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숙주보다는 콩나물을 더 자주 식탁에 올리는 편이었습니다. 콩나물은 손질도 익숙하고 국이나 무침 등 활용도가 높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반면 숙주는 왠지 낯설고, 보관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늘 관심 밖에 있었던 식재료였습니다. 가격도 콩나물보다 비싼 편이고, 다양한 요리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도 않다 보니, 아무래도 쉽게 외면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장을 보다 보면 봉지에 든 숙주를 충동적으로 구매한 적도 있었지만, 냉장고 안에서 며칠 묵히다가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숙주가 ‘가볍고 영양이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로 소개되는 것을 보고,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활동량은 줄고,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자꾸 올라가고, 당뇨에 대한 걱정도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재료 하나하나를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 몸에 더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니, 최근엔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맑은물에 아삭통통 숙주’는 2kg 대용량 제품이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검은 비닐로 햇볕이 차단되어 있었고, 안에는 이름 그대로 뽀얗고 탱탱한 숙주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쉽게 시들거나 흐물해지는 숙주의 특성을 고려해 포장에도 세심한 신경을 쓴 듯 보였습니다. 덕분에 싱싱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숙주는 삶거나 찌기만 해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무엇보다 기름지지 않아서 속도 편안합니다. 요즘 인기라는 찜 요리를 따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뚝배기에 숙주를 넉넉하게 담고, 각종 버섯과 색색의 채소, 그리고 쿠팡에서 구매한 샤브샤브용 차돌 양지를 올려 쪘더니, 영양도 듬뿍 담기고 맛까지 좋은 한 끼가 완성되었습니다. 고소한 땅콩 소스를 곁들이니 포만감도 오래가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숙주를 살짝 데쳐 소금과 파, 마늘, 깨만 넣어 무쳐도 아주 감칠맛이 났고, 다른 채소들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예상과 달리 냉장 보관만 잘해도 일주일 이상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특별한 손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물에 흔들어 몇 번 씻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동네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라 앞으로도 쿠팡에서 이 제품을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5.05.28 15:20
맑은물에 아삭통통 숙주.
평소 숙주보단 콩나물을 주로 식탁에 올리고 살았지, 숙주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잘 변질되는 숙주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며 요리법도 많이 알려진 게 없어서일 것 같다.
어쩌다 봉지채 구매해도 냉장고에서 쉽게 꺼내지지 않을 정도로 관심 밖의 식재료였는데 메스콤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소개되어 점점 구매욕구가 커졌다.
그나저나 식사량에 비해 운동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몸무게는 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당뇨 염려도 있고 하니 자연히 식재료에 관심이 가고 같은 재료라도어떤 조리방법이 다이어트에 도움이될까 자연스레 관심이 가는 요즘이다.
맑은 물에 아삭통통 숙주는 한박스에 2키로그램 용량이며 상자를 오픈했을때 뽀앟고 이름처럼 통통한 숙주들이 까만 비닐로 덮여 햇볕을 차단받고 있었다. 보통 숙주들이 햇볕에 노출되면 꼬리부터 말라 노랗게 변질되거나 물러져 실처럼 흐느적 거리게 된다. 그런 숙주의 특성에 맞게, 포장방식이 싱싱함을 유지하는데 큰 몫을 차지하는 것 같다.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하고 소화에 부담없는 요리법 좀 알아보니 요즘 핫한 찜요리가 자주 눈에 띄었다.
한 요리 프로 그램을 보니
전골 뚝배기에 깨끗이 씻은 숙주를 가득 넣고 각종 버섯을 찢어서 올리고.
알록달록한 채소들을, 그리고 얇게 저민 쿠팡에서 구매한 차돌 양지 샤브샤브용 고기를 올려 쪄주었는데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해 따라해 보았다. 땅콩 잼을 넣은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아무리먹어도 질리지않는 포만감을 주는 훌륭한 한끼 요리가 되는 것 같다.
그외에도 살짝 데친 숙주에 소금간하고 파 마늘 깨만 넣어도 감칠맛나고 몇가지 채소들 섞어 비빔밥을 해도 훌륭했다.
식구가 단 둘이라 주문할땐 다 못먹고 버리게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괜한 염려했다. 일주일 이상 냉장고에 두어도 처음 받았을 때 처럼 싱싱하게 먹을 수 있었고, 특별한 손질 기술 없이, 그저 물에 흔들어 씻기만 하면 되는 터라 정말 손쉬운 요리 재료라고 할 수있다.
