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주택이라서 길고양이들이 많아요
아랫집 아주머니가 동물을 싫어해서 주택 2층인데
아주머니는 2층에 제게 볼일 있지 않은 이상 올라올 일이 없어요
그래서 2층 올라오는 계단아래 한파도 온다는데 집을 마련해주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만들까 했다가 아이스 박스니 머니 주택이다 보니
구하기 힘들고 쿠팡을 검색하니 이제품이 저렴하고 만드는것보다
수월할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주문한 집 만으로는 추울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찌 어찌 집을 조립하고 그위에 뾱뾱이를 바닥 천청 옆면 뒷면 사방으로
다 감아주고 테이프로 꼼꼼히 붙이고 뾱뾱이도 그렇고 뾱뾱이 위에 또 둘러준건
쿠팡서 프레쉬 제품 시키면 뾱뾱이랑 은박 두꺼운 뾱뾱이 도 많이 오거던요
항상 저는 그걸 모아 놓아요 그리고 그뾱뾱이 둘러 붙여주고 그위에 은박으로 된
뾱뾱이 둘러주고 집안에 극세사 발닦게 를 깔아주고 그위에 극세사 목욕타올
큰거를 깔아주었어요! 그렇게 완성하고 계단아래 가져다 두고 물이랑 사료 채워주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살짝 떨어져서 식빵자세로 앉아서 빨리 가라고 처다보고 있네요 ㅋㅋ
한파라서 날도 추운데 길고양이 몇마리는 들어갈듯한데 서로 영역 싸움하지 말고
집에 옹기 종기 들어가서 사이좋게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제가 돌보는 길고양이들중 두 마리가 급식소 부근에서 다른 분이 깔아준 박스 위 수건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체온을 나누는 것을 보고 급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조립방법; 처음엔 도대체 어떻게 조립하는지 너무 어려워 유튜브도 찾아보고 했는데 접힌 부분을 접어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박스의 재질은 프리프로필련 수지를 가공된 플라스틱 가본보드로 작성되어 눈비에도 튼튼한 소재입니다
뻣뻣하지만 접힌 부분을 세게 접어서 두 박스가 만나는 곳에 고정단추를 넣어 꽉 누르면 되더라구요
저는 똥손이어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다른 분들은 쉽게 해낼것 같아요
그러나 내장제는 냄새가 심해서 저는 바닥에 깻잎을 깔아주었습니다
내일 애들이 들어가서 자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가성비 갑; 길 고양이를 돌본지 13년째 정든 아이들이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 추운 겨울을 못날까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솔직히 애들한테 들어가는 금액이 작지 않으나 애들이 제 삶에 주는 위안도 많고 길위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므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조립된 조금 가격이 나가는 집을 설치해주었는데 올해는 평도 좋고 가성비도 매우 좋은 길고양이 집을 발견해서 좋습니다;
아파트 지하나 좀 따뜻한 곳을 찾아가면 좋을텐데 애들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아이들이 여기서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이라도 몸의 찬 기운을 녹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평; 가격 저렴하고 처음엔 조립이 힘들었지만 한 번 해보면 무척 쉬운 조립이고 안에 담요나 수건 깔아주면 애들 추위를 조금은 방지해줄 것 같습니다
내장제 냄새는 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른 부분은 훌륭하지만 별하나를 뺏습니다
국산이라고 하며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또 필요하면 이 제품을 저는 재구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길고양이를 돌보는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농막에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온다고, 날씨가 추워지니
엄마가 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밥을 한 2주 정도 주는데도 엄청 경계가 심해서, 과연 집에 들어올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주문했습니다.
박스의 재질은 공장에서 제품 담는 용으로 사용 되는 소재 같은 폴리프로필렌(pp)수지를 가공된 플라스틱 가본보드로 제작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튼튼한 소재 입니다.

일단 조립방법을 접으라는데, 이게 사실 카본보드? 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뻣뻣하고 빳빳해요. 한참을 접었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끼우고 만들다 보면 틀이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일단 끼웠습니다. 조립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고정단추를 사용해서 하면 되고요!
저는 예전에 종이집 만들 때 해본적이 있는 고정단추라 어렵지 않게 조립했습니다.
앞 뒤 모양만 잘 분간해서 만들어주시면 끝입니다. 그러나,
고양이들이 춥지 않게 만들어주는 거 같은 내장재가 있는데
이 내장재의 냄새가 엄청나요. 약간 화학 약품 같은 냄새인데
15분 정도의 조립시간동안에도 토할 뻔 해서, 얼른 차에 가져다 두었어요. 혹시나 애기 있으신 집이나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내장재는 밖에 두고 조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그리고 또 귀엽게 출입구에 방한 커튼도 부착할 수 있어서,
나름 뽀인뜨? 나비가 들어와 줄 지 의문이라.. 꼭 들어와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잤으면 좋겠습니댜 ^_^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오 !!!

