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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 포 맨 로션

■ 용량: 150ml

■ 피부 고민: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 톤

■ 솔루션
: 칙칙하고 처진 남성 피부의 톤과
탄력을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로션

■ 사용방법
: 토너 사용 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 전체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

■ 효능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 효능효과:
1️⃣ 피부의 미백에 도움 (환하고 탄탄한 피부)
2️⃣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
3️⃣ 탄력개선 피부톤 케어에 도움

▫️▫️▫️▫️▫️▫️▫️▫️▫️▫️▫️▫️▫️▫️

저희 신랑은 끈적이는 로션이나 바디워시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아무리 좋은 바디워시를 모셔다둬도
굳이 비누를 쓰는 사람인데
우○○스 바디워시 제품은 사용하더라고여.

해서 로션을 볼때도 기능보다 먼저 보는 것이
끈적임이 있는지 없는지의 확인이예요.

이런 면에서 AHC 제품은
끈적거림이 1도 없어서 통과예요.^^

외관의 네이비 색감이 남자라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만한 색감으로 되어 있어요.

향은 남자들 지나갈때 풍기는
음~ 아저씨 냄새가 나더군요ㅋㅋㅋ

제가 향에 민감한 편이라
남자 화장품도 향이 향긋한 것을 더 좋아하지만
신랑은 그닥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패쓰요.

손에 로션을 발라서 안바른 손과 비교해보니
바르고나면 끈적임 없이 광이 살짝 차올라요.

유분감보다 수분감도 유지되니
피부에 광이 나는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아침에 남편 씻고나서
손에 로션 덜어 얼굴에 골고루 펴바르며 흡수!

얼굴에 도포한 로션 두드리며
자연스레 출근하러 나가는 신랑은 만족해해요.

가성비도 괜찮고 기능성도 있고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 있을것 같네요.

이상, 제품 사용 후 남기는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단, 아저씨 냄새는 제 타입이 아니라 별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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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는 오래 전 아이크림으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모든 제품이 다 무난하고 가성비도 좋고 편하게 쓰기 좋아요.

아이크림으로 시작해서 썬팩트, 썬스틱,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 사용해 봤는데 두루두루 다 좋았어요.

짙은 향기에 취약하고 강한 알콜향에 거부감이 있는 제 취향과
피부가 예민해 트러블이 잦은 제 피부 타입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 많아 선호라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기한도 매우 길고 용량도 딱 좋습니다.

용기가 펌프 타입이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완전 묽은 제형이 아니라 쏟아지거나 사용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남자 화장품인데도 향은 아주 옅고 은은해요.
남자 화장품 특유의 짙은 그 향에 거부감이 좀 있어
평소 남여공용 화장품이나 전연령용 보습제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 로션은 향이 옅고 잔향이 거의 없어 좋습니다.

제형은 일반적인 흔한 묽은 제형이고
발림도 깔끔하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습니다.

발랐을 때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하루종일 보습도 충분하고 건조함이나 당김 없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바르는거 귀찮아서 올인원 주로 사용하는데
로션 한가지만 발라도 보습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수염 주변도 건조하지 않고 보습 잘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며칠 째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트러블도 전혀 없고
특히 발림이 깔끔하고 향이 옅어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깔끔하고 은은한 향의 로션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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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타입에 딱 맞는 가벼운 사용감
평소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 로션을 꼭 챙겨 바르는 타입인데, 너무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은 제품을 찾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AHC 온리포맨 로션은 가볍게 발리면서도 충분한 보습감을 유지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하지만, 금방 피부에 스며들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유분 조절이 탁월한 로션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아서 로션을 바르고 나면 번들거리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줘서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기름이 뜨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바른 후 시간이 지나면서 보송한 느낌이 유지돼서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인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 피부 진정 효과도 GOOD!
AHC 온리포맨 로션에는 콘민트잎 추출물과 밀싹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면 진정 효과가 느껴졌어요. 특히 겨울철이나 면도를 자주 한 날에는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건조해지는데, 이 로션을 사용하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진정되는 느낌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은은한 향, 부담 없이 사용 가능
남성용 로션 중에는 향이 너무 강하거나 인공적인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AHC 온리포맨 로션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향수와 함께 사용해도 향이 섞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딱 적합한 느낌이었습니다.

✔ 디자인 & 사용 편의성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이라 세면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에도 좋고, 펌프 타입이 아니라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덜어 쓸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작은 용량이 아니라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총평
⭐ 빠른 흡수력 & 가벼운 사용감 –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보습감
⭐ 유분 조절 기능 – 피부가 기름지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함 유지
⭐ 진정 효과 – 면도 후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스며듦
⭐ 부담 없는 향 –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데일리용으로 적합

결론:
AHC 온리포맨 로션은 가벼운 발림성, 적당한 보습력, 유분 조절 기능까지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라 남성들이 데일리 로션으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특히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라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면도 후 자극을 줄이면서 촉촉한 보습을 원한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남성 전용 로션을 찾고 있다면 AHC 온리포맨 로션, 믿고 사용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스킨도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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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쿠팡체험단의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 된 후기지만 꾸밈이나 거짓없이 작성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 장점

- 저렴한 가격대로 데일리로 사용하는데 대량사서 쌓아놓고 쓰기 부담이 적다.

