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친환경 패키지: 재활용이 쉬운 깔끔한 디자인

상쾌한 라임향: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라임 풍미

강한 탄산감: 청량하고 오래 지속되는 탄산

칼로리 0: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다양한 활용도: 단독 음용뿐만 아니라 칵테일, 에이드 등으로 활용 가능

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350ml 20개 세트를 직접 주문해 마셔봤습니다. 평소 탄산수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트레비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탄산감이 강한 편이라 자주 찾는 브랜드예요. 이번에 무라벨 버전이 나왔길래 환경도 생각하면서 구매해봤습니다.

무라벨 제품이라 그런지 패키지가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이었어요. 일반 페트병은 라벨이 있어서 분리 배출할 때 한 번 더 벗겨야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재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뚜껑 부분에만 작은 로고가 있어서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병 크기가 350ml로 한 손에 잡기 딱 좋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괜찮았어요. 가방에 넣어도 부담 없고, 자동차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 이동하면서 마시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뚜껑을 따는 순간 톡 쏘는 탄산 소리가 먼저 들리는데, 벌써부터 청량감이 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첫 모금을 마시자마자 입안에서 퍼지는 강한 탄산감과 산뜻한 라임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탄산 강도: 트레비 특유의 강한 탄산감이 유지되면서, 시간이 지나도 금방 김이 빠지지 않음

라임 향: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짐

목 넘김: 부드럽지만 탄산의 짜릿한 느낌이 확실히 살아 있음

라임향이 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물 대신 가볍게 마시기에 딱 좋은 탄산수였어요. 일반 탄산음료처럼 단맛이 없어서 깔끔하고,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기에도 괜찮았어요.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대신 마시기에 최적이에요. 당이 없고 칼로리가 0이라서 부담 없이 계속 마실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트레비에는 여러 가지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라임은 레몬보다 덜 시큼하고, 자몽보다는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무라벨 버전이라고 해서 기존 제품과 맛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었고, 동일한 트레비 라임의 풍미와 탄산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무라벨이라 친환경적이면서도 깔끔한 패키지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탄산수를 즐겨 마신다면 냉장고에 쟁여두고 언제든지 시원하게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트레비 라임 없으면 불안해요 ”
#탄산수 #트레비라임 #청량감_폭발

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
그럴 땐 트레비 라임을 얼음에 타서 한 모금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

트레비 라임, 왜 자꾸 사게 될까?
✅ 적당히 쏴주는 탄산감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음)
✅ 깔끔한 라임향 덕분에 단맛 없이도 개운!
✅ 가성비 최고! 비싼 탄산수 안 부럽다

최근 제로콜라를 자주 마셨었는데,
이상하게 죄책감이 살짝 밀려오더라구요.
(몸에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데 트레비 라임을 다시 마시기 시작하니,
그 청량감이 제로콜라 부럽지 않음!

트레비 라임은 쟁여놓는 게 국룰!
✔ 미리미리 사둬야 마음이 편함
✔ 남은 개수 체크하면서 떨어지기 전에 또 주문
✔ 다른 탄산수도 먹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트레비 라임

진짜 다른 탄산수들도 도전해 봤는데,
묘하게 밍밍하거나, 인위적인 향이 강하거나,
탄산이 너무 약해서 시원~한 느낌이 덜했어요.

트레비 라임은 적당한 탄산감 + 깔끔한 라임향 조합이 완벽!
덕분에 물 마시듯 부담 없이 계속 마시게 됨.

탄산수, 몸에는 괜찮을까?
✔ 소화 촉진 & 위산 분비 조절에 도움
✔ 속 더부룩할 때 한 잔 마시면 개운
✔ 가스 제거에도 효과적 (속이 편안해짐)

(실제로 가스 때문에 자주 고생했었는데,
탄산수를 마시면 확실히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치아 부식 가능성이 있으니 빨대 사용 추천!
(물론 저는 그냥 마십니다 ㅋㅋ)
그리고 마신 후에는 꼭 양치하기!
(물론 저는 자주 까먹습니다 ㅎㅎ)

트레비 라임, 이렇게 마셔보세요!
✔ 그냥 마셔도 개운
✔ 얼음 → 더 시원한 느낌!
✔ 과일청 + 트레비 라임 → 홈메이드 에이드 완성

❗ 총평
✅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탄산감
✅ 라임향 덕분에 단맛 없이도 청량함 유지
✅ 가성비 최고! 다른 탄산수보다 만족도 높음
✅ 소화에도 도움되니 더 좋음

결론은?
집에는 꼭 있어야 할 필수템
트레비 라임 없으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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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전에는 아이들이 치킨이나 피자 먹을 때 탄산음료를 찾지 않았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느끼하다면 치킨을 몇조각 먹다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치킨에 딸려오는 콜라를 주니 치킨을 많이 먹네요 ㅎㅎㅎ
이제 이 아이들도 느끼한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너무 단 콜라를 주는 것보다는 탄산수를 주는게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장점

"한라봉청과 함께 먹으면 당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집에 예전부터 먹던 한라봉청이 있어서 트레비에 한라봉청을 한숟가락 넣어서 섞어 마셨어요.
한숟가락이나 넣었는데도 콜라나 사이다 보다 훨씬 달지 않아요.
그냥 탄산수의 특유의 그 약산 쓴맛이 없어질 정도 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라봉의 상큼한 향이 나죠.
그래서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햄버거와 함께 한라봉탄산수를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무라벨이라 분리수거가 편해요."

