쌀떡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떡이 두툼한 미**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밀떡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떡이 가늘고 길쭉한 석관동 국물 떡볶이를 배달시켜 먹었었습니다

사서 먹는 냉동 제품은 국물이 좀 달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음식점에서 파는 것도 달달하니까 그러려니 했구요

습관적으로 매번 먹던거 만 구입했었는데 쿠팡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 석관동 국물 떡볶이 냉동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웃기긴 했네요

주문해서 석관동 국물 떡볶이 만들어 먹어보니 배달시켜 먹는 거와 맛은 거의 비슷했는데 바로 만들어 먹으니 떡이 퍼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미** 에는 없는 사각오뎅도 들어있어 좋았구요
맛있습니다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
저처럼 바로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내돈내산 작성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상태
안전하게 파손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상품정보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냉동), 2개, 490g

✅맛 후기
석관동 떡볶이 칼칼한 국물 떡볶이 입니다!
너무 맛있어용

오프라인에 석관동 떡볶이 팔거든요
그래서 자주 가서 먹다가 밀키트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찾아서 구매했어요

오리지널 석관동 떡볶이도 너무 맛있는데 오리지널만 구매해서 먹다가
우연히 누들밀떡 접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제 누들 밀떡 석관동 떡볶이만
찾아서 먹는것 같아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칼칼해서 너무 맛있어요
석관동 떡볶이가 매콤함이 제가 딱 원하는 떡볶이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입맛에 너무 맞아요

2~3인분 기준이구요
저희는 2~3인분 2명 3명 먹으면 딱 맞는것 같아요
4인기준 2~3인분짜리 2개해서 먹으니 넉넉하게 먹는것 같구요
아이들이 매운걸 좋아하는데 석관동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보통 떡볶이들은 식으면 딱딱해져서 쫄깃함이 덜하는데 석관동 떡볶이는
전혀 안그래요
식어도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 석관동 떡볶이 밀키트면 구매해서 먹을것 같아요

석관동 떡볶이 먹어본 사람들은 다른 떡볶이 못먹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맛있어용~~!!^^

냉동보관이라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먹고 싶을때 후딱 해먹을수 있는점이 최고의 장점이구요
갑자기 아이들이 떡볶이 먹고 싶다고하면 냉동고에 꺼내서 바로 해줄수 있어서 굿 입니다
정말 자주 구매해서 쟁여놓고 먹을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완전 맛있어요!
진짜 석관동 떡볶이 맛보면 다른떡볶이 못먹습니다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석관동 떡볶이는 오리지널맛을 몇번 구매해서 먹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구매했을 때는 별생각없이 집에서 떡볶이나 해먹을까 하고 사보는 느낌이었던 것인데 먹어보니 무척 맛있기도 하고 무엇보나 조리와 보관이 무척 간편해서 종종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석관동 오리지널 제품을 먹어보다가 다른 석관동 떡볶이 제품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냥 떡볶이도 좋지만 국물떡볶이는 어떨까 먹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와 보관은 여전히 간편합니다. 석관동 국물떡볶이도 냉동제품이기에 냉동실이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전에 해동, 혹은 조리 직전에 꺼내어 흐르는 물 등으로 해동시킨 뒤 조리하면 그만입니다. 조리의 경우도 포장지에 있는 빙법을 한 번 읽고 따라하면 쉽게 완성될 정도로 조리 난이도가 쉽습니다.

맛도 역시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굳이 밖에서 살 필요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사서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양도 둘이 적당히 먹기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 냉동제품의 장점을 살려 집에 사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먹으면 좋을 제품입니다.

외부에서 사먹는건 양이 많을때도 있고 나가기도 귀찮고 배달은 최소주문금액때메 항상 망설이는 1인가구인데요

리뷰가 괜찮길래 주문해봤어요

집에 파채가 어지서 생긴게 시들시들해져가서 잘라서 넣었고 불닭볶음면을 약간 매워하면서 먹는 매운거 좀 좋아하는(완전 고수는 아님) 사람이라 고춧가루랑 후추까지 넣어봤는데요

첫입에 매워서 물이랑 먹다가 식으니까 먹을만했는데요

한번 맛보시고 첨가하세요 기본도 매울거 같아요 ^^;

양 많은 여자는 아닌데 덜어가면서 식으면 또 데우고 하면서 한번에 다 먹긴했으니 양이 완전 많은건 아닌거같은데
그렇다고 소식가는 아닌거같아서 맛있었고 그날 배고팠던걸로..

냉동떡을 차가운 물에 씻어서 물에 담가 해동하라했는데 집에 큰 용기가 없어서 그냥 넣고 조리시간보다 오래 끓였어요

근데 떡볶이 유통기한은 8월까지인데 오뎅 유통기한은 5월까지 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석관동 떡볶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분식 중 하나로, 그 맛과 풍미는 정말 특별합니다. 특히 이곳의 떡볶이는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가 잘 배어 있어, 한 입 먹는 순간 그 맛에 반하게 됩니다. 최근에 석관동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추가해 라볶이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먼저, 석관동 떡볶이의 가장 큰 매력은 그 소스입니다. 이곳의 떡볶이는 특별한 비법 소스로 만들어져, 매콤함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떡볶이를 처음 맛보았을 때, 그 깊고 진한 맛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스의 농도가 적절해 떡에 잘 스며들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료의 신선함이 더해져 정말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라볶이를 만들기 위해 석관동 떡볶이를 주문한 후, 함께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라면사리는 떡볶이와의 조화가 뛰어나기 때문에, 라볶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재료입니다. 떡볶이의 매콤한 소스와 라면의 고소한 면발이 어우러져, 새로운 맛의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떡볶이와 라면사리를 함께 넣고 끓이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소스의 향이 주방 가득 퍼져 정말 군침이 돌았습니다. 면이 익어가면서 소스가 면에 스며드는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져, 먹는 순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떡과 라면이 함께 들어가니, 식감의 다양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한 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볶이를 완성한 후, 그릇에 담아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떡볶이의 매콤달콤한 맛이 면에 잘 배어 있어, 한 입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라면사리는 소스와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었고, 떡과 함께 먹으니 그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면발의 쫄깃함과 떡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한, 라볶이를 만들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떡볶이와 라면사리 모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메뉴입니다. 함께 모여 앉아 뜨끈한 라볶이를 나누어 먹는 시간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석관동 떡볶이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렇게 라볶이로 변신시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떡볶이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며,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재료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석관동 떡볶이는 그 맛과 품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떡볶이 소스의 깊은 맛과 신선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번 먹을 때마다 기대 이상의 맛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석관동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넣어 라볶이를 만들어 먹는 것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매콤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그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 메뉴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좋고, 혼자서 즐기기에도 훌륭합니다. 석관동 떡볶이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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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남겨요! 요즘 외식이나 배달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볶이가 너무 좋아서 여러 제품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이 제품은 그 중에서도 꽤 괜찮았어요.