정보
-곡선의 긴처마
-라운드 입구
-방한 커튼과 보강재
-습기에 강한 소재
:폴리프로필렌(pp)수지를 압축 성형법에 의하여 가공된 플라스틱 카본보드로 제작
-도구없이 간편 조립
-품질 보장 국내생산
-450mmx325mmx450mm 사이즈
-이름과 연락처 쓸 수 있는 공간 있음

주의사항
-반드시 장갑 착용 조립
-모서리나 단면 손 조심
-단추 장착시 딱 소리가 나도록 맞물려야함
-힘을 가하면 파손 가능성 있음
-화기와 충격 주의


구매이유
저희집은 앞 마당이 있음에도 바로 앞이 도로라
고양이가 많이 왕래를 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뒷마당에 (전부 논이라 안전해용) 어느 순간부터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왕래 하더니 좀 크니까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우렁 차게 울기 시작했어요.

친하지도 않은데 밥 달라는 고양이는 처음이라 조금씩 저희집 고양이 사료를 야금야금 훔쳐서 준 인연이 벌써 몇달 째네요.

아침마다 우렁차게 울어대는데 밥을 안 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 친구도 겨울이 오니 지독한 추위에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어요. 한번 아픈 모습 보여주니 걱정이 돼서 그냥 여기 눌러 붙어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후기
일단 가장 놀란 건 냄새... 냄새가 진짜 너무너무 지독해요. 지린내가 코를 강타했어요.. 개인적으로 홍어냄새보다 더 독했음 ㅠㅠ 조립하면서 냄새 때문에 머리 아플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조립은 매우 쉬웠고 완성된 형태도 마음에 들었어요.

안쓰는 방석/ 패딩 넣어줬는데 간식으로 유인해도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냄새 때문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얼른 들어가서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어요. 냄새만 빼면 전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한마리 더 길냥이가 생긴다면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패딩까지 넣어주니 너무 비좁은지 안들어가다가
빼주니까 들어가서 쉬네요 ㅎㅎ 냄새는 시간 지나니 다 빠졌어요!

[탐사 길고양이 하우스 구매후기]

1. 배송 상태
배송이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으며, 손상이나 찌그러짐 없이 상태가 완벽했습니다.


2. 제품 상태
제품의 외관과 재질 모두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났습니다. 내부 단열제 냄새만 제거하면 내외부의 마감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조립의 간편함
조립이 매우 간편했습니다. 설명서가 직관적이고 조립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혼자서도 쉽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도구 없이도 손쉽게 조립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4. 실용성
크기가 넉넉해 다양한 크기의 길고양이들이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고, 내부 공간이 아늑하게 설계되어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방수 기능이 있어 비오는 날에도 문제없고, 보온 기능이 뛰어나 겨울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안전성과 따뜻함
하우스 자체가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어 길고양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닥 부분도 안정감이 있어 흔들리거나 쓰러질 걱정이 없고, 보온이 잘 되는 재질로 만들어져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총평
배송부터 제품의 상태, 조립 과정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탐사 길고양이 하우스

재질:플라스틱
사이즈:325×450×450mm

동생이 사정이 생겨서 키우던 고양이를
부모님댁으로 보내게됬어요.
전원주택 마당에서 지낼꺼라 겨울집 찿아보다가
주문하게 됬네요.

마당에 울타리가 있어서 안전하고,잔디밭에서
뛰어놀기도 좋고 고양이 이뻐하시는 부모님이
케어도 잘해주실거라 걱정은 덜되지만,
추위 잘타는 고양이니 조금이라도 더 따듯하라고
냥이집 주문해서 조립하고 갖다줬어요.

여자혼자서도 조립은 쉬운편이네요.
고정단추만 설명서대로 "똑" 소리나게 눌러주면
고정이 잘되요.박스 단면도 날카롭지 않았구요
내장재가 들어있지만 틈도 생기고,윗쪽은 없어서
내장재 깔고난뒤에 은색 보온재 꼼꼼하게 틈없이
한겹더 붙히고,바닥에 방석2개 깔았어요.
입구에 비닐커튼을 붙힐수 있어서
통으로 뚫려 있는것 보다는 바람이 덜 들어오겠네요.
입구 처마에 약간 찍힌건지 파였지만,
어차피 지붕이 있는
테라스에서 지낼꺼라 비가와도 걱정은 없어요.
전기방석도 깔아줄꺼에요.