- 딱 언젠가 맡아본 남자목욕탕 스킨로션향인데 그 제품의 단점을 다 잡고 정~~~말 진짜 진짜 고급진 남자스킨로션 향기가 은은하게 난다.

-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에 맞춰진 포커싱.

- 끈적임 없어 흡수가 빠르고 바쁜 아침시간대 준비시간 단축.

⭕️ 단점

- 수분에 포커싱이 맞춰져있어서 건조한 계절,복합성,건성피부는 로션을 레이어링 해주는게 좋을것같다.


✳️ 개인적인의견

⭐️⭐️⭐️⭐️⭐️

가성비 훌륭하고 끈적임없이 수분이 빠르게 메꾸어지는게 느껴짐.

향은 정말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정~~~말 진짜진짜진짜 좋은 남자목욕탕 스킨로션냄새.. 다른 리뷰에도 다들 아저씨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다고 되어있다 그러는것에는 이유가 있는법!

유분감이 적어 얼굴에 도포했을 때 끈적임이 없어 불편하지않았다.

하지만 나는 T존은 지성,U존은 건성이라 T존은 마음에 들어했지만 U존은 살짝 당기는 느낌을 받아 유분기가 살짝있는 제품으로 한번더 도포해서 레이어링 해주니 밸런스가 맞는느낌이라 산뜻하고 좋았다.

무엇보다도 매일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유형이라 금액도 상당부분 신경이 쓰이는데 만원대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지 않을까 싶다.

면도하고나서 바르니 뭔가 내 남성적인 부분이 더 돋보이는 느낌.
향도 강하지않고 은은해서 집사람이 목에 파뭍고 냄새를 맡는다ㅋ

본 리뷰는 쿠팡체험단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지만 꾸밈이나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엄지척,도움이되었어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쿠팡의 눈치를 보지않고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날씨가 슬슬 풀리는 느낌이 납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해서 이쁜 계절인 봄에 가장 멋있게 놀러가보는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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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되면 손등이던 얼굴이던 다트는 남편이에요
전에 샀던 올인원 에센스가 별효과를 못보고 다쓰게 되서 다른 로션 찾고 있던주 쿠팡체험단에서 발견!!!!
바로 구매결정!!!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도착했고요
크기는 230ml캔하고 대조해보았어요
남자로션답게 블루랑 딥블루. 깔끔한 케이스고요
뚜껑 열어서 우선 향부터 맡아봅니다^^
향은 누구나 어디서 맡아봤을법한 남자 스킨케어 향~~그만큼 호불호 없는 향이에요~
처음뚜껑 따고 손에 덜을땐 로션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잘 나옵니다
제형은 하얀색으로 수분로션에서 볼수 있는 젤보다 조금 형태를 이루는 제형이고요 발랐을때 끈적임 없이 잘 흡수되요!!!!그리고 촉촉합니다!!
유분이 많은 로션은 흡수될때까지 끈적임과 싸워야하고 흡수되도 끈적임이 좀 오래가는데요
수분이 많은 로션일수록 끈적임없이 흡수가 빠르죠^^건조함에 필요한건 과도한유분이 아니라 수분인데요!!수분함량이 많은것 같아 좋았어요
저는 바디나 샴푸도 유분많을걸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가족이 쓰는 샤워용품,샴푸도 다 수분감이 높은걸쓰거든요 거기에 익숙해진 남편도 유분감 많은걸 싫어해서 이로션을 굉장히 맘에 들어하네요!!!남편이 쓸거라 남편 맘에 쏙 든다니 뭘 바라겠어요 ㅎㅎㅎ
남편이 토너도 좋을것 같다고 토너 한병 구매해 달라고해서 같은 토너 구매 예정입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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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AHC 온리포맨 로션, 150ml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는 남편을 위해
이번에는 스킨,로션을 따로 선물해 줘야겠다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AHC 브랜드를
믿고 좋아하는 브랜드로서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고 역시나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제품 장점


먼저 로션의 가장 큰 장점은 향기입니다.
가끔 남자 로션에서 탁한 알콜 향이나 오래된
아저씨 스킨로션 향이 나면 멈칫하게 되는데
AHC온리포맨 로션 향은 은은해서 좋아요.


발향도 오래가는 편이라 바르고 나면
잔잔한 향이 얼굴에 오래 머물러서 좋습니다.


발림성과 흡수력은 마일드한 텍스쳐답게
얼굴에 스윽 바르는 순간 흡수가 됩니다.
따로 겉돌지 않고 바르고 나서 미끈하지 않아서
개운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150ml 양이라 보통 로션 양으로 보면 될 거 같고
얼굴과 목 골고루 매일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라서 부담 없게 구입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제품 단점


손등에 덜어서 쓸 때 병 입구 부분에 많이 묻는 게
조금 거슬리긴 해요. 로션 나오는 구멍이 이렇게 생긴
로션들은 대부분 묻던데,,손으로 스윽 문질러서
뚜껑 닫는 게 조금 귀찮긴 하네요.
그 외에는 딱히 단점으로 보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 총평


가성비 착한 로션으로 평소 AHC브랜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 로션이고 남자 로션치고 향이
세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다 사용하면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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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포맨 로션 후기: ★★★★☆

마침 로션이 다 떨어져서 필요하던 참에 AHC 온리포맨 로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피부라 성분을 세세히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좋은 제품 같아요.

