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생, 암, 네벨룽

반려견 하늘 보내고 고양이와 식구가 되었어요.
고양이 케어에 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애기 때 기호성 좋은 저렴이들을 먹였는데 제 생각이 짧았음을 깨닫고 당근에서 좋다는 습식 캔들을 이리저리 테스트했었어요.
그때 맨난 아보덤...
당시 아보덤 기호성이 그리 좋지 못했어요.

그러다 좋다는 캔은 입도 안대고 남기기 일쑤여서 다시 저렴이 기호성 좋은 습식을 주다가 또 다시 이건 아니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아보덤으로 돌아왔어요. ㅋㅋㅋ
안먹으면 굶겨서라도 먹게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3~4일을 무관심하게 밥주고 간식을 끊었더니 안먹던 아보덤도 먹더군요.

역시... 안먹는 것도 집사의 잘못입니다. ㅠㅠ

아보덤으로 돌아와 주문한 건 닭간과 뭐시기 였는데 진짜 기호성이 떨어지더라구요. 큰일났다 싶었는데... 우째 우째 다 먹었네요. ㅋㅋㅋ
잘 멱는 냥이들은 하루에 두세캔도 주는 것 같던데 울집 고양이는 한 캔으로 3일은 먹이는 것 같아요.

아보덤에 대한 용기를 얻고 새로운 맛으로 도전했어요.
두근두근... 안먹으면 어쩌나 입도 안대면 어쩌나 걱정하며
밥시간 아닌 저녁에 테스트하느라고 조금 떠서 줘봤는데
오!!! 성공. 잘 먹네요. 정말 기분 좋아요. 밥 잘 먹는다고 이리 좋아할 일인가 싶은데. 정말 좋네요. ㅎ

아보덤은 그레인프리에 성분 좋다고 알려져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지만 믿고 주문하는 습식 캔입니다.
듣자하네 아보덤이 전문기관 조사에서 별5개 중 별4개 받았고 그게 꽤 높은 등급이라던데... 로열캐니랑 별 갯수가 같더라구요. ㅎ

아보덤은 미국 브랜드 근데 이건 태국 제조...윽...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괜히 당한 느낌... 미국 건 줄 알았어요.

유통이나 수입 등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레인프리 제품은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더라구요.
당근에서 테스트할 때 좋다는 건 다 해봤는데
그나마 아보덤에 관심을 가지길래 선택했고 솔직히 저렴이 대비 가격대가 좀 있지만 병원비보단 낫겠다 싶어 아보덤 두 번째 주문을 강행했네요.

동물복지국가에서 만든 사료나 캔을 추천하던데 미국도 동물복지국가! 영국, 캐나다 등은 강력한 동물복지국가라네요. 동물복지국가에선 사료로 장난치다 걸리면 그냥 끝이래요. 그래서 서료로 장난 안친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태국은 어쩐지 모르겠어요. 은근 당한 느낌... 뭘까요

아보덤을 처방식처럼 먹이고 있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저도 소문만으로 주문하고 먹이고 있어서 정확한 정보가 궁금하네요.

가격 적당하고 품질 좋은 습식을 찾게되면 저도 갈아 탈 의향이 있는데 일단, 현재로선 아보덤에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탈없고 기호성 떨어지나 싶었지만 잘 먹어주고 있어서 현재로선 추천입니다.

속상해요.
예전에 아보덤 치킨 맛 실패했지만 희망을 가지고 게살+++맛으로 주문해봤는데 실패인 것 같아요. ㅠㅠ

네벨룽, 4살, 5.5킬로, 암.
반려견 하늘 보내고 식구가 된 소냥이입니다. 고양이는 처음이고 개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겁을 먹어서 사료며, 캔이며, 간식이며, 모래 등에 크게 투자 하지 않으리라는 이상한 다짐이 있었어요. 병원 잘 데려가고 기본만 잘 하자는 마음이었죠.

그래서 처음에 먹였던 것들이 기호성 좋으면서 가격 적당한 것들인데 집사 마음이...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선천적으로 백혈구 수치가 낮게 태어났다 그래서 기본을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돌아선 후,
당근에서 좋다는 사료와 습식캔들로 2년을 테스트한 것 같아요. 그 때 처음 접한 아보덤.... 그 당시에도 잘 먹지 않았어요. 어릴 때 처방식을 먹여놔야 나이들어도 먹는다는 말을 듣고 좋다는 걸 먹여봤는데 이미 기호성 좋은 적당이들을 먹어서 그런지 좋다는 습식캔은 잘 안먹어요.

