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1개'에 대해 간략히 리뷰해보려 합니다. 요즘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할라피뇨를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햄버거나 샌드위치, 타코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으면 맛이 확 살아서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 가지 할라피뇨를 먹어봤지만, 리오산토의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처음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우선, 제품을 개봉했을 때 첫인상은 정말 신선하고 깔끔했어요. 할라피뇨 슬라이스가 고르게 잘 썰어져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너무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아니어서, 적당히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540g이라는 양은 꽤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하기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특히 많은 양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었어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그 맛이었어요. 할라피뇨 특유의 매운맛이 강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조화롭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울 맛이에요. 다만 매운 음식을 자주 드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괜찮은 매운맛이라고 할 수 있어, 다양한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 좋을 것 같아요. 그 매운맛이 음식에 더해지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보관이 정말 중요한데요, 리오산토의 할라피뇨는 병에 담겨 있어서 보관이 매우 용이하고, 밀폐가 잘 되어 있어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일일이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에도 쉽게 꺼내서 음식에 넣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샌드위치, 타코, 피자, 그리고 볶음밥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했어요. 샌드위치에 넣으면 그 매운맛이 고소한 치즈와 고기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타코에는 살짝 매운맛이 더해져 음식이 훨씬 더 풍부하고 맛있게 느껴져요. 그리고 피자에 올려 먹었을 때도 매운맛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그 풍미가 피자의 맛을 살려줘서 아주 맛있었답니다.
또한,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적당한 짠맛이 있어서,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만약 조금 더 매운맛을 원하시면 약간 더 추가해서 먹어도 좋고, 반대로 매운맛이 조금 덜했으면 하는 분들은 다른 재료들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이런 점에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그 매운맛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540g의 양이 적당히 많아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요리할 때마다 매번 새로 사지 않아도 되니까 경제적이고, 필요한 양만큼 사용하고 남은 부분은 밀폐해서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할라피뇨 슬라이스가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정말 알뜰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그 특유의 매운맛 덕분에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로 사용하기 좋고,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구매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 매운맛을 즐기기 딱 좋은 제품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일상적인 요리에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
결론적으로,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1개'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맛있으며,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다용도 제품입니다. 밀폐된 용기에 담겨 있어 보관도 간편하고, 양도 적당히 많아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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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3:36
◆ 구매동기 ◆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한 무언가가 필요하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반 피클보다는 할라피뇨가 더 저에게 맞더라고요. 지금은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 장점 ◆
1. 깔끔한 매콤함과 새콤한 맛 –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매운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어서, 크림 파스타나 치즈가 많이 들어간 음식과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요. 피자, 샌드위치, 타코 등에도 곁들이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2. 슬라이스 형태라 사용 편리 –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피자나 파스타 위에 바로 얹으면 되니까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아삭한 식감 유지 – 병조림 제품인데도 식감이 살아 있어서 물컹거리지 않아요. 일반적인 절임류 제품보다 훨씬 신선한 느낌이에요.
4. 넉넉한 양, 가성비 좋은 제품 – 한 병에 540g이라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5. 활용도 높은 제품 – 파스타, 피자뿐만 아니라 비빔밥, 샌드위치, 퀘사디아, 나초 등에 활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 단점 ◆
1. 뚜껑이 너무 단단해서 열기 어려움 – 진공포장이 강해서 처음 개봉할 때 힘이 많이 들어가요. 저는 숟가락으로 뚜껑을 여러 번 두드리고 개봉하니까 쉽게 열리더라고요.
2. 살짝 무른 식감이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인 생할라피뇨처럼 완전 아삭한 느낌은 아니에요. 절임류 특성상 어느 정도 무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 총평 ◆
느끼한 음식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리오산토 할라피뇨! 크림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타코 등 어떤 음식에 넣어도 풍미를 살려줘요. 식감도 좋고 슬라이스 형태라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다만, 처음 개봉할 때 뚜껑이 단단해서 여는 게 힘들 수 있다는 점만 참고하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항상 진실되게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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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6:24
제품명: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구매동기:
파스타를 먹을 때 가끔 느끼함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서 매콤한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미 다진 고추나 핫소스를 사용해본 적은 있지만, 슬라이스된 할라피뇨가 더 신선한 매운맛을 줄 것 같아서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구매했어요. 파스타뿐만 아니라 피자나 샌드위치에도 곁들여 먹기 좋을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선택했답니다.
사용후기:
뚜껑을 열자마자 특유의 할라피뇨 향이 확 올라와서 기대감이 컸어요. 한 조각 먹어보니 매콤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입맛을 확 돋워주더라고요. 파스타 위에 올려 먹으니 느끼함을 확 잡아주면서 감칠맛까지 더해줘서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크림 파스타나 치즈가 많이 들어간 요리와 잘 어울려서 앞으로도 계속 활용할 것 같아요. 슬라이스 크기도 적당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장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매콤한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요리의 맛을 확 살려준다는 점이에요.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밸런스가 딱 맞아요. 파스타뿐만 아니라 피자, 샌드위치, 타코 같은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무엇보다도 캔이나 병 제품 특유의 쓴맛이 없이 깔끔한 맛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단점:
솔직히 단점이라고 할 만한 점이 없었어요. 원하는 맛 그대로였고,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아쉬운 점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즐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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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9:45
항상 이탈리안 요리 먹을때면 피클을 먹었는데, 할라피뇨도 구매해서 먹고 싶더라고요.
여러 할라피뇨 제품을 보다가 그나마 좀 덜 물러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고추 자체가 원래 약간 무른 식감이 있다보니 이 정도는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할라피뇨가 적당히 맵고 피클같은 상큼함도 있어서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등 양식 먹을 때면 항상 꺼내게 되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제품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뚜껑이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진공포장을 너무 세게 한것인지, 맨 처음에 뚜껑 딸 때 진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고무장갑껴도 안되고 뚜껑 윗부분을 툭툭쳐도 안열리고 유튜브 보고 하라는대로 다 따라해봤는데 진짜 너무 안열려서 화가 날 지경이었어요.