요즘 이렇게 무라벨로 나오는 음료수가 많은 것 같아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런 일회용 페트병을 사용하면 안되지만요;;;
어쩔수 없이 이렇게 사용한다면 무라벨로 분리수거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무라벨로 구입했어요.



"350ml 소용량으로 한번에 먹기 좋아요."

큰걸 구입하면 다 못 마시고 남겨서 나중에 먹으면 탄산이 다 빠져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제품은 350ml로 소용량이라 제가 사진에 올린 컵으로 2번 정도 마시면 다 마실 수 있는 작은 용량입니다.
그래서 남기지 않게 되어서 좋아요.



▶단점

없어요.



▶요약

한라봉청과 함께 당도를 조절해 마셔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다음에 또 구입하려고요.

완전 내 스타일! 하남스타필드에서 이벤트때 먹어보고 쿠팡으로 시켰어요! 시원하고 개운감이 있는 트레비!
이벤트 할때 공짜로 몇번 먹어보고 자몽쏙이랑 타먹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좋고 환경을 생각하는 라벨을 떼어내고 판매하는게 좋았네요! ㅎㅎ
트레비 테니스 이벤트 덕분에 제 인생 음료 찾았네요.
달지도 않고 맛있고 상쾌한 음료! 드셔보세요.
먹다보면 점점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
계속 당기는 맛 정말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 술 먹은 다음날에 마시봤더니! 놀라웠어요! 어떤 해장 음식이나 제품보다 이 탄산수 하나로 해결됩니다. 진심 최고!
드셔보시면 제 마음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상품명 : 트레비 eco 탄산수 레몬, 자몽 350ml

◾️배송 : 저희 동네 제일 빨리 오는 것이 쿠팡!

◾좋은점 : 청량감을 느끼고 싶을때 마시는 음료! 달지 않아서 계속 땡겨요! 탄산수의 묘미를 몰랐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사이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아쉬운점 : 아직까진 없고 마음에 들어요.

◾️재구매의사 : 가격만 착하면 또 구매하고 싶습니다.

◾️만족도 : 100% 이유는 탄산수 매력에 빠져서요.

◾️자유의견 : 트레비스 완전 청량하고 시원하고 상콤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진심입니다.

◾️한달 사용 만족도 : 한달 후에 작성 해보겠습니다.

◾️판매자에게 바라는 점 :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주세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ly my style! I tried it during the event at Hanam Starfield and ordered Coupang! Trevi with a cool and refreshing feeling!

I bought it to try it a few times for free during the event and burn it with grapefruit! It was good to sell the label that was good for the price and the environment in mind! Haha

Thanks to the Trevi tennis event, I found the drink of my life.

It‘s not sweet, it’s delicious and refreshing! Try it.

There is a charm that attracts you more and more as you eat it! Haha

I really like the taste of pulling it all the time!!!! Please try it!!!

+ I drank it the day after drinking! It was amazing! It can be solved with this carbonated water alone rather than any other Haejang food or product. Seriously, it‘s the best!

I believe you will know my heart well if you try it.

◾️Product name: Trevi eco carbonated water lemon, grapefruit 350ml

◾️Delivery: Coupang is the fastest in our neighborhood!

◾Good point: Drink when you want to feel refreshed! I keep craving it because it’s not sweet! I didn‘t know the beauty of carbonated water, but the more you eat, the better it tastes better than cider.

◾️Sadappoint: I don’t have it yet and I like it.

◾️Intention to repurchase: I would like to buy it again if the price is good.

◾️Satisfaction: 100% of the reason is that I fell in love with the charm of carbonated water.

◾️Free opinion: Travis is so refreshing, cool, sweet and delicious! Hahaha I‘m serious.

◾️One-month usage satisfaction: I will write it in a month.

◾️I want from the seller: Please keep the price low. I am satisfied. Thank you~~^^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사두는 트레비라임 찐찐 후기!!

펜트리에 쟁여두고 남은갯수 체크해가면서 미리미리 사두는
트레비라임이에요!!

트레비라임만큼 저를 만족시켜주는 탄산수는 없는거 같아요
소비량이 많다 보니깐 좀 저렴하거나,
할인하는 탄산수들을 사먹어봤지만….
트레비라임이 제입맛에는 가장 청량하고 맛있어요

탄산을 입에도 안댔던 저인데..
결혼을 하고 콜라를 매일 마시는 남편 때문에 너무 놀랐어요

어릴때야 탄산이 소화도 잘되고 배출이 잘 되었겠지만
남편도 나이가 드니깐 다 살로 가더라구요.
살이 얼마나 많이 쪘는지….!!!

