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타이밍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1.5kg × 1개
이 상품의 다른옵션
  • 1.5kg × 1개
    현재옵션 최저가

    5,260

    (100g당 351원)
  • 1.5kg × 6개

    24,900

    100g당 277원
  • 1.5kg × 3개

    13,200

    100g당 293원
  • 1.5kg × 2개

    9,130

    100g당 304원
1% 5,300원

5,260 (100g당 351원)

로켓프레시
5.0(총 리뷰 7,525건)
타이밍 가격 변동 차트
타이밍 앱에서
상품가격 변동그래프를 확인해보세요!
상품 리뷰
5.0
안녕하세요-! ❤
지금 보시는 리뷰의 제품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입니다!

+。.。+゚’゚+。.。+゚☆+。.。+゚’゚+。.。+゚☆

⭐️ 장점-!
옛날부터 유명한 오뚜기 국수소면 입니다.
가격은 여전히 착해서 좋습니다.
집에 쟁여둬야 하는 식재료입니다.
⭐️ 단점-!
봉투가 뜯긴채로 배송 되었습니다.

+。.。+゚’゚+。.。+゚☆+。.。+゚’゚+。.。+゚☆

⭐️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

국수를 참말로 좋아하는 나님...
여러 브랜드의 소면을 먹어봤지만
결국 돌고 돌아서 다시 선택하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ㅎㅋㅎ

원래는 900g짜리 사려고
했었는데 그 잠깐 사이에
품절이 되어서 1.5kg 선택 ㅎ

어차피 자주 먹는 음식이기도 하고..
또 보관하기 편하니까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엔
충분히 좋은 대용량 소면이에요.

면발은 소면이다보니
꽤나 얇고 고운 편이라서
삶을때 퍼지지 않게만
주의하면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알맞게
삶기란;;;
솔직히 소면은 너무 어려움!!

그래서 어쩌겠냐며~
계속 도전하라!!

대충 3~4분 정도 삶고
찬물에 헹구어 주면
전분기도 깔끔하게 빠지고
맛좋은 면발로 즐길 수 있어요.

시간 감각이 없다면
타이머를 쓰는게 좋음..

퍼지면 진짜 맛없걸랑요;

여튼 국수 특유의 밀가루 냄새도
거의 없는데다 입에 넣었을때
뻣뻣하거나?? 풀풀 날리는
그런 불쾌한 느낌도 없어서
오뚜기 소면은 극찬함 ㅎㅎ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국수를
만들어도 좋고, 감자탕이나
국밥을 만들어서 소면 추가해도
좋음..

나 이렇게 보니까 완전 면파네;

아쉬운건 포장이 뜯긴채로
와서.. 면이 많이 부셔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더러운 택배포장지에 묻었단게
조금 기분ㅇ ㅣ 나쁘긴 해용.. ㅠ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꾹 눌러주세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5
2025.05.21 17:05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주부에요.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등~~많이 해먹고 있어요.

많은 국수 중에 오뚜기 소면을 젤 많이 주문해 먹고 있어요.

➡️ 제품명 :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 식품의 유형 : 건면

➡️ 원재료명 : 밀가루 (밀 : 호주산 미국산 ) 정제소금 (국산)

➡️ 내용량 : 1.5kg 15인분

➡️ 판매원 : 오뚜기(주)

《 다가수 숙성 제면법이란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 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입니다.

오뚜기 옛날국수가 왜 맛있나 했더니 다가수 숙성 제면법을 사용해서 쫄깃하고 많이 불지도 않는거 같아요.

면 삶는 방법도 아주 쉬워요.
끓는물에 면을 넣고 끓여준후 물이 넘칠려고 하면 차가운 물을 넣고를 세네번 정도 반복하며 삶아준후 물로 씻어준후 비벼도 먹고 따뜻한 국물을 넣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쫄깃쫄깃 부드러워 목넘김도 좋고 불지않아 뭘 해먹어도 다 좋아요.

치킨시키고 같이 먹을려고 김치넣고 오이, 김가루, 고추장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 넣고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치킨과도 너무 잘어울렸어요.

다먹으면 재구매는 할꺼에요.

맛있고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이 좋은 국수 소면 찾으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해 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를 꾹~~~~~ 눌러 주세요~~~~~~^^ ♥️
5
2025.05.27 21:17
집에 국수를 좋아하는 가족이 있어서 국수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항상 오뚜기 옛날국수를 구매하는데 오래된 만큼 다른 국수보다 쫄깃하고 맛있어요.
국수라서 온라인 구매하면 혹시 깨지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깨진 국수 하나도 없이 원상태대로 잘 받았어요.