먼저, 패키지가 꽤 심플하고 깔끔해요. 냉동 제품이라 그런지, 유통기한도 길어서 미리 사두고 천천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봉지를 열었을 때 떡볶이 떡이랑 국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떡은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이었고, 국물은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딱 제 취향이었어요. 저는 떡볶이를 너무 맵지 않게 먹는 편이라 매운맛 조절이 잘 되는 점도 좋았어요. 물론, 매운 걸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더 매운맛을 추가해도 될 것 같아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그냥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거든요. 바쁜 날에는 이거 하나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면 국물이 끓어오르면서 풍미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떡도 쫄깃하고 국물이 쭉 흘러내리지 않고 잘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90g이어서 두 명이 먹기에는 살짝 부족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혼자 먹기에는 딱 좋고, 친구랑 같이 먹으려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으니, 양을 고려해서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바쁜 날 간편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를 사서 먹어봤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떡볶이를 찾던 중에 발견한 제품이에요. 일단 포장부터 신경 쓴 게 느껴져요. 490g이라 양도 꽤 많고, 혼자 먹기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떡볶이를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진짜 간편해요. 특히 국물 떡볶이를 좋아하는 분들한테 딱 맞는 제품이에요. 떡볶이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맛이 나서, 그 맛이 딱 한국 떡볶이 맛이에요. 떡은 쫄깃쫄깃하고, 국물이 떡에 잘 배어있어서 먹을 때마다 국물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냉동 떡볶이라서 손쉽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떡볶이 먹을 때 떡이 너무 물러지면 싫어하는데, 이 떡은 너무 물렁하지도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먹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또한, 국물이 정말 맛있어서 떡볶이만 먹을 수 없어서, 밥을 비벼 먹어봤는데 완전 최고였어요! 국물도 너무 많이 남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남은 국물로 밥을 비비면 정말 맛있답니다. 간단하게 떡볶이 하나로 밥과 국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완전 알찬 한 끼였어요.

국물 떡볶이를 집에서 쉽게 먹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이 제품을 먹고 나서 냉동 떡볶이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간편하게 데워 먹는 것만으로도 떡볶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성능도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양도 꽤 많고,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얌얌핑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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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490g"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가 컸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우선,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소한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냉동 상태로 배송되다 보니, 해동 후에도 그 맛이 잘 유지될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은 필요 없더라구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했어요!

국물 떡볶이는 역시 국물이 생명인데, 이 제품의 국물은 정말 진하고 맛있었어요.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떡과 함께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라고요. 떡은 쫄깃쫄깃하고,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한 입 먹는 순간 행복해졌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어묵과 채소도 같이 들어 있어서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양도 적당해서 혼자서 먹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저녁에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나, 친구들과의 간식 타임에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정말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 입맛에 맞춘 매운맛이라서, 저도 안심하고 줘도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맛있는 국물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한 일이죠! 요즘은 여러 브랜드의 떡볶이를 시도해보는데, 석관동떡볶이는 확실히 제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마지막으로, 포장도 깔끔하고 실용적이어서 좋았어요. 냉동 보관하기에도 적합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기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결론적으로,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는 맛, 편리함, 가성비 모두를 갖춘 훌륭한 제품이에요.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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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솔직한 후기만 남기는 솔찍핑입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입니다.
이 제품은 두 번째로 구매 후기를 남기는 거 같아요. 그만큼 맛있어서 재구매 했기 때문이에요. 제품을 먹어 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국물 떡볶이를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국물이 자작자작한 떡볶이
이 제품은 말 그대로 국물 떡볶이인만큼 제품을 완성하고 나면 국물이 자작자작합니다. 제가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이러한 점이었어요. 국물이 많기 때문에 다른 튀김이나 김밥을 찍어먹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이런 국물 떡볶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 기다란 떡
이 제품은 떡이 얇고 길다는 점이 특이했어요. 마치 요즘 유행하는 마라탕의 분모자처럼 떡이 길어서 맛있고 재밌게 먹기에 좋았어요.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뚝딱 완성이 되다 보니 편하게 먹기에도 너무 좋았네요. 숟가락으로 국물과 떡, 어묵을 함께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일품이에요. 특히 이 제품은 어묵이 많이 들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은 납작 어묵을 따로 사서 함께 넣어줘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도 어묵을 따로 사서 추가로 더 넣었더니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여러분의 도움이 돼요는
앞으로의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석관동 떡볶이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아이들이 먹기에 국물떡볶이가 그나마 덜매워서 재주문했구요, 끓이다 보면 국물이 찐해져서 좋았어요.

밀떡이 길어서 젓가락질이 서툰 아이들이 먹다가 떨어뜨리고 양념 튀고해서 3등분하여 잘라서 조리해봤어요!
(잘라서 조리하면 수저로 국물과 같이 먹기도 좋더라구요)

오뎅도 두장이 들었는데, 꽤 많은 양이더라구요.
오뎅 맛있긴한데 좋아하지 않는 애들때문에 많이 남겼어요!
튀김, 삶은 계란이랑 먹기 좋은 국물떡볶이였습니다.


