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소면보다는 중면을 좋아해요, 저는 늘 소면을 먹었는데, 남편을 만나고는 저도 중면만 먹고 있어요 ㅎㅎ 정말 부부는 닮아간다고 하는데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ㅎㅎ 늘 국수는 무조건 중면으로만 구매합니다.

사실 1.5키로 정말 많은 것 같지만, 저희집은 두번정도 해먹으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급할때는 마트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가격차이가 많이 날때는 두배도 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중면은 미리 구매해서 쟁여두는 재료입니다.

보통 잔치국수 먹으면 손 많이 간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저흰 뭐 많이 넣지않고 아주 간단하고 간편하게 먹는편이예요 육수를 내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지만 집에 늘 구비되어있는 코인육수를 이용해서 먹으면 훨씬더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답니다. 제가 하는 잔치국수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일단 육수는 코인육수와 참치액만 있으면 됩니다. 물이 끓으면 코인육수와 참치액으로 약간의 간만 해주고요,
고명으로는 계란지단과 애호박 볶음만 사용합니다. 계란지단은 약간의 소금간과 미림 약간 넣어서 부쳐주시면 더 맛있구요, 애호박 볶음은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금으로 간해주시면 끝!!

이제 중면을 삶아주는데요 물일 끓으면 적당량을 넣고 삶아주는데 끓어넘칠수있으니 항상 물 한컵 준비해주세요 끓어서 넘치려고할때 물한컵, 또 끓으면 한컵 이렇게 보통 물 세번정도 넣으면 알맞게 익더라구요 혹시 모르겠으면 그냥 하나 건져서 먹어보시면 빠릅니다 ㅎㅎ 그리고 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바락 바락 씻어주세요 전분기를 빼야 훨씬 더 갈끔하고 맛있는 잔치국수가 된답니다

그릇에 면을 담고, 육수 넣고 위에 취향껏 고명을 올려주고요 양념장까지 넣으면 금상첨화!! 저는 무조건 청양고추 팍팍 넣어요 그러면 국물도 칼칼하고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잔치국수 한그릇이면 정말 기분좋게 한끼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오늘은 간단하게 잔치국수로 한끼 해결해보시는거 어떠세요?

내돈내산으로 작성하는 찐리뷰이며, 늘 도움이되는 후기글을 작성하고자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물없으면 안되는 신랑덕분에 우리집에서는 우족과 사골을 섞어 설렁탕국물을 한번에 많이 만들어 냉동에 보관해 놓았다가 고기국육수로 활용하는데 쌀쌀할때 먹고싶은 국종류입니다

주로 만두국 육수로 이용하는데 그중 면사리로만 끓이는 설렁탕은 식구들 다 잘먹는 국입니다

이때 들어가는 면사리는 항상 중면으로 넣습니다 이번에도 활용도 높은 오뚜기 중면으로 구입했습니다

제가하는 설렁탕사리면은 뚝배기에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국수도 넣어 살짝 끓여 뜨거울때 먹는 국물로
한그릇 다먹을때까지 국수가 안불게
삶는것이 비법입니다

국수2인분기준 200g삶기 (총4분을 넘기지 않아요)
1 큰냄비에1.7리터 물이 끓어오르면 국수를넣고 저어서 국수가락을 풀어지게 한다
2 뚜껑닫은 냄비에 국수물이끓어 넘치면 찬물150mĺ 한컵 을 넣고 다시뚜껑을 닫는다
3 다시 물이끓어 넘칠때 뚜껑열어놓은 상태에서 식용유1수저를 넣고 저은다음 면이끓어오르면 찬물에 헹군다
4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육수에 간은 간간하게하고 물을 뺀 사리를넣고 살짝 끓어오르면 대파,후추,계란지단으로 고명하고 식탁에 낸다
(육수는 너무 진하지않게 하고 1인분씩 뚝배기에 따로 끓인다)
tip 이때넣는 국수는 약간 덜익은듯 삶는게 중요합니다

중면이라서 풀어지지않고 다 먹을때까지 불지 않아요

중면에 고기국물이 배어 있어 달큰하답니다


♡오뚜기옛날국수요리는
여름에 차가운면요리는 ~소면으로~ 뜨거웁게먹는 요리는 <중면으로>추천 합니다♡

이제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비빔국수가 먹고 싶더라고요.
주말 점심으로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ㅎㅎ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국수를 구입할 때면 오뚜기 옛날 국수만 사게 되더라고요. ㅋㅋ

아마 어릴 때부터 엄마가 요걸루
국수 만들어주시던 게 생각나서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오뚜기 옛날 국수를 주문했네요. ㅋㅋ

사실 집에 없음 불안한 물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국수예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900그램으로
저희는 4인 가족인데요.