그러다 초록색 뚜껑부분에 숟가락을 끼고 살짝 들어서 공기를 주입하라는 유튜브를 보고 그대로 따라했는데 뽕! 하고 따져서 진짜 유레카했네요. 그정도로 제가 접해본 병중에는 뚜껑따기 어려운 것으로는 손에 꼽았습니다. 저는 숟가락으로 뚜껑을 살짝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뚜껑이 꽉 잠기는 느낌은 아니고 살짝 걸쳐서 잠긴 느낌입니다. 병 기울이면 할라피뇨 국물이 줄줄 샙니다. 뚜껑 부분은 좀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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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8:09
*구매 동기
새우 버거 만들 때 할라피뇨를 다져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넣으려고 구매했고 남으면 파스타 좋아하는 저희 부부가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기
할라피뇨가 오래되서 물컹한 걸 너무 싫어하는데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우버거에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있는 모양 그대로 넣어서 먹었을 때는 매운맛이 좀 덜한가라고 느껴졌지만 파스타를 먹을 때는 같이 먹어보니 적당히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 주었습니다.
*보관팁
보통 절임류는 유리병에 캔뚜껑으로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대로 보관하게 되면 캔 뚜껑 쪽에 산 성분이 닿아 녹이 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등 다른 통으로 옮겨 보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개봉방법
리오산토 할리피뇨는 열기가 쉽지가 않아 저도 남편에게 열어달라고 했는데요. 엄격하게 밀폐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자분들이 따려면 쉽지 않을 수 있으니 넙적한 일자 드라이버나 커프 스푼등을 뚜껑 아랫쫏에 틈으로 넣어 지랫대 처럼 살짝 누르면 소리가 나는데 이후 일반 뚜껑처럼 돌려서 개봉하기면 됩니다.
*제품정보
원산지: 터키
수입판매원: 세방유통
내용량: 540g 고형량 275g
보관기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고 냉장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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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내돈 내산 찐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제품 구매 전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도 일주일은 비교해보고 찾아보고 고민 많이 하고 삽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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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0:25
◆ 구매 동기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등 느끼한 음식에 빠질 수 없는 할라피뇨! 집에서 샐러드나 나초를 즐기다 보니 할라피뇨는 필수템이더라구요.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식감이나 맛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평이 좋은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 장점
1. 슬라이스 타입으로 편리함 최고
이미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되어 있어 바로 사용 가능해요. 통으로 된 할라피뇨를 일일이 썰 필요 없이 바로 꺼내서 샌드위치나 타코 등에 얹을 수 있어 간편해요.
2.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
매운맛과 새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자극적이지 않아요. 덕분에 느끼한 요리에 곁들이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풍미가 확 살아나요.
3. 넉넉한 용량과 가성비
54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 나초,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금방 소진되지 않아서 가성비가 뛰어나요.
4. 활용도 만점
비빔밥이나 샌드위치, 타코, 퀘사디아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잘 어울려요. 특히 과카몰리나 나초에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 단점
1. 조금 무른 식감
통 할라피뇨에 비해 살짝 무를 수 있어요. 보다 더 아삭함을 선호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2. 병 형태 보관 시 주의 필요
병째로 사용하면 남은 할라피뇨 조각이 남아 위생이 신경 쓰일 수 있어요. 접시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총평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깔끔한 매운맛과 새콤함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피자, 샌드위치, 나초 등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넉넉한 양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자취생이나 요리 애호가들에게 추천합니다.
항상 진실되게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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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20:32
평소에 파스타나 피자, 타코, 샌드위치 등을 좋아하는데요,
그때 꼭 없으면 허전한 게 바로 피클과 할라피뇨 등이에요.
마침 집에서 먹던 할라피뇨가 똑 떨어져서, 이번에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구매했어요.
그럼 먹어본 제 후기를 적어볼게요.
맛은 매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맛입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적당한 매운 맛과 약간의 신맛이 느끼한 음식의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파스타, 피자, 타코, 샌드위치 같은 요리에 곁들이면 풍미가 살아나고, 매콤한 맛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게 돼요.
리오산토 할라피뇨를 먹고 요리에 활용해보니 장점이 슬라이스 형태의 편리함이더라구요.
할라피뇨를 통으로 사서 썰 필요가 없이 이미 적당한 두께로 잘려 있어서 요리할 때 바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샌드위치나 타코, 볶음밥 등에 바로 얹으면 끝입니다.
리오산토 할라피뇨의 식감 또한 아주 좋아서 만족하는데요,
병조림 제품임에도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서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가끔 조림 식품도 잘못 사면 피클이나 할라피뇨 등이 물컹할 때가 있더라구요.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식감이 아주 좋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저는 평소에 파스타에도 할라피뇨를 다져 넣어서 먹을 때가 있는데요,
리오산토 할라피뇨를 잘 다져서 넣어주면 맛과 식감 모두 끝내주더라구요.
한 병에 540g 넉넉한 용량이라서 한동안 먹기 너무 좋을 것 같은 리오산토 할라피뇨에요.
여러 번 요리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듯 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요리에 약간의 매콤함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활용도 만점의 필수템입니다.
간단한 요리도 좀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 매콤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먹어보니 맛도 좋고 식감이 좋아서 재구매 의향이 생겼어요.
냉장고에 한 병쯤 있으면 좋을 든든한 할라피뇨입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2024.12.31 16:12
◆ 구매동기 ◆
매콤한 맛을 좋아해 다양한 음식과 함께 곁들일 할라피뇨를 찾다가 리오산토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슬라이스된 제품이라 바로 먹기 편할 것 같고, 피자나 샌드위치에 넣기 딱 좋은 크기라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 장점 ◆
1. 슬라이스 되어 있어 편리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통으로 된 할라피뇨보다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 자주 찾게 돼요.
2. 맵고 새콤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져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이라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기 좋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3. 음식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 매운맛이 강점이에요. 피자, 치킨, 파스타 등 기름진 음식과 찰떡 조합이라 느끼함이 잡히면서 맛이 더욱 풍부해져요.
4. 양이 넉넉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해요. 매번 먹는 식품이 아니다 보니 오래 두고 먹기 좋은데, 유통기한도 넉넉해 두고 먹기 부담 없어요.
