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빨대컵이나 세탁조 청소 텀블러 씻을때 간편하고 좋다해서 샀어요.
빨대컵 같은 경우는 아주 편해요. 담궈놓기만 하면 되니까

깨끗하게 세척이 되는지는 체감이 잘 안되서 빨대같은 경우이는 따로 뜨거운 물에 한번 더 씻어줍니다

세탁조 청소이는 좋은 듯 해요
냄새도 거의 안나고

자주 살 듯 요

연마제 제거해야 할것도 있고 스텐제품들 닦을겸 골랐어요

일단 김치통을 스텐으로 새로 사서 뜨거운물에 아스토니쉬 넣어서 불렸다가 닦고 여러번 헹굼뒤 닦았을때 거멓게 나오진 않네용

근데 오래된 프라이팬 밑바닥이나 주전자 속 청소할때는
뜨거운물에 가루넣고 충분히 불렸는데도 드라마틱하게 닦이는 느낌이없어서 제가 잘 활용을 못한건지ㅜㅜ
조금더 써봐야 할듯 합니다
기포도 잘 올라고오 뿌옇게 됬었는데 아직 바닥엔 얼룩이 남아있어요 가루를 더 많이 넣었어야 했나요 ㅎㅎ

그리고 숟가락이 따로 없어서 집에있는걸로 일회용 꺼내서
사용했는데 전용스푼이 따로 들어있으면 양조절하기 좀더 쉽지않을까 생각되요ㅎ

아스토니쉬 제품이 워낙 여러 용도에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좀더 묵은때를 정리하려면 다른 종류를 써야하는지 찾아봐야겠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마제거 하기 너무 귀찮아서 광고 보고 산건데...
솔직히 그렇게 잘 되는거 같지는 않고
한번 하고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섞은 크림으로
한번 더했음 식용유도 하고...
그래도 어짜피 연마제가 할때 한번으로 끝내는건 아니라서
그 과정중 하나로 한다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명 : 아스토니쉬 숨은 때 크리너 350g 2개
◆ 구매 시기 : 22년 11월 29일
◆ 구매 가격 : 이만육백팔십원

일회용품 사용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많은 종류의 텀블러를 사용중인데 텀블러를 아무리 주방세제로 세척해도 가끔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스토니쉬 !

처음 써보는건데 정말 좋더라구요 ??
가루형태라서 텀블러 마다 가루 넣고 뜨거운물 부우면 기포가 올라오고 나서 식으면 수세미로 청소해주는데 비교해보려고 텀블러에 물 반 반만 넣고 세척했엇는데 물 절취선에 따라서 색이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기포 올라올때는 마스크 필수로 착용하고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2개세트로 판매해서 1개는 엄마 가져다드리고 한개는 사용중인데 오래 사용할것 같네요~

사용하면서 뚜겅은 뻑뻑해서 손에 힘이 별로 없는편이라 열 때마다 온 힘을 다해서 열고있는데 통이 변경되었으면 좋겠네요 ~!

하도 태워먹은 주전자를 닦아보니 밑바닥은 이미 가셔서 돌아오지 못했지만 채망은 반짝반짝해짐.
누리끼리했던 채망이 한번 쓱 지나가면 반짝반짝함.
후라이팬 밑면은 거품이 올라오기전에 닦아봤으나 생각보다 잘지워짐.
통을 열었을때부터 냄새는 조금 나는편이고 예민하다면 마스크쓰고 사용하길 추천! 약간 그 잔가루가 날리면서 흡입되는느낌?
세정력이 좋다보니 꼭 장갑끼고 사용하길바람. 창문도 꼭 연상태에서!

그리고 뚜껑은 잘 안열려서 엎을걱정은 안해서 다행인듯하지만
또 막상 사용할땐 불편할정도로 잘 안열림....
처음엔 용량이 작게느껴졌는데 사용하는 용량이 티스푼급이라 생각보다 오래사용할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받자마자 테스트해봤습니다.
아침에 아이스아메리카노 담았던 텀블러를 비우고, 물로 한번 행군다음
뜨거운 물을 거의 가득 채우고 티스푼으로 반스푼 넣었습니다.

기포가 조금 올라오더니 없어지고 텀블러 안쪽에 기포들이 맺혀 있습니다.
기포가 너무 적게 올라오는 거 같아서 반스푼 더 넣었는데, 역시 기포가 조금 올라오다가 맙니다.

20분 정도 놔두고 수돗물로 행궈줬습니다.

커피 얼룩같은 갈색이 희미하게 남아 있습니다. 손으로 문질러보면 닦이는 얼룩입니다.

다시한번 뜨거운물을 넣고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습니다.
기포 조금 올라오다가 말고, 수돗물로 해궜습니다.
얼룩은 다 없어졌어요.


긴가민가해서 믹스커피 세개를 타서 마셨습니다.
일부러 얼룩 생기도록 다 마신 텀블러를 30분 놔뒀습니다.
그 다음 수돗물로 행구고, 아스토니쉬 숨은때 한스푼 넣고 20분 기다립니다.
수돗물로 행구고 보니 갈색 얼룩이 희미하게 또 보이네요.

결론 : 아..체험단에 속았다

추가 : 뚜껑 열기 너무 힘든데, 처음에는 단품 불량인줄 알았더니 원래 그러네요.
뚜껑 주변을 칼로 도려내서 그나마 열기 쉽게 만들었는데, 뭔 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스토니쉬 아스토니쉬 많이 들어봤지만..
직접 구매는 처음이에요!
즤집 딸램들이 물을 싸가지고 다니는 텀블러와
신랑 커피담는 텀블러를 세척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래 나도 써보자 싶어 구매한 아스토니쉬 ..
와우회원이라 저녁에 구매해 다음날 새벽에 받았고...
직접사용해 보니 때가 눈에보이고 ....
닦고나니... 정말 새 텀블러가 됐어요...
세척전 텀블러는 말도못하게 .....
커퓌색깔로 뒤덮여 있었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런거 누가 개발하는 겁니꽈.... 쵝오!!


p.s 왠지 느낌상 물이 뜨거울수록 세척이 잘돼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돈내산

예전에 쓰던 티앤커피의 리뉴얼버전이네요
한동안 수입이 안되서 곤란했었는데...다시 수입이 되는듯 하네요. 이제품은 말이 필요없이 아주아주 좋습니다...무조건 사야됩니다. ㅎㅎ

영국 아스토니쉬 오래되고,
잘 닦이고 광택나고 하는 제품 이미지
익히 알고있어서 구매했구요.
이 제품은 가루로서
주로 컵이나 텀블러 같은 깊이가 있는
가전제품의 숨은 때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제품이네요.
예를 들면 ,바깥쪽보다는 냄비 안쪽이나 후라이팬 안쪽,
하수구 안쪽에 가루 뿌리고 뜨거운 물 붓으면
돼요. 사용법은 측면에 잘 설명되어있구요.
가루 넣고 뜨거운 물
부어 10-30분정도 기다린 후 닦으면 되네요.
아스토니쉬 제품들은 쓰임에 따라. 다양하게
특화되어 있으니 사용 용도에 맞게 구매하세요.
용도에 맞게 제품 구입 중요합니다.!

진짜 효과 엄청납니다. 보온 머그컵 데일리로 커피 홍차등 담아서 쓰느라 변색 엄청 됐는데 한방에 새것처럼 만들어주네요... 다 쓰면 재구매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