반정도 삶으면 아주 배가 터질것 같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에 다 먹지 못 하고
2번은 조리해야 다 먹을 수 있더라고요.
국수는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는 소면보다 중면을 좋아하는데요.
너무 얇지 않아서 국수를 씹는 풍미도 좋고요.
잘 불지 않아서 더 좋더라고요.

요즘 유튜브에서 음식을 너무 잘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데 항상 양념장 때문에
포기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는 쉬운 양념장을 찾아서 쉽게 만들어 봤네요. ㅎㅎ

양념을 넉넉히 해서 만들었더니
국수에 양념이 잘 베어 너무 맛있더라고요.

5분정도 삶아 찬물에 여러번 씻어 주었더니
국수가 찰기가 있고 쫀득거리는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퍼지지 않아 국수맛이 좋더라고요.

저희는 집에 있는 대패 삼겹살 구워서
비빔국수에 곁들여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주말에 별미로 만들어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국수 한 그릇 사 먹는 값도 만만치 않은데
국수 하나 사서 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게 국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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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 수량 : 1개

◆ 중량 : 1,500g

◆ 보관 방법 : 실온 보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주문 일자 : 2024년 01월 06일

◆ 배송 일자 : 2024년 01월 07일 새벽

◆ 소비 기한 : 2025년 08월 29일까지
(배송 완료일 기준으로 1년 7개월 남음)

◆ 포장상태 : 흠집이나 파손 없이 깔끔했어요

◆ 제품 만족도 : 매우 만족합니다.

◆ 재구매 의사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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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수는 온리 소면으로만 해 먹다가
중면이 좀 더 쫄깃하고 식감도 좋다길래
중면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소면도 마찬가지지만, 소비기한이 참으로 깁니다.
같은 밀가루로 만드는 라면은 보통 소비기한이 6개월인 반면
국수는 2년 가까이 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ㅎ


중면이라 소면보다는 삶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긴 해요.
그래도 국수라는게 워낙 금방 익다보니,
그렇게 큰 차이는 못 느낍니다.


맛은 확실히 소면과 차이를 보입니다.
소면이 그냥 입에서 스르륵~ 녹는 식감이라면
중면은 어느정도 씹는 맛이 있는 식감이에요.
그리고 면발도 더 쫄깃합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잔치국수를 했는데
다음엔 비빔국수를 한번 해 봐야겠어요.
느낌 상 잔치국수보다는 비빔국수에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일요일엔 짜파게티지만, 저희집은 일요일엔 국수입니다ㅎㅎ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끝!

요즘 방학하면서 집에 필요한 오뚜기 옛날 국수
이번에는 소면말고 중면으로 주문했는데요 오뚜기의 전통 제조 방식을 따라만든 옛날국수예요 중면은 소면보다
조금 더 두께가 있어요

오뚜기 옛날중면은 무농약 밀가루를 사용하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뚜기 중면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즘 중면을 이용한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것이
골뱅이 소면무침입니다
골뱅이와 각종야채들을 양녕해서 함께 섞어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중면을 삶을때는
물이 끓을때 소면을 적당량 넣어주고
물이 혹시 끓어넘치려고하면 찬물을 부어주면 되요
3~5분정도 삶으면 다 삶아지는데요 바로 체에 받쳐 찬물에 헹궈주면 찰기가 생기고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중면이 완성된답니당

소면은 얇은대로 매력이있고
중면도 탱글한 면발이 매력이있더라구요
중면이라고 해도
양념도 금방 베어서 맛있게 먹을수가 있어요

정말 여러 요리에 사용되는 오뚜기옛날 중면
떨어지지않게 항상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로켓프레쉬로 시키니 배송도 굿,
1.5키로 15인분 구매.
유통기한이 25년까지로 일부러 큰용량시킴
중면 처음인데 생각보다 맛남.
굿굿

▶배송
예전에 로켓배송에서 국수가 다 터져 배송되었으나
이번 로켓프레시는 하나도안 터짐
굿굿 너무 좋음



▶구매이유

보통 소면 먹다가
처음으로 중면을 주문했어요.