향
AHC 온리포맨 로션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향입니다. 흔히 떠올리는 '아저씨 스킨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차원이 다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향이 납니다. 은은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향으로,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보습력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보습력이 꽤 좋았습니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도 건조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흡수력
흡수력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끈적이는 로션은 정말 싫어하는데, AHC 온리포맨 로션은 톡톡 두드려주면 금세 피부에 흡수되었습니다.

질감
점성이 살짝 있는 제형이지만, 막상 바르면 끈적임 없이 산뜻합니다.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남성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발림성
발림성 또한 매우 좋습니다. 부드럽게 펴 발라지면서 피부에 잘 흡수됩니다.

아쉬운 점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로션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용기 디자인 때문인지, 로션을 사용할 때 약간 힘 줘서 흔들어야 나와서 주변에 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총평
AHC 온리포맨 로션은 향, 보습력, 흡수력, 발림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세련된 향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로션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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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용할 스킨케어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AHC 온리포맨 로션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가벼운 사용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이였어요 다만 배송 과정에서 포장 상태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제품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제품 사용 후기

남성 전용 로션 중에서 수분감은 높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원했는데 AHC 온리포맨 로션을 사용해보니 딱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AHC 브랜드는 원래 에스테틱 브랜드로 유명하고 여성 스킨케어 제품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선택해보았답니다
남편 피부가 유분기가 많은 편인데 이 제품은 수분감이 있으면서 무겁지 않아 좋았어요

이 로션은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퍼지면서도 몇 초 후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요 일반적으로 보습력이 높은 로션들은 끈적이거나 유분감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정말 가볍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요

면도를 하면 피부가 예민해지는데 이 로션을 바르면 즉각적으로 촉촉해지면서 자극을 완화해 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따끔거리는 느낌 없이 순하게 발려서 남편이 만족스러워 했어요

✅ 아쉬운점

택배를 받고 보니 상자가 살짝 찌그러져 있었어요
다행히 안에 있는 본품 병이 깨지거나 손상이 없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본품 뚜껑을 열었더니 내용물이 살짝 새어나와 있더라고요. 완전히 흘러나온 건 아니지만 처음 개봉할 때 손에 묻을 정도로 조금 새어 있어서 살짝 당황했어요
하지만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제품의 질감이나 향은 괜찮았어요

✅결론

장점
✔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
✔ 남성 피부에 맞춘 가벼운 사용감
✔ 면도 후에도 부담 없는 순한 포뮬러
✔ 은은한 향으로 부담 없는 데일리 로션
✔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보습력

단점
❌ 포장 상태가 약간 아쉬웠음 (상자가 찌그러짐)
❌ 개봉 시 내용물이 살짝 새어나와 있었음

총평
✔️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로션을 찾고 있는 남성분들에게 추천!
✔️면도 후에도 자극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음
✔️포장 상태만 개선된다면 완벽한 제품!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남성용 로션 중에서 수분감은 높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AHC 온리포맨 로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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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대를 접어들고 몇년이 더 지나니
신체나이도 반응이 오더라구요
피부도 마찬가지구요ㅠㅠ
남편의 피부도 요즘 부쩍 건조해 보이고
눈가의 잔주름도 눈에 띄던 요즘 딱 맞춰
필요한 상품을 발견했어요!
그동안은 영원히 좋을 것만 같던 본인 피부만 믿고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아이들꺼 바르고 관리같은거
안하더니 이젠 관리 해야겠다며 뒤늦게
신경 쓰더라구요ㅋㅋㅋ

이 상품은 only for man lotion 이에요 향이 딱
남자 로션 향인데 거부감도 없고 강하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 향수 불** 느낌도 나더라구요저는ㅋ

AHC 는 대한민국 1위 안티에이징브랜드로 1999년부터 다양한
피부고민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에스테틱솔루션을 개발 해 왔다고
해요.

이 로션은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탄력개선 + 피부톤
을 동시에 케어해 주는 안티에이징 로션이에요

지금 저희 남편에게 딱 필요한 ..ㅋ

발림성은 부드럽고 얇게 촉촉하게 잘 발라지고 끈적임도 없이
잘 흡수되더라구요. 남편도 바르더니 산뜻하다고 표현 하더라구요

손등 바르기전. 후 사진인데 반짝이고 뭉치지않게 잘 발린게 보이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트러블도 안생기고 일주일 째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확실히 건조해 보이던 잔주름이 좀 나아진것 같아요
주름이 없어지고 그런 현상보단 눈에 띄고 거슬렸던 주름들이
건조함도 잡아줘서 그런지 덜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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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에이지에이치 씨 온리 포 맨 로션 사용 리뷰

최근에 AHC의 에이지에이치 씨 온리 포 맨 로션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남성 피부의 탄력 개선과 피부 톤 케어를 목적으로 한 안티에이징 로션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텍스처 & 흡수력

로션의 질감은 부드럽고 적당히 묽은 편이라 피부에 바르기 편했습니다.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보습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피부에 바르고 나면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줍니다.

보습력 & 탄력 개선 효과

사용 직후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이 느껴졌고,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니 피부 탄력이 약간 좋아진 느낌이 들었으며, 피부 결도 한층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향 & 사용감

향은 은은한 남성용 화장품 향이었으며,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로션을 바른 후에도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사용감이었습니다.