✅️체크 포인트

✔️손쉽게 만드는 석관동 국물떡볶이
✔️깔끔하게 얼큰한 맛이 일품
✔️말랑말랑하고 길쭉한 누들 밀떡 동봉
✔️2~3인분 기준/조리시간 약 5~6분
✔️냉동 보관



✅️조리 방법

1. 떡은 찬물에 행궈 해동해주세요.
2. 어묵과 소스는 실온에서 해동해주세요.
3. 냄비에 소스를 넣고, 물 450~500 cc를 붓습니다.
4. 떡과 어묵을 넣고 끓여주세요.
5. 약 5~6분 끓인 후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출입니다.
6. 소스가 골고루 배도록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실제 끓여놓고 보면 양이 꽤 많은 석관동 국물 떡볶이입니다.

냉동 보관하다가 먹기 전 떡을 물에 담가두었다가 조리하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편합니다.

어묵이나 소스는 실온에서 금방 해동됩니다.

어지간한 떡볶이 전문점의 국물 떡볶이 보다 훨씬 맛있어요.

어묵 좋아한다면 더 추가해 주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로 어묵과 양배추를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어묵은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여주고 양배추는 처음부터 넣지 말고 조리가 끝나기 2분 전에 넣어주면 적당히 익고 아삭해서 식감이 좋습니다.

매운 국물 떡볶이입니다.

매운 맛은 약화시키려면 물을 더 넣기 보다는 다른 부재료를 더 넣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소스 양조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밀떡, 쌀떡 딱히 상관없었는데, 석관동 떡볶이를 먹어본 이후로는 밀떡파라는걸 알게됐습니다.

쫄깃한 식감도 좋고, 얇아서 양념이 잘 베인 떡이 아주 맛있습니다.

떡볶이는 떡이 아니라 어묵을 더 좋아했는데, 석관동 국물 떡볶이의 떡은 맛있어서 다 먹게 되네요.

구성이 단순하고 조리 방법도 쉽게 조리 시간도 짧아서 좋아요.

이 정도면 굳이 사먹지 않고 직접 조리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무엇보다 석관동 떡볶이의 어묵 퀄리티에 아주 만족합니다. 저가 어묵이 아닙니다.

소스도 넉넉하고 떡이나 어묵 양도 적지 않아서 다른 부재료를 조금 더 추가하면 2~3인분 정도 됩니다.

오리지널도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한데, 국물 떢볶이가 워낙 맛있어서 오리지널을 먹어볼 새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주말에 김밥을 만들어 먹고 두 줄 정도가 남았어요.
미리 주문해 둔 석관동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점심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얼어있는 떡을 해동시키고 물 정량 부어서 같이 동봉되어 있는 떡이랑 어묵, 양념을 다 부어서 보글보글 끓여서 먹었는데 떡볶이가 정말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만들기도 쉽고 사먹는 떡볶이보다 훨씬 맛도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그럼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물은 500ml 정도 넣고 떡이랑 어묵, 양념장을 다 넣고 푹 끓였는데 양념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푹 익은 떡이 좋아서 조금 오래 조리듯이 끓여서 먹었는데 매콤한 맛도 딱 적당해서 먹기 좋았고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제 입에 잘 맞네요.
저는 집에 있는 야채를 조금 추가해서 먹느라 조금 싱거워질까봐 걱정을 했는데 간이 너무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매운걸 못 먹는 짝꿍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매운 맛에 입에 착 붙는 단짠 조합의 양념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 쫄깃쫄깃한 떡의 식감이 너무 좋아요.

길쭉한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건 석관동 국물떡볶이가 처음인 것 같은데 떡이 정말 쫄깃쫄기하면서 맛있었어요.
석관동 오리지널 떡볶이와 비슷한 식감인데 국물 떡볶이에 들어있는 떡이 조금 더 얇고 길쭉해서 호로록 먹는 재미도 있고 씹는 맛도 더 좋더라구요.
밀떡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는 떡인데 씹고 나면 부드럽게 넘어가서 맛도 좋고 먹기도 좋았어요.
배달 떡볶이보다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한 제품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맛있는 석관동 국물 떡볶이 추천합니다.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 상품 후기입니다.

저는 떡볶이랑 튀김을 좋아해서 가끔씩 꼭 사먹는데요.
특히 떡볶이는 거의 어떤 회사이건 간에
쌀떡볶이 밀떡볶이 가리지 않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꼭 구입해서 먹어볼 정도로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가족들도 다들 분식 종류를 좋아해서
마트에서도 꼭 장볼 때마다 떡볶이를 한번씩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석관동떡볶이는 예전부터 오리지널 떡볶이도 먹어봤고,
석관동 마늘듬뿍 떡볶이도 맛있어서 여러번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석관동 국물떡볶이를 선택해봤어요.
다른 제품들은 거의 먹어본 것들이었는데
이건 아직 안 먹어봤고, 가격도 착하고 후기들도 좋아서 고르게 되었어요^^

○구성품은 밀떡, 어묵, 떡볶이 국물소스로 구성되어 있고,
위생적으로 각각 따로 포장되어 있어요.
손질된 떡볶이 재료들이 들어있어서, 다른 준비재료가 없어도 되구요.

○조리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금방 쉽고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매운 정도는 살짝 칼칼하게 매콤한 편이라서
어린이들은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맵기인데요.
아주 많이 매운 편은 아니고, 약간 적당하게 매콤해요.
매콤해서 어른들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좋아요!

○다른 일반 떡볶이들보다 국물이 넉넉해서
군만두나 튀김같은 것들을 찍어먹기 좋고,
떡볶이 떡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양은 2~3인분이라고 써있는데, 2인분 정도로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에다가 튀김 약간 돌려서
떡볶이랑 같이 해서 2명이서 먹었는데 배부르고 적당했어요.