티비에서 보니 콩국수집에서
중면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올~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면발이 소면보다는 확실히 굵지만 삶는것도 똑같이 삶았고
더 맛있어요

앞으로 소면 안사고
중면 사려구요

저히는 보통
콩국수, 멸치국수 먹을때 옛날 국수 많이 써요.
갈비탕 먹을때도 당면 대시 소면 넣어 먹으니
짱 맛있어요.


▶배송이야기

쿠팡초기에 쿠팡으로 국수를 시킨적이 있는데
다 터져서 와서
꺼내다가
집에서 국수가 다 새고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국수가 다 터져서 나온뒤로
주문을 안하려고 했는데
쿠방 박스 생긱고 나서 주문했는데
안터지고 예뿌게 왔어요.

근데 배송은 캐바캐일것같아, 배송추천은 못하겠어요ㅣ
저히는 이번에 로캣프레시로 국수시킨거예요.
로켓배송은.한씩 배송해줘서 던지고 갈수 있어요. ㅠ

잔치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둘째..

돼지고기나 닭고기 종류는 잘 안 먹지만
오직 잔치국수, 칼국수, 라면 같은 면류를 엄청 좋아해요.

소면의 경우 육안상 중면이랑 큰 차이는 없어요.

근데 소면은 직접 삶아보면 얇고 잘못 삶으면 불기 때문에
집에서 잔치국수를 해줄 때는 중면으로 많이 해줘요.


야채를 잘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남은 야채(애호박, 당근)를
처분하기 위해 간혹 잔치국수를 삶아줘요.

소면으로도 해 봤지만 짧은 시간에 면이 불고
쫄깃한 느낌이 금방 없어지는데..

중면으로 하면 쫄깃한 느낌이 조금 오래가서
잔치국수 할 때는 웬만해서 중면으로 합니다.


잔치국수 = 중면
골뱅이 무침 = 소면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은 아니예요.
실온에 보관이 가능하지만 지퍼백 구조가 아니라
별도 지퍼백에 넣어서 실온에 보관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이 길어서 오래두고 먹을 수 있으니
둘째가 국수 찾을 때 바로 해 줄 수 있네요.



구매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실 바랍니다.(^^)(_ _)

내 돈 내 산 후기입니다. ╰(*°▽°*)╯


✅ 주문 일 : 2024년 4월 11일
✅ 배송 완료 일 : 2024년 4월 12일

✅ 소비 기한 : 2026년 2월 27일

✅ 중량 : 1.5kg


❓ 구매 이유

항상 구매해서 먹고 있는 국수여서 고민 없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섭취 후기

박스 안에 국수만 넣어서 배송 되어 왔어요

다행히 국수가 부러진 거 없이 배송 되어 왔지만,
제품의 특성 상 잘부러 질 수 있기에 완충제를 넣어 포장해 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포장 상태였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평소에 국수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잔치 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중 면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 게
가장 맛있더라 구요

잔치 국수나 비빔 국수 만들어 드실 예정 이시라면
중 면을 이용해 만들어 드셔 보시는 거 추천 드려요

면이 적당히 쫄깃하고 맛있어서 잔치 국수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미지는 제품의 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첨부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1.5kg, 1개

우리집 식구들은 집에서 해먹는 국수를

너무 좋아라 해서 쿠팡에서 국수 찌끼미꺼리를

전부 같이 구매해서 엄마표 국수를 해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국수 육수 준비하고 호박볶고 시금치나물과 오뎅볶고


계란지단, 오이채, 국수용간장 만들어서 김가루랑


참기름넣어서 먹으면 완성입니다


​​

​

☗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쿠팡은 나만의 재래시장이자 슈퍼마켓이고

대형마트이며 백화점이기도 합니다!!!