플라스틱 재질이고 내장재도 고무?같은
재질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나네요.
마당으로가면 냄새는 금새 빠질듯;
완성하고나니 고양이가 박스 단면에
얼굴을 비비더니 안으로 쏙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고양이가 6키로?7키로?..넉넉하게 잘 누워있네여
이번주에 동생이랑 같이 고양이 데리고
부모님댁에가서 아늑하게 더 꾸며줘야겠어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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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중

새끼 야옹이가 있었는데, 다행이 밥을 주다가

좋은 지인을 만나서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가셨데요.

그 지인분네 집근처 창고에도 엄마가 밥을 주러 가시는데,

집하나를 놓고 싶어서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집 놓으라고 하셨데여.

집이 있으니 그래도 야옹이 친구들이 들어가서

쉬기는 한가봅니다.

그래서 재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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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몇년째 고양이 밥을 주고 계셔요.

원래는 집앞에서만 찾아오는 야옹이를 지극 정성으로

챙겨주셨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안보여서

동네를 돌아다니시면서 찾아 다녔죠 ㅠㅠ

그러다 길고양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밤마다 동네 산책을 다니시면서 여러 친구들을

하나같이 다 챙기고 다니세요.

밥그릇도 다 수거하시고, 주변정리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안좋게 바라보는 분들도 꽤나 많은가 봅니다.

속상해서 오신적도 많고, 그런거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쫌 이상하더라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스티로폼으로 임시공간으로 해두셨다가

이제는 고양이 친구들이 있는곳에 허락을 받아낸것인지

집을 장만해야겠다며, 이 제품으로 주문해달라고 하셨네요.

칼바람을 맞으며 추위에 떨지말고,

그래도 바람을 피하며, 친구들끼리 따듯하게 쉬길 바래야죠.

고양이들이 많다보니, 집에 잘 들어가면

더 구매하겠다고 하니, 고양이들이 좋아해서,

각자 집이 생겨나길 바래야겠죠? ^^

정말 겨울이 왔네요. 많이 춥지만, 더 추울꺼란 올 겨울

야옹이 친구들도 무사히 잘 견디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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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도 체온이 1도만 높아져도 면역력이 생긴다니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물도 자주 마셔서

건강하게 잘 보내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아! 조립은 아빠가 도와주셨고, 여자 혼자서도

손쉽게 뚝딱 만들수 있네요!




2024.12.05 재후기

와우

2024년 1월경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길고양이들의 공간이다 보니 밖에 노출되어 있어서

색바램이나 흠짓들은 있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고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날이 좋았을때 집도 세척해서 놓아주고 관리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 친구들이 착해서 집을 깨끗하게

잘 사용해준거 같아요^^.

● 매일 밥 먹으러오는 길냥이를 위해 구매
매일 하루 두번씩 밥 먹으러 오는 턱시도냥이 있는데
잠은 딴데서 자는지 계속 머물지는 않지만
편하게 쉴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더라구요

실내 안에 들어 오는것도 엄청 싫어하는거보니 폐쇄적인공간을 싫어하는 눈치라 잘 쓸거라는 기대는 안하고 샀어요.
그래도 험난한 길냥이 생활을 하는게 안쓰러워 비를 잠깐 피하거나 조금 편안하게 머물다 갈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 설치 후 적응중
밥 줄때 마다 밥그릇 냥이집 안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안에 들어와 공간에 익숙해지도록 적응시키고 있습니다.
밥먹을려고 들어가긴 하는데 아직까진 밥만 홀랑먹고 가긴해요.


● 제품평
- 조립: 조립은 단순하고 어렵진 않았습니다. 근데 조립방법이 그닥 자세하지 않아서 제품 형태 보고 대충 추측하면서 조립했어요.

- 냄새: 일단 하얀색깔 까는 내장재? 화학적인 냄새가 너무 나서 안 깔고 종이박스 뜯어서 바닥에 깔아줬어요. 그래도 안에 화학적인 냄새가 나서 밖에 두면 냄새가 좀 날아가겠죠??

입구에 다는 비닐막도 화학적인 본드냄새가 너무나서 붙엿다가 뗏어요

- 나사누락: 첫번째 구매했을 때 나사가 하나도 없으니까 조립이 안돼서 반품하고 다른 제품 살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다시 구매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잘 산 것 같아요

● 냥이 선물 만족
사람이 만져도 가만히 있는 거 보니 유기묘인것 같기도 해요.
낯선 사람 경계해서 피하는 집냥이도 많은데 길냥이가 아무사람한테나 경계심1도 없다니 특이한 냐옹이더라구요
계속 보다 보니 애옹애옹 말도 많고 애교도 많고 정도 많이 들은 상태라 키울까 고민이 많이 됐지만 아무래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안돼서 집이라도 선물해 줬는데 기분 좋습니다.