안티에이징 & 미백 효과

몇 주간 사용하면서 미세한 주름이 조금 옅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피부 톤도 균일해진 듯 보였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꾸준히 사용해야 확실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 장점: 가벼운 발림성, 빠른 흡수, 적당한 보습력, 산뜻한 마무리감
✔ 단점: 즉각적인 탄력 개선 효과는 다소 미미함
✔ 추천 대상: 끈적이지 않는 안티에이징 로션을 찾는 남성, 보습과 미백을 동시에 원하는 분

전반적으로 데일리 스킨케어로 사용하기 좋은 남성용 로션이며, 부담 없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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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ONLY FOR MAN LOTION


▪️AHC 온리 포맨 로션

#AHC남성로션
#탄력개선
#피부톤케어

요고 넘나 맘에 들더라구요^^

▪️칙칙해진 남성피부를 밝고 탄탄하게~~
AHC 알아주는 브랜드죵^^
여자 화장품으로도 이미 아주 유명한~~^^
저도 AHC 화장품을 이미 쓰고 있었기에 신랑도 이번에 요 제품으로 픽 해봤어요^^

▪️주요 성분을 보니 검정콩, 검은깨, 쌀, 딸기, 콘민트잎, 밀싹, 도라지뿌리등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 좋은 천연 성분들이 들어있네요^^

▪️그럼 얼른 사용해 봐야겠죠?^^
일단 묽은 스타일의 로션타입이예요^^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이 좋았어요
끈적임이 덜해서 사용하기 편할것 같아요^^
(신랑이 은근 끈적임을 싫어해서 제 화장품도 썼었던지라 다행이다 생각되었어요^^)
향은 적당히 살짝~ 나는 정도 였구요
전 개인적으로 남자 화장품 향이 막 진~~ 하게 나는건 별루 더라구요^^;;
보습력도 확인해 봐야겠죵?
로션 사용 후 촉촉함도 오래 지속되고
피부결도 부드럽게 유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이 더 맘에 들었어요

▪️ 보통 남성 화장품은 인식이 쫌 별루 였는데 이 제품은 맘에 들어 이제부턴 요 아이로 사용하려 합니당^^
토너랑 다른 제품도 같이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오랫만에 맘에 드는 남성 화장품을 찾은 것 같아 너무 좋아용^^



쿠팡에서 물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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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 보다 '어, 이거 다 떨어졌는데. 아싸'하면 신청했습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던 AHC only for man 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제품의 좋은 점은 아저씨 냄새가 아닌 후레쉬한 향이 난다는 점입니다. 머스크향인 것 같은데 중후하고 찐하지 않고 산뜻하고 젊은 느낌의 향입니다.

로션이니 약간 무르지 않은 액체고 바르면 번들거리지 않고 바로 흡수됩니다. 바르고 나서 윤기만 남아있는 것 보아선 유분기가 적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름엔 여기 제품 올인원 발랐는데 건조한 겨울에는 올인원 보다는 스킨, 로션, 에센스를 바르는 게 보습에도 좋고 안티에이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스킨없이 로션만 바르는 날도 많은데 그런 날도 당기지 않고 건조해보이지 않습니다.

저흰 같은 제품을 차에도 놓고 쓰는데 이유는 손에도 바르려고 그럽니다.
다른 핸드크림을 바를 수도 있는데 그러면 원래 기초제품 냄새랑 핸드크림 냄새가 섞여서 이상한 향이 나서 곤욕스럽습니다.

칙칙하고 거뭇한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고 하는데 이전 비교사진이 없어서 그건 장담할 수 없으나 그냥 보기에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여기 제품을 꾸준히 써서 그럴지도요.

가격도 저렴하고 기능성도 갖춘 AHC only for man 로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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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 포맨 로션

[구매후기]
마침 남편 로션이 떨어졌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AHC는 가성비까지 겸한 믿고 사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고 탄력개선과 톤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온리포맨 로션은 피부 저작극 테스트를 완료해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할 수가 있어요.
검정콩 + 블랙베리 +빌베리 잎/열매 +쌀+참깨추출물 5가지 푸드가 담겨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줘요.
과잉피지를 케어 해줄 수 있는 박하잎+밀싹+길경 추출물도 들어가있고
피주 진정에 뛰어난 3가지 식물성 성분도 들어있어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케어할 수가 있어요.


매일매일 면도를 하다보니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붓결도 거친데요.
AHC 온리 포맨 로션 쓰고나서는 예민했던 피부도 진정시커주고 트러블도 없이 피붓결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꾸준히 쓰면서 보습에 더 신경 써줄려구요.

남편이 향도 좋고 촉촉하다고 하다고 너무 맘에 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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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AHC 온리포맨 로션 150ml

효능 -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
탄력 개선 + 피부톤 케어
사용방법- 세안 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전체에 바른후
가볍게 흡수시킨다.

사용기한 - 2027년 3월 27일

AHC는 워낙에 아이크림이 유명해서 저도 몇년째 사용중이었어요. 그런데 남성라인도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이 제품을 받아보니 케이스의 짙은 푸른빛이 고급스러워 보였고 다른 화장품과는 다르게 비닐로 봉해져 있는게 아닌 플라스틱으로 단단히 봉해져있어요.