5. 병에 꽉 차게 담겨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슬라이스 제품이라 통 제품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재구매하게 됩니다.
◆ 단점 ◆
1. 뚜껑이 잘 열리지 않아 불편해요. 꽉 잠겨 있어 초반 개봉 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2. 무른 식감이 통 할라피뇨에 비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통 할라피뇨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3. 사용 후 위생 관리를 위해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필요해요. 병째로 사용하면 먹고 남은 잔여물이 남을 수 있어 접시에 덜어내서 먹는 것이 좋아요.
◆ 총평 ◆
깔끔하고 적당한 매운맛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샌드위치나 피자, 치킨 등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면 한결 개운한 맛이 나고, 병째로 구비해 두면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러워요.
항상 진실되게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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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2:44
✅ 제품정보
• 제품명: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 용량: 540g
• 원산지: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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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후기
요즘 샐러드 바깥에서 먹으면 만원은 족히 넘더라구요..
근데 제가 서브웨이 샐러드를 너무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1~2번은 먹고싶은거에요 ㅎㅎ
거기에는 할라피뇨, 올리브가 들어가서 이번에 제일 많이 사는
할라피뇨로 구입해보았어요. 첨가물이 별로 없어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핀홀 구분방법
뚜껑 눌러서 소리가 딸깍딸깍 공기가 유입된 것이니, 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경우엔 먹지말고 환불을 하셔야해요!
✅ 뚜껑열기 힘들어요
상세내용에도 있다시피, 뚜껑열기 엄청 힘듭니다 ㅋㅋㅋㅋ
저는 3번 시도 끝에 성공했어요.. 샐러드 못 먹을뻔 헀어요 ..
손힘 약하신 분들은 남자분께 요청을..
✅ 맛 후기
엄청 아삭아삭!한 피클정도의 아삭함은 아니고
적당히 아삭하고 뭉그러지는 식감이에요 ㅎㅎ
엄청 시거나 단 느낌이 아니라 여기저기 잘 어울립니다
✅ 할라피뇨 활용법
피클 할라피뇨는 다양한 요리에 톡 쏘는 매콤한 맛을 더해줄 수 있는 다용도의 재료인데요, 몇가지 레시피를 소개하자면
1️⃣ 피클 할라피뇨 과카몰리
잘게 썬 피클 할라피뇨를 과카몰리에 추가하여 산뜻한 맛을 더하세요. 할라피뇨의 산미와 매운맛이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재료:
잘 익은 아보카도 3개
작은 양파 1개, 잘게 다진 것
피클 할라피뇨 1-2 큰술, 잘게 썬 것
토마토 1개, 깍둑 썬 것
라임 1개의 즙
소금
* 만드는 법:
아보카도를 그릇에 넣고 으깨어줍니다.
양파, 할라피뇨, 토마토를 넣고 섞습니다.
라임즙과 소금을 추가해 간을 맞춥니다.
토르티야 칩 또는 타코 토핑으로 제공합니다.
2️⃣ 피클 할라피뇨를 넣은 나초
피클 할라피뇨는 나초의 고전적인 토핑으로, 치즈와 다른 재료의 풍미를 중화시키는 산미와 매운맛을 제공합니다.
*재료:
토르티야 칩
치즈 1 ½컵 (체더, 몬테레이 잭 등)
피클 할라피뇨 ½컵, 슬라이스한 것
선택 사항: 검은콩, 다진 소고기, 사워크림, 과카몰리
*만드는 법:
토르티야 칩을 베이킹 시트에 펼칩니다.
치즈와 할라피뇨를 위에 뿌립니다.
375°F (190°C)로 예열된 오븐에서 5-10분 동안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굽습니다.
원하는 다른 토핑을 추가한 후 제공합니다.
3️⃣ 피클 할라피뇨를 넣은 매콤한 타코
피클 할라피뇨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채소 등 어떤 종류의 타코에도 잘 어울립니다.
*재료:
타코 필링 (소고기, 닭고기 등)
토르티야
피클 할라피뇨 2-3 큰술, 슬라이스한 것
토핑: 상추, 토마토, 치즈, 사워크림
*만드는 법:
타코 필링을 준비합니다.
토르티야를 데우고 필링을 넣은 후, 피클 할라피뇨를 추가해 맛을 더합니다.
원하는 다른 토핑을 추가합니다.
저는 쉬즈베이글이나 이삭토스트처럼 간단히 양배추+할라피뇨로
넣어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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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58
✏️ 아삭아삭 너무 맛도리예요
✏️ 소비기한이 넉넉해 쌓아두고 먹어요
❗️ 개봉은 어려우니 주의 필요!!
항상 떨어지면 재구매해서 먹고있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사이드에 없으면 아쉬울 정도로 맛있답니다~! 한 병의 용량도 넉넉해서 매번 재구매를 해서 먹었는데요, 소비기한도 넉넉하다보니 이번에는 2개입을 구입했어요~!
1년 이상의 소비기한으로 넉넉하고 맘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 병을 끝까지 다 먹을때 까지 아삭함이 살아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먹고있어요~
가끔 굉장히 매콤한 피스도 있는데요^^ㅎㅎ 새콤달콤하게 먹다가 하나씩 매콤한 부분을 먹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는 주로 메인 디쉬의 사이드로 많이 먹구요~ 또 샐러드에 함께 넣어 먹거나 샌드위치에 넣기도 한답니다. 특히 파스타나 고기, 이탈리안 음식, 양식 등 느끼하고 버터리한 음식에도 정말 잘 어울리니 함께 드셔보세요!
할라피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이에요. 특정 브랜드의 제품은 정말 너무 시큼해서 다 먹는게 곤욕인 제품도 있는데요~~ㅠㅠ 이 제품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피클처럼 드실 수 있답니다ㅎㅎ
하지만 첫 개봉은 쉽지 않으니 손 다치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상세페이지에 상세하게 개봉 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셔서 안전하게 개봉해 드세요^^
참고하셔서 좋은 쇼핑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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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4:57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 제 돈으로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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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피자나 파스타 / 나쵸, 퀘사디아 등등에
항상 등장하는 게 피클 또는 할라피뇨죠^^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상큼하니 입맛을 살려주는데
전 매콤한 걸 좋아해서 유독 할라피뇨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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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게 ★ 식초와 소금으로 절인 거라
가끔 정말 짠 제품들이 있거든요 ㅠ
근데 리오산토 제품은 진짜 너무 적당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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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샌드위치나 오픈 토스트로 먹었는데
소스를 많이 뿌리지 않아도 요 할라피뇨만으로도
맛과 풍미를 확 잡아주더라구요.