● 설치 해본 결과 역시나 잘 안씀
여름 장마 기간에 비가 억수같이 퍼부어서 비 피하라고 샀긴 했는데 마땅히 설치할 곳이 땡볕밖에 없어서 날씨가 쨍쨍한 날은 냥이 집이 찜통 되더라고요 ㅠ
그래서 쨍쨍한 더운날은 까미가 차 밑에 계속 누워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시원하게 쐬라고 번쩍들어 실내 안에 놓아주면 후다닥 밖으로 나가 버리네요 차 밑에보다 시원한데 이눔시키

● 냥이집리폼(비오는날 제발 편하게 들어가 있어줘)
비 오는 날 마냥 지붕 없는 축축해진 박스 안에만 있을 순 없으니깐 박스 안에 누워있는건 좋아하니 박스를 아예 냥이집에 넣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폐쇄적인 공간, 실내공간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전혀 사용하질 않아서 일단 입구쪽이랑 밑바닥을 완전히 자르고
냥이집을 지붕삼아 박스안에 들어가도록 리폼했는데 아직까진 편하게 사용하진 않네요 ㅠ

● 오래살자 까미야
6개월전 처음 봤을때보다 몸에 흰털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나이가 좀 많은것 같더라구요.
애교많은 사랑둥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가을지나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안에 담요 같은걸 넣어 놓을까싶어요 그리고 겨울되면 작은 전기방석 같은걸 놓을려구요
야외보다는 따땃하니 들어가겠죠?

디자인 ★★★★★
실용성 ★★★★
보온성 ★★★★
가성비 ★★★★★

이사온 동네에 아주아주 애교많은 길냥이를 만났어요
퇴근하면 내 주차자리 옆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딱 나와서 인사하구 츄르도 얻어먹고
배까지 뒤집어가면서 애교부리길래
멍집사인데 냥며들었거든요..

이제 곧 겨울인데 맨날 차 밑에서 지내는게 안쓰럽고
비가 많이 오는날에도 차밑에서 지내더라구요
길냥이집을 둘 데가 없어서 고민 많이 하다가
(동네민원이 신경쓰여서..)
화단 수풀 아래 자리가 될거같아서 구입했어요

사이즈는 딱 잘 맞게 들어갔고,
조립은 여자 혼자 쉽게 했으며
미리 주문해놓아서 냄새난다는 단열재는
세탁실에서 10일간 넉넉히 냄새 빼놓았구요
양면스티커로 고정하고
조립해보니 천장과 몸통 사이에 틈새로 바람이 샐거같아서
창문용 틈새막이를 붙여놓았어요..


근데.. 안들어가요 ㅜㅜㅜ
2주째인데....
누가 나갔다 들어간 흔적은 보이는데...
위치가 너무 어중간해서 그런지
냥이들이 들어가질 않네요...


그리고 제가 이 집을 산 이유인 점박냥이는...
며칠째 보이지 않아서 속상해요...
ㅜㅜ...만들어준 집에서 잘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공동주택이다보니 인근 주민들 민원때문에
차아래 밥을 주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그 근처에서 아이들이
차가운 맨 바닥에 움크리고 있는걸 보게되서
우선 급하데로 박스로 바람막이하고 하라고 가져다놨더니 바로 들어가 앉아있는걸 보고는 그냥 모른척 할수가...없어서...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민원은 나중에 걱정할일이고~~ㅎ

제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조립 완전 간단하구요
튼튼해보이고 사이즈도 적당한듯해요
크지않는 보통아이들 2녀석 포개서 들어가면
따뜻할듯해요.
단지 단열재가 냄새가 좀 심해서
하루정도 볕에 말리고 넣어줬습니다.
만들어주고 저녁에 가보니
그속에서 뿅뿅 나오더라구요~~
아주 흐뭇^^

참..번호기입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아파트방송 타기전에 직접 전화받을수 있을듯~

저희 회사는 사무랑 물류를 같이 하는 회사인데 언제부턴가 길냥이들 몇마리가 와서 창고옆에 둔 밥을 먹고 가더라구여 그중 치즈냥이가 점점 사람 손길에도 가만히 있고 매일 같이 오는 아이라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 걱정되어 쿠팡에서 파는 길냥이 집이 눈에 띄길래 구매해 봤어용

