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꼬옥!] 아르미뜰 국산 검은콩 귀리 무당 콩두유, 이거 완전 제 최애템 등극! 블랙푸드의 힘!

아침잠 많은 저에게 아침 식사는 늘 거르기 일쑤였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쿠팡에서 발견한 아르미뜰 검은콩 귀리 무당 콩두유! 이름부터 건강함이 뚝뚝 묻어나서 홀린 듯 주문해봤지 뭐예요?
박스를 열어보니 넉넉한 45개입! 든든한 양에 일단 합격! 파우치 디자인도 뭔가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냉장고에서 차갑게 꺼내서 한 팩 쭈욱 마셔봤는데요... 오잉? 이거 완전 맛있잖아?! 사실 무당이라 혹시 밍밍하거나 텁텁할까 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একদম 기우였어요!

국산 검은콩의 고소함과 귀리의 은은한 단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곡물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단맛이라 질리지 않고 계속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목 넘김도 부드럽고, 마시고 나면 속도 편안한 느낌!
특히 아침에 입맛 없을 때, 이거 한 팩 마시면 속도 든든하고 에너지도 나는 것 같아요. 괜히 블랙푸드가 몸에 좋다는 게 아닌가 봐요!

저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주로 마시지만, 운동 가기 전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마시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요. 휴대하기도 편해서 가방에 쏙 넣어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무엇보다 무당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건강 생각해서 단 음료는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아르미뜰 콩두유는 설탕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이제 아르미뜰 검은콩 귀리 무당 콩두유 없이는 아침을 시작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최애템이 되어버렸답니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은 콩두유를 찾고 계신다면, 아르미뜰 콩두유 완전 강추합니다!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총평:
아르미뜰 국산 검은콩 귀리 무당 콩두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똑똑한 선택! 국산 검은콩과 귀리의 환상적인 만남! 설탕 없이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저의 아침은 아르미뜰 콩두유가 책임지는 걸로!

아름뜰 검은콩 귀리 무가당 두유 실사용 솔직 리뷰 - 건강한 맛 찾는 분들께 추천!

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꺼내 마시려고 주문했어요ㅎㅎ
요즘 당류 적게 먹으려고 무가당 제품만 찾는데
이건 맛도 고소하고 깔끔해서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네요!

당연히 단맛은 없나요? → 네, 전혀 없고 오히려 고소한 맛이 더 강해요. 혹시 달게 먹고싶은 날은 가끔 단백질 파우더를 섞어먹기도 해요. 그럼 단맛이 나고 더 건강한 맛이 나더라구요^^
식감은 어떤가요? → 걸쭉하지 않고 묽어서 부드럽게 마셔져요
보관은 편한가요? → 낱개 포장이라 냉장고 넣기도 좋고 들고 다니기 쉬워요

✅ 고소함 최고! 검은콩과 귀리 조합이라 그런지 고소한 풍미가 진짜 진해요
✅ 배부름 있어요~ 출근 전에 하나 마시면 든든하더라고요
✅ 무가당이라 더 좋아요ㅋㅋ 다이어트 중인데도 부담 없음
✅ 양도 넉넉! 45개 대용량이라 하나씩 꺼내 먹기 딱 좋음

건강 생각하면서도 맛 챙기고 싶다면 이 제품 추천해요
두유 특유의 비린 맛도 없어서 두유 싫어했던 친구도 맛있대요ㅋㅋ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깔끔)
가성비: ⭐⭐⭐⭐⭐ (대용량 굿)
사용 목적: 건강 간식/아침 대용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접하게 된 아름뜰 맷돌방식 국산검은콩&귀리 무가당두유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타사의 무가당 두유를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솔직히 맛이 밍밍해서 한 번 먹고 더는 손이 가지 않았던 경험이 많았어요. 

첫 맛부터 확 느껴지는 진한 검은콩의 고소함과 귀리의 부드러운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맷돌 방식으로 만들어서인지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졌어요. 단맛이 전혀 없어서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잘 맞더라구요 
향도 인공적인 느낌없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특히 설탕을 넣지 않아 건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맛이 없는 제품이라 단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단맛을 줄이려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입니다.