사진처럼 정말 여기저기 그냥 얹어서도 먹고~
잘라서도 먹고 ~ 다져서도 먹고~
여러 재료랑 믹스해서 막막 먹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참!
이 제품 ★ 개봉하기가 참 힘들죠 ㅠ_ㅠ
( 손으로 그냥 돌리시면 손목 망가집니다; 저도 잠깐 했다가 어억.. )
오죽하면 제품 페이지 상단에 오픈법이 공개가 되어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밀폐가 중요한 제품이라
그만큼 오픈이 어렵게 되어있는 거라더라구요.
그냥 따면 정말 어렵지만
일자드라이버나 작은 스푼을 뚜껑 아래에 살짝 끼워서
지렛대 방식으로 눌러주면 뽕~! 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잘 열린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려워하시지 말고 꼭 요렇게 해보세요
저도 한 번만에 성공했으니깐요ㅎ
무튼 할라피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 ★ 무르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 행복하세요!
(속닥속닥)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꾸욱~ 부탁드려도 될까요^^
> 24/6/19 주문 > 유통기한은 26/7/25 로 굉장히 넉넉합니다!
5
2024.09.18 08:03
제품명: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1개
✅ 소개: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멕시코 요리의 풍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540g 용량의 통조림에 담긴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다양한 요리에 추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 특징:
•매콤한 맛: 강렬한 매운맛의 할라피뇨가 슬라이스 형태로 제공되어, 샌드위치, 피자, 타코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간편한 조리: 이미 슬라이스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요리 준비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용도가 다양함: 메인 요리, 사이드 디시 또는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가 넓습니다.
•장기 보관 가능: 통조림 포장으로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특히 멕시코 요리나 퓨전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 가정에 적합하며, 간편하고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결론: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매콤한 맛을 쉽게 추가할 수 있어 요리의 맛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편리한 사용과 장기 보관이 가능해 항상 주방에 구비해 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5
2024.08.25 14:05
[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의 장점은,
1.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의 창의성을 높여줍니다. 피자뿐만 아니라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매운 맛과 고유의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2. 간편한 사용 : 냉동이 아니라 통조림 형태로 신선한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요리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매콤한 맛과 풍미 : 할라피뇨의 매운 맛과 독특한 풍미가 잘 살아나서, 음식에 풍부한 맛을 더해줍니다.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4. 경제적인 구매 : 양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가격 대비로도 매우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한 번의 구매로 여러 번의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정 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식감과 품질 : 슬라이스된 형태로 제공되어서 음식에 자연스럽게 섞이며, 씹는 식감도 좋았습니다.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서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종합적으로,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매운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신선하고 맛있는 매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5
2024.07.21 16:15
넘 급격히 찐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저녁에 맥주를 거하게 하고
밥 찌개 거하게 먹으니 살이 무섭더라고요.
일단 맥주는 좀 줄이고 간단하게 먹으니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저녁에 국물 요리는 금물 삼겹살도 금물이더라고요.
프레쉬로 새벽배송 받아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출근했어요.
퇴근하고 열어보니 누름막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누름막이 없을 때 먹다가 상해서 버린 기억이 있는데
넘 획기적이더라고요.
♥하드롤 샌드위치
하드롤이 있어서 먹으려고 계란샐러드를 만들었는데요.
일단 계란을 끓기 시작해서 6분 정도 삶아 찬물에 담궈주었어요.
약간 반숙란 정도예요.
약간 반숙이 되어야 부드럽고 먹기 좋더라고요.
할라피뇨랑 오이피클 잘게 다녀놓고 계란흰자는 칼로 다져주고
노른자는 으깨 주었어요.
간은 오ㄸㄱ 코울슬로 드레싱 넣어주고요. 흰후추가루 조금 넣어주었어요.
레몬즙이 있어 조금 넣어주었네요.
하드롤 잘라서 에프에 150도 5분 돌려서 발라 먹었더니 느끼함도 없고 맛있더라고요.
♥피자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는데요. 새우랑 마늘 올리브유에 볶다가 건져내고
그 팬에 난 올려주어요.
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어서 새우 마늘 넣고 바질잎 할라피뇨 넣고 치즈 올리고
뚜껑 덮어서 치즈 녹을 때 까지 약불에 놔두어요.
먹을 때 파마산 치즈가루 핫소스 뿌리고 피클과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파스타
토마토 열십자모양내서 끓은물에 데쳐 껍질 제거하고요.
구찮아서 껍질 제거 안하고 만들었다가 겉돌아서 혼난 기억이 나네요.
베이컨 브로콜리 양송이 마늘 새우 할라피뇨 올리브오일에 볶아주어요.
토마토 잘라서 넣어주고요. 잘 섞어 치킨스톡 고형 한개 케챂 치즈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고요.
삶아놓은 면 넣어서 볶아주어요.
빠네 있으면 속파고 파스타 넣어서 에프에 150도 5분 돌려서 피클하고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계란빵
전 계랑없이 계량컵에 대충 넣어서 계란 하나 넣고 우유를 넣으면서 흐를 정도로
반죽해 주었어요.
전 틀이 없어서 종지그릇에 머핀 종이틀 넣고 반죽 넣어주고 계란하나 소금 노른자에만
뿌려주고 베이컨 치즈 브로콜리 올리고 파슬리 가루 뿌려서
에프에 180도 20분 돌려주었어요.
예열도 구찮고 해서 예열없이 만들어봤어요.
맛은 가루가 넘 달지 않아서 맛있더라고요.
브로콜리가 들어가 건강한 느낌 계란을 하나 통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폭신폭신하니 맛이 좋아요.
계란빵이 느끼하긴 하더라고요. 할라피뇨랑 피클하고 같이 먹으니
맛이 더하더라고요.