재질은 흔히 아는 포장이사때 쓰는 플라스틱 박스 재질이고, 안에 넣어둘 딱딱한 스폰지?가 같이 오는데 여기서 고무냄새가 좀 심하게 나긴 해요 ㅠ 며칠 놔둔다 해서 빠질정도의 약함은 아니고 냄새 좀 심해요 ㅠㅠㅠㅠ

가격 저렴하니 그 점은 감안해도 냄새때문인지 아님 아직 어색해서인지 잘 들어가진 않아용 ㅋㅋ

그래도 아예 없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냥이 근황 추가해요 : )

어느덧 같이 지낸지 일년이 다되어 가요.
그동안 많이 다쳐오고 폐렴도 와서 안좋았던 상황이었는데 저희 대표님께서 병원 입원시켜서 치료도 해주시고, 모두 냥이를 좋아해서 결국 사무실에서 지내네요 ㅎㅎ 냥이가 저희를 찾아온 이상 앞으론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어요.

쪼꼬만 길고양이 너무 아가냥이고 작아서 밥만 챙겨주자했는데
어느새 밥시간이면 먼저와서 기다리고 예쁜얼굴로
쳐다봐서 하루일과로 굳어버렸습니다.
요 며칠 겨울 날씨치고 따뜻하여 맘을 놓았는데
갑작스레 또 추워진다해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저는 공사장에 아가들이 자리를 잡아서
안전한 집뒤로 이소시키고 싶어서 두개를 구매하여
가져다 놓았습니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않은데
똑딱이 단추가 간혹 딱 맞지않는 제품 들이 있어어
조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유분 단추가 있어서 바로 다른 단추로 교체하며 조립했어요
조립된 제품을 보니 만족합니다.
다만 제품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나서 아가들이 사용해줄지는 걱정이예요
그래도 실외설치니 냄새가 금방 빠질꺼라 기대해봅니다.
아가들이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잘피해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잘구매했습니다.

살짝 불친절한 조립,설명서 보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 열었을 때에는 공장 냄세가 좀 났지만 금방 가시더라구요!

본체에 접혀지는 부분이 있는데 조립 전에 많이 접어주시고 조립하면 한결 편합니다
추가로 단추가 들어가는 구멍도 모조리 뚫어주신다음에 해주셔야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립 난이도는 하, 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추가로 내장재를 정면에 넣으면 어떻게 들어가는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저희집 주인분들이 좋아하십니다!
뭐 이정도 노고에 저정도로 좋아하신다면 집사로서 대만족입니다 ㅋㅋㅋ

저는 길고양이 들이 아닌 저희 집 고양이분들 숨숨집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ㅋㅋ
강아지 집같이 생겨서 좀 귀엽기도 하고 가벼워서 움직이기도 좋구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창고 사무실 한켠에 길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사료를 챙겨주다보니 아직도 경계는 하지만,

어느정도 적당 선을 지키니

도망가지 않고, 잘 먹고 창고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행이 천막이 다 쳐져있어 괜찮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집이 하나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누가 훔쳐갈일도, 해코지 할일도 없으니

아이들이 집안에서 잘 쉬었으면 좋겠어요.

조립도 생각보다 쉽고, 아늑하니 좋으네여.

천창부분은 보온재가 없어서 지붕은 따로 보수해야 할거 같아요.

단추는 여유분으로 2개가 남아요!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날도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몸의 온도가 1도만 높아도

감기걸릴일이 없다고 하니 따듯한 물도 자주 마시면서

미리미리 건강챙기셔요!

메리크리스마스❤️

길냥이 하우스가 3개 있어요.
그중 하나는 스티로폼으로 만들었는데 비가 너무 들이쳐서 바꿔주고 싶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으로 바꿔주고 싶지만 자리에 들어가지 않아서 찾아봤어요.

* 장점 : 가격이 저렴하고 조립이 쉬워요.
비가 덜 들이칠것 같아서.

* 단점 : 지붕이 뾰족한 삼각이라 냥이들이 올라가서 쉬지 못하고 바람에 날아갈 것을 대비하여 벽돌을 올릴 수 없어요.
단열재 판넬이 냄새가 심해서 냥이들이 안들어갑니다.

이 재질의 급식소를 써봤는데 자외선에 약해서 몇 년 지나면 부스러지긴합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했는데 재질에 비해 싸지는 않아요.

지금은 여름이라 아무데서 잠자도 되지만 가을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담요 깔아주고 캣잎스프레이 뿌려줘야겠어요.