가격도 시중에서 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쿠팡이서 이상품을 자주 애용할 것 같다. 그럼 이제 아쉽지만,
마트의 숙주들이여 안녕!
5
2025.05.16 23:09
요즘 마트보다
온라인으로 식재료를 많이 사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자주 주문해서 먹는 게 바로 이 숙주나물이랍니다.
무려 2kg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숙주 상태가 정말 신선하고
알이 통통해서 늘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2kg이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면 물기 하나 없이 아삭아삭하고 싱싱해서
금방 다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주로 엄마랑 반씩 나눠서 먹어요.
친정이 바로 앞집이다보니
많은 식자재는 반반 나누믄 딱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며칠간은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반 나눠 먹으면 딱 적당하게 소비할 수 있답니다.
반찬으로는 기본으로 숙주나물무침을 해먹고,
국거리나 전골에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나서
요리 활용도도 아주 높아요.
고기 먹을 때 곁들여도 부담 없이 깔끔하고,
아이들도 잘 먹는 편이라
한 번 사면 반찬 걱정이 한결 덜해지더라고요.
특히 라면에 넣어먹음 그리 얼큰하고 좋습니더.
해장라면으로 그것만한것이 없으요~
포장도 깔끔하게 오고,
물에 한 번만 헹궈서 바로 사용해도 될 만큼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시간도 절약돼요.
요즘같이 바쁜 생활 속에서
이런 신선한 식재료를 손쉽게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몰라요.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100% 있는 제품이에요.
숙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서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상품평을 쓰려 노력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5.16 21:13
내돈 내산!! 구매리뷰
숙주 귀신들이 살고있는 가정집이에요!
콩나물은 안먹더라구요.....
아삭아삭 맛있는 숙주나물 무침으로 아이들 밥상을 건강하게 주기위해 오늘도 n번째 구매합니다.
세 살, 다섯 살 아이들도 순하고 부드러운 숙주나물은 부담 없이 잘 먹더라구요. 늘 숙주나물 무치게 됩니다...
숙주나물 무침 레시피 (아이들 입맛 맞춤)
재료:
* 숙주나물 200g 하지만 우리집은 2키로....
* 다진 마늘 1/4 작은술 은 생략...
* 참기름 1/2 작은술이 아니고 낙낙하게
* 참치 액젓 1/4 작은술 (아주 살짝만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세요)
* 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아주 조금)
* 통깨 약간
만드는 법:
* 숙주 다듬기: 숙주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혹시 껍질이 있다면 제거해주세요.
* 숙주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으면 숙주를 넣어 30초 ~ 1분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짧게 데치는 것이 중요해요.
* 찬물에 헹구기: 데친 숙주를 재빨리 찬물에 헹궈 열기를 식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 물기 제거: 찬물에 헹군 숙주를 손으로 살짝 짜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너무 꽉 짜면 뭉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양념하기: 볼에 물기를 제거한 숙주, 다진 마늘, 참기름, 국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가볍게 무쳐줍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아주 약간만 추가해주세요.
* 통깨 뿌리기: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고소한 맛과 함께 완성!
Tip:
* 아이들이 어리므로 매운 양념은 피해주세요.
*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사용해도 고소한 풍미가 좋습니다.
* 기호에 따라 잘게 썬 당근이나 쪽파를 아주 조금 넣어 색감을 더해도 좋아요.
숙주 구매 리뷰:
숙주나물을 온라인 또는 마트에서 구매하셨을 텐데요, 싱싱한 숙주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숙주 고르는 법:
* 색깔: 전체적으로 흰색이나 연한 아이보리색을 띠고, 갈색 변색이나 반점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 줄기: 줄기가 통통하고 꺾이지 않고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너무 마르거나 물기가 많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뿌리: 잔뿌리가 너무 많거나 검게 변색된 것은 피해주세요.
구매 후 보관법:
숙주는 쉽게 상하므로 구매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남았다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능한 한 빨리 드세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세요!!
5
2025.05.20 00:01
요즘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채소를 자주 챙겨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
그중에서도 숙주는 빠지지 않고 냉장고에 두게 되는 식재료예요. 쿠팡후레쉬로 2kg 대용량 숙주를 주문해봤는데,
받아보자마자 싱싱함에 정말 놀랐어요.
줄기가 통통하고 뿌리 부분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물에 한번 헹구기만 해도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신선도에 예민한 채소인데도
이렇게 싱싱하게 도착하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떨어지면 또 주문하고, 또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숙주는 데쳐서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고,
국이나 볶음요리에도 넣기 좋아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무엇보다 숙주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 혈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저희 친정 엄마에게도 함께 나눠 드리면 참 좋겠더라고요.