먹는 것보다 버리게 되는 것이 많아져서 아기 때 먹였던 기호성 좋은 파우치로 먹이고 있었는데 그 제품은 외국에서도 비추라는 말을 듣고 아보덤으로 다시 도전했어요. 맛을 바꿔서... 근데... 으... 실패...

건사료는 병원처방식으로 잘 먹고 있어요. 습식에다 오메가3랑 엘라이신 섞어서 주는데 입도 안대요. 영상은 제품 받자마자 저녁에 기존에 먹던 그릇에 아보덤을 조금 덜어 준건데 냄새만 맡고 자리를 뜨네요. ㅠ

특단의 조치 중입니다.
자율 급식 중이지만 방법을 빠꿔서
건사료를 빼버리고 습식을 먹으면 건사료를 조금 부어줬어요. 그러면 건사료만 싹 비우죠. 시간이 지나 건사료가 없으니 습식을 또 주섬주섬 먹더군요. 그러면 또 건사료 좀 주고... 이렇게라도 하자 싶어 이틀 실행하고 있는데 깨끗하게 먹지 않아요. 덜어주는 것도 1/4캔 정도만 주는데도 남기네요.

제품은 80그램, 작은 캔이에요.
역한 냄새 없구요. 약간의 비린내는 있어요. 잘 멱는 냥이들은 하루에 2~3캔씩도 주는 것 같은데 울집 고양이는 1캔으로 3~4일은 먹을 것 같아요.
고양이는 환경, 냄새, 온도 등의 조건에 따라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데 지가 좋아하는 건 다 잘 먹는 걸 보니 그냥 아보덤이 싫은가봐요. ㅠㅠ 츄르도 이바나인가 이나바인가 그쪽 계열은 입도 안대던데 역시... 싸구려 입맛인가...

도전하다가 안되면 동생네 고양이 먹이라고 주려구요. 유통기한은 27년까지로 꽤 긴편이에요.
울집 고양이처럼 실패할 수 있으니 당근 등에서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보덤 시리즈는 제가 직접 먹어 보진 않았지만 모양도 다 다르고 향이 아주 많이 달라요. 그중엔 제 취향이 아닌 향도 있고 어쩐지 고양이도 썩 좋아하지 않는 것같은 맛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고 냄새도 맛있게 나는 게 이거예요. 고양이도 아주 잘 먹고요.

정어리, 새우, 게살이 적절히 섞여 있고, 국물도 진하고 걸죽해요. 가끔 박스 단위로 시키면 박스 전체가 국물이 적은 경우가 있어서 다 먹을 때까지 좀 아쉬운데 이번 건 아주 촉촉하니 좋네요.

제가 먹는 건 아니지만 저와 고양이가 좋아해서 제일 자주 사는 맛이에요. 가격까지 저렴해서 얼른 주문했어요.

가끔 고양이가 안 먹는다고 속상해하시는 분 계시던데 고양이는 공간말고도 소리, 냄새, 먹이 등 모든 분야에 영역이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다 자기 영역이 아니라고 여겨서 경계가 심해요. 편식한다, 싫어한다 단정하지 마시고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기존에 잘 먹던 캔을 살짝 섞어서 주면 조금씩 맛 보다가 금방 익숙해서 먹을 거예요.

아보덤 시리즈 중에서 한두 개만 시도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정어리, 새우&게살'과, '참치&게살', '연어&치킨', '치킨&오리'를 추천해요. 앞의 두 가지는 참치와 게살 위주의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고, 뒤의 두 가지는 제형이 특이해요. 분홍소세지같은 질감의 덩어리들이 잘게 잘라져 있어서 뭘로 만들었는지 가늠이 안 돼요. 역시 순하고 부드러운데 향이 좀 달라요. 사람 음식같은 맛있는 냄새나요.

'참치&치킨', '참치&새우'는 매우 특이한 향이 나는데 어디서도 맡아 본 적 없는 독특한 향이 그것도 매우 강해요. 저는 매우 거슬려요. 한 마리는 잘 먹는데 한 마리는 묻어버리는 시늉을 하고 안 먹어요. 싫은 냄새 날 때 하는 행동이죠. 요거는 굳이 시도해 보고 싶으시면 콤보박스로 구매하셔서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안 먹으면 다른 캔이랑 조금씩 섞어서 주면 또 먹기도 하거든요.