다른 무가당 두유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이 진한 맛 덕분에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업체에는 절대 고객과 통화하면 안되는 분이 있더군요. 별 4개를 버리게 만드신 분입니다.
불과 1~2분만에 본 제품에 불만을 갖게 만드시는 분이니
혹시 상담 전화를 거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두유로 여러 두유를 구입해보다가 마지막으로 찾은 두유입니다.
5~6회 주기적으로 구매해온지 7~8개월 째

최근 변질된 상품이 배송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차 상담사 분의 대응과 처리는 좋았습니다.
발생 가능하고 신규 생산품으로 재 배송하고 사고제품은 회수 검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배송된 두유에서 같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러면 믿음을 가지기 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쉽게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싶지 않아서요.
주말에 알게되어 월요일 아침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다른 직원분이 받으셔서 상황설명을 간략하게 들었습니다.
이해 가능한 범위였는데 담당업무가 아니어서 다른분께 전화주도록 한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당연히 처음 상담하신 분일 줄 알았는데 다른분이더군요.
구매자를 묻더니 제이름으로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받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길래
어머님 성함을 대니 당연히 받는 사람 이름을 대야지 내이름을 대면 어떡하냐고 탓하더군요.
1차 문제 참았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앞뒤 설명없이 교환할건지 환불할건지 결정하라고 하더군요.
처음 상담했던 분과는 제가 왜 이 제품을 구매해왔고 자초지종을 알려고 하는지 대화를 했는데
모든걸 무시하고 선택하세요 한마디 하더군요.
그래서 첫 교환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설명을 해줘야 결정할거 아니냐며 공방이 오가는 과정에
계속 말을 끊어가면서 하고 싶은 얘기를 하더니 "지금 들으셨죠? 결정하세요"라고 툭 뱉더군요.
다시 한번 참고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라 판단되어 첫번째 상담하신분 바꿔달라고 하니
전화하라고 하겠다더군요.
불과 1~2분만에 사람을 최대한 불쾌하게 만드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잠시후 1차 상담하신 분과 통화가 되어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좀전에 통화한 사람에 대해서는 끝내 참아달라고 하더군요. 분위기가 한 직급 하는 사람인듯 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과의 통화로 끝냈으면 다시는 이 상품 생각도 안했을 겁니다.
충성고객도 단 몇분만에 악플러로 만들 대화스킬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부디 바라는데 회사에 혼자만 있더라고 전화받지 마시길 바라며
다른 고객 분들도 혹시나 통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느껴지실테니 침착히 중단하고 본래 상담 담당자분과 통화하시길 바랍니다.

공복에 마시려고 주문했습니다 다른 두유를 먹다가 무첨가라 해서 주문했는데 싱겁지 않고 진한게 저는 만족합니다 지인에게 소개했더니 주문했다고 합니다 만족해하니 저도 좋습니다

진하고 달지않아 건강한 맛찾으시면 요거네요.
전 오트밀넣고 블루베리 넣어서 먹고있네요.
배가 불러요~
넘 진해서 우유 쫌 1/3컵 넣고 먹었어요.
세박스중 한박스 친정엄니 드리니 좋아하시네요.
구수하고 배부르고 아침대용 혹은 식단조절하는 분들에게 강추요~~

정말 단맛이 아예 없어요. 제가 찾던 상품입니다. 건강식, 건강보조식으로 마시려고 했는데 마침 들어간 성분이 전부 제가 찾던 재료들이고 당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정직해보여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같아요. 성분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는 모르지만 두유 중에서는 가장 좋아보여요. 배송도 예상배송일보다 빠르게 와서 좋았어요. 로켓배송이 되면 더 좋겠지만 남은 수량 보고 미리미리 시킬게요

저는 흰우유를 못마셔서 대신으로 두유를 먹는데 달지않는걸 좋아해요.그래서 이걸 시켯는데 고소하고 진한콩의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긍데 몇개가 상해있는게 있더라구요.그래도 또 구매하고 싶어서 저나해서 얘길했는데 나머지를 반품해주신다고 새걸로 교체해주신다고 포장해놓으래서 해놓고 기다렷는데 오질않더라구요.한번더 저나해서 얘기했더니 또 보내주신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안왔어요.그래서 그냥 있는거 먹고 시킬려고 찾아보니 없어졌어요ㅜ

같은회사 찐콩물먹다 검은콩에귀리라니 먹어보려고 구매했는데요
저는 고소함보단 밍밍함이 먼저 느껴졌어요
진하기는 찐콩물이 더 좋은거같아요
두가지 모두 당도는 1도않느껴져요
완전 당뇨환자용이네요
한참먹다보니 고소하네요

백화점 식품관에 있길래 사 먹었는데 단맛에 익숙해져 있어 그런지 너무 달지 않아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몇 개 먹다보니 고소한 맛만 느껴지더라구요. 원래 단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금새 익숙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소하고 열량도 높지 않아 중간에 배고플때 과자로 배채웠는데 이거 마시려고 해요. 백화점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내용물이 침전돼 있어서 많이 흔들어주고 컵에 따라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