○석관동 떡볶이는 예전부터 전부 다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것도 역시 맛있네요.
냉동 떡볶이 치고 맛있어요.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네요.
떡볶이 떡 식감도 좋았어요!
아마 다들 드셔보시면 맛있어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식구들도 떡볶이를 다들 잘 먹고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떡볶이를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요^^

안녕하세요~ 윤원장입니다.
오늘은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려고 석관동떡볶이를 주문했어요.
오랫만에 먹은 석관동떡볶이 국물떡볶이에 대한 리뷰를 적어볼게요~


제품명 :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용량 : 490g
소비기한 : 2025년 4월 30일


포인트 1
간이 딱 맞는 국물 떡볶이

집에서 간단하게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늘 석관동떡볶이를 주문하고 있어요.
저는 걸죽한 양념을 좋아해서 늘 오리지널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몇 년째 같은 제품을 먹으니 늘 맛있지만 조금 지겹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브랜드의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는데 국물의 간이 딱 맞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 떡볶이는 양념이 조금 싱겁고 제가 좋아하는 걸죽한 느낌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그동안 주문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만들어 보니 국물도 걸죽한 느낌이고 맛도 너무 좋네요.
양념이 싱겁지 않으면 맵고 달고 짠맛까지 조화로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포인트 2
너무 간단한 조리방법

석관동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은 똑같은 것 같아요.
떡을 미리 찬물에 담가서 해동을 시켜놓고 물이랑 양념장 넣어서 끓이면 되는 제품인데 물양만 확인하고 바로 끓여 먹으니 너무 편하네요.
물 양은 450 ~ 500ml 라고 써있어서 저는 480ml를 넣고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떡이랑 어묵, 소스랑 양배추 조금 넣고 푹 끓였더니 너무 간단하게 저녁이 해결됐어요.
조리 방법이 라면 끓이는 것만큼 쉽고 간단한 제품이라 자취하는 분들이나 남자분들도 혼자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오리지널만 먹다가 국물떡볶이는 처음 주문했는데 이 제품도 너무 맛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도 좋고 쫄깃한 떡의 식감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또 주문하고 싶어요.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내돈내산 후기
솔직한 후기만 남기는 솔찍핑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입니다. 캠핑을 하다보면 얼큰하고 매콤한 제품이 자주 생각이 나는데, 그럴 때마다 야식으로 떡볶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먹어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국물이 좋아요.
저는 저번에 석관동에서 나온 다른 떡볶이 제품을 사서 캠핑에서 먹어보았어요. 그리고 이 제품도 맛있어 보여서 이번에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훨씬 맛있네요. 떡도 길어서 좋고, 무엇보다 국물 떡볶이답게 국물이 많아서 더욱 좋았어요. 다른 제품을 찍어먹기에도 좋고 국물이 있으니 떡볶이가 촉촉해서 더 맛있었어요. 국물만 떠먹어보아도 맛이 좋아요.

✅ 캠핑용으로 추천해요
캠핑가서 간단하게 맛있는 떡볶이를 해 먹기에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요리를 못하는 저희 신랑도 혼자 뚝딱뚝딱 끓여내더라구요. 누구나 쉽고 맛있게 해 드실 수 있는 떡볶이에요. 거기다 매콤하기도 하니 술안주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숟각락으로 국물과 떡, 어묵을 떠 입에 넣으면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풍미가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추가로 튀김류를 사 가서 함께 먹어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다음 캠핑에도 꼭 사서 가려구요!


여러분의 도움이 돼요는
앞으로의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구매동기❣️
동네 쇼핑몰 푸드코트에 석관동 떡볶이가 있어서
이름이 낯이익어 쿠팡서 구매해 봤어요^^
리뷰에도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매끈하고 긴
밀떡이 어찌나 맛나게 생겼는지~
전 갠적으로 쌀떡 보다는 매끈하게 미끄러지듯
느껴지는 밀떡의 식감을 훨~신 좋아하거든요^^
<석관동 국물 떡볶이>를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제품의 특징❣️
석관동 시장 떡볶이가 유명해서 밀키트까지 나왔어요~
석관동 떡볶이를 직접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의 떡볶이를 맛볼 수 있으니 저같은
집순이들은 이 어찌 편하지 아니한까!!!^^
일단, 냉동 상태로 받아 하루 냉장실에서 해동했어요
물 500ml에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끝!
짧게 잘르지 않은 긴~밀떡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저는 마늘 한스푼,치즈떡,비엔나 추가해서 조리해 주었습니다
국물 떡볶이라 물이 좀 많은 편이라 살짝 더 졸여주었어요
중간에 맛을보니 떡에 국물이 배지않아 싱거웠거든요^^
어느정도 국물 자작하게 졸여주고 드디어 첫입!
딸들과 함께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며 입을모아 칭찬했어요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고 맵기도 맛있는 매운맛~
딱! 제입에 맞는 맛있는 떡볶이였어요^^
긴~밀떡 중간을 입으로 뚝 잘라 먹어주니 꿀맛!
생각보다 만족스런 떡볶이 밀키트였습니다^^
단점이라면 밀키트의 특정상 밀떡이 생각보다 금방 딱딱해
진다는 점! 대부분의 밀키트 밀떡들이 저장 문제 때문인지
식을수로 딱딱해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식기전 거의 다 먹어치웠으니 만족!

❣️만족도&추천❣️
.용량대비 가격 만족!
.간편한 조리법 만족!
.밀떡,어묵,소스의 조화로운 맛 만족!
.식으면 금방 딱딱해지는 떡의 식감 보통!

*먹어본 떡볶이 밀키트 중 만족스런 쪽에 들어가는 석관동
떡볶이~떡볶이 배달가격 넘 부담스러우니 가끔 이렇게
냉동 밀키트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추천!!!