그래서 구입하게된 탄산수였는데 제가 중독되어 버렸어요 ㅜ

탄산수 없이 못사는 제가 되면서
탄산수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고
탄산수에 장점을 알게 되면서~ㅎㅎ
걱정없이 먹게 되었죠!!

탄산수는 소화를 도와줄뿐 아니라 위산분비 조절과
위장건강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과하지 않게만 먹는다면 우리몸에 도움을 준다는것이지요
가스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가스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은(전 자주 고생했었어요)
탄산수의 도움을 좀 받아보세요~

저는 특히 저녁에 뭘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요.
그래서 탄산수를 항상 먹는데
친정엄마가 담궈주신 매실액을 조금씩 넣어 먹으니
가스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소화도 잘되요~

탄산수는 치아부식에 위험이 있으니
드실때 빨대를 이용해서 드실수 있다면 더 좋고
꼭 양치하시는거 잊지마세요!!
(물처럼 마시고 그냥 주무시면 안됩니당~)

물만큼이나 저에게 필수템인 트레비 라임은 진짜 맛있습니다~

✨ 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350ml, 20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 구매일자 : 2025. 01. 13.

- 배송완료일자 : 2025. 01. 14.

- 중량 : 350ml * 20개

✨ 구매 후기 ✨

요즘 환경에 신경쓰고싶어 무라벨 제품을 찾다가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라벨이 없는 대신, 깔끔한 디자인으로 용기의 정보가 다 표시돼 있어서 훨씬 더 환경 친화적이고, 보기도 예뻐요! 정말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브랜드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트레비 라임맛 너무 상큼하고 청량해서 갈증날때 마시기 딱 좋아요~

일반적으로 라임 음료는 너무 달거나 인위적인 맛이 나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전혀 없고 자연스러운 라임 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약간의 쌉쌀함도 있어서 기분 좋은 상큼함이 계속 입안에 남고 탄산도 적당히 톡 쏘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마셔도 맛있고, 칵테일이나 다른 음료에 섞어 마셔도 정말 잘 어울려요.

이 제품은 350ml 용량이라 부담 없이 마실수 있어요. 하나씩 꺼내먹기도 편리합니다.

가격도 너무 좋아요. 20개 묶음으로 구매하니까 하나씩 사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음료의 맛이 정말 깔끔하고 신선해요.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간편하게 마시기도 좋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어 일석 이조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비해두고 마실 예정이에요~ 추천드립니다!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1️⃣ 선택한 이유
라임 맛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세일 중이라 부담 없이 구매해볼 수 있었습니다.

2️⃣ 제품의 장점

✔️ 상큼한 라임 맛
레몬만큼 맛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친환경 무라벨
라벨이 없어 분리수거가 간편하고 환경을 생각한 제품입니다.

✔️ 적당한 용량
350ml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한 번에 마시기에 딱 맞아요.

3️⃣ 실제 사용 후기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라임 맛은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레몬 못지않게 상큼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일 중이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무라벨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총평
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은 상큼한 맛과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처음 구매해본 라임 맛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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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탄산수를 많이 먹기 시작한게 진짜 몇년째인지 기억이 안날정도에요.
어렸을땐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조차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햄버거 먹을때도 탄산을 안먹었거든요

근데 탄산의 중독은 진짜 어마어마 한거 같아요.
이제는 없으면 허전하고 습관처럼 먹게 되니까 말이에요~

그래도 여름보다는 좀 덜 마시게 되서 20개짜리 구입하면 남편이랑 같이 먹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구입하게 되는거 같아요~ 더울때는 진짜 40개를 시켜도 한달을 못간거 같아요!!

잘 먹으면서도 항상 괜찮을까? 걱정하게 되는 탄산수
그러나 효능을 알고나면 적당한거는 괜찮구나..안도하게 되실꺼에요


탄산수에 함유된 이산화탄소는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기관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은 줍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소를 흡수시키고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가스제거에도 도움을 줘서 현대사회에서 소화불량을 잘 이르키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죠~

소화를 돕고 위산분비 조절과 위장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걱정말고 과하지 않게만 드시면
됩니다~
물과 달리 탄산수는 탄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실때도 더 시원하다고 느껴지고
탄산수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은 수분보충과 체내 불균형을 개선할수 있어요!!

탄산수 마실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부분이 치아손상이에요!!
지속적이고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치아표면을 부식시킬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저는 그래서 되도록 빨대로 먹습니다!! ㅎㅎ

또 주무시기전에는 뭐든 먹는게 안좋지만, 특히나 탄산수는 조심해야 할꺼같아요!!
저는 어차피 탄산수는 당이 없고, 물이나 같은거니깐 양치를 하고도 목이 마르면 물대신 탄산수 마시고
잠에 들기도 했거든요… 근데 이건 안좋은 습관이더라구요

맛있는 탄산수 제대로만 챙겨먹는다면 너무~좋아요!!! 특히 라임^^

탄산수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입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청량함과 동시에 시원한~ 탄산수에 빠져서 거의 일주일에 한박스씩 소비하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렇게 많이 마셔도 되는건가?
그래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탄산수의 효능을
탄산수에 함유된 이산화탄소는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기관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은 준다고..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소를 흡수시키고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하네요.
가스제거에도 도움을 줘서 소화불량을 잘 이르키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준다고 말이죠~

소화를 돕고 위산분비 조절과 위장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물과 달리 탄산수는 탄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실때도 더 시원함이 더해지고,
탄산수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은 수분보충과 체내 불균형을 개선할수 있어요!!