로션타입이라보니 크림과는 다르게 묽은 제형이에요.

남성용로션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향이 고급스럽고 은은한가,
흡수시켰을때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가
이 두가지인데요.

우선 향이 시원하고 강하지 않아요.

저는 손등에 로션을 발라보았는데 쏙 스며들면서
끈적임없이 흡수가 돼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번들거리지 않지만 보습이 잘 되는점.
이 부분에서 남성분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고 느껴졌어요.

용량이 더 많고 펌프타입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 로션 사용하다 다른 로션 사줬었거든요.
남편이 쓰던 다른 로션이 거의 다 써가서 물어보니 이 전에 쓰던 로션(AHC)이 낫다고 해서 재주문합니다 ^^
수분감 있는 로션이라 산뜻한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용량은 150ml 대용량이고,
가격은 12500 으로
무료배송이구 적당해서 좋았어요.


남자들 로션 중에는 저자극이면서 속깊이 보습감을 주는 거는 찾기 어렵더라고요 ^^;;



3달정도 써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남편나이가 50이라 항상 보습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나이대라,
올인원 보다는 토너랑 로션으로 따로 바르고 있습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토너지만 가볍지 않고 수분세럼 살짝 얹은 느낌은 들어요~


로션이지만 바르면 흡수도 잘 되는 편이라고 하고요,
향은 과하지 않은 은은한 향이예요.



화장품이라 유통기한 확인을 했는데 상자 겉면과 본제품 바닥에 쓰여 있는데
2027년 5월 10일까지로 여유있었고요,
보습 로션 찾으시는 분들은 150ml,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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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AHC 화장품을 쓰는걸 자주 봤어서 AHC라는 브랜드의 품질은 의심치 않았습니다.
포장이나 용기도 심해느낌의 파란색상이어서 남성화장품의 느낌이 딱 나는 제품입니다.

-향은 약간의 남성화장품 냄새가 나긴 하지만 진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근 몇년간 무향의 스킨로션을 써왔기 때문에 솔직히 유쾌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바르고나서도 계속 나는 정도는 아님을 참고 바랍니다.

-입구가 사진처럼 넓어서 잘못 하다간 로션이 과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알짝 아쉬워요

-제형은 흰색의 살짝 묽은 제형입니다. 손등에 묻혀 손을 기울면 천천히 흐르는 정도.

- 수분감은 좋습니다. 촉촉하게 발리고 바르고 나서도 속까지 잘 침투하는 느낌입니다.

- 다만 끈적임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겨울엔 조금 끈적여도 좋은데 여름엔 끈적이면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동절기 위주로 사용할까 합니다.

- 설명서에 나와있듯 칙칙한 피부톤과 탄력개선이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써봐야 알거 같아서 다 사용 후 후기 다시 남겨볼 수 있으면 남겨보겠습니다.

- 무엇보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모든걸 종합해볼때 가성비가 좋아 진짜 비싼 화장품 사용할거 아니라면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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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와는 다르게 두껍고 유분이 많아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칙칙하고 처진 피부톤은 남성들에게 흔한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 사용해본 로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먼저, 이 로션은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원형 용기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펌프형 로션에 비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원형 용기는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로션의 텍스처는 촉촉하면서도 가벼워서 피부에 쉽게 스며듭니다. 바르고 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성 피부에 맞춘 시원한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 후에도 잔여 향이 남아 기분이 좋았고,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주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는 직장이나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이 로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탄력 개선 효과입니다. 사용하기 시작한 지 몇 주가 지나면서 피부가 점점 더 매끄럽고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칙칙했던 피부톤이 한층 밝아지고, 처짐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가 한결 생기 있어 보이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펌프형이 아니라서 사용 시 내용물이 손에 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외출 전에 바를 때에는 더욱 조심해야 했습니다. 이 점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펌프형으로 변경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로션은 칙칙하고 처진 남성 피부톤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시원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원형 용기의 불편함이 있지만, 뛰어난 보습력과 탄력 개선 효과 덕분에 사용을 지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남성 피부 관리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꾸준한 사용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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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남편이 바르는것 너무 귀찮아서 올인원만 고집하면서 올인원 로션만 바르다가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AHC 온리포맨 로션을 사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좋다면서 올인원 저리가라며 요즘 이것만 사용중입니다.
발림성이 뛰어나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좋다고 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살짝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이 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도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어 촉촉함을 계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입가에 엄청트던데 AHC 온리포맨 로션바르고 난뒤부터 피부가 잘 트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가는것을 보았어요 올인원이 진짜 간편해서 좋은줄알았는데 오히려 효과를 잘 보지 못 했고 스킨 패스 하고 AHC 온리포맨 로션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촉촉한 보습력과 유지력이 좋았다면 미리 사용할 걸 그랬어요.
로션을 바르면서 프레쉬한 향으로 향이 은은하고 금방 날라 가더라고요~ 남편도 향이 지난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은은향 향이 맘에 들어 했어요~

남성 로션 중 효과적인 제품을 찾고 있다면 정말 AHC 온리포맨 로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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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포맨 로션을 사용해본 후 느낀 점을 솔직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남성용으로 출시된 만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발림성이 좋아 소량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었고, 바른 직후 촉촉함이 느껴져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자극이 덜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날이 추운 겨울날에는 건성이라 유분감이 있는 크림을 꼭 챙겨바르는데, AHC 온리포맨 로션은 유분감이 거의 없었어요. 보습 효과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 겨울철이나 극도로 건조한 날씨에는 추가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향은 남성용 향수로 여름에 자주쓰는 ck, 존바바토스, 폴로스포츠쪽에 가까웠습니다. 향이 오래 남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다만 여름에 사용한다면 좀 더 청량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데일리 로션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트러블도 자주 있는 편이 아니라서,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바르는데.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발림성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남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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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로 'AHC 온리포맨로션'을 사용했습니다.