저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 고양이도 좋아하는 이 '정어리, 새우&게살' 캔이 제일 좋답니다.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ㅡㅡㅡ
고양이가 변덕이 있네요.
잘 먹던 것도 질린다 싶으면 좀 시큰둥하고, 안 먹던 것도 느닷없이 잘 먹기도 하네요. 편견을 가지면 안 될 것같아요. '참치&치킨'을 오랜만에 줬더니 아주 걸신 들린 듯이 먹어요.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줬나, '정어리, 새우&게살'이 질렸나 봐요. 미안, 고양아. 앞으론 골고루 줄게.

전 고양이들에게 아보덤을 주식캔으로 제일 많이 주어서 박스 단위로 많이 삽니다. 그러다 보면 박스 전체가 건더기만 꽉꽉 들었고 국물이 적은 게 올 때도 있고, 반대로 건더기가 적고 국물 위주로 올 때도 있고, 아보카도 기름이 좀 많이 들어간 게 올 때도 있어요. 배달음식 시키면 같은 집인데도 음식맛이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요. 계속 반복해서 사니까 어쩔 수 없이 그런 것도 보여요. 그만큼 제가 많이 시킨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이번 박스는 기름지지도 않고 국물도 촉촉하니 많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 사실 국물보다는 건더기가 많은 게 더 실속있는 것이기도 한데 전 웬지 국물이 좋아서... 뭐, 고양이 의견과는 무관한 제 취향입니다.

건사료 몇 개와, 음수량을 늘려줄 욕심에 물 타서 주는데 그래도 아주 잘 먹어요. 피모에 좋다더니만, 그래서 그런가 저희집 고양이들은 모질이 아주 끝내주어요. 한 마리는 밀가루같이 황홀하게 부드럽고 또 한 마리는 너무너무 풍성해서 다 돼진 줄 알아요. 매일 만지는 저희 식구들도 매일 털 이야기를 해요. 그만큼 털이 돋보여요.

이것저것 다 생각했을 때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고양이 주식캔이에요. 저희는 캔을 많이 주어서 사실 이것도 부담이 되는데 아파서 병원가면 한 번 갈 때마다 20~30만원씩 들어가는 건 일도 아니어서 병원 몇 번 가면 금방 백만원이 훅 들어가요. 그러다 보니 고양이들이 건강할 수만 있다면 밥에는 기꺼이 투자하자는 생각이에요.

첨엔 조금 싼 캔도 먹여 봤는데 안 좋다는 성분들 들어간 거 알면서 계속 주기가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병원비 훅훅 들어가는 거 보면 이깟 캔값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랑하는 가족이쟎아요, 고양이.

좋은 거 먹고 건강하면 더 바랄 게 없어요.
계속 사 줄 생각이에요.

추천합니다. 잘 먹어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와 울집 애들은 참 잘먹어여 동생과 지내는 룩희도 저와 지내는 럭희도 럭희사료 떨어지기전 구매여 오리젠 식스피쉬,아보덤
럭희는 대형견이구여 룩희는 아직 6개월이 안된 냥이에여

럭희도 오리젠 식스피쉬,아보덤 섞어서 줘요
아보덤은 관절사료로 유명하구여 또하난 털,털모질이여

럭희경운 견주님들이 아니더라도 애가 몰먹여서 저리 털이
곱냐고 빛이 난다고 물어보세여 몰 멕이냐구여
전 곰곰 닭가슴살,곰곰 연어,기타 브로콜리,블루베리 등등
급열 하는데여 기본 베이슨 아보덤이여

남동생과 지내는 룩희도 오리젠 식스피쉬를 급여중인데여
섞어주려고 아보덤 치킨,청어 어덜트 사료 구맬했어요
이눔의 연관검색어 ㅎㅎ 아보덤에서 캔이 뙁!

제품 정보는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 패쑤
치킨,게살 조합이구여 전연령 가능해서 바로 구매여
럭희,룩희 다 가족이자나여 맛있는거 마니마니 사주고 만들어주고싶져

럭희는 내가 만든걸 조아하고 룩희는 아기라서 좀 무서워요
아보덤은 믿고 구매하는편이에요 룩희는 단모종이구여
맛있게 먹어주고 털도 반딱반딱,피부에도 좋은 아보카도니
꾸준히 사다날라야져 내가 아픔 안되는 이유 중 하나에여
럭희,룩희 한달 들어가는 지출이 적은돈은 아니에여
애초에 내가 감당이 안됨 함께 안했을거구여 내가 아파 죽을병이
아닌 이상은 끝까지 함께 해야죠 가족이니까여

기호도는 애들 개취겠죠 날씨가 추워 낼 동생 오라했어요
동생은 얼핏 가격을 듣고 헉 ㅎㅎ 그래도 사양 안하는거보니
좋나봐여 제 동생은 아직 어려 이 가격도 크게 느껴요

