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주문 2024-12-23
배송일자 2024-12-24
구성 모찌 따끈 쿠션 발난로 전기히터 러시안블루
색상 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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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족들끼리 선물교환식을 하기로 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요즘 다들 회사에서 발 시렵다고 난리라
귀여우면서 실용적인 전기 발난로를 선택했고 털도 보송보송하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처음에는 발이 안따뜻하다고 열이 안오른다하더니 조금 기다리니 금새 뜨끈해졌어요! 아무래도 발이 따뜻하면
온몸이 따뜻하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손발에 혈액순환이 중요한데 올 겨울철에는 모찌발난로땜에 발시려울일은 없을거같아요
발바닥은 따뜻한데 발등까지는 열선이없지만 두툼한 쿠션이 발 전체를 감싸주기 때문에 이정도만해도 활용도나 발 따뜻해지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세탁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고 쿠션 모양이 무너져내리지 않고 잘 버텨주길 바래요
사무실에서 쓸 용도로 산거라 어두운색상으로 선택했고 색감들이 대체적으로 전부 이쁘네요~ 선 정리만 잘된다면 이가격에 이정도 따뜻함과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kc인증까지 받았으니 안심하고 사용해요

❣kc인증 제품
❣오래틀어도 전기요금 걱정 무
❣엄청 뜨겁지않고 따끈함
❣보송보송한 부드러운 털
❣USB단자로 충전이 간편


이상 내돈내산 찐후기 였으며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래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겨울에 난방을 안해도 그닥 춥지 않은데...아들램이 숙제하면서 다른부위는 춥지 않은데 발바닥이 차다고 하네요? ㅋㅋ
발 히터 주문해 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고해서 주문했어요.
발에 땀이 많은 아들이라 양말은 꼭! 신고 사용하기로 약속하고 사용해보았어요. 처음엔 양말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더니 열이 점점 오르면서 따뜻하다고 하네요. ^^ 단점이 있다면 240정도 발 사이즈아들램이 구멍에 넣기는 살짝 비좁은? 그래도 숙제, 공부할때 다른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앉았다- 일어났다- 앉았다- 일어났다- 왔다갔다 산만하게 움직일수 없는 장점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뜨끈이 쿠션(?)을 사용하면 꼼짝마! 입니다.
선이 조금만 짧았다면 큰일 날뻔요. 전기 연결 선이 알맞게 맞아서 다행입니다.
발히터 바닥은 미끄럼방지가 있어서 미끄럽게 막 움직이지 않아요.( 사진첨부)

우리 강아지가 이 뜨끈이 쿠션이 자기 장난감인줄 알고 물고 갈라고해서.... 귀엽기도 하면서 아주 난감하네요. ^^
세탁은 힘들것같아서 깨끗하게 사용해야겠어요.
아무쪼록 가격이 많이 부담 스럽지 않고, 올 겨울 아주 잘 활용할듯 합니다. 망가지지만 않으면 잘 보관했다가 내년에도 잘 사용했음 하네요. 현재는 만족! 입니다.

⋆｡˚ ☁︎ ˚｡⋆｡내돈내산 후기 ⋆ ₊ ﾟ ☽ * ₊ ⋆

프로(?) 수족냉증러입니다
여름에도 발은 냉장고에 넣었다 꺼낸 것처럼 차가워요... ㅜㅜ
집에 난로가 있지만 발가락에 두고 켜 둘 수도 없고....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촘촘한 털과 발 넣는 부분까지 폭신폭신 포근해요
●지퍼와 바닥 밴딩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세탁이 용이해요!★
●직관적 리모컨으로 작동이 쉬워요
● USB 단자라 보조배터리에 꽂아 사용 가능해요!
●솜이 빵빵해서 타이머가 끝난 뒤에도 *보온이 유지*돼요:)
●저는 *발 사이즈 240* 이라 딱맞는 느낌이었는데
발이 큰 여성분들, 남성분들은 고려하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발등 부분 열선이 없어서 아쉽다는 후기가 있는데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성능이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됩니다ㅎㅎ
발이 따뜻하니 너무 좋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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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luffy and cozy to the dense fur and the part where you put your feet in.
●It can be easily separated by and floor banding, making it ★easy to wash★
●It is easy to operate with intuitive remote control.
●USB terminal, so you can plug it into an auxiliary battery!
●cotton is full, so even after the timer is over, *heat is maintained *:)
● I felt perfect because it was *foot size 240*.
I think women with big feet and men should consider and buy it!