박스인쇄도거꾸로되어있고
들어가는입구에스티커가 떼서다시붙인곳에녹아서 스티커찍거기때문에 박스가찐득찐득해서 겨우닦아서(스티거제거 스프레이)포장했는데 글자가거꾸로인쇄되어잘못 조립했는가싶어다시풀어다시조립두번이나시간낭비ㅠ정말속임수 너무해요 쿠팡vip고객인데 정말너무했어어요 아무리길고양이들이라도 예쁘게 해주고싶었는데 박스스티커에고양털다붙어서 고양이가들어가지도않을듯해요ㅠ또글자는거꾸로인쇄가되고ㅠ너무했어요 이백원싸게산다고. 미개봉이라해놓고선ㅠ
입구도어스티커를왜벽에붙여놓고ㅠ 찐득이가날씨때문인지녹아서ㅠ

집 창고 뒤쪽에 고양이들이 자주 보여서
우산으로 대체 했었는데
아이가 자기 용돈으로 사주고 싶다길래 ㅋㅋ
주문했어요 사용 설명서 보고 따라하니까 금방 만들어지네요
똑딱이는 처음에 껴놓고 그냥 두는 건가 했는데
쎄게 누르면 똑딱 하고 고정되네요 ㅎㅎ
똑딱이 하는게 좀 힘이 들어갔어요 ㅋㅋ
충전재?? 인지 마지막에 넣어주는데 한개 한쪽 면이 테이프 붙혔다
떼어낸 것처럼 자국이 안좋게 남아있었는데
밖에 눈도 오고 빨리 써야되서 그냥 뒤집어서 깔았어요
담요하나 깔아주고요
늦었지만 길냥이들이 편하게 쉬다 갔으면 좋겠네요

택배받으면서 이렇게 아무것도없이 받아본건또 첨이네요
암튼 비닐뜯자마자 화학냄새인지 냄새가너무 심하네요
조립도 설명서에 자세히도없고
다음날 길냥이한테 갔는데 안들어가네요 안에냄새 땜에그런가
아 그리고 안에 스폰지...크기가너무 안맞고해서 자꾸쓰러지고어쩔수없이 벽면에 양면 테잎해서고정했네요
올겨울 엄청 춥다는데 걱정이긴하네요 들어갔으면좋겠는데
물품은 싸게 구입했지만 택배포장이. 별로였고요 냄새도 나지만 설명서부족으로 빼습니다

집앞에 길냥이 집 할려고 샀는데 따뜻하니 좋네요
진작 사줄걸.. 귀찮다는 이유로 이제 하네요
지푸라기도 넣어줄 예정이랍니다
스펀지가 냄새는 좀 나긴 하지만 따뜻 하니 좋네요
여기에 비닐로 칭칭 감아줄 생각이에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놓을 생각이라 비 맞진 않지만 혹시 몰라서요 고민하지말고 당장 구입하세요 망가진다면 저는 이걸로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경비아저씨께 3만원씩 주니까 고양이 밥주는거 눈감아 줍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해보시길..

탐사 길고양이 하우스 리뷰 가즈아앗~

길고양이 캣맘, 여기저기 설치된 고양이 집, 주민과 캣맘들에 대한 갈등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
못하는 약자인 길고양이들이 추운 겨울 지낼 곳이 없어 동사 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어서 관련 규정이
정책적으로 마련 되면 참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파트에도 가끔 추워서 그런지 지하에 길고양이들이 내려오고는 하는데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크게 단지 관리에
문제를 삼을 정도가 아니다 보니 주민분들도 그냥 저냥 길고양이들의 편의를 봐주는 분위기네요.

길고양이 하우스는 아파트 관리소에 문의해서 한개 정도는 설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설치 전이라 일부러 개봉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는데 외관상 튼튼하고 간편해서 아파트에 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잘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물론 여러 마리라고 하면 주민분들도 싫어 할 수 있기에 문의하고 가능하면 그녀석의 보금자리로 만들어 주고
싶네요. (문제가 된다면 책임지고 치우고 정리도 당연히 해야겠죠)

켓맘도 아니고 고양이 러브도 크지는 않지만 추운 겨울 벌벌떠는 고양이 한 마리가 너무 마음에 걸려
길고양이 하우스를 러브 하우스로 만들어 주겠습니다.

리뷰 작성한지 2년도 넘었는데 후기를 남기면 현재
저희 아파트에 서식하는 냥인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사료도 제가 매일 챙겨주고 있습니다.