저흰 자주 먹어서 1.5kg으로 구매했는데 국수통이 따로 있어서 통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통이 다 찼을 때는 국수 봉지에 넣어서 그냥 보관햔 때도 있는데 그렇게 보관해도 눅눅해지거나 하지 않고 괜찮아요.

국수를 삶는 팁은 소금 조금 넣어 삶고 국수를 넣은 후 물이 한번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넣어 다시 끓이는게 꿀팁이에요.
다 익으면 꺼내어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서 전분기를 빼주면 탱글탱글 쫄깃쫄깃한 맛있는 국수가 되요.
저흰 주로 국물 국수를 해먹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좀 더워서 비빔국수를 해먹었어요.
비빔국수는 고추장, 다진마늘, 설탕, 깨, 참기름을 넣어 오이, 김치를 넣어 비벼주면 너무 맛있어요.
여기에 삼겹살 구어서 올려서 먹으면 최고의 궁합이죠.

아이는 간장에 참기름, 설탕, 깨 넣고 비벼서 주면 요것 또 별미죠.
국수 하나 사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집에 동치미가 있으면 특별한 간 없이 식초만 조금 곁들여서 국수를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더워서 입맛도 없고 더운데 비빔국수용으로 완전 추천해요.
저도 애용하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5
2025.05.17 20:20
쿠팡 로켓프레시로 주말에 뭘 먹을까 하다가
비빔국수가 생각나서 마침 소면도 거의 다 먹고해서 대용량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같이 필요한 재료 갈은 돼지고기도 넉넉하게 구입해서
아이는 간장국수, 엄마와아빠는 고추장을 넣고 매콤달콤 비빔국수를 해 먹었어요~
보통 비빔국수는 중면 또는 소면으로 많이 먹게 되는데,
저희 집은 소면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밀가루를 갑자기 많이 먹게되면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인데,
그나마 굵기가 가늘한 것으로 먹으면 양이 조그이나마 적게 먹게 되는거 같고,
삶을 때도 중면을 한참을 더 삶아야해서
면발을 탱탱하게 삶기가 쉽지 않은데, 소면은 뜨거운물에 넣고 끓이다가 찬물을 넣고 거품을 잠잠하게 해주고 불 끄고 찬물에 박박 씻어주면 왠만해서는 실패하지는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갈은 돼지고기에 후추와 마늘을 넣고 잘 볶은 다음에 아이는 간장을 넣고 비벼주고,
엄마와 아빠는 갈은 돼지고기에 고추장을 듬뿍넣고 볶음고추장을 만들어서
소면에 넣고 비벼주니 너무 맛있는 거에요~
아이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해주면서 내일 또 해 달라길래 그러겠다고 했지요~
실온에서 보관하면 되는데 대용량이지만 보관이 좀 불편해서 저희집은
이케아에서 구입한 길쭉한 지퍼백에 가늘고 긴 면류를 넣어서 보관하는데,
밀폐도 잘되고 넣을때는 좀 불편하지만 꺼내서 사용하기엔 편해서
긴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중이랍니다!!
쿠팡 살앙해요♡♥♡♥♡♥♡♥♡♥♡♥♡♥♡♥♡♥♡♥♡♥♡♥♡♥♡♥♡♥♡♥♡♥♡♥♡♥♡♥♡♥♡♥
5
2025.04.27 13:09
최근에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를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가족은 대식가라서 양이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소면은 1.5kg로 꽤 넉넉한 양이 들어 있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특히 유리가족처럼 4명이 먹기 좋은 양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잔치국수를 만들어 봤어요. 소면은 국물 요리에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잔치국수는 국물이 시원하고 소면이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아주 좋죠. 소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넣기만 하면 쉽게 풀어지고 끓이기 간단해서 아주 빠르게 조리가 끝났습니다. 소면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어서 국물이 잘 배어들어 국수 한 젓가락에 국물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소면이 얇아서 국물과 잘 어울려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얇고 고른 면발입니다. 소면은 국물에 잘 스며들어야 맛이 더 좋고, 너무 두껍거나 얇으면 맛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두께가 딱 적당해 국물과 잘 어울리고, 씹을 때도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국물에 빠르게 풀어져서 조리 시간도 짧아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 먹기 좋습니다. 우리 가족은 다 함께 앉아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소면이 부드럽고 국물이 잘 스며들어 너무 맛있어서 모두 만족했어요.