찾아보다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구나 싶었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저녁먹고 난뒤에 자꾸 탄산수를 마시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자기전에만 조심하면서 그냥 좋아하는거 먹자~하면서 또 열심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탄산수 마실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부분이 치아손상이에요!!
지속적이고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치아표면을 부식시킬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과하지만 않게 드신다면 탄산수는 몸에 해롭지 않으니~유의해서 드시기만 하면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송관련인데요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그래서 복도에서 큰소리가 나거나
주변소음이 잘 나는곳에서 살고있어요.

그날은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밖에서 너무 큰소리로 "쿵"소리가 나서
뭐가 떨어진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배송완료가 되었다는 알림이….
아….그래서 탄산수가 항상 배송될때 저렇게 윗부분이 찢어져서왔구나…
어떤날은 안에 내용물이 튀어나오기…직전.

무거우니깐… 혹시 들어서 옮기다가 그럴수 있지,,, 터지거나 하지 않았으니 그냥먹자~
항상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날 이후로….. 던지시나? 생각 하니 좀 속상한 마음이 들었어요…

하루종일 배송해 주시느라 힘들지만,,,,그래ㅅ도 집안에서 저정도의 소리를 들을정도면..
터지지 않은게 신기 할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은 윗부분을 테이프로 붙여서 왔더라구요..)

아쉬운마음이 좀 듭니다.

무라벨 탄산수 후기

탄산수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쯤 무라벨 탄산수를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라벨이 없다고 뭐가 다를까?" 했는데, 마셔보고 나니 이제는 다른 탄산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무라벨이라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라벨 떼고 분리배출하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냥 병 그대로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끝! 요즘 환경문제가 중요한 만큼 이런 점에서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맛과 탄산감도 기대 이상입니다. 무라벨이라고 해서 '심플한 디자인만 강조한 거 아니야?' 싶었는데, 마셔보니 탄산감이 톡 쏘는 게 정말 강렬하고 깔끔해요. 물맛도 순수하고 깔끔해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나 약간 더부룩할 때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애정하게 되었어요.

또한, 휴대성과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무라벨 덕분에 병 자체가 미니멀하고 깔끔해서 가방에 넣어 다닐 때도 보기 좋아요. 뚜껑도 단단하게 잘 잠겨 있어서 탄산이 새거나 김이 빠질 걱정도 없고요.

결론적으로, 무라벨 탄산수는 친환경과 맛을 모두 잡은 필수 음료템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어요. 탄산수를 자주 드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히 추천드리고, 처음 시도해보시는 분들도 이 제품으로 입문하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환경도 지키고, 톡 쏘는 탄산의 매력도 느껴보세요! ✨

트레비 라임은 저희집 김치냉장고 상비템이에요!
단점은 없고,,, 상비템인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ㅎㅎ
거의 두 줄을 상시 차지하고 있답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청량함!!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는 탄산을 잘 마시는 편인데 일어나자마자 남편이랑 몇모금씩 나눠마시면 이만한 청량함이 없어요 ㅋㅋ
해외살때부터 탄산수 좋아해서 이런저런 브랜드 다 마셔봤는데 트레비만큼 가성비좋고 딱 좋은 청량감 주는 제품도 없더라고요
몇 년 째 정착중입니다! ㅎㅎㅎ

2. 손님용으로 대접 가능!
항상 집에 구비되어있으니까 친구들이 놀러와도 언제든지 내놓을 수 있는 음료수에요 ㅋㅋ
얼음에 동동 띄워서 레몬즙 짜서주면 이만한 음료가 없더라구요
술을 못먹는 친구들에겐 질리지 않는 술자리 음료에요!

3. 숙취후 음료 ㅋㅋ
술 마시고 다음 날 뭘로도 해장이 잘 안되는데 탄산수 몇 번 마시면 묵은 체증이 사악 내려가면서
이만한 숙취해소제가 없더라구요
사실 음주 후 다음 날 2~3병은 후딱 마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출근하고 한 병씩 들고가는 것...