2kg 대용량이라 먹기엔 많을 수 있지만,
이렇게 친정 엄마네랑 나눠먹으면 딱 적당하고
알뜰한 느낌이에요.
양도 넉넉해서 한동안은 걱정 없이
숙주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키친타월을 덮어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니
싱싱함이 며칠 이상은 충분히 유지되더라고요.
찜요리나 샤브샤브 할 때 넣으면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아이들도 잘 먹는 채소라 자주 식탁에 올리게 돼요.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라
밥 대신 숙주볶음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데,
포만감도 있고 부담도 적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고요,
주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주문하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건강 챙기면서 맛도 챙길 수 있는 식재료를 찾고 있다면,
이 숙주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서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상품평을 쓰려 노력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5.03 16:50
숙주 진짜 여러번 사먹는 사람으로서
기왕이면 적은 양 비싸게 사지 마시고
많은 양 사서 왕창왕창 드세요 ㅎㅎㅎ
숙주는 삶으면 양이 확 줄어드니까
그냥 한번에 많이 사서 팍팍 드시는거 추천해요
2킬로가 그렇게 많지도 않더라구요
한박스라서 되게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1킬로 한봉지를 그냥 두봉지 사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니
차라리 많이 사서 좀 많이 드시면
몸에도 좋고 일석이조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박스로 구입하는게 제가 느끼기에
더 신선한 제품 같아요
저희는 박스로 사서 4묶음으로 봉지에 나눠놓아요
그냥 눈대중으로 나누도 딱 4봉 나오더라구요
그러니까 500그람 정도씩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한봉지는 마라탕이나 마라샹궈,
한봉지는 쌀국수용, 한봉지는 숙주나물,
한봉지는 우삼겹이나 샤브고기 넣고 배추 등 넣어서
샤브샤브나 숙주찜으로 먹습니다.
정말 숙주 요리도 무궁무진하더라구요.
해먹을게 너무너무 많아요
그리고 몸에도 좋고, 살도 빠지고 아니 너무 좋잖아요 ㅎㅎ
저희는 최근에 나시고랭 해먹는데
이것도 매우매우 간단합니다.
기름에 마늘 넣어 볶다가 새우 넣고,
스리라차, 굴소스 넣고 양념 만들어서
거기에 밥 넣고 볶볶!!
마지막에 씻어놓은 숙주 넣고 슬쩍 볶으면
그냥 나시고랭이 되더라구요?
아니 이게 이렇게 쉬운 음식이었어??
물론 쌀이 안남미가 아니니가
정통 나시고랭 맛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먼 맛은 아니고,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
숙주요리로 추천드려요!
5
2025.04.23 22:10
이번에 쿠팡 로켓프레쉬로
숙주나물 2kg을 주문했는데,
정말 싱싱하고 품질이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숙주나물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대용량으로 사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싱싱한 숙주를 대용량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감사하네요.
숙주 특성상 금방 시들거나 물러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도착하자마자 열어보니 정말 아삭아삭하고
수분감도 살아 있어서 신선도가 느껴졌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냉장 상태로 잘 도착해서 처음 받은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녁에 주문만 했을 뿐인데,
새벽 시간에 초인종도 울리지 않고
조용히 문 앞에 배송되어 있어서
아이들 자는 시간 방해도 없고 정말 편했어요.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고마워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어요ㅋ
숙주는 국이나 찜요리,
나물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주부인 저에겐 정말 요긴한 식재료예요.
특히 숙주무침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이 숙주는 삶았을 때도 물컹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반찬 맛이 한층 더 살아나더라고요.
남편도 맛있다고 좋아하고,
아이들도 잘 먹으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라면에도 넣어먹음 궁물도 시원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이렇게 신선한 식재료를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장보러 나가는 시간도 아끼고,
무거운 거 들 필요도 없고,
원하는 시간에 바로 받아볼 수 있으니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진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쿠팡 로켓프레쉬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숙주처럼 자주 쓰는 채소는
특히 이렇게 신선도 유지가 잘 되는 게 중요한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5
2025.04.20 15:00
숙주를 한봉 사서 데치면 숨이 죽어 양이 적더라고요.
이번엔 넉넉하게 사서 먹어 보려고 박스로 구매 했어요.
용도는 쌀국수와 나물용으로 샀어요.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재래시장 콩나물가게에서 파는 숙주 상자!