단. 입주민분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단지 내 구석에서 있어 마주칠 일 없이 케어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 겨울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낡디 낡은 길냥이 집이 너무 신경 쓰였는데
큰맘먹고 새집으로 이사를 시켰네요
조립은 간단하나 내부 보온재가 헐거워
양면테잎으로 한번 더 붙이고, 안입는 옷을
잘라 넣어줬네요
냄새가 나지만 시간 지나면 서서히 없어질테니,,
모쪼록 예쁜 길냥이들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별점: ⭐️⭐️⭐️⭐️⭐️

⭐️구매동기⭐️
고양이들을 마당에서 풀어두고 키우는데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
애들이 많이 추워보이길래 구매했습니다! 밖에서 사용하기에
방수가 되는 제품이면서 저렴한 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실사용⭐️
안에 수면 잠옷을 깔아주었더니 따뜻한가봐요
고양이들이 모두 저기에 낑겨들어가서 자요ㅋㅋ귀염 ㅜ
마지막에 들어간애는 엉덩이 저렇게 삐쭉ㅋㅋ
그래도 투명커튼이 덮어줘서 안추운가봐요

⭐️아쉬운점⭐️
아무래도 단프라박스, 스티로폼의 특성상 냄새가 나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습니다ㅜㅜ생각보다 냄새가 쎄서
처음 조립전에 하루~이틀 정도는 밖에서 냄새를 빼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다 조립했는데 안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양이들한테 혹여 안 좋을까봐 이틀정도 냄새 빼주고 설치해줬어요. 조립하는 방안에서도 냄새가 많이 나니 주의,,!

⭐️좋았던점⭐️
생각보다 스티로폼 내장재가 바람을 잘 막아줘서 따뜻해요!
가격이 일단 너무 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커튼도
투명커튼이라 안에 고양이들도 보여서 좋습니다 귀엽!
그리고 투명커튼에 저렇게 김이 서린거 보니 안에가 많이
따뜻한거 같아요!

⭐️꿀팁⭐️
안에 수면바지 깔아주는게 진짜 보온효과를 높이는거 같아요
그냥 일반 옷 안감보다는 수면잠옷같은 원단을 넣어주면
정말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재구매의사⭐️
저렇게 다들 낑겨 들어가서 자는걸 보니 하나 더 주문해야겠어요
넘 귀엽자나ㅜㅜㅋㅋㅋㅋ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길냥이가 좋아할 곰곰 간고등어와 함께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립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기에 집에서 조립하시면 좋구요

내장재는 머리아픈 냄새가 나서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완성해보니 꽤 튼튼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쿠팡 및 쿠팡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5kg 어미와
아깽이 5마리
다 들어가서 잡니다.
겨울에는 집이 작아도 되더라고요.

원래 여름에도 몸을 돌돌 말고
겹쳐서 자는 애들이라
좁지 않더라고요.
두개 사주고 싶은데
어미랑 아가랑 같이 자라고 하나만 샀어요.
산지는 좀 됐는데
좀 써보다가
리뷰 남깁니다,
아가들 좀 더 크면 하나 더 사줘야 겠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결론적으로 조립은 너무 쉬웠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똑딱이가 모두 잘맡았고요

※조립시 알아두면 더좋은방법

본체 조립후 압면과 뒷면 끼워 붙일때
접은후 접힌부분을 모두 집안쪽으로 넣은후
클립으로 고정해야 더 힘들지않게 만들수
있어요

※단열재가 생각보다 두꺼웠어요

냄새가 나긴하지만 서서히 냄새가 빠지고 저같은경우는 모래탈취제를 뿌려주고 끼웠습니다 단열재에 접착력이 없는것이 장점같아요 교체하실경우 교체가 쉽겠구나 싶었고요

냄새때문에 고양이가 안들어가진않아요
간식을 넣어두고 사료를 넣어두면 더좋고요
아이에게 이곳에 집이있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실점

집이 가볍습니다
저는 네모난 벽돌하나를 넣고 따뜻한옷을 넣어두었는데 손을 넣어보니 훈훈합니다~^^

※아쉬운점

비오면 입구쪽이 살짝 쭉쭉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마릅니다
비막아주는부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소견입니다 그러면 더없이 완벽한 집이될것 같아요
비가많이내린날에는 안에옷이 마르지않고 계속축축히있으니 꼭 말려서 넣어주거나 단열재만으로도 따시니 그냥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길냥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
지붕쪽이 너무 추워보여서
쿠팡로켓프레시 뽁뽁이 둘러줬어요
한결 포근할듯
바람만 막아줘도 겨울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
조립하기 쉬워서 금방합니다
다만 냄새가 심하니까 환기 필요!!