4. 운전할때 한병씩 필수템
운전할 때 한모금씩 마셔주면서 운전하면 너~무 좋아요
외출할때 한 병씩 꼭 가지고 나가는데 운전할때는 무~조건 필수템
2병씩 갖구 나가요. 요즘같이 날씨가 싸늘해졌을때는 차에 그냥 놔둬도 차가워서 시원하게 마시는 거 완전 가능이에요 ㅋㅋㅋ

5. 너무 쉬운 재활용
프린트 된 비닐 뜯을 필요도 없고 그자체로 재활용하면 되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쓸데 없는 쓰레기 안 만드는 것도 너무 좋구요~~

안녕하세요. 짠순이집밥입니다. ʚ(>ᴥ<)ɞ

1년 내내 집에 항상 있어야 하는 제품 중에 원탑은 트레비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밤에 디자인 작업할 때 답답한 심정을 달래고자 버릇처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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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350ml,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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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먹는 이유 ☘️

♦ 한자리에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다.
♦ 그립감이 좋아서 노룩(NO LOOK) 섭취 가능
♦ 무라벨이라 분리수거 편리
♦ 탄산수 라인 중에 가장 저렴


☘️ Use By Date ☘️

♦ 구매일 : 2025년 2월 28일
♦ 배송일 : 2025년 3월 1일
♦ 소비기한 : 2025년 9월 13일 (6개월 남짓...여유있음)
♦ 나의 예상 소비 기한 : 30일?



저는 어떤 날은 3개도 먹어요. (일이 잘 안풀릴 때)
어떤 날은 아예 안먹기도 하지만 거의 매일 물 대신 먹을 때가 많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제 사재기를 해놔야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1년 이상 동결이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여러 탄산수를 먹어봤지만 제일 입맛에 잘 맞아서,
꾸준히 즐겨마시고있는 탄산수입니다.
계속 주문하기 번거로워서 이번에는 40개짜리 주문해봤어요!


# 주문일: 2024년 9월 2일 주문
# 소비기한: 2025년 5월 2일까지
✔️소비기한이 8개월정도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어요. 참고하세요 :)



# 제품명: 트레비 ECO 라임

# 용량: 350ml

# 수량: 40개
(20개가 한 묶음으로 포장되어와서, 총 2묶음으로 도착했어요.)



# 맛/향: 라임
트레비 탄산수맛은 (플레인, 자몽, 라임, 레몬) 이렇게 총 4가지가있는데요. 저는 원래 라임맛을 좋아해서 탄산수도 라임맛으로 주로 시켜먹게 되는것같아요.




#장점:
✔️깔끔한 탄산수맛!
✔️인공향이 강하게 느껴니지 않아요!
저는 인공향이나 맛이 강하면 거부감이느껴져서 싫로하는데, 트레비 탄산수는 향이나 맛이 강하지않고 거의 느껴지지않아서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레몬맛도 먹기도 했는데, 둘 같이 먹을때도 큰 차이가 안느껴질정도도라구요.
탄산수에 인공향 강한거 싫어하는분들도 드시기 좋으니 추천드려요! :)




#단점:
없어요.
저는 딱히 단점이 느껴지는게 없을정도로 아주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지금도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있는 탄산수이고, 앞으로도 큰 변화없다면 꾸준히 재구매할것같아요!






내돈내산 리뷰



저도 제품 구매하기 전에 리뷰 많이참고하는편이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탄산수를 외국에서 처음 마셔봤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지? 근데 사람들이 많이 마시더군요
왜 이걸 마시는지 이 맛이 맛있다고 마시는건지 정말 궁금해하면서 넘어갔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시간이 지나니까 탄산수 마시는 사람들이 늘었더라고요

저는 뭔가 첨가된 물은 좋지 않다 생각해서 일반 물을 마시고 탄산음료는 일절 마시지 않고있어요
쥬스 종류도 되도록 삼가고요

그런데 탄산수는 떨어지면 꾸준히 삽니다

제가 탄산수를 마시게 된 계기는..

육아에 열불이 나서 냉장고에 들어있는 탄산수를 마신 후 부터에요
탄산음료 마시면 소화가 되고 뭔가 속이 시원하다는 말처럼 탄산수를 마시니
뭔가 속에 막혀있는게 풀리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 뒤부터 육아로 스트레스 쌓이면 가끔씩 마시곤 해요

특히 여름에는 매실이나 오미자등의 엑기스를 타마시니 너무 맛있더군요

다른 음료를 마시지 않으니 그 대체품으로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탄산수라고 해서 맛이 다 같은건 아니더군요
이제품을 마시고 난후 다른 제품을 마셔보니 탄산맛이 이상해요 느끼함?
그 뒤로 트레비 탄산만 사마셔요

이제품이 다른것보다 약간 비싼 이유가 바로 이것이더군요

이 제품은 무라벨로 나와서 분리배출시 편하고
양도 350ml가 적당하고 탄산 맛도 좋아서 맘에 들어요

올 여름에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제가 마시면아이도 늘 뭐에 타달라고 해서
빨리 소진된거 같아요

탄산수 찾으시는 분들은 트레비 라임. 추천합니다~

-제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탄산수를 마시는 이유

-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에 좋기 때문에
- 시원하게 마시면 답답함이 사라져서