싱싱해서 너무 좋다가 언제 다 먹지 하는 생각이.
크게 크게 크게 집어서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숙주 나물을 만들었고 짜지 않게 간을 해서 숙주 면처럼 호로록 호로록 먹었어요.
그리고 크게 크게 집어서 쌀국수에 넣어서 면반 숙주 반 해서 아삭아삭 먹었어요.
그렇게 숙주 한 박스 첫날 반을 사용하고.
숙주는 신선함이 오래 유지 되지 않잖아요.
나머지는 어떻게 먹을까 하던 찰나에
월남쌈이 먹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 오리 기름에 숙주를 볶았습니다.
월남쌈에 숙주 생으로 상 위에 올리면 손도 안대더니 훈제 오리 살짝 볶고 나온 기름에 볶아 주니 잘 먹더라고요.
모든 것은 한 끗 차이.
그리하여 다 썼어요. 하루 걸러 3일만에 소진.
많아서 다 먹을까 싶었는데 ㅎ
다행히 다 썼지만 삶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육개장이나 국 끓일 때 넣어 먹어도 될 듯.
보통 가정집에서는 2kg 어마어마하지만
손님들 많은 잔칫날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명절에 만두를 대량으로 만들 때 숙주 넣는 집에서 쓰기 좋을 듯~
아님 이웃들과 나누기도 좋겠네요~
시들시들하면 어쩌지 했는데 걱정은 노~
신선함에 기분 좋아 신선할 때 다 먹게 됐던 것 같아요.
수분함량이 높고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변비를 없애는데도 특화된 숙주.
어쩐지…ㅎ
본체인 녹두에 비해서 발아하며 영양성분이 훨씬 뛰어나진다고 하네요.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5
2025.03.29 17:05
진짜 라면을 끓여 먹을 때,
고기 볶음이나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재료라 자주 사용해서 먹었어요
라면에 고기를 넣고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고,
라면 국물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너무 좋아했죠.
샤브샤브에도 넣어먹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겼는데,
요리할 때마다 특별한 조리법을 시도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집에서 요리를 전혀 못하게 되었어요.
이사 준비와 정리로 정신없이 바빴고,
새로운 집에서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죠.
그 덕에 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들을 제대로 활용할 기회가 없었어요. 결국, 신선식품들이 제때 소비되지 않아서 상해버렸고,
아깝게도 대부분을 버릴 수밖에 없었어요.
특히, 고기나 채소 같은 재료들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하는데,
그런 계획을 세울 시간도 없었고, 결국 낭비하게 된 거죠.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건,
신선식품을 구매할 때는
미리 먹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냉장고에 있는 식자재를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생각하고,
자주 요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까워요 크게 사두고
모두 음식물쓰레기로 버렸어요ㅜ
이사를 하고 나서 새로운 집에서 정착할 때는
항상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신선식품은 가급적 빨리 소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어요.
5
2025.04.06 16:36
요즘 숙주나물에 푹 빠졌습니다.
로켓 프레쉬가 제주도에도 되니
계속해서 먹거리를 드다보게 되네요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도 숙주나물은 수분 함량이 대부분이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러면서도 라면을 먹는데
면발을 딱 반으로 쪼개서 대부분을 숙주로 채웁니당
포만감이 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죄책감이 덜해요ㅋ
숙주나물은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매운 라면과 함께 먹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얼큰해져요. 예를 들어 열라면처럼 매운 라면을 끓일 때
숙주를 듬뿍 넣으면
매운맛을 적당히 중화해 주면서도 얼큰해요
거기에 간후추까지 첨부하믄 해장라면으로 굿입니당
면을 다 먹은 후 숙주를 건져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도 있고,
마지막까지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용
샤브샤브에서도 숙주나물은 빠질 수 없죠
얇게 썬 고기와 함께 국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맛있어요.
국물도 더욱 깔끔하고 개운해지기 때문에
샤브샤브를 먹을 때 숙주는 필수로 넣게 됩니다.
또한, 숙주나물은 무쳐 먹어도 너무좋죠.
간단하게 데친 후 소금,
다진 마늘, 참기름, 깨 등을 넣어 무치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죠.
밥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저는 콩나물보다 좋더라구요
다른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돼지불백 같은 고기 요리에 숙주를 추가하면
궁합이 아주 잘 맞아요.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을 숙주가 잡아 주고,
씹는 식감을 더해 줍니다.
고기와 함께 볶으면 숙주에서 나온 수분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 숙주를 활용하면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서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상품평을 쓰려 노력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3.1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