✅️ 이 리뷰는 100%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저의 솔직한 느낌을 부족하나마 진심을 다해 쓴 글로,제가 도움 받은만큼 다른 분들
께도 제품 선택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

ㅁㅁ구매동기
배달음식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집에서 집밥과 간식들을 만들어주려구~
아이들 최애 간식 떡볶이 석관동 국물떡볶이으로
또 구매했어요 (재구매)

ㅁㅁ시식후기
이번 구매가 5번째더라구요~~
그 만큼 아이들이 맛있어서 좋아하는 떡볶이예요~
석관동떡볶이 중 오리지날맛도 2번 구매했었네요~~
사실 오리지날맛이 제일 맛있는데
국물떡볶이가 국물이 있어서
다른 재료들을 더 넣을 수 있어서
저희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종종 더 찾는거 같아요~~
냉동보관이지만 떡을 물에 살짝 씻어주면 금세 떡이 녹고~~
같이 들어있는 소스도 딴딴하게 얼지않아서 바고 소스 넣을수 있고~
어묵도 해동 할 필요가 없이 바로 잘라서 요리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진짜 간편 조리죠~~~
무엇보다 떡이 너무 쫄깃쫄깃해서 소스와 너무 맛있어요

이번에 저는 따로 재료를 준비했어요
미리 불려놓은 당면과 넓은당면을 넣어주고 콩나물을 조금 넣어주고~
즉석떡볶이처럼 아이들과 요리하면서
먹었어요~~~ 이렇게 간편한 요리가 되니 너무 편해요~~

ㅁㅁ주의할 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먹기도 하는데~
치즈를 넣으면 매콤한 맛이 약하기때문에~
어떤날은 덜 맛있을때가 있어요~
살짝 맛이 부족한 맛이라고 하죠
어른들은 치즈를 안 넣고 먹어야 진짜 맛있다 생각해요

저의 솔직한 제품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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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저도 떡볶이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배달도 많이 시켜먹어보고 밀키트도 다양하게 사먹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 석관동 떡볶이도 유명한 것 같아서 지난번 추운날 캠핑 때 맛나게 먹은 기억에 다시 한번 주문해봤어요
특히 쫄깃쫄깃한 식감의 밀떡 국물 떡볶이를 좋아하다보니 석관동 국물 떡볶이가 저희 취향에 딱인듯해서 재주문했어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갑자기 떡볶이가 땡기길래 미리 구입해뒀던 떡볶이를 준비해봤는데 비가 와서 그랬는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떡+소스+어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조리법대로 끓이기만 하면 짧은 시간에 맛있는 떡볶이가 뚝딱 완성되는게 참 편하더라구요
평소에는 무조건 떡볶이에 양배추도 듬뿍 추가해서 먹곤 하는데 이 날은 아쉽게도 미리 준비해둔 양배추가 없어서 그냥 통통한 어묵이랑 삶은 계란만 조금 추가해서 먹었어요
국물 떡볶이에 삶은 계란 으깨서 비벼먹으니 그것 또한 꿀맛이었어요
귀찮으시더라도 삶은 계란도 함께 드시길 추천드려요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맵찔이인 저희 아이는 완전 씁~씁~ 거리면서 먹더라구요
만들면서도 왠지 저희 아이 입에는 조금 맵겠다 싶어서 일부러 올리고당을 조금더 넣었는데도 매웠나봐요
제 입에도 조금 맵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매운 것 잘 못드시는 분들께는 드시기 힘든 정도의 맵기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캠핑때 정말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에 주문한거였는데 지난번과 같은 감동은 덜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지난번엔 야외 버프가 적용됐었던건가봐요
그 날 되게 되게 추운 날씨였거든요
추운 날 어묵 국물하고 칼칼한 떡볶이를 함께 먹었었는데 그래서 그 날의 석관동 떡볶이의 맛이 더 환상적으로 기억되었던건가봐요

떡 쫄깃하고 맛 괜찮기는 했지만 조만간 다시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고 시일이 조금 지나서나 재구입을 고민해볼 것 같긴해요

석관동떡볶이 오리지널을 먹어보고 와~ 이번에 석관동 떡볶이 자주 먹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국물떡볶이도 국물이 찐하게 맛있네요~
기다란 밀떡을 가위로 잘라 숟가락으로 떠먹을 정도였어요.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의 조리법은??

떡비닐 포장을 뜯어 미지근한 물에 담궈뒀는데, 해동은 금방되는 편이니 손으로 뚝뚝 떼어서 준비해주세요.
우리가 잘 아는 아이보리색의 밀떡으로 두께는 1cm정도로 길이는 10센티 정도로 긴편입니다.
물 500ml에 떡, 양념, 내맘대로 썬 어묵에
추가로 양파 반쪽, 양배추와 어슷썬 대파 한줄기까지 넣어 팔팔 끓여주면 끝!!!

맵기는 보통? 정도로 초등학교1학년 우리집 막내도 맛있다고 떡을 리필해먹었답니다.
조리하기도 편하고 어묵도 들어서 따로 야채만 준비하면 되구요, 사리를 넣지 못했네요.
국물이 자작하기때문에 라면 한개정도 충분이 들어갈 양이예요!!


모든떡볶이들이 제각각 맛은 묘하게 차이가 나는데, 맛이 조금씩 다르면서 맛있는 것도 참 신기한거 같아요.
꼭 구매해보셨으면 하는 떡볶이예요!!

떡볶이를 좋아해서 이 제품, 저 제품 많이 먹어보았는데요.

석관동 국물떡볶이는 처음 주문해 보았습니다.

떡이 길쭉하게 생겨서 눈길이 가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야식으로 치킨시킬때 사이드로 국물떡볶이를 같이 주문하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길쭉한 면발같은 떡으로 만든 국물떡볶이를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감을 안고 조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조리과정은 다른 떡볶이 제품들과 비슷하였습니다.