There is a review that it's a pity that there's no heating wire on the instep.
I think this price and performance are cost-effective :))
It's so nice that my feet are warm♥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구매동기

아이방이 약간 쌀쌀한데 공부할때 발이 시렵다고 하더라구요. 실내화를 신기거나, 담요로 발을 감싸줘도 봤는데 불편해해서 예전에 요런 스타일의 쿠션을 봤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봤어요. 제가 봤던건 그냥 쿠션에 발을 넣을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따듯해지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있다니!! 너무 좋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o 작고 귀여운데 기능이 좋아요 ㅎㅎ 부들부들해서 발 넣었을때 편해요^^ 발밑에 열선이 느껴지긴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ㅎㅎ 그냥 전원 버튼만 있는게 아니라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네요.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한번 켜주면 그뒤로 손댈일이 없겠어요^^

o 전선을 정리할 공간이 있어서 보관할때 거추장 스럽지 않을것 같아요.

o 세탁이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ㅋㅋ 이가격에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어요..ㅎㅎ 저는 열선이 망가질까 걱정되서 세탁을 하진 못할것 같지만...ㅎㅎ

o 플러그 없이 보조베터리에도 사용가능하니까 야외에서 쓰기 좋을것 같아요.

✔️단점

o 단점이 없어요...ㅋㅋ


✔️총평

거실에서 사용할 용도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되네요 ㅋㅋ 너무 만족스런 제품이에요. 어디 휴대하기도 좋고 크기도 작아서 보관할때도 용이하겠어요^^ 강추합니다 ㅎㅎ

제품명:모찌 따끈 쿠션 발난로

사무실에 하나 고딩 공부방에 하나.
두개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발이 차다보니 겨울되면 월동장비로
발난로를 먼저 꺼내놓는데요.

요 발난로 구버전과 신버전을 사용하는데
구버전은 버튼이 없는데 신버전은
온도조절과 시간조절 버튼이 있네요.

버튼이 있어 펀리합니다.
시간은 150분 타이머와
5단계 온도조절이 있어서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푹신한 발난로에 발을 넣으면 따뜻하고 좋아요.
수족냉증 있으면 요런
발난로 하나쯤 있으면 괜찮습니다.


온도는 뜨거운정도는 아니고
그냥 따뜻한정도이고

단점이라면 맨아래 발판이
스티로폼 두꺼운 소재인데

자꾸 커버에서 이탈합니다.
자세히 보니 스트링이 있는데
이걸 조여줘서 이탈못하게 해주는것이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그럭저럭 겨울나기에 괜찮은 아이템
손발이 차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구매하시는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찌 따끈 쿠션 발난로 전기 히터를 사용해 본 첫날부터 완전히 반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항상 발이 시려워 고생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게임 체인저였어요. 푹신한 쿠션 안에 발을 넣는 순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감싸 안아줘서 "아, 진짜 겨울 필수템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터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따뜻함이 균일하게 유지되어 발이 뜨겁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장시간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발이 편안해져서 업무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사무실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했는데, 방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동료들에게도 관심을 받았답니다.

여러분은 발이 시렵다 못해 저리기까지한 상태를 알고 계신가요? 그냥 차갑다 정도가 아니라 발이 몸에 닿으면 얼음장처럼 느껴지는 그런 발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약부터 한약, 맛사지, 족욕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조금씩의 효과는 분명있었지만 몸 자체가 뜨거워져 잠을 잘 못이룬다거나 짜증이 나고 식은땀이 나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었고 고생을 정말 많이한 케이스입니다.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가을,겨울,봄까지는 정말 괴로울정도의 남모를 고통을 지니고 있었어요. 수면양말도 많이 사보았지만 잘때는 왜이렇게 답답한지 꼭 벗어야만 잠을 잘 수 있어 참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모찌 따끈 쿠션을 아무 기대도없이 생각도없이 가을이니까~ 샀는데.. 제일 단순하면서도 제일 편안하게 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방법이란걸 깨닳았습니다. 물론 뜨끈한 구들장에 지지듯이 뜨거운 열기가 아니기때문에 차가운발을 넣어도 그렇게 빠르게 발이 따뜻해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천천히 따뜻해져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고 2시간있다가 자동으로 꺼지니까 그냥 휙 벗어버리고 잠들면 따뜻함이 밤새 지속되는것같아 기분좋게 잠들수있었습니다. (풋크림 살짝 바르면 건조해지는걸 막을 수 있어요)

두 발을 한 쿠션에 넣는것도 좋지만 발이 묶여있는것같아 저는 아예 두개를 구매했어요! 한발씩 넣어서 다리를 벌리고 자도 전혀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침대에서 잘때 발이 너무 시려우신 분들께 우선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 장점
1. 폭신한 모찌 감촉으로 침대에서 사용해도 이질감이 없음
2. 너무 뜨겁지 않고 천천히 따뜻해져서 실내용으로 괜찮음
3. 최대 2시간 타이머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꺼짐