이 소면은 양이 많아서 대식가인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양이었어요. 4명이 먹는데도 부족함 없이 남은 양도 충분히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이었고, 양이 많다고 해서 면발이 풀어지거나 끊어지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1.5kg라는 양이지만, 삶은 후에도 면발이 흐트러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나눠 먹을 때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대식가인 우리 가족은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대용량 제품은 가격이 꽤 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품질이 뛰어나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5kg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에요. 나중에 친구들이나 가족들 오면, 한 번에 여러 명이 먹을 수 있어 집에서 간단한 국수 요리 해주기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큰 봉지에 포장되어 있어서 잘 밀봉해두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에요. 나중에 국수를 만들고 싶을 때 금방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

총평하자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는 대식가 가족이나 양이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제품입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 빠르고 간편한 조리, 훌륭한 가성비 덕분에 정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잔치국수나 국물 요리에 아주 적합하고, 양이 많아 한 번에 여러 명이 먹기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좋고, 면발이 흐트러지지 않아 조리할 때도 불편함이 없어요. 이 제품을 사용한 후,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소면을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2025.04.15 15:27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구매 이유

소면은 집에 항상 쟁여둬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국수 먹고 싶을 때마다 간편하게 삶아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주문하는 오뚜기 소면을 재주문했어요.

특히 오뚜기 옛날 국수는 대용량 1.5kg이라 한 번 사두면 오래 먹을 수 있고, 면발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더 좋아요.
면이 너무 얇으면 쉽게 퍼지고 너무 두꺼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국물 요리에도, 비빔 요리에도 딱입니다.

특징

국수 요리에 딱 맞는 소면 굵기
적당한 두께로 국물 요리든 비빔 요리든 활용도 높아요.

쫄깃한 식감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맛있음!

대용량 1.5kg
가족 단위로 먹기에도 넉넉한 양, 가성비 최고!

빠른 조리 시간
약 3~4분이면 탱탱한 면발 완성!

깔끔한 맛
밀가루 냄새가 강하지 않고 국물과 잘 어우러짐.

후기

면을 삶을 때 제일 중요한 게 퍼지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하는지인데, 오뚜기 옛날 국수는 확실히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저어주면서 3~4분 정도 삶으면 딱 적당하게 익어요.
찬물에 헹궈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고,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리지만 비빔국수나 열무국수처럼 차갑게 먹을 때도 면발이 쫀쫀해서 맛있어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면이 쉽게 불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최고!
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저는 쿠팡에서 거의 매일 장을 보고있습니다.

일찍 주문하면 자정에도 도착하고
아니면 다음날 도착하는데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해주니저는
믿고 주문합니다.

물건이 좋지않거나 비싸다면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좋은물건을
착한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굳이  밖에서 장을 볼 필요가 없어졌어요.

365일 배송이되니 넘 편하고 기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두 손 무겁게 들고다녔는데 삶의 질이 좋아지네요.
저는 주로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 제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기전에는
항상 상품평을 보고 구입에 도움을 받습니다.
제 상품평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3.30 14:26
소면
1.5키로그램

ㅡ부드럽고 쫄깃한 소면 1.5키로 입니다

칼국수보다 잔치국수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집에 소면은 떨어지지않고 두는편입니다
1.5키로그램이구요
네 양은 많습니다
2인분 한다고 저처럼 크~게 오백원 동전 두개하면
양 많습니다ㅎ

ㅡ따끈한 온국수로 드셔보세요
겨울에는 밥맛없을때 진짜 따뜻한 국수한그릇 너무 맛있어요
겨울되면 저희는
가락국수 비슷하게 어묵 넣고 쑥갓 달걀 김치 넣은
국수를 잘해서 먹어요
멸치육수는 미리 끓여서 간도 해둡니다
어묵은 넣고 먹기전에 끓여요
소면 삶아두고
고명과 양념장 김가루 넣으면
한끼 든든하고 겨울에 뜨끈한 국물이 좋습니다

소면은 제일 얇은 면의 굵기구요
밖에서 사먹을땐 중면을 많이 사용하던데
저는 얇은게 맛있더라구요
삶는것도 편하고~~
국수는 세번정도 찬물 부어가며 삶고
아주 냉수에 전분끼 빼야지 맛있습니다

ㅡ국수부터 사리로 맛있게 드세요
경상도식 김치콩나물죽에도 넣으면 맛있구요
먹고 남은 소면은 참기름 발라서 냉장보관했다가
드셔도 되고 전으로 굽거나 추어탕 같은 진득한 국물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5키로는 양이 많아서
가족이 많은집에서도 두고 드시기 좋고
보관시에는 부서지거나 습기가 들지않게 플라스틱 통에 밀봉해서 서늘한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5
2025.02.25 20:46
┼┼┼┼┼┼┼┼┼┼┼┼┼┼┼┼┼┼┼┼┼┼┼┼┼┼┼┼┼┼