5
2024.07.17 14:43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실사용 후 시간과 정성을 들인 솔직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취향과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1개
✅ 도착일자 - 2024년 04월 27일
돈까스 먹을 때 할라피뇨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할라피뇨는 원래 저만 먹었는데, 최근에는 부모님도 찾으시더라고요.
✅ 좋았던 점?
️➡️ 1. 아삭아삭 상태 좋아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제품은 물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할라피뇨 잘못사면 너무 물러져서 흐물흐물한 느낌의 할라피뇨가 올 때도 있는데 이건 아삭아삭하면서도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는 식감의 할라피뇨였습니다.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 2. 가성비 좋은 할라피뇨.
누름 틀도 있어서 안정적으로 배송 됐고. 위에 뜨는 것도 없어서 모든 할라피뇨가 탈 없이 잘 절여지고 다 맛있었어요. 물 부분이 조금 많긴 한데, 그래도 할라피뇨가 많이 들어 있는 편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어떤건 산미가 엄청 강한 것도 있고, 어떤건 너무 간이 안되어있는 느낌도 있는데요. 이거는 적당히 간도 되어 있고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산도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드시길 추천합니다. 빈 속에 드시지 마시고 음식이랑 같이 드세요.
➡️ 3. 매콤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기름진거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너무 좋아요. 많이 맵기 때문에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산 고추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평소에 산고추 좋아하시던 분들은 이거 완전 잘 드실 거예요. 저는 그냥 그때그때 가성비 좋은 할라피뇨로 구매해 먹고 있는데 리오산토 제품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 아쉬운 점? 따로 없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5
2024.07.03 19:50
남편도시락으로 김밥과 샐러드를 싸주고 있는데
매콤한 할라피뇨를 넣어주면
더욱 질리지않고 맛있게 먹을수있을거 같아서 구입해보았습니다.
✅ 제품 장점
✔️ 번거로운 과정없이 바로 먹을수있으니 간편해요.
✔️ 매콤한 할라피뇨가 입맛을 돋우게해요.
✔️ 많지도 적지도않은 적당한 양이라 딱 좋아요.
✔️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면 좋아요.
✔️ 급할때 새벽배송으로 다음날 바로오니 너무 좋아요.
✅ 제품 아쉬운 점
✔️ 뚜껑 여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칼로 하자니 위험했고 다양한 걸로 시도해봤지만
가장 쉽게 열렸던 것은
가위 끝으로 했더니 힘도있고 안정감있게 열렸습니다.
✅ 총평
남편 도시락으로 김밥과 샐러드를 싸주는데
할라피뇨를 함께 넣어주니 더욱 맛깔나게 보이고
남편은 맛있다고 많이 넣어달라고 하네요.
매콤한 할라피뇨 덕분에
매일 먹는 샐러드도 질리지않게 먹고 있습니다.
피자나 스파게티 등등 먹을때도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매콤한 덕분에 더욱 맛있게 드실수있어요.
저는 이번제품 다 먹으면
더 큰사이즈의 할라피뇨를 구입할생각입니다.
✅ 저처럼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매콤한 할라피뇨가 필요하신 분들,
피자나 스파게티 먹을 때 곁들일 할라피뇨 찾으셨던 분들,
급하게 필요해서 새벽배송 받으시려는 분들은
고민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제 돈 주고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쇼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더욱 솔직한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2025.02.17 12:06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리뷰: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필수템!
제목: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멕시코 음식과 매콤한 요리의 핵심!
구매 이유:
저는 멕시코 음식과 매콤한 요리를 좋아하는데, 신선한 할라피뇨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종종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좋았던 점:
신선한 품질: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신선한 할라피뇨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제작되어 있어 싱싱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톡 쏘는 매콤함과 시원한 향이 일품이었어요.
편리한 포장: 할라피뇨가 얇게 슬라이스되어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요. 할라피뇨를 직접 슬라이스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 신선한 품질과 편리한 포장에 비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멕시코 음식과 매콤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활용: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멕시코 음식,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토핑 등에 사용하면 매콤하고 풍부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저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로 타코, 나초, 퀘사디아 등을 만들어 먹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답니다.
건강한 재료: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꿀 TIP: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더욱 싱싱하게 즐기고 싶다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사용할 때는 손에 땀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매운 것을 많이 못 먹는 분들은 할라피뇨 슬라이스의 씨앗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요약: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신선한 품질, 편리한 포장,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활용, 건강한 재료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할라피뇨 슬라이스 제품입니다. 멕시코 음식과 매콤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100% 내돈내산! 저의 리뷰글과 사진이 상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04.29 15:11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저는 느끼한 양식을 먹을때에 무조건 할라피뇨를 같이
먹는걸 즐겨해요. 그래서 여러종류의 할라피뇨를 먹어보았는대
제가 선호하는 맛은 피클만큼 아삭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크런치한 맛을 선호합니다. 가끔가다보면 좀
물러엉 한 할라피뇨가 있던데 별로더라고요.
이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중간정도의 식감에 매콤함과
신맛을 잘 갖추고 있어서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서
먹을때 같이 먹으면 맛나게 끝까지 잘 먹을수가 있어요.
540그램의 양이라서 얼마나 될까 했는대, 여러번 먹을만큼
양이 되어서 집에 두고두고 1달넘게 먹었습니다.
좀 매워서 제가 매운걸 잘먹지만 짧은 기간에 다 먹기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빵을 만들대에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더 잘게
잘라서 빵안에 넣고 구우면 맛난 할라피뇨 빵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빵 레시피중에 무반죽 빵 레시피가 있는데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넣으면 더 맛나게 먹을수가
있어요. 치아바타 레시피에다가 이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물기를 좀 닦고 잘게 잘라서 올리브와 함께 넣어서
먹으면 맛이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두면 한달 두달정도까지도 맛나게 먹을수가
있어요. 그런데 오래두면 식감은 좀 물러지니까 빨리
다 먹고 또 먹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는
더 작은 양이 든것을 사서 다 먹고 또 다시 식감이
좋은 할라피뇨를 사서 먹을것 같습니다.