제품후기.바라는점

솔직히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매 년 또는 2년에 한번씩 길냥이집 설치할 때 느끼지만
이 사이즈보다 더 큰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높이 말고 너비만 더 넓어도 수유중인 길냥이 들이 편하게
수유도 하고 잠도 자고 좋을 거 같아요.
대가족도 따로 안 자고 다 같이 옹기종기 붙어서 지내면
더 따듯하고 좋잖아요.
또 타 제품들처럼 내부 충전제가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애들 출입구도 정 가운데 말고 한쪽 모퉁이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면으로 들어 오는 바람 맞으면 떠는거 보다
한 쪽 모퉁이에 출입구가 있으면 덜 추울거 같단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ㅎ

#주절주절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수발 하던 길냥이가 있었는데
허피스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집은 소독 후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길냥이 시중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새로운 길천사들이 찾아왔어요.
엄마.아빠. 아깽이 둘..
이렇게 네 식구 우리 빌라 뒷마당을 누비고
다니는걸 본 후
다시 길냥이 수발을 들기 시작하면서
부랴부랴 비닐하우스랑 집이랑
주문하고 먼저 도착한 집 먼저
조립해서 밥 자리에 뒀네요.
비소식이 있는데
비닐하우스는 화요일 도착이라
포세린돗자리 덮어놨어요.


아깽이들이 어찌나 교육이 잘 됐는지 엄빠 없이는 밥도 안 먹어요.
이런 애들이 집이라고 들어 갈까ㅡㅡ;;;
아빠냥이가 달라진 밥 자리 앞에서 집을 한참 바라보고 있다가
그냥 갔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안 들어가요.

이따 저녁에 엄.빠가 왔을 때 들어가면
아깽이들도 호다닥 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폭딱폭딱한 담요도 도톰하게 깔아 놨는데
빨리 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켓닢가루라도 뿌리면 빨리 들어 갈까싶어
찾아봤는데 어따 뒀는지 보이질 않네요ㅎ

탐사 길고양이 하우스 리뷰

길고양이들을 위한 따뜻한 쉼터를 찾고 계신다면 탐사 길고양이 하우스를 추천드려요! 저는 길고양이 친구들에게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우선, 하우스의 외관부터 깔끔하고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라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려요. 방수 소재로 제작되어 비가 와도 안심할 수 있고, 내부는 보온이 잘 되는 재질로 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길고양이들이 따뜻하게 머물 수 있어요. 특히 입구 부분이 바람을 막아주는 구조라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문제없었답니다.

조립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여성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설명서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설치 후 며칠 지나지 않아 고양이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조금 경계하는 듯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드나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고양이들을 위해 담요와 간식을 넣어줬더니 더 잘 적응하는 것 같았어요.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하우스가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길고양이 친구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길고양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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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4주문--1/5 로켓배송으로 배송.
1만원 중반대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아파트 단지내에서 밥챙겨 주는 길냥이들이
있어요.

✔️남부지방이라서 서울에 비하면 덜춥긴하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바람이 너무 심해서
최대한 배송이 빠르면서,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아보니 이제품이
제일 적당해보였어요.

✔️조립은 정말 간단해요.
여자 혼자도 10분이면 가능하구요.
보통 이사짐 포장 재질로 알고있는 제품이고
바람이나 비 피하는데는 적당해요.
단!!
같이 포함되어 오는 흰색 스티로폼(?)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머리가 너무 아플지경이라 도저히 집안에 넣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냥 바닥에 엄청 두꺼운 담요를 넣어줬어요.

✔️급하게 아파트1층 울타리 마당안에 넣어줬는데,
밖에서 보이지도 않고 냥이가 바로 잘 사용해줘서 정말 기분좋아요.
한번씩 담요만 교체해주면 이번 겨울은 잘 버틸 수 있을듯해요.

저희 집앞에 제가 항상 밥을 주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집이 없으니 차밑에 자꾸 들어가나 싶어서

위험하기도하고 집이 있으면 좀 안전하지않을까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조립은 어렵지않게 혼자 열심히 했어요

쉬워요

처음에는 낮설어서 안들어가길래

이틀 기다려봤어요

관심을 보이고 들어가는걸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들어가는 횟수는 작고 비어있는 일이 더 많지만

익숙해지겠지하고 기다렸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부는 날은 집이 자꾸 날아가요

먼가를 이용해 고정을 해야합니다



장점 : 조립이 쉽다

깔끔하다

안이 생각보다 넓다

단점 : 너무 가벼워서 바람부는 날을 조심

벽돌이나 양옆을 고정시켜주는게 좋을듯합니다

길냥이들이 잘 사용할거같아요

만족합니다



제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아래 도움이되요

⬇️⬇️⬇️ 꾹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