기호도는 추가후기로 남길게여 전 아보덤은 마니
추천하고 싶어여 캔보심 친절하게 한글로 다 적어놨어여

좋은하루들만 되시구여 추가후기로 올게여

2/16 남동생 목소리가 저렇지 않은데 룩희랑 대화할때
아주 깨방정 떠네요 ㅎㅎ 이 뇨석아 ㅎㅎ기호도는 좋아여

아보덤은 제가 고양이에게 주로 먹이는 주식캔 중 하나예요. 다양한 맛이 제공되는 것도 좋고, 국물이 촉촉한 것도 좋은데 성분도 좋아서 안심하고 먹여요.

제가 요즘 고양이캔의 염분에 관심이 많은데 그 얘길 했더니 딸이 염도계를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염도계를 샀어요.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역시 젊어야 머리가 잘 돌아가나 봐요.

사용법을 숙지한 후, 먹이고 있는 캔에 먼저 테스트를 해 봤어요.

프리미엄로얄 간식캔 중에 '참치&치어'가 제일 안 짜다 해서 샀는데 그게 '0.3%'가 나왔고, 그리고 아보덤 중에서 이 '정어리, 새우&게살'을 측정해 보았는데 이것도 '0.3%'가 나왔어요. 사람 기준으로 하면 0.3%~0.5%가 '저염'에 해당하는데 고양이에게도 같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른 맛들도 먹이게 될 때마다 측정을 해 보고 후기에 올리도록 할게요.

일단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도 아보덤을 좋은 캔으로 여기고 계셨고, 유명 유튜버인 수의사선생님도 아보덤을 먹이시는 걸로 봐서는 괜찮은 캔임에 분명한데 그 정도 염도는 괜찮은 걸까요? 제가 걱정하는 게 기우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공부 좀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그 때까지 아보덤은 계속 먹일 생각이에요.

캔 따는 집사는 아침마다 저녁마다 고양이가 배가 고플 때마다 캔을 열심히 따서 주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닭고기 알러지가 있고 췌장염이나 자가 면역 면역질환 등을 최근에 진단 받아서 먹는 것에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 아보덤 캔은 성분에 있어서도 수의사 선생님께서 문제 없다고 계속 급여 해도 되는 좋은 사료라고 하셔서 개 지속적으로 급여 하고 있습니다. 참치와 개 살 맛은 저희 고양이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맛이었고 오랫동안 먹어도 진료 하지 않는 맛있는 기호성 높은캔 입니다. 가끔 물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조금 아깝다고 느껴질 때는 있는데 그래도 그램수를 맞춰서 넣은 것일테니 의심할 필요는 없겠지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요즘 캔 사료도 참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그 어느 구매처 보다 쿠팡이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 늘 여기서 구매 하고 납니다. 이번에도 큰 사료가 다 떨어져서 또 한번 구매해야겠네요 맛있게 먹는 우리냥냥이 님을 보면 아깝지 않습니다.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 냥이들 행복하세요.

저희집 냥이가 아보덤을 잘 먹어요
이번엔 다른 맛으로 구매 해보았습니다.

[장점]
- 수분섭취
: 습식캔이라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들에겐 필수인 것 같아요
습식캔에 물을 한스푼 정도 더 타서주면 수분섭취 걱정 없습니다~!
- 뛰어난 기호성
: 그레이비 소스로 기호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집 냥이도 아보덤 제품은 가리지 않고 잘 먹더라구요

- 높은 고기 함유량
: 신선한 치킨과 오리가 가득 들어가 있어 필수아미노산과 오메가3를 캔하나로 챙겨줄 수 있어요

- 인공방부제, 합성원료 x
: 신선한 원료가 듬뿍 들어간 습식 캔 입니다!