양식을 먹을때 느끼함을 가시게 해주어서 좋았고
맛있는 할라피뇨에요
5
2024.03.24 01:16
❤️ 리오산토 할라피뇨 ❤️
피자, 치킨, 파스타를 매우 좋아하는 집 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절로 구매해서 먹게된 리오산토 할라피뇨‼️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슬라이스랑 통으로 되어있는 제품 이렇게 두 가지가 있더라구요 : D
저희집도 처음에는 슬라이스 제품으로 구매해서 먹다가 동거인이 주문실수 하는 바람에 통으로 구매해서 먹게됐는데 개인적으로 슬라이스로 되어있는 제품보다 통으로 되어있는게 식감이 더 아삭아삭 하니 좋더라구요 ^^
그 후로 재구매 할 때 가격비교를 했는데 통으로 되어있는 리오산토 할라피뇨가 더 저렴해서 쭉 통으로 구매해서 먹다가 이번에는 슬라이스로 되어있는게 저렴해서 슬라이스로 두개 구매했어요 ❤️
✔️ 통으로 되어있는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먹을때 마다 잘라서 먹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슬라이스로 되어있는 제품에 비해 훨씬 아삭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슬라이스로 되어있는 제품은 확실히 먹을 때 편해요 ㅎㅎ 따로 안잘라도 되니까요 근데 통으로 되어있는 할라피뇨에 비해 좀 무른식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맛은 두개 다 좋아요! 그래서 매번 구매하는거구용)
항상 구매해서 집에 늘 구비해두는 제품이에요 동거인 덕분에 맛을 알게 된 이후 이제는 제 돈주고 구매하네요 : O
피클은 너무 달잖아요 ? 그래서 사실 손이 많이 안갔었는데 할라피뇨는 살짝 매콤하면서 뭔가 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
피자나 파스타 먹을 때 할라피뇨 같이 해서 먹으면 진짜 끝도 없이 들어가요 주의하셔야해요 ㅋㅋ
어쨌든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최고에요 bbb
5
2024.01.02 03:36
❤ 내돈내산 구매후기❤
❤요약정리
- 매운맛으로 개운하게 임맛을 돋궈줌
- 손질 필요없이 꺼내먹으면 됨
- 넉넉한 용량, 유통기한
- 뚜껑 여는법은 아래에 적어놨어요.
✅ 제품 특징
1. 썰어져 있어서 다른 손질 필요 없음!!
꺼내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 간편해요. 접시에 덜어먹는것이 위생적으로 좋으니 그점만 유의하시면 될것같아요.
2. 맵다!!
저는 매운것을 많이 잘먹지는 못하는데 맵싹해서 느끼한것을 잘 잡아줘요. 너무 매워서 못먹겠다 이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맵기에요. 양식에 곁들여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입맛을 돋궈주고 안질리게 먹을 수 있어요.
3. 양이 넉넉하게 많다!!
할라피뇨는 일상적으로 먹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요리할때 사용하고 곁들여 먹더라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오래 먹는데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고 있어요.
4. 고추가 통으로 들어있는 할라피뇨보다는 약간 무른 식감!!
이건 식감 차이가 약간 있는데 원하는 식감을 선택하면 될 듯 해요. 저는 식감보다 썰어먹는것이 번거로워서 썰어진 할라피뇨를 선택했어요. (저번에 통으로 된 할라피뇨 먹어보니 먹을때마다 써는것이 은근 귀찮더라구요)
✅ 뚜껑 쉽게 여는법
뚜껑 테두리 부분을 숟가락으로 쳐가면서 공기를 살짝씩 빼주면 쉽게 열려요!!
생각보다 탁탁 소리나도록 세게 쳐주면 됩니다. 그럼 쉽게 열려요~
✅총평
✴ ✴ ✴ ✴ ✴
저는 썰어먹는 할라피뇨보다 간편해서 썰어진 할라피뇨늘 선택했는데 만족하면서 먹는 중이에요!
사용 후, 물건 고르실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돼요》꾹~눌러주세요~❤
5
2023.12.20 14:58
할라피뇨 피클!
예전부터 이 브랜드 할라피뇨 피클을 항상 몇병씩 쟁여놓고 샐러드 먹을때 같이 곁들여 먹었었는데요,
그때는 슬라이스가 아니라 할라피뇨가 통으로 들어가있었어요.
그런데 간혹 대왕 사이즈 할라피뇨가 한두개 섞인 병은 할라피뇨 하나 먹고나면 내용물이 얼마 없었어요 ㅠㅠ
가격 대비 양이 들쭉날쭉하고 적은게 참 아쉬웠는데, 쿠팡에서 슬라이스 병을 알게되었어요!
이건 양이 일정하게 많이 들어가있고, 통으로 들어간것과 가격도 큰 차이가 없네요! (지금 할인중인 가격은 이게 더 저렴해요!!)
일단 집에 있는 할라피뇨 피클 다 떨어져서 급하게 한병만 사봤는데
앞으로는 할라피뇨 통으로든거 말고 슬라이스만 사야겠어요! 오늘 슬라이스 두병정도 더 주문해야겠습니다.
뚜껑 열어보면 가~득 담겨져있어요!
닭가슴살 먹을때 같이 먹으면 닭가슴살이 맛있어지는 매직 ㅎㅎ
샐러드나 포케에 좀 얹어서 섞어 드셔도 맛있어요
후라이드 치킨 먹을때도 잘 어울리고요.. 만능이에요 ㅎㅎㅎ
진짜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
저 혼자 못따요 ㅠㅠ 유독 이게 좀 따기 힘든것 같아요. 남편도 좀 낑낑대다가 땄네요
뚜껑을 쇠숟갈로 탕! 치고 따니까 그나마 따졌어요
장점:
할라피뇨 통채로 든거보다 슬라이스로 든것이 양이 훨~씬 가득 많이 들었다!
할라피뇨 통채로 든것보다 이게 오히려 더 싸다! (지금 할인중이라서)
느끼한것, 닭가슴살, 후라이드치킨이랑 조합 짱좋다!
