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사봤는데 진짜 맛있고 표고버것은 버섯 특유에 쿰쿰한 맛이 안나고 은은하게 고소하니 맛있었고 자색고구마는 달달한 데 동결건조 느낌보단 걍 말린느낌의 식감 그래도 맛은 있고 잭 후르츠는 고구마 맛 나는 부드러운 식감에 젠짜 맛있어서 따로 구매하고 싶고 딸기도 진짜 새콤달콤합니다 따른곳은 밍밍하고 시기만히는데 여기꺼는 진짜 맛나고 연근은 은은하게 고소하면서 살짝딱딱하고 은행은 특유의 쓴맛이 좀더 강화된...무화과는 식감으뉴부드러워 좋은데 약간 그 완전 익은 대추?말린거 먹는 맛 ㅋ 그래도 나는 그것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서비스 샘플로 복숭아 동결건조 소량으로 맛보기용으로 보내 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서 따로 찾을듯합니다 ㅋㅋㅋ

7살 아이가 편식도 심한편이라
야채를 잘먹지를않아서 조금이라도
보충하고자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중독성있네요 특히 제가 다른버섯은 다잘먹는데
표고버섯 엄청 싫어하는데 겁나 맛있어요ㅠㅠ
은행칩도 약간 씁쓸함이 매력있어요ㅠㅠ
연근도 조금 밍밍한듯하지만 고소해요ㅠㅠ

다만 애기가 딸기맛을 본뒤론 다른건 안먹어요ㅠㅠ 똑당ㅠㅠ하지만 엄마랑 제가 넘 맛나게 다 먹어버렸어요 ㅠㅠㅠ

맛은 둘째치고 일단 사이즈 작음!
포장이 그냥 쿠팡봉지에와서 던져지는건지
자색고구마칩같은건 부스러기의 형태로 만날수 있음
여러 리뷰에도 있는데 포장상태는 변경되어야 한다는 생각

통은 귀엽고 재활용하기 쉬워보이는데 열수가 없음
손다락 부러지겠음...

다양한 종류인건 좋고 맛도 건강함

열자마자 아이들이랑
과자 안좋아하는 남편이랑
셋이서 반통이나 먹어버렸네요
생각보다 양이 작긴하지만 맛있어요
표고버섯칩은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네요
고구마칩은 달콤하고 무화과는 달진않지만 괜찮구
딸기는 새콤~~ 해서 좋아요
은행은 은행고유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ㅎㅎ
두통샀는데 뭐 3일은 갈지...ㅋㅋ
통크기는 제 폰이 갤노트인데 제폰이 세로로 더 큽니다!
같이 넣어주신 서비스는 있었는데?! 없네요?! 누군가의 입속으로 이미^^

양은 넉넉한데 표고버섯이 많이 앙증 맞아졌네요 맛도 별로고
네이버로도 많이 시켜먹었던적이있는데 쿠팡에서도 팔길래 주문해봤는데 예전엔 표고버섯 향이 입에 남아서 기분좋았는데 별맛없네요 이제 안시킬듯요

제가 야채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손도 가고 맛있어요!

과일은 순식간에 다 먹을것 같아서 안사고
이걸 사서 먹는데
처음엔 식단용으로 +야채 채우기 용으로
요거트랑 같이 먹다가
따로도 먹어봤는데
대부분의 야채가 취향이었어요!:)

건강과자 느낌으로 종종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인터넷에 찾아보니 처음엔 칼로리 걱정을 했는데
동결건조가 수분을 빼낸거라 야채가 g수가 가벼워지는거라
실제 칼로리는 동일 하다고 하네요!

과일보다 야채가 더 맛나요!! 무화과랑 딸기 체고

안깊은곳에서 머리카락나왔어요
제머리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시즈닝이랑 이미 범벅이 됬더라고요

변비랑 치질 때문에 사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네요.
제가 버섯을 싫어하는데 버섯 특유의 향 없이 고소하게 먹을수 있었어 좋았어요. 근데 한번 먹음 계속 손이가서 더ㅐ지파티 하고싶어지네요. 크기가 커서 제법 오래 먹고있네요. 더 크게 사고싶어요

사탕, 젤리, 마이쮸, 요구르트 아주 달달구리 달고 사는 딸램
맞벌이 부부라 엄마가 하원시켜주시는데 뭐라할수도 없고 집에와서 만이라도 건강한 간식 먹이고 싶어서 샀어요!
결과적으론 애기가 안먹을것 같은 은행, 버섯, 고구마도 아주 맛있다며 잘 먹고 딸기랑 무화과는 손도 못대게 하네요 ㅋㅋㅋ 지꺼라고..
은행1개 버섯1개 맛봤는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