- 그레인프리
: 그레인 프리 제품으로 냥이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곡물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점]
: 아직까지 큰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상품보다 오리,닭고기 조합이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저희 냥이는 잘 먹네요 :)
세상의 모든 냥이들이 잘먹고 건강하길 바래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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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기호성이 좋아요
- 성분이 깔끔해요

✔️단점
- 수입이 안될때 종종 품절인 경우가 있어요

➡️ 후기
아깽이 시절때 부터 잘 먹는 캔이에요. 참치, 원물형태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꼭 한번 먹여보세요. 아보덤 라인 중 가장 기호성이 좋은 캔 중 하나입니다. 참치 형태가 잘 보이고 5년 넘게 먹이면서 문제 있던 적이 없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아보덤치킨청크 고양이주식캔
85그램 24개
고단백질로 이루어진식품
풍부한 동물성단백질
수분공급에 좋은식품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있어요
한마리는 길냥이 새끼가 대문앞에
엄청 말라서 있더라구요
생각할것도없이 바로 집으로 고ㅡ고
엄청 배가고팠는지 사료를 엄청 마니먹었요ㅠㅠ
지존에 키우는 애기와 매일 싸우더니
지금은 엄청 잘지내고 엄청 행복해요

보통캔을 조금저렴한걸 사서 먹이곤했는데
이캔은 따는순간 익숙한냄새
격하지않고 괜찮터라구요
한캔씩 주었더니 얼마나 잘먹던지
행복해지거있죠
작은애는 다른건 잘안먹고 망설이고했는데
이건 입맛에 맛는지 좋아라하네요
쿠팡에서 좋은기회 주셔서 애들 호강하네요
다 먹고나면 또구매해야겠네요
애들도 비싸고 좋은음식 먹여야되니깐요
모든비타민이 다들어있네요 마그네슘까지도
풍부한 단백질까지 사람들이랑 똑같이
좋은음식 건강한 음식 먹여야해요 ㅎㅎ
쿠팡체험단에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보덤 참치 앤 치킨 고양이 주식캔, 참치+치킨, 85g, 1개

06월27일에 주문하여 로켓배송으로 28일에 받아보았어요.
3마리의 고양이들을 케어하며 조금더 냥이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습식이 없을까하여 아보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양이들을 위한 타우린 영양소와 높은 고기함유량,
그레이비소스 함유, 촉촉한 음수량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지만
우리 입맛 까다로우신 둘째 고양이 취향 저격하는데는 실패했어요ㅠ

첫째랑 셋째 고양이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둘째 고양이가 냄새만 맡고 휙가버려서 아쉽지만
추가 구매로 이어지지는 못했어요.

제품 성분이 괜찮아보여서 세마리다 잘먹으면 패키지로 구매하여
급여해보고 싶었던 아보덤 습식캔이지만 둘째 덕분에 실패해버렸네요.

다른 두 고양이는 맛있게 쩝쩝거리며 잘먹었어요.
집사는 삼냥이들 모두의 기호성을 잡아줄 제품을 찾아 또 떠납니다 ㅎ

습식이 좋다는건 다들 아실거에요.다만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이 된다는점이 최대의 단점( 혹시 나만?)ㅋ

비뇨기가 슬슬 걱정이 되는 나이가 되기도 해서 습식과 건식 병행 하려고 쿠팡에서 폭풍 검색 시작했어요

가격대도 보고 너무 인스턴트같은 습식은 몸에 해로울까바 아보덤 제품으로 결정
.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참치 &치킨 으로 주문했어요.
바로 로켓배송으로 오고 좋아하면ㅅㅓ 먹어줄 우리 냥이 생각에 들떴어요

캔을 따자마자 얼른 달라며 주위를 빙글빙글ㅈ어찌나 돌던지 귀염귀염 ^^
아주 좋아하며 먹었습니다.이러길 며칠을 했는데
어느날 먹고나서 토를 했어요 ㅜㅜ 원래도 사료토를 자주 하던터라 또 또 급하게 먹었구나 했는데 ㅜㅜ 그 다음부터는 거부하더라구요 ㅜㅜ
대략난감 했지요 . 그래도 어찌어찌 먹일요량으로 1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혹시나 하고 줬더니 잘먹네요 .맛은 좋은가봐요 ~

다 먹으면 다른 맛으로도 구입해서 먹일거에요!

1.5살 성묘라서 좋은 습식을 먹이고 싶어서 정말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성분 좋다는 것은 다 팽~... 그나마 요 아보덤은 정말 코박고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아보덤에 정착을 했습니다.