[] 단점
1. 2시간 타이머라 더 길게 쓰고싶을땐 다시 시간을 설정해줘야함 (너무 오래쓰면 발이 건조해져서 안좋데요.)
2. 너무 뜨겁지 않음 ( 이것도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이나, 발 건조함이 오히려 심해진다고합니다.)
3. 발바닥부분만 열선이 있기 때문에 발 등 부분은 시려움 (2시간정도 넣고있으면 괜찮음)

와 너무 따뜻해요
사진이랑 그대로에요
포장도 지퍼백에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털날림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런것두 없어요~
가벼워서 갖고 다니기도 좋고
색상도 무난하고 따뜻해서
사무실이나 쇼파에 앉아있을 때 딱이에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당
가성비 짱이에요❤️❤️

집에서 재택중인데
넘 추워서 하나 구매해봤어요 ㅠㅠ
러시안 블루인데
진짜 러시안블루 고양이같은 그런 털색깔이라
실물이 엄청 이쁘네요 ㅎㅎ
로켓배송이라 바로 잘 받았고
금방 뜨끈뜨끈해져서 발 안차가워서 좋네요 ㅎㅎ

실사용은 전이고, 사이즈 확인을 위해 발만 일단 넣어봤는데... 오.. 느낌이 좋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사용하면서 추가적으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한달 후 추가 리뷰)

저 이거 없으면 못 살아요. 수족냉증인 사람들 그냥 무조건 쓰세요. 바닥에만 열선이 있어 아쉽다는 평이 있어 고민했는데요. 애초에 제품 자체가 따뜻해 작동 안한 상태로 발만 넣어도 수면 양말보다 더 좋아요.

그리고 제가 이런 제품을 쓰면 꼭 전기가 오르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이건 털탱이?라서 그런지 전기 오르는 느낌도 없고 정전기도 없어요.

이거 끼고 주무신다는 리뷰 너무 오버하시는 거 아닐까 의심한 과거의 저를 때려주고 싶네요. 진짜 편해서 제 업무 필수템입니다. 앞으로도 잘 쓸게요 ㅠㅠㅠ 사용 사진도 추가합니다. 진짜로 항상 쓰고 있어요...

정말 돈 투자해도 아깝지 않아요. 다만 아쉽다면 사용자가 원하면 끌 수 있도록 off 스위치가 따로 추가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제가 수족냉증이라 이건 필수템이에요! 재구매했네요.

바로 따뜻해지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발을 많이 시려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위에 발등 부분에도
발열판이 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추운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지내보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따뜻한 열기가 빠르게 올라와 금방 발을 데워줘서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딱이었어요. 다만, 사용 중 발에 약간 땀이 차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이건 온도 차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소비전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무실처럼 장시간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라 효율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함과 경제성 모두 잡고 싶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수족냉증이시면 꼭 구매하세요.
너무 따뜻하고요.
더울 정도로 매우 따뜻해요.

아니 이거 미쳤습니다
올해 겨울에 산 물품중에 요 발난로가 원탑입니다
기가막혀요
후기 보고 그냥저냥 보온만 되겠구나 싶었는데
진심 뜨끈뜨끈합니다
집 책상이 창문이랑 붙어있어서 책상에서 게임이나 공부좀 할랍시면 손시렵고 발시려서 뭘 하지도 하못하고 바로 30분만에 전기장판으로 직행해서 유튜브나 보던 비루한 삶을 영유했는데
이 기가막힌 물건을 손에 넣게 된 이후로 오히려 발이 뜨끈뜨끈한게 기분 좋아서 책상에 붙어있게 되어 실시간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2만천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에 인생이 바뀐다? 이건 만든 사람은. 최소 노벨평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뜨끈뜨끈 기가막힙니다
사이즈 265인데 안착감 기가 막힙니다
이런 물건 세상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사무실에서 발이 시려서 샀습니다.
따뜻하고 좋은데
시간 다 돼서 꺼지면 이상하게도 다시 키는건 안되고 케이블 뽑았다가 다시 꽂아야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여.. 그거말곤 별 문제는 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사무실이 너무 추운데 수족냉증도 있어서 발가락에 동상 입었습니다.
진짜 너무 괴로워서 속는셈 치고 썼는데 너무 좋아요/

적당한 온도에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안전한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찌릿한 느낌 난다는데 다행히 저는 이상이 없네요.