☑ 제품 :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 구매날짜 : 2025. 05. 15


☑ 받은날짜 : 2025. 05. 15


☑ 금액 : 5,170


☛ 구매후기

- 국수를 한번 끓일때 400g씩은 삶는것같아요~
비빔국수를 해먹으면 금방 소비하네요~
국수하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이죠~?
다른 제품꺼는 구매해볼 생각을 안합니다.
무. 조. 건 오뚜기옛날 국수!!!
면이 쫄깃쫄깃 맛있는것 같아요~~

오픈한 국수는 지퍼백에 보관합니다.
국수는 삶고 찬물에 아주 차가운 물에
깨끗하게? 씻어줘야
면이 졸깃쫄깃 맛납니다~~
전분기를 쫙빼야 쫄깃하니 빠락빠락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설탕, 식초, 참기를을 적당하게 섞어주면 맛있는데
항상 정확한 레시피는 없는것같아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2025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5
2025.05.19 00:42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김치국물이 많이 남아서 국물자작한 비빔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면이 쫄깃하고 좋네요
매콤한걸 좋아해서 와사비랑 청양고추 다져넣고 참치캔 하나 뜯어서 같이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비빔국수 레시피
(2~3인분양)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1.양념장 재료
-김치국물 2국그릇
-고추장 1.5큰술
-설탕 1.5큰술
-참기름 1.5큰술
-와사비 0.5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2~3개
(김치국물에 간이 다 되어 있어서 고춧가루랑 다진마늘은 생략,
김치가 시어서 식초도 생략 했어요)

2.양념장 만드는 법
-볼에 김치국물, 고추장, 설탕, 와사비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다진 청양고추와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줍니다.
-양념장을 냉장고에서 10~15분 정도 숙성하면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비빔국수 만드는 법

1.소면 삶기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뭉치지 않게 잘 저어주기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넣기, 두번 반복
찬물에 빡빡 헹궈 전분기 제거 & 쫄깃한 식감 유지

2.소면 물기 제거
체에 받쳐 물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잘 안 배어요!)

3.비빔국수 완성
준비된 양념장에 소면 넣어 골고루 버무리기
오이, 김가루, 깨소금, 삶은 달걀 등 각자 취향에 맞게 올리면 끝!


맛있게 먹는 팁
- 더 새콤하게? → 식초 추가
- 더 달콤하게? → 올리고당 or 설탕 추가
- 더 매콤하게? → 와사비 or 청양고추 추가
- 더 고소하게? → 땅콩가루 or 들기름 추가
5
2025.02.11 13:07
# 오뚜기옛날 국수
# 오뚜기 소면
# 잔치국수
# 골뱅이 소면
# 비빔국수

[ 구매일자 ] 2025.02.03
[ 배송일자 ] 2025.02.03
[ 소비기한 ] 2026.12.12 까지

°°오뚜기옛날 국수는 최고의 재료와 옛 정성을 그대로 담은 "최고의
국수"
°°길게 이어진 국수면발은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하며 혼인 등 좋은
날에 먹는 "행복의 음식"
°°국수는 우리가 어려운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주며 행복을 주었던
"고마운 음식"

[ 구매이유 ]

평소에 소면을 즐겨먹는데 구매했던 소면을 거의 다 먹어서 재구매했어요.^^

[ 장점 ]

+ 다가수 숙성 제면법
(반죽과정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에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키므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
+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
+ 간편한 조리법
+ 넉넉한 용량 1.5kg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맛있어요^^)☆☆

[ 단점 ]

- 제품에는 아직 없어요.^^
다만, 국수가 대용량인만큼 지퍼백으로 되어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구매 후 느낀점 ]

저희는 평소에 소면을 즐겨 먹는데 구매했던 소면을 거의 다 먹어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을 재구매했어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면발이 깔끔하고 쫄깃쫄깃해요. 조리도 간편하고 넉넉한 대용량1.5kg!!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저는 주로 유부잔치국수, 김치비빔국수, 콩국수, 오이간장국수, 고기국수, 매콤낙지비빔국수, 진미채랑 북어채, 청량고추 팍팍!! 넣어서 골뱅이소면 등등 만들어 먹고 있는데 어떤 음식이든 잘 어울리고 면발이 쫄깃쫄깃~ 너무 맛있어요.^^)ㅎㅎ
저는 만족해요.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를 "클릭"해주세요.
리뷰 작성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by에이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2025.02.05 22:41
카테고리 인기상품
[유의사항]
  • 타이밍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타이밍의 상품정보는 쇼핑몰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쇼핑몰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
  • 이 정보는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수익은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앱에서 쿠팡 상품의 실시간
가격 하락 알림을
받아보세요!

카메라를 켜서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