☻ 무료배송에 가성비 좋고 이러니까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을 계속하는 이유네요



☛ 본 상품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입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로

구매 시 제 후기가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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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늘 중면으로 사요

소면은 별로 안좋아해요

소면은 쫄깃거리는것도 덜하고 잘 퍼지거든요

중면 사서 짜장면도 만들어 먹고 콩국수도 해먹고 해요

면이 좀 더 두꺼우니 쫄깃거림이 너무 좋아요

비빔국수 해도 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다른 국수는 안사보고 맨날 오뚜기 옛날 국수만 사서 먹는데 이 국수는 쪼꼼 짭짤하긴 해요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전 짭짤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잔치국수 해먹어도 딱 맛있거든요

1.5키로 라서 양이 많은데 국수 좋아하는 식구들이 많아서 이것도 금방 먹어요 ㅎㅎ

자주 구매합니다 ..ㅎ

떨어지기 전에 쟁여놓고 해야돼요 ㅎ

1. 물을 2컵 내지 3컵정도 냄비에 붓습니다 .

 

2. 멸치를 6~7개정도를 넣습니다 (육수용+큰걸로 ^^)

 

3.육수가 완성되었으면 (색이 좀 변함) 멸치를 건져냅니다

 

4. 면 (1인분 기준) 을 손으로 오케이를 하시면 그안에 국수가 들어갈정도?를 넣습니다

 

5.냄비가 둥글게 생기셨죠? 면을 원을 그려지게 퍼지게 넣어주세요

   (그냥 넣으시면 국수 밑부분이 붙어버립니다 )

 

6. 다익었으면 예쁜그릇에다가 옮깁니다 (간이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간장을 상에 올려둡니다)

 

TIP -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파 , 다시마 등을 넣어서 드실수 있습니다

면요리 좋아해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포장도 안부셔지게 취급주의로 오고
면도 부셔진곳 없어서 좋았어요.

량이 생각보다 많았고 저는 비빔국수 잔치국수 어묵국수
등등 다양하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골뱅이 소면도 쭈꾸미볶음에 소면도 필요하니 간간이 해먹을꺼 같아요.

월남쌈에 소면사리나 쌀국수 사리 넣어먹는 편인데..
조만간 월남쌈 먹을때 준비할꺼 같아요.
탄수화물은 포기가 어려운가봐요ㅋㅋ

《 오뚜기 옛날국수 중면 》 1.5Kg, 1개

* 뽁뽁이없이 땡그라니 박스도 훼손된 채로 도착했네요.ㅠㅠ

* 펀 레스토랑 어남 류수영이 만드는 설마고추장국수 만드는 유투브 동영상을 시청하다 주문했어요.

* 원래 울집은 소면으로 만든 잔치국수가 울집 최애였어요.

* 중면으로 만든 잔치국수는 식구들이 좋아하질 않아서요.

* 근데 좀더 굵은 중면으로 만든 비빔국수는 외식하는 분위기와 맛이 나네요.

* 펀레스토랑의 어남이 가르쳐준 대로 설마고추장국수 만들어 먹어요.

* 고명은 오이와 양파를 채썰어 식초4, 맛소금4, 설탕2 로 20분 절여요.

* 비빔양념장은 고춧가루2, 설탕4, 참기름2,간장6, 식초4, 케찹1, 고추장1, 후추넣고 비벼요.

* 삶은 국수 위에 닭가슴살 찢어 얹고, 절인 오이와 양파에 양념장넣고 쓱~~비벼 먹네요.

* 소면보단 중면의 좀더 굵은 면발이 식감이 좋아요.

* 1.5Kg이라 양이 많아 한동안 먹겠어요.