팬이나 냄비에 물과 소스, 떡, 어묵을 넣고 잘 끓여주면서 어느정도

떡이 부풀어 오를때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떡이 부풀어 오른게

다시 줄어들때쯤까지 졸여주다가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떡볶이 맛은 매우 맛이 있었는데 배가 상당히 고파서 객관적인

판단이 서지 않아서 다 먹고 배부를때쯤에 다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둘이서 먹다보니 다먹을때까지 배가 부르지않아서 정말 맛이있는지는

솔직히 말씀드리기는 힘든상황입니다. 배가 부를때도 맛있어야 진짜

맛있는거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배고플때 맛있었고 다 먹을

때쯤에도 맛있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다는것은 둘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요. 결론은 조리하기 쉽고 맛있고 양은 조금 적은 느낌?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길쭉한 떡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재구매 할것 같기는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 1개, 490g'에 대한 솔직한 리뷰!


[ 한 눈에 보이는 핵심 포인트 ]

① HACCP 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② 냉장이 아닌 냉동 보관을 해야한다.

③ 달달함 보다는 칼칼매콤한 맛이다.



‍⚽️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다가
이 상품이 보여서 주문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상품이 마침 인증을 받았고, 또 쿠팡 상위권에
있어서 호기심에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떡볶이마다 보관 방법이 살짝 씩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 상품은 냉장 보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빨리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도착 하자마자 바로 오픈~ㅎㅎ


굉장히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얇고 길이가 긴 밀떡과 납작한 사각어묵 그리고 국물 소스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렇게 길이가 긴 밀떡은 많이 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을 때마다 신기한 느낌도 듭니다.
사각 어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어묵 부분에서는 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름이 국물 떡볶이 이다 보니 소스의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조리도 정말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 된 후에 맛을 보았는데요!
밀떡이 부드럽고 살짝 쫄깃한 느낌도 있어서 먹기 편하고
맛있는 식감이라 좋았습니다. 어묵은 너무 얇아서 특별한
식감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부드러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소스맛! 음.. 매콤이라 해야하나 칼칼이라
해야 할까요? 뭔가 달달하고 감칠맛이 나는 떡볶이가
아니였습니다. 이런 맛을 또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저는 아니었습니다 ㅠ_ㅠ 치즈를 넣어봐도 맛의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국물 맛이 아쉬워서 개인적인 입맛의 기준으로는
추천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O 추천해요

- 칼칼하고 매콤한 맛 좋아하시는 분
- 쌀떡 보다는 밀떡을 선호하는 사람
- 납작한 사각어묵을 찾으시는 분


X 추천 안 해요

- 달달하게 매콤한 감칠맛을 좋아하는 분
- 길이가 짧은 떡볶이 떡을 찾으시는 분
- 도톰한 어묵을 선호하는 사람



개인마다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므로 리뷰의 내용은 참고하시고,
여러 브랜드와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Pick! 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입니다. :D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세요~

늘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는 석관동 국물 떡볶이입니다.

매콤하니 칼칼하면서도 단맛이 있는 국물떡볶이라 입맛에 잘 맞아 정착했습니다.

이번이 여섯번째 주문인데, 품질 좋은 어묵도 여전하고 쫄깃한 밀떡도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질 낮은 저렴이 어묵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기본 이상하는 어묵입니다.

떡볶이 먹을 때 떡 보다는 어묵파였는데, 쫄깃하고 가늘어서 양념과 잘 어울어진 석관동 국물 떡볶이는 떡도 맛있어서 잘 먹게 되네요.

보통 어묵을 늘 쟁여 놓기에 떡볶이를 먹을 때는 항상 어묵을 추가하곤 합니다. 그리고,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양배추까지 물을 끄기 1분 전에 넣어주곤 합니다. 너무 익지 않고 적당히 아삭한 식감이 있는 양배추도 떡볶이와 잘 어물립니다.

사실 어묵과 밀떡 모두 탄수화물이라 양배추를 추가해 주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하고, 매운걸 못 먹는 가족을 위해 추가합니다. 하지만, 맛있어서 넣는다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묵 추가와 양배추. 이 두가지 이외엔 달리 더 추가하여 넣어줄게 필요없습니다.

해동 시간도 짧고 조리도 워낙 간편하니 급하게 해먹기도 좋습니다.

어지간한 사 먹는 떡볶이 보다 석관동 떡볶이가 훨씬 더 맛있네요.

처음 주문할 때와 비교하면 조금 덜 매워진 것 같은데, 입맛이 달라진 건지 레시피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매웠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석관동떡볶이 국물 떡볶이 (냉동)에 대한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자주 먹습니다. 시켜먹는 게 편하고 맛있지만 매일 시켜 먹기에는 부담도 되고 혼자 먹는데 양도 많아서 남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고 꾸준히 검색해서 구입해서 해서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떡이 쫄깃하며 약간 매콤한 국물의 떡볶이 맛있습니다.


전 여러가지 떡볶이를 먹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맛있어 보이는건 다 먹고 있고 또 석관동시리즈는 거희다 먹어보았는데 이건 생각보다 저는 기대이하였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떡이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길고 얇은 떡인데 너무 쫄깃쫄깃 하더라고요 식감이 그래서 이부분에서 조금은 아쉽네요.

저의 입맛에는 떡은 약간 아쉽다 였어요. 그래도
솔직히 맛은 괜찮아요.

오뎅도 부들 거리고 식감 괜찮아요. 근데 국물은 살짝 매콤하긴 합니다.

1인분씩 나누어 해서 먹었고 저처럼 떡반 어묵 하나 소스반해서 먹으면 혼자 먹을수 있고 삶은 계란이나 튀김을 국물에 찍어 먹음 더 좋네요.

물은 반정도만 넣고 해도 충분히 국물 떡볶이 였습니다. 냉동이라 미리 떡은 해동하고 물로 헹구니 바로 해동 되긴 하더라고요.