요즘 사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잖아요 ㅠㅠ... 외국의 역사 깊은 사료 회사에서 주문을 하는게 그나마 제일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아보덤은 그런 부분에서 신뢰도가 높아 안심하고 꾸준히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시중의 아보덤 7가지 맛(새로 나온 캔이 있나 모르겠네요)을 모두 먹여봤는데, 그 중 참치가 기호성이 좋나 참치 들어간 캔들만 먹더라구요 ㅋㅋ큐ㅠㅠ... 그래서 저희 집은 참치&새우, 참치&게살, 참치&치킨 요 세가지 캔만 돌려가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참치&게살 캔은 다른 캔들에 비해서 건더기가 큰 편이에요. 약간 참치 건더기처럼 결대로 부스러져요. 덩어리가 큰 습식을 잘 못먹는 저희집 애기라서 숟가락으로 으깨서 주는데 잘 으깨지니 걱정마세요! 점도 있는 국물도 함께 있는데, 잘 섞어서 급여하면 유산균이나 다른 영양제를 섞어도 잘 먹더라구요(입맛이 꽤나 까다로운 편),,

애기가 잘 먹는 맛이라서 24개 묶음으로 세일을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정가가 한 캔에 삼처넌이라 비싼 편이라 쿠팡 세일만 기다려요 항상 ㅜㅅㅜ...

포장은 로켓배송 비닐에 와서 캔이 이렇게도 배송이 오는구나... 했네요. 그래도 깔끔한 상태로 배송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외관상 찌그러지거나 더러운 캔도 없고, 유통기한도 다 넉넉하게 같아서 안심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아보덤 유명한 동물브랜드잖아요
딱 보자마자 바로 믿고 시켰어요

건식보단 습식이 몸에 더 좋잖아요
모두가 알지만....
비싸서 그르치...ㅠㅠㅠㅠㅠ

쿠팡덕에 요번 기회에 우리 냥이 습식캔 실컷 먹여봅니다!ㅎㅎㅎ
그... 물을 많이 먹이고싶은 맘에...
몰래 물을 더 타서... 먹이는데
잘 먹어주네요ㅋㅋㅋㅋ
건사료도 몇 알 같이......
알면서 먹어 주는 걸수도....ㅎㅎㅎㅎ

치킨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호불호가 없잖아요?ㅋㅋ
냄새도 좋고
기호가 참 좋네요

그레인프리캔이라 곡물알러지 걱정도 없구요

하늘나라간 우리 강아지들도 아보덤 사료 먹였었는데
23살까지 건강하게 살다 멍멍나라로 소풍갔어요ㅎㅎ

울냥이도 몸에 좋은거 잘 먹여서
행복하고 건강한 냥이로 살게 해줄래요~

아보덤 습식캔하나로 영양분도 골고루 섭취할수있어서
경제적인 부담만 없다면 계속 먹이고 싶어요~

싸구려 캔들과는 확실히 달라요달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하게 남깁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먹질 않아요;
입이 까다롭지만
육수가 많은 캔은 잘 먹기도 하는 고양이입니다.

육수가 많아보여서 우리 고양이가 잘 먹겠다 싶었고
특히 주식이라서 너무 잘 됐다 하고 주문했습니다.

보통 육수를 먼저 먹다가 입맛에 잘 맞으면
고기까지 잘 먹는데요,
아침 공복에 시식을 시도했지만
냄새만 슥 맡고 돌아섰습니다.

손가락에 육수를 묻혀 줬을 땐
핧아 먹기는 하는데
그릇에 덜어준 건 전혀 먹질 않습니다.

사람이 쓸 수 있는 체험단 상품들 뒤로 하구
우리 고양이 먹이려고 주문했는데..
집사 마음도 모르는 녀석 ㅠㅠ 왜 먹질 않니...

냄새를 맡아봤는데 비린내가 좀 나는 편이더군요.
고기는 큐브 형태 비슷했어요.

분명 잘 먹는 고양이들이 많을텐데
우리 집 고양이가 안 먹어서 난감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애들이 잘먹어서 자주 구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을 오랫동안 이용중인 쀼뀨쀼뀨입니다 :-)


계속해서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고양이들이 잘먹어요!

다른맛도 사보고 싶긴한데 안먹을까봐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박스도 사두고 자주 줍니다~

그냥주면 잘 안먹어요 물이랑 좀 섞어줘야 잘먹습니다
이것도 뭐 고양이님들 취향이겟지만요 ㅎㅎ

캔은 항상 버리는게 3분의1 같지만 ㅜㅜ

애미는 좋은거 맛있는거 먹이고프니까요

한가지 종류의 캔만 급여하면 질려해서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줍니다~

그래야 덜 남기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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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길냥이들이 있는데 딸아이가 하교길에
편의점에 가서 고양이 주식캔을 사서 가끔 밥을 줬어요.

한 캔,한 캔 자기 용돈으로 구입하는 게 버거워 보여서
체험단 기회를 통해 24캔을 구입했네요


일단 낱개로 되어 있어 한번에 먹이기 편해요.
대용량은 보관하기도 힘들고 먹다 남으면 곤란한데
이 주식캔은 간편하고 좋아요


참치,치킨,새우 등 한 캔에 고기 함유량이 높아서
고양이들이 좋아하고 필수 영양소인 타우린도
함유되어 있어 더욱 영양가 있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습식캔이라 수분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네요.