쫄깃한 식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중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적당히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움이 정말 훌륭해요. 국수 본연의 담백한 맛이 살아있어서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면이 금방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빠른 조리 시간으로 간편하게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를 준비할 때 딱이에요. 물만 끓여 면을 삶고, 간단한 국물이나 양념을 더하면 맛있는 국수 요리가 완성됩니다. 특히 탱글탱글한 식감 덕분에 국물요리,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활용도 높아요
1.5kg 대용량 포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저장성도 좋아 오래 두고 먹어도 신선함이 유지돼요. 국수뿐만 아니라 유부초밥, 볶음면, 튀김면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 장점: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
국물, 비빔,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어울림.
대용량 포장으로 경제적이고 실용적.
삶는 시간이 짧아 빠르게 조리 가능.
⚠️ 단점:

포장 개봉 후 보관 시 밀폐 용기를 사용해야 신선도 유지 가능.
면이 얇아 국물 요리에는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적당한 식감을 유지.
결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필수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품질과 맛,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국수 요리를 좋아하거나 간편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100%!

오징어볶음해서 소면이랑 먹어도 넘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데요.

밥대신 면 좋아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는 제품이에요.
오징어볶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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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으로 후기를 진솔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치말이국수가 먹고 싶어서 구매한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입니다
소면은 너무 얇아서 식감이 더 좋은 중면으로 골랐구요

중면 하나 집에 마련해놓으면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한국인 답게 소면, 중면하면 잔치국수가 떠오르겠지요
하지만 저는 잔치국수를 별로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서 스킵합니다

<김치말이국수 2인분 기준>
김치를 반컵~한컵 분량으로 준비를 해줍니다
길게 썰어주면 면과 함께 건져먹기 편합니다
볶음밥 하듯이 다져서 고명으로 올려주어도 좋습니다
김치는 참기름0.5 설탕0.5 와 함께 버무려주어 준비해줍니다

냉면육수가 필요합니다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준비한 냉면육수 2팩에 설탕1 식초1 고추가루1 김치국물 반컵~한컵
이정도의 비율로 맛을 보면서 가감해주면 완성입니다

<야끼소바>
야끼소바도 아주 간단합니다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야채를 준비해줍니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양배추입니다
심플하게 양배추만 넣어주어도 되고 추가적으로 먹고 싶은 재료
아무거나 넣어주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야끼소바에 사용할 소스는 돈까스소스3 간장1 미림1 설탕1 굴소스1
비율을 지켜주면서 섞어주고 대기하면 됩니다
면을 살짝 익혀준 다음 야채를 먼저 볶고 면 투하
소스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볶아주면 당신의 주방이 일본이 됩니다
(맛을 보면서 소스 투하)

중면 자체에 어느정도 짭짤한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맛을 보면서 즐기세요

먹던 국수면이지만..
원래 구멍이있던 제품을 넣은건지..
배송중 저리된건지...좀 불쾌하네요..
어찌하믄 저리 봉투만 빠지는건지..
ㅡ,ㅡ..

주문 다음날 끊김 없이 잘 배송되어 왔어요

저번에 주문해서 먹어 보고 3번째 재구매에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좋네요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1.5Kg 실온보관이구요

개인적으로 소면보다는 중면이 먹기에 좋은거 같아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그리고 짜장 소스 만들어서 부어 먹기도

맛있구요 일단 끊은 물에 적당량(이게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항상 양이 많더라구요^^!)

국수를 넣고 냄비 끝까지 끊어 오를때에 찬물 넣어주고 2번정도

더 반복하면 적당히면이 잘 삶아 지더라구요

찬물에 깨끗하게 헹구어 내어 먹고 싶은 소수에 맞추에 먹으면

되요~날이 쌀쌀할때는 잔치국수 등을 자주 해먹구요

요즘 날이 좋아지니 비빔국수가 많이 땡기네요 ^^

다 먹은후 재구매의사 있어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1.5kg 1개

면이 아주 가는 소면보다는 약간 굵기가 있는 중면을 더 좋아해요
골뱅이무침에도 좋고 열무국수애도 중면이 더 어울려요.

약간 굵은 면이 좋다면 오뚜기 옛날국수 중면 추천합니다.