이정도면 그래도 꽤 괜찮아서 다음에 생각나면 또 재구입 하여 먹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먹어보고 나서 느낀 후기를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이니 참고하시어 좋은 선택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관동 떡볶이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맛있어요~~~

국물떡볶이 먹고 싶을때 그냥 냉동에서 꺼내서 끓이면

뚝딱이에요 ㅎㅎ

이것저것 시켜먹어봤는데 석관동 국물떡볶이가 제일 맛있어요

집에 쭈꾸미도 있어서 쭈꾸미도 같이 넣어서 끓였더니

더 맛나네요 ㅎㅎ

이것저것 다 추가해서 먹어도 존맛탱이에요ㅜㅜ

소세지같은거 넣어 먹어도 맛있고 암턴 존맛탱입니다

냉동에 쟁여두고 떡볶이 땡길때마다 먹고 있어욥

강추입니당

ㅡ
석관동 떡볶이에 정착하려고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이제 내 인생떡볶이다...하고 몇번 구매해서 먹고
그 다음부터는 어찌나 구매가 어렵던지.....
그러더니 갑자기 이번에 풀려서 구매를 쉽게했어요.


이왕하는거 어차피 또 구매를 할텐데...하면서
2팩을 구매했어요

보관도 그리 힘들지않거든요
유통기한을 신경쓸만큼 냉장보관도 아니고
냉동보관이라서 더 안심되기때문에
2팩을 구매해도 상관없어요

마음같아서는 더 구매하고싶지만 그건 욕심까지 구매!!!!
그래서 2팩으로 만족하며 구매를 했어요.


석관동 떡볶이는 종류별로 판매를 하고있는데
저는 국물떡볶이가 제일 맛있어요
다른 재료들과 섞어서 요리로 만들기에도 좋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석관동 떡볶이를 구매하려고 애썼죠.

아주 단단하게 얼려있는 상태....
신선하게 잘 유지된 석관동 국물떡볶이를 받았어요.

바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금 먹고싶다!!!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바로 꺼내서 잠깐 해동해고 조리하면되니까요
그렇지않다해도 그냥 물에 한번 세척을하고
얼려진 상태에서 조리를 해줘도 상관없어요

맛도 좋고 조리도 쉬운 석관동 국물떡볶이는
고기,만두,....그 어떤것과 섞어서 볶음요리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저는 그렇게 먹기위해서 석관동 국물떡볶이를
구매하곤해요.
그냥 떡볶이만은 그리 좋아하지않지만
떡볶이가 섞인 요리는 좋아해요.

그런데 어릴때 먹던 국물떡볶이맛이
과식을 부르네요.
추억의 맛으로 매우 좋아하던 기억이었을까요...
욕심을 내면서까지 냉동실에 쟁이게하더라구요.




●조리

이 상품이 설명하는 레시피로는 물을 450~500ml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떡이 밀떡이고
빨리 풀리기때문에 그보다 적게 넣어도 될듯해요.


저는 평소 400ml정도를 넣고 대파를 추가해줘요.

그리고 냉동상태의 떡을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별도의 해동은 하지않고 뭉쳐있는채로 팬에 넣어요.

떡의 굵기가 얇은편이고 긴 편입니다.


어묵은 얇고 작은 사각 2장이 들어있어요.
어묵에 얼음꽃이 펴있기때문에
마찬가지로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떡과함께 팬에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넣어주면됩니다.
소스의 양이 넉넉하답니다.


그상태로 보글보글 끓어서 떡과 어묵이 퍼지기직전까지
익혀주시면 완성입니다.




석관동국물떡볶이도 결국 밀키트에요.
떡,어묵,소스!!
3가지로 각각 포장된걸 넣고 끓이기만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만 먹기에는 소스가 넉넉해서
재료를 추가해서 넣어도 맛이 약해지지않더라구요.

이번에 먹을때는 대파듬뿍과 삶은 계란을 추가해서
넣고 끓여줬어요.

떡볶이국물에 계란을 으깨고 버무려먹는맛은
떡볶이 먹을때 또다른 재미잖아요!!!!


대파와 계란만 넣는것외에도
어묵을 더 추가해서 떡보다 어묵이 더 많게
먹어도 좋아요.


어떤 떡볶이나 호불호는 갈리듯
석관동국물떡볶이도 그렇다고하는데
제 어릴적 추억의 떡볶이맛과 흡사해서
중년이된 지금도 이 떡볶이맛이 맛있는 국물떡볶이가
되고있답니다.


이 떡볶이에 쭈꾸미볶음을 섞어도 맛있고
노릇하게 구운 대패삼겹살을 넣어도 맛있어요.

고기를 넣으면 맛있는 소스에 고기기름이 더해지면서
더 맛있어진답니다.


맛있는 음식엔 맛있는걸 추가할때 더 맛있는건
광고도 할만큼 공식적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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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주문하는 석관동 국물 떡볶이입니다.

유통기한 2024년 7월 30일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이번엔 하나는 냉동실에 쟁여 두려고 2개 세트로 주문했음에도 오래 못갔네요.

떡볶이 취향도 각자 다 다르겠지만, 달달하면서도 칼칼한 떡볶이 국물맛을 찾는다면 취향에 잘 맞을 듯 합니다. 사실 개인 취향으로는 이 보다 좀 더 매워도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이번 떡볶이는 처음에 먹었을 때 처럼 매운맛이 잘 안 느껴지더라구요. 먹으면서 맛이 변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해 보니 양배추와 어묵을 추가로 너무 많이 넣었던 게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는 걸 많이 넣고 싶은 마음에 양 조절을 못했네요. 덕분에 칼칼한 매운맛이 좀 줄어든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국물 떡볶이에 빼놓을 수 없는 조합이 양배추와 어묵이라 안 넣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 정도 맛이면 매운 걸 못 먹는 맵찔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 다른 가족들은 오히려 좋아합니다.

쫄깃한 밀떡도 좋고, 어묵 품질도 좋습니다.

보통 떡볶이 먹을 때 떡은 뒷전이고 어묵이 주였는데, 석관동 국물 떡볶이의 떡은 쫄깃하고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밥을 볶아 먹어볼까 해서 김가루도 사 두었건만, 부재료를 많이 넣은 지라 남는 국물이 많지 않네요.