*여러 탄산수 중에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

-처음에는 할인하길래 마셔봤는데 맛이 좋음
-다른 제품을 사서 먹어보니 탄산의 맛이 이상함. 상쾌한 맛이 없고 속이 이상해지려고 했음.
-가격이 좀 있더라도 트레비 탄산이 맛잇다는걸 안 이후로 늘 여기꺼만 사 먹음
-레몬도 있던데 라임이 더 괜찮았음
-이 제품의 양도 적당함. 500ml도 사마셔봤는데 은근히 500마시는게 어려움. 350ml가 마시기 딱임

탄산수를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마시는 법

-여름에는 오미자나 매실엑기스를 넣어서 마시면 다른 음료 부럽지 않음
-특히 오미자는 타 놓으면 색도 예뻐서 카페서 비싸게 다른거 사먹을 필요 없음
-매실은 위가 안좋은 사람이 겸사 겸사 마시기 더 좋은것같음
-생강농축액을 타마셔도 좋음
-생강이 몸에 좋은건 다 알테고 그걸 어떻게 먹느냐가 관건인데 보통은 겨울에 따뜻한 물에
생강농축액을 타서 마시면 제일 좋고 때가 아닐때는 이렇게 탄산수에 타서 마셔도 괜찮음
-냉장고에 넣어둔 생강농축액이 생각나 글 쓰기 바로 전에 타서 마시는 중임
-아이는 맛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어른이 먹기에는 괜찮음
-사진은 생강농축액을 타 놓은거라 색이 노란색임

*탄산수를 마실 때 주의점

-탄산음료보다는 훨 낫지만 그래도 탄산은 탄산임
-위에 안좋을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가끔만 즐기면 좋음. 속이 답답하고 청량감을 느끼고 싶어질때.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1. 선택이유
닥터페퍼.사이다.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탄산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탄산수만 먹게되었네요.
트레비와 아무래도 시그램이 제일 유명해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마시다가
투레비로 이제 거의 갈아 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청량감 때문
타 브랜드는 사실 탄산이 너무과하다못해 목이 따가울정도도 있어서

2. 사용방법
아무래도 라벨지가 없는 병을 선택하는 아유는
저처럼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경우 필수일듯하네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3. 장점
단 음료보다 아무래도 뒷맛이 좋고
탄산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량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료 용량도 한번 오픈해서 왠만하면 다 마실수 있는 적정한 량이라서 좋구요

4. 단점
아무래도 탄산수의 단점이 한번 오픈후에는 청량감은 잘 닫아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왜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그냥 기호의 차이 정도

5. 추천여부
적극추천합니다. 기존 사이다. 스프라이트 등 탄산은료 메니아 였다면
탄산수로 넘어가세요 물론 설탕성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라임 레몬등 촤소한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없지는 않겠지만 기존 콜라등 설탕류 기본의 음료보다 청량감이 좋고
먹고나서 뒤끝이 좋습니다. 탄산수는...입도 덜 텁텁하고...갈증도 덜 오고 그렇네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 노라벨

제품명: 트레비 라임 ECO, 350ml, 20개

주문일: 2024년 9월 2일
소비기한: 2025년 5월 2일까지
✔️소비기한이 8개월정도 남은제품으로도착했어요! 참고하세요 :)



탄산수를 너무 좋아해서
웬만한 탄산수는 다 마셔본것같아요.
그러다가 정착한 탄산수들도 여러개 있긴했는데,
그런것들도 박스로 사다두고 먹다보면 이상하게 물리고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른 탄산수를 찾고 찾다가 드디어 정착한 탄산수입니다!




✔️무라벨:
라벨이 있는제품도 편하게 분리수거할수있게되어있긴했는데, 확실히 무라벨이 훨씬편하긴하네요!ㅎ



✔️맛:
일단 맛이 정말 깔끔하고
탄산수에서 느껴지는 그 이상한 특유의 맛이 덜해요.

레몬맛이랑 라임맛 둘 다 먹었었는데,
트레비 탄산수는 레몬이나 라임맛이 강하지않고
물 쉽게 마시기 편할정도의 은은한 맛이에요.
그러니 둘다 향이 그렇게 강하지않아서 큰 차이는 안느껴졌지만
저는 라임맛을 더 좋아해서 라임을 즐겨마시고있어요.
크게고민하지않아도 되고, 각자 취향대로 마시면 될 것 같아요! :)



✔️사이즈
큰사이즈도 가끔 사먹기는하는데
평소에는 350ml짜리를 즐겨마시는데요.
이게 한번 뜯으면 남기지않고 한번에 다 마실수있어서 딱 좋은것같아요!ㅎ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도 리뷰 많이참고하다보니 도움이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하였어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 꾸준하게 구매하는
-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 딸이 추천해준
- 맥주나 사이다 대신
- 느끼한 음식 먹을때 개운하게
- 튀김에 넣으면 더 바삭해지는
- 무라벨이라 분리수거가 간편한
- 가지고 다니기 좋은
- 양이 적당한
- 재구매의사 있는
- 명절 필수 준비물


제품명 - 트레비 라임 ECO, 350ml, 20개

딸이 처음에 탄산수를 추천해줬을땐 이게 무슨 맛인가 했는데 먹다보니까 입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아서 그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씨*램이라는 탄산수도 먹어봤는데 탄산이 너무 강하고 쇠맛같은 맛이 나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산*레그리노 탄산수는 맛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세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런데 트레비 라임 ECO, 350ml는 가격도 착해서 부담도 없고 양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탄산수를 엄청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양이 많으면 다 못먹는데 그러다 보면 탄산이 다 빠져서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처음 먹었던게 라임맛이라서 그런지 레몬, 자몽보다 라임이 제일 맛있게 느껴져요!