고양이가 맛있게 먹어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
유통기한도 25년8월2일로 넉넉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 최근에 먹이고 있던 마즈 사의 캔이 간식 캔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2. 저는 간식을 주식처럼 먹이고 있었기 떄문에 상당한 죄책감에 빠르게 주식 캔을 찾기로 했어요.

3. 어떤 리뷰어 분이 미야옹철 선생님이 먹이시는 주식 캔이라는 글을 쓰셨길래 그걸 보고 확실히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먹이기 시작했어요.

4. 성분은 확실하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냉장 보관을 밀봉으로 하고 해도 쉽게 색이 변색이 되어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5. 해산물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아무래도 참치와 게의 조합이다보니 싫어할 수 없을 것 같고 마즈 사와 비슷하게 게살도 잘 들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6. 우선 잘 먹어서 좋고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서 물을 조금 섞어 주어도 기호성이 떨어지지 않고 잘 먹어요.

7. 해산물 좋아하는 아이는 잘 먹을 것 같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8. 파데 형은 죽어도 안먹고 결국 소스에 고체 형을 먹는데 앞으로도 계속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참치 냄새가 고소하게 나는 캔이네요 저희 고양이가 엄청 잘 먹어요

몰랐는데 아보카도 껍질, 줄기, 잎은 새, 토끼, 말에게 독성을 보인다고 해요
이 캔에 들어가는건 잘익은 아보카도 과육이라 괜찮다고 하구요
그리고 개, 고양이에겐 아직 확인된건 없다구 하네요
아보덤이 대놓고 아보카도 넣은걸 보면 괜찮을거라 믿어봅니다
그리구 동물이 먹는 음식도 좋은 재료를 써서 믿고 먹을수 있게 됐음 하는 바램이어요
이번 사료 이슈가 생각나 씁쓸한 맘으로 써봅니다

7살 된 저의 고양이가 몇 년 동안 먹고 있는 품질 좋고 기호 성은 좋은 주식캔입니다. 아보덤은 여러 가지 고기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희 고양이가 최근에 닭고기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게살과 참치 맛으로 바꾼지 학교 되었습니다. 물기가 많은 편이라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고양이에게는 저희 고양이에겐 특히 이보다 맛있어 하는 제품이 없고 또 구성성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여서 수의사 선생님께서도 문제 없이 먹어도 되는 제품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아침마다 제가 이 캔하나의 유산균과 태연이는 섞여서 먹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캔을 뜯는 소리만 나면 야옹 하면서 달려 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캔사료 가격도 많이 올라서 가게에 조금 부담이 된 점이 없지 않지만 냥이가 찹찹 하면서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서 계속해서 이 제품을에용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양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1.5살 성묘라서 좋은 습식을 먹이고 싶어서 정말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성분 좋다는 것은 다 팽~... 그나마 요 아보덤은 정말 코박고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아보덤에 정착을 했습니다.

요즘 사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잖아요 ㅠㅠ... 외국의 역사 깊은 사료 회사에서 주문을 하는게 그나마 제일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아보덤은 그런 부분에서 신뢰도가 높아 안심하고 꾸준히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시중의 아보덤 7가지 맛(새로 나온 캔이 있나 모르겠네요)을 모두 먹여봤는데, 그 중 참치가 기호성이 좋나 참치 들어간 캔들만 먹더라구요 ㅋㅋ큐ㅠㅠ... 그래서 저희 집은 참치&새우, 참치&게살, 참치&치킨 요 세가지 캔만 돌려가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요 참치&새우 캔은 가끔 보면 새우처럼 보이는 물질이 들어있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는 건더기가 크면 잘 못먹어서 급여 전 숟가락으로 으깨서 주고 있어요. 부드럽게 잘 으깨져요. 살짝 점도 있는 국물도 함께 있는데, 잘 섞어서 급여하면 유산균이나 다른 영양제를 섞어도 잘 먹더라구요(입맛이 꽤나 까다로운 편),,

애기가 잘 먹는 맛이라서 24개 묶음으로 세일을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정가가 한 캔에 삼처넌이라 비싼 편이라 쿠팡 세일만 기다려요 항상 ㅜㅅㅜ...