아빠가 로션이 필요하다고하셨었는데 마침 남성 제품이라 아빠드렸어요.

로션바르는걸 굉장히 귀찮아하셔서 올인원 제품만 찾으시고 향이 세지않으며 촉촉한 로션을 주로 사용하시는데 (까다로운편) 발라보시더니 제형도 무겁지않고 로션 하나로도 촉촉하다고 하셔서 간편하다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제 손등에 발라봐도 자극도 없이 끈적임없이 산뜻한 느낌이 들구요. 어르신들이 바르기에도 탄력, 미백, 수분(미백 주름개선)으로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아빠와 같이 귀찮아서 한가지제품만 고집하지않는이상 토너와 같이 사용하면 더 좋겠죠^^

AHC가 화장품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무난하게 남성전용 데일리 로션을 찾고 계신다면 용량대비 가성비 좋은 AHC 온리 포맨로션 추천드립니다^^

쿠팡에서 좋은 기회로 아빠한테 좋은 로션을 선물해드려 기분이 좋습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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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일본기업 화장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조사가 대한민국이네요

일단 남편이 스킨로션을 다쓰고 자꾸 제걸 쓰게되서 선택하게 됬어요

향은 남자향이 나여 역시 포맨으로 적혀진 화장품은 그 특유의 남자향이 나네요 왜 남자들은 꼭 그 냄세만 고집하는걸까요 처음에 열고 바르기전에 코로 댓을때는 오~ 은흔하네 였는데 딱 바르면 아 남자향.. 그 아저씨향이 납니다 포맨향이죠~

이제 40이 된 저히오빠는 아직 30대인냥 아 야깐 그 아저씨 냄센데~ 하더라구요
근데 바르고는 별말이 없네요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은 남자들고 로션은 필수더라구요 저히 남편은 민감성 피부에 모공이 넓고
화장품을 잘못스면 여드름이 바로 올라오는 타입인데 이거는 괜찮네요
안맞는 제품을쓰면 항상 뽀드락지부터시작해 얼굴에 여드름이랑 개기름 좔좔인데 이거는 좀 낫네요

가성비대비 좋은것같아요
통도 완전 파란색이라 제꺼랑 같이 화장대에 있으니 눈에 확잘 띄어요
크기도 150미리 그리 크지않아서 좋구요 단점은 요즘은 펌핑식의 화장품이 많은데 이거는 아직 열어서 손바닥으로 톡톡털어야하는겁니다 펌핑식 로션을 쓰고있는 저에게는 좀 위생적으로 안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하지만 오빠는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오빠 후기쓰게 코멘트좀 해봐 했더니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향 괜찮아요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라고 적어서 보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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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포맨 로션 150ml를 한 주 동안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편이라 여러 보습 제품을 써봤는데, 이 로션은 정말 달랐어요. 처음 사용할 때부터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면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1. 흡수력과 사용감
AHC 온리포맨 로션은 매우 산뜻하게 흡수되며,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나 기름짐이 전혀 남지 않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습제들은 종종 유분감이 남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을 주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줍니다.

2. 피부 보습력
특히 겨울철처럼 날씨가 건조할 때 정말 유용했어요. 겨울철에는 보습이 중요한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트는 편인데 이 로션은 그런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줬습니다. 아침에 바르고 나면 오후까지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피부가 점점 부드럽고 매끈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3. 향
향도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이 제품은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남성적인 은은한 향이 나는데,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민감한 코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서 좋았어요.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다른 향수나 제품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4. 용량과 편리한 사용
150ml 용량이라 충분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펌프형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매번 손에 덜어쓰는 것이 아니라 펌프 한 번이면 적당량이 나와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용기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욕실에 두기에도 좋습니다.

5. 피부 자극 여부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사용 후 자극이나 트러블이 전혀 없었습니다. 향이나 성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민감성 피부를 가진 남성분들에게도 적합할 것 같아요. 자극 없이 피부에 필요한 보습을 충분히 채워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6. 가격 대비 가치
AHC 제품이 조금 고가의 제품군에 속하는데,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이 정말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남성용 로션들과 비교했을 때, 보습력과 피부 개선 효과에서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총평
AHC 온리포맨 로션은 남성의 피부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습과 관리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제품입니다. 흡수력 좋고, 끈적이지 않으며,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보습력도 뛰어나서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잘 버텼습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고, 지속적인 사용으로 피부가 점점 더 매끄럽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장점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사용감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유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
은은한 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
펌프형 용기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
적당한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
단점

솔직히 단점은 느낀것이 없습니다

추천도
★★★★★ (5/5)