사무실이 너무 춥고 나이가 들수록 손발이 차 구매했어요.
책상밑에 두고 너무 잘쓰고 있어요.
타이머도 설치되어있고 깜빡하고 그냥 퇴근해도 문제 될거 없어 좋아요.
깜빡증이 심해져서 저에겐 꼭 필요한 기능이예요~~

겨울에 엄청 따뜻합니다.
사무실이 추워서 하나 구매 했는데,
이 제품 구매하고서 따땃하니 추운줄 모르게 지냈어요.
발이 따듯하면 덜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온도조절 ,시간조절 다양하게 선택해서 취향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추위를 타도 너무타고 발시려운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사무실이 심하게 추움 윗공기는 따뜻한데 발시려운거 해결은 내몫
유에스비 꼽아서 쓰는거라 당장삼
미쳤다 발빼기 싫다
희미하지만 온도 시간 설정있고 온도가 전원버튼임
캠핑다닐때 보조배터리에 꼽아쓸려고 분홍색도 하나 더 삼
미쳤다 발빼기 진짜 싫다

성인 남성이 사용하기엔 구멍이 작아 터진거같습니다
그외 전부 만족합니다

*****내돈 내산 구매후기*****


N년째 수족냉증과 함께 살아옴…
사무실에 히터가 나오는데
항상 손발이 시려서 진짜 덜덜덜 떨다가
발난로 구매해봤어요!

일단 이틀째 사용 중입니다!!
장점은 굉장히 따뜻하고 삶의 질이 좀 올라간 느낌입니다.
온도도 높아서 발바닥이 뜨거워요 ㅋㅋㅋㅋㅋ
온도 조절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작아요…발사이즈 235입니다..
입구가 작아요….양발다 들어가긴 하는데
입구가 작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타이머가 있는게 장점이저 단점 같아요…
최대가 2시간이라 계속 켜줘야하네요..
남자분들은 하나로 절대 안될 듯..합니다..ㅎㅎ

발작은 사무직 회사원들에게 추천합니다!

발이작은분은 불편할거같기두합니다 ㅎㅎ

한발넣엇다 뺏다하면서 쓰면 충분하네유
저는 발이 240정도 여자라 쓰긴 괜찮아요

두개 구매할껄
230인데 두발이 모두 들어가기엔
좀 좁네요
발볼이 안 넓은데요
사무실이 추워 그래도
두발을 2/3넣었는데
따뜻해요

냉장고 발인 딸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두배 이상인 국산과 이 제품을 고민하다가 국산도 후기가 호불호가 있어 가격이 싼 제품으로 구매핬습니다.

외형은 생각보다 괜찮습디다.

저는 괜찮은데 폭 넓은 발을 가진 딸아이는 한쪽만 샀냐고 하네요^^;;발 큰 사람은 타이트합니다.
남편도 두 쪽 사야 하는데 한 쪽만 산거 아니냐며...^^;;;

열선이 핸드폰 충전줄보다 얇은데 듬성듬성 배치되어 생각했던대로 우와~진작살걸~이런 느낌은 없어요.
엥?뭔가 아쉬운데!!!냉기만 가시는 정도~요런 느낌입니다.
전원스위치가 없는게 아쉽고 대신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따뜻하긴하나 전기가 지릿지릿 느껴져요. 발열체 뒤집어서 넣고 손수건한장 까니 조금 덜하긴한데 그래도 느껴집니다. 저렴하게 가끔 쓰기 좋아요

우선 사무실이 많이 추운 편이기도해서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칸막이용 전기요도 있었지만 발이 시리면 안될거같아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우선 따뜻한편이긴해요! 없는거보다야는 정말 좋은데
그래두 온도설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ㅜㅜ
좀더 뜨끈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네요
그래도 저온화상이니 화상 그런거 신경쓸 정도로 높진 않아서
적당히 따땃하게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정리합니다.

단점 :

생각외로 발입구가 좁다.
(발이 큰 성인 남자는 한 발만 사용해도 될 정도? : 2개를 사자?)

세탁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니 깨끗하게 사용하자.

특이점 :

중간에 스위치를 이용하여, 클릭 횟수를 통해(온도 높이 + 전원 on/off ) 설정하며, 기본 타이머를 조절하는 방식.

장점 :

1. 적어도 발은 따뜻(30도 기준)하는 목적은 달성한다.
(입구가 좁아서 굳이 전원을 넣지 않아도 외부 바람이 차단된다)

2. PC USB 전원으로 충분하다.
(5v-1a 저출력 어댑터를 이용하자)

누나 사무실이 바닦쪽이 춥워 발시럽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적당한 온도에 아주 만족한다고
고맙다네요^^

발이 너무 모아져서 생각보다 다리가 저려요
온열 효과는 좋습니다
발 280인 남편은 사이즈가 조금 작다고 함
온도조절 시간조절이 돼서 편하고
분리 세탁이 가능한게 맘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