포장은 로켓배송 비닐에 와서 캔이 이렇게도 배송이 오는구나... 했네요. 그래도 깔끔한 상태로 배송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외관상 찌그러지거나 더러운 캔도 없고, 유통기한도 다 넉넉하게 같아서 안심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애는 비교적 잘 먹어주네요.
수분감도 낭낭~하니 좋구요.
우리애가 좋아하는 새우랑 게살이 들었다길래 사봤는데
정어리도 들어있는줄은...
암튼 정어리가 들었어서 그런지 조금 남기긴 했지만
뭐,.. 잘 먹네요.
우리애가 정어리, 고등어 안먹는데...
이건 꽤 먹었어요. 땡큐!

삼냥이 집이에요
미야옹철쌤 유투브보고 구매하기 시작했고
아보덤캔은 24개씩 여태 한 7번정도 구매한것같습니다

맛은 호불호가 좀 잇는듯

이 캔은 잘먹구요!
저번에 샀던 치킨연어는 잘 안먹습니다ㅜㅠ

그래서 참치게살 재구매하러 들어왓어요

4,10개월냥이 두냥인데...오자마자 반응이 확 다르네요~ 걸죽한 육수 자작하게 적당히 있어서 좋구요 젤리처럼 굳어있는 형태 아닙니다 그건 맘에 드네요 저는 음수량 늘리려고 물조금 섞어서 급여했습니다. 아보덤이야 유명한 제품이고 수의사도 먹이길래 믿고 시켰습니다. 작은냥이가 습식 먹다 온 아이라 사료를 많이 안먹어서 잘 크긴하는데 너무 말라서 먹여보려구요 그마음을 알았는지 작은아이만 잘먹네요. 큰아이는 이국적인 모습과 달리 국산파라 ㅋㅋ 국산을 잘먹긴합니다. 반씩 나눠줬는데 큰놈은 킁킁거리더니 고개 돌리고 작은놈 자기꺼 다먹고 형아꺼 절반이상 먹어치웠네요. 아보덤은 작은아이 전용 해야겠습니다.

우리애가 안먹어요.
오리맛트릿 좋아해서 사줬더니 이건 안먹네...
태국에서 만들었네요.
유통기한도 길어여...
다른캔에 조금씩 섞어서 급여해봐야겠어여~ ㅠㅠ

썩은 조개젓인줄
냄새도 너무 역해요
반품신청했습니다

제품 : 아보덤 치킨청크 고양이 주식캔
용량 : 85g 24캔

아보덤은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왠지 더 건강한 느낌이라 믿음이 가요
습식캔이라 수분섭취도 가능해서 좋네요

치킨 맛이고 , 24개라 두고두고 먹이면 되겠어요
포장은 깔끔하고 예쁘게 잘 왔어요

위쪽에는 그냥 비닐 포장이 끝입니다
그래도 잘 패킹 되었는지 손상없이 와서 만족해요
12개씩 위아래로 쌓여져있어 안 흔들리고 잘 왔어요

아보덤 브랜드 제품들에는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고, 고기도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사람이 먹어도 좋은 아보카도인데 고양이한텐 더욱 좋겠죠

뭘 먹이더라도 아무거나 먹이기 싫고 좋은것만 더 먹이고 싶잖아요 몸에 좋고 맛도 있으면 더욱 좋구요
일단 먹여보고 잘 먹으면 다음에 또 주문 할게요
자세한 후기는 꾸준히 먹여보고 후기 올릴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리뷰 쓰자면 저희집은 댕댕이집인데.. 제가 제품을 제대로 안보구..ㅎㅎ 습식캔이다!!! 하고 바로 주문을 해버려서 고양이 키우고 있는 지인한테 의도치않게 선물해줬답니다 하하하 ㅎㅎㅎ

색이 맛에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 박스에 캔 색도 핑크여서 너무 맘에 들었어용!!

한손에 딱 잡히는 적당한 크기에 가방이랑 주머니에도 쏙쏙 들어가서 휴대하기 좋아요!

영양소도 건강하고 좋은 영양소들로 골고루 이루어져있어서 선물해주기도 좋고 선물 받은 냥집사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고기도 조각조각 큐브모양으로 많이 들어있고 리뷰 보면 물을 더 넣어서 주는 집사님들도 계신것 같은데 우리집 냥이가 음수량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물넣고 풀어서줘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습식 퀄리티와 성분도 정말 중요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아보덤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저희 냥님이 꽤나 까다로워서 아무거나 안먹고 아보덤 닭참치만 먹어요! 수분량 늘리고 싶으신 집사님들은 물도 약간 섞어서 먹이면 좋아요

색이 좀 이상하긴한데 냄새는 괜찮고 기호성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