AHC 온리포맨 로션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확실히 개선된 느낌을 받았고, 보습과 관리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에요. 남성분들이라면, 피부 관리에 신경 쓰기 좋은 제품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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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뷰를 보고 사는 편인데요, 제 리뷰가 여러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제품 구입 이유
남편이 겨울철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다고 해서
보습력이 좋은 로션을 찾던 중, AHC 온리포맨 로션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남성 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남편의 피부 타입에 더 잘 맞을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평소 끈적이는 로션을 싫어해서
흡수력이 좋다는 점도 선택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2. 제품 장점
첫째, 보습 효과가 뛰어나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하다는 점이에요. 남편이 아침에 바르고 하루를 보내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다고 만족했어요.
둘째, 산뜻한 사용감입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서 남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셋째, 은은한 향입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저도 남편 옆에 있을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3. 남편의 피드백
남편은 "기존 로션들은 발랐을 때 답답하거나 끈적여서 잘 안 썼는데,
이 제품은 흡수도 빠르고 보습력도 좋아 자주 사용하게 된다"고
했어요.
특히 면도 후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하더라고요.

4. 제품 사용 팁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르고,
건조한 부위는 한 번 더 발라주면 더 오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남편은 아침과 저녁 세안 후 꼭 사용하는데,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가 훨씬 건강해 보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바쁘시더라도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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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포맨 로션을 리뷰해볼께요.
일단 유리 재질로 된 제품으로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예민한 피부를 가져서 항상 여성용 부드러운 로션을 사용하였고 겨울이되면 건조한 피부로 촉촉한 로션을 듬뿍발라야 했는데 로션을 사용해보고 장점과 단점으로 리뷰해볼께요^^

장점.
- 촉촉한 수분감과 흡수력
: 흡수력이 좋으면 바로건조해 질수도 있는데 이제품은 끈적임 없이 흡수력이 좋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 되는거에 너무 좋더라구요.
- 향
: 향은 동네목욕탕에서 맡은듯한 느낌? 그냥 보통 평범한 향이예요.
향은 개인적인거라서 향이 짙은것도 아니어서 저는 맡기는 괜찮았는데 또 요런 향을 싫어 하는 분들은 다를수도 있겠죠?^^
끈적임 없이 사용가능한거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단점
- 펌프형이 아님
: 요것도 개인적인 거지만 남편은 펌프형이 쓰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이게 단점은 아니지만 용기 부분에서 펌프형이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일단 사용한 후기는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가고 흡수력이 좋아서 사용할때 손에 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용후 몇시간이 지나도 땡김이 없다고 하니 요런 부분은 엄청난 만족감이예요~
그리고 하나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에 더큰 만족감이 듭니다. ^^
앞으로도 온리포맨으로 정착하면 될것 같아요^^

아 그리고 순하다는것? 예민 피부 남편이 쓰고 얼굴이뒤집어 지거나 잡티가 나거나 하지 않았어요~

이상 AHC 온리포맨 만족감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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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포맨 로션✿


타이밍이 끝내주네요. 딱 로션이 떨어져서 필요하던 차에
좋은 기회를 만나 AHC 온리포맨 로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씻고 나서 뭔가 바르는걸 귀찮아 하는 신랑은 스킨을 쿨하게 패스하는 스타일이라
망설임없이 로션으로 선택했어요^^;
일단 사용하고 후기를 남겨야해서 며칠 지난 후에 리뷰 작성합니다.

✿ AHC 상품은 예전부터 많이 접했기 때문에 남성 화장품도 궁금하기도 했구요.
촉촉한 수분감으로 탄력개선,피부 톤 케어라고 나와있는데 정말 맞아요. 물론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나와있는건 더 써봐야 알겠지만요.

✿ 로션 용량이 너무 많아도 쓰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있기에 딱 적당한 용량인 것 같아요. 용기도 유리로 되어있어 고급진 느낌입니다. 다만 용기자체가 펌프형이 아니어서 아쉽네요^^; 대신 병을 뒤집어서 쓰면 끝까지 알뜰하게 쓸 수는 있겠네요 ㅋ

✿ 향은 무난합니다. 남자 화장품들은 잘못 고르면 아저씨향(?)이라고 해야하나요, 좀 진한 향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온리포맨은 은은한 정도예요. 물론 남자화장품 특유의 쿨~함은 있어요.

✿ 제형 자체가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무거운제형을 싫어하는 신랑에게 딱입니다. 건성이신 분들은 크림제형 한 번 더 바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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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많은 것을 바르지 않고 한가지만 바르는편이에요.

아무래도 이것저것 바르는 게 귀찮기도 한데요.

요즘에는 로션 하나도 수분이나 여러가지가 잘 되어 있어서 한가지만 발라도 충분 한 거 같습니다.

남성화장품 하면 진한 스킨의 향이 특징이라 할 수 있지만

AHC 온리포맨 로션은 남성화장품의 스킨향도 들어가 있지만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로션중에서도 제형이 다를 수 있는데 이건 적당한 농도라 발림성도 좋습니다.

몇번 슥슥 문지르면 스르르 스며드네요. ㅋ

주름개선도 되고 여러모로 올인원 같은 로션타입이라 좋구요.