플레인을 사서 과일청이나 생레몬과 같이 즐겨도 맛있습니다.
플레인은 튀김할때 반죽에 넣으면 더 바삭해져서 좋아요!


♥♥♥♥♥♥♥♥♥♥♥♥♥♥♥♥♥♥♥♥♥♥♥♥♥♥♥
쿠팡에서 물건을 구입하기전 후기들을 살펴보고 주문하는데
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맥주나 사이나, 콜라 대신 느끼한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때 먹기 좋더라구요!

식사할 때마다 콜라 사이다를 찾을 정도로
탄산을 너무 많이 찾아서 구매했어요!
사실 예전에는 탄산수의 매력을 잘 알지 못했었는데요
몇 번 먹다보니 그 시원함에 중독되더라구요..ㅎㅎ

식사할 때마다 매번 콜라 사이다 환타 등 당이 많이 들어있는 탄산들을 찾으니
살도 많이 찔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차피 탄산을 먹을 거라면, 차라리 당이라도 빠진 칼로리 낮은
탄산수를 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주문해놨는데
남편이랑 둘 다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칼로리가 없으니 심적으로 부담이 없구요
가끔 시원하게 얼려놨다가 밖에 나갈 때 가져가기도 하고요.
맥주를 못 먹는 날에는 살짝 살얼음 끼게 얼려놓으면
맥주 마시는 느낌도 나고 좋아요 ^^

매번 라벨지 떼는게 힘들 뻔했는데
무라벨이라 분리배출도 정말 편하답니다.
지금은 거의 다 먹어가서 또 주문해야 될 것 같아요.
분리배출도 편하고, 당도도 확 낮췄는데 시원한 탄산은 그대로!
유독 더웠던 이번 여름에는 특히 더 잘 마셨네요 ㅎㅎ
어차피 탄산을 못 끊는다면 탄산수로 당도라도 낮춰보세요!
라벨이 없으니 분리배출도 완전 간편.
용량도 한두번 먹기 딱이라 애매하게 남지 않아 좋아요 ^^

맥주를 못 드시는 분들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살짝 살얼음 끼게 얼려서 드셔보세요~^^

제 내돈내산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탄산량이 먹어봤던 탄산수중에 제일 쎄요!!!(속이 화악 내려감!!)


제가 먹어봤던 탄산중에 제일 탄산감이 쎈! 트레비입니다.
맛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중에서 라임이 상큼하면서 깔끔해서 주로 마시고 있어요!

350ml 짜리 20개로 되어있는데, 간단하게 먹기에는 350ml 짜리가 딱 좋아요!
피자나 파스타 또는 느끼한 튀김요리 먹을때, 콜라보다는 확실히 칼로리가 없는 탄산수가 최고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휴대성도 좋습니다. 가방속에 쏘옥 들고다니기 좋아요!
또한, 무라벨이라서 분리수거할때! 환경을 생각해서 할수있고, 간편하게 분리수거도 가능하다는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요새 무라벨로 나와서 저도 편리하고 환경에도 좋은거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에! 모양도 귀염뽀짝하게 나와서! 먹기 좋고, 무엇보다 탄산감이 최고입니다.
느끼하거나 답답한 목을 화악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트레비 !!!

저는 자몽, 레몬, 라임 이렇게 상큼한 맛을 선호하고 좋아해요!
단맛이 전혀 없이! 상큼 그 자체로~~ 향만 가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탄산수예요!

지금도 거의 반틈은 먹었는데, 다음번에 다 먹으면 또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가 탄산수를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다 먹어보았는데도! 단연코! 트레비가 1등이고,
탄산 좋아하시는분들은 후회 없으실꺼에요!!! 맛있고 답답했던 속이 싸악 내려가면서! 상쾌해집니다.

탄산수로 ! 트레비 라임맛 추천드려요!!!



✿ܓ✿ܓ저의 후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더 솔직하고 구매하실떄 도움되는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ܓ✿ܓ

트레비 무라벨 350ml 탄산수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트레비 무라벨 350ml는 정말 깔끔한 탄산수예요. 일단, 디자인부터 눈에 띄는데요, 라벨이 아예 없어서 병 자체가 매우 미니멀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요. 병의 모양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탄산수 특유의 청량감이 살아있어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고,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복숭아 등 다양한 맛이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라벨이 없어서 분리배출이 너무나도 간편해졌어요. 그냥 뚜껑만 돌려서 분리수거하면 되니, 요즘같이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병뚜껑 중앙에 맛이 표시되어 있어, 맛을 헷갈리지 않고 쉽게 알 수 있어요.