단점:
병뚜껑 따기가 엄청 힘들다 ㅠ
5
2023.11.07 11:04
● 사용계기
여자친구 사달라고 했는데 타코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식당에서 할라피뇨 먹었는데 맛있어서
서브ㅇ이에서도 자주 넣어서 먹는데 집에서도 먹을수 있을거같아서 냉큼 사줬습니다!
● 개봉후기
양이 아낌없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 오래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양이 푸짐해서!
할라피뇨가 주안주나 주 재료로 많이 들어가는것보다는 감초 역할을 하는거라! 저는 이거 두고 두고
유통기한 끝날떄까지 다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 사용후기
할라피뇨가 매콤하면서도 짜지 않아서 시중에서 파는 할라피뇨 생각하시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가 되실것 같아요! 실패없는 할라피뇨 슬라이스 인듯합니다!! 스파게티나 햄버거랑 먹을때도 맛있을것
같아서 까먹지 않고 잘 챙겨먹어보려구요!! 매콤한게 땡기는 요즘!
● 만족한점
1) 매콤한 맛!
한국 고추랑은 색다른 매콤한 맛으로 서양음식에 잘 어울리는 할라피뇨 슬라이스로! 피클 먹듯이 하나씩 먹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2) 다양한 음식과 같이 먹기 간편한 제품!
저는 타코 먹을때 먹으려고 샀는데 피자나 햄버거와 함께 먹어도 좋고! 짜지 않고 새콤달콤해서 다른 음식과도
찰떡으로 어울립니다! 한식에는 조금 잘 어울러지진 않지만! 서양식할때는 꼭 꺼내서 같이 드셔보세요!
● 만족도
오래 두고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3.09.24 20:17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는 이번이 두 번째 구매에요.
첫 번째 구매 땐 로켓프레시가 아닌 로켓배송으로 구매 했었고 뚜껑이 열려 샌 채로 와서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엔 문제 없는 제품을 받아 만족스럽게 먹고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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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3. 9. 6
유통 기한: 2025. 8. 13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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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할라피뇨 슬라이스 답게 매콤합니다.
다른 할라피뇨 제품들에 비해서 많이 맵지 않고 원래 할라피뇨가 매운 만큼 적당히 매운 느낌이에요.
적당히 입가심 될 정도라서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깔끔한 느낌이라 먹기 편해요.
초절임 식품인 만큼 식초와 소금이 들어가 새콤짭쪼름합니다.
▪ 할라피뇨
청양고추보다 더 무앤 멕시코 고추인 할라피뇨에요.
애초에 원 재료 자체가 굉장히 맵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드시면 곤란해요.
청양고추보다 맵지만 매운 맛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깔끔하게 치고 빠지기 때문에 각종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느끼한 요리도 할라피뇨 슬라이스 한 조각으로 개운해 지는 효과가 있어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식재료 입니다.
▪ 활용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느끼한 샌드위치나 햄버거, 피자, 또띠야 등 기름진 음식에 피클처럼 곁들여 먹거나 피클 대신 넣어 먹으면 핫소스를 뿌린 듯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치즈 듬뿍 올린 그라탕을 느끼하지 않게 할라피뇨를 올려 먹어요.
느끼한 맛을 잘 중화시키기 때문에 치즈와 궁합이 참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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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 많이 맵지 않고 뒷맛이 깔끔한 제품입니다.
다만 재료가 원래 매운 할라피뇨인 만큼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껜 추천하지 않아요.
느끼한 음식에 피클처럼 곁들여 먹거나 피클 대신 넣어 먹으면 개운한 맛이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첫 구매 때는 뚜껑 문제로 살짝 실망했으나 두 번째 구매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구매하신 분들은 모두 항상 만족스러운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5
2023.09.26 22:04
로켓프레시로 주문했지만 3일걸려 받아서 정말 필요할때 못 썼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나중에 필요할일이 있을것 같고 피자 먹을때 꺼내서 같이 먹으면 좋아서 배송지연이어도 기다려 받았습니다
할라피뇨(Hallapino)는 다양한 식재료와 특유의 매운맛으로 유명한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요리의 대표적인 향신료입니다. 이 작고 풍부한 매운맛의 피망은 미식가들에게 널리 사랑받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할라피뇨 피망은 주로 초록색이지만 빨간색, 노란색, 오렌지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운맛의 정도에 따라 다른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이 작은 피망은 섬유질, 비타민 C, 비타민 A, 철분,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할라피뇨는 멕시코 음식의 핵심 재료로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살사, 구아카몰레, 퀘사디아, 엔칠라다, 타코, 에나치도 등의 요리에서 매운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향신료로 사용되어 스튜, 찌개, 마리네이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할라피뇨의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화학물질로 인해 생기는데, 이는 매운맛을 감지하는 신경을 자극하여 체온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체지방을 태우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할라피뇨는 심장 건강과 면역 시스템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할라피뇨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며, 칼슘과 마그네슘은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할라피뇨의 매운맛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5
2023.06.17 23:23
파스타를 집에서 자주 해먹는데요. 파스타 먹을때 매콤한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피자와 함께 먹어도 잘어울리니,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구매했어요.
✅️ 중량 : 내용량 540g, 고형량 275g
✅️ 원산지 : 터키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
✅️ 개봉후 가급적 빨리 드시고 제품의 식초성분으로 인해 뚜껑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남은것은 반드시 용기와 뚜껑사이에 랩을 씌워 냉장보관하기, 또는 다른 용기에 옮겨 냉장보관하기
처음에 뚜껑이 안열려서 고생했는데...쉽게 여는 방법이 있었군요.
넙적한 일자드라이버나 커피스푼등을 뚜껑 아랫쪽에 틈으로 넣어 지렛대처럼 살짝누르면
개봉이 쉽다고 합니다. 요거 꼭 참고하세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무식하게 열였다가 고생했어요.
뚜껑을 여니 누름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누르개가 보이더라구요.
슬라이스된 할라피뇨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딱 한입에 먹기좋게 슬라이스 되어있어요.
저희는 봉골레파스타를 만들어서 피클과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맛은 너무 시거나 맵지 않고 딱 적당히 새콤매콤해요. 달콤한 맛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파스타 먹고 좀 느끼할 수 있는 입을 개운하게 헹궈주니 좋네요
예전에 삿던 할라피뇨는 좀 물컹거려서 별로였는데 식감도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곁들여먹기 좋을 것 같아 활용하기 좋겠어요.