펌핑형태의 용기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촉촉한 수분 공급도 좋고 은은한 향이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 사용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간편하고 촉촉한 주름개선까지 되는 로션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삼촌 아닌 40대 아저씨의 친절한 화장품 사용후기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띵동 띵동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 한통을 받고
마침 화장품도 다 떨여져
처음으로 신청 해 봅니다

우선 쿠팡의 신속 새벽 배송완료
칭찬합니다 엄지척

#첫 느낌은 일단 화장품 물건 자체가 묵직합니다 용량150ml 대비 한손으로 들을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네요
디자인 또한 깔끔함 그 자체!!!
기본에 충실한 느낌 입니다
요즘은 화장품 용기 디자인 자체부터 워낙 여러종류가 있지만
제일 무난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원통형의 구조 입니다

# 사용후기
배송받고 바로 후기 작성은 잠시 미루어 두고 6일 지난 오늘시점에서 작성해 봅니다
일단 화장품 자체의 향은 어디서 한번쯤은 맡아봤을듯한 향이며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흔히 생각하는 화장품 향은 절대 아닙니다 (예시 목욕탕 )

화장품의 수분 또한 적당해서 손이며 얼굴에 바르고 문질러 보니 반질 반질하며 흡수가 잘 되어 바로 피부에 스며 드네요 굿 굿 엄지척!!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 참
40대 아재 피부를 지켜줄수 있는
화장품 인거 같습니다

물론 젊은 MZ 세대 친구들에게는
자신의 가꿀수 있는 보호할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이 되겠죠!!

오랜동안 내 피부를 지켜줄수 있는
화장품이 될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이런 한 광고의 문구가 생각나니깐요

한마디로 좋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배송받을때 상자는 찌그러지고 상품이랑 분리되서 와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화장품은 좋습니다~
저는 ahc여성용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남성용도 궁금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AHC 온리포맨 로션150ml
기능은 미백, 주름개선 피부톤케어 , 촉촉한보습이라고 나와있는데요 40대 복합성 피부의 남성이 사용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기능성이 있는 제품들은 끈적이는게 많은 편인데 손등에 발라보니
흘러내리지않는 묽은 제형에 부드럽게 발리고 금방 스며들고 마무리가 촉촉하네요~ ^^
남편이 끈적이는걸 싫어해서 촉촉하고 빠르게 스며드는걸 선호하는데 딱 맞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도후 바르면 피부진정 효과도 있는것 같아 좋구요,
향은 시원한 향인데 은은한 중년 남자향기라고 해야될듯 합니다.
향이 진하지 않아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네요..
유통기한도 2027년 3월29일로 아주 넉넉합니다~

구지 단점이라면..뚜껑을 돌려서 열고 손에 덜어서 써야한다는 점인데 로션 나오는 구멍이 큰편이라 잘 나와서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신랑이 남성용 스킨 로션을 쓰다보면 항상 로션이 먼저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가성비 좋은 화장품을 알게 되서 좋네요~
미백이랑 주름부분은 좀더 써봐야지 알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로션 다쓰면 올인원도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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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바르는걸 귀찮아 하는 신랑 선물.


AHC. 제품은 아이크림으로 워낙 유명하잖아요.

저도 늘 썼던 제품이고 신랑도 잘 발랐던 제품이에요.

썬크림도 썼었고 생각해보니 AHC. 제품을 늘 잘 사용하고 있었네요.


대부분은 한번에 해결되는걸 좋아하죠.

신랑도 기초화장품은 한번바르고 끝~하는걸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제품을 써보긴했는데 이번엔 AHC. 제품입니다.


@ 사용법. 토너사용후 ,로션 적당량을 손에 덜어 두드리라고 되어있네요.

@ 효과- 미백 주름개선과더불어. 탄력개선. 톤케어

@ 제품향- 진하지않고 은은합니다.

@ 제품 추출물- 푸른연꽃수 밀싹 브로콜리 우엉뿌리 라임 검정콩

알로에베라 도라지뿌리 쌀 율무 참깨. 로켓잎 등등




@ 신랑피부- 지성피부 잡티( ㅎㅎ)

@ 사용- 촉촉해요. 로션이긴한데 지성 피부를 가진 신랑에겐

올인원 제품 처럼 사용해도 될듯해요.

신랑이 아침에 바르고 오후까지 있었는데 번들거림없고

흡수 잘되서 피부가 촉촉하다고 하네요


AHC. 브랜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잖아요. 남친에게 선물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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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3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드름이 나는 피부인데 반면에 예민하고 건조해서 조금만 자극이 되는 화장품은 따가워서 잘 못쓰더라구요. 특히나 남자화장품은 향도 진하고 좀 자극적인게 많아서 늘 베이비라인의 애들용 화장품을 써왔어요.
신랑도 남동생하고 피부가 비슷한데 얼마전에 제 아이크림을 사면서 AHC 온리 포 맨 로션을 같이 구매해줬는데 전혀 따갑지 않고 촉촉함은 더 오래간다고 마음에 들어 하드라구요. 남동생도 베이비 로션보단 나을것 같아서 사줬더니 진즉에 쓸걸 그랬다며 좋아하네요.
한병으로 주름과 탄력개선과 피부톤케어까지 할 수있는 스마트한 남성 화장품에 가성비도 좋아서 신랑과 남동생 둘다 앞으로는 AHC 온리포맨으로 한동안 정착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