국물 떡볶이 490g 에 포장을 오픈하면 양이 많아 보이지 않지만 막상 끓이다 보면 궁중팬 가득 차는 넉넉한 양입니다. 2~3명이 충분히 같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우리집 최애떡볶이 석관동떡볶이 국물떡볶이

✅️구매동기

워낙 떡볶이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떡볶이를 먹는 집입니다
쿠팡에 파는 상위권내에 떡볶이는 안먹어본게 없을정도로
떡볶이를 많이 구매하는 편이고 자주먹는편인데요!
석관동 떡볶이를 사고 나서는 완전 정착했어요!
남편이랑 아이가 가장 잘먹는 떡볶이입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해요!

✔️떡이 엄청 말랑말랑해요!

✔️간이 잘베요!

✔️맛있게매운맛이에요!

✔️국물떡볶이라 라면이라 쫄면 추가해서 먹기 좋아요!

✔️별거넣지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조리법이 간편해요!

✔️떡볶이소스가 맛있어요!

✅️가격은 늘 다른거 같은데 저는 가장 저렴할때 구매한것 같아요!!

요즘 떡볶이 시켜먹으면 치킨값이상 나오니까
사실 주말마다 시켜먹으려면 부담인데
이거 하나 사서 조리하고 김말이 한봉사서 에프 돌려서 주면
셋이서 부족함 없이 맛있는 떡볶이한끼를 먹을수 있어요!
맛도 매콤함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진짜 맛있는!!
게다가 이런 밀키트 스타일은
떡볶이를 조리하면 떡에 간이 안베는게 많았는데
석관동떡볶이는 간이 너무 잘 베서 맛있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떡볶이 국물이 맛있어서
다 먹고 볶음밥 해먹으면 최고에요!!
김가루랑 참기름 넣고 깨 넣고 볶아주면 엄지척입니다
떡볶이가 국물떡볶이라서 라면 사리 넣어서
라볶이 처럼 해주는데 이게 라면을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요즘 저희집 최애 떡볶이는
석관동 떡볶이랍니다!
계속 지켜보다 제일 저렴할때 또 쟁여 놔야 겠어요!

석관동 떡볶이에서 나온 냉동떡볶이가 맛있다고 평이 좋길래 오리지널과 국물맛을 사봤어요.
쿠팡에 열어보니 떡볶이들도 종류별로 다 있고 튀김까지 있어서 알차게 주문했습니다ㅎㅎ

이 제품은 국물떡볶이라서 물을 조금 많이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보다 얇지만 길쭉한 떡이 특징이에요.
구성은 소스, 떡, 어묵으로 심플하지만 들어있을 건 다 있어요~
소스가 가루가 아닌 액상이라 잘 녹고 한결 퀄리티있는 느낌입니다.
입맛에 따라 파, 양배추, 삶은 달걀을 같이 넣고 끓여주시면 맛이 올라갑니다.

맛에 대한 소감은... 사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떡의 품질이 영 아쉬웠거든요.
보통 떡볶이 밀떡 하면 쫄깃하고 말랑한 식감이 특징인데, 요건 떡이 좀 퍼진 느낌?
씹었을 때 쫄깃하기보다는 뭐랄까.. 되게 질게 된 밥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한 마디로 덜 쫄깃하고, 묽게 갈라진 식감입니다.
냉동 혹은 레토르트 떡볶이 많이 먹어 본 입장이라 냉동떡은 떡집에서 나온 떡만큼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아는데, 이 제품은 수없이 먹어본 냉동 떡볶이를 기준으로 해도 특히 좀 아쉽습니다.

소스 자체는 괜찮아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함과 얼큰함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정도.
굉장히 대중적인 맛입니다.
자극적인 매운맛이나 강한 조미료 감칠맛이 나지 않아서 호불호나 연령을 타지 않을 듯한 맛.

뽑기 잘못이라기엔 같은 석관동 냉동 떡볶이 오리지널도 떡 부분이 매우 아쉬웠어서 그런가, 원래 이 제품 특징 같은데 영 아쉬워요.
떡볶이는 떡이 생명인데 개선점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구매는 아마 없을듯요. 먹어본 것으로 만족해요~

먹어 본 후 바로 재주문 한 석관동 국물 떡볶이입니다.

얼큰하지만 너무 맵지 않고 맛있게 매운 국물 떡볶이라 맵찔이도 잘 먹네요.

이번엔 미리 추가할 어묵까지 같이 주문을 해놨고, 달걀까지 삶아서 푸짐하게 조리해 먹었습니다.

주문한 시기가 얼마 차이나지 않아서 그런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유통기한 2024년 6월 30일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밀떡, 쌀떡 딱히 특정 떡을 선호하진 않는데, 쫄깃한 밀떡이 맛있습니다. 밀떡의 냉동 상태도 좋습니다. 개봉해 보면 수분이 녹았다가 다시 어는 동안 생기는 얼음 같은건 보이지 않습니다. 밀떡 상태가 깨끗하네요.

특히나, 어묵 품질이 좋아서 먹을 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어묵은 금방 녹기 때문에 떡을 해동하는 타이밍에 냉동실에서 같이 꺼내 잠시 실온에 뒀다가 사용합니다.

어묵은 사각 어묵 2장입니다. 적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 양이라서 어묵을 좋아한다면 어묵을 추가해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밀떡은 미리 개봉해서 먹기 1시간 전에 물에 담궈뒀습니다. 30분 가량만 둬도 충분할 듯 합니다만, 밀떡이 금방 부드러워져서조리 시간이 조금 짧아지는 것 같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물은 권장량 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줬습니다. 550cc 물을 넣고 양배추도 꽤 많이 넣었음에도 매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조리가 편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좋습니다. 냉동실에 쟁여놨다가 떡볶이가 땡길때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즉석 조리 식품 특유의 맛은 나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떡볶이 전문점의 떡볶이 보다 더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밥을 볶아서 김가루를 뿌려서 먹어볼까 싶네요. 그렇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