많이 맵지 않아서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도 잘 드실수 있을 것 같구요.
다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2.19 20:54
이제 점점 쓸말도 사라져가는 제품입니다.
몇 번의 재구매를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만큼 굉장히 여러 번 사서 먹은 제품이에요.
식품이든 생필품이든 재구매율이 좀 낮은 편인데
이 할라피뇨같은 경우엔 마땅히 대체할 만한 브랜드의
타 제품이 없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우선 패키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위쪽에는 누름돌마냥 고추가 떠오르지 않도록 꾹
눌러주는 플라스틱 덮개가 들어가 있어서
먹는 내내 할라피뇨가 상하지 않도록 해줘요.
꺼낼 때는 조금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이게 있어서
고추가 떠오르지 않고 잘 잠겨 있더라구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시지도 않은 편이에요.
매콤함도 물론 갖추고 있구요.
할라피뇨라고 해서 샀는데 너무 달기만 하고
혹은 시기만 하면서 맵지도 않은 제품들도 많거든요.
아 그리고 하나 더
굉장히 물컹거려서 씹는 식감이 별로인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씹는 식감도 좋아요.
그래서 아삭아삭한 맛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샌드위치에 주로 넣어먹으려고 구매해두긴 하는데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곁들여도 좋아요.
샌드위치에도 이 리오산토 할라피뇨와 피클을
꼭 넣어주는 편입니다.
피클도 이 브랜드 제품이 정말 맛있어요.
자주 재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정말 별로 흠잡을 만한
곳이 없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첨 열 때 뚜껑이 잘 안 열리긴 하지만 열심히
힘줘서 열면 열리더라구요ㅋㅋ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5
2023.02.06 20:50
구매일 : 2024년 3월 30일
배송일 : 202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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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리오산토 할라피뇨 540g
소비기한 : 2025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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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만들때 넣거나 와인 안주로 곁들이고 있는 고추입니다.
맛이 깔끔하고 음식에 넣으면 맛있게 매운 맛이어서 자주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 제품 특징 **
1. 슬라이스 되어있는 할라피뇨라 먹기에 편리함
2. 매콤하지만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고 새콤달콤함
3. 스파게티,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등과 잘 어울림
4. 원산지 - 터키
** 구매 & 먹어본 후기 **
할라피뇨를 구매할때는 늘 리오산토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슬라이스 되어있지 않는 할라피뇨도 있으니까 잘 보고 구매하셔요
리오산토만 보고 잘못 구매한 적이 있어요
맛은 똑같지만 통할라피뇨라 요리할때마다 잘라서 써야되서 좀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매운맛을 좋아하고 즐기신다면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 생각이 됩니다.
베트남 고추처럼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단독으로 먹어보면 좀 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리에 곁들이면 깔끔한 매운맛을 내기때문에 고추의 매운맛을 즐기신다면 추천드릴만한 제품이에요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5
2024.03.31 08:27
@평소에 집에서 치킨이나 피자 시키면
꼭 피클이 먹고싶어져서 피클과 할라피뇨는
어지간하면 구비해두려고 합니다
여태까지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매했다가
오랜만에 시내에 외출해서
타코를 처음 사먹어봤는데요
케밥이런거만 먹어보다가
타코랑 등등 외식해보니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런데 너무너무 비싼거에요..
저는 한 음식에 빠지면
질릴때까지 먹어야 만족을하는데요
(정말 먹다가 물려서 역류할정도..)
타코를 만들어먹으려고 필요한 재료를
모두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그중에 마침
할라피뇨가 필요했어요
@할라피뇨는 톡 쏘는 맛으로
매콤한맛이에요
느끼한 음식과 곁들이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또 한입을 먹을수있게해주어요
피클은 아삭아삭한 식감인데
할라피뇨는 아삭아삭 까지는 아니에요
절임류라 두고두고 먹을수있어서
2인가족에게 참 든든한 제품이에요
@타코에 굳이 안넣어도 되겠지만
역시 들어가니까 제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유리병에 담겨져있어서 더 좋습니다 :)
5
2024.11.03 21:21
도시락 반찬으로 주문했습니다.
정확히는 닭가슴살이랑 같이 먹을꺼예요.
닭가슴살을 조미김에 싸먹는데, 그래도 너무 느끼해서요.
맛있는 닭가슴살 골랐다고 골랐는데.
오래 먹으니까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새콤하고 매콤한 할라피뇨가 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 더 큰거 사봤는데. 너무 오래 먹게 되어서 이번에는 좀 작은 용량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와... 근데 오픈하는데 난리-난리, 고생-고생 했습니다.
고무장갑 끼고도 안 열려서.. 아주.. 하...
결국 열어서 이렇게 도시락 반찬을 싸게 되었습니다.
오픈하면, 할라피뇨들이 둥둥 뜨는걸 방지하는 플라스틱 망? 같은게 있습니다.
빨리 먹을꺼니까. 굳이 다시 눌러 놓을 필요 없을거 같아서 뺀거 바로 버렸습니다.
도시락용으로 작은 용기에 담아 두고 다시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유리병 오프너가 있으시면.. 더 열기 쉬우니까.
그런거 하나 구비해 두시면 좋겠네요.
할라피뇨 추천입니다.
5
2024.11.20 18:43
할라피뇨는 여기거가 제일 맛있어서 시켜먹는데
늘 뚜껑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는 못열어서 위에를 내려쳐서
뚜껑에 구멍뚫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또 이것때문에 뚜껑 오프너를 하나 사야할 망정이에요
할라피뇨는 고추로 만든 특별한 종류의 조미료로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효능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적으며, 주로 매운맛을 내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할라피뇨는 아래와 같은 효능을 갖을 수 있습니다:
1. 소화 촉진: 매운 맛을 내는 성분들이 소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2. 체온 상승: 매운 맛은 체온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3. 항산화 성분: 고추에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통증 완화: 몇몇 연구에 따르면, 매운 음식 성분 중 일부는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할라피뇨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장애나 속쓰림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적인 건강 상태나 알레르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2023.10.0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