칼로리는 0kcal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 나트륨 함량도 적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그동안 다양한 탄산수를 마셔봤지만, 트레비 무라벨처럼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은 드물었던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든 맛이 동일한 디자인이라 간혹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뚜껑을 확인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종합적으로 트레비 무라벨은 맛, 디자인, 실용성 모두를 갖춘 훌륭한 탄산수라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상쾌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주문일: 2024년 5월 3일


# 주문제품: 트레비 ECO 라임


다 먹기전에 미리미리 주문할정도로 아주 즐겨먹고있어요!
너무 자주 시키다보니 주문하는것도 좀 귀찮아져서
이번엔 40개짜리로 주문했더니, 총 두 묶음으로 왔습니다!


# 배송:
어디 터지거나 찌그러지지 않고 온전한 제품으로 잘 도착했어요!



# 소비기한:
2025년 1월 8일까지 !
이번에도 소비기한이 8개월 정도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네요.
참고하세요! :)



# 한 보틀 당 용량: 350ml
한번에 다 마시기 좋은 적당한 양입니다.
큰사이즈를 편의점에서 가끔 사먹기도하는데,
저는 350ml가 한번에 깔끔히 다 먹기 좋은것같아요! :)



# 질리지 않는 깔끔한 맛의 탄산수입니다!

탄산수 좋아해서 정말 많은 제품 먹어 봤는데
완전 정착한 탄산수 입니다.

다른 유명한 탄산수 들도 입맛에맞을땐 몇달 연속해서 먹기도했는데, 결국 좀 질리는 이상한 맛이 느껴져서 다른제품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런데 트레비는 그런게 없이, 이때까지 먹은 탄산수 통틍어서 제일 오랫동안 꾸준히 먹고있어요!!
암튼,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는 탄산수입니다! :)



# 맛: 라임맛
라임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아주 은은하게 느껴져서
맛있어요.
물 많이 못 마시는분들도 맛있게 드실수있을것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너무 잘 먹고있는 제품이라서 열심히 작성해봤어요.

저도 리뷰 많이 참고하는편이라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

# 여름엔 필수
# 30대 딸이 좋아하는
# 60대 나도 좋아하는
# 달지않아서 개운한
# 깔끔하고 시원한
# 맛있는 탄산수
# 강한 탄산을 좋아한다면
# 롯데 칠성
# 분리수거 하기 편한
#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명 : 트레비 라임 ECO, 350ml, 20개

처음에 탄산수를 먹고 이건 뭔가 싶었습니다. 사이다에서 단맛이 빠지니까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먹다보니 개운하고 깔끔한 맛에 중독되었습니다!!

1. 30대딸도 60대 나도 좋아하는
딸이 달지 않은 개운한 음료를 좋아해요. 아메리카노, 탄산수, 착즙레몬만 넣은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를 좋아하는데 저도 그런 음료들이 맛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딸의 추천으로 먹어본 탄산수 인데 이제는 저도 치킨이나, 피자같이 느끼한 음식을 먹을땐 탄산수를 찾게 됩니다. 저는 술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안주로 잘어울린다는 음식을 먹을때 탄산수랑 먹으면 깔끔하고 좋았어요.

2. 여름에 필수
여름에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으면 더워서 땀도 나고, 속도 느글거리는 거같아서 힘든데 그럴때 시원한 탄산수 한잔 먹으면 개운해서 좋더라구요. 놀러갈때도 가지고 가면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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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물건을 구입하기전 후기들을 살펴보고 주문하는데
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주문일: 2024년 8월 10일 주문
# 소비기한: 2024년 11월 11일까지

# 제품명: 트레비 라임 ECO
# 1개당 용량: 350ml
# 수량: 20개



집에 떨어지는 일 없게, 꾸준히 주문해서 마시고있는 탄산수 입니다! :)



✔️맛의 종류가 다양
맛의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껏 마시기 좋아요!
마셨을때에 라임이나 레몬향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 좋아요.
물 마시기 편하게 해주는 정도의 강도여서 아주만족하는부분입니다!
무슨맛을 선택하든 거부감없이 마시기 좋으실거예요! :)



✔️맛이 깔끔해요!
저는 탄산수를 좋아해서 꽤 많은브랜드를 마셔봤는데요. 트레비가 제일 깔끔한맛이라서 좋아하고 또 정착해서 마시고있어요!



✔️양이 적당해요!
이거보다 더 큰 용량도있는데, 그건 더 무겁기도하고, 한번에 다 마시기에는 많아서 무조건 나눠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 마시기에 적당한 350ml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이건 각자 취향대로 고르면 좋을것같긴해요.ㅎ

✔️탄산 세기
탄산이 약하지않고 강한편이에요.


✔️ 무라벨
무라벨이어서 환견보호에도 좋고, 분리수거하기도 편해서 만족스러워요!




내돈내산리뷰예요!
여러번 재구매해서 마시고있는 탄산수입니다!


저도 리뷰 많이참고해서 구매하는편이라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