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처음 써보고 괜찮아서 재주문해봅니다.
봉투가 리뉴얼된건지전에꺼는 뒤쪽이 투명해서 내용물이보였는데 이번에 온건 안그렇더라구요.
원래 넬x 런드리소다 썼는데 알다시피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암x헤x 탄산소다를 한번사봤는데 가루날림은 그렇다치고 이게 수분에 취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x튜브에서 세스퀴소다라는걸 알게됐고 이거다 싶어서 사용중입니다.
시골빨래는 흙과 먼지와 땀의 결합이죠.
여름에 빨래1-2일만 모아놔도 쉰내가 엄청심해요.
작년엔 런드리소다 써봤으니 올해 여름엔 이 세스퀴소다의 성능을 기대하겠습니다.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장점은 보관도 용이하고 찬물에도 잘녹고 냄새잡아주고 때도 잘빼주고(솔직히 때는 세제도 같이 들어가기때문에 때를 잘빼주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가루날림 없다는게 제일좋네요.
보기에는 미원처럼보여요.부엌에 놓지마세요.눈 안좋은분은 헷갈릴수도.
그리고 용기에 옮겨서 사용할때는 밀폐용기사용하지말라고하네요.

시골이라 흙빨래가 많습니다.
여름엔 땀냄새가 진동을하구요
작년에 드럼세탁기 건조기를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빨래 꿉꿉한 냄새가 사라질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건조해도 오래된수건이나 작업복에 냄새가 잘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때 유x브에서 보고 런드리소다를 쓰기시작했습니다.
이 앞전까지는 베이킹 구연산 과탄산 섞어서 사용했습니다.그후에 넬x런드리소다,암x헤x 탄산소다를 썼습니다.
그런데 베이킹소다랑 탄산소다 중간제품이 있다기에 찾아보니 세스퀴소다라는게있더라구요.
탄산소다는 가루날림이 있어서 좀그랬는데 이건 가루날림이 훨씬 덜해서 좋네요.꼭 미원같이 생겼어요.
손에 올리고 물넣고 문질러보니 금방녹습니다.
뭐 향이나 그런건 없구요 그냥 옷위에 샤샥 뿌려주면 됩니다.
확실히 뿌리고 안뿌리고의 차이가 납니다.
런드리소다 다사용하고 살까말까 고민할적에 몇일 안쓴적이 있는데 옷이랑 수건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동생은 식초를 넣는다고하는데 저는 식초 그 냄새가 별로라...
지금은 거의 다써가고 얼마안남아서 더 살생각입니다.
일주일에 빨래를 한 4번정도 하는거같은데 금방금방 써지네요.여름에는 필수품인거같습니다.

알갱이가 미원처럼 생겼어요
여름부터 줄곧 사용했습니다.
가격때문에 겨울엔 안쓰려고했는데 수건에서 냄새도나고 때도 더 잘빼기위해 계속 사용해야할것같아요.
물에 아주 잘ㅈ녹습니다.

워싱소다라고도 하지요. 천연이 아닌 좀 싼제품을 사용해밨더니 가루가 너~무 날리고 찬물에 빨리 녹지 않고 덩어리가 되더라는...
그래서 돈좀 더주고 천연으로 ...천연제품은
합성제품하고 입자가 달라요.
합성은 완전 가루 같은데 천연은 미원 같다고해야하나? 반짝 반짝하고~ 찬물에 진짜 잘 녹아요.

떨어지면 계속삽니다.
시골이라 땀에 쩔은 옷들이 쌓이고쌓이고..으...
그냥 빨면 쉰내가 안사라져서 이거 넣고 세탁합니다.
확실히 안넣는거보단 낫네요.
겨울오기전까지 계속 쓰겠습니다

기대이상 완전 좋아요~우수한 세척력도 좋앗지만세제향이 남지않아 더 좋아요 전 강추 합니다

아직 눈뛰는 것이없어서
잘모르겠어요

잘쓰겠습니다

세탁할 때 꼭 넣어요.깨끗해지고 냄새도 안 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