싸고 양많아서 좋긴한데 ㅡㅡ
설마 터진걸 알고 포장하진않았겠죠
쫙 터짐
소꼬리찜위에 간장식초 비빈 부추올리고
남은 양념국물에. 국수비벼먹음.
국물요리 싫어하는 사람은 이렇게 드심좋아요

◈ 배송 : 하루만에 받아보아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급할때는 역시 쿠팡입니다!
◈ 면굵기 : 소면은 좀 얇은편인데 중면은 조금더 씹는 식감이 있어서 콩국수나 비빔국수로 먹을땐 소면보단 중면
을 조금더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재구매의사 : 1.5kg사면 보름? 정도 먹는거같아요 그만큼 국수를 자주 먹거든요
다먹으면 또 구매할거같아요~~^^

보통 소면들 많이 쓰시는데
저는 오뚜기 중면이 더 찰지고 호로록 하는 맛이 있어서 시키고 있어요

국수를 배송으로 시켜본건 처음이라 부서져 오지 않을까 반신반의했는데

뽁뽁이로 잘 싸서 와서 부서진것 몇줄 안되게 너무 잘 받았네요.

여름에 열무비빔국수, 냉소면 등 많이 해먹어서 용량 많은거 사도 금방 소진할것 같네요.

소면도 좋지만 중면으로 요리해보셔용

저희 남편은 국수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먹는데요!
매번 작은 봉지로 먹고 사고 먹고 사고 하다보니
너무 귀찮아서 아예 대용량으로 샀어요!

큰용량으로사서 긴밀폐통에 담아두고 먹어요!
맛이 없어질까 걱정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아무렇지 않아요!

앞으로도 요렇게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중면으로 늘 먹는데
소면보다 더 탱글탱글하니 씹는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다들 중면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한번 중면맛을 느끼면 빠져나오실수없어요 ㅋㅋㅋ
단점은 중면은 동네마트에는 없는경우가 있어요ㅠㅠ ㅋㅋ

이상 100프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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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수러버에요ㅎㅎ
비빔국수랑 콩국수, 잔치국수 등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국수는 소면이라고 하는데~
제 입에는 중면이 더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ㅎㅎ

이번에도 콩국수랑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역시나 쫄깃하니 맛있어요!!^^

또 떨어지면 재구매하러 올게요~!!

소면은 항상 구비해두고 있어요~

콩국수로 해 먹어도~
열무국수로 해 먹어도~
잔치국수로 해 먹어도~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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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맛있지만 식품 포장이 어떻게 이렇게 되어 오는지…상단부 포장이 뜯어져서 꺼내다가 다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받으신 분들이 꽤 되어보이는데 이건 배송 문제가 아니라 애초 포장이나 재고관리의 문제로 보여지네요. 안에 국수면은 파손되지 않았어요.

제품이야 뭐 ....대기업꺼니까.
배송좀 성의있게 부탁합니다
비닐봉지에 중면을 그냥 넣어서 다른 공산품들 여러개랑 같이 배송하면
배송기사들이 비닐 한쪽을 틀어쥐고 들고 왔다가 문앞에 던져놓으면
밀가루로 만든 식품이 온전 하겠습니까?
중면 자체 봉지가 터져서 배송봉지안에서 딩굴고 있었습니다.
가느다란 국수니까 포장 하실때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야채는 상자에 잘 넣어오는데 상온 상품이라 쿠팡비닐에 넣어 왔어요 부러지기 쉬운 국수를 제품 포장 검수없이.... 포장지 벗기는 순간 쏟아져나온 국수가락들 환불 요청하고싶지만 오늘이 가장 추운날씨라 고생하신 분들생각해서 참았습니다ㅠㅠ

역시 쿠팡이라서 하루만에 와서 좋았습니다.!!

로켓배송이란 정말 빠르고 편리합니다!!. 총알같은 배송 아주 좋습니다. 빠르고! 정!!확 편리!!

어제 주문하니 오늘 바로 도착해서 좋습니다.!!

시원한 냉국수 해먹으니 맛나고 좋습니다 ㅎㅎ

양도 적당하고 또 해먹겠습니다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1.5kg, 1개 주문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국수를 아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갠적으로 소면같은 외소한 외형과 국수면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으로써 중몀을 추천 드립니다 중면은 면좀 드셨다 하신분들은 아실 면의 쫄깃함과 생각보다 퍼지지 않는 면 호로록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며 리뷰 남기